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만 아는 도시괴담 있어? (8)
2.delete (6)
3.음기가 강한 여자 (6)
4.절에 갔는데 두통이 너무 심해 (9)
5.내 가상의 마니또 (13)
6.나 수호령 있는지 봐줄 사람!! (1)
7.2000년대 초 시골 (2)
8.내가 사랑한 환각 텍본있는사람 ,,? (3)
9.나 수호령있는지 봐줄사람! (3)
10.다시태어나고 싶어 (10)
11.우왕 나한테 수호령이 있대... (1)
12.수호령이 어린아이일수도 있어? (5)
13.. (7)
14.다들 소름돋거나 기이한 썰 풀고가 (15)
15.어릴 때는 진짜 뭐가 있긴한가봐 (5)
16.남에게 저주를 거는것은 아무리 저주가 성공해도 (16)
17.엘베에서 이런 경험 있는 사람??? (14)
18.예뻐지는 팩 (878)
19.중고 옷과 수호신 (76)
20.아파트 현관 앞에 오각형 모양으로 동전을 두고가는건 무슨 의미야? (3)
1
이름없음
2018/09/21 03:41:01
ID : ala5XulfPjA
255
혹시 안 자는 사람 있어?
내가 고등학교 때 신기한 일을 겪어봤어
18살에 있었던 일인데 벌써 10년이 지난 일이네.
들어볼래?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18/09/22 16:38:52
ID : V9fU3RDAjbd
1
재밌다.. 그래서???
이름없음
2018/09/25 16:15:14
ID : zcE7dPjvCrw
1
썰 푸는 것보다는 당연히 레주 개인사정이 더 중요하지 가끔 말 짜증나게 하는 애들이 보이네...
이름없음
2018/09/26 12:08:13
ID : zPdu6Y2slwn
1
뭐야;;독촉좀 그만해 밥먹을시간이 3분이라니;;;;너무한거 아니야?
102
이름없음
2018/09/22 12:20:09
ID : RDxPjs9y1wp
0
우왕..신기하다... .근데 51번에서는 그 당시에는 뺨 떄리고 소리지르고 이런건 기억 안나는데 죽이고 싶다 이런 감정들은 기억 나는거야?
그때 당시에 그렇게 열받은 상황만 기억 안나는거?
103
이름없음
2018/09/22 13:32:43
ID : L87fdRu8pgi
0
와 진짜 잘보고있어 기다릴게
104
이름없음
2018/09/22 14:09:07
ID : jwHwq1Co583
0
빨리와!
105
◆lcrgi09ula3
2018/09/22 14:31:01
ID : ala5XulfPjA
0
내가 소리를 지르가 뺨을 때리거나 그런건 기억이 잘 안나 모두 다 내 행동을 본 사람이 말해준거고, 내가 그애를 죽이고싶다라던가 그런 생각들은 내 스스로 생각을 했었고 분노한 상황이라 그랬나봐!
106
◆lcrgi09ula3
2018/09/22 14:32:50
ID : ala5XulfPjA
0
가라앉은 내 얼굴을 보고 나는 엄청 안도했었던 것 같아. 그때부터 할머니는 나를 이상하게 여겨서 병원도 가보자 설득하셨는데 병원을 가게되면 내 팩 정체가 드러날까봐 괜찮다했어. 공부 때문이 예민해서 그렇다고 둘러대고는 계속해서 나는 이 팩을 찾아야겠다는 생각만 했던 것 같아
107
◆lcrgi09ula3
2018/09/22 14:35:52
ID : ala5XulfPjA
0
점점 학교에는 내가 이상하다는 소문이 퍼져있고 친구들도 나랑 가까이 하지는 않았어 근데 그 때는 내가 그 팩에 미쳐있어서 신경 쓰이지도 않았지 근데 친구 중에 우리집에서 팩 했던 애를 그냥 편하게 은지라 할게. 은지가 계속 수업시간에 자는거야 쉬는시간에도 자고 계속 잠만 자서 학교에서 지적 받는 일이 매일이 되었어. 나같은 경우는 거의 매일 같이 팩을 쓰고 몇일 전에도 팩을 썼으니까 피곤함 같은 건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팩을 중단한지 일주일이 지나가면 엄청 피곤한 부작용이 오는 것 같아. 잠을 자도 잠이 오는 그런 상태말이야
108
◆lcrgi09ula3
2018/09/22 14:38:47
ID : ala5XulfPjA
0
점심시간에 엠피쓰리를 꼿고 누워있는데 은지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내쪽으로 오는거야. 그러더니 내 가방을 뒤지기 시작했어 무언가를 찾는 듯이 엄청 막 다급하게 내 가방을 뒤지면서 "어딨어. 어딨냐고. 어딨어!!! " 라면서 소리를 지르더라 그때 알았지 나도 나와 같은 상황이구나
109
◆lcrgi09ula3
2018/09/22 14:40:01
ID : ala5XulfPjA
0
나는 순간 내 팩의 정체을 알아차린 것 같아서 걔를 밀쳤어 그러니까 걔가 막 쓰러진 상태로 빌었어 제발 하나만 달라고 그 팩 하고 나서 엄청 예뻐진 것 같은데 잠을 자도 잠이 온다고 팩 하나만 주라고 하면서 막 우는거야
110
이름없음
2018/09/22 14:41:32
ID : RDxPjs9y1wp
0
ㅂㄱㅇㅇ
111
◆lcrgi09ula3
2018/09/22 14:44:34
ID : ala5XulfPjA
0
싫다고 나도 다 썼다고 말하니 그럼 어디서 구했는지만 말해달래 구하면 꼭 너한테도 주겠다고 비밀 꼭 지키겠다고 하는거야. 조금 고민했어. 이 아이가 진짜 구해서 나한테 주면 나는 이득인 상황이니까.. 그래서 내가 시장 콩할머니.. 라고 말했고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서둘러 가방을 싸고 나가버렸어.
112
이름없음
2018/09/22 15:22:38
ID : Dy2Hu61Bf9f
0
ㅂㄱㅇㅇ
113
이름없음
2018/09/22 15:26:18
ID : pU5e0ljAo2K
0
ㄷㄷ
114
이름없음
2018/09/22 15:27:26
ID : ta8mHva4K7B
0
구레딕에서 봤던 글인데... 어떤 스레주가 길가다가 틴트를 주웠는데 그걸 바르면 주변친구들이 틴트를 광적으로 탐낸다거나 예쁘다는소리 많이 들었다고 그랬었는데
옛날에 본글이라 가물가물하긴한데
스레주랑 일어난일이 비슷해서 갑자기 기억났다..
보고있어
115
이름없음
2018/09/22 15:30:47
ID : Xy3QlhhxXz8
0
오오 재밌다
116
이름없음
2018/09/22 16:37:06
ID : vhhxRzU5e3X
0
정주행했는데 너무 재밌어 ㅜㅜ 빨리와 스레주!
117
이름없음
2018/09/22 16:38:52
ID : V9fU3RDAjbd
1
재밌다.. 그래서???
118
이름없음
2018/09/22 19:27:11
ID : Dy2Hu61Bf9f
0
ㄱㅅ
119
이름없음
2018/09/22 20:14:04
ID : NAlwrgnU5ak
0
그거 그 스레주 친구가 바르면 그거 손으로 닦아서 자기 입술에 발랐다고 했던것같은데
내용도 비슷한데 그 틴트스레 조금 변형해서 올린건가..?
120
◆lcrgi09ula3
2018/09/22 21:18:30
ID : QoGsqi1iksl
0
나도 그 스레 본 적 있는 것 같다. 비슷한 이야기긴 하지만 온전히 내 이야기야
121
◆lcrgi09ula3
2018/09/22 21:18:47
ID : QoGsqi1iksl
0
방금 집 들어왔다!! 씻고 올릴게 미안해
122
이름없음
2018/09/22 21:38:02
ID : CnSK2Nta5Xw
0
오오 어서와
빨리 썰풀어줘
123
◆lcrgi09ula3
2018/09/22 21:49:08
ID : lyFjze2MmK6
0
나도 반은 미쳐있었지만 그 애도 너무 미쳐있길래 그 길로 그애를 따라 갔어 걔는 시장으로 향하고 있었고 나도 뒤따라 가는 길이였지 몰래 뒤를 밟았는데 콩 파는 코너 쪽으로만 계속 돌아다니더라. 근데 그때 그 팩을 주던 할머니가 앉아계셨어. 걔는 갑자기 뛰어가더니 막 얼굴이 빨게져서는 막 무엇인가 물어봤고 할머니는 급히 베낭에 콩을 넣으시면서 일어서시더라
124
이름없음
2018/09/22 22:29:18
ID : uoE8nPh9ikq
0
보고있어!!
125
이름없음
2018/09/22 22:40:56
ID : XBumoHu2ldD
0
보고있어 !!
126
◆lcrgi09ula3
2018/09/22 22:41:35
ID : ala5XulfPjA
0
그 할머니가 있다는 거에 반가운 맘 반 그 애가 혹시라도 무슨 일이라도 벌어질까 겁나는 맘 반으로 해서 그 할머니한테 다가갔더니 친구가 할머니한테 소리지르고 있더라 빨리 내놓으라면서 베낭 잡고 울부짖는 모습에 그때서야 나는 사태의 심각성을 느꼈어. 옆에 시장 아줌마 아저씨는 그애를 말렸고 나는 당황해서 친구 붙잡고 정신차리라고 말하려는데 할머니가 나를 보더니 깔깔깔 웃으시더라
127
이름없음
2018/09/22 22:44:59
ID : uoE8nPh9ikq
0
개무섭드아...;;
128
◆lcrgi09ula3
2018/09/22 22:47:31
ID : ala5XulfPjA
0
그러면서 나한테 " 니 년이 데꼬왔나? " 라면서 베낭을 뺏더니 그냥 가버리셨어. 친구는 울면서 빨리 팩 받아야한다고 있고 나도 어떻게 해야할지몰라서 일단은 그 친구를 데리고 학교로 갔어 무단외출이라 학생부에 끌려가서 반성문 쓰는데 걔가 막 울더라 자기 이제 죽을 것 같다고 하루하루가 숨막혀 죽겠다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정신이 확 들었어.
129
◆lcrgi09ula3
2018/09/22 22:50:47
ID : ala5XulfPjA
0
학교 끝나고 집으로 가는데 자꾸만 볼이 엄청 간지럽더라. 미친듯이 가려워서 길 가다 약국에 들렸는데 약사 아줌마가 나를 보더니 진짜 기겁하면서 달려오더라고 얼굴 왜그러냐고하면서 말이야. 그래서 황급히 약국 안에 있는 거울에 봤는데 온 볼에 두드러기가 잔뜩 나 있었다. 근데 그 와중에도 나는 팩이 있음 되겠지 하는 생각에 다시한번 무서워졌어. 이 순간에도 나는 팩을 생각하고 있었던거니까
130
이름없음
2018/09/22 22:51:04
ID : g6mKZijjxTO
0
왘 개꿀잼 스레주 언제와요??
131
이름없음
2018/09/22 22:52:21
ID : uoE8nPh9ikq
0
그거아니냐??마약 비슷한 성분이여서 일시적으로 효과는 엄청난데 끊으면 부작용으로 환각이나 정신이상증세등 피부질환등 일으키는 마약종류
132
◆lcrgi09ula3
2018/09/22 22:54:38
ID : ala5XulfPjA
0
약사아줌마가 볼에 연고를 발라주면서 물어봤다. 팩을 하고 나서부터 이렇다고 팩을 하고 난 다음날은 엄청 예뻐지는데 점점 팩을 하지 않으면 죽을 것 같다고 잠은 계속해서 오는데 너무 힘들다고 말하자 약사 아줌마는 막 웃으면서 그런 팩 없다면서 그런 팩이라도 있음 백만원 주고 사겠다면서 부러워하더라 근데 그게 부러워할일이 아니잖아. 그냥 연고 값 계산하고 집가서 진짜 쓰러지듯 잠을 잤어 근데 그때 꿈을 꿨다.
133
◆lcrgi09ula3
2018/09/22 22:56:06
ID : ala5XulfPjA
0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그런게 아닐까 싶어. 그런 종류거나 아님 진짜 내가 귀신에 홀렸거나..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전자가 맞겠다!
134
이름없음
2018/09/22 22:57:07
ID : sqi1ck1bdzQ
0
ㅂㄱㅇㅇ
135
이름없음
2018/09/22 22:57:41
ID : nPbjta4IJWp
0
보고있어!
136
◆lcrgi09ula3
2018/09/22 22:58:24
ID : ala5XulfPjA
0
꿈에서는 내가 평소와 같이 침대에서 일어나서 교복을 입고 있는데 누가 들어오더라 그래서 나는 할머니인줄 알고 뒤를 돌았는데 머리가 발목까지 오고 새하얀 피부에 입술만 붉게 바른 여자가 서 있더라. 씨익 웃으면서 밥 먹자~ 이러는데 내가 누구세요? 라고 했거든? 그러니까 나한테 다가오더니 내 피부를 막 만지면서 아이 곱다 아가야 이러는데 꿈에서도 소름이 돋아서 깼다.
137
이름없음
2018/09/22 23:16:19
ID : CnSK2Nta5Xw
0
근데 그 할머니는 정체가 뭐야대체
138
이름없음
2018/09/22 23:17:56
ID : 9xTRwk4E4KY
0
나는 스테로이드나 수은같은 중금속 아닐까 생각했어 ㅠㅠ 무섭당
139
이름없음
2018/09/22 23:22:20
ID : ur9io6jg3Wp
0
꿈에서 나오는 사람이 주는 밥을 먹으면 안된다고 들었는데..
140
이름없음
2018/09/23 00:37:49
ID : jtilu62Fctw
0
미텨따 군그매
141
◆lcrgi09ula3
2018/09/23 00:54:26
ID : ala5XulfPjA
0
할머니가 아무리 불러도 내가 안 일어나고 해서 방으로 들어왔는데 내가 식은땀을 흘리고 일어나있으니까 놀래서는 막 괜찮냐고 물으시는데 사실 너무 무서웠어 내 팩이 숨겨진 서랍을 보니까 더 소름이 돋더라 근데 그와중에도 팩을 해서 예뻐진 내 모습을 생각하니 더 내 자신한테 무섭더라. 근데 거기서 정말 더 무서웠던 건 그 팩이 없어지면 나는 이제 어떻게 살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였어
142
◆lcrgi09ula3
2018/09/23 00:55:51
ID : ala5XulfPjA
0
그 팩의 정체도 너무 궁금했어 일단은 학교에 가서 너무 몸이 안 좋다고 하고 조퇴를 하고는 무작정 그 시장으로 갔다. 이리저리 그 할머니를 찾는데 갑자기 누가 내 등을 두드리는거다.. 그래서 뒤를 돌아봤는데 그 할머니가 있었다 그러면서 베낭 안에서 팩을 꺼내는데 한 열장정도 되 보였어 이빨을 드러나며 웃는데 이빨은 몇군데 빠져있고 거의 다 썪어있는데 소름이 돋았거든..
143
◆lcrgi09ula3
2018/09/23 00:56:36
ID : ala5XulfPjA
0
" 내 찾나? " 라고 했던 것 같아 나는 할머니한테 그 팩 어디서 났냐고 물어보려고 하는데 할머니가 갑자기 내 얼굴을 쓰다듬더라 소름이 돋았어 꿈 속에 그 여자 같았거든
144
이름없음
2018/09/23 01:07:31
ID : Dy2Hu61Bf9f
0
ㅠㅠㅠㅠ이얘기 너무 무섭고 재밌어 젭알 끝까지 풀어줘!
145
이름없음
2018/09/23 01:09:30
ID : Ve6nXBzhy1C
0
와 보고 릿어 개서름 돋는다...ㅜㅜ
146
이름없음
2018/09/23 01:18:59
ID : 9xTRwk4E4KY
0
보고있어!
147
이름없음
2018/09/23 01:20:31
ID : vg1yHu79fVc
0
ㅂㄱㅇㅇ
148
이름없음
2018/09/23 02:08:47
ID : Ds3Ci4K6jfS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49
◆lcrgi09ula3
2018/09/23 03:38:51
ID : ala5XulfPjA
0
나도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마냥 계속 보고하고 할 수는 없는거잖아? 그런식으로 이야기 안 해줬으면 좋겠다 ㅋ
150
◆lcrgi09ula3
2018/09/23 03:40:50
ID : ala5XulfPjA
0
할머니한테 팩 정체가 뭐냐고 물어봤더니 아무말도 안하면서 계속 흐으음~ 이런식으로 허밍 비슷무리하게 하더라 내가 제발 좀 알려달라고 했더니 팩을 나한테 건내주면서 " 이거 갖고 싶어서 내 찾은거 아이가? " 이렇게 말씀 하시더라. 나는 그상황에서도 받고싶었어 솔직히 받아서 얼른 얼굴에 붙히고 싶었어
151
◆lcrgi09ula3
2018/09/23 03:42:18
ID : ala5XulfPjA
0
" 와? 어제 니 친구처럼 뺏지 " 할머니말이 너무 무서웠어 근데 그 와중에 내 손은 그 팩을 받고 있었고 할머니는 깔깔깔 웃으시더라 그러면서 하는 말이 " 니 상판떼기 이제 녹을기다 " 라고 말씀하셨어 아직도 생생해 그말이
152
◆lcrgi09ula3
2018/09/23 03:44:03
ID : ala5XulfPjA
0
팩이 도대체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었고 구했는지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할머니한테 물어보려고하려는데 갑자기 쉿. 이러면서 손가락을 입에 가져다대고는 낄낄 웃는데 내가 귀신에 홀린건지 뭐에 홀린 건지 모르겠지만 멍하더라고.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알제? " 라는 말만 남기고 베낭을 메더니 가버리셨어
153
◆lcrgi09ula3
2018/09/23 03:46:26
ID : ala5XulfPjA
0
팩을 들고 집에 들어갔는데 할머니가 화나계셨다 엄청나게 말이다. 내가 들어오자마자 소리를 지르면서 내 방으로 데려가서는 숨겨놨던 팩을 꺼내시더니 가위로 자르시더라 근데 그 순간 진짜 누가 내 얼굴을 날카로운 것으로 찌르는 것 마냥 쑤시는느낌에 얼굴을 부여잡고 소리질렀어 할머니는 내 손에 쥐인 팩을 뺏으면서 모두다 이거 때문이라고 없애서 태워버릴거라고 소리를 지르시더라
154
◆lcrgi09ula3
2018/09/23 03:47:35
ID : ala5XulfPjA
0
그와중에도 나는 잘린 팩을 주워담고는 내 얼굴에 붙혔다 이렇게라도 하면 그 쑤시는 고통이 없어지겠지하고 잘려서 떨어진 팩들을 주어서 내 얼굴이 덕지덕지 붙혔다 이렇게 붙히면 이 고통이 없어지고 나는 더 예뻐질 수도 있으니까
155
◆lcrgi09ula3
2018/09/23 03:51:22
ID : ala5XulfPjA
0
할머니는 나를 엄청 때리면서 아이고 아이고 하면서 우셨어 나는 떨어진 팩들을 주워서 내 목이고 내 팔이고 다 덕지덕지 붙으면서 빌었다 제발 내 얼굴이 지금보다 더 예뻐지고 안아프게해주세요라고 빌고 빌었던 것 같아. 사태의 심각성은 알고 이 팩을 더이상 쓰면 안되는 거라고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자꾸만 내 손이 팩을 주워 담고 있었다 미쳐버린거지 나도
156
이름없음
2018/09/23 04:06:11
ID : jtilu62Fctw
0
궁금해 ㅜㅜㅜㅜㅑ
157
◆lcrgi09ula3
2018/09/23 04:08:40
ID : ala5XulfPjA
0
미안해 더 이어서 이야기하고싶은데 너무 졸리다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다시 이을게 잘자고 좋은 꿈 꾸길
158
이름없음
2018/09/23 04:22:19
ID : xTO8qi5XArw
0
쩐다..
159
이름없음
2018/09/23 04:27:17
ID : cslzXummnA7
0
잘 자 내일 더 얘기해 줘 좋은 꿈 꿔~
160
이름없음
2018/09/23 11:13:35
ID : CnSK2Nta5Xw
0
레주 아직 꿈나라인가
161
이름없음
2018/09/23 11:57:12
ID : RxDxSLf83vg
0
대박...
162
이름없음
2018/09/23 12:18:52
ID : ta8mHva4K7B
0
.120
주작같다고 말한게 아니라, 같은 화장품 종류인거랑
주변사람들 반응이 비슷해서 신기하다고 올린거야
오해말아줭
163
이름없음
2018/09/23 12:23:15
ID : ta8mHva4K7B
0
내가 보기에는 그 팩에 진짜 저주(?)가 걸렸거나
위 레스주가 말한거처럼 수은중독증상같기도하다..
보고있어
164
이름없음
2018/09/23 13:38:41
ID : CnSK2Nta5Xw
0
얼라 근데 수은중독 증상이라면, 다른사람들이 이뻐졌다고 느끼는건 어떻게된거지..?
165
◆lcrgi09ula3
2018/09/23 13:47:01
ID : ala5XulfPjA
0
내가 글을 잘못 오해했나보다 오해해서 미안해~
166
◆lcrgi09ula3
2018/09/23 13:48:21
ID : ala5XulfPjA
0
수은중독? 어디서 들어보긴 했지만 수은중독의 자세한 증상을 잘 몰라서 한번 확인해볼게!
167
이름없음
2018/09/23 13:53:35
ID : cnu1h866mGm
0
세상에...
168
◆lcrgi09ula3
2018/09/23 13:54:40
ID : ala5XulfPjA
0
일단 할머니가 나를 설득하셨어 병원에 가자고 일단 피부과가서 한번 보고 정신과도 가보자고해서 학교에는 당분간 몸이 안 좋다고 해서 나가질 않았어 피부과 먼저 갔는데 피부과 데스크 언니가 나 화장실 가는데 갑자기 날 부르더니 내 피부를 막 보면서 피부가 너무 좋다고 하는거야 무슨 일로 피부과 왔냐고
169
◆lcrgi09ula3
2018/09/23 13:56:12
ID : ala5XulfPjA
0
그래서 내가 팩.. 이랬더니 팩??? 이러면서 두 눈이 똥그래지는거야 " 어제도 너만한 아이 왔었는데 팩팩 거리더니 뛰쳐 나갔는데 신기하네~ " 이러고 데스크로 돌아가시는거야.. 그 친구도 피부과에 왔던거지
170
이름없음
2018/09/23 13:56:58
ID : cnu1h866mGm
0
보고있어!
171
◆lcrgi09ula3
2018/09/23 14:03:00
ID : ala5XulfPjA
0
일단 내이름이 불렸고 피부과에 가서 우리할머니가 자초지종 설명했어 의사가 내 피부를 자세히보더니 엄청 깨끗하고 예쁘다고 팩은 그냥 학생 심리적인 증상 아니겠냐고 하면서 혹시나 그 팩을 쓰고 뭐가 올라오면 차라리 그때 오시라고하더라고 팩이랑 함께. 그래서 그냥 허탕치고 피부과를 나왔어 할머니는 자꾸만 한숨쉬시고 너무 죄송한데 그 와중에도 이제 잘리고 없는 팩 생각에 너무 짜증나고 죽고싶었어
172
이름없음
2018/09/23 14:28:05
ID : IGk6Y60ramp
0
듣구잇어 더풀어조!!
173
이름없음
2018/09/23 14:28:14
ID : 805O1bh9bh9
0
보고있어 되게 신기하면서도 무섭다
174
◆lcrgi09ula3
2018/09/23 14:31:14
ID : ala5XulfPjA
0
일주일? 쯤 지났는데 얼굴에 무엇인가 올라오기 시작했어 팩을 쓰지 않고 나서 일주일이였고 엄청 간지러워서 바로 그날 피부과로 갔어 피부과 선생님이 이리저리 보다가 무슨 자세히 봐야겠다면서 카메라? 현미경 암튼 그런걸로 내 피부를 보는데 작은 컴퓨터 화면에 내 피부들이 보였는데 벌레가 우글우글 했어
175
이름없음
2018/09/23 14:34:45
ID : PfPdvimNBvA
0
보ㅇ고있엉 !!!
176
◆lcrgi09ula3
2018/09/23 14:35:59
ID : ala5XulfPjA
0
너무 놀래서 화면만 보는데 의사선생님이 일주일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난거냐고 하면서 경악하셨고 나는 속이 너무 울렁거려서 토할 것 같아서 자리 박차고 화장실로가서 토를 했너 토를 하는 와중에도 내 피부는 간지러워서 미치는 줄 알았다
177
이름없음
2018/09/23 14:36:50
ID : grzhvBgo0oK
0
헉 그래서그래서?
178
이름없음
2018/09/23 14:51:06
ID : y3XwIKZeIIG
0
헐헐 보고 있어! 너무 놀랐겠다
179
이름없음
2018/09/23 14:53:11
ID : hyZctApak8n
0
보고잇다잉...
180
◆lcrgi09ula3
2018/09/23 14:55:01
ID : ala5XulfPjA
0
다들 미안해 친척집에 이제 내려가봐야해서 차 타고 이동 중에 올릴게! 챙기느라 바쁘다 미안해
181
이름없음
2018/09/23 15:02:19
ID : 5TRA5cJQoHz
0
스레주 재미있게 보고있어 !! 더풀어주라
182
이름없음
2018/09/23 15:15:15
ID : grzhvBgo0oK
0
기다릴껭
183
이름없음
2018/09/23 15:36:28
ID : 41wldCi1ijf
0
재밋어!!
184
소름
2018/09/23 15:38:37
ID : Cklcnu8oZjv
0
재밌게 보고있어
185
이름없음
2018/09/23 16:36:49
ID : a62MlA7BArt
0
ㄱㅅ
186
이름없음
2018/09/23 16:42:27
ID : TSGnwsi5XvD
0
보고있어
187
이름없음
2018/09/23 16:53:52
ID : 0064Y4NBxPi
0
보고있어!
188
이름없음
2018/09/23 17:33:26
ID : 9xTRwk4E4KY
0
작성한 레스주인데 스테로이드는 피부 엄청 좋아지는데 스테로이드를 바르게되면 우리몸에서 자체생성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바르다 끊으면 부작용이 심해 스레주처럼 두드러기같은거도 올라오고 환각은 모르겠오
그리고 수은인지는 모르겠는데 중금속 중독증상중에 피부 하얗게 되고 그런거 있어! 이건나도 찾아봐야해 옛날 고대? 중세 시대에도 이거 써서 사람들 많이중독돼서 죽었다고그랬오
189
이름없음
2018/09/23 17:42:02
ID : wk0782msnU7
0
일리 있다. 나도 중금속 중독에 동의해. 난 팔에 두드러기가 자주 나는데 연고에 스테로이드가 소량 들어가거든? 그거 바르면 오돌토돌 올라와서 암청 가렵다가도 금방 가라앉구 그러니까.. 스레주 얼굴 뒤집어졌을때 팩 붙이면 금방 가라앉았다는게 ..스테로이드 맞는듯
190
이름없음
2018/09/23 17:47:21
ID : Dy2Hu61Bf9f
0
그럼 벌레는 뭐여ㅠㅠㅠ모낭충인가 흐어
191
이름없음
2018/09/23 18:19:35
ID : E1iqjck2moF
0
모낭충인가벼ㅕ
192
이름없음
2018/09/23 18:26:32
ID : 5TRA5cJQoHz
0
스레주 언제와 ㅠㅠ
193
◆lcrgi09ula3
2018/09/23 19:03:47
ID : e3SFfQtutze
0
일리있는 말 인 것 같다
막 이제 친척집 도착했어 짐 풀고 바로 이을게 고마워
194
이름없음
2018/09/23 19:04:45
ID : CnSK2Nta5Xw
0
앗 레주 기다렸어!
195
이름없음
2018/09/23 19:18:46
ID : 7bvfSGrdU1y
0
나는 비소생각해따...
196
이름없음
2018/09/23 19:19:59
ID : 5TRA5cJQoHz
0
스레주 왔구나 ㅠㅠ
197
이름없음
2018/09/23 20:20:24
ID : k9ze2LfdO61
0
짐 오래 푸네
198
이름없음
2018/09/23 20:33:51
ID : TPeJVbAZilD
0
언제와
199
이름없음
2018/09/23 20:35:23
ID : nDs2nDs5XwM
0
스레주 다음 얘기 궁금해 !
200
이름없음
2018/09/23 20:36:02
ID : 5TRA5cJQoHz
0
기다리고있어 ㅠㅠ 스레주 언제와
201
이름없음
2018/09/23 20:38:15
ID : gY63PjAoY2k
0
기다리고있을게!
레스 작성
8레스
나만 아는 도시괴담 있어?
1194 Hit
괴담
이름없음
24.01.19
0
6레스
delete
1037 Hit
괴담
이름없음
24.01.19
0
6레스
음기가 강한 여자
1519 Hit
괴담
고양이는미야옹
24.01.19
0
9레스
절에 갔는데 두통이 너무 심해
945 Hit
괴담
이름없음
24.01.18
0
13레스
내 가상의 마니또
786 Hit
괴담
◆oGk5U6nXBxR
24.01.18
0
1레스
나 수호령 있는지 봐줄 사람!!
907 Hit
괴담
이름없음
24.01.18
0
2레스
2000년대 초 시골
363 Hit
괴담
이름없음
24.01.18
0
3레스
내가 사랑한 환각 텍본있는사람 ,,?
968 Hit
괴담
이름없음
24.01.17
0
3레스
나 수호령있는지 봐줄사람!
907 Hit
괴담
00
24.01.17
0
10레스
다시태어나고 싶어
765 Hit
괴담
이름없음
24.01.17
0
1레스
우왕 나한테 수호령이 있대...
372 Hit
괴담
이름없음
24.01.17
0
5레스
수호령이 어린아이일수도 있어?
596 Hit
괴담
이름없음
24.01.17
0
7레스
.
323 Hit
괴담
이름없음
24.01.16
0
15레스
다들 소름돋거나 기이한 썰 풀고가
770 Hit
괴담
이름없음
24.01.16
0
5레스
어릴 때는 진짜 뭐가 있긴한가봐
344 Hit
괴담
이름없음
24.01.16
0
16레스
남에게 저주를 거는것은 아무리 저주가 성공해도
1831 Hit
괴담
이름없음
24.01.16
0
14레스
엘베에서 이런 경험 있는 사람???
927 Hit
괴담
이름없음
24.01.16
0
878레스
» 예뻐지는 팩
72019 Hit
괴담
이름없음
24.01.15
255
76레스
중고 옷과 수호신
901 Hit
괴담
이름없음
24.01.15
1
3레스
아파트 현관 앞에 오각형 모양으로 동전을 두고가는건 무슨 의미야?
694 Hit
괴담
이름없음
24.01.14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