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9/07 00:45:44 ID : A7yY6Zjzgqn 0
심심할때 아무말이나 하러 왔습니다... 그냥 혼잣말 할거긴 한데 혼자 생각만 하는건 재미 없을 것 같고 내가 관종이라 누가 반응은 안하더라도 읽어줬으면 좋겠어서 여기 일기를 써볼까 합니다. 스레딕 비슷한 사이트 들어와보는게 너무 오랜만이라 규칙같은거 안어기고 잘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 난입은 상관없긴 한데 계속 혼잣말 할거라 난입할 부분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902 이름없음 2019/06/28 10:31:33 ID : A7yY6Zjzgqn 0
아무튼 경제관념이 생기는건 좋은데... 사람 만날때마다 결제 어떻게 하자는 얘기 없으면 (정작 상대방은 내가 다 계산하라는 의도가 전혀 없었을 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괜히 나 혼자 '내가 계산해야 하나 나 돈 없는데' 같은 생각을 하며 부담을 갖게되는 것이 너무나 노간지이며.... 쿨하게 '오늘은 내가 살게~' 하지를 못하게 되니 뭔가 정도 없어지는 것 같고... 이건 장점인지 단점인지 애매하긴 한데 옷이나 화장품 등에 쓰는 돈이 아까워서 안사게 되고...
903 이름없음 2019/06/28 10:36:34 ID : A7yY6Zjzgqn 0
아 물론 그렇다고 가계부 쓰기 전엔 돈이 넘쳐나서 막 써도 안부족했기 때문에 막 쓸수 있었다거나 그런건 전혀 아님 그런거였으면 그냥 돈 막 쓰면 되는데 굳이 가계부 쓸 필요도 없었겠져... 나도 모르게 여기저기 돈쓰고 계좌 잔고 바닥나고 띠용 뭐지 난 돈쓴데가 없는것같은데??? 를 몇번 반복하다보니 더이상의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가계부를 쓰게 된 것임...
904 이름없음 2019/06/28 10:42:52 ID : A7yY6Zjzgqn 0
근데 진짜 필요한 지출만 하는 것 같은데도 한달에 제일 적게 쓴 게 45만원임.. 뭐가 문제일까... 가계부를 쓰는데도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 내역 봐도 그냥 다 필요한 지출이었던 것 같은데...음...
905 이름없음 2019/06/28 17:54:40 ID : gkk60oE3vcq 0
뭐뭐 쓰길래?
906 이름없음 2019/07/01 01:57:04 ID : A7yY6Zjzgqn 0
오 지금 봤당 흠 45만원 썼을땐 카페 비용이나 간식비 포함한 식비가 15만원 정도? 교통비 8만원 독서실 8만원 나머지 14만원 정도는 영화 한번 + 매달 고정지출로 나가는 음악 어플 회원권이랑 복지센터 기부금(...) + 그밖에 자잘한 일상용품들... 정도였던듯...??
907 이름없음 2019/07/01 02:02:36 ID : A7yY6Zjzgqn 0
약간의 변명(?)을 하자면 일상용품 비용은 생리대나 필기구같은 필수품들 다 썼을때 산거라 그 부분의 지출은 하지 않을 수 없었슴다.... 음악어플 회원권도 걍 스트리밍권이라 그렇게 비싼 것은 아니며.... 기부금도 고정적으로 내는건 한달 2만원이라 그렇게 많이 나가지는...않는 것 같.... 아닌가....
908 이름없음 2019/07/01 02:22:08 ID : A7yY6Zjzgqn 0
정확한 비용으로는 식비는 15만원보다 좀 더 들고 기타 지출은 14만원보다 좀 덜 들긴 했는데 아무튼 대충 그정도 썼던 것 같다. 또 변명이긴 하지만(...) 식비는 더 줄이기가 힘들 것 같은게 대부분이 다른 사람 만날 때 쓴 돈이라... 나 혼자 먹을거면 밥은 걍 굶거나 편의점식으로 떼우고 간식은 되도록이면 사먹지 말고 등등의 방법으로 식비를 줄일 수 있는데, 다른 사람 만나는 자리에서 '나 돈 아껴야되니까 우리 걍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먹자' 하긴 좀... 그렇단 말이지...... 그래도 식당 안정해진 상태에서는 가능한 가성비가 좋은 식당을 알아본다던지 나에게 선택권이 없거나 이미 다른 사람이 식당 정해놓은 상태라면 그중에서 가능한 한 싼 메뉴를 고른다던지 등의 노력은 해보고 있는 중임니다,,,
909 이름없음 2019/07/01 02:32:29 ID : A7yY6Zjzgqn 0
그래도 6월은 시험기간이라 사람들 만날 일이 별로 없어서 40만원 쓰기에 성공하긴 했읍니다,,, 와,,!
910 이름없음 2019/07/01 02:41:29 ID : A7yY6Zjzgqn 0
요즘 우울증? 우울감?이 매우 나아진 것 같음. 애인한테 집착하는 것도 훨씬 덜해진 것 같고.. 아마 졸업 가까이 되니 해야할 게 많아져서 무기력할 틈이 없는 게 아닐까 싶다ㅋㅋㅋㅋㅋ 심한 우울증이었다면 의지고 노력이고 생기지도 않았겠지만 그 정도로 심하진 않았던 건지 걍 해야할 일을 억지로 만들고 사람 만날 일 억지로 만들고 하니까 좀 기운이 나는 것 같다. 이럴 때 보면 내가 은근 외향형 인간인건가 싶으면서도;; 나는 뼛속까지 아싸인 사람이니 그런 건 절대 아닐테고 중고딩때 워낙 억지로 짜여진 스케줄을 그대로 사는 학원형 인간(?)의 삶을 살아오다보니 정작 자유시간을 활용하는 법을 전혀 배우질 못해서 오히려 해야 할 일이 없고 자유시간만 있으면 아무것도 못하니까 더 불안하고 더 우울해졌던 게 아닐까 싶다.
911 이름없음 2019/07/01 02:46:27 ID : A7yY6Zjzgqn 0
그래도 중고딩때는 부모님이나 학원에서 정해준 스케줄대로 살았지만 지금은 내가 내 할일 만드는거니까 그래도 중고딩때만큼 수동적으로 살고 있는건 아니지 않을까.. 근데 또 생각해보면 내 할일들의 목적은 자신의 능력 계발이나 취미생활이 아니라 졸업이고 부모님이 바라는 직장 취업하는 건데 ㅋㅋㅋㅋㅋㅋ 내 할 일들의 목적이 남이 정해준 거라는 점에서 중고딩때랑 다를 게 없는 것도 같고...
912 이름없음 2019/07/01 02:50:20 ID : A7yY6Zjzgqn 0
아무튼 싫어도 졸업 안할 순 없는거니까 졸업 준비는 해야하는 거고ㅋㅋㅋㅋ 당연히 졸업 취업 등등 준비하는 것도 스트레스받고 힘든 일이겠지만 일단 당장은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단 스트레스 받으면서 그런거라도 하는게 덜 우울할 수 있는 길인 것 같다...
913 이름없음 2019/07/02 22:48:29 ID : A7yY6Zjzgqn 0
헝헝 레스가 안올라가요
914 이름없음 2019/07/02 22:48:48 ID : A7yY6Zjzgqn 0
음 왜 레스가 안올라가서 레스가 안올라가요 쓰면 올라가는걸까
915 이름없음 2019/07/02 22:50:27 ID : A7yY6Zjzgqn 0
아무튼 바로 어제 할일이 많아서 안 우울 어쩌고 했던 것이 무색하게도 벌써 해야할게 너무 많아서 미쳐벌임;; 휴 졸업요건 입학할때부터 알려줬으니 준비할 시간은 조온나게 많았는데 그동안 생각없이 놀다가 졸업 닥쳐서 졸업요건 맞추려니 당연히 할게 많지... 결국 전부 내 문제인 것을 누구를 탓하리오....
916 이름없음 2019/07/02 22:51:40 ID : A7yY6Zjzgqn 0
아오 시발 대체 졸업하신 선배들은 이딴 개빡센 졸업요건 어떻게 맞춰서 졸업한거지? 진짜 세상엔 똑똑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가봐 하하 시발 나만 빼고 다 똑똑해~~~
917 이름없음 2019/07/02 22:54:41 ID : A7yY6Zjzgqn 0
흐엉헝 진짜 울고싶다 이건 진짜 개노답이야 진짜 존나 방학 내내 밤 새서 공부해도 될까 말까 싶은데 진짜 어떡하지 아니 어떡하긴 뭘 어떡해 밤 새서 공부해도 될까말까면 밤 새서 공부해야지 시발 ㅠㅠ 아 망했어요~~~.~.~.!! 지금 가장 절망적인 부분은 남들 다 하는거 나만 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부분이야 ~ 아니 난 남들 다 하니까 걍 하면 되는 그런건줄 알았지 근데 씨발 내가 멍청한건지 남들이 지나치게 똑똑한건지 진짜 단 하나도 제대로 못하겠고 진짜 아 이건 답이 없어
918 이름없음 2019/07/02 22:58:13 ID : A7yY6Zjzgqn 0
시바ㄹ 난 솔직히 내가 똑똑한 줄 알았고 지금까지 준비한 시험 중 이건 시ㅣ발 너무 어려워서 공부조차 못하겠다 걍 던져야겠다 싶을 정도로 어렵다 싶은 시험은 없었는데 지금 이 졸업 요건인 시험들이 정말 난생 처음으로 이건 씨발 공부해도 안되겠다 싶은 각이 잡히는 시험들인 것 같아~ 근데 졸업요건이니까 접을 수도 없잖아? 와 진짜 큰일났네 근데 난 왜 이걸 졸업 가까이 다 돼서 준비할 생각을 했을까? 남들 다 보는 시험이고 남들 다 하는 졸업이니까 당연히 걍 조금 준비하면 금방 합격하는 시험인줄 알았나봄~ 하 진짜 개멍청한 나새끼.. 뒤져라...
919 이름없음 2019/07/02 23:00:06 ID : A7yY6Zjzgqn 0
흑흑 그래 일단 방학때 밤을 새서라도 공부를 하고 그래도 안되면 휴학을 해서 졸업 시기를 좀 늦추던지 어떻게든 해야지 씨발 졸업을 안할순 없잖아 ....
920 이름없음 2019/07/02 23:01:52 ID : A7yY6Zjzgqn 0
당장 졸업이 급하니까 방학때 가족여행 약속이나 친구들이나 애인 만나러 가기로 한 약속 등등도 전부 공부해야 할 시간 낭비하는 것 같고 이러다 인간관계도 다 망해버리고 인성도 파탄나버리고 난리날것같음~ 존나 망했다~
921 이름없음 2019/07/02 23:06:56 ID : A7yY6Zjzgqn 0
일단 이미 잡힌 약속을 깰 순 없으니까 잠을 줄이고 휴대폰 보는 시간 줄이고 어떻게든 예정된 일들은 다 해내야지... 휴대폰 보는 시간을 정해놓거나 의지로 안되면 중독 방지 어플이라도 다운받거나 해야지.... 후 고삼도 아니고 방학때 휴대폰도 마음대로 못하고 이게 뭐람... 하지만 다 내가 자초한 일이니,,,ㅎㅎ:;;;;
922 이름없음 2019/07/08 22:40:01 ID : A7yY6Zjzgqn 0
오늘은 기묘한 꿈을 꾸엇따 딱히 좋아한다 할 것 까진 아니고 걍 노래만 좀 듣는 밴드가 엄청 좁은 강당? 같은 공간에서 공연을 하는걸 보고 있었는데 노래 따라부르다가 보컬이랑 눈마주치고 보컬이 나를 보고 웃어주는 꿈이었음 띠용
923 이름없음 2019/07/08 22:42:47 ID : A7yY6Zjzgqn 0
딱히 좋아하는 정도까지도 아니고 걍 노래만 좀 듣는 밴드일 뿐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알고보니 나의 잠재의식 속 무언가는 그 밴드를 연애감정적으로 덕질하고 있엇던 것인가... 대체 무엇.....
924 이름없음 2019/07/08 22:46:06 ID : A7yY6Zjzgqn 0
물론 텍스트로 적은 내용 자체는 걍 연예인과 팬 사이에서도 있을 수 있는 일이긴 한데 그 꿈이 혼란스러운 이유는 그것이 걍 연예인이 팬을 보고 웃어주는 수준의 눈마주침과 웃음이 아니라 리얼 뭔 썸타는 사람들 끼리의 눈빛교환이었기 떼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난 진짜 그 밴드 노래박에 안ㄷ듣고 심지어 그 밴드 보컬님 이름도 제대로 모르고 오히려 굳이 따지자면 얼굴만으론 기타리스트쪽이 더 취향인디...^^.....
925 이름없음 2019/07/08 22:46:44 ID : A7yY6Zjzgqn 0
걍 개꿈이겠지만 꿈이 너무 기묘하여 깨고 나서도 왜 이런 꿈을 꿨는지 혼란스러웠던 것이기에 적어보았슴...
926 이름없음 2019/07/09 00:00:02 ID : A7yY6Zjzgqn 0
이번달 예산 너무나 부족할 예정인 거신디 좋아하는 걸그룹 팬싸 공지 올라왔내여 흑흑 가고싶다 팬싸 하지만 팬싸를 가기 위해 비상금 털어서 앨범을 사겠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닌 것 같아... 한장만 사도 뽑힌다면 사겠지만 한장 사서 뽑힐 리가 거의 없겠고... 팬싸를 위해서라곤 해도 같은 걸 두장 이상 사는건 좀 낭비 같으니.. 심지어 디비디 포함이라 한장 가격도 어마어마한데,,, 두장 이상 사놓고 팬싸 떨어져 버리면 기십만원 공중분해 아녀....
927 이름없음 2019/07/09 00:03:05 ID : A7yY6Zjzgqn 0
ㅠㅠㅠ언니들 미않해....... (사실 언니 아닌 멤버도 있지만^^;;;;) 내가 돈도 읍고 시간도 읍따.... 멀리서...응원해야지^^...
928 이름없음 2019/07/09 00:04:21 ID : A7yY6Zjzgqn 0
생각해보니 팬싸 안가는게 연예인에게 미안할 일은 아니구나... 아닌가 내가 앨범 구매를 포기함으로써 그들의 잠재적 수익이 줄어든다는 점에서 미안할 부분인가,, 음...?
929 이름없음 2019/07/09 00:06:37 ID : A7yY6Zjzgqn 0
이렇게 말하니 마치 맨날 팬싸 다니는 골수팬인 것 같아 보이네 사실 팬싸 한번도 안가봄 응모는 두번인가 해봤지만 그때도 가성비를 오지게 따지는 나는 한장충이었기에 한번도 뽑힌적 읍따
930 이름없음 2019/07/09 00:14:40 ID : A7yY6Zjzgqn 0
구독중인 유튜브 이것저것들에서 계속 굿즈들 나오는데 솔직히 겁나 갖고싶은거 많은데 사봤자 안쓸 것 같고 가격도 싸지 않은 편이라 안사고 있...기는 한데.. 또 이런 굿즈 한정 수량으로 내는 거라 다시 안나올텐데 지금 안사면 언제 사나 싶기도 하고..... 나중에 구매 기간 끝나고 나서야 흑흑 그때 샀어야 했는데.... 따위의 후회를 하게 되지 않을까....
931 이름없음 2019/07/09 00:18:03 ID : A7yY6Zjzgqn 0
아무튼 인형 쿠션류는 절대 안된ㄷ다... 사고싶어도 반드시 참아야만 해..... 이미 그런거 너무 많아서 더 사면 더이상 침대나 쇼파에 둘 자리도 없을 것.....
932 이름없음 2019/07/09 18:54:59 ID : A7yY6Zjzgqn 0
가만보면 몇몇 네티즌들은 요즘 여자들=페미=문빠(?)=여적여=김치녀(?) 뭐 등등 이런 서로 전혀 관련 없는 것들을 한데 묶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일단 요즘 여자로서 어굴어굴하여 몇자 적어보겠심더~~~ 뭔가 너무 나가면 성별 갈등 조장 뭐 그런걸로 짤릴지도 모르니... (사실 다른 게시판 안다녀서 어느 정도 수위가 되어야 짤리는건지 전혀 모르겠다만) 일단 알아서 수위 잘 조절해서 써보겟슴...
933 이름없음 2019/07/09 19:06:28 ID : A7yY6Zjzgqn 0
일단 페미와 여적여는 양립하기 힘든 부분임... 물론 세상엔 내가 모르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있으니 페미를 방패로 여적여 하는 사람들이 전혀 없다고 단정할 순 없는데, 일단 대부분 일반적인 페미들 사이의 공통적인 의견은 '여자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응원'인 것임... 그러나 사이트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긴 한 것이 다음 카페 같은 경우 여자여도 일본 관련된 문제로 논란이 있으면 까이는 반면 ㅇㅁㄷ 같은 경우는(그들을 페미로 보아야 하는가에 대해선 좀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겠으나;,) 나라보다 여자가 먼저고 무조건 여자면 응원하고 보는 분위기인 듯 함... 아무튼 결론은 개인마다 집단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페미들은 웬만하면 여자는 응원하는 분위기이고 페미와 여적여는 다소 거리가 멀다는 것....
934 이름없음 2019/07/09 19:08:56 ID : A7yY6Zjzgqn 0
그리고 페미=문빠 혹은 요즘 여자=문빠도 말이 안되는 것이 대표적인 반례로다가 ㅇㅁㄷ는..... 친박 단체입니다...... 그리고 일단 나부터도 문빠 아님... 뭐 여기서 정치적인 얘기를 늘어놓을 것은 아니므로 이건 이쯤에서 줄이고..
935 이름없음 2019/07/09 19:13:55 ID : A7yY6Zjzgqn 0
김치녀의 정의는 워낙 사람마다 달라서 뭐라 할 순 없는데 일단 페미가 돈 많은 남자 만나서 취집하려고 한다 어쩌고 하는 소리는 페미가 여적여한다는 소리보다 더 말도 안되는 것 같은게... 페미들은 여자들이 결혼 출산으로 경력단절 되는걸 비판하는 분위기인데 결혼으로 경력 단절된 후 남자 돈으로 살기를 원하진 않을 것이며... 심지어 비연애 비혼 비출산까지 주장하는 페미들도 있는 마당에... 그러한 페미들은 더더욱 김치녀가 될 가능성이 없다고 말할 수 있겠다 고런 말입니다...
936 이름없음 2019/07/09 19:17:19 ID : A7yY6Zjzgqn 0
암튼 요즘 여자에 대한 오해가 풀리길 바라면서~~~~.~~~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럼이만~~
937 이름없음 2019/07/10 09:16:31 ID : A7yY6Zjzgqn 0
얼마전까지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입던 옷 몇개가 아동복임을 발견함ㅋㅋㅋㅋㅋㅋㅋㅋ 태그에 KIDS 라고 대놓고 적혀있더라고... 대학 졸업할 나이 다 돼서 아동복을 입는 나... 과연 이대로 괜찮은 것인가... 사실 몇달 전 쯤에 막 어깨뽕 달린 분홍색 카라티 따위의 너무 아동복같은 옷 몇개는 버리긴 했는데 아직도 남아있었나봄....
938 이름없음 2019/07/10 09:22:27 ID : A7yY6Zjzgqn 0
아동복 입는다고 해서 막 로리 이런거 말하는게 아니고;;;; 걍 초등학교 졸업 이후로 옷을 많이 안샀고 그때부터 키도 거의 안커서 일단 옷 자체는 멀쩡하고 사이즈도 맞으니까 걍 입었던 거지 막 어린애처럼 보이고 싶어서;;;; 입은건 전혀 아님...
939 이름없음 2019/07/10 09:25:57 ID : 9eNwFdwttbh 0
뭐 일단 이유가 어쨌건 몇달 전에 아동복 대충 다 처리했다고 생각했는데 또 보이니 좀 현타가 오는 것임... 진짜 옷을 좀 새로 살 때가 된 것인가....
940 이름없음 2019/07/10 13:58:42 ID : 3PdyHwsi5Qq 0
하지만 요즘 옷들 보면 아동복보다 작아 보이는 옷들도 많더라,,, 그런 점에서 보면 디자인에 문제 없고 사이즈에 문제 없으면 아동복이든 뭐든 걍 입어도 되지 않을까... 성인복도 아동복처럼 나오는 마당에 아동복으로 나온 옷인지 성인복으로 나온 옷인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기도ㅡ.... 하고....... 디자인조차 아동복같은 옷들은 저번에 좀 버렸으니 남은건 디자인 멀쩡하면 걍 입어야것슴... 새로 사기 귀찮고 돈도 아깝고.......
941 이름없음 2019/07/13 01:18:45 ID : A7yY6Zjzgqn 0
리워드앱으로다가 수수료 빼면 7300원 정도를 벌었다 어플 나름 오래 쓴 것 같은데 생각보다 얼마 안모이는 것 같기도 하고...
942 이름없음 2019/07/14 11:49:52 ID : A7yY6Zjzgqn 0
왜 겨드랑이 털은 뽑아도 자꾸 날까? 이쯤 뽑았으면 알아서 안나올 만도 한 것 같은데 호호~ 아니 자연선택설적으로다가 보아도 겨드랑이 털은 인류의 생존과 관련해 아무런 인과적 효력을 갖지 못하는 것 같은데 대체 왜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인류가 헐벗고 다니던 시절엔 보온 기능이라도 있었을지 모르겠으나 의복을 입는 인류에게는 그마저도 쓸데가 없으며 심지어 미적으로 아름다운 것조차 아닌데 대체 왜 존재하는가
943 이름없음 2019/07/14 11:52:50 ID : A7yY6Zjzgqn 0
몇번 뽑으니까 다시 나는 속도가 좀 늦춰진 것 같기도 하고 좀 얇아진 것 같기는 한데 전자의 효과는 털 나는 속도를 직접 재본게 아니라서 확실하지 않고 후자의 효과는 털이 두껍고 무성하게 나기 전에 먼저 뽑아버려서 그래 보이는 걸 수도 있음... 안뽑고 냅두면 두껍게 날 것 같기도 함....
944 이름없음 2019/07/14 11:54:49 ID : A7yY6Zjzgqn 0
뭐 레이저 제모 이런건 몇번 하면 다시 안난다고 하지 않던가,,, 아닌가,,,,
945 이름없음 2019/07/14 12:22:41 ID : pQnBhxWlCkt 0
나으 부모님께서는 내가 사람 만나러 나가는걸 무척 싫어하시는 것 같다 나 진짜 핵아싸라 애인 만나는 일 아니면 나갈 일도 진짜 거의 없는데 그마저도 싫어하시면 내가 얼마나 아싸이길 바라시는 것인지,, 심지어 애인이랑도 장거리라 자주 만나지도 못함.. 일주일에 한번 보면 자주 보는 것...
946 이름없음 2019/07/14 12:27:53 ID : pQnBhxWlCkt 0
어디 나갈때마다 에휴 그래 부모가 집에 있어봤자 해주는 것도 없으니 나가고 싶겠지 이런 말씀을 하시는디 아니 대체 나더러 어쩌란 것인지 몰것다... 차라리 나가지 말라고 하던가... 마치 나가면 불효자인 것마냥 눈치를 주시니...ㅋㅋ..ㅋ.ㅋ.. 아니 내 나이가 벌서 대학 졸업반인데 대낮에 친구들 만나러 가는 것조차 부모님 눈치 보면서 나가야 하냔 말임... 뭐 밤에 술을 마시러 간다 클럽을 간다 이런거면 요즘 세상이 워낙 위험하니 걱정할 만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대낮에 나가는 것도 눈치를 주시는건 걱정 수준이 아니라 걍 사람 만나지 말란 소리 아니냐고... 심지어 난 이 나이 먹도록 클럽의 ㅋ도 가본적 없는 조온나 모범생이란 말임 ㅠㅠ
947 이름없음 2019/07/14 12:31:58 ID : pQnBhxWlCkt 0
그리고 점심때 나가면 저녁때 들어와라 하시는 것도 너무나 부담되는 것이고~~ 솔직히 그런 소리 들으면 괜히 기분 상해서 저녁때 들어올 예정이었어도 안들어오고 싶어짐ㅋㅋㅋㅋㅋ 마인드 존나 초딩같다;; 아무튼 모르겠다~ 나만큼 아싸인 사람도 세상에 드물 것 같은데 이정도 나가는 것도 그렇게 싫어하시고 빨리 들어오라고 눈치를 주시면 나의 인간관계가 얼마나 더 망하길 바라시는 것이신지 허허
948 이름없음 2019/07/14 12:37:27 ID : pQnBhxWlCkt 0
내가 나가서 사고를 치고 다니면 몰라 기껏해야 밥 카페 노래방 영화관 정도일텐데 대체 왜 눈치를 주시는지도 모르겠어 존나 아싸라 술먹으러 가는 일도 진짜 많아야 한달에 한두번이고 저녁시간때쯤 되면 집에서 매우 전화가 오기 때문에 새내기때 이후로는 10시 넘어서까지 마신 적도 없음 대체 뭐가 불만이시고 뭐가 걱정이신지조차 감이 안오니까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ㅋㅋㅋ 내가 나가서 부모님 신뢰를 잃을 만한 짓을 했던 것도 아니고 걱정할만한 짓을 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그냥 내가 나가는 것 자체가 싫으신 것 같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밥먹으러 가는 약속이라는데도 왜 집에서 먹고 나가라 밥 먹기 전에 들어와라 하시는지 모르겠고... 그냥 내 말을 안들으신 건가;;
949 이름없음 2019/07/14 12:49:21 ID : i1hfbzO63Pd 0
차라리 이러이러한 이유로 안나갔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 뭐 대화라도 될텐데 '에휴 그래 부모가 못났으니 자식이 이렇게 밖으로 나돌아다니지~..' 같은 식으로 말씀을 하시면 내가 멀 어쩌라는 거신지 모르겠다고ㅠㅠ~~~ 죄송합니다 앞으로 나가지 않겠습니다,,, 하라는 눈치를 주는 것 같은디 아니 약속 당일에 갑자기 부모님이 나가지 말래,, 하고 약속을 취소할 순 없는 노릇 아니냑우요ㅠㅜ 그리고 대학 졸업할 나이 다 돼서 부모님이 싫어하신다고 일주일에 한번도 있을까 말까한 약속을 다 취소하고 약속 하나도 안잡고 집에만 있을 순 없는 거 아냐... 근데 부모님 말씀하시는 걸 보면 내가 그러길 바라시는가 싶음....ㅎㅎ...
950 이름없음 2019/07/14 13:02:34 ID : tfVgmJVbxzO 0
아마 이런것으로 인터넷 게시판에 고민이라고 올리면 싫으면 독립해~~~ 하겠지만 저는 독립할 돈이 없으므로 그냥 눈치보면서 사는 중임다,,ㅎ,, 근데 독립할 돈 있었어도 독립하겠다 말 꺼내면 얘가 얼마나 더 나돌아다니려 그러나 하믄서 절대 허락 안하셨을듯한,,,,,
951 이름없음 2019/07/24 22:20:57 ID : A7yY6Zjzgqn 0
읍읍뱅크 적금 이자 두배 이벤트하길래 일단 적금 만들어는 봤는데 이자 두배 받아도 커피 한잔 값도 안나오냄;,,,, 심지어 적금 가입하면 랜덤으로 나오는 캐릭터도 전혀 관심 없는 캐릭터 나옴... 좋아하는 캐릭터라도 나왔으면 캐릭터 모으는 재미라도 있었을 텐...데ㅡ......
952 이름없음 2019/07/24 22:29:08 ID : A7yY6Zjzgqn 0
뭐 언젠가 재미로 한반 해보고는 싶었던 적금이긴 하니까 걍 이번 기회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해보는 것으로 하고,,,, 음,,,
953 이름없음 2019/07/24 22:32:58 ID : A7yY6Zjzgqn 0
애초에 요즘 은행 금리적으로다가 이자로 돈 벌려고 적금 드는 사람은 없겠다마는,,,, 기왕이면 많이 받으면 좋잖어,,,,
954 이름없음 2019/07/28 00:41:45 ID : A7yY6Zjzgqn 0
분명 체크카드에 카페에서 만원 이상 결제시 캐시백 혜택이 있는데 어째 혜택을 받아본 기억이 손에 꼽을 정도인 것 같아 언제 받았고 언제 안받았는지 쭉 정리해보니 애초에 카페에서 한번에 만원 이상을 쓴 적이 손에 꼽을 정도이긴 하다만 그걸 감안해도 뭔가 카드사의 '카페'의 기준이 좀 이상한 것 같으...
955 이름없음 2019/07/28 00:47:46 ID : A7yY6Zjzgqn 0
일단 프랜차이즈 카페만 카페로 등록되어 있는 모양인지 개인카페는 무조건 캐시백 안됨. 근데 또 이상하게 유명한 프렌차이즈 카페인데도 캐시백 안되는 경우도 꽤 있었음. 그러면서 어떤 프랜차이즈 만화카페나 고양이카페는 캐시백이 됨;; 근데 또 유명한 만화카페 ㄴㅅ에서는 캐시백 안됨. 대체 기준이 뭘까.
956 이름없음 2019/07/28 01:05:50 ID : A7yY6Zjzgqn 0
결제한 가게가 카페로 분류되어 있는지 아닌지는 카드사에 전화해서 물어봐야 한다고 하냄... 띠용... 그렇게까지 하긴 귀찮으니 걍 나름대로 혼자서 데이터를 모아보는 것으로....
957 이름없음 2019/07/28 01:17:15 ID : A7yY6Zjzgqn 0
국세청에서 업종 분류가 제과업 따로, 차나 주스 등의 기타 음료전문점 따로, 커피전문점 따로 되네....카드사에선 등록된 정보에 따라 업종 분류를 하는 걸테니까 뭔가 개인카페들은 커피전문점이 아니라 다른걸로 등록하는 건가..... 흠....
958 이름없음 2019/07/28 09:50:50 ID : A7yY6Zjzgqn 0
그래서 너무나 궁금하였던 나머지 새벽에 사업자등록번호 조회까지 해보았으나 결국 카드사가 무슨 기준으로 카페를 분류한건지는 끝내 알아낼 수 없었다고 한다
959 이름없음 2019/07/28 10:39:45 ID : A7yY6Zjzgqn 0
진짜 뜬금없는데 개인적으로다가 짜장라면 ㅉㅍㄱㅌ 불에 끓여서 쫄이지 말고 걍 불 끄고 스프 비벼먹는게 더 맛있음... 전에는 끓여서 쫄여 먹으면 면에 스프가 더 잘 베어서 더 맛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면 좀 덜익혀서 물 남겨놓고 스프넣고 끓여서 쫄여 먹었었는데 ㄹㅇ 아무 맛도 안나는 거임 걍 무맛. 인터넷에서 요즘 ㅉㅍㄱㅌ 맛없어졌다는 글도 자주 본 것 같고 해서 걍 맛이 변한건가보다 했는데 봉지에 적혀있는 조리법대로 그냥 불 끄고 비벼먹으니까 내가 아는 그 원래 ㅉㅍㄱㅌ 맛이었음,,,,
960 이름없음 2019/07/28 10:43:48 ID : A7yY6Zjzgqn 0
그래서 혹시 ㅉㅍㄱㅌ 맛 변했다 맛없다 하시는 분들 조리법대로 안끓이시고 물 쫄여서 끓여서 그런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만 ㅉㅍㄱㅌ 맛없어졌다고 하는 그 많은 사람들이 전부 조리법대로 안 끓인 사람들은 아닐 것 같고... 인터넷에서 ㅉㅍㄱㅌ 맛있게 끓이는 법 같은 레시피들 보면 전부 조리법대로 끓이지 마시고 물 적게 넣고 쫄여서 끓이세여~~ 하는걸 보면 걍 내 입맛이 이상한건가 싶기도......
961 이름없음 2019/07/28 10:50:48 ID : A7yY6Zjzgqn 0
아무튼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지나가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요즘 ㅉㅍㄱㅌ 맛 없어진 것 같았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조리법대로 안끓이고 쫄여서 끓여먹었던 것 같다 하시는 분들은 시험삼아 조리법대로도 끓여 드셔 보시길,,,,,,ㅎ.ㅎ.,,,, 그래도 맛없으시면 조리법 문제가 아니라 그냥 ㅉㅍㄱㅌ가 맛없어진게 맞을 것...
962 이름없음 2019/07/28 16:13:16 ID : A7yY6Zjzgqn 0
내가 분명 뭔가 중요한 걸 하려고 노트북을 켠 것 같은데 켜니까 그게 뭔지 생각이 안나
963 이름없음 2019/07/29 01:34:55 ID : A7yY6Zjzgqn 0
교정기 안끼다가 끼면 잘때 이 빠지는 꿈 꿈. 그래서 이제 이 빠지면 꿈인걸 알아차리는 수준에 도달함. 근데 그렇다고 루시드 드림 같은게 되진 않더라...
964 이름없음 2019/07/29 01:42:18 ID : A7yY6Zjzgqn 0
치과에서 교정 정기 점검? 받어야 하는 기간도 끝나서 공식적으로(?)는 더이상 교정기 안 껴도 되기는 한데 가끔 안끼다가 껴보면 무의식적으로 자다가도 이 빠지는 꿈을 꿀 정도로 뻑뻑하고 아프더라고.... 앞으로 좀 잘 껴야겠슴... 이래놓고 또 한동안 안끼다가 나아중에 껴보고 또 뻑뻑하고 또 아프고 또 이 빠지는 꿈 꾸겠지....
965 이름없음 2019/07/29 01:43:37 ID : A7yY6Zjzgqn 0
교정기랑은 상관 없지만 지금 잇몸도 헐고 혓바늘 나고 아래쪽 잇몸이 오른쪽 왼쪽 다 헐어서 음식 먹기가 너무나 고통스러움
966 이름없음 2019/07/29 01:45:03 ID : A7yY6Zjzgqn 0
거기에다 안끼던 교정기까지 꼈더니 지금 잇몸도 아프고 이도 아프고 혀도 아프고 입술도 아프고 걍 입안이 안아픈데가 없음
967 이름없음 2019/07/30 14:08:56 ID : A7yY6Zjzgqn 0
갑자기 또 화장품 사고싶다 그러나 이미 방에 널려있는 쓰지도 않는 화장품들을 보며 단념하기로 한다,,,, 화장 많이 해봤자 한달에 다섯번도 할까 말까 한데 뭘 또 사.....
968 이름없음 2019/07/30 14:18:32 ID : A7yY6Zjzgqn 0
다행히 옷은 사고싶은 생각이 안듬... 일단 인터넷 쇼핑몰에선 마음에 드는 옷이 있어도 후기 보면 바로 단념하게 되더라... 옷에서 냄새난다 / (프리사이즈인데) 너무 짧다 혹은 너무 작다 / 모델컷이랑 다르게 실제 핏은 별로다 이 세개 정도의 후기만 걸러도 거의 대부분 걸러지고.... 그렇지 않더라도 몇번의 인터넷 쇼핑 실패 이후로 인터넷에서 파는 옷은 예뻐보여도 별로 사고싶지 않음.... 오프라인 매장의 온라인 몰이면 또 모르겠지만 걍 온라인 매장에서 파는 옷은 개인적으로 괜찮았던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969 이름없음 2019/07/30 14:21:55 ID : A7yY6Zjzgqn 0
오프라인 매장 옷은 음 요즘 옷가게에서 보이는 옷들이 거의 움직이면 속옷 보일 것 같은 길이의 반바지나 몸에 딱 붙는 크롭티나 나시 이런것들이라;; 그런 옷이 유행이라 실제로 그런 옷밖에 안파는건지 아님 내가 그런 옷들만 선택적으로 기억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다만... 아무튼 그런 옷은 일단 딱히 사고 싶지도 않기도 한데 사봤자 부모님께서 못 입고 나가게 하실 것이라 사는 의미도 없을듯~
970 이름없음 2019/07/30 14:26:12 ID : A7yY6Zjzgqn 0
뭔가 맛있는 것을 먹고는 싶은데 또 입맛이 없어서 뭘 먹어도 맛있을 것 같지가 않음
971 이름없음 2019/08/05 21:37:53 ID : A7yY6Zjzgqn 0
아니 미친 이번달 5일 지났는데 13만 5천원 쓴거 실화야?
972 이름없음 2019/08/07 21:50:39 ID : A7yY6Zjzgqn 0
모 간편결제 어플에서 드디어 오프라인 카드결제 기능을 지원하게 되기는 했는데 어째 가맹점이 네개밖에 읎는겨.... 심지어 그중 두군데는 어딘지도 몰겠슴..... 곧 더 추가되겠지......?ㅎ..
973 이름없음 2019/08/13 10:59:36 ID : A7yY6Zjzgqn 0
걍 재미로 퍼스널 컬러 진단 받았는데 내가 뭔 톤인지 알아도 색 구분을 못하면 의미가 없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은 들지만 재미로 본거니까 뭐,,,,
974 이름없음 2019/08/13 11:03:52 ID : A7yY6Zjzgqn 0
아무리 관련 전문지식을 갖춘 사람들로 추정되는 분들의 글을 읽어보아도 나는 웜/쿨 구분조차 잘 안됨.... 같은 버건디색같은데 뭐는 겨울 색이고 뭐는 가을 색이래... 비슷한 색 여러개 늘어놓으면 뭐가 좀더 파랗다 정도는 구분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걍 색 하나만 봐서는 쿨톤 색인지 웜톤 색인지조차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
975 이름없음 2019/08/13 11:10:12 ID : A7yY6Zjzgqn 0
그리고 파란끼 노란끼는 상대적인 것 아닌ㄴ가,,, 상대적인 웜/쿨 까진 알겠는데 어느정도 파래야 쿨이고 어느정도 파래야 웜인지 잘 모르겠어.... 조금이라도 노란끼가 있으면 웜톤인 것인가? 하기엔 예를들어 포토샵에서 갈색에 노란끼 빼면 보라색이 되어벌인단말임?.. 그렇다면 쿨톤 팔레트에는 갈색이 없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더란 말이지,,, 애초에 노란색 연두색 갈색 이런건 노란끼가 없으면 나올 수 없는 색인데 쿨톤 팔레트에도 그런 색들이 있긴 있단 말ㅇ임..???? 정말 나는 어디부터 쿨이고 어디부터 웜인지 전혀 모르갰다^^,,,,
976 이름없음 2019/08/13 13:51:35 ID : A7yY6Zjzgqn 0
음 그렇게 생각해보면 노란색 많이 섞인 진한 보라색이랑 파란색 많이 섞인 갈색은 거의 비슷한 색이 나올 것 같은데 그럼 그런 색은 쿨톤색입니가 웜톤색입니가...? 웜 보라색이자 쿨 갈색인건가(??) 음... 퍼스널컬러가 오래되고 나름대로 매우 체계적인 이론이랬으니 설마 이렇게 허술하진 않을테고;; 뭔가 웜쿨을 나누는 체계적인 기준이 더 있긴 할텐데,,,, 음,, 난 모르겠다... 그냥 기준색에 노란끼 섞이면 웜톤 파란끼 섞이면 쿨톤이에요! 는 위와 같은 이유로 잘 이해가 안됨... 그럼 그 기준색은 웜톤색입니가 쿨톤색입니가...?
977 이름없음 2019/08/13 13:56:24 ID : A7yY6Zjzgqn 0
이상으로 컬러 컨설팅을 받아놓고도 정작 색 구분을 못해서 활용을 할 수가 없는 자의 슬픔이엇다......
978 이름없음 2019/08/14 12:19:26 ID : A7yY6Zjzgqn 0
피임약 장기복용하니가 ㄹㅇ 생리통 없어진것같기도 함 피임약 먹고 나오는 생리는 엄밀히 말하면 생리가 아니라 머 소퇴성 출혈인가 뭐시기라던데 그래서 피임약 끊고 정상적인 생리 하면 다시 생리통 생길 것 같긴 한데 아무튼 지금은 없어진 것 같으니 이득인 부분;;
979 이름없음 2019/08/15 01:29:02 ID : A7yY6Zjzgqn 0
아 개강할 생각을 하니 벌써 힘든데 오바야
980 이름없음 2019/08/19 02:27:34 ID : A7yY6Zjzgqn 0
잠이 안와... 낮잠도 안자고 카페인 비슷한 것도 안먹었는데...
981 이름없음 2019/08/20 10:38:28 ID : A7yY6Zjzgqn 0
않ㅇㅣ 쉬ㅣ1벌 필수전공인 과목을 전공자 학생수보다 적게 정원을 설정해놓으면 어쩌라는건데 아니 그럼 최소한 비전공자 수강신청을 막기라도 해주시던지ㅠㅠㅡㅠㅠㅠ 전공자는 어떻게 들으라고 쉬부럴 ㅠㅠㅠㅠㅠ
982 이름없음 2019/08/25 01:00:53 ID : A7yY6Zjzgqn 0
아니 미친 양치하는데 잇몸에 피나서 양치 거품(?)도 주황색 심지어 헹구는 물까지 주황색으로 나옴 실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이켜 생각해보니 뭔가 가만히 있어도 입에서 피맛이 났던 것 같기도 한 것이 양치를 세게 해서 피가 난 게 아니라 잇몸에 피가 난 상태에서 양치를 해서 그게 더 악화된 건가 싶기도,, 전지의 경우는 자주 있어봤는데 피가 이렇게까지 나진 않았던 것 같단 말이지..... 근데 후자의 경우라면 대체 왜 피가 난 건지 모르겠넴 얼마 전에 왠지 모르겠지만 잇몸 헐어있던데 그건가
983 이름없음 2019/08/25 09:15:46 ID : A7yY6Zjzgqn 0
무슨무슨 전시회라는 이름으로 인X타용 사진 찍는 포토존 여는것 좀 안했으면...... 아니 뭐 인스X 감성사진 찍는게 요즘 트랜드인거 나도 알고 나도 몇번 가봤으니 그런 포토존? 자체가 나쁘다는건 아닌데 먼 전시회라는 이름으로 여니까 진짜 예술 작가들 전시회인줄 알고 갔다가 당황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단 말임.......
984 이름없음 2019/08/25 09:22:44 ID : A7yY6Zjzgqn 0
그리고 요즘 그런식의 전시회라는 이름의 포토존이 하도 많으니 진짜 예술 작품 전시회도 그런 거라고 생각했는지 sns용 사진 찍는다고 작품 앞에서 천년만년 포즈 잡고 사진 찍고 다른 관객들 관람 방해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 사실 이 경우는 실제로 보진 못했으나 전시회 가면 그런 사람들 많다고 짜증내는 글들을 인터넷에서 몇번 봤어서
985 이름없음 2019/08/25 09:35:05 ID : A7yY6Zjzgqn 0
근데 sns용 포토존을 ㄹㅇ 전시회인줄 알고 작품 감상하러 간 사람들은 실제로 꽤 자주 봄. 몇년 전 쯤 친구랑 사진 찍으러 그런 전시(?) 갔었는데 그 근처에 실제로 미술관이나 박물관 같은게 많은 곳이어서 그랬는지 그 전시는 전시회 이름이나 홍보 멘트? 컨셉? 보면 사실 헷갈리기 힘들 정도로 대놓고 sns 사진찍기 용 전시였음에도 불구하고 가족끼리 혹은 어르신들끼리 와서 당황하는 것 같은 사람들이 거의 두세팀 보였던 것 같음... ㄹㅇ 당황한 눈빛으로 포토존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을 의문스럽게 쳐다보다 그냥 포토존 구경만 하고 지나치신걸 보면 사진찍는 곳인줄 전혀 모르시고 그 포토존들이 전시된 작품인건가 고민하셨던 것 같음.... ㅋㅋ...ㅠㅠㅠ 사실 생각해보니 어르신들은 요즘 그런 전시 트렌드를 잘 모르실테니 그런 전시인 줄 모르고 가는 경우도 꽤 많겠다 싶었음. 심지어 공짜면 몰라 가격대도 꽤 있는데 ㄹㅇ 전신줄 알고 보러간 사람들은 돈 아까웠겠다 싶음
986 이름없음 2019/08/25 09:41:04 ID : A7yY6Zjzgqn 0
그런 전시는 좀 sns용 포토존이라고 한번에 알 수 있게 이름부터 전시회 말고 대놓고 다른걸로 달았으면 좋겠음.... 걍 직관적으로 포토존이라고 하던지... 전시 이름만 봐서는 진짜 헷갈리는 경우도 많고 위의 경우처럼 내가 보기엔 이름부터도 대놓고 포토존인 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헷갈려서 가는 사람들도 있으니.... 아예 그런건 다른 이름 붙여서 헷갈릴 일이 없도록 했으면 좋겠다...
987 이름없음 2019/08/25 09:43:28 ID : A7yY6Zjzgqn 0
이왕이면 인터넷 티켓 예약 사이트에서 좀 분류도 다르게 했으면.... 난 전시회를 찾는 중인데 왜 자꾸 포토존이 나오냑우요ㅠㅠ
988 이름없음 2019/08/25 09:48:49 ID : A7yY6Zjzgqn 0
근데 요즘 그런게 그냥 전시 트렌드인건지 진짜 미술관에서 하는 작품 전시회에서도 배경 꾸며놓은 포토존 같은게 몇개 있는 경우도 있더라...
989 이름없음 2019/08/25 09:55:03 ID : A7yY6Zjzgqn 0
그리고 방금 찾아보니 포토존 전시를 현대예술? 작가들이랑 콜라보해서 진짜 미술관에서 하는 경우도 있고만... 그런 경우 분류하기 애매할 수도 있긴 하겠군....
990 이름없음 2019/08/25 18:05:19 ID : A7yY6Zjzgqn 0
음 퍼스널컬러 구분 노력을 나름대로 해보는 중인데 솔직히 웜/쿨 구분보다 여름or봄 / 가을or겨울 구분이 더 쉬운 것 같다....^^... 저채도인지 고채도인지 구분하는게 차라리 노란색 섞인 색인지 파란색 섞인 색인지 구분하는 것보단 쉬운듯.....
991 이름없음 2019/08/25 18:13:16 ID : A7yY6Zjzgqn 0
근데 겨울 타입 색은 흰색 검은색 아니면 시중에 잘 안나온댔으니 저채도 색은 거의 가을색이라 봐도 되지 않을가...?.????... 모르겠다.... 그렇다고 겨울타입 추천 화장품 이런게 없는 건 또 아니니 무조건 그렇게 속단할 수도 없겠고.. 게다가 가을 소프트 / 여름 소프트 / 봄 라이트는 진짜 구분 못하겠다... 색상표들 같이 늘어놓고 봐도 잘 구분 못하겠는데 단독 색 하나만 봐서는 진짜 모를듯;;
992 이름없음 2019/08/27 19:41:54 ID : A7yY6Zjzgqn 0
난 정치적인 얘기는 할 생각 없는데 일단 지금 뭔 대학생들을 죄다 특혜로 대학간 사람 취급하는 분위기는 걍 조올라 어이가 없네ㅋㅋㅋㅋㅋㅋㅋ 뭔 시ㅣ발 물타기를 해도 정도가 있지 그렇게치면 주변에 학원 하나 없는 시골에서 ㄹㅇ 교과서랑 이비에스 무료 인강만 보고 공부해서 대학가야만 진정한 실력으로 대학간 학생이고 나머지는 죄다 특혜니까 특혜생 깔 자격 없다 이건감~~???
993 이름없음 2019/08/28 02:18:56 ID : A7yY6Zjzgqn 0
일본 문화 덕질 되게 오래 하긴 했고 다른건 거진 탈덕했지만 지금도 일본 음악은 좋아하긴 하고 굳이 따지자면 한국노래보다 일본노래 더 많이 듣긴 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일뽕 다 빠져서 일본 문화가 막 존나 잘났단 생각은....안듬......ㅎ;;; 내 취향이 걍 일본노래 쪽인거지 일본 노래가 우리나라보다 수준이 높다거나 그런 생각은 전혀... 안드는데.... 가끔 악을 쓰고 일본 올려치면서 우리나라 문화 까는 사람들을 보면 음 솔직히 과거의 추억보정에 빠져 계신거 아닌가 싶다^^;,,,
994 이름없음 2019/08/28 02:21:39 ID : A7yY6Zjzgqn 0
나도 딱 중딩때쯤엔 문화와 역사는 별개고!!! 일본 문화가 구려 보일지 몰라도 거기에는 이러이러한 이유가 있는거고!!! 우리나라 아이돌 노래는 기계음에 사랑노래에 어저고 저쩌고!! 이러면서 악을 쓰고 일본문화 올려쳤었는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일뽕 풀충전된 사람들 보면 괜히 내 과거를 보는 기분이 들어 부끄러워진단 말임^^;;; 시벌... 내가 왜 그랬을까....... 후 시발
995 이름없음 2019/08/28 02:39:54 ID : A7yY6Zjzgqn 0
살면서 단 한번도 살찔까봐 두려워해 본 적 없는데 왠지 모르게 요즘 부쩍 그런 것 같기도 함... 밥먹으면 토할 것 같음... 토할 것 같아서 밥을 많이 안먹으니까 밤 되면 배고픔. 그래서 밤에 또 뭘 먹음. 그럼 또 토할 것 같음. 다음날 반복. 이러다 섭식장애 같은거 오는거 아닌가 싶기도
996 이름없음 2019/08/28 02:46:45 ID : A7yY6Zjzgqn 0
야식을... 끊자....
997 이름없음 2019/08/28 19:26:54 ID : A7yY6Zjzgqn 0
흑흑 머리아파... 암튼 스레 다써가는데 다음스레 제목 뭘로하지
998 이름없음 2019/08/28 19:27:53 ID : A7yY6Zjzgqn 0
그냥쓰는일기 2판 말고 걍 새 스레처럼 세워야곗다...ㅎ.ㅎ
999 이름없음 2019/08/29 01:11:19 ID : A7yY6Zjzgqn 0
으아아 에바야 야식 먹던 시간에 안먹으려니 속쓰림;; 안먹는 버릇 하면 낫겠지
1000 이름없음 2019/08/29 02:27:56 ID : A7yY6Zjzgqn 0
와 마지막레스~ 방금 존나 자주 가는 매장조차도 멤버십 가입 안하고 그동안 적립받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것들을 생으로 날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음~ 그래서 부랴부랴 존나 가입했다~ 이래놓고 또 까먹어서 적립 못받을ㄹ듯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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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레스안녕? 영적인 것들의 대해 기록할 꺼야 167 Hit
일기 이름없음 19.08.26 0
220레스뭐 쓴다고 야심차게 정해봤자 꾸준히 1000레스 채우긴 어렵군 469 Hit
일기 이름없음 19.08.25 4
4레스🌼인생을 열심히 살아야하는 이유는 앞으로 봄을 볼 날이 몇번남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69 Hit
일기 ◆4Mqjbcr88kr 19.08.25 0
9레스오늘도 어떻게든 견뎌냈어요 :) 93 Hit
일기 ◆5Rwq2LhxVbB 19.08.25 1
5레스또르르 40 Hit
일기 이름없음 19.08.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