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생게임 (273)
2.스레딕 신화 (283)
3.Rabid Chronicle: The infectious madness world (19)
4.바보판 마스코트하고 난장판 마스코트로 수놓아서 가방 만들기!! (43)
5.차원 여행자와 다이스목걸이 (99)
6.처음 보는 방 안에서 일어났다. (22)
7.릴레이 앵커(추리,공포) (6)
8.친구들에게 할 장난 앵커! (2)
9.모두 들어와서 내 성격좀 만들어줘! (13)
10.분명 침대였다 (44)
11.전래동화를 앵커판스럽게 만들어볼거야 (29)
12.용사님!...용사님!!야!!....지금 마계가 위험해요!.. (6)
13.1000레스를 목표로 하는 앵커-우리는 왜 콤플렉스가 있을까 (105)
14.소설쓰는데 막혀서 앵커로 왔다! (9)
15.어라? 알을 주웠다! (64)
16.이 식을 분해하시오 (9)
17.잃어버린 쌍둥이 동생을 찾아서 (40)
18.싸인펜 샀다 (148)
19.Grimms Notes Anchor-page (285)
20.집 나왔다. 앵커받는다. (871)
1
◆vxzWjg1zO1d
2018/12/09 14:32:41
ID : LardXBvBcE6
1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 어느날 밤, 빗소리 때문에 잠이 오지 않았던 나는
따뜻한 우유라도 마시면 좀 나아질까 싶어서 1층에 있는 부엌으로 내려가기 위해
침대에서 일어나 방 밖으로 나왔다.
2
이름없음
2018/12/09 14:34:20
ID : LardXBvBcE6
0
방에서 나와 계단 쪽으로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던 도중, 문득 옆 방에서 부모님의 대화소리가 들려왔다.
새벽 2시가 넘은 시간대라 당연히 자고 계실 줄 알았는데,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거지?
3
◆vxzWjg1zO1d
2018/12/09 14:35:59
ID : LardXBvBcE6
0
1. 이야기의 내용이 궁금하니 부모님 방문에 귀를 기울여본다.
2. 이야기를 몰래 듣는건 나쁜 행동이므로 그냥 1층으로 간다.
3. 자유기재
4
이름없음
2018/12/09 15:06:45
ID : NBy0soZba9w
0
1
5
◆vxzWjg1zO1d
2018/12/09 15:12:39
ID : LardXBvBcE6
0
부모님이 나누는 이야기의 내용이 궁금해진 나는
다시 발걸음을 돌려 옆 방의 문 앞으로 와서 조심스럽게 귀를 기울였다.
그러자 아까 전에 들었던 것보다 훨씬 더 선명하게 두분의 목소리가 들렸다.
6
◆vxzWjg1zO1d
2018/12/09 15:24:33
ID : LardXBvBcE6
0
엄마: 흑....흐윽....여보....나 너무 무서워....그 괴물이 날.... 죽이러 올거야.....!
아빠: .....다 괜찮을거야 여보. 그건 이미 죽었어.
그냥 오늘 날씨가 좋지 않아 당신이 나쁜 꿈을 꾼 거라고 생각해.
엄마: 으흑!....흑....아니. 그건 꿈이 아니야.... 그것이 내게 보내온 경고라고!!
7
이름없음
2018/12/09 15:37:37
ID : js3xu6ZfO4M
0
그래서
8
◆vxzWjg1zO1d
2018/12/09 15:39:25
ID : LardXBvBcE6
0
엄마: 아....아직도 선명하게 느껴져.... 그 징그러운 상판대기로 날 노려보던 살기가....
대체 왜 그딴 게 내 뱃속에서 튀어나온거냐고! 내가 뭘 잘못했는데에....어흐흑....!
아빠: 진정해, 우리의 아이는 오로지 (주인공 이름) 뿐이잖아.
그 돌연변이가 와 같이 튀어나온건 불행한 사고였을 뿐이야.
.......그것이 우리 가족에게 해를 입히기 전에 마을 강가에다가 버린 사실이 기억나지 않는거야?
엄마: ..........알아. 아는데.....
괴물이 그렇게 쉽게 죽었을까?.......난 믿을 수 없어....
9
이름없음
2018/12/09 16:53:28
ID : 61vdCkmspcJ
0
가온
10
◆vxzWjg1zO1d
2018/12/09 18:07:52
ID : LardXBvBcE6
0
부모님의 대화를 들은 나는 등 뒤로 오소소 소름이 돋았다.
나와 같이 태어난 아이가 있었다는 것도 모자라.. 두 분이서 걔를 강가에 유기했다니!
고작 생긴 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람이 아닌 괴물 취급하고 목숨을 빼앗아버리는 게 말이 될리가 없잖아...
늘 상냥했던 부모님의 이면을 알게되자 손 끝이 차게 식어가는 것 같았다.
11
◆vxzWjg1zO1d
2018/12/09 18:15:14
ID : LardXBvBcE6
0
부모님의 이야기를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아진 나는 귀를 기울이는 걸 그만 뒀다.
그리고....
1. 당장 문을 박차고 들어가 두 분께 자세한 상황설명을 요구했다.
2. 두 분에게 들키기 전에 빨리 내 방으로 들어가 이불을 뒤집어 쓰고 숨어버렸다.
3. 자유기재
12
이름없음
2018/12/09 18:17:17
ID : 9eLala7e40m
0
3. 그자리에 주저 앉는다
13
◆vxzWjg1zO1d
2018/12/09 18:27:53
ID : LardXBvBcE6
0
부모님의 이야기를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아진 나는 귀를 기울이는 걸 그만 뒀다.
그리고....그 자리에 주저 앉아버렸다.
예상치 못하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은 탓에
머리가 새하얗게 변해서 뭘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더 이상 예전처럼 두 분을 마주할 순 없겠지.
조금이라도 이상한 행동을 보이면 나도 그 아이...
아니, 내 동생처럼 버림 받을지도 몰라.
거기까지 생각이 닿자 눈물이 후두둑 터져버렸다.
14
◆vxzWjg1zO1d
2018/12/09 18:36:35
ID : LardXBvBcE6
0
가온: 흑.....흐윽....흐어어엉.......!
어떻게든 눈물을 그치려 두 손으로 눈을 비벼보았으나
양쪽 눈만 새빨갛게 변할 뿐, 내 울음소리는 갈수록 더 커져만 갔다.
내가 우는 소리가 안에서도 들렸는지, 부모님께서 두 분 다 놀란 표정으로 방 밖에 나오셨다.
아빠: ......가온아? 무슨 일 때문에 이렇게 울고 있어?
엄마: 이 늦은시간에 엄마아빠 방까지 찾아온걸 보면....뭔가 무서운 꿈이라도 꾼거니?
15
◆vxzWjg1zO1d
2018/12/09 18:38:09
ID : LardXBvBcE6
0
1. 솔직하게 두 분이 하는 이야기 다 들었다고 털어놓는다.
2. 무심코 동생 이야기를 꺼내면 위험할테니 대충 얼버부리고 방으로 돌아간다
3. 자유기재
16
이름없음
2018/12/09 18:58:49
ID : js3xu6ZfO4M
0
3.동생얘기를 하고 엄마 아빠가 당황하면 엄마,아빠를(에게)
Dice (1,2)
1.죽인다
2.왜 그랬냐고 물어본다
17
이름없음
2018/12/09 18:59:53
ID : js3xu6ZfO4M
0
??
다이스가 안된다
18
이름없음
2018/12/09 19:01:57
ID : js3xu6ZfO4M
0
Dice (1,2)
19
이름없음
2018/12/09 19:03:14
ID : js3xu6ZfO4M
0
이거말고
3.분노하면서 부모님을 미국(하늘나라)로 효도여행 보낸다
20
◆vxzWjg1zO1d
2018/12/09 19:03:57
ID : LardXBvBcE6
0
흠...서버문제 인가?
내가 한번 다이스 굴려볼게
Dice(1,2) value : 2
21
◆vxzWjg1zO1d
2018/12/09 19:04:19
ID : LardXBvBcE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ㅇㅋ 알겠음 확인완료
22
이름없음
2018/12/09 19:04:28
ID : js3xu6ZfO4M
0
?...
Dice(1,2) value : 2
23
이름없음
2018/12/09 19:04:44
ID : js3xu6ZfO4M
0
?....
Dice(1,2)가 안되서 Dice (1,2)로 한건데?....
24
◆vxzWjg1zO1d
2018/12/09 19:14:48
ID : LardXBvBcE6
0
나를 걱정하는 부모님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갑자기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랐다.
'무언가에 홀린 것마냥' 두 사람의 행동이 가식적인 연기로 보였으며,
심지어 같은 장소에서 숨을 쉬고 있다는 것 자체가 불쾌하게 느껴졌다.
나는 두 손으로 눈물을 닦는 걸 그만두고 부모님에게 지금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쏘아부치기 시작했다.
가온: 글쎄요. 지금 제겐 부모님과 같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악몽이나 다름없는데요?
태어났을때부터 지금까지 뻔뻔한 유아살해범들이랑 지내왔다는게 구역질 나요.
25
◆vxzWjg1zO1d
2018/12/09 19:33:21
ID : LardXBvBcE6
0
내 이야기를 들은 두 분의 얼굴이 새파랗게 변했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말했을 뿐인데, 세상 억울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꼴을 보니 어이가 없다.
꼴에 부모라고 자식에게 폭언을 듣는게 익숙하지 않나보지? 나는 어디 맛좀 보라는 식으로 계속 말을 이어갔다.
가온: 저, 두 분이 방금 전에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지 다 들었어요.
저랑 같이 태어난 아이를 괴물 취급하면서 강가에 유기하셨다면서요? 그게 사람이 할 짓예요??
엄마: ...............그만......그마아아아안!!!!!! 네가 뭘 안다고 그래!
그 돌연변이에 대한 일은 네가 생각하는 것 마냥 단순한 문제가 아니야!!
26
◆vxzWjg1zO1d
2018/12/09 19:42:53
ID : LardXBvBcE6
0
엄마: 단순히 '괴물같이' 생긴 아이였다면 나도 네 아빠도 그냥 군말없이 키웠겠지.
근데 그건 진짜 괴물이였다고!! 고아원이나 교회로 보낼수도 없을만큼 흉측한!!!
아빠: ........네 엄마 말이 맞다. 그리고 그것은 뱃속에서 나오자마자 네게 달려들어 널 먹으려했다고!
괴물에게서 살아난 것에 감사해 하지 못할 망정 이게 무슨 말버릇이니?
가온: 하, 달려들어서 먹으려했다고요? 단순히 온기가 필요해 달라붙으려 한 걸 두 분이 착각한 건 아니고요?
27
◆vxzWjg1zO1d
2018/12/09 19:53:20
ID : LardXBvBcE6
0
나와 부모님의 말다툼은 갈수록 격해져만 갔다.
서로의 말수위가 글로 다 적을 수 없을 만큼 높아져 갈 무렵,
엄마가 갑자기 무서운 표정을 지은 채로 성큼성큼 내게 다가와 두 손으로 내 목을 졸랐다.
엄마: 너.........가온이 아니지??? 가온이의 껍질을 뒤집어 쓴 괴물이지? 내 자식 몸에서 당장 나가!!!
가온: 컥.....커헉....
목이 졸라져 목숨을 위협받은 나는 더 이상 그들을 부모라고 생각하기 싫어졌다.
이대로 이 사람들에게 죽음을 맞이하느리, 차라리 내가 죽여버리자.
나는 한쪽 다리로 엄마의 급소를 가격해 그녀의 자세를 무너트린 뒤, 머리를 바닥에 여러번 가격해 쓰러트렸다.
.......아빠를 쓰러트리는 건 엄마보다 더 쉬웠다.
엄마가 내 손에 죽은 걸 보자마자 아빠는 스스로 혀를 깨물고 자살했다.
그렇게 이 집에는 오로지 나 혼자만이 남게 되었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이 들자마자 쌓였던 피곤이 한꺼번에 몰려와
나는 그 자리에서 그대로 쓰러지듯이 잠에 들었다.
28
이름없음
2018/12/09 19:53:25
ID : js3xu6ZfO4M
0
글 잘쓰네ㅎ
29
◆vxzWjg1zO1d
2018/12/09 19:54:33
ID : LardXBvBcE6
0
???: 안녕, 가온아. 네가 드디어 내 존재를 알게 되어서 너무 기뻐.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어두컴컴한 꿈속의 공간에서 낮선 목소리가 들려왔다.
<주사위 타임>
1. 가온(주인공)의 성별 : Dice(1,2ㅁ) / 1은 남성, 2는 여성
2. 동생의 성별 : Dice(1,3ㅁ) / 1은 남성, 2는 여성, 3은 어느것도 아님
3. 일란성? 이란성? : Dice(1,2ㅁ) / 1은 일란성, 2는 이란성
30
이름없음
2018/12/09 20:41:46
ID : WrBzaldwsqr
0
Dice(1,2) value : 2
31
이름없음
2018/12/09 21:08:05
ID : nTWpe7wJXBw
0
Dice(1,3) value : 3
32
이름없음
2018/12/09 21:17:42
ID : 9eLala7e40m
0
Dice(1,2) value : 2
33
◆vxzWjg1zO1d
2018/12/09 21:26:44
ID : LardXBvBcE6
0
가온: 넌 누구야? 어떻게 내 이름을 알고 있는거야? .......설마.
???: 응, 그 설마가 맞아. 나는 너와 피를 나눈 반쪽이야.
가온: .....정말? 내가 지금 너무 피곤해서 헛소리를 듣고 있는게 아니지?
???: 그럼, 내겐 인간의 꿈 속으로 찾아가는 능력이 있는걸.
34
◆vxzWjg1zO1d
2018/12/09 21:37:16
ID : LardXBvBcE6
0
1. 거짓말. 그런 능력은 연극이나 소설 속에나 있는거잖아.
2. ....일단은 믿어줄게. 너는 하나 뿐인 내 쌍둥이 동생이니까.
3. 자유기재
35
이름없음
2018/12/09 22:07:32
ID : ja4HA7Artg3
0
3. 너가 내 쌍둥이라는 걸 어떻게 믿어?
36
◆vxzWjg1zO1d
2018/12/10 12:19:02
ID : LardXBvBcE6
0
가온: 너가 내 쌍둥이라는 걸 어떻게 믿어?
???: 뭐...네 심정을 이해 못하는건 아냐.
낮선사람이 쌍둥이라고 주장해서 당황스럽고 어이없겠지.
하지만 믿어도 손해볼 건 없다고 생각해.
생물학적 부모님을 죽인 이상, 넌 더 이상 예전과 같은 삶을 살 수 없잖아?
수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들으며 감옥에서 평생을 썩게 되겠지. 네 편은 아무도 없어.
하지만 난 달라.
네가 나를 믿어주기만 한다면, 죽을 때까지 평생 네 곁에 있으면서 도와줄게.
37
◆vxzWjg1zO1d
2018/12/10 12:29:17
ID : LardXBvBcE6
0
어제까지의 자신이 들었더라면 황당했을 법한 말이지만,
새벽내내 겪었던 충격적인 상황들 덕분에 동생이라 주장하는 목소리의 제안이 솔깃하게 들려왔다.
저 자가 말한대로 지금의 내겐 아무런 편이 없으니까.
진짜 동생이든 아니든간에 날 도와준다고 하면 거절할 이유가 없지.
......썩은 동아줄이라도 동아줄은 동아줄이잖아?
38
◆vxzWjg1zO1d
2018/12/10 12:37:03
ID : LardXBvBcE6
0
가온: .........알았어. 믿어줄게. 그러니까 도와줘.
내가 말을 마치자마자 천진난만한 웃음소리가 가까이에서 들려왔다.
아무래도 고민하고 있는 도중에 내가 서 있는 곳까지 걸어왔나보다.
???: 물론이지. 나만 믿어 가온아.
동생의 손...?으로 추정되는 차갑고 딱딱하고 기분나쁜 것이 내 어깨를 툭툭쳤다.
39
◆vxzWjg1zO1d
2018/12/10 12:43:27
ID : LardXBvBcE6
0
???: 네게 깨기 전에 마지막으로 질문 하나만 더 받을게.
....그 밖에 궁금한 것은 나중에 현실에서 만나게 될 때 천천히 알려줄테니까 편하게 생각해.
1. 네 이름이 궁금해.
2. ......사람인 것은 맞지?
3. 강가에서 버림받은 이후로 대체 어떻게 살아남은거야?
4. 날 어떤식으로 도와줄 건지 구체적인 계획이 궁금해.
5. 자유기재
40
이름없음
2018/12/10 13:06:37
ID : twK1wk7dXtb
0
Dice(1,5) value : 4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왕립 마법 아카데미 키르케
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87)
바보 키퍼가 하는 바보 같은 광산의 trpg하자.
미연시 (미남 연쇄□□ 시뮬레이션)
273레스인생게임
1019 Hit
앵커
이름없음
19.01.08
3
283레스스레딕 신화
1562 Hit
앵커
지나가던 이야기꾼
19.01.06
8
19레스Rabid Chronicle: The infectious madness world
186 Hit
앵커
prolog◆nQk4NxU1yNv
19.01.04
2
43레스바보판 마스코트하고 난장판 마스코트로 수놓아서 가방 만들기!!
433 Hit
앵커
이름없음
19.01.04
5
99레스차원 여행자와 다이스목걸이
707 Hit
앵커
차원여행자
19.01.03
2
22레스처음 보는 방 안에서 일어났다.
240 Hit
앵커
◆xRu2pRCmJV9
19.01.01
4
6레스릴레이 앵커(추리,공포)
111 Hit
앵커
이름없음
18.12.31
0
2레스친구들에게 할 장난 앵커!
80 Hit
앵커
이름없음
18.12.27
0
13레스모두 들어와서 내 성격좀 만들어줘!
149 Hit
앵커
이름없음
18.12.25
0
44레스분명 침대였다
375 Hit
앵커
이름없음
18.12.20
1
29레스전래동화를 앵커판스럽게 만들어볼거야
333 Hit
앵커
◆vCqjg0pUZim
18.12.18
2
6레스용사님!...용사님!!야!!....지금 마계가 위험해요!..
187 Hit
앵커
이름없음
18.12.18
0
105레스1000레스를 목표로 하는 앵커-우리는 왜 콤플렉스가 있을까
650 Hit
앵커
이름없음
18.12.18
0
9레스소설쓰는데 막혀서 앵커로 왔다!
113 Hit
앵커
◆88i5RDvDBus
18.12.17
0
64레스어라? 알을 주웠다!
591 Hit
앵커
◆1Dtclh85U2F
18.12.16
2
9레스이 식을 분해하시오
177 Hit
앵커
이름없음
18.12.15
0
40레스» 잃어버린 쌍둥이 동생을 찾아서
168 Hit
앵커
◆vxzWjg1zO1d
18.12.10
1
148레스싸인펜 샀다
942 Hit
앵커
7색사인펜 ◆yHzQk9BvA7t
18.12.09
5
285레스Grimms Notes Anchor-page
1182 Hit
앵커
이름없음
18.12.08
2
871레스집 나왔다. 앵커받는다.
5035 Hit
앵커
◆4IK459dwq3V
18.12.08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