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애두랑 우리 한사람씩 무서운얘기하자 (3)
2.음.. 이거 여기다 얘기하는게 맞으려나..?? 꿈얘기이긴 해.. (2)
3.미치겠네 이거 스토커맞지?? (52)
4.안녕 공포경험담들어볼래??????????? (16)
5.지금부터 전생체험 도전을 쓰겠다. (15)
6.나 오늘 혜성특급 탔는데 (12)
7.윗층에서 이상한소리가 들려 (32)
8.살ㄹ려주ㅝ지금무진시?에온거같ㅇ아 (55)
9.흔하지 않은 괴담 풀어주는 스레 (26)
10.학교에 친구랑 둘이 남았있었다가 귀신을 본거같아 .. (16)
11.오늘 인천공항에서 인육캡슐 나왔데 (33)
12.귀신보다 사람이 더무섭다 (8)
13.여행을 떠나고 싶다 (42)
14.영안이 뜨인사람인데 영적으로 궁금한거 있눈사람? (30)
15.난 정신병 있는 아이들의 부모가 싫어 (47)
16.이거 귀신이야?? (29)
17.무당이 이런것도 알수있어? (9)
18.무섭다.. (34)
19.내친구가 오늘 겪은일이라면서 나한테 (25)
20.강아지 귀신 (10)
1
◆U7xO4Hu5SHx
2018/10/19 00:42:46
ID : bxClxvfO8o0
1
안녕 레스더들! 괴담판 가끔 눈팅하는 괴담러 중 하나였는데 내가 직접 괴담을 풀어볼까해...ㅎㅎ 흔하지 않은 괴담들을 찾아서 작성할 생각이고 괴담판 스레더들에게 작은 재미를 주고싶어! 낮에는 일하니까 밤이나 주말에 틈틈히 작성하도록 할게! 다들 재밌게 읽어주었으면 좋겠다~
2
이름없음
2018/10/19 00:44:12
ID : bxClxvfO8o0
0
[오지 마!]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 끝났을 때였습니다.
친구인 M군과 A군, 나(S)가 체험한 이야기입니다.
당시 자동차를 막 샀던 M군과 A와 나 3명이서 M군의 자동차로 드라이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3
이름없음
2018/10/19 00:45:16
ID : bxClxvfO8o0
0
그 날은 확실히 오후 4시 정도가 지났고 그다지 갈 만한 장소가 없었기에 현도[우리나라의 국도와 비슷한 개념] 21호선을 적당히 달리고 있었습니다만, 구 이누나키 터널에 가자는 이야기가 나와 구 이누나키 터널 쪽으로 차를 돌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석양이 기울기 시작했을 때 구 이누나키 터널의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담력 시험을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지만, 1명이 터널을 돌아다니는 것은 역시 위험할 것 같아서 3명이 함께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4
이름없음
2018/10/19 00:46:05
ID : bxClxvfO8o0
0
그 때 오른쪽에는 내가, 가운데에 A가, M이 왼쪽에 서서 라이터에 불을 켜고 와카미야 쪽에서 후쿠오카 쪽으로 터널 안에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터널에 들어가고 나서 5미터 정도의 장소에서 작아서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의 목소리가... [오지 마-]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 때 터널의 안으로부터 약한 바람이 불어왔지만 M과 A는 알아차리지 못한 듯 [자, 그럼 가 볼까-]라고 말해 기분 탓이라 생각하고 터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5
이름없음
2018/10/19 00:47:00
ID : L9hdQnA6qqr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18/10/19 00:47:19
ID : bxClxvfO8o0
0
4분의 1쯤 들어갔을 때였을까요...
또 [오지 마-]라고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 때는 상당히 분명하게 들렸습니다.
7
이름없음
2018/10/19 00:47:56
ID : bxClxvfO8o0
0
그리고 다시 바람이 정면에서 불어왔습니다.
이것은 위험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옆에 있는 A도 알아차렸던 모양인지 나에게 팔꿈치로 쳐서 신호를 보내왔지만, M은 알아차리지 못한 듯 계속 앞으로 나아갈 뿐이었습니다.
8
이름없음
2018/10/19 00:48:26
ID : bxClxvfO8o0
0
어쩔 수 없이 따라가 터널의 중간 정도까지 왔을 때였을까요.
또 그 목소리가 [오지 마-]라고 들려왔습니다.
게다가 상당히 큰 목소리였습니다.
9
이름없음
2018/10/19 00:49:04
ID : bxClxvfO8o0
0
결국 3명 모두 완전히 놀라서 일제히 와카미야 쪽으로 전력질주해서 도망쳐 나왔습니다.
그 때 또 다시 바람이 터널의 저 쪽에서 불어왔습니다만 이전까지와는 달리 돌풍(상당히 강한 바람)이 등에 느껴져 왔습니다.
그리고 출구까지 나온 우리들은 바로 원인을 확인하자며 차로 터널의 안에 들어갔습니다만, 결국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10
이름없음
2018/10/19 00:49:36
ID : bxClxvfO8o0
0
후쿠오카 방면에서 새 터널을 돌아 와카미야 쪽으로 돌아가기로 했는데, 경찰이 구 터널의 내리는 곳에서 검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찰에게 [사람이 내려오지 않았습니까?]라고 물어보았지만, 우리 이외의 사람은 내려오지 않았다는 대답만을 들을 뿐이었습니다.
11
이름없음
2018/10/19 00:50:27
ID : bxClxvfO8o0
0
*구 이누나키 터널 ; 일본 최대의 심령 스폿으로 손꼽히는 곳. 일제 강점기 도중 징용되어 끌려간 조선인들의 원혼이 깃들어 있다는 소문도 있으나 확인 불명. 2CH 등의 일본 사이트에서는 이 곳에 관련되는 것을 심히 꺼려한다. 현재는 폐쇄된 상태이며 신 이누나키 터널이 가동 중. 하지만 이 쪽 역시 귀신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있다.
12
이름없음
2018/10/19 00:52:20
ID : bxClxvfO8o0
0
첫 번째 괴담 완료! 이누나키 터널은 워낙 유명하니까...다들 알고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 ㅎㅎ 어지간하면 일본에 갔을 때 심령스팟은 가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해...개인적으로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니깐...ㅎ
13
이름없음
2018/10/19 00:53:20
ID : ze3O9BwNwL9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18/10/19 00:53:32
ID : bxClxvfO8o0
0
고마워! 읽어주는 레스주 덕분에 힘이난다!!!
이어서 괴담 작성할게!
15
이름없음
2018/10/19 00:55:00
ID : bxClxvfO8o0
0
[방 옆의 돌]
이 이야기는 내가 고등학생일 때 체험한 것입니다.
어느 날 밤부터 내 방의 창문이 밤 중에 노크 당하는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계속 매일 저녁 밤 11시와 새벽 3시에 반드시 [똑똑똑] 하고 누군가가 창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16
이름없음
2018/10/19 00:55:43
ID : bxClxvfO8o0
0
매일 이것이 계속되었기 때문에 어느날 원인을 확인하고자 창문의 커텐을 젖힌채 밤 11시를 기다렸습니다.
11시가 되자 창문의 바깥쪽에는 아무것도 없는데도 창문만이 격렬하게 흔들리며 노크 소리가 났습니다.
그 때는 기분이 나빴지만 매일 있는 일이었기 때문에 그리 신경쓰지 않고 3개월 정도가 흘러가 버렸습니다.
17
이름없음
2018/10/19 00:56:35
ID : bxClxvfO8o0
0
하지만 소리는 매일 계속되었고, 점점 더 격렬한 기세로 바뀌어 창문이 부서질 듯한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그 즈음 우리 집 정원에는 아버지가 정원석으로 쓰기 위해 지름 1미터 정도의 돌을 몇 개 얻어왔었습니다.
하지만 그 돌을 움직이려고 하자 기계를 운전하기로 한 사람이 눈에 큰 종기가 생기고, 돌에 줄을 감은 사람은 고열을 내며 몸져 누워버려 다음날부터 작업을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할 수 없이 그 돌들은 내 방 옆에 쌓아둔 채 내버려두고 있었습니다.
18
이름없음
2018/10/19 00:57:25
ID : bxClxvfO8o0
0
결국 내가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대해 이야기하자 아버지는 신사에서 사람을 불러 돌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신주의 말에 의하면 그 돌에는 전국시대의 무장의 영령이 깃들어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아버지는 작은 사당을 세워 극진하게 제사를 지내기로 했습니다.
19
이름없음
2018/10/19 00:58:23
ID : bxClxvfO8o0
0
그 이후로 창문이 두드려지는 일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 이후 그 장군의 영령이 나타난 것 같습니다.
20
이름없음
2018/10/19 00:59:37
ID : bxClxvfO8o0
0

21
이름없음
2018/10/19 01:01:56
ID : bxClxvfO8o0
0
두 번째 괴담도 완료! 오늘은 아쉽지만 이만 자고 내일 작성하도록 할게 ㅠ 그래도 읽어주는 레스더들 보니까 힘이난다! 다들 내일보자!
고마워! 내일밤에도 (이미 내일이긴 하지만ㅎ) 와줘!
22
이름없음
2018/10/19 01:09:11
ID : 9bii1du07gi
0
이거 괴담의 중심 블로그에 있는 거 긁어오는 거잖아
허락은 받았어?
23
이름없음
2018/10/25 22:35:49
ID : fRyFg7unvhh
0
? 괴담의 중심꺼 아니야 ? 방금도 보고 왔는데?
24
이름없음
2018/10/25 23:30:24
ID : K2MlBe5eY7a
0
언제왕
25
이름없음
2018/10/26 00:26:57
ID : z9bbg41yGmt
0
긁어온다고 하니까 잠적한 거 같은데 ㅋㅋㅋ 더 읽고 싶으면 괴담의 중심 블로그 가면 될 듯
26
이름없음
2018/12/24 20:00:05
ID : Za3yFbiruq6
0
어머.. 작성이라니, 말이 참 거창하시네
레스 작성
3레스애두랑 우리 한사람씩 무서운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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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8.10.27
0
2레스음.. 이거 여기다 얘기하는게 맞으려나..?? 꿈얘기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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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
18.10.27
0
52레스미치겠네 이거 스토커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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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7
0
16레스안녕 공포경험담들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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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18.10.27
0
15레스지금부터 전생체험 도전을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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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D
18.10.26
0
12레스나 오늘 혜성특급 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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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
18.10.26
1
32레스윗층에서 이상한소리가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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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뺌
18.10.26
0
55레스살ㄹ려주ㅝ지금무진시?에온거같ㅇ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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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8.10.26
1
26레스» 흔하지 않은 괴담 풀어주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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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U7xO4Hu5SHx
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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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레스학교에 친구랑 둘이 남았있었다가 귀신을 본거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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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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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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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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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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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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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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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8.10.24
0
9레스무당이 이런것도 알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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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8.10.24
0
34레스무섭다..
309 Hit
괴담
이름없음
18.10.24
0
25레스내친구가 오늘 겪은일이라면서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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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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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레스강아지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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