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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찝찝한 사람이 있는데 걍 내가 내인생사느라 전처럼 연락 잘 안해서 그런건지 아님 ㄹㅇ 날 까고다니는지 모르겠셈
암튼 절대 믿을 애는 아닌거같음 얘한테 존나 개인적인 얘기 많이 한 과거의 나를 패고싶다 리얼로 어딘가에서 날 까고있긴 할거임
근데 얘가 나 좆되게 할려고 작정하면 나도 풀 게 없는게 아니라서 ㅎㅎ~^^ 배신당할 때 대비해서 증거수집해놔야지ㅎㅎ
응 솔직히 걔 욕먹는 거 기분조아...잘못안한건 욕하지 말라는데 걔 부모를 까든 형제를 까든 내 알바아님ㅎ 더까라 더더더더
사람은 언제나 배신당할 때를 대비해서 상대를 좆되게 할 무언가를 남겨놔야해 ㅎ 친할때 자기 입으로 분거 모아놨다가 그쪽이 나 깔때 딱 터뜨리면 꿀잼
절대 진흙탕싸움을 먼저 만들지는 않을 거지만 상대가 날 진흙탕싸움에 끌어들인다면 똥칠하고 싸워드릴 용의가 있슴ㅎㅎ
사고쳐서 애 싸지른 게 뭔 자랑이라고 프사에 못생긴 남자새끼랑 매번 똑같이 불만스럽게 뿌우하는 표정인 애새끼를 걸어놓냐; 못생긴 남친이랑 결혼해서 애기 감기 뒤치다꺼리나 하고 사니까 좋니...? 존나 인생 한심하게 산다
정말 변함없이 불만 가득하게 입 내민 그 표정도 보기 싫음 보나마나 뭐 매일 감기걸려서 항생제를 바꾸네 마네 다른 이비인후과를 가보네 어쩌네~ 뻔하지 뭐~ 그런 생활이
인터넷에서 애기 감기 얘기만 보면 다들 슈퍼바이러스 감염이라도 당한 것 같음. 무슨 항생제 이름들을 그렇게 줄줄줄... 일개 애엄마 주제에 감염내과 교수이신줄 알았쎼요
그년들은 그 어마어마한 돈을 쳐들여서 얻은 지식을 애기 감기일지 쓰고 이비인후과 후기 쓰는 데 쓰지만 적어도 난 생산적인 데 쓸거라고
택시값(X) 자랑스런(X) 메꿔(O) 단촐하다(X) 어리숙하다(O) 넝쿨 덩굴은 되고 덩쿨은 안됨
며칠을 쉬었더니 오늘이 며칠인지~~~
남사스럽다 남우세스럽다 남세스럽다 우세스럽다 다됨
농지거리로 쓰고 농찌거리로 읽음
좋은 걸 어떡해?
부부간..... 얼마간을... 집채만 한 파도
이틀 간(X) 이틀간(O) 관계 없이(X) 관계없이(O)
꿈속의 기억(O)
비가 올 듯도 하다
잘할 뿐더러(X) -> 잘할뿐더러
못다 한 이야기
나도 떠날밖에...그 밖에 더 논의할 사항
좀더 큰것을 찾다가(O)
오늘 했던 체험이 넘나 인상적이어서 기록으로 남기려 한다
오늘처럼 진짜 작가들 사이에서 활동을 같이 할 기회가 또 있을까? 싶음. 가상의 작가가 된다는 설정도 좋았고... 실제로 예술을 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부담을 덜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음.
사람들이 너무 좋았음. 이런 동료들이랑 일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새로운 체험을 해보니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이었음
상대의 작품세계를 서로 설명해 주는 체험을 하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상대방을 더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음 다른 사람의 세계에 가서 닿는다는게..... 다 같은 소재를 가지고 다른 표현을 하는 걸 보면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게 이렇게 다양하구나 하는 걸 느꼈음 내가 생각 못한 아이디어에 자극도 받고..
그런데 이런 체험이 나한테는 좋았지만 내가 하려는 일에 연관시키려면 뭐가 필요하지? 창의력이라고는 1도 없이 존나 노잼인 일인데
보통 스레딕에는 1.깨방정스레 2.혐성스레 3.새벽감성스레 하나씩을 썼었는데 지금은 혐성스레만 쓰고있으니 나라는 인간의 실체가 더 명확하게 드러나는 느낌이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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