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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18/10/09 05:09:08 ID : bg3Wi1gZcsn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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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18/10/09 05:44:05 ID : jxUZh9a65fg 0
차마 할 말이 없어서 미안해. 지금 내가 아무 말도 못 해서 미안해. 스레주 무너지지만 않으면 좋겠어.
3 이름없음 2018/10/09 15:09:00 ID : crgpdTTSILf 0
아,,,무슨 일인지 자세히 풀어놓아 줄 수 있니ㅠㅠ 뭐라 할 말이 없다...스레주...털어놔서 괜찮을 거 같으면 아무리 길어도 다 들어줄게...
4 이름없음 2018/10/09 23:18:30 ID : PeNteMjclg0 0
레주..... 내가 뭔말을해야할까ㅠㅠㅠ
5 이름없음 2018/10/10 01:33:51 ID : bg3Wi1gZcsn 0
6 이름없음 2018/10/10 01:39:11 ID : g6jg5bCoY3v 0
어떡해... 스레주 아버님 자살의 최초발견자인거야,,? 불행을 너에게 안겨줘서 내가 정말 미안하다고 생각해...
7 이름없음 2018/10/10 01:51:06 ID : tba8mILfhBz 0
스레주 힘내 진짜 맘아프다
8 이름없음 2018/10/10 02:10:43 ID : GlfWi67ta7e 0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고교 떄.. 같은 반 얘들이랑 겨울방학 때 장례식에 갔었다.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왠지 슬픈 느낌도 없고 비현실적이더라고... 철 없어 보이는 친구 형님과 친구... 그저 친구들이 왔다는 것에 기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여태것 가본 식장 중에서 제일 작은 곳이었고, 몇분 계시지도 않았고 직원 분 한명이 접대할뿐.. 만원씩이라도 부조를 했어야했는데 그런 것도 잘 모를 나이였지. 우리들은 스레주한테 할말이 없어, 감히 할 수도 없고 다만 아픈 일이 언젠가는 덜 아픈 일이 될거라는거... 그 떄가지 이악물고 버틸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이 슬프지만 부디 버텨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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