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만 아는 도시괴담 있어? (8)
2.delete (6)
3.음기가 강한 여자 (6)
4.절에 갔는데 두통이 너무 심해 (9)
5.내 가상의 마니또 (13)
6.나 수호령 있는지 봐줄 사람!! (1)
7.2000년대 초 시골 (2)
8.내가 사랑한 환각 텍본있는사람 ,,? (3)
9.나 수호령있는지 봐줄사람! (3)
10.다시태어나고 싶어 (10)
11.우왕 나한테 수호령이 있대... (1)
12.수호령이 어린아이일수도 있어? (5)
13.. (7)
14.다들 소름돋거나 기이한 썰 풀고가 (15)
15.어릴 때는 진짜 뭐가 있긴한가봐 (5)
16.남에게 저주를 거는것은 아무리 저주가 성공해도 (16)
17.엘베에서 이런 경험 있는 사람??? (14)
18.예뻐지는 팩 (878)
19.중고 옷과 수호신 (76)
20.아파트 현관 앞에 오각형 모양으로 동전을 두고가는건 무슨 의미야? (3)
1
이름없음
2018/09/21 03:41:01
ID : ala5XulfPjA
255
혹시 안 자는 사람 있어?
내가 고등학교 때 신기한 일을 겪어봤어
18살에 있었던 일인데 벌써 10년이 지난 일이네.
들어볼래?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18/09/22 16:38:52
ID : V9fU3RDAjbd
1
재밌다.. 그래서???
이름없음
2018/09/25 16:15:14
ID : zcE7dPjvCrw
1
썰 푸는 것보다는 당연히 레주 개인사정이 더 중요하지 가끔 말 짜증나게 하는 애들이 보이네...
이름없음
2018/09/26 12:08:13
ID : zPdu6Y2slwn
1
뭐야;;독촉좀 그만해 밥먹을시간이 3분이라니;;;;너무한거 아니야?
602
◆lcrgi09ula3
2018/09/26 19:31:47
ID : nRyIE5Ve6kk
0
할머니가 말하시길 갑자기 내가 부글부들 떨었대 너무 걱정되서 옆에 조수 ? 한테 큰일 나면 어떡하냐고 막 우시니까 조수가 괜찮다고 조금만 기다리라 하셨대. 할머니는 계속해서 막 빌면서 제발 우리 손녀 살려만달라고 막 빌고 있던 도중 갑자기 내가 일어나서는 얼굴을 긁더래 막 욕을 하면서 말이야
603
◆lcrgi09ula3
2018/09/26 19:33:20
ID : nRyIE5Ve6kk
0
아 내 손녀한테 빙의됬구나 싶어서 더욱 더 빌었대 막 비시면서 차라리 나를 괴롭혀달라고 비셨다구하더라. 근데 갑자기 내가 할머니 쪽을 바라보면서 "진짜?" 라고 물었대
604
이름없음
2018/09/26 19:34:28
ID : eGq42FbdDwE
0
오동접
605
◆lcrgi09ula3
2018/09/26 19:34:44
ID : nRyIE5Ve6kk
0
" 진짜 니 년을 괴롭혀도 돼? " 하면서 배를 잡고 웃는데 거기서 할머니는 진짜 무서움 꾹 참고 소리질렀대 썩 꺼지라고 우리 손녀가 뭔 죄냐! 이런 식으로 말이야. 그러니까 내가 막 웃으면서 " 넌 욕심이 없잖아 바보같은 할망구" 라고 했대
606
◆lcrgi09ula3
2018/09/26 19:36:59
ID : nRyIE5Ve6kk
0
막 내가 콩콩 뛰면서 히히히 이러다가 갑자기 머리를 막 긁으면서 짜증나 미친년 미친년 미친년 미친년 미친년 미친년 미친년 미친년 미친년 미친년 계속해서 욕을 하니까 할머니가 너무 무서워서 조수 손 꽉 잡고 울었대 제발 부탁이니까 그만 해달라고
607
이름없음
2018/09/26 19:37:04
ID : k9BvBcKZjwH
0
헐...
608
◆lcrgi09ula3
2018/09/26 19:39:32
ID : oE3yJXur9ju
0
갑자기 무당이 이상한 칼 모양? 칼을 들었고 조수들이 내 팔을 잡았고 어떤 천을 덮었대 그리고 그 칼모양을 내 머리 위 쪽으로 찌르는 행위를 햇대 진짜 찌른건 아니고 찌르는 척? 이라도 해야하나? 머리랑 어깨 그담 막 등 쪽? 이런식으로 말이야
609
이름없음
2018/09/26 19:40:57
ID : XwMmKZcmpU7
0
헐 무서우셨겠다 할머니,,.,.
610
이름없음
2018/09/26 19:41:42
ID : sqi1ck1bdzQ
0
보고있어
611
이름없음
2018/09/26 19:42:51
ID : eGq42FbdDwE
0
ㄷㄷ
612
◆lcrgi09ula3
2018/09/26 19:50:38
ID : ala5XulfPjA
0
그러면서 나는 막 소리를 질렀대 고통스러운 듯. 무당은 소리 지르면서 " 내가 너 좋은 곳 보내줄테니까! 빨리 나와! " 막 이러고 나는 고통스러워서 소리지르고 밖에 계시던 삼촌도 무슨 일 생긴 줄 알고 들어와서 막 할머니가 혹여나 뭔일이라도 생길까봐 곁에서 막 힘이 되어주셨대
613
이름없음
2018/09/26 19:51:55
ID : xXy3PfO7dRw
0
ㄷㄷ
614
이름없음
2018/09/26 19:54:21
ID : DvxDBBy1B84
0
헐 정주행해봐야겠다,;
615
이름없음
2018/09/26 19:55:13
ID : xXy3PfO7dRw
0
나도,,
616
◆lcrgi09ula3
2018/09/26 20:04:11
ID : ala5XulfPjA
0
얼른 씻고 좀 방 정리 하다가 올게ㅠㅠ
낼 출근 하기 싫다 ^^! 금방올게 다들 밥이나 각자 할일 하구 보자 ^,^
617
이름없음
2018/09/26 20:44:23
ID : k9BvBcKZjwH
0
설거지하고왔다!설거지하는내내 스레만생각했어 ㅜㅜ
618
이름없음
2018/09/26 20:56:48
ID : 3VgjfQsnXta
0
동접인가?!
619
◆lcrgi09ula3
2018/09/26 21:20:03
ID : ala5XulfPjA
0
안돼 다칠라 ㅠㅠ
620
◆lcrgi09ula3
2018/09/26 21:21:14
ID : ala5XulfPjA
0
나는 막 비명 아닌 비명을 지르다 끝내 구역질을 햇다고 하더라 그리고 나는 힘이 빠져서 정신을 잃었고 무당이랑 조수들이 나 눕혀서 마지막까지 퇴마를 하고 할머니는 계속 울면서 나를 안아주셨대 기억이 안나..
621
◆lcrgi09ula3
2018/09/26 21:22:59
ID : ala5XulfPjA
0
눈을 떴을 땐 새벽 한 4시? 5시였던 것 같다. 신당은 조수들이 막 치우고 있었고 할머니는 괜찮냐며 나를 안아주셨어. 그리고 무당이 옷을 갈아입고 와서 하는 말이 다시는 시장 근처에 가지도 말고, 그 콩 할머니는 이제 안 보일거라고. 은지 데리고 자기 신당으로 나중에 오라고 하라고 하셨어. 나는 힘이 없어서 뭘 물어보고 싶어도 나중에 물어봐야겠다하고 그냥 넋이 나가서 멍하니 있었던 것 같다
622
◆lcrgi09ula3
2018/09/26 21:23:55
ID : ala5XulfPjA
0
집에 돌아와서 핸드폰을 켜 보니 은지한테 문자가 와 있었다 [괜찮아?]
[나 또 너 꿈 꿨어]
[전화줘]
대충 이런 식이였던 것 같아
623
이름없음
2018/09/26 21:24:03
ID : i1cmq2Ntjy3
0
생각할수록 진짜 미스테리네...
624
이름없음
2018/09/26 21:25:25
ID : vbfXy2Ny6i2
0
은지가 누구야?
625
이름없음
2018/09/26 21:25:32
ID : Ds3Ci4K6jfS
0
와꿀잼
626
◆lcrgi09ula3
2018/09/26 21:25:49
ID : ala5XulfPjA
0
은지한테 전화했다 그러자 은지가 막 울더라 괜찮냐면서 자기도 이제 괜찮다고하더라 은지가 꿈을 꿨는데 장소는 시장이였대 시장에는 진짜 아무도 없더래. 그래서 계속 사람이라도 찾아보려고 돌아다니는데 내가 콩을 팔고 있더라는거야
627
이름없음
2018/09/26 21:26:04
ID : Ds3Ci4K6jfS
0
핑프극혐이다 니가 위로올라가서 쳐보고와 ;
628
◆lcrgi09ula3
2018/09/26 21:26:31
ID : ala5XulfPjA
0
글에 나오는 친구인데 나처럼 팩 쓰다가 부작용처럼 나와 같은 경험을 한 애야! 글 읽어보면 알 수 있어 ㅎㄹ
629
이름없음
2018/09/26 21:29:37
ID : clip9ilBgrt
1
핑프인건 인정하는데 좀만 둥글게 말하자...ㅎㅎ
630
이름없음
2018/09/26 22:07:25
ID : vbfXy2Ny6i2
0
오늘 스레 처음 접속해본거라 몰라서 그랬어 나도 위에 100개 더보기 누르는거 있길래 그거 눌러서 다시 보고 왔어 읽는데 불편하게 했으면 미안 익숙하지가 않네 처음이라서
ㅠㅠㅠ스레 고마워 미안해 내가 처음 해보는거라 익숙하지가 않아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너무 고마워
631
◆lcrgi09ula3
2018/09/26 22:10:47
ID : ala5XulfPjA
0
괜찮아! 이제부터 차근차근 알아가면 되지! ㅎㅎ
632
◆lcrgi09ula3
2018/09/26 22:11:40
ID : ala5XulfPjA
0
그래서 은지가 " 스레주 뭐해? " 라고 하니까 내가 은지를 보더니 베낭을 꺼내면서 팩을 건내 줬대 은지가 그 팩을 받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저 멀리 시장 입구에서 그 콩 할머니가 엄청 빠르게 달려왔다는거야
633
◆lcrgi09ula3
2018/09/26 22:12:40
ID : ala5XulfPjA
0
은지가 놀래서 나한테 " 뛰자 " 이러면서 같이 뛰는데 내가 그 할머니한테 잡혔대 할머니는 내 발을 잡고는 " 미친년 어딜 가" 라고 했고 은지는 나한테 오려고하는데 내가 은지한테 괜찮다고 얼른 먼저 가라고 했나봐
634
이름없음
2018/09/26 22:13:11
ID : vbfXy2Ny6i2
0
ㅠㅠㅠ 스레 진짜 천사구나 고마워 글 잘 보고있어 흐름 안끊고 열심히 볼게 ㅠㅠ 미안
635
◆lcrgi09ula3
2018/09/26 22:13:34
ID : ala5XulfPjA
0
은지가 울면서 사람들 불러오겠다고 기다리라고 하는데 나는 계속 괜찮아 은지야 괜찮아 이러고 있다가 깼대 너무 놀래서 나한테 전화했는데 전화가 꺼져있고 그래서 걱정했나봐 그 후 잠을 자는데 그땐 정말 편하게 세상 편하게 잤다고 하더라
636
이름없음
2018/09/26 22:18:28
ID : o1yNutupVfe
0
웅웅 듣고있엉 갈수록 궁금하닷 ㅜㅜ
637
◆lcrgi09ula3
2018/09/26 22:20:45
ID : ala5XulfPjA
0
나는 일단 전화 끊고 집에 도착했는데 벌써 날이 밝더라 잠을 잤어 그날은 정말 행복하게 잠을 청했던 것 같다. 학교도 이제 꼬박꼬박 잘 다닐 수 있고 악몽에서 벗어났다는 생각에 기뻤던 것 같다. 몇일 후 무당한테 찾아갔는데 이야기 해 주더라 그 여자에 대해서
638
이름없음
2018/09/26 22:33:34
ID : i1cmq2Ntjy3
0
추천 160축하해!!♡♡
639
이름없음
2018/09/26 22:33:44
ID : i1cmq2Ntjy3
0
보고있엉
640
이름없음
2018/09/26 22:33:55
ID : INzdWjbg2Go
0
웅웅 그래서 ?
641
이름없음
2018/09/26 22:34:54
ID : XwMmKZcmpU7
0
보고있어 !
642
이름없음
2018/09/26 22:35:31
ID : 5XzdWjjxU2H
0
보고있어!!
643
이름없음
2018/09/26 22:45:54
ID : xSFfRzQspbC
0
보고 있어 ><
644
◆lcrgi09ula3
2018/09/26 23:12:47
ID : ala5XulfPjA
0
나 깜빡 잠들었다 ㅠㅠ 미안해! 바로 이을게
645
이름없음
2018/09/26 23:14:35
ID : sqi1ck1bdzQ
0
보고있어
646
이름없음
2018/09/26 23:17:20
ID : 7s1irwJQmsq
0
보고있어!
647
◆lcrgi09ula3
2018/09/26 23:25:38
ID : ala5XulfPjA
0
일단 무당이 본 결과 여자는 예뻐지는 게 한이 된 여자는 맞는 것 같대. 그리고 콩할머니는 그냥 평범한 할머니 맞아 근데 그 여자가 빙의 된 것일 수도 있다고 하더라.그 팩의 정체는 자기도 잘 모르겠대 무슨 성분으로 그렇게 예뻐보이는건지 간지러운건지 그건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 이부분은 과학적으로 다가가는게 맞는 것 같고. 내가 그 여자한테 시달린 이유는 내 욕심 때문이라고 하더라
648
이름없음
2018/09/26 23:27:15
ID : 5XzdWjjxU2H
0
헐...
649
이름없음
2018/09/26 23:27:26
ID : k9ze2LfdO61
0
무서워ㅠㅠ
650
이름없음
2018/09/26 23:27:45
ID : 5XzdWjjxU2H
0
팩같은 경우는 위에 레스주들이 말했던 것처럼 수은이려나..? 아무래도
651
이름없음
2018/09/26 23:27:47
ID : 0lcq2LeZeHy
0
아 그럼 할머니는 욕심이 없어서 괜찮았던건가..?
652
이름없음
2018/09/26 23:27:48
ID : ArAja02q0rd
0
그 팩의 성분이 진짜 뭔지 궁금하다,,
653
이름없음
2018/09/26 23:29:22
ID : QpXwNAjg1B8
0
스테로이드나 수은인가... 뭘까
654
◆lcrgi09ula3
2018/09/26 23:31:08
ID : ala5XulfPjA
0
그리고 할머니가 그 팩을 했을 때 할머니는 집을 잘 안나가셔 나가도 그냥 삼일에 한번 시장에 마실을 나간다던가 근데 예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던 계기도 없었던거지. 나는 그 팩을 하고 나서 예쁘다는 소리를 듣기 시작했고 나는 점점 욕심히 생기고 집착이 생겼던 거야. 욕심과 집착은 귀신들이 좋아한대
655
이름없음
2018/09/26 23:32:14
ID : QpXwNAjg1B8
0
헉 난 돈 좋아하는데 큰일났네
656
이름없음
2018/09/26 23:32:49
ID : ArAja02q0rd
0
아 욕심과 집착이 문제였고 할머니는 욕심과 집착이 없으셨어서 그 여자 귀신이 안 붙어서 안 괴롭힌거구나
657
이름없음
2018/09/26 23:33:02
ID : i1cmq2Ntjy3
0
이야기 끝이야?
있다면 더 해줘><
658
이름없음
2018/09/26 23:33:24
ID : QpXwNAjg1B8
0
민희라는 애는 어떻게 되었어?
659
◆lcrgi09ula3
2018/09/26 23:33:28
ID : ala5XulfPjA
0
사람마다 욕심이 있을 수도 있고 집착을 할 수도 있지 하지만 중요한건 나는 귀신의 장난에 놀아난거고, 집착과 욕심을 부려 더욱 더 귀신이 날 좋아하게 내 스스로 만든거야
660
◆lcrgi09ula3
2018/09/26 23:33:53
ID : ala5XulfPjA
0
응 이제 이야기 해줄게 !!
661
이름없음
2018/09/26 23:33:54
ID : i1cmq2Ntjy3
0
더 있어?
662
이름없음
2018/09/26 23:35:04
ID : i1cmq2Ntjy3
0
은지는 어케 됬어?
663
◆lcrgi09ula3
2018/09/26 23:35:13
ID : ala5XulfPjA
0
그런데 거기다 은지도 그 팩을 쓰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고 나처럼 욕심과 집착을 부렸는데 도가 지나친거지. 은지의 행동은 딱봐도 누가봐도 거칠었잖아 그 팩을 가지기위해서. 그래서 귀신이 은지를 더 많이 괴롭혔을꺼라고 무당이 은지 꼭 데리고 오라고 하셨어
664
이름없음
2018/09/26 23:35:56
ID : vvjvxzXvxxD
0
응응!!
665
이름없음
2018/09/26 23:37:51
ID : vbfXy2Ny6i2
0
보고있어!
666
◆lcrgi09ula3
2018/09/26 23:40:21
ID : ala5XulfPjA
0
은지는 심지어 자살기도까지 한 거 잖아 어찌보면 나보다 더 심각하고 심적으로나 엄청 나약해진거지. 그리고 민희 관련해서 물어봤는데 다행히 걔는 집착과 욕심은 있어도 나와 은지 만큼은 아니여서 간단한 부적만 쓰면 될거라면서 민희랑 은지한테 꼭 오라고 말하라고 하셨다. 바로 은지네 병원으로 갔고 은지는 고맙다며 우는데 내가 더 마음이 아프더라. 괜히 나때문에 이렇게 된 것 같았거든
667
이름없음
2018/09/26 23:42:27
ID : ta8mHva4K7B
0
스레 다 읽어봤는데
지나치게 욕심부리지말고 가진거에나 감사하자
라고 느꼇음..
668
이름없음
2018/09/26 23:43:31
ID : QpXwNAjg1B8
0
애초부터 민희는 따로 콩할머니를 만나고 받은거네? 그렇다면 콩할머니한테 왜 빙의를 했을까? 콩할머니 자식이라도 되나??
669
◆lcrgi09ula3
2018/09/26 23:53:36
ID : ala5XulfPjA
0
응 내가 앞에서 말했던 것 처럼 민희는 시장에서 콩 할머니를 도와줬다가 받았다고했어 음 그건 모르지만 그 귀신이 민희도 시험을 해 보려고 한게 아닐까?
670
이름없음
2018/09/27 00:50:10
ID : knwnxDvA1xz
0
헐 완전 다행이다
671
이름없음
2018/09/27 01:03:12
ID : jtilu62Fctw
0
해피엔ㄴ딩인거야?
672
이름없음
2018/09/27 07:14:06
ID : PcpQpVe2Hva
0
와..스레주 진짜 재밌게 잘봤어!!그동안 열심히 풀어줘서 고마웠고 앞으론 꽃길만 걷자!!
673
이름없음
2018/09/27 08:45:05
ID : zXs3Cpe44Zf
0
근데 나 이스레 읽고 집에 가보니까 냉장고에 처음보는 알로에팩 10개 묶음짜리 3개 있어서 놀람....
674
이름없음
2018/09/27 08:47:25
ID : zXs3Cpe44Zf
0
그래서 회사와서 이름이랑 만든 회사 이름 쳐봤는데 아무리 쳐봐도 안나와서 오늘 집가서 할머니한테 여쭤보려고 우리집에서 팩하는 사람이 나랑 할머니밖에 없는데 우리 할머니 팩에 좀 집착하는 스타일이라서 많이 사기도 하고 누가 주면 그냥 받아와서..
675
이름없음
2018/09/27 10:31:52
ID : xTO8qi5XArw
0
쩐당..넘나 무서웠던 것..
676
이름없음
2018/09/27 13:13:21
ID : vyGtxQslzU5
0
갱신
677
◆lcrgi09ula3
2018/09/27 13:19:55
ID : ala5XulfPjA
0
스레주야. 할머니한테 여쭤봐서 그 무당분께 다시 찾아가려했지만 지금은 신당을 접고 계셔서 연락 할 방법이 없대.속상하다 ㅠㅠ 일단 이야기는 끝이고 나는 지금 정말 평범하게 살고 있고 어느 것 하나 욕심부리려고 하지 않고 있어. 이 때의 부작용으로 팩은 안하고 있다. 솔직히 요새 팩 엄청 좋은 것들 많이 나오잖아? 난 좀 무섭더라고 그때의 생각이 나서 ㅠㅠ.. 은지랑은 고등학교 이후로 연락은 끊겼지만 sns로 보면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다. 민희는 뭐 친한 애가 아니라서 모르겠어! 은지는 그 후 무당집 가서 굿은 아니더라도 부적 받고 하면서 괜찮아졌다고 했고 나는 한 달 뒤 엄ㅁ 아빠가 내려오셔서 엄마아빠랑 같이 살았고 대학을 진학하면서 그 시장과는 멀리하게 되었어!
678
◆lcrgi09ula3
2018/09/27 13:21:42
ID : ala5XulfPjA
0
그냥 내가 해 주고 싶은 말은 지금 자기가 가진 것이 대해 욕심 부리지말고 만족하며 살자는거야. 뭐 돈이나 학업이든 욕심이 있을 수 있지 그건 당연하지 하지만 나처럼 죽고싶을 정도로 집착을 한다던가. 은지처럼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까지는 하지 말아줬으면 해. 우리가 제일 소중하잖아. 예쁜 것도 좋지만 외적인 예쁨 보단 내적인 것을 가꾼다면 그게 더 예쁜 것 같기도 하다^^! 점점 나이가 먹다보니 왜이리 진지해졌나몰라~
679
◆lcrgi09ula3
2018/09/27 13:24:48
ID : ala5XulfPjA
0
이야기는 끝이야ㅎ.. 더 무섭고 더 자극적인 내용이 있다면 더 흥미를 느낄 수 있었지만 아쉽다 미안해! 9월 남은 날들도 행복하고 다가오는 10월에도 늘 행복했음 좋겠다 ෆ
680
이름없음
2018/09/27 14:36:47
ID : vcnzSGmre2J
0
재밌게 잘봤어 스레주!!
681
이름없음
2018/09/27 15:18:56
ID : xTO8qi5XArw
0
캬..그야말로 띵작이었다.?
682
이름없음
2018/09/27 15:19:11
ID : xTO8qi5XArw
0
오타 띵작이었다..
683
이름없음
2018/09/27 15:27:11
ID : GmtwKY3zO04
0
재밌게 봤오!!고마워 스레주♡
684
이름없음
2018/09/27 17:02:21
ID : q5e5cJWo7vx
0
흥미진진하게 잘 봤어! 앞으로도 쭉 잘 지내길.
685
이름없음
2018/09/27 17:24:01
ID : gjck2rcLhAp
0
재밌게 잘 봤어 써줘서 고마워 스레주! 앞으로는 그런 일 없었으면 좋겠다 ㅜㅜ 행복만 가득하길 바랄게! 스레주도 남은 2018년 잘 마무리하고 2019년도 그 다음년도에도 다다음 년도에도 쭉 늘 행복만 가득하길 바랄게!
686
이름없음
2018/09/27 17:33:36
ID : ldBasqkq7wL
0
잘봤어 스레주 이야기 해준다고 고생했어
687
이름없음
2018/09/27 19:10:40
ID : 3VgjfQsnXta
0
스레주.. 혹시 이 글 쓰면서 그 때 생각으로 다시 무섭거니 겁나진 않았을지 걱정이야ㅠㅠ 생생한 과거 얘기 들려줘서 고마워.
688
이름없음
2018/09/27 19:18:59
ID : dRu2sqpe5bB
0
스레주 방금 다 봤는데 너무 멋있어... 나같았으면 은지처럼 자살기도만 계속했을텐데 스레주는 정말 대단한것같아.
689
이름없음
2018/09/27 19:30:50
ID : wHxva640oJQ
0
근데 무당도 빙의가되는데 조수는어케안된거지 ?? 조수가 칼로찌르고 다 하는데 조수한테빙의안된게 신기해서 ㅎㅅㅎ
690
이름없음
2018/09/27 20:08:47
ID : q5hxTSE3xwo
0
스레주 ㅠㅠㅠ사랑훼 괴담보고 무섭긴한데 마지막에 훈훈하게 끝나서 다행이야 ㅠㅠ 앞으로도 건강하라구❤️
691
이름없음
2018/09/27 20:42:57
ID : eE4E9umoJV8
0
보면볼수록 스레주 할머니는 하늘에서 스레주에게 준 선물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든다 만약 할머니까지 귀신한테 놀아나셨으면 어휴ㅠㅠ 힘든 일 잘 버텼으니까 스레주 앞으로 꼭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바쁠텐데 틈틈이 이야기 풀어주느라 수고했어!
692
◆lcrgi09ula3
2018/09/27 23:19:06
ID : ala5XulfPjA
0
빙의는 무당이 나처럼 손을 잡거나 무언가를 행하였을 때 빙의가 되는 것 같아 조수는 그저 조수 역할을 하는 거고 무당은 그런 칼로 이용한 퇴마의식을 한 것 같아 그리고 무당이 칼로 찌르는 역할을 한거고 조수들은 나를 잡고 있었던거래! ㅎㅎ 무당이 칼을 찌르는 행위를 한거양ㅎ
693
◆lcrgi09ula3
2018/09/27 23:21:12
ID : ala5XulfPjA
0
다들 고마워 스레딕에는 착한 천사들밖에 없나보다 ㅎㅎ 9월 마무리도 잘 하고 앞으로 다가오는 10월 11월 12월 등등 올 한해 마무리 잘 하길 바랄게
날이 점점 쌀쌀해지는 것 같더라 감기가 유행이라던데 감기조심하고 다들 하는 일 잘됬으면 좋겠어! 물론 건강도 챙기고 !
( + 어릴 적 말고 성인이 되서도 소름 돋은 적은 경험담이 꽤 있었는데 그 이야기는 내가 좀 한가해질 때 다시찾아올게! 다들 고마워~ )
694
이름없음
2018/09/27 23:38:49
ID : Xy3QlhhxXz8
0
레전드스레로 남겠다
695
이름없음
2018/09/28 16:25:37
ID : xDtdDvDBs8i
0
와...진짜 몇 년만에 스레딕 들어왔는데 어제 막 마무리된 이야기라니...너무 소름돋게 잘 봤어 스레주 ㅠㅠ
696
이름없음
2018/09/28 16:57:20
ID : CnXuldvjzfd
0
오랜만에 고퀄스레 봐서 기분좋다ㅎㅎ 수고했어 스레주!!
697
이름없음
2018/09/29 00:22:26
ID : FeMi5V83Dy2
0
이거 진짜 레전드다.. 레주 지금은 잘 해결돼서 다행이야! 재밌는 얘기 고마워
698
이름없음
2018/09/29 00:39:29
ID : xTO8qi5XArw
0
스레딕이 만들어진지 10여년 그동안 적지 않은수 의 레전드급 스레들이 있었지만, 이 스레처럼 끝마무리가 깔끔했었던 적은 정말로 드물었던 것 같다. 스레계의 강철의 연금술사로 ㅇㅈ합니다.
699
이름없음
2018/09/29 13:58:56
ID : 4IE3DBAmK0s
0
와.. ㄹㅇ레전드..
700
이름없음
2018/09/29 15:46:42
ID : q2MjijhanBa
0
와...ㄹㅇ 대박스레다
701
이름없음
2018/09/29 16:20:32
ID : xSJXtdyK1A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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