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퇴 하고싶은 이유 적었는데 봐줄사람ㅠㅠ (9)
2.가끔보면 내친구는 로봇같아 (2)
3.친구랑 약간 멀어졌어 나때문에.. (3)
4.안자는 사람 (3)
5.갑자기 찐따됐다 (13)
6.밤에 유독 슬퍼지는사람 있어? (8)
7.인생에 나태함이 불러일으킨 대 참사 (2)
8.지금 깨어있는 사람 뭐 좀 물어보자 (6)
9.흉터너무고민이야ㅜ...ㅜㅜ....ㅜㅜ...ㅠ.... (2)
10.나 진짜 미쳤나봐. (16)
11.이젠 버틸힘조차 남지 않아서 (2)
12.글쓰는 대회 나가는데 (5)
13.힘들다 (4)
14.대학생분들!성인분들이나 들어와주세요.. (5)
15.사기꾼에게 최대한의 엿을 먹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 (18)
16.. (2)
17.길가다 어떤 사람이 (4)
18.가정폭력 질문 (19)
19.여자스레들아 (11)
20.. (3)
1
이름없음
2018/10/29 20:31:53
ID : g41Dy0mqY2k
0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직접 신고해본 사람 있어?
신고해도 주의만 주고 간다는데 진짜 그래? 가정폭력으로 신고해봤거나 벗어난 사람들이 있다면 어떻게 했는지 물어보고 싶어
2
이름없음
2018/10/29 20:34:46
ID : 4Gk01io3O8k
0
음... 직접 경험한건 아니지만 지인이 겪었었는데 경찰이 대수롭지 않은듯이 넘겼다고 함... 잘못이 있으니까 혼난거겠지 하고 끝나서 다신 경찰 안믿는대...
3
이름없음
2018/10/29 20:34:57
ID : rxQlg7uty0m
0
나 해봤어 난 오지도 않고 안 믿었어
가출했을 때는 부모가 실종신고했는데 경찰이 나 찾아다녔대
4
이름없음
2018/10/29 20:35:28
ID : rxQlg7uty0m
0
벗어난건 그냥 연 끊고 다짜고짜 독립했어...
5
이름없음
2018/10/29 20:37:23
ID : 4Gk01io3O8k
0
내 부모도 참 심각한 사람들이라 진짜 어떻게 해보려고 기 써도 결국 독립이나 자살만이 답이란 걸 깨달음...
6
이름없음
2018/10/29 20:39:31
ID : g41Dy0mqY2k
0
난 문자신고 한번 해봤는데 접수 되었다고 문자만 오고 아무일도 안일어나더라.. 그래서 경찰은 정말 신뢰가 안가..
근데 경찰말고는 또 의지할 곳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까 모르겠어. 독립하자니 독립할 돈이 없고.. 안정적인 직장도 아니야
7
이름없음
2018/10/29 20:42:22
ID : 4Gk01io3O8k
0
청소년이라면 가출 보호소... 같은데 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장기와 단기로 나뉜다고 들음... 원하지 않는다면 부모가 찾아와도 면담 막아준대... 물론 그런데는 상황이 아주 악화되었을 때 얘기겠지만...
8
이름없음
2018/10/29 20:43:05
ID : g41Dy0mqY2k
0
성인이라서 아쉽네.. 성인은 갈곳이 없는걸까
9
이름없음
2018/10/29 20:43:50
ID : 4Gk01io3O8k
0
성인이라면... 독립을 시도해도 괜찮지 않을까
10
이름없음
2018/10/29 20:45:05
ID : g41Dy0mqY2k
0
음.. 그럴수만 있다면 진작 그랬을텐데 참고해줘..ㅠ 안타깝게 현실이 독립이 힘들다..
11
이름없음
2018/10/29 20:47:49
ID : 4Gk01io3O8k
0
ㅠㅠㅜㅠ 그렇구나... 그래도 힘내... 혹시 모르니 신고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음 아니려나...
12
이름없음
2018/10/29 20:49:00
ID : rxQlg7uty0m
0
보호소 그거 조사해봤는데 성인도 가정폭력관련은 받아준대 막상 가보지는 않고 독립해버려서 자세한건 모르지만 오히려 기혼자 여성이 생각보다 많다는 이야기들었어...
13
이름없음
2018/10/29 20:55:01
ID : g41Dy0mqY2k
0
오오오.. 아마 거기도 지낼 수 있는 기간같은게 있겠지? 한번 찾아봐야겠다. 너 레더는 어떻게 독립 했는지 물어봐도 될까? 얼마정도 모으면 가능할까?
고마워.. 근데 신고해서 경찰이 왔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간다면 오히려 난 집에서 쫓겨날거 같아 두렵다. 괜히 화만 돋구는 꼴이라서..
14
이름없음
2018/10/29 21:00:13
ID : rxQlg7uty0m
0
응응 보호소같은거 정부 소속이라기 보다 사설 느낌이라 각각 보호소 지침이 다르니 그런거 확인해봐!
나는 내가 독립을 전부 준비했다기 보다는 남자친구가 엄청 도와줬어..ㅠㅠ 그 전에는 독립하려고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보증금 2~300만원에 매월 4~50만원 정도 벌 수 있으면 그래도 생활 가능한 것 같아 더 급한 상황이면 고시원같은 곳가서 살면 보증금이 없으니까 바로 갈 수 있고 정말 빡시게 20~40정도 매월 벌 수 있으면 괜찮겠더라 (지방기준이야
15
이름없음
2018/10/29 21:06:48
ID : g41Dy0mqY2k
0
와 고마워ㅠㅠㅠㅠㅠ.... 나도 지방살아서 도움이 될거같아. 정보 고마워ㅠㅠㅠㅠㅠㅜ
16
이름없음
2018/10/29 21:09:30
ID : rxQlg7uty0m
0
실제로 해본건 아니라서 완전히 정확하지는 않지만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다 ㅜㅜ 행복해져랏!
17
이름없음
2018/10/29 21:11:48
ID : g41Dy0mqY2k
0
너 레더도 행복해져랏!ㅜㅜ
18
이름없음
2018/10/30 02:12:27
ID : 9s07dU1yHwp
0
경찰이 날 보호해줄 거라는 생각을 버려...
19
이름없음
2018/10/30 18:33:14
ID : TWphy3TSGmq
0
신고 실제로 해본 사람이고, 진술서 적다가 나온 사람이여서 좀 세게 말할게. 일단 경찰은 정말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잘.. 아니, 위급해도 걔들은 태평하게 앉아서 "지금 무슨 상황이에요~?" 이런 질문이나 하고 앉아있어. 그리고 신고해도 주의만 주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내 경우에는 엄마 때문에 가정폭력으로 경찰서 간적 있는데. 아빠가 같이 일 커지게 하기 싫으니까 따라왔거든? 경찰놈들이 아버님이 나 좀 잘 지켜주세요~~ , 아버지 있으니까 괜찮지? 이딴 소리나 하고 앉아있다고. 또 뭐냐. 나도 애미랑 떨어져 있거나, 철창에 잠시동안이라도 있길 바랬는데 그걸 또 무슨 절차를 거치고 오래 걸린다는거야. 그 동안 집에서 같이 있을 수 있겠냐고 그러고. 아니 하. 생각이란걸 할 줄 모르는 녀석들. 다른 지부에서는 어찌 해줄진 모르겠지만 내 집에서 가까운 경찰서는 그지같아서,,;;;; 맨 처음에 진술서 적었다고 했는데 적지도 못했어. 사건으로 처리하려면 시간이 걸린다는게 이해가 돼? 엄연한 폭력인데. 또 엄마가 때리려고 하면 바로 전화하라고 말해놓고 나 있는 앞에서 대놓고 아버님이 잘 지켜주세요~ 말하는게. 스레주는 상황이 어찌 될지는 잘 모르겠는데, 일단 가까운 친구한테 말하거나 부탁드려서 그 친구 집에서 자는것도 괜찮을거 같아. 아님 보호소에 가는것도 꽤 좋은 방법이야. 괜히 내 이야기만 말하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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