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21 05:07:36 ID : FeGlfSHxCkn 0
깨어있는 사람 있어?
2 이름없음 2018/08/21 05:12:00 ID : FeGlfSHxCkn 0
비오는날 잠자리에 들면 얼마 못가서 잠에서 깨 그게 악몽이나 가위 둘 중 하나야 항상.
3 이름없음 2018/08/21 05:31:15 ID : tirtikpRCi3 0
잉.. 지금 비 오잖아 ㅜㅜ 여긴 번개도 친다... 스레주 괜찮아? 내일 일 없으면 밤 새는거 추천
4 이름없음 2018/08/21 06:05:13 ID : Zg3WoY5SKZg 0
악몽내용은 항상 같아 어두운방에서 문을 열고 나가는 것부터 시작하는데 그 문을 열고 나가면 넓은 복도에 캐리어가 하나있어 근데 그 주변에 피 같은 빨간 얼룩들이 튀겨있고 캐리어가 움찔 움찔 움직여 그걸 열어보려다가 꿈에서 깨
5 이름없음 2018/08/21 06:08:00 ID : eMrz87e2HDt 0
오 멋진데
6 이름없음 2018/08/21 06:14:03 ID : nXBuldzSNzc 0
가위는 상황이 좀 다른데 난 항상 잘때 작은 램프를 가장밝게 책상에 놓고 자는데 가위에 눌리면 꿈이랑 동일하게 주변이 어둑어둑해 그리고 방문밖에서 무언가를 세게 내리치는 소리, 짓누르는 소리가 계속 나고 몸은 움직일수없고 약간 비린내가 난다고 해야하나 쇠냄새? 비슷하게 방에서 진동하는거 같아
7 이름없음 2018/08/21 06:14:59 ID : nXBuldzSNzc 0
근데 꿈에 나오는거랑 같은 여행용 은색 캐리어가 집에 있어
8 이름없음 2018/08/21 06:16:26 ID : nXBuldzSNzc 0
오래되서 잘 안쓰고 다락방에 넣어져있던건 봤었어
9 이름없음 2018/08/21 06:19:57 ID : nXBuldzSNzc 0
워낙에 무서운거나 잔인한걸 못봐서 영화나 드라마도 한번도 이런 비슷한건 보지도 못했는데, 왜 이런꿈을 이렇게 자주 꾸는걸까 그것도 비오는 날만 낮•밤 가리지 않고 비오는날은 항상 이랬으니
10 이름없음 2018/08/21 06:33:35 ID : hy7BAi7e3Pj 0
처음 이 꿈을 꿨던날 그날 분명 무슨일이 있긴했었어.잘 생각은 안나는데, 그날도 비가왔던거같아 외가댁에서 밤에 화장실 가려고(외가댁은 기와집이라 화장실이 밖에있어)나왔다가 주방 안쪽방에서 어른들이 이야기하고 계시길래 무슨얘기하시나 하고 들어갔더니 왜아직도 안자냐고 놀래시면서 빨리 들어가라고 등떠밀길래 그냥 들어가서 누웠다가 악몽을 꿨었거든
11 이름없음 2018/08/21 06:34:42 ID : hy7BAi7e3Pj 0
그 캐리어도 외가댁에서 가져온거고
12 이름없음 2018/08/21 07:02:03 ID : Ckk3B82pQsm 0
보고있어!
13 이름없음 2018/08/21 07:36:55 ID : jxXs4K7s9y6 0
학교갈 준비 하느라 늦게 쓰게됬네 미안
14 이름없음 2018/08/21 07:40:58 ID : jxXs4K7s9y6 0
이거 밖에서 데이터쓰니까 아니디 바뀌는구나; 아무튼 처음 꿈꾼날 이후로는 외가댁에 못간지 오래됬어 그러다가 외삼촌이 빗길에 사고당하셨다는 이야길듣고 병원갔다가 짐가방 가져온게 그 은색캐리어였어
15 이름없음 2018/08/21 07:46:57 ID : jxXs4K7s9y6 0
외삼촌은 아직도 의식불명이셔 사고이후로 부터 삼촌 캐리어는 계속 우리집 위층다락에 있는데 한번도 건드린적은 없었어.. 가끔 물건이나 앨범같은거 가지러 올라갈때보면 그 캐리어있는 구석쪽만 끈적거리는 얼룩이 묻어있거나 쇠비린내가 났어서 항상 피해다녔었어
16 이름없음 2018/08/21 07:54:36 ID : jxXs4K7s9y6 0
그거 치우면 안되냐고 부모님께 말씀 드린적도 있었는데, 밖에 창고로 옮겨지긴했어도 아예 집에서 치우시진 않으셨어. 캐리어를 밖에 창고로 옮기고 나서 부턴 다락에 있는 캐리어에서 끈적한 얼룩이 나오는 꿈이랑 어두운 복도에서 얼룩진 캐리어가 움직이는 꿈을 교차해서 꾸게 됬고
17 이름없음 2018/08/21 07:54:42 ID : 2pPjs3yGnBf 0
캐리어에 뭐 씌인건아니야??귀신이라던가...
18 이름없음 2018/08/21 07:55:58 ID : jxXs4K7s9y6 0
그러지않길 바래 ..
19 이름없음 2018/08/21 07:57:42 ID : jxXs4K7s9y6 0
그것보다도 왜 부모님은 그 캐리어에 대해서 아무말도 아무얘기도 하지않는게 더 이상해..처음에 가져오셨을때도 바로 다락구석에 넣어버리시곤 계속 손도 대지않고 방치하셨으니까
20 이름없음 2018/08/21 08:01:01 ID : jxXs4K7s9y6 0
그 캐리어 하나때문에 악몽을 자주 꾸고 가위도 자주 눌리고 힘들어서 부모님한테 얘기해봤었는데, 우리 아빠가 엄격하시고 이런거 무서워하고 이런걸 되게 싫어하셔서 대충 밖에 창고나 다른 창고구석으로 옮기기는 했어도 버리거나 외가댁에 갖다놓으시거나 그러진 않았어
21 이름없음 2018/08/21 08:03:22 ID : jxXs4K7s9y6 0
캐리어를 열어볼까 생각을 안해본건 아닌데 정말 그 캐리어 주변에 가기만해도 속이 매스껍고 악몽이 자꾸 생각나서 항상 열어보려다 포기했어
22 이름없음 2018/08/21 08:06:52 ID : oNs1dwldAZa 0
외삼촌이라도 의식을 차리시면 물어보면 될꺼같지만 반년째 못깨어나시고 계셔. 사고원인은 빗길에 코너를 돌다가 고라니를 피하시려다 그런거같다고 들었어
23 이름없음 2018/08/21 08:11:08 ID : 2pPjs3yGnBf 0
그 캐리어 외삼촌이 사신거야??
24 이름없음 2018/08/21 08:13:47 ID : oNs1dwldAZa 0
날이 가면 갈수록 악몽은 더 심해져만 가고 비가 오지않는 밤에도 가위에 눌려.. 빨리 저 캐리어를 집에서 때어놓고싶어 삼촌 짐이라니까 계속 집에 방치했는데 이젠 너무 꺼림칙하고 불쾌해
25 이름없음 2018/08/21 08:14:15 ID : oNs1dwldAZa 0
중고로 사셨다는거 같았어
26 이름없음 2018/08/21 13:11:58 ID : rs2nu7asmFb 0
.
27 이름없음 2018/08/21 13:11:58 ID : rs2nu7asmFb 0
중고... 막 버려진 물건 가져오면 안 되듯이 뭐가 깃들어 있는 건 아닐까...?
28 이름없음 2018/08/21 13:12:14 ID : rs2nu7asmFb 0
왜 두번씩 된건지...
29 이름없음 2018/08/21 16:35:02 ID : 641yGlhbBbw 0
음... 일단은 스레주의 뇌리에 캐리어에 관한 생각이 깊게 박혀있고 무의식속에서도 영향을 줄 정도로 박혀있네 지금 부모님이 캐리어 갖고오고선 안좋은일 겪거나 하는건 없는것 같아보이는 데 단순사고였을 가능성이 높아 보니까 근데 스레주는 캐리어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많다보니 그런식으로 꿈에 영향을 주는것 같아 쉬운방법은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캐리어를 치워놓는것 그러나 아버님의 반대로 이건 불가능한듯 하니 2번째방법 캐리어에 대한 생각이 잊혀지도록 긍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것들을 많이 보고 잠들기 전까지 긍정적인 말들을 되뇌일것 3번째방법 이건 다른 처방인데 막걸리나 이런건 안돼 오롯이 소주 소주는 정화의 의미가 있어 소주를 캐리어에 뿌려 그리고 달마도 같은것들 하나 사서 잠자리 근처에 둬
30 이름없음 2018/08/21 17:29:59 ID : GnA3WpcNuk2 0
응 그렇게 라도 해볼까.. 근데 달마도는 뭐야?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7레스괴담쪽인진 모르겟는데.. 115 Hit
괴담 이름없음 18.08.22 0
4레스두얼굴의 내친구 125 Hit
괴담 이름없음 18.08.22 0
31레스아빠가 싫어 212 Hit
괴담 이름없음 18.08.22 2
12레스괴담에 달아서 정말 미안한데 255 Hit
괴담 이름없음 18.08.21 0
21레스그곳과 이곳은 완전히 다른 세계였다 1117 Hit
괴담 ◆umljxTSGqZd 18.08.21 0
7레스인터폰이 이상해;; 298 Hit
괴담 이름없음 18.08.21 0
19레스중딩때, 초등학교가서 분신사바하기 151 Hit
괴담 이름없음 18.08.21 1
11레스이것도 꿈일까 85 Hit
괴담 이름없음 18.08.21 0
49레스별 거 아닌데 알바하면서 본 소름돋는 사람들 813 Hit
괴담 이름없음 18.08.21 4
22레스살면서 한 번쯤 막 소름돋고 의구심 생긴적 있지 않아? 그런거 한 번 적어보자 470 Hit
괴담 이름없음 18.08.21 0
30레스» 비오는날 자면 항상 같은 가위, 악몽에 시달려 253 Hit
괴담 이름없음 18.08.21 0
10레스무섭지 않은 이야기 150 Hit
괴담 평범 18.08.21 0
22레스나 방금 집왔는데 현관문이 열려있어 384 Hit
괴담 이름없음 18.08.21 0
12레스나 귀신 본 적 있어 147 Hit
괴담 스레주 18.08.21 0
74레스집앞에서 이상한 할머니를 만났어. 635 Hit
괴담 ◆eNBvCi2mnzX 18.08.21 0
10레스친애하는 선생님께 375 Hit
괴담 이름없음 18.08.21 0
79레스. 3005 Hit
괴담 이름없음 18.08.21 7
33레스괴담 주작/실화 구별법! 1190 Hit
괴담 이름없음 18.08.21 2
39레스똑같은 아저씨를 여러번 봤어.. 241 Hit
괴담 이름없음 18.08.21 0
217레스우리반 미친년땜에 스트레스다;;; 976 Hit
괴담 이름없음 18.08.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