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생이 학교에서 다리가 부러졌는데 (5)
2.오빠가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거 같은데 어쩌지? (7)
3.여자도 상관 없는데 청소년 남자 레스주들 있니? 제발 들어와줘 (22)
4.엄마한테 중2병같은 글들을 들켜버렸다 (12)
5.가족 지인 친구 모두 속이고있어ㅠㅠ (4)
6.하 ㅅㅂ (2)
7.과거의 인연이 잊혀지고 바뀐다는게 너무 허무해 (2)
8.안뇽 나 감기걸린거같은데 (4)
9.살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7)
10.웃고 지냈는데 이젠 억지로 웃는 짓도 못하겠다. (1)
11.인정하기는 싫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것 같아 (18)
12.엄마가 너무 보수적이야 (16)
13.요즘 자꾸 어디로 사라지고 싶다 (1)
14.자꾸 스레딕에 접속하게 돼서 고민이얌... (3)
15.남자들은 (8)
16.인간혐오증 (29)
17.왜 다들 나한테 자꾸 시키는거야 (8)
18.5 (8)
19.나 진짜 왜 이러지 (8)
20.공부 슬럼프 같아 (4)
안녕 내 생각엔 엄마가 너무 보수적이라 생각하는데
한번 어떤지 들어보고 판단해줄수 있어?
내가 저번에 엄마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혼전순결 얘기가 나왔는데 '나는 절대 혼전순결 할 생각없다'라고 했더니 엄마가 엄청 충격을 받으셨나봐
남친있는 언니한테 나 걱정하면서 잘 타일러달라고 톡하셨대
엄마랑 아빠는 순진하신건지 뭔진 모르겠지만
언니랑 언니남친이 사귄지 100일 좀 넘었거든?
근데 둘이 뽀뽀는 했을까? 에이 안했겠지~ 이러고 계심
언닌 이미 진도 다뺐는데..
그리고 통금에 대해서 진짜 할 말 많음 나도 똑같이 12시로 해달라해도 절대 안된데
언니랑 얘기 해봤는데 언니는 통금시간 잘 시켜서 신뢰를 얻으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데
그걸 26년째 하고있으니..
아마 결혼해서 출가할 때까지 변함없을듯
나도 비슷한데, 통금과 신뢰는 전혀 무관해. 널 못믿는것보다 다른사람을 못믿는것도 있기때문에. 아무리 신뢰를 쌓아도 신뢰로 통금늘리는건..글쎄? 우리부모는 아니니 잘은 모르겠다. 난 걍 막나갔어. 그냥 수긍하니까 계속 강요해도 되는줄알더라구. 그래서 밖에서 뭔일 있으면 내가 알아서 해결하겠다 이러고 걍 늦게까지 안들어오고 그럼(내가 엄청 반항하거나 대든건 전혀 아니고...ㅎㅎ 나 망나니 아냐...;;). 그러다보면 오히려 강제로 묶는게 더 안좋은 결과를 불러일으킬거라 생각하게되었는지 그제서야 좀 놔주던데?
순결같은부분도 비슷해. 물론 경험있다는 소리는 절대 안하긴하지 ㅎㅎ근데 난 내가 뽀뽀든 뭐든 하고싶은사람있으면 할거라고 얘기했아 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로 본인 가치관이 뭐든 부모가 거기에 가타부타 할 권리는 없다고봐. 의견을 들을수 있다, 그런데 딱 거기까지이고 그이상의 판단은 내가한다. 이런식으로 얘기해. 후회해도 내가할거고 최대한 후회안하게살거라고 말하거든 ㅎㅎ 우리집은 무조건 학자집안이 아니면 결혼하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집이라....ㄷㄷ
와 진짜 우리집에 비하면 훨씬 낫다
언니가 신뢰를 쌓자라는 생각이고 나도 너처럼 사실 막가파인데
안들어오면 전화해서 빨리 들어오라고 소리지르면서 화내고 문 잠가버린다고 협박해대서 밖에서 뻐팅기는거 생각만 해봤지 전혀 실행에 못 옮기고 있어ㅠㅠ
울엄빠도 레스주처럼 열린생각이였으면ㅠ
두 분 다 확고한 아집이 있어서 언니랑 나랑 뭐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근데 학자집안; 어휴..
그래서 그냥 나는 남친있어도 얘기안하고 그냥 지낼생각이야
ㅇㅇ...나도 얘기안함....물론 레주집이 더 심한것같으나, 충분히 공감함..ㅋㅋ속으로 집안을 몇번을 뒤집었는지..ㅋㅋㅋ
우리집은 남자친구 이런건 프리한데 통금...그냥 밤에 돌아다니면 위험하다고 학교마치면 바로 집에오라해 남아서 공부하고 뭐하고 불가능...
데이트는 주말에하라고 그럼....주말에도 해지기 전에 와야하고ㅜㅜ
헉..아직 학생이라 더 잡으시는거 같은데
남아서 공부하는것도 안된다하시는건 좀..
내 생각엔 뉴스에서 맨날 납치, 살인이런거 밖에 안나와서 엄빠가 더 그러시는거 같아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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