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생이 학교에서 다리가 부러졌는데 (5)
2.오빠가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거 같은데 어쩌지? (7)
3.여자도 상관 없는데 청소년 남자 레스주들 있니? 제발 들어와줘 (22)
4.엄마한테 중2병같은 글들을 들켜버렸다 (12)
5.가족 지인 친구 모두 속이고있어ㅠㅠ (4)
6.하 ㅅㅂ (2)
7.과거의 인연이 잊혀지고 바뀐다는게 너무 허무해 (2)
8.안뇽 나 감기걸린거같은데 (4)
9.살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7)
10.웃고 지냈는데 이젠 억지로 웃는 짓도 못하겠다. (1)
11.인정하기는 싫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것 같아 (18)
12.엄마가 너무 보수적이야 (16)
13.요즘 자꾸 어디로 사라지고 싶다 (1)
14.자꾸 스레딕에 접속하게 돼서 고민이얌... (3)
15.남자들은 (8)
16.인간혐오증 (29)
17.왜 다들 나한테 자꾸 시키는거야 (8)
18.5 (8)
19.나 진짜 왜 이러지 (8)
20.공부 슬럼프 같아 (4)
차마 할 말이 없어서 미안해. 지금 내가 아무 말도 못 해서 미안해. 스레주 무너지지만 않으면 좋겠어.
아,,,무슨 일인지 자세히 풀어놓아 줄 수 있니ㅠㅠ 뭐라 할 말이 없다...스레주...털어놔서 괜찮을 거 같으면 아무리 길어도 다 들어줄게...
어떡해... 스레주 아버님 자살의 최초발견자인거야,,?
불행을 너에게 안겨줘서 내가 정말 미안하다고 생각해...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고교 떄.. 같은 반 얘들이랑 겨울방학 때 장례식에 갔었다.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왠지 슬픈 느낌도 없고 비현실적이더라고...
철 없어 보이는 친구 형님과 친구... 그저 친구들이 왔다는 것에 기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여태것 가본 식장 중에서 제일 작은 곳이었고, 몇분 계시지도 않았고 직원 분 한명이 접대할뿐..
만원씩이라도 부조를 했어야했는데 그런 것도 잘 모를 나이였지.
우리들은 스레주한테 할말이 없어, 감히 할 수도 없고
다만 아픈 일이 언젠가는 덜 아픈 일이 될거라는거...
그 떄가지 이악물고 버틸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이 슬프지만
부디 버텨줬으면 좋겠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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