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생이 학교에서 다리가 부러졌는데 (5)
2.오빠가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거 같은데 어쩌지? (7)
3.여자도 상관 없는데 청소년 남자 레스주들 있니? 제발 들어와줘 (22)
4.엄마한테 중2병같은 글들을 들켜버렸다 (12)
5.가족 지인 친구 모두 속이고있어ㅠㅠ (4)
6.하 ㅅㅂ (2)
7.과거의 인연이 잊혀지고 바뀐다는게 너무 허무해 (2)
8.안뇽 나 감기걸린거같은데 (4)
9.살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7)
10.웃고 지냈는데 이젠 억지로 웃는 짓도 못하겠다. (1)
11.인정하기는 싫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것 같아 (18)
12.엄마가 너무 보수적이야 (16)
13.요즘 자꾸 어디로 사라지고 싶다 (1)
14.자꾸 스레딕에 접속하게 돼서 고민이얌... (3)
15.남자들은 (8)
16.인간혐오증 (29)
17.왜 다들 나한테 자꾸 시키는거야 (8)
18.5 (8)
19.나 진짜 왜 이러지 (8)
20.공부 슬럼프 같아 (4)
일찍 취직한 동생이랑 대학 졸업 2년째인데 반은 백수인 내가 명절때마다 비교받는것도 싫고, 아직도 방황하는 내가 싫고, 겉으로는 같이 기도할게, 힘내라지만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교회 사람들도 싫고.. 백날 알바해서 벌면 뭐해 벌어도 금새 비는 돈도 싫고..
요즘 만날 하는 생각은 올해만 버티고 내년 시작과 함께 깔끔하게 사라지는거야. 아무것도 못이루고 29살을 맞느니 서른이 되기 전에 사라졌으면 해.
차라리 내 걱정이나 하려면 나한테 돈이나 주고 이야기했으면 해. 돈이라도 있으면 하고 싶은거 하고 죽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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