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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사가 이쪽일 확률 (6)2.전여친 잊으려고 소개팅 15번 하고 남친 만나는중 (4)3.참깨스틱 (22)4.. (16)5.여기서 연애하는 사람들도 있나? (3)6.짝사랑하는 사람 이름 초성으로 적어보자 (7)7.자연스럽게 티내기 (2)8.바이들아 이성 애인 사귀면 커밍 해? (4)9.항상 타이밍을 놓쳐 (3)10.. (15)11.나한테 말하는 것만 보면 (3)12.왜 나 쳐다보니? (1)13.ISTP랑 2시간 톡했는데 (4)14.퀴프 이성애자....라고 생각했어 지금까지는 (6)15.. (16)16.어떻게 알아? (12)17.💫대나무숲 12 (970)18.음.. (10)19.왜 비엘보면 (2)20.INTJ 질문 받을게 (60)
여기서라도 고백해야겠어!!!!!! 내가 작년부터 마음에 뒀던 짝녀야. 내 심장 치고 가지마. 미치겠으니까!!!!! 나긋나긋한 목소리는 말할 것도 없고 귀에 박힌 피어싱이 나는 그렇게 섹시한 줄 몰랐어 사람들은 너보고 아이돌 같다고 하지만 난 그냥 니가 여자로써 좋아. 너 너무 예뻐!!!!!!!! 최고다!!!!
나ㅏ도 고백할래!
짝녀야! 너한테 반했어!! 웃는게 너무 이뻐!
너 앞에가면 머릿속 새하얘져서 하려던 말이 허투루 나온다!
나 오늘 너한테 사실 "어제 페메 답장 못해서 미안"이라 하려그랬던건데 멍청하게 "어제 답장 미안해 페메" 라고 해버렸어ㅋㄷㅋㄱㅌㄷㅋㄷㅋㄷㅋㅋㄷㅋㅋㄷㅋㄷㅋㄷㅋ
정말 너한테 그 말하고 화장실로 뛰쳐나왔다ㅠㅜㅠㅠㅠ
아 아직까지도 쪽팔려...
나두 짝녀의 양아치스러운 모습 때문에 설레서 죽을 것 같아ㅠㅠㅠㅠㅠㅠ 피어싱은 왜이렇게 섹시한거야? 혀피 존나 섹시해 진짜ㅠㅠㅠㅠ 저번에 혀피 빠져서 다시 끼울 때 심장 뛰어서 죽는줄 알았으ㅠ 너랑 둘만 있을 때 긴장돼서 자꾸만 말이 없어져... 나 원래 너한테 장난도 잘걸고 욕도 잘했는데 좋아한다는 게 정말 무섭긴 하다ㅠㅠ 네가 뭘하든 다 져주고 싶어 사랑해 개놈아
짝녀야 내가 진짜 많이 좋아해 학기 초부터 내가 널 좋아하게 될 거란 걸 알았어 단순히 얼굴이 내 취향이기도 했고 사납게 생겼으면서 애들한테 말도 잘 못거는게 귀여워보였거든 근데 알면 알수록,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넌 더 괜찮은 애더라 콩깍지가 씌인건지는̆̈ 모르겠지만 하는̆̈ 짓 하나하나가 더 사랑스럽고 그랬어 네 덕에 내 성격도 많이 바뀐거같아 또 너도 느꼈을진 모르겠지만 난 널 위해서라면 진짜 뭐든 다 해줄 수 있어 그런데 이렇게 내가 널 좋아하는게 혹시 너에게 해를 끼칠까 무섭기도해 그래도 말하기 더 조심스러웠어 사실 아직까지도 내가 널 좋아한다는̆̈ 걸 평생동안 너에게 말할 일이 있을까는̆̈ 모르겠어 널 위해선 당연히 숨기는게 맞는거겠지
짝남아 진짜 너무 많이 좋아해 이번에 같은 반일때 얼마나 기뻣는지 몰라.. 운동도해서 몸도 탄탄하고 아주그냥 멋있어!! 날 때려고 난 뭐가 좋은지 웃기만하고 쨋든 많이 좋아해!!
언니 좋아해요 벌써 언니 좋아한 지 7개월이나 됐네요 엄청 오래 좋아했죠 그러니까 이제 나 좀 봐줘요 내가 그렇게 티를 냈는데 왜 몰라요 아님 모른 척하는 거예요? 진짜 솔직히 언니 좋아한다고 말하고 언니 마음을 알고 싶어요 정말 물어보고 싶은 게 많아요 여자 좋아해요? 제가 언니 좋다고하면 어떻게할 거예요? 이런 관계 지속 못 하죠? 고백했다가 인사도 못 하는 어색한 사이 될까 봐 이미 예전에 그래봤으니까 그래서 못하겠어요 나중에 정말 제가 고백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 꼭 언니 닮은 예쁜 꽃이랑 반지랑 사서 고백할 게요 그리고 그땐 제가 언니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절 더 빛나게 가꾸고 올게요 좋아해요 언니
안녕 짝녀야 내가 작년에 너한테 연애감정 느낀 거 아려나 모르겠다. 난 널 작년에 같은 반 배정으로 알게 되었고 나보다 널 먼저 알게 된 아이에게 질투도 느꼈지. 그땐 그걸 몰랐지만. 네가 사귀는 사람이 있다는 거 듣고 진짜 많이 울었는데.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것 같아서. 지금은 마음정리 하려고 노력하다가 안 돼서 포기했어. 대학교 가면 같이 자취하자고 했던 네 말, 너는 기억하려나. 너랑 잠자본 적은 꽤 되지만, 설레서 잠 못 자면 어떡하지. 모르겠다, 네가 사귀고 있는 애랑 네가 잘 안 되길 바라는 건 내 욕심이겠지.
언니 저 사실 언니 좋아해요. 그냥 기분이 좋지 않을때 언니 얼굴만 봐도 괜찮아지고 언니가 은근슬쩍 손잡을때 너무 설렜어요...미안해요...저 언니가 남자 좋아하는거 다 알고있어요 근데 마음을 접으려고 해도 접어지지가 않아요...언니가 힘들면 저도 힘들고 언니가 기쁘면 저도 기뻐요...고백 받아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냥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가능성 없다는 건 알고 있지만
언니
사랑해요!!!!!!!!!!!!!!!!!!!!!!!!!!
정말 100만에 하나, 언니도 나랑 같은 마음이라면 아무것도 필요없으니 그냥 안아줘요. 언니를 품 안에 가득 안는 것, 그게 내 소원이었는걸.
너가 좋아 근데 정말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겠어 꼭 사귀자는 의미는 아니야 너무 답답해서 그냥 털어놓고 싶었어
내가 전혀 티도안냈으니 당황스러울수도 있겠다..
젠장 내가 너 좋아한다고 많이 좋아한다고 내가 티내고 다니려고 얼마나 노력하는데 다들 알잖아. 다들 나한테 물어보잖아 혹시 너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그런데 왜 너만 몰라? 모르는거야 모르는 척이야 아님 확신이 안서는거야? 내가 계속 너한테 장난도 치고 너랑 가까워지려고 밥먹을때도 맨날 앞에앉잖아. 한번만 뭘 원하는지 말해줘. 아님 알고있는지 모르는지만 말해줘 난 네가 원하는대로 다 해줄 수 있으니까...
오늘도 많이 좋아해.
짝남아 진짜 사랑해ㅠㅠㅠ 너 웃는것도 귀엽고 화내는것도 귀엽고 무표정도 귀엽고 말하는것도 너무 귀엽고 진짜ㅠㅠㅠㅠㅠ 진짜사랑해ㅠㅠ 나는 내딴에선 플러팅 하는건데 알아주라ㅠㅠㅠㅠ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질투나요 그래두 귀찮게 하고싶진 않아요
귀찮게 하고싶은건 아니지만.. 걔랑 같이 있을땐 특히나 더 질투나고 걱정되는 것 같아요
안녕!!!!많이 좋아해 진짜로!!!
어떻게 그렇게 사람이 완벽해!!!!!!!!!!!!어떻게 공부도 잘하고 예쁘고 춤도 잘추고 키도 크고 성격도 좋은거야!!!!!!!!!!!
근데 웃는 얼굴이 너무 예쁘더라 그래서 반했어!!!!!!!!!!!!!!
나 혼자 앓다 스러질 마음일지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은 죽어라 말하고싶어 좋아해
자꾸 네가 헷갈리게해서 힘든데 행복하다ㅠㅠㅜㅠㅜ그치만 헷갈리게하지말라고 하기에는 헷갈릴 때가 너무 행복해
모르겠다 다 네 마음대로해!!!!!!!!!!!좋아해!!!!!!!!!!!
더 이상 비참해지기 싫고 좋아하기 싫어서 답장 안 했지만 뭐하고 있을지 궁금하고 당신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다고 항상 말하고 싶었어 그냥 연락만 하는 사이였지만 너랑 처음 만난 날 아무 할말도 없었는데 같이 있는 게 좋았고 내가 외로워서 너한테 끌린 거라고 합리화 해봤는데 솔직히 지금도 좀 헷갈리는데 어찌됐든 매일 너랑 나누던 연락과 섬세한 생각이 좋았어 그래서 점점 늦어지고 덤덤해지는 너의 연락이 얼른 왔으면 싶다가도 실망하게 될까봐 무서웠어 여기 글 쓴 사람들만큼 너를 애틋하게 여기진 않았지만 계속 네 생각이 나
자각을 너무 늦게 한 것 같아 나 너 정말 좋아해 아마 학기초부터.. 너가 다른 애들한테 뽀뽀하는 것도 솔직히 질투났고 멀리서만 너 바라보다가 포기하기 여러번이었는데 나는 그 감정이 단순히 내 성격이 이상한 거리고 생각했거든 지나가보니 널 좋아하는 거였더라.. 내 마음을 알게 되니까 너가 더 소중하고 하루하루 너 볼 생각에 기분 좋고.. 크리스마스 사실 엄청 기대하고 있어 히히 좋아해 정말 진짜루 많이많이 좋아해
사실 내가 완전 많이 너 좋아해...
그냥 너 다 귀엽고 이쁘고 멋지고 섹시하고 다 해..
솔직히 난 많이 티 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엄청 소심해서 한 번 플러팅다운 말 할때도 되게 장난스럽게 해서
아마 넌 모르겠지...ㅜㅜㅜㅜㅜㅜ
진짜 자연스럽고 능글맞게 설레는 말 잘하는 너 너무 좋아 진짜 매일 같이 있고 싶어
야 나 너 좋아해 전부터 계속 너만 보게되고 다른사람이 스킌십하면 질투 나고 너무 사랑스러워 미치겠어 내꺼였으면 좋겠다 너 나한테 막 장난으로 갑자기 헤어지자라고 말해놓고 상황극하고 ex girlfreind라고 하다가 내가 며칠동안 싫다니까 lover라고 부르는데 진짜 좋아서 미치겠거든 넌 아마 장난이겠지 진짜 피말려 죽을거같아 항상 너가 너무 귀여워서 어쩔줄모르겠고 거대한 고양이 새키 진짜 고양이같아서 니 속을 하나도 모르겠다 나 이제 접을게 좋아서 미치겠는데 이제 힘들어..내 맘대로 안될것같지만
언니야 이렇게 부른적 없는데 나는 언니야라고 부르고싶어요
방금 메세지 주고받았는데 나 너무 주접부렸나...요..? 괜히 또 나한테 실망한거일까봐 조금 많이 걱정돼요 후하후하 진짜 나 춤추는거 좋아해줘서 고맙고 밤마다 거의 매일 문자해줘서 고맙고 볼때마다 활짝 웃으면서 인사해줘서 고마워요 이제 졸업하면 하루에 매일도 못볼텐데 어떻게 참지...내가 고백할수도 없고 연락은 계속 하고싶은데ㅠㅠㅠㅠ 그러면 졸업식날에 손 꼭 잡고 많이 좋아한다고 말하고 튀자!! 그때까지 친할지는 모르겠지마안....
야 아무리 다른 애들이랑 똑같이 맨날 투닥대고 삐지고 싸우고했어도 애들이랑 너랑은 달라. 평소에 못느꼈어? 난 진짜 친한애들이랑은 너한테 하는 것처럼 못해. 누가 친구끼리 수업시간 내내 손 잡고있고, 수시로 안기라고 팔벌리고, 할건 다 미뤄놓고 너한테 전화오면 그거 먼저 받고있고 그러냐? 사실 난 네가 충분히 알아챘을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 티를 안낸다고 노력했고 더 까칠하게도 굴어봤지만 사람마음이 진짜 생각처럼은 안되더라고 다른 애들처럼은 널 못 대하겠어 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하나하나 다 생각해보고 의미부여를 하게 돼 자꾸만. 그냥 보통 친구들한텐 생각없이 머리에 손을 올리고 귓속말하고 그러는데 너한텐 못해 내가 손을 대면 넌 어떻게 생각할까, 다른 애들이 이상하게 보진 않을까, 네가 싫어하면 어쩌지 이러면서 의식돼서 미칠 것 같아 평소에 너한테 하던 행동들 중에 이런 생각들 거치지 않고 한 건 하나도 없었어. 어떻게 내가 너한테 함부로 행동하겠어 너가 웃는거 하나 보고도 아직 떨리고 설레는데. 우리 처음 봤을 때 기억나? 한마디도 안했었는데 ㅋㅋㅋㅋ 그나마 얘기하게된 건 우리 자리가 가까웠을때? 아마 새학년이 시작되고 이주가 막 지났을 때일거야 너랑 아주 조금 친해졌을 때부터 나는 어쩌면 내가 널 좋아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었어 왜냐면 네가 예뻤거든 그냥 호감형, 아이돌상 뭐 이런거 아니고 진짜 예뻤어 그때까지만해도 우리가 이렇게 친해질 줄 몰랐지 처음 봤을 때 조금 내성적이고, 차가워 보였던 네 성격이 나와 맞지 않을거라고 생각했고 친해지고 싶어도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거리에 가까이 지낸다는건 반포기상태였지 .그런데 한 한달이 지나고 나날이 우린 더 친해졌잖아 지금처럼! 너랑 있으면 그냥 너무 재밌다 이제 ㅋㅋㅋㅋㅋㅋ 우리 저번에 했던 약속하나 기억나? 양쪽 손 엄지,검지손가락 겹친 그 안에 비행기 가두고 우리 항상 소원빌잖아. 넌 항상 내가 뭐 비냐고 물어봤었는데 나는 소원은 말하면 안이뤄진다는 유치한 소리로 계속 비밀을 지켰었지 그러다가 이번년도가 끝날 때까지도 이뤄지지 않으면 말해주겠다고 했는데 가만히 있으면 그 소원 이번년도까지 못 이룰 거 같아서 그냥 얘기한다 야 나 너 좋아해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더 좋아해 진짜. 네가 나를 편하게 대해줄 즈음부터 난 너를 좋아했어 벌써 여덟달가량을 짝사랑해왔네 혼자 멋대로 널 좋아한 주제에 이런 말 하는게 웃기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지만 그동안 숨기느라 많이 힘들었어 네가 아무 의미없이 던졌던 말이랑 행동에 난 혼자 우울해하고 아니면 혼자 웃고 설레여하고, 이런 날들이 지속됐었어 지금까지 널 좋아했던 시간동안 나도 행복할 수 있었음에 고마워 그간 넌 내가 학교에 가는 이유였고, 반복되는 생활 속의 활력소였어. 뭘 바라고 하는 말은 아냐 그래도 내가 너무 끝까지 이기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근데 난 약속에 떠밀려 사실 너를 좋아했다, 그래서 내 맘을 알리고 싶단 소원을 빌어왔다 고 말하는 것보단 내 의지로 먼저 얘기하고싶었어. 아니 사실 이것도 핑계인 것 같고 그냥 학년이 갈리기 전에, 너랑 서먹해지기 전에 내가 널 얼만큼 좋아했었다고 말하고 싶었던 것 뿐이야 나 진짜 이기적이네 미안해 이렇게 끝을 내버려서 그리고 널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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