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전에 랜챗남한테 협박받았다던 사람인데 (3)
2.아 뭔가 떨린다 (11)
3.. (1)
4.죽고 싶지만 아픈 건 싫어 (5)
5.인생에 아무의미 없는 사람 있어? (2)
6.짝남이 내 친구 좋아하는거 같다 (6)
7.선생님 선물 뭘 드려야할까 (5)
8.가슴이 ㅈㄴ 작은데 어떡하지 (19)
9.나는 공무원이고 남친은 치대다녀 (31)
10.힘들어요... (3)
11.생일 (4)
12.그만 살고싶다 (2)
13.아무나 들어와봐 (4)
14.가끔 스스로 뺨 때리곤 했는데 (2)
15.남친이랑 남친의 친누나 스킨쉽 어떻게 받아드려야해? (5)
16.다래끼 쨀때 많이아파? (8)
17.나 망했어..ㅠㅠㅠ (7)
18.누가좀 들어줄래? (22)
19.기독교 (12)
20.눈팅이여도 괜찮으니까 다들 읽어봐줬으면 좋겠어 (4)
일단 나는 25살에 올해 7급공무원합격했고 솔직히 내입으로 그런말하긴좀 그렇지만 나 예쁘고 원래 집도 부자야 부모님이 혼자살라고 주상복합아파트 해줬어 차도 bmw1타고 다닌다
그리고 남친은 29살인데 유급하고 뭐 삼수하고 그래서 아직 대학생이야 치대다녀
남친 사귄지는 4년 됐고 아직까지 나한테 정말 정말 잘해줘 생긴것도 괜찮아 인기는 많은데 여자한테 철벽치고 별로 관심도 없구 술도 소주한잔마시면 취하고 그래서 술도 싫어해 무조건 나를 우선으로 생각해 자기친구보다 부모님보다도
근데 솔직히 나는 번듯한 직장도 있고 남자한테 빌붙어 살지않아도 되잖아 그래도 돈잘버는 남편 있으면 더 좋을거지만
다른남자들한테 인기도 많거든 그래서지금은 연애안하고 놀면서 클럽다니고(남친이랑 사귀는동안 다른남자랑 술마신적도 없고 클럽간적도 없어) 어장치고 그렇게 살고싶거든...지금 남친 너무 오래사겨서 이제 설레지도 않고
근데 또 그런거다 한때고 놀고나면 현타오고 꼭 해야하는 것도 아니잖아 그리고 지금남친 문제도 없는데 이런이유로 차기에는 너무 아깝고 결혼한다면 정말 좋은 남편도 될것같은데ㅠ 솔직히 나만바라보는 치과의사 남편 괜찮지 않아? 돈도 잘벌고 얼굴도 괜찮고 나는 아기는 절대 안낳을거거든 근데 남친도 무조건 내의견 따라서 낳기싫데 근데 지금 삶이 너무 지루하고 연애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받아 남친보다는 친구들이 더 좋고 다른남자들이랑 놀고 어장도 많이 치고 그렇게 살고싶기도해ㅠㅠ
너희같으면 헤어지고 내가 버는돈이랑 내차타고 내집에서 재밌게 살거야? 아니면 지금 남친이랑 더사귀다가 결혼해서 더 좋은 집, 차타고 살거야? 자유는 포기해야겠지만..
그냥 뭐 재밌잖아 나는 지고지순하게 한사람만 바라보고 그런거 적성에 안맞는것같아 아귀면서 구속받는것도 싫고
연애를 안하고 내마음대로 만나고싶운사람 만나고 하고싶은거하고 나를위해 돈쓰고하는게 더 재밌는거지
사랑하지도 않는데 계속 사겨봤자 계속 그 생각들걸 더 좋은 남자가 왜 없어 만나보면 있을 수 있지~
걍 현실적으로 생각해봐. 미래에 누가 니옆에 남을지. 친구,가족이 아니고 이성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봐야할듯. 니말대로 남자친구가 정말 좋은사람이면 보답을 해줘야하지않니. 겉으로 좋다면서 뒤에선 이남자 저남자 어장치면서 클럽다니고 싶으면 그냥 그렇게 해. 근데 그사람이 상처받을순 있겠지. 내가 예언한개만 할게ㅋ 이러고 헤어지고 얼마나 지나서 보고싶을거다. 솔직히 이럴땐 잡아야해 ㅇㅈ? 그냥 헤어지지마 제발 아깝다. 근데 니가 그래도 질리고 이러면 그냥 헤어져야해.
물론 지금 걔가 좋을 수 있는데 음 난 더 좋은 사람 나타난다고 봐~ 난 진짜 좋은 사람 차고 더 좋은 사람 만났거든 그사람이랑 결혼할 운명이면 그런생각이 들까? 난 아니라고봐
와 진짜 부럽다 좋은사람차고 더좋은사람만났다니 근데 내가 이때까지 명문대에 잘생기고 성격도 좋은사람만 사귀는데 일단 그런사람을 찾는것도 너무 어려워ㅠ
솔직히 내가 그렇게 살면 상처받겠지만 남한테 상처주는게 어때서 그렇다고 내가 억압받으먀 살기도 불행하잖아...?근데 나 지금 헤어지면 사랑해서 보고싶지는 않을것같은데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서 아까워서 후회할것같아 그래서 고민인거지
스렉주 만약 결혼을 전제로 한다면 좋은 조건인데? 상위 그룹에 속할 수 있겠다 스레주 직장 좋고 어리고 부모님 부자시고
아직 20대 중반 이니까 다양한 사람 만나서 연애 하는 것도 나쁘지 않고
만약 결혼할 생각이라면 나이가 어릴 수록 더 좋은 조건의 남자를 만날 수 있는 거니까 20대 안에 하면 되겠지
참고로 얼마 전 통계 보니까 거의 1/3 정도는 이혼하고 소득이 높을수록 이혼 비율 떨어지더라 결혼 상황도 이런데 단순 연애 과정에 끝까지 밀고 가는 게 더 어려운 거지
아 근데 결혼할거면 지금 남친이랑 하거나 연애해서 할거야 그리고 30살은 넘어서 할거야...안하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 근데 나보다 돈 더 잘벌고 근사한 남자(지금 남친)랑 결혼하는거랑 나혼자 자유롭게 사는거랑 고민하는거지
난 헤어지면 후회할듯 .. 난 솔직히 레주맘도 이해 가는데 치대면 개업하고 나서 돈 많이 벌거고,헤어져서 더 좋은 사람 만나리란 보장 없을거 같아 굳이 어장치고 즐겁게 살고싶지 않을듯 어장당하는 사람 불쌍해서라도 .. 글고 남한테 상처주는거 그 순간만큼은 우월감 느낄수 있겠지만 대다수 죄책감으로 돌아옴.
선택은 네가하는거지만 나같으면 아예 붙잡겠다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 입장에선 스레주는 모든 걸 다 가진거고
그런 사람들이 흔히 하는 복에 겨운 고민인것같다
물론 스레주는 고민이라고 올린거지만 모든 걸 다 가진 사람 옆에 지고지순한 남친이 있고
게다가 그 남친이 조건도 좋지만 결국 넌 어장이나 치고 싶다는 글이 잖아
널 한없이 좋아해주는데 왜 어장을 치고 싶어?
사람 진심 무시하지마
그 남친을 위해서라도 네가 헤어져 줘
참고로 어장치는 사람들이나 환승이별을 하는 사람들은 사랑받을 가치가 없어
남의 진심을 가지고 이리재고 저리재는 사람이 사랑을 할 자격이 있을까?
이미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자체가 그 사람한테 실례야
남친이 불쌍하니까 헤어져
그리고 너 이 레스에서 남한테 상처주는게 뭐 어때서 라고 그랬지?
어떤 사소한 이유에서든 남한테 상처를 주면 안되는거야
정신 좀 차려라
음.. 스레주 생각은 알겠는데 에서 남한테 상처주는게 뭐 어때서 라고 하는건 좀 이기적인 것 같아. 본인이 상처받는 것은 싫은데 남한테 주는 건 괜찮다니.. 그냥 비혼으로 자유롭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집 잘살고 7급 공무원이면 결혼 안해도 되긴 하겠네.
너 현남친 놔줘...난 걔가 불쌍하게 생각되네...놓치긴 아깝고 갖자니 설레지 않아서 싫단거잖아...
뭐 솔직히 나이들어도 집 잘 살면 별 문제 없어 결혼 안해도ㅋㅋ 스레주가 좀 이기적인건 맞지만 현남친 이거저거 따져서 붙들고 있은것만 빼면 딱히 욕들을것까진 없는거 같다...원래 사람은 다들 이기적이잖아
그냥 너 마음가짐이 진짜 괘씸하다..
자기가 가지긴 싫고 남주긴 아깝고 이거잖아ㅋㅋㅋㅋㅋ
그냥 남친을 위해서 헤어져
이러면 안되는 거 알지만 너도 똑같이 한번 당해봤으면 좋겠다..얼마나 아픈지 겪어보고 남한테 상처주지마
너가 상처받은게 싫듯이 남들도 다 똑같아
그냥 전형적인 망상러 같은데 ㅋㅋㅋ 예쁘고 돈 많고 좋은 직장 얻었지만 쟈가운 심장을 가졌지 이런 컨셉충이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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