1 이름없음 2018/08/10 19:46:59 ID : oFa64446lyH 15
초딩때 했던 분신사바 이야기들! 무서운게 딱 좋아!
202 ◆1ip803u642M 2018/08/15 21:10:08 ID : IL82lfTRwnD 0
내가 평소에 귀신을 좀 잘보기 때문에 우쭐해져서 나는 컴퓨터에 화면창을 띄우고 따라했다. 그리고 마지막 손동작을 하고 내 방 천장 구석탱이를 보았다.
203 ◆1ip803u642M 2018/08/15 21:12:25 ID : IL82lfTRwnD 0
나는 인터넷에서 보았을때 내가 손틈으로 귀신을 본다면 그귀신도 나를 보고있다는 말을 들었다 나는 설마 보자마자 눈이 마주치지는 않겠지 라고 생각하고 마지막 손동작을 하고 손틈으로 천장 구석을 봤는데 눈이 마주쳤다
204 ◆1ip803u642M 2018/08/15 21:15:15 ID : IL82lfTRwnD 0
되게 목이 긴 여자귀신이었다 눈이 없어서 눈이 있어야 할 부위에는 검정색이었다 나는 조카 무서워서 바로 손을 풀었다 인터넷에서 귀신을 본다면 손을 풀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귀신과 눈이 마주치면 어떻게 되는지 안나와있어서 잘몰랐다
205 이름없음 2018/08/15 21:49:06 ID : pTXwLcK1vdv 0
헐...그래서??
206 이름없음 2018/08/15 22:03:43 ID : pTXwLcK1vdv 0
스레주 내가 검색하고왔는데ㅜ 만든사람이나 본사람? 암튼 저주받는다는데 혹시 넌 이상한점 없었어? 난 호기심에 만들어보긴했는데 저주받는다길래 좀 무서워성 ..ㅎㅎ
207 ◆1ip803u642M 2018/08/15 22:06:12 ID : IL82lfTRwnD 0
>>206 목욕하ㄱ고왔는데뭐라고???????
208 ◆1ip803u642M 2018/08/15 22:07:04 ID : IL82lfTRwnD 0
모르는게...약이다... 그때 당시에 몰라서 다행이다... 나 그런거 들으면 불안증세 도져서 가위눌리는데... 오래전일이라 다행이다....
209 이름없음 2018/08/15 22:07:11 ID : pTXwLcK1vdv 0
>>207 응??너 언제했는데?
210 ◆1ip803u642M 2018/08/15 22:07:52 ID : IL82lfTRwnD 0
>>209 중학생때 ㅎㅎ... 지금은 고등학생~
211 이름없음 2018/08/15 22:08:33 ID : pTXwLcK1vdv 0
>>208 헐 다행히다...난 사진이 먼저나와서 그냥 따라만해보고 살짝1초정도만 대봐서 봤는데 순간 오싹하더라고ㅜㅜ 근데 그 뒤에나와있는설명보고 충격먹었어
212 이름없음 2018/08/15 22:09:07 ID : pTXwLcK1vdv 0
그걸로 귀신본사람은 착한귀신이 아닌이상 따라붙기도한데..스레주는 아무일없는것같지만ㅋㅋ
213 ◆1ip803u642M 2018/08/15 22:10:30 ID : IL82lfTRwnD 0
아암튼 손모양 풀고 몇분뒤에 다시 그 구석에 손모양 해서 봐봤거든??(왜그랬는진 모르겟는데 그냥 궁금했었음)
214 이름없음 2018/08/15 22:10:46 ID : pTXwLcK1vdv 0
215 ◆1ip803u642M 2018/08/15 22:11:09 ID : IL82lfTRwnD 0
근데 그 귀신이 내쪽 보고있었나봐 나 손모양 하고 틈으로 봤는데 보자마자 내쪽으로 보고 씨익 웃는거임
216 ◆1ip803u642M 2018/08/15 22:12:15 ID : IL82lfTRwnD 0
그래서 조카 놀래서 바로 손풀고 멍하게 있었고... 다행이 그날 이후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학교에서는 여우창문이 유행했었다는...그런 다섯번째인가... 얘기..^^
217 이름없음 2018/08/15 22:13:00 ID : pTXwLcK1vdv 0
와 소름돋는다..
218 ◆1ip803u642M 2018/08/15 22:13:30 ID : IL82lfTRwnD 0
그리고 다음 이야기는 내가 유치원봉사 갔을때의 무서운 아이 이야기...
219 이름없음 2018/08/15 22:13:56 ID : a62ILdO8phx 0
동접>_<
220 ◆1ip803u642M 2018/08/15 22:14:23 ID : IL82lfTRwnD 0
>>219 찡...긋...0.<
221 ◆1ip803u642M 2018/08/15 22:15:20 ID : IL82lfTRwnD 0
나는 중3때 봉사시간 채우려고 유치원봉사를 갔어... 그리고 가서 애들이랑 놀아주고 있었거든? 나 애들이랑 놀아주는거 조카 잘해서 막 같이 그림그리면서 놀았단말야
222 ◆1ip803u642M 2018/08/15 22:16:38 ID : IL82lfTRwnD 0
그런데 놀다 보니까 좀 애들이랑 못어울리는 애가 있더라고... 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걔한테 가까이가서 " 같이 그림그릴래...?^^ " 라고 물어봤거든
223 ◆1ip803u642M 2018/08/15 22:17:29 ID : IL82lfTRwnD 0
그런데 애가 나를 가만히 쳐다보다가 " 히히힉... 언니 얼굴 웃겨! " 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난 좀 빡쳤지만 그럴만 하다고 생각해서 " 으응... 뭐가 웃긴데...^^? " 라고 하면서 그냥 맞장구 쳐줬거든
224 ◆1ip803u642M 2018/08/15 22:21:21 ID : IL82lfTRwnD 0
근데 애가 " 언니 얼굴에 점 엄청 많아 히히히... 점쟁이 점쟁이! " 라고 하는거임 근데 내 얼굴에 점 2개밖에 없거든(tmi ㅅㅂ) 그래서 " 언니 점 2개밖에 없거든??ㅡㅡ 말이 너무 심하네!!! " 라고 말했단말야
225 이름없음 2018/08/15 22:21:48 ID : IE3yE3CnU42 0
ㅋㅋㅋㅋㅋㅋ 얼굴 점으로 그러는거 아냐 아가야... ㅋㅌㅋㅋㅋ
226 ◆1ip803u642M 2018/08/15 22:23:55 ID : IL82lfTRwnD 0
근데 애가 " 아닌데? 언니 얼굴에 점 디따 많은데... " 라고 하길래 나 넘 속상해서 옆에 있던 스케치북에 돼지 그려서(...) 애한테 " 너 돼지야! " 라고 했거든(...)
227 ◆1ip803u642M 2018/08/15 22:25:43 ID : IL82lfTRwnD 0
근데 애가 입 삐죽 튀어나오더니(졸귀엿음 ㅎㅎ) 갑자기 엄청 집중해서 나를 흘금흘금 보면서 그림을 그리는거임 그래서 나는 사악한 미소(...)를 지은채 그냥 보고있었음
228 ◆1ip803u642M 2018/08/15 22:29:31 ID : IL82lfTRwnD 0
그림 그리는거 보는데 나름 잘구리길래 " 오... " 하고 있었는데 (전신 그렸는데 좀 졸라맨 같았음) 애가 살부분?에 검은 점을 찍는거임 빼곡하게 그래서 내가 " ?? 너..너 너무한거 아니야?!! " 라고 했거든
229 ◆1ip803u642M 2018/08/15 22:33:42 ID : IL82lfTRwnD 0
근데 애가 " 언니 진짜 이렇게 생겼는데? " 라고 개진지하게 말하길래 애가 이상한지 장난을 치는지 구분이 안가는거임 그래서 나갈때 원장쌤(나랑 친함)한테 걔 어떤 애냐고 물어봤는데 쌤이 그냥 그저그런애라고 대충 말하길래 더 안물어보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나옴 어쨌든 장난이었는지 애가 이상했던건지 알 수 없었던 이야기~
230 ◆1ip803u642M 2018/08/15 22:47:40 ID : IL82lfTRwnD 0
다음은 무슨 이야기를 해볼까....
231 ◆1ip803u642M 2018/08/15 22:52:18 ID : IL82lfTRwnD 0
일단 쿨쿨 해야겠다... 내일 개학이라서 착한 스레주는 일찍 자야해요..^^ 내일보자..
232 이름없음 2018/08/17 10:53:40 ID : sknDthcNwFb 0
스레주 ~~~~ 학교니..
233 이름없음 2018/08/17 12:50:03 ID : nQskmmk2q5g 0
말투개찰진것임~
234 ◆1ip803u642M 2018/08/17 17:24:10 ID : IL82lfTRwnD 0
현생 시펄 ㅠㅠㅠㅠㅠㅠㅠ 오늘...밤 10시쯤에... 나타나겠다... 그럼 10에 보는것임~~
235 ◆1ip803u642M 2018/08/18 13:17:46 ID : IL82lfTRwnD 0
개끌잠이고~ 암튼 돌아왔으며~
236 ◆1ip803u642M 2018/08/18 13:18:45 ID : IL82lfTRwnD 0
사람이 너무나도 무서웠던 썰을 풀어보도록 하겠다~
237 이름없음 2018/08/18 13:20:15 ID : IL82lfTRwnD 0
내가 초등학생 1학년? 2학년 이었을때인데 다른 가족들이랑 우리가족이랑 같이 밥먹으러 식당 갔었었음 암튼 식당에는 사람이 북적북적 했었음
238 이름없음 2018/08/18 13:21:33 ID : sknDthcNwFb 0
보고잇더
239 ◆1ip803u642M 2018/08/18 13:24:47 ID : IL82lfTRwnD 0
나는 밥을 맛있게 함냐함냐 하고 이제 다들 일어나길래 화장실을 갔다왔음 근데 갔다오니까 엄마가 어디있는지 안보이는거임(엄마랑만 갔었음)
240 이름없음 2018/08/18 13:26:28 ID : sknDthcNwFb 0
241 ◆1ip803u642M 2018/08/18 13:26:34 ID : IL82lfTRwnD 0
근데 나가니까 어떤 빡빡이가 나보고 엄마 잠깐 화장실 갔어~ 우리 이제 노래방 갈건데 아저씨랑 먼저 가있자~ 엄마는 나중에 탈거야~ 라고 하면서 내 손을 덥썩 잡는거임
242 이름없음 2018/08/18 13:27:25 ID : TQtvA6lDvwn 0
어머머멈!!!! 뭐야뭐야!!!!!!!
243 이름없음 2018/08/18 13:27:31 ID : sknDthcNwFb 0
헐랭 뭐시기여
244 ◆1ip803u642M 2018/08/18 13:28:06 ID : IL82lfTRwnD 0
나는 뭐지?? 하면서도 그냥 아저씨한테 손 잡히고 끌려가는데 어떤 봉고차쪽으로 가는거임 나는 노래방 가나보다 하고 그냥 그쪽으로 가는데 식당 앞에서 담배피고있던 어떤 가족 아부지가 나를 발견해주신거임
245 ◆1ip803u642M 2018/08/18 13:29:41 ID : IL82lfTRwnD 0
그래서 그 아부지가 나 끌고가는 빡빡이 잡고 뭐하는거냐고 누군디 나 끌고가냐고 하면서 내 손 잡은 아재손 치우는거임 그리고 마침 엄마가 식당에서 나올래(화장실 다녀오셨던것임~) 엄마한테 갔음
246 이름없음 2018/08/18 13:29:44 ID : sknDthcNwFb 0
헐 다행이다
247 이름없음 2018/08/18 13:30:12 ID : sknDthcNwFb 0
또 잇어 ??
248 ◆1ip803u642M 2018/08/18 13:32:28 ID : IL82lfTRwnD 0
그리고 그 아저씨 아부지 손 뿌리치고 봉고차 타서 부릉부릉 가고 아저씨가 엄마한테 사건 말해줬음 그리고 엄마가 너무너무 놀랐고 나를 더 보호해주려고 하셨다는 그런 무서운 이야기인것임~ 너희도 남에 차 함부로 타면 큰일난다는것임ㅡㅡ!
249 ◆1ip803u642M 2018/08/18 13:34:57 ID : IL82lfTRwnD 0
다음 이야기는 너무너무 무서운 가위 눌럈을때의 이야기~ 사실 이건 별로 안무서움
250 ◆1ip803u642M 2018/08/18 13:35:21 ID : IL82lfTRwnD 0
ㅈㅁ 똥싸고옴
251 이름없음 2018/08/18 13:39:35 ID : sknDthcNwFb 0
ㅋㅋㅋㅋ 알겟덩
252 이름없음 2018/08/18 13:53:04 ID : sknDthcNwFb 0
아직도 싸는중이야 ??
253 이름없음 2018/08/18 13:58:19 ID : HzTWi62Hwml 0
언제와~~~~
254 이름없음 2018/08/18 14:04:00 ID : IL82lfTRwnD 0
변비~변비~ 아 존나 배아프다 어쨌든 난 가위를 중1때 처음 눌렸었다~
255 ◆1ip803u642M 2018/08/18 14:07:48 ID : IL82lfTRwnD 0
사건의 발단.... 난 그냥 자고있었다... 그냥 자다가 눈이 떠져서 그냥 자다 깼구나 하고 다시ㅣ 자려고했는데 눈을 감았는데도 우리집 천장이 보였다
256 ◆1ip803u642M 2018/08/18 14:13:18 ID : IL82lfTRwnD 0
그리고 몸이 안움직이길래 나는 이게 가위구나!!! 라고 느꼈음... 그래서 나는 이제 어쩔까... 하고 가만히 누워있는데 내 바로 옆에서 웃음 소리가 들렸음 막 아핰핰핰핰핰!!!하하하하하하!! 하면서 존나 미친듯이 웃는거임
257 ◆1ip803u642M 2018/08/18 14:20:09 ID : IL82lfTRwnD 0
귀신이 옆에 있는 것 같은데 안보이고 소리만 들려서 존나 정신병 올 것 같은거임
258 ◆1ip803u642M 2018/08/18 14:22:55 ID : IL82lfTRwnD 0
그래서 막 존나 움직이려고 애쓰다가 벌떡 일어났음 그리고 존나 식은땀 나길래 땀 닦고 다시 누워서 잤음... 그런데 또 가위에 눌려버린것이고...
259 이름없음 2018/08/18 14:30:51 ID : IL82lfTRwnD 0
앗 쉬발 잠만; 나중에 다시옴
260 이름없음 2018/08/20 11:23:55 ID : dPgY2q6lBeY 0
ㅅ..스레주...??
261 이름없음 2018/08/20 13:49:40 ID : 81fO9wGoJSE 0
ㅋㅋㅋ스레주 넘나 동해번쩍 서해번쩍이다ㅋㅋㅋ
262 ◆1ip803u642M 2018/08/20 22:59:16 ID : IL82lfTRwnD 0
안녕 괴담판 어린이(..) 친구덜~ 현생에 치여서 살고있는 스레주야~ 일단 가위 이야기 마저 풀게
263 ◆1ip803u642M 2018/08/20 23:00:34 ID : IL82lfTRwnD 0
또 가위에 눌려버려서 아오 시바 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개빡쳤었거든 그런데 또 꺄핳ㅎ하하하!! 하면서 웃길래 쪼게지 말라고 외치고 싶었는데 목소리가 안나오는것임....
264 ◆1ip803u642M 2018/08/20 23:04:17 ID : IL82lfTRwnD 0
어휴 그래 쉬바 니 좃대로 해라 라고 생각하고 걍 무시했는데 몸이 안움직여서 걍 어쩔 수 없이 천장만 보고있었음 근데 천장부분에서 서서히 흰색 반투명한 뱀같은?? 암튼 사람 몸뚱이는 아녔음 약간 도마뱀 같은게 서서히 나왔거든
265 ◆1ip803u642M 2018/08/20 23:06:53 ID : IL82lfTRwnD 0
존나 기분나쁘게 생겨서 존나 난리 쳤거든(근데 목소리 안나오고 몸은 안움직였음) 그러다가 벌떡 일어났고...흰색 도마뱀 가위 대신 웃음소리 나는 가위를 일주일동안 지속해서 눌렸다... 정말 이야기가 싱겁게 끝났지만 난 정말정말 무서웎다
266 ◆1ip803u642M 2018/08/20 23:08:33 ID : IL82lfTRwnD 0
나중에서야 알게됐는데 가위 눌렸을때는 가위 눌린 방에서 다시 자면 또 가위에 눌린다고 한다. 다른 방에서 자야 다시 가위 안눌린대.... 그래... 내가 가위 눌린 그 자리에서 바로 자서 또 가위에 눌렸던거다... 넘 빡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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