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9/21 03:41:01 ID : ala5XulfPjA 255
혹시 안 자는 사람 있어? 내가 고등학교 때 신기한 일을 겪어봤어 18살에 있었던 일인데 벌써 10년이 지난 일이네. 들어볼래?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18/09/22 16:38:52 ID : V9fU3RDAjbd 1
재밌다.. 그래서???
이름없음 2018/09/25 16:15:14 ID : zcE7dPjvCrw 1
썰 푸는 것보다는 당연히 레주 개인사정이 더 중요하지 가끔 말 짜증나게 하는 애들이 보이네...
이름없음 2018/09/26 12:08:13 ID : zPdu6Y2slwn 1
뭐야;;독촉좀 그만해 밥먹을시간이 3분이라니;;;;너무한거 아니야?
502 로어 2018/09/26 02:31:39 ID : FcsqmGraq5d 0
나는 저 팩을 치워버리고 로어가 될거야 개무섭다 진짜
503 이름없음 2018/09/26 02:36:03 ID : xTO8qi5XArw 0
이야..진짜 스펙타클하다 이거..스레주는 어떻게 버틴거지..ㄷㄷ
504 이름없음 2018/09/26 02:36:29 ID : cslzXummnA7 0
스레주 자?
505 이름없음 2018/09/26 08:54:16 ID : Cry2FhbDtcr 0
ㄱㅅ
506 이름없음 2018/09/26 09:19:31 ID : ilBf9g4Y2m2 0
와 미친 아쥬!!!!체고야!!!!무서워어거!!!!
507 이름없음 2018/09/26 09:41:09 ID : 0qY1dvjxWnX 0
오진다진짜.. 개무서워
508 이름없음 2018/09/26 10:36:54 ID : oK6ktApdO7a 0
진자 대박 짱무서워ㅓ
509 이름없음 2018/09/26 10:48:58 ID : V9ikpSJO7hs 0
스레주누나 빨리 욌으면 좋겠다..아니 푹쉬다와요! 아 음.. 푹 쉬다가 달려와요!...?그냉 푹 쉬다와..
510 ◆lcrgi09ula3 2018/09/26 11:31:43 ID : k5Valg5fe0n 0
ㅋㅋㅋㅋㅋㅋ아 일어나서 빵터졌다! 아점먹고 달려오겠습니다
511 이름없음 2018/09/26 11:36:36 ID : ilBf9g4Y2m2 0
오케이 후다닥!
512 이름없음 2018/09/26 11:53:01 ID : k9BvBcKZjwH 0
이번엔 달려오지마시고 날아오십셔!!><
513 이름없음 2018/09/26 11:53:49 ID : ApglA3SE1g6 0
아침먹고 달려온다며 식사 3분이면 되는거 아니야? 글고보니 점심이라 바로 점심 또 먹으러 간거야?
514 이름없음 2018/09/26 11:58:09 ID : mJVhwFhapU0 0
아..정주행했는데 개쩐..레전드다
515 ◆lcrgi09ula3 2018/09/26 12:00:06 ID : ala5XulfPjA 0
아점이요ㅠㅠ 아점 ㅠㅠ 이제야 일어나서 아침겸 점심 ㅠㅠ 먹구온다는거였다...난 돼지라 입 안에 있는 음식을 음미하며 먹어야해ㅠㅠ 미안해..
516 ◆lcrgi09ula3 2018/09/26 12:00:22 ID : ala5XulfPjA 0
무거워 날 수가 없읍니당..
517 이름없음 2018/09/26 12:07:11 ID : ApglA3SE1g6 0
글쓰고 있는거맞지?
518 이름없음 2018/09/26 12:08:13 ID : zPdu6Y2slwn 1
뭐야;;독촉좀 그만해 밥먹을시간이 3분이라니;;;;너무한거 아니야?
519 이름없음 2018/09/26 12:08:49 ID : zPdu6Y2slwn 1
그만해;;스레주도 사람이자너 무슨 글만 쓰는것두 아니고
520 이름없음 2018/09/26 12:11:26 ID : mJVhwFhapU0 1
밥 천천히 먹구 쉬다가 와~쓰고싶을때 써줘!
521 이름없음 2018/09/26 12:11:59 ID : y6kpU443TXv 1
3분은 진짜 심하잖아;;;; 간식조금먹는수준도아니고 밥차리는데만 3분은 넘겠다;;; 적당히해
522 이름없음 2018/09/26 12:12:21 ID : ApglA3SE1g6 0
농담삼아 한말이야 진지빨지 말자
523 이름없음 2018/09/26 12:18:06 ID : p9a5Xs8mE9w 0
농담이랑 진지빠는거 뜻 모르는거 아니지? 너 현실에서도 그러면 욕먹는다
524 이름없음 2018/09/26 12:18:28 ID : ApglA3SE1g6 0
응 니보단 잘아는듯
525 이름없음 2018/09/26 12:19:02 ID : 5QmnzV8062I 0
싸우면 아댕 !!!!
526 이름없음 2018/09/26 12:19:18 ID : 5QldDAi2k4E 0
왜씨워..
527 이름없음 2018/09/26 12:19:20 ID : p9a5Xs8mE9w 0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레주 한순간에 돼지만드니까 좋아?
528 이름없음 2018/09/26 12:20:14 ID : 5QldDAi2k4E 1
레주가 글쓰는 사람도 아니고 ㅠㅜㅜㅠ 우리를 위해서 썰을 풀어주는건데 이렇게 우리끼리 싸우고 레주 비난하면 레주가 썰을 안풀어 줄지도 몰라 ㅠㅜㅠ
529 이름없음 2018/09/26 12:21:59 ID : 5QmnzV8062I 0
그만하장....
530 ◆lcrgi09ula3 2018/09/26 12:22:11 ID : ala5XulfPjA 0
다들 싸우지마ㅠㅠ 미안해 !!
531 이름없음 2018/09/26 12:22:12 ID : e2JTXtcqZdA 0
싸워서 글 채우지말자 1000개 넘으면 다시 해야하잖아 무슨 진지남도 아니고 적당히 해 스레주는 그냥 넘긴듯한데 니가 제일 문제있어보여
532 이름없음 2018/09/26 12:23:55 ID : ApglA3SE1g6 0
스레주미안
533 ◆lcrgi09ula3 2018/09/26 12:24:55 ID : ala5XulfPjA 0
계속해서 내 귀에 속삭였어 욕부터 시작해서 낄낄거림까지 도저히 못 버티겠는데 할머니는 계속해서 내 손을 잡고 스님은 더욱 세게 목탁을 치셨어. 무당 조수들이 이상한 말로 중얼거리기 시작하자 여자가 내 귓가에 후 하고 바람을 불더라고 " 미친년아 너말고 니 친구년한테 가도 돼? " 라고 말하는거야
534 ◆lcrgi09ula3 2018/09/26 12:26:28 ID : ala5XulfPjA 0
아냐 괜찮아 이 글을 보고 레스주가 아침에 올라온줄 알고 착각해서 아침 먹고 점심까지 먹고 온다는 말로 착각한 것 같아 나도 미안해 얼른 글 올릴게
535 이름없음 2018/09/26 12:27:03 ID : p9a5Xs8mE9w 0
쓸때없는일에 글체우고 미안..ㅎㅎ 근데 스레주가 저렇게 말해도 상처받을꺼같아서 그랬어.. 스레주한테도 미안해
536 이름없음 2018/09/26 12:28:56 ID : e2JTXtcqZdA 0
귀신인지 모르겠지만 협박하는게 장난아니네...
537 ◆lcrgi09ula3 2018/09/26 12:29:10 ID : ala5XulfPjA 0
은지가 생각나더라 그래서 싫어 안돼라고 말하자 " 왜? 너 때문에 은지 그렇게 된거잖아 " 하고 속삭였어 그러면서 계속 속닥속닥속닥속닥속닥속닥속닥속닥? 이였나 암튼 계속해서 똑같은 말만 반복하더라고
538 이름없음 2018/09/26 12:30:04 ID : 5QmnzV8062I 0
헉ㄱ
539 ◆lcrgi09ula3 2018/09/26 12:30:06 ID : ala5XulfPjA 0
아냐아냐 괜찮아 내 걱정해줘서 고마워 계속해서 재밌게 올려볼게 ㅎㅎ
540 이름없음 2018/09/26 12:30:08 ID : mJVhwFhapU0 0
헐..도데체 무슨귀신이냐
541 ◆lcrgi09ula3 2018/09/26 12:31:24 ID : ala5XulfPjA 0
너무 무서워서 귀를 막고 싶었어 스님 또한 무슨 말을 하셨고 갑자기 할머니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말했어 조금만 더 버티라고 눈 뜨지말고 할머니는 나가봐야해서 조금만 버티자 하면서 나가셨고 나 혼자 그 방에 남게 되었다
542 이름없음 2018/09/26 12:32:07 ID : 5QmnzV8062I 0
스님도 안계셨어?
543 ◆lcrgi09ula3 2018/09/26 12:32:36 ID : ala5XulfPjA 0
정말 무서웠다 18년을 살면서 아니 지금 생각해봐도 28년을 살면서 그렇ㄷ 무서웠던 적은 처음이였어. 아무도 없는 방에 나 혼자 누워있고 밖에서는 옅은 목탁소리만 들릴 뿐이였어
544 ◆lcrgi09ula3 2018/09/26 12:32:59 ID : ala5XulfPjA 0
응 스님과 무당도 다 나가신 듯 했어 누군가가 있다는 느낌도 안 들었거든 ㅠ
545 이름없음 2018/09/26 12:33:20 ID : mJVhwFhapU0 0
으어...므ㅜ서워..
546 이름없음 2018/09/26 12:34:13 ID : mJVhwFhapU0 0
그 팩 진짜 귀신들린걸까...할머니는 뭐지..?
547 ◆lcrgi09ula3 2018/09/26 12:34:15 ID : ala5XulfPjA 0
엄마 아빠도 생각나고 어린 시절 즐거웠던 기억만 생각났어 근데 갑자기 그 맨발에 바닥을 걷는 소리 아려나? 그 찹찹? 이런 소리인데 글로 표현이 안돼 ㅠㅠ
548 이름없음 2018/09/26 12:35:09 ID : mJVhwFhapU0 0
알아알아 어떤소린지!!
549 이름없음 2018/09/26 12:35:57 ID : 5QmnzV8062I 0
찹찹 ㅜㅠㅠㅜㅠ 뭔가 귀엽다
550 ◆lcrgi09ula3 2018/09/26 12:36:01 ID : ala5XulfPjA 0
스님인줄 알고 " 스님이세요?" 라고 말하니까 갑자기 엄마 아빠 보고싶어? 라고 하는거야. 그 여자 목소리였어 근데 내가 엄마아빠랑 놀이공원 간 어린 시절을 생각하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또 그 여자가 " 놀이공원 재밌겠다 낄낄 " 이러는거야
551 ◆lcrgi09ula3 2018/09/26 12:37:31 ID : ala5XulfPjA 0
그때 갑자기 밖에서 징? 같은 소리랑 꽹가리 소리로 그 티비에서 보면 굿 같은 거 하잖아 그 때 들리는 음악? 이 들렸고 그 여자가 괴로워했다 갑자기 남자 목소리로 나왔다가 여자 목소리로 나왔다가 어느 순간은 우리 엄마 목소리까지 흉내내더라고
552 ◆lcrgi09ula3 2018/09/26 12:39:16 ID : ala5XulfPjA 0
눈은 절대 뜨지 않았어 살고 싶어서 속으로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라고 빌었는데 그 여자는 계속해서 비명을 질렀다. 갑자기 누가 나를 일으켰고 스님과 무당이 눈을 뜨라고 하자 그때 나는 눈을 떴어. 방에는 스님이랑 무당이 가뿐 숨을 쉬고 있었고 할머니는 막 비시고 계시더라
553 이름없음 2018/09/26 12:39:59 ID : 5QmnzV8062I 0
보고있어
554 ◆lcrgi09ula3 2018/09/26 12:40:26 ID : ala5XulfPjA 0
이제 본격적으로 퇴마? 그런 걸 할거래 근데 스님은 빠지시겠다고 했어 그부분은 무당이 할거라고 걱정말라고 하고 차를 타고 5분? 갔나 어떤 집이 나왔다. 무당 말로는 그곳에서 이제 그 여자를 봉인? 암튼 없애버린다고 했다
555 ◆lcrgi09ula3 2018/09/26 12:41:33 ID : ala5XulfPjA 0
집 안으로 들어가니 무당집에서 봣던 화려한 음식들이랑 한복들이 있었고 신당 같았어. 무당은 막 이리저리 준비하면서 방울을 흔들다가 내 손을 잡고 무슨 말을 하더니 갑자기 부들부들 떠시더라
556 ◆lcrgi09ula3 2018/09/26 12:42:07 ID : ala5XulfPjA 0
지금 생각해보면 빙의 되신 것 같아. 한창 부들부들 떠시더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는 얼굴을 막 긁으셔 내가 팩을 하고 나서 긁었던 것 처럼 말이야
557 이름없음 2018/09/26 12:44:37 ID : DBAnPhhvzTO 0
웅웅
558 이름없음 2018/09/26 12:50:27 ID : xO61yHyLe1v 0
보고있어!
559 이름없음 2018/09/26 12:51:10 ID : mq40pO5O3Du 0
응응
560 이름없음 2018/09/26 12:51:22 ID : dAY1fPeGrdQ 0
561 이름없음 2018/09/26 12:56:11 ID : 5QmnzV8062I 0
어엉
562 이름없음 2018/09/26 12:58:08 ID : 4Y2k5XwMmIE 0
우웅
563 ◆lcrgi09ula3 2018/09/26 13:04:13 ID : ala5XulfPjA 0
그러면서 히히 웃으시는데 처음에는 소녀 같았다. 막 얼굴을 긁다가 두리번 거리는데 점자 표정이 웃는 얼굴에서 화가 난 얼굴이였어 " 얼굴에 붙히는 거 어딨어? " 막 이러면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더라고 막 조수 한복 치마도 겉어보고 막 무언가를 찾는 듯 했어..
564 이름없음 2018/09/26 13:06:36 ID : cr9g5cHu7ak 0
웅웅 그래서!?
565 이름없음 2018/09/26 13:13:22 ID : ilBf9g4Y2m2 0
그래서!?
566 ◆lcrgi09ula3 2018/09/26 13:16:09 ID : ala5XulfPjA 0
그러다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갑자기 내쪽으로 달려들더니 내 멱살을 잡더라 " 니 년이지? 내 꺼 가져간거 " 라고 말하는거야 무서워서 아니요 아니요 안 그랬어요 라고 하니까 내 피부를 만지면서 이빨이 다 드러나게 웃으면서 계속 내 얼굴을 만지는거야 " 너 내꺼 쓰니까 그런거 아니야? "
567 이름없음 2018/09/26 13:16:55 ID : cr9g5cHu7ak 0
웅ㅇ웅!!
568 이름없음 2018/09/26 13:17:32 ID : a65e5glCo2F 0
헐 동접인가.??
569 이름없음 2018/09/26 13:22:14 ID : XwMmKZcmpU7 0
동접이다 보고있어 !
570 이름없음 2018/09/26 13:24:10 ID : vfRwrhs1g5c 0
헐 동접인가? ㅠㅠ 근데 독서실가야하는뎅 ㅠㅠㅠ 보고싶다 ㅠㅠ
571 ◆lcrgi09ula3 2018/09/26 13:31:28 ID : ala5XulfPjA 0
집안일이랑 청소하고 있어서서 틈틈히 쓰러 올게! 각자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길 바래 ෆ ( 저녁에서 밤? 새벽 사이에 쓸 때 제일 소름 돋는 것 같아 )
572 이름없음 2018/09/26 13:32:53 ID : DBAnPhhvzTO 0
안돼 ..ㅠ더 써주고 가~~~~
573 이름없음 2018/09/26 13:39:27 ID : kskrhy0tBze 0
와 이건 정말 레전드다ㄷㄷ
574 이름없음 2018/09/26 13:44:44 ID : i1cmq2Ntjy3 0
이거 책으로 만들면 스레주 진짜 대박날듯.... 이런 말 하면 기분 나쁘려나...?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575 이름없음 2018/09/26 14:24:47 ID : KZii1cmsjfR 0
좀 이상한 질문이긴한데 아무리 피부가 예뻐져도 본판이 못생기면 예쁜 사람 취급 못받지않아? 그래서 나라면 써도 소용없을 거 같아서ㅋㅋㅋ 그전에 나 어릴때 피부하얬는데 그래서 그런지 피부가 하얀건 부럽단 소리는 들어도 예쁘단 소리는 못들었고 10~20대 남성의 반응은 좆같다 못생겼다가 주를 이뤘고 나이든 사람들의 반응이 상이하게 달랐음....
576 이름없음 2018/09/26 14:26:31 ID : aoGq7vyGtwM 0
정주행 완료ㅠㅠ 진짜 재미따!!
577 이름없음 2018/09/26 14:30:43 ID : z9ck7dTV9bd 0
서야
578 이름없음 2018/09/26 14:31:12 ID : 3VgjfQsnXta 0
응응 스레주야 바쁠텐데 썰 풀어줘서 고마워ㅠㅠ 틈 날 때마다 와주는 것두..!- 나중에 또 봐><
579 이름없음 2018/09/26 14:50:10 ID : i1cmq2Ntjy3 0
스레주 언제 또 쓸거야? 밤이나 새벽에 쓸거야?
580 이름없음 2018/09/26 15:07:23 ID : 4Y2k5XwMmIE 0
쨩 재미져ㅓㅇ
581 이름없음 2018/09/26 16:37:15 ID : kldBgjbjs03 0
와..잘보고있어!!
582 이름없음 2018/09/26 17:03:24 ID : urfdQspfgmN 0
레주 괜찮다면 이거 블로그에 퍼가도 될까
583 ◆lcrgi09ula3 2018/09/26 17:24:18 ID : ala5XulfPjA 0
아니 기분 전혀 나쁘지 않아 고마워 ෆ 고마워! ෆ 이제 좀 쓰다가 나갔다 들어오면 아마 8시될 것 같아! 미안해.. 고마워! 음 나는 정말 지극히 평범하게 생겼어. 살면서 예쁘다는 말 보단 귀엽다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 귀엽다는 말도 예의상하는 말 혹시 아려나? 암튼 그런 의도였는데 이 팩을 쓰고나서 거울에 본 내 자신은 정말 그대로인데 다른 사람들은 나보고 예쁘다고 해서 나는 점점 중독 되었던 거고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 같아 내 눈으로 본 나는 전과 똑같았고든? 이 사건 이후로 나는 트라우마긴 하지만 팩 안 쓰고 더이상 예뻐짐에 욕심내지 않고 있어. 상관 없어. 근데 별 이상한 애들이 유입되거나 혹여나 스레딕 분위기가 엉망이 된다면 걱정이긴 하겠지만 글을 블로그에 보내는건 상관없어! 아, 얼굴책은 좀 ㅠㅠ 걱정이다 하도 지영이이야기로 인해서 페북에 주작이니 뭐니 많이 거론되서 지영이이야기 스레주가 많이 힘들어보였거든
584 ◆lcrgi09ula3 2018/09/26 17:27:07 ID : ala5XulfPjA 0
무당의 말에 계속 살려달라고만 빌었던 것 같아. 그러자 무당은 막 그 자리에서 콩콩 뛰기 시작하더라. 그러다 소리를 지르고 얼굴을 막 긁어대더니 탁 멈춰서더니 머리를 막 긁어. 그때 그 꿈 속에서 본 여자처럼 말이야. 곱게 묶어있던 무당의 머리는 산발이 되었고 무당은 미친여자마냥 얼굴을 긁어댔어
585 ◆lcrgi09ula3 2018/09/26 17:30:52 ID : ala5XulfPjA 0
그러다 갑자기 조수 한 분이 엄청 큰 거울을 들고 오셨다 그 거울에 빨간? 색 무언가로 막 글을 내리 적으셨고 무당은 계속해서 혼자 뛰다 긁다 소리지르다가 조수가 가져온 거울을 보더니 정말 그 곳이 떠나가라 소리 질렀어
586 ◆lcrgi09ula3 2018/09/26 17:32:05 ID : ala5XulfPjA 0
그러다 갑자기 무당이 제정신으로 돌아오셨는데 막 이리저리 춤추시다가 나를 눕힌 다음 눈을 감으라고 하셨고 내 이마를 누르셨어. 사실 그 후로 기억안나. 지금부터 쓰는 내용은 할머니가 보시고 말씀하시는거야
587 ◆lcrgi09ula3 2018/09/26 17:35:10 ID : ala5XulfPjA 0
근데 내가 막 유튜브에 있는 다양한 퇴마? 의식 이런걸 봤는데 지금 생각 해 보면 내가 했던 퇴마가 실제로 이루어지는 의식인지 궁금하다. 혹시 할머니랑 그분이 연락하시면 한번 여쭤보고 싶다.. 근데 원래 굿이 비싼가? 이번 추석 때 할머니한테 굿 비용 물어봤더니 엄청 비쌌거든 아 내용이 산으로 간다 계속해서 이을게
588 이름없음 2018/09/26 17:37:11 ID : slvcmmq0q0t 0
동접인가보ㅓ
589 이름없음 2018/09/26 17:45:29 ID : sqi1ck1bdzQ 0
보고이써
590 이름없음 2018/09/26 17:49:28 ID : k9BvBcKZjwH 0
보고있어
591 이름없음 2018/09/26 17:53:52 ID : k9ze2LfdO61 0
소름 소름!! 추천 눌러줬어!! 틈틈이 풀어줘서 고마워!
592 이름없음 2018/09/26 18:00:32 ID : jtilu62Fctw 0
잼땨~~~!
593 이름없음 2018/09/26 18:12:20 ID : 2oE6585O66o 0
스레 팩하면서 읽고있는데 넘나리 재밌다 히히 스레주 틈틈이 오는거 너무너무 좋당 이야기도 재밌당 모두 피부에 좋은 인희습흐리 팩 하고 피부미인 되장 히히
594 이름없음 2018/09/26 18:13:54 ID : Ds3Ci4K6jfS 0
와씨 레전드야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595 이름없음 2018/09/26 18:29:51 ID : Ds3Ci4K6jfS 0
스레주어디가똥
596 이름없음 2018/09/26 18:36:12 ID : bcsknyHu1g7 0
스레주 궁금한게 있는데 너가 초반에 팩을 하고나도 거울속에 너 모습은 어제랑 동일하다고 했는데 그럼 왜 그 팩에 그렇게 집착을 했어? 넌 너가 얼만큼 예뻐졌는지 안보이잖아
597 이름없음 2018/09/26 18:49:50 ID : PcpQpVe2Hva 0
오ㅓ..스레주 축하해 곧 150추천이다..!!
598 이름없음 2018/09/26 18:53:41 ID : i1cmq2Ntjy3 0
내가 추천 150찍음 ㅎㅎㅎ 레알 작가님이야♡♡♡ 글 진짜잘쓴다
599 이름없음 2018/09/26 19:05:40 ID : ilBf9g4Y2m2 0
친구들이 너무이쁘다이쁘다 하니깐 자존심이 생겨서 그런걸꺼야!
600 ◆lcrgi09ula3 2018/09/26 19:27:38 ID : nRyIE5Ve6kk 0
응 나도 변화를 몰랐어. 그래서 초반에 말했던 것처럼 당황했어 예뻐짐을 몰랐으니까 근데 주위에서 예쁘다하고 내가 짝사랑했던 오빠가 일촌신청? (아려나?) 이런 것도 오고. 거기다가 내가 팩을 안 쓸 때 간지러웠는데 그 팩을 쓰면 괜찮아졌어서 집착했던 것 같아!
601 이름없음 2018/09/26 19:29:02 ID : 5U0tth82q6l 0
후하후하 다음 내용 궁금하닷!~!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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