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16 22:48:29 ID : U7xTRyLdWi5 4
ㅈㄱㄴ 일단 나는 대학생이고 알바는 음식점 하는데 체인점인데 술 꽤 잘 나가고 가족끼리도 오고 하는 그런 음식점이야. 알바하다보니 이번 가게가 유독 이상한 손님들이 많아서 이야기 해봄!
2 이름없음 2018/08/16 22:51:53 ID : BtfSLe7Bul1 0
기대하고있닷!!
3 이름없음 2018/08/16 22:52:31 ID : U7xTRyLdWi5 0
1. 어머니와 아들 이게 사실 메인이야 오늘 본 손님이거든... 진짜 보고서 소름돋았어 평범한 한... 20대? 아들이랑 어떤 어머니랑 오셨더라고 처음엔 둘이 팔짱끼고 들어오길래 '와 엄마랑 아들이 사이가 저렇게 좋을 수 있구나... 내 남동생은 어떻게 되려나...'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어 오늘따라 손님이 진짜 엄청 없기도 해서 잡일 막 없는 일까지 만들어서 깨작깨작 하다가 그쪽을 봤는데 너무 충격적이였음 엄마가 닭조각을 살을 뜯더니 그걸 그릇에 뱉어서 아들을 주는거야...
4 이름없음 2018/08/16 22:53:22 ID : U7xTRyLdWi5 0
20살 넘은 아들한테 보통 그렇게는 안 하잖아...? 아들은 진짜 자연스럽게 엄마 옆에 앉아서 대화하면서 그걸 받아 먹는거야... 나 진짜 내가 술 한 잔 하고 알바온줄 알았다
5 이름없음 2018/08/16 22:54:00 ID : gZeFck3Co0r 0
와 20대로 보였단게 소름포인트..... ;;;;;; 어머님 왜 자식을 그렇게... 키우셨어요....
6 이름없음 2018/08/16 22:54:14 ID : U7xTRyLdWi5 0
너무 놀래가지고 그 뒤론 그 테이블 안 쳐다보고 있다가 벨 눌러서 가는데 아들한테 막 포크는 위험하다면서 집게 쓰라고 그러더라고...
7 이름없음 2018/08/16 22:54:44 ID : U7xTRyLdWi5 0
참고로 아드님은 정신과 지성이 평균인듯 했어 직장도 있는 것 같았고 대화내용으론...
8 이름없음 2018/08/16 22:56:58 ID : vu9vCry1u3z 0
2. 혼자 왔는데요 손님 손님 두 분이 들어오더라고 여성분이랑 남성분 그래서 아 걍 커플인가보다~ 하고서 자리 안내해주고 두 분 맞으세요? 하니까 남자가 "아니요 혼자 왔는데요" 하는거야 그래서 뭐지... 여자분이 밥을 드시고 오셨나 그래서 그렇게 대답하는건가 하고 그래도 인원수대로 포크는 드리는게 메뉴얼이라서 두개 갖다 드렸거든
9 이름없음 2018/08/16 22:59:19 ID : vu9vCry1u3z 0
그랬는데 그 남자가 갑자기 포크를 꼭 쥐더니 씨x... 혼자 왔다니까 왜 자꾸 두개를 주고 지x이야 이렇게 진짜 나즈막하게 쌍욕을 중얼거리는겨 그래서 너무 당황한 쫄보인 나는 여성분을 쳐다봤는데 무표정으로 말도 안 하고 가져가라고 턱짓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치우고 그쪽 테이블 틈틈히 보는데 진짜 남자만 먹고 여자는 물 한 입도 안 마시더라...
10 이름없음 2018/08/16 22:59:45 ID : vu9vCry1u3z 0
여자 손님이 나가실 때 문 안 여셨으면 난 귀신이라고 믿었을거야....ㅜㅜ
11 이름없음 2018/08/16 22:59:52 ID : BtfSLe7Bul1 0
????뮤ㅓ지??뭘까....무섭다......스레주는 좀 괜찮아??
12 이름없음 2018/08/16 23:00:30 ID : lBasja02smF 0
엥 뭐야 진짜 또라이 많다 ㅠㅠ 개무섭
13 이름없음 2018/08/16 23:00:43 ID : 9y1wmpO4E5O 0
1번이 메인이라는데 난 2번이 더 이상하다 왜저러지?
14 이름없음 2018/08/16 23:01:24 ID : 9y1wmpO4E5O 0
둘이 서로 대화도 전혀 안 해?
15 이름없음 2018/08/16 23:07:23 ID : vu9vCry1u3z 0
3. 아동학대 손님 아동학대 손님은 흔히 보여... 보면 좀 애기들 너무 안쓰럽고 그래. 아마도 애기들이 난동피울때 부모가 더 심하게 혼내면 남들이 뭐라고 안 하니까 그러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때론 과할 때가 있어. 우리 가게엔 아기 의자랑 아기 수저 포크가 구비되어 있을만큼 아기 동반 손님이 많이 오셔. 여느 때처럼 아기 한 명을 데리고 어떤 손님 두 분이 오셨어. 내가 아기의자 필요하시냐고 물었더니 괜찮다고 하더라구 난 아기들 나이를 잘 모르는데 그 아가는 한 4~5살?쯤 되어 보였어 그래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세팅하고 주문을 받았지 소주를 시키시더라구 아이들 데리고 오시면 보통 술 잘 안 드시는데 그 분들은 두 분 다 술을 잘 드시더라구 소주 한 5병에 맥주가 500cc잔으로 4개쯤 나갔어 처음엔 손님이 거의 없는 이른 시간이였는데 어느덧 손님이 꽤 들어온거야 막 소란스러운 와중에 그 옆에 테이블로 물 가져다 드리느라 갔는데 진짜 분명히 제대로 들었어 그 둘 중에 한 분이 애기 얼굴을 막 뭉개면서 야 웃어 웃으라고 ㅆㅂ 웃어 하는거야 근데 애기가 뭔가 울멍울멍하는데 막 크게 울지도 않아... 좀 걱정되서 일부러 막 뭐 챙겨주는 척 하면서 그 테이블로 가고 있었어
16 이름없음 2018/08/16 23:08:03 ID : vu9vCry1u3z 0
응 내가 볼 때는 그 여자는 말 없이 고개를 숙이고 있었고 남자는 쳐먹고 계셨어.....
17 이름없음 2018/08/16 23:10:04 ID : vu9vCry1u3z 0
그 때 애가 뭔가 칭얼거리고 있었어 아마도 카운터에 있는 사탕을 먹고 싶었나봐 애가 칭얼칭얼 하니까 갑자기 아까 얼굴 뭉개던 쪽의 반대 분이 진짜 탕 소리 나게 애기 앞 테이블을 내려 치는거야 한순간 가게 전체가 정적이였다... 그러더니 사람들 쓱 노려보곤 다시 술을 마시더라고... 애기가 나 보고 되게 뭐든 해달라는 표정이길래 너무 안쓰랴워서 카운터 사탕 가져다 줬는데 진짜...
18 이름없음 2018/08/16 23:10:05 ID : nCqlwmsqi5Q 0
헐 ㅁㅊㄴ이 애한테 뭔ㅈㄹ이야
19 이름없음 2018/08/16 23:10:47 ID : 9y1wmpO4E5O 0
나 항상 야간알바해왔어서 대부분이 취한손님들이라 이상한 사람 많이본다생각했는데 ㅋㅋㅋㅋ 2번은 진짜 이상하다 3번은 부모가 어려서 저런건가
20 이름없음 2018/08/16 23:10:51 ID : vu9vCry1u3z 0
난 완전 괜찮ㅎ아... 다만 쌍욕을 들어서 좀 그때 빡쳤었지...ㅎ
21 이름없음 2018/08/16 23:11:48 ID : vu9vCry1u3z 0
혹시 뭐 너희두 알바 썰 짧은거 있으면 여기다 풀어줘 ㅋㅋㅋ 나도 계속 풀게
22 이름없음 2018/08/16 23:12:42 ID : vu9vCry1u3z 0
일단 난 지금 막 퇴근해서 좀 씻고 옷 갈아입고 올게!
23 이름없음 2018/08/16 23:13:50 ID : IGq6pcFeJPd 0
??? 와.. 아들한테 장애라도 있으면 몰라 과보호라고 해도 심하다
24 이름없음 2018/08/16 23:15:47 ID : IGq6pcFeJPd 0
2번은 진짜 뭘까?? 사람이지? 스레주 계속 풀어줘!
25 이름없음 2018/08/16 23:31:23 ID : 7bCjjs9s5O8 0
게임하기 전에 하나만 더 풀고 내일 더 풀도록 하지! 4.아이들의 순수함 위에서도 봤겠지만 우린 아이 손님이 많아 그리고 이건 한 3가족쯤?의 모임인 것 같은 단체 손님의 아이들 이야기다 단체손님이 막 정신없이 들어오고 가게도 번잡해서 그 날은 엄청 바빴어 보통은 아이들 옆에 어른이 낑겨 앉아서 고기도 챙겨주고 하는데 이번엔 그냥 아이들만 따로 테이블을 주더라고 아이들 테이블에서 메뉴를 좀 먹기 좋게 잘라주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애기들 한 조각씩 좀 덜어줄 수 있겠냐고 조심스레 물어보시길래 자르면서 덜어줬지 그리고 그 메뉴는 닭이였는데 두번째로 받은 아이가 갑자기 나한테 "누나 이거 닭 어떻게 죽이는지 알아요? 하는거야 정말 모르기도 하고 보통 저런 것도 궁금해하나 싶어서 잘 모른다고 웃으면서 넘기려 했지 근데 걔가 갑자기 막 목을 세게 당기면 머리가 떨어지고~ 이러면서 설명을 하더라고 좀 내용이 잔인했지만 아마 어디 프로그램이나 인터넷에서 본 것 같았어 그러면서 포크를 들더니 맛있는 닭 매일매일 잡아 죽이고 싶다~ 하면서 닭고기를 포크로 진짜 수십번 내려 찍는거야 난 무섭기도 하고 더 무서운건 다른 애들이 그걸 따라하기 시작했고 소스가 사방팔방 튀기 전까지 그 어느 부모도 말리지 않았다는거...
26 이름없음 2018/08/17 00:34:20 ID : RA2LbzWpbA3 0
1번 같은 남자와 결혼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끔찍한 일일 듯 안 봐도 개고생 3번은 산후우울증이 있나 애도 불쌍하고 부모 정신 상태가 안쓰럽다. 애 크면 성격도 많이 변하고 그럴 거 같음
27 이름없음 2018/08/17 09:58:15 ID : 7vBdO7gpe5e 0
헐 다 기괴해..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구나 잘보고 있으니 썰 더 풀어줘^^ 난 이런게 귀신보다 무서워
28 이름없음 2018/08/17 11:03:34 ID : cGnu5O9uk2n 0
이런게 귀신보다 무서워...222
29 이름없음 2018/08/17 17:31:40 ID : qoY7hy43Qk8 0
와우..무슨 식당이야?
30 이름없음 2018/08/17 21:44:00 ID : 65gmIGtzaoF 0
체인점이고 나름 sns에서 유명한 닭요리집이야
31 이름없음 2018/08/17 21:44:10 ID : 65gmIGtzaoF 0
후 지금 퇴근길이니까 또 써보도록 할게
32 이름없음 2018/08/17 21:45:03 ID : dXwE8rApdXs 0
조아조아 계속해!
33 이름없음 2018/08/17 21:49:48 ID : mk9BzdRzTSF 0
쪼앙
34 이름없음 2018/08/17 21:52:18 ID : 7gmHwq3XBwG 0
평소 부부인 회원님이 항상같이오셨었는데 얼마전 어떤 여자분이 오셔서 부부회원님중 남자분 성함을 말씀하시며 찾으시길래 어떤것때문에 찾으시냐고 여쭤봤더니 부인이 남편찾는데 이유가필요하냐고..ㄷㄷ 분명 다른분이랑 부부회원으로 등록되있으신데...
35 이름없음 2018/08/17 21:57:08 ID : 65gmIGtzaoF 0
5. 이 사람은 정말 변태같다 우리는 술도 팔고 음료도 파니까 당연히 유리컵 같은걸 자주 나르고 그래 그 날은 좀 소나기가 내린 후라서 가게 안에 에어컨을 풀로 틀었는데도 뭔가 문 근처 테이블은 묘하게 습했다 기분도 꿀꿀하고 손님도 거의 없는 마감시간 무렵이였는데 내가 테이블을 치우다가 잔 2개를 떨궈버린겨ㅠ 우리 사장님은 잔이 이렇게 저렇게 자주 깨지니까 다치지 않게만 잘 치우라고 하시곤 하셨거든 그냥 빗자루로 쓸어서 치우면 됐는데 그날은 바보같이 그냥 큰 유리라도 먼저 집어서 올려놓자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치우다가 작은 조각이 있는걸 그냥 집어서 피가 나는겨 근데 내가 좀 약간 피가 잘 나고 그래 그래서 진짜 엄청 조금 베였는데 피가 나니까 바로 옆 테이블 어떤 남자손님이 놀라면서 휴지 뽑아주더라고 감사하다 하면서 몇 장 거기서 슥 닦고는 카운터가서 밴드 붙이고 빗자루 들고 돌아왔어 으 지금 생각만 해도 약간 역겹기도 하고 뭔가 소름끼치기도 하는데 그 남자가 내 피 묻은 휴지를 막 만지작 거리고 냄새도 맡는겨 내가 완전 옆으로 가서 치우니까 그냥 뼈통에 버렸는데 암튼 너무 소름돋았다 더럽기도 하고... 일행들이 다 담배피러 가고 혼자 앉아서 그러고 있었음 ㄹㅇ 상변태인가 저런 취향 변태도 있구나 싶어서 그 다음 주문부터는 그 테이블 일부러 안 갔음 ㅋㅋ ㅋ .....
36 이름없음 2018/08/17 21:58:59 ID : 65gmIGtzaoF 0
헐 모지...
37 이름없음 2018/08/17 21:59:41 ID : IHA5dQk67zh 0
불륜인가바..
38 이름없음 2018/08/17 22:00:16 ID : 65gmIGtzaoF 0
알바 가게에서 본 이상한 손님들은 저게 끝이고 출퇴근에 가끔 만난 이상한 사람들 얘기도 쪼큼 적어볼게
39 이름없음 2018/08/17 22:01:43 ID : 65gmIGtzaoF 0
난 개인적인 이유로 알바를 하기위해서 1시간 거리를 이동해 버스두 타고 가끔 택시도 타고 지하철도 타면서 이동하거든 난 평소에 지하철을 거의 안 탔어서 저녁 지하철이 그렇게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줄 몰랐다 ㅠㅠ
40 이름없음 2018/08/17 22:01:44 ID : 7gmHwq3XBwG 0
처음 상황은 그랬어 바람난여자가 찾아온건아닐까? 라고 생각했지
41 이름없음 2018/08/17 22:14:06 ID : 2rgjjwIK5dU 0
한 번은 지하철을 타고 퇴근하고 있는데 맞은편에 깡 마르고 엄청 꾀죄죄한 할아버지?가 탔어 냄새가 너무 심한데 나는 역이 두개 남아서 그냥 코를 대충 자연스럽게 막고 숨을 최대한 참으면서 버텼어 진짜 태어나서 처음 맡는 악취였어... 처음엔 무슨 보살님이나 절사람인줄 알았어 옷이 스님들이 입는 그런 느낌이여서... 근데 악취나 행색으로 보아하니 아마 노숙자 분이신가봐 그래도 사람인데 싫은 표정은 실례라고 생각해서 최대한 미간을 풀고 핸드폰을 보고 있었어 저녁이니까 칸에 사람이 별로 없었고 그나마 있던 사람들도 다들 저 멀리로 이동하더라구 그렇게 되게 어색하게 마주 앉아 그냥 일찍 내려서 걸어갈까라는 생각까지 하고 있었는데 그 아저씨가 일어나는거야 그래서 아 내리려나 싶었는데 일어난 그 상태 그대로 나를 바라보며 서서 가만히 있는거야 난 겁나 무서워서 이건 당장 내려서 엄마를 불러야겠다 싶었지 근데 역에 거의 다 도착했을 즈음에 갑자기 내쪽으로 확 넘어지더니 내 다리를 막 잡았어 놀라기도 해서 얼른 일으켜 드리고 난 도망치듯 그냥 내렸는데 내리고 나서 보니까 바지에 막 진짜 진액? 같이 끈적끈적하게 막 콧물같이 묻어있더라고 냄새나고 토할 것 같았어 지하철 화장실에서 막 급하게 비누로 닦고 집 오자마자 삶았는데... 어디 아프신건지 뭔지 몰라도 난 너무 이상하고 무서웠다......... 다시 자리에 앉혀 드리니까 막 고맙다고 웃는데 웃는것도 좀 막 뭔가 이질감이 많이 들었어...
42 이름없음 2018/08/17 22:14:49 ID : so1Bhs9vveN 0
듣고있어ㅠㅠ 으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아.. 스레주 진짜 고생 많다..
43 이름없음 2018/08/17 22:15:13 ID : 2rgjjwIK5dU 0
이쯤되면 그냥 내가 약간 팔자가 안좋은건가 싶기도 하다ㅋ ㅋ 쿠ㅠㅠ 살면서 뭔가 이상하고 울렁거리는 일들을 자주 겪어서...
44 이름없음 2018/08/17 22:15:47 ID : 2rgjjwIK5dU 0
정말 고마워 ㅋㅋㅋ 그래도 저런 손님은 극히 일부고 나머진 뭐...... 나름... 할만 해
45 이름없음 2018/08/17 22:17:24 ID : wK6lBe6oY1e 0
내 썰은 저게 아마 다일거고 혹시 알바나 직장관련해서 썰이 있다면 여기다 풀어줘! 그리고 그 모든 것보다 무서운건 갑질하는 손님이야... 제발 알바생은 알바생일 뿐이니까 아무리 음식에 문제가 생겨도 갑자기 반말하면서 그릇 툭 툭 집어던지지 말자ㅠㅠㅠㅠㅠㅠㅠ 상냥하겐 못 대해줘도 그냥 최소한 사람간의 예절은 지켜줘 모두..... 알바생은 정말 음식 나르는것밖에 안 한다구...
46 이름없음 2018/08/17 23:23:13 ID : tdva7e0k2so 0
좀 주제에 안맞을 수도 있는데.. 룸카페 알바 일년 넘게하면서 거기서 ㅅㅅ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줄 처음 알았음. 다신 안가..
47 이름없음 2018/08/20 22:23:06 ID : lxBammk2mk7 0
헐 대체 뭐지 별 이상한 사람이 다있네 변태같아 무섭다
48 이름없음 2018/08/21 20:01:23 ID : o442MphxQla 0
나 호프집하는데 일반 동네호프야 변태 아저씨 이야기 하나 하고갈게 우리가게 단골분이랑 오시면서 오시기 시작한 손님인데 나한테 몇살이냐길래 말했더니 지딸이랑 동갑이라면서 딸친구거리면서 계속 말거는게 시작이였어 그냥 무시했는데 서빙하러가면 손 잡을려 하는거야 싫다그러고 딸친구아니니 하지마세요 이랬더니 그이후로 성적막말해대기 시작하더라고.. 일부러 나한테 시비걸고 스친척하면서 내몸에 손대고 ㅋㅋ 하다하다 길거리에서 아는척하고 말걸어대고 본적도 없으면서 나 봤다고 헛소문퍼트려대고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단골분에게 말해서 한바탕했어 그뒤로는 변태짓은 안하는데 계속 말걸어대..ㅋㅋㅋㅋ
49 이름없음 2018/08/21 20:25:51 ID : qoY7hy43Qk8 0
진상, 맘충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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