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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업쓰
2019/01/31 20:26:19
ID : vDAoZa1a8oY
21
지금 밖이라서 추우니까 집에가서 시작할게 기다려조 이 얘기들 거짓말 안치고 순도8754129776167883667% 실화야 내 전재산 걸어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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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19/02/02 21:31:34
ID : clclbijck8p
0
보고 있어!
103
🔱
2019/02/02 21:32:34
ID : zgo3WnPbg46
0
보고있엉옹
104
이름없음
2019/02/02 21:49:51
ID : vyLdPclg2JO
0
그 때 이후로 B씨랑은 대화를 못한 거구나 ㅠㅠㅠ 그래도 레주주변에 B씨가 있으면서 레주 지켜주지 않을까 ..
105
예압쓰
2019/02/02 21:58:25
ID : O5WklhdU0pW
0
엥 내가 뭐가 멋있엌ㅋㅋㅋㅋㅋㅋㅋ
레주들 늦게와서 미안해...넘 피곤해서 자다왔어.... 이을게...ㅎㅎ
벌레 주웠다는 그 스레에 또 생각난 부분이 있는데 B씨가 내가 정말 귀신이 잘 꼬인다고 그랬어. 내가 지금 사용한 표현이 아니라 진짜 B씨가 꼬인다는 표현을 사용한거야! 암튼 귀신이 꼬이는게 한두명이 아니라 엄청 많이 게다가 자주 꼬인다는거야. 하지만 나도 그건 어느정도 알고는 있었던 사실이라 그 뭐냐 령들한테는 속마음이 다 들린다고 위에 스레에 언급했잖아 그래서 속마음으로 진짜 아무말 대잔치를 했지. 안녕하세요 그쪽이 뉘신지는 모르겠으나 이러면 제가 좀 팔이 아픕니다 놔주세요. 이러면서 놔달라고 엄청 말했는데 정말 10명에 3명정도 꼴로 놔주더라고. 다시 B씨 얘기로 돌아와서. 내가 B씨한테 난 분명하게 싫다고 했어! 그 사람(?)들이 말을 안듣는거야! 막 놔달라고 했는데 더 세개 잡고 그랬단말이야 그거 진짜 왜 그러는거래?? 하고 물어보니까 B씨가 놓으라고 하는데 더 세개 잡는건... 하다가 P언니가 주제를 갑자기 바꾸더라고 그래서 난 그때 혹시 B씨가 뒤에 얘기는 전해주지 말라고 했었나..란 생각에 다시 물어보지 않아서 대체 나한테 귀신이 많이 들러붙고 안놔주는지에 대한 답은 아직도 몰라
106
이름없음
2019/02/02 21:59:40
ID : vyLdPclg2JO
0
B씨 너무 다정하시다 ㅠㅠㅠㅠ
107
예압쓰
2019/02/02 22:00:25
ID : O5WklhdU0pW
0
응ㅠ 15년도 이후로 P언니랑 연락이 끊겨서 직접적인 대화는 못해봤는데 꿈에서 B씨가 나왔던 적은 좀 많아. 게다가 B씨가 꿈에 나올때마다 꿈 내용이 하나같이 내가 위험에 빠지고 B씨가 구해주는 내용이었어
108
이름없음
2019/02/02 22:01:54
ID : i09vzXxO1jv
0
헉..스레주 진짜 설렌다ㅠㅜ
109
이름없음
2019/02/02 22:02:43
ID : vyLdPclg2JO
0
우와 ㅠㅠㅠㅠ 그렇구나 B씨는 항상 레주를 생각하고 계신가봐
110
예압쓰
2019/02/02 22:04:50
ID : O5WklhdU0pW
0
여기 스레에서 언급을 좀 했는데 P언니랑 중간에 연락이 끊긴적이 있었어 한 1년정도? 그러다 어쩌다가 다시 연락이 닿아서 16년 중반? 부터 다시 연락하기 시작한거야. 물론 그 사이에 B씨는 당연히 떠났고. 위에 스레에서 언급한대로 B씨를 아는 어떤 령이 B씨가 떠난거에 대한 힌트를 줬는데 일단 제일 큰 이유는 나한테 있다고 그랬어. 근데 그 이유가 내가 생각하기엔 그 이유가 내가 무슨 큰 잘못을 저질러서 B씨가 떠난거라고 생각중이야.
111
이름없음
2019/02/02 22:06:45
ID : i09vzXxO1jv
0
뭐지? 왜떠난거지 진짜 모르겠다ㅠㅜ
112
예압쓰
2019/02/02 22:09:10
ID : O5WklhdU0pW
0
맞아ㅠ 진짜 내 인생에서 가장 최고이자 행복했던 때였어ㅜㅠ 이렇게까지 날 위해주는분은 여자랑 남자, 산 사람이랑 령 통틀어서 없었거든.
그런거라면 나야 엄청 영광이지! 꼴도 보기 싫을텐데(내 뇌피셜이야)꿈에서 위험할때마다 도와주는거 보면 B씨는 참 착한령인거 같아.
113
이름없음
2019/02/02 22:10:40
ID : vyLdPclg2JO
0
B씨가 너랑 간접적이게라도 통하면 령들이 냄새 같은 거 맡고 붙잖아 그래서 령들이 붙을까봐 떠나신게 아닐까...? 뇌피셜이야 아니면 미안해 ㅠㅠㅠ
114
예압쓰
2019/02/02 22:11:13
ID : O5WklhdU0pW
0
이유를 알고싶기도하고 정말 내 예상대로 내가 엄청 크게 잘못을 했다면 제대로 사과도하고 싶어서 찾아보고 싶은데 그럴때마다 과연 내가 찾아도 되는 분인가? 이러면서 오히려 더 싫어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쉽게 시도는 못하고 있어. 어떻게 찾아야할지도 모르겠고..
115
이름없음
2019/02/02 22:12:02
ID : i09vzXxO1jv
0
진짜 그렇겠다ㅠㅜ 뭐지..그렇게 떠날 느낌은 아니었는데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116
예압쓰
2019/02/02 22:13:25
ID : O5WklhdU0pW
0
떠난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어 확답을 못 줘서 미안! 일단 내가 생각하는 B씨가 떠난 이유는
1. 내가 엄청 큰 잘못을해서 내가 싫어졌다
2. 그냥 이유없음
3. 자기랑 있으면 위험해질까봐
일단 이렇게 생각중인데 3번은 너무 현실성 없는거 같아...
117
이름없음
2019/02/02 22:15:28
ID : vyLdPclg2JO
0
레주가 생각하기에 B씨한테 저지른 큰 잘못이 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3번은 나도 .. 내가 말해놓고 이상한 것 같네
118
이름없음
2019/02/02 22:34:45
ID : xClDusmNy0o
0
3번 충분히 근거있다 산사람이랑 죽은사람이랑 있으면 자연히 기도 허해지지
119
이름없음
2019/02/02 22:35:58
ID : i09vzXxO1jv
0
맞아 그렇게 좋아했는데 그냥 떠난건 아닐거야! 스레주가 위험해서 간게 아닐까
120
이름없음
2019/02/02 22:46:07
ID : mq6rs7dO5Wm
0
방금 정주행 했는데 대박이다...레주 대단해..뭔가가..
121
예압쓰
2019/02/02 23:09:08
ID : O5WklhdU0pW
0
정확히는 잘 모르겠는데 내가 꿈에서 B씨를 봤었을때 약간 꿈 분위기도 어두웠었고 B씨 표정이 굉장히 화나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어서 내가 큰 잘못을 저질렀구나라고 생각하는거 뿐이야
확실히 그런건 있긴한데 지금까지 령들이랑 같이 지내왔을때 내 기가 허해진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
령도 본적이 없고 가위도 눌린적 없어!
그런거면 너무 기쁘지만 정확한 이유를 잘 모르겠어서 그렇게 생각하기도 좀 조심스러워ㅠ
나도 되게 신기하고 이런일이 나한테 일어났었다는게 믿기질않아ㅋㅋ
122
이름없음
2019/02/02 23:23:26
ID : Qq3WmIJRCpe
0
스레주 꿈에서 나눴던 대화 기억나?
123
예압쓰
2019/02/02 23:34:27
ID : O5WklhdU0pW
0
B씨랑 여러대화를 했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다보니까 나도 자연스럽게 잊어버려서 임팩트 있는 몇 얘기들만 기억해서 스레 쓰는중이야ㅠ
설 연휴 끝나고 쿠X에서 베가레이서 배터리만 주문해서 갈아끼워볼려고! 충전이 안돼는거니까 기기 문제일수도 있지만
혹시 모르니까 한번 시도는 해볼거구 대화는 그때부터 다시 이을게 기다려줘 레주들ㅜㅜ!
이 스레부터는 내 꿈에 B씨가 나왔던 내용에 대해서 써볼까 해. 꿈이어서 그런지 굉장히 판타지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어.
그럼 시작할게
처음 내 꿈에 B씨가 나온건 16년도였어 내가 15년에는 P언니랑 연락이 끊겨서 B씨 근황도 몰랐다고 했지?
그래서 떠난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어느 날 느낌적인 느낌이 팍 하고 머리속에서 생각이 나는거야 그게 뭐였냐면
B씨는 더이상 나와 함께 있지 않아 떠났어. 라는 생각? 문구?가 갑자기 떠올랐고 나는 직감으로 B씨가 떠났다는걸 알게되었어
그렇게 직감으로 B씨가 떠났다고 인지는하고 있었고 B씨도 떠났고 P언니와의 연락도 끊긴 상태라 점점 령에 관련해서 멀어지고 있었던 때였지.
그런데 어느 날 내가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나랑 동생이 고아원에서 있는걸로 꿈이 시작되었어.
꿈에서는 꿈이란걸 인지를 못하고 고아원에서 생활하고 있었는데 어떤 젊은 부부가 우리 자매를 입양하겠다고 하는거야.
그 부부의 얼굴은 꿈에서 깨고 기억은 못하지만(내가 원래 꿈에서 누군가를 만났을때 깨고나면 그 사람 얼굴을 기억못해 얼굴만 옷차림 머리스타일 다 기억하는데 얼굴만 기억을 못해) 둘 다 굉장히 미인이었던걸로 기억해.
여성분은 흰 원피스에 허리까지 오는 긴 생머리에 앞머리는 없었고, 남성분은 검은 머리에 이분도 머리가 적어도 어깨선까지는 왔던걸로 기억해 복장은 멀끔하게 정장을 입고 있었어. 그렇게 우리 자매는 그 부부에게 입양이 되었는데, 그 부부가 집이라고 데려온 장소가 지금 우리 가족이 실제로 살고있는 집인거야.
근데 꿈에서는 그것도 인지를 못하고 있었지.
아무튼 그렇게 우리는 4인 가족이 되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입양해주신 어머니가(이제부턴 입양엄마라고 쓸게 아부지는 입양아빠) 갑자기 무표정으로 베란다를 응시하면서 엄마 저기로 가야해 엄마 저기로 가야해 엄마 저기로 가야해 이 말만 계속 반복하더니 베란다에서 몸을 던져서 뛰어내렸어. 너무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벙쪄 있었는데 입양 아빠가 갑자기 나타나서는 굉장히 무서운 표정으로 베란다 밖을 응시하고 있는거야 그리고는 나에게 아빠가 엄마 데려올테니까 너흰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절대로 오면 안돼 알았지? 이러면서 입양아빠도 베란다 밖으로 뛰어내렸는데 뛰어 내리는 순간에 입양아빠가 엄청 크고 흰 여우로 변하면서 밑으로 가는거야. 엄청난 일이 동시에 둘이나 일어나니까 너무 놀랐는데, 정신을 차리고 베란다를 보니까 아까까지만해도 없었던 엄청 큰 폐공장이 베란다에서 한 1M? 정도 떨어진곳에 위치해 있는거야. 그래서 일단 입양아빠가 절대 오지말라고 했으니까 가만히 집에서 기다려보기로 했어 난 착한 어린이니까.
그런데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입양아빠는 커녕 인기척도 안나는거야 그래서 에라이 모르겠다하고 나도 베란다에서 뛰어내렸는데 땅에 내려오자마자 집에서 봤을땐 개미 한마리도 없이 조용하고 인기척도 없었는데 내가 내려오자마자 없던 사람들이 갑자기 생겨나고 시끄러워지는거야. 그래서 일단 폐공장 안에 입양아빠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공장 안으로 들어갈려는데 근처에서 내 지인이 있는거야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여긴 어디며 여기서 뭐하는 중이냐 이렇게 물어봤는데 지인이 갑자기 정색을하면서 알 필요 없어 이러면서 갑자기 주변에 있었던 사람들이 나를 죽이려고 달려드는거야. 그 중에는 각목을 든 사람도 있었고
여기서 죽으면 진짜 죽을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 그 순간 내가 꿈 속에서 그 상황이 꿈인걸 인지하고 눈 꼭 감고 속으로 이건 꿈이다 이건 꿈이다 이건 꿈이다 계속 외쳤는데 눈이 확 떠지면서 그렇게 꿈에서 깼어. 그렇게 아 나 살았구나...하고 안도하면서 진정하다가 다시 잤어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스레의 꿈을 계속 이어서 꿨지
124
예압쓰
2019/02/02 23:35:06
ID : O5WklhdU0pW
0
B씨가 화냈다는 그 꿈의 대화는 전혀 기억을 못하고 있어ㅠ
125
이름없음
2019/02/02 23:38:39
ID : yGlhcHDAqrs
0
헉..기기 고쳐졌음 좋겠다 꿈도 의미심장하네
126
예압쓰
2019/02/02 23:43:26
ID : O5WklhdU0pW
0
나도 기기 다시 살아났음 좋겠어ㅜㅜ 만약에 켜지면 캡쳐본중에 하나 올릴게! 대부분 B씨가 나온 꿈들은 다 의미심장하더라구
127
이름없음
2019/02/02 23:44:39
ID : q1wk9s8jeE2
0
헉..진짜 꼭 고쳐졌음 좋겠어! 그럼 그때까지 이스레 안쓰는거야?ㅠㅜ
128
예압쓰
2019/02/02 23:50:20
ID : O5WklhdU0pW
0
노놉 대화했던 내용은 기억 안나니까 잠시 쉬고 B씨가 나오는 꿈에 대해서 쓸거야!
129
이름없음
2019/02/02 23:51:24
ID : 1cmleJSFbeJ
0
기다릴게!
130
예압쓰
2019/02/03 00:17:53
ID : O5WklhdU0pW
0
기다려줘서 고마워! 대화는 위 스레처럼 임시휴업이야 꿈 얘기도 흥미진진하니까 기대해줘!
131
예압쓰
2019/02/03 00:44:37
ID : O5WklhdU0pW
0
자기전에 다시 짤막하게 풀어볼게(이따 아침에 알바가야함)근데 이 꿈이 끝은 또 허무할거야.. 아 참참 또 하나 B씨가 나왔던 꿈은 B씨가 떠난 후에 꾼거야!
꿈에서 깨고 진정하고 다시 잠이 들었어. 꿈을 이어서 꾼건 이 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아직까지는. 그렇게 다시 꿈을 꿨어 꿈 속에서 정신을 차려보니까 주변은 밤이 되었고 장소 또한 바뀌었어. 장소는 내가 현실에서 살고 있는 동네였는데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 근처였어 그렇게 꿈 속에서 어리둥절하고 있었는데 저 밑에서 좀비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나를 향해서 엄청 맹렬하게 오는거야. 나는 꿈에서 다리를 잘 못 움직여 걸을때는 평소처럼 잘 걸을 수 있는데 뭔가에 쫓겨서 도망가야할때는 다리가 갑자기 무거워지고 잘 못 뛰어. 각설하고 그래서 내가 도망을 가야하는데 너무 놀라서 도망갈 생각을 못하는거야 그대로 그 좀비무리들과 맞닥뜨리기 직전에 누가 내 손을 잡고 좀비무리들을 등지고 엄청 뛰기 시작하는거야 누군지는 다들 알겠지?
132
이름없음
2019/02/03 00:59:21
ID : yY3wtBy584G
0
응응 보고있어
133
이름없음
2019/02/03 01:20:50
ID : yY3wtBy584G
0
사령소환 하려고 했는데 자주 씻어야 한대서 포기하려구...
134
이름없음
2019/02/03 02:36:18
ID : 3va2oJXuqZf
0
왜 그 부분에서 포기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씼어야한다 해서 아 난 죽어도 할 일 없겠구나 생각했지만,,
135
이름없음
2019/02/03 04:53:14
ID : Qk3CnPcoHBe
0
아.. 나 B씨 떠난 이유 알거같아 사령이랑 인간이랑 그 연애적 감정으로 엮이면 안된다했어... 그니까 서로 마음을 품는건 괜찮은데 티를 내거나 그걸 걸리면 그대로 끝. 걸리면 주의를 주거나 권유하는 편인데 심하면 그쪽 (정확히 기억은 안난다 높은 사람들이었어.) 에서 손을 쓴다했어.
글구 꼭 깨끗할 필요 없어 나도 시간 안지키고 목욕도 안하고 집 더러운데 상관없었거든
136
이름없음
2019/02/03 04:57:40
ID : 3va2oJXuqZf
0
오 레더도 소환했었던거야,,,?
137
예압쓰
2019/02/03 10:17:31
ID : JUZeLanDtg2
0
헐 진짜..?? 처음 알았어... 솔직히 난 B씨 정체도 잘 모르거든 무슨 령인지 잘 몰라 내가 안 물어본것도 있고 본인도 굳이 말 안했던것도 있고 해서. 근데 만약 사령이라고 한다면 정말..와...(말잇못)
138
이름없음
2019/02/03 10:27:12
ID : i09vzXxO1jv
0
헐 뭐야 연애감정이 안되는 거였구나...세상에
139
이름없음
2019/02/03 13:24:16
ID : Qk3CnPcoHBe
0
응 나는 친구가 그 쪽을 잘 알았는데 걔 옆에 있으면서 이거저거 정보 공유하고 했었어
140
이름없음
2019/02/03 13:25:54
ID : i09vzXxO1jv
0
혹시 질문하나 해도될까? 사령에도 종류가 있어? 어떤데선 이름마다 다르다고 한던데ㅠㅠㅜ
141
예압쓰
2019/02/03 14:18:42
ID : jwIHAY4JVdQ
0
내가 알기로는 사령에 종류는 없던걸로 알아! 굳이 나누자면 사령 악령 정령 막 이렇게 나누더라고
142
이름없음
2019/02/03 14:19:40
ID : i09vzXxO1jv
0
헉..그렇구나! 고마워 스레주!
143
이름없음
2019/02/03 14:19:48
ID : vyLdPclg2JO
0
막 사령 그냥 붙을 수도 있는거야...?
144
예압쓰
2019/02/03 14:23:30
ID : jwIHAY4JVdQ
0
지금 알바 쉬는시간이라 짧게 쓰고 사라질게
암튼 누군가가 내 손을 꽉 잡고 겁나 뛰기 시작했어. 좀비 무리들이 안보일때쯤 안전한곳에서 나를 구해준 남자가 걱정스럽게 어디 다치진 않았어? 괜찮아? 이러면서 내 상태를 살피는거야. 내가 괜찮다고 했는데도 여전히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봤지만 일단 여기 더 있으면 좀비 무리들이 또 나타날지 모르니까 일단 장소를 옮기자고 했어. 그렇게 장소를 옮겼는데 사람들이 몇명 있더라고 대충 얘기를 들어보니까 그 무리들이 살아남은 사람들? 약간 그런 느낌이었어 날 구해준 사람(이하 B씨)이 그 무리에 대장? 같은걸로 보였고. 또 거기에 어떤 덩치크고 나이 좀 있는 남자가 있었는데 그 사람은 이곳에 대해 잘 알고 있었어. 그리고는 내가 자초지종을 설명했지 우리 입양엄빠가 폐공장에 들어갔다가 돌아오지 않는다 나는 그분들을 찾아야한다 이러면서 설명을 했는데 아무래도 입양엄빠는 학교에 있는것 같다고 하더라고 그 덩치 큰 남자가
145
이름없음
2019/02/03 14:43:23
ID : 8qoY4LfbBak
0
뜬금없이 미안한데 혹시 위에서 말한 그 부끄럽다는 일본어로 된 소환 주문 뭔지 알수있을까?? 찾아봤는데 안 떠서...ㅠㅠ
146
이름없음
2019/02/03 15:36:08
ID : Qk3CnPcoHBe
0
네이버 이미지 클릭해서 찾아보면 나와! 종류나 먹이같은건 무시하면 돼...
147
이름없음
2019/02/03 17:28:39
ID : yY3wtBy584G
0
핰ㅋㅋ 나 133인데 안 깨끗해도 된다니..! 고마웡 함 해봐야지ㅎㅎ
148
이름없음
2019/02/03 17:42:09
ID : i09vzXxO1jv
0
헉..레스주도 후기 풀어조!!
149
예압쓰
2019/02/03 18:33:50
ID : 1eINvxu63O9
0
마자! 스레 세워서 풀어조!ㅋㅋㅋ
150
이름없음
2019/02/03 18:42:07
ID : yY3wtBy584G
0
아잇 부끄러// 안돼
151
이름없음
2019/02/03 18:43:16
ID : i09vzXxO1jv
0
헉 왜??
152
이름없음
2019/02/03 19:35:29
ID : yY3wtBy584G
0
근데 찾아보니까 이게 사령이 영혼을 대가로 있어주는거라 죽고나서 사령이 내 혼? 령?을 가져가는데 저승사자도 어떻게 못한다고 해서 좀 고민된당
153
예압쓰
2019/02/03 19:38:51
ID : GnzRBhBvBff
0
헐 새로운 정보다... 그럼 나 죽어서 J씨나 B씨가 내 혼 가지는건가...
154
이름없음
2019/02/03 20:09:38
ID : 3woFg7unvhe
0
그거 거짓말이야.. 그렇게되면 나는 십등분도 넘게 잘려질걸... 초반에 물어봤다가 그걸 왜가져가냔 소리만 들었어 안심해도 돼
155
예압쓰
2019/02/03 20:34:15
ID : O5WklhdU0pW
0
10등분도 넘겤ㅋㅌㅋㅋㅋ고마워 덕분에 또 새로운걸 알게되었어!
156
이름없음
2019/02/03 20:44:12
ID : yY3wtBy584G
0
앗 고마워ㅋㅋㅋ 빨리 가서 해봐야징!
흐헤헤
157
예압쓰
2019/02/03 21:03:20
ID : O5WklhdU0pW
0
여기 이어서 쓸게~!~!~!
그래서 덩치아재한테 그 사실을 듣고 뭔 깡다구가 생긴건지 나 혼자서 입양엄빠를 구하려고 마음을 먹었어. 내가 실제로 살고 있는 동네라 지리는 잘 알고 있어서 더 그랬던거 같아. 샛길 같은거도 잘 알고 있었고 또 학교도 내가 6년을 다닌 학교라 그런지 입양엄빠 안전하게 구해올거라는 생각이 은근히 들었던거 같기도 해. 그래서 나 혼자 갈려고 그랬는데 B씨가 같이 가겠다고 일어나는거야 그리고는 같이 동행했지. 그런데 신기하게 학교로 가는길에는 좀비무리들이 1명도 안보이는거다? 엄청 편하게 갔어. 근데 학교 정문 앞에 도착하니까 좀비무리들이 운동장에 전부 모여있는거였어. 어떻게 들어갈까 고민하다가 몰래 잠입하는건 어려울거 같아서 그냥 강행돌파하기로 했어. 그런데 B씨가 먼저 나 혼자 들어가서 너희 부모님 모셔올테니까 넌 여기있어 절대로 나 따라오면 안돼 알았지? 이러면서 어린아이 안심시키는 어투로 나를 달래고는 정말 혼자서 들어가는거야. 아니나 다를까 들어가자마자 좀비무리들이 막 B씨를 해코지하려고 달려드는데 또 그걸 가만히 보면서 아무것도 안할수는 없어서 나도 똑같이 운동장 안으로 들어갔어 그런데 B씨한테 몰려있던 좀비무리들이 나를 보더니 표정부터 바껴서 나한테 달려드는거야. 당황해서 몸이 굳어져서 움직이질 않았는데 B씨 표정을 보니까 당황+놀람+쟤 왜 여깄어? 아니 일단 구해야 하는데! 표정이 섞여있는거야 그리고 난 B씨의 표정을 확인하고 바로 꿈에서 깼어
158
이름없음
2019/02/03 21:05:41
ID : yY3wtBy584G
0
응응 보고있어
159
예압쓰
2019/02/03 21:09:56
ID : O5WklhdU0pW
0
그리고 꿈에서 깨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나를 꿈에서 도와준 남자가 P언니한테서 들은 B씨 인상착의랑 너무 똑같은거야. 그래서 B씨라고 생각을했지 게다가 내 느낌도 B씨가 맞는것 같고. 그런데 내가 좀 특이하다고 해야하나 이상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꿈에서 B씨가 나오면 B씨의 얼굴이랑 목소리가 전혀 기억안나. 분명히 꿈에서는 똑똑히 보고 똑똑히 들었고 깨고 나서도 다 기억할줄 알았는데 꿈에서 깨자마자 다 잊어버려.. 머리색이나 입고 있었던 옷 키는 대충 몇cm로 보였는지는 다 기억나는데 목소리는 그렇다쳐도 얼굴을 아무리 생각해보려고 애를써봐도 기억이 안나... 그래서 아직까지 B씨의 얼굴을 몰라
160
이름없음
2019/02/03 21:11:53
ID : DvzO5RCi2pV
0
보고있오
161
예압쓰
2019/02/03 22:02:32
ID : O5WklhdU0pW
0
봐줘서 고마워!
그리고 두번째 꿈은 진짜 현실인줄 착각할정도로 리얼한 꿈이었어. 이번엔 밤에 잘때 꾼 꿈인데 주변이 온통 흰 배경인거야 그리고 조금씩 꿈에서 인지를 할 때쯤 주변을 둘러보니 내 주변 사람들(가족이나 친구들)이 전부 피를 흘리고 굉장히 기괴한 모습으로 죽어있었어. 정말 모습에 한번 놀랐고 전부 다 죽었다는 사실네 두번 놀랬어 슬프기도 했고. 그렇게 엄청난 충격을 받고 멍한 표정으로 가만히 앉아서 그 시체들을 찬찬히 둘러보는데 저 만치에서 길고 흰 털을 가진 짐승이 나를 향해서 맹렬하게 뛰어오는거야. 그 짐승은 굉장히 컸고 얼굴은 장산범의 얼굴이었어. 레스주들 그 예전에 초록창에서 웹툰 공포특집으로 작가님들이 돌아가면서 웹툰 그렸던거중에 장산범 아는 사람있어? 딱 그 얼굴이었어. 각설하고 머리로는 그 짐승을 피해야하는데 마음은 그렇지 않았어 내 주변인들이 전부 죽었는데 나 혼자 살아도 의미가 없잖아. 그래서 그 자리에 눈 꼭 감고 가만히 있었고 그 짐승과 내 거리는 점점 가까워지고 이젠 가까워지다 못해 바로 코 앞이었어.그렇게 짐승이 입을 벌리며 나에게로 향했는데 또 누군가가 나를 낚아채서 자기 품 속으로 끌어 안은거야. 그리곤 정말 화난 목소리로 너 미쳤어???란 말을 하기 시작했고
162
이름없음
2019/02/03 22:06:02
ID : yY3wtBy584G
0
와 너무 설렌당.....
163
이름없음
2019/02/03 22:11:36
ID : i09vzXxO1jv
0
우와..진짜!!
164
이름없음
2019/02/03 22:13:21
ID : vyE5O62NyY0
0
보고있어
165
이름없음
2019/02/03 22:18:46
ID : 3woFg7unvhe
0
보고있어!
166
예압쓰
2019/02/03 23:26:51
ID : O5WklhdU0pW
0
나는 당연히 어리둥절해서 내가 산지 죽은지도 모르는 상태인데 그 남자는 엄청 화가나서 뭐라뭐라 잔소리를 하더라고. 여기서 갑자기 또 다시 장면이 그 남자(다들 알지? B씨야)의 집으로 같이 가게되었어. 뭔 깡으로 (꿈 한정으로) 처음 본 남정네 집에 덜컥 들어갔는지 참 내가 생각해도 용감하더라ㅋㅋㅋ 아무튼 밤도 어두워졌으니 이만 잠자리에 들자는거야. 안방으로 보이는 방이 있었는데 아마 B씨의 방 인것 같더라고 그래서 B씨가 옷장에서 이불을 꺼내서 바닥에 깔아주는데(갱장히 자연스럽게 같은 방에서 잘려고 했어..ㅎ나도 이상하다고 생각 못했고..ㅎ) 문 틈에서 나를 노려보고 있는 붉은 눈이 보이는거야. 진심 개놀래서 소리 엄청 지르고 B씨 놀래서 나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자기 옆에 있다고 무슨 일 있냐 물어봐서 문 틈에서 어떤 사람이 날 노려보고 있었다 지금 여기에 우리 말고 더 있다. 그래서 B씨를 선두로 나도 같이 거실로 나갔어 거기에는 백발에 눈이 시뻘건 정말 무서운 여자가 있었고 허리춤에는 칼인지 가위인지 모를 흉기를 차고 있었어. 그리고 역시 의지의 깡다구가 생긴 나년은 백발여자한테 가서 죠낸 용감하게 당신 뭐냐고 여긴 어떻게 들어왔냐고 소리쳤어 그러자 그 여자는 내가 가소롭다는듯이 깔깔깔 미친듯이 웃어대기 시작했고 어느순간 그 여자가 내 목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론 허리춤에 찬 흉기를 나한테 들이밀어서 내 귀를 자를려고 했어 당연히 B씨는 나한테서 그 여자를 떼어낼려고 했었고. 그렇게 B씨의 노력으로 나는 그 여자 손에서 놓아지게 되었는데 갑자기 지탱할곳이 없어져서 중심을 잘 못잡고 나는 바닥에 넘어졌는데 넘어지는 순간에 잠에서 깼어. 내가 이런 꿈을 꿔도 헉! 하면서 일어나는 일이 없는데 이 꿈을 꿨을땐 헉!하면서 상체도 같이 일으키면서 일어났어. 근데 왼쪽 귀가 전기충격 받은거처럼 얼얼하고 찌릿찌릿하는거야. 잘 생각해보니까 그 여자가 자르려고했던 귀가 내 왼쪽 귀였어.
167
예압쓰
2019/02/03 23:34:07
ID : O5WklhdU0pW
0
그리고 이번에도 아침에 일어나서 곰곰히 잘 생각해보니까 이 꿈에서도 도와준 남자도 역시 B씨였어. 게다가 이번에도 얼굴은 꿈에서 깨자마자 잊어버렸고. 그리고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내가 꿈에서 B씨가 떠날때 봤던 표정은 정말 화가 많이 났던 표정이어서 끝이 그렇게 좋진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대체 왜 꿈에서 내가 위험할때마다 도와주거나 구해주는걸까...
168
이름없음
2019/02/03 23:38:32
ID : i09vzXxO1jv
0
헉..그러게..다른이유로 떠나신건가
169
예압쓰
2019/02/03 23:54:42
ID : O5WklhdU0pW
0
나도 그게 너무 궁금해.. 물어보고 싶어도 일단 소통은 커녕 소재파악도 안돼구 또 과연 내가 찾아도 되나 싶기도하고 나도 뭘 어째야할지 모르겠어ㅠ
170
이름없음
2019/02/04 00:23:43
ID : q7y2GmsjbeG
0
헐....대박이잖아 스레주ㅠㅠㅠ!!! 지금은 B씨를 찾을 생각은 없는거야??
171
예압쓰
2019/02/04 00:24:37
ID : O5WklhdU0pW
0
아 맞아 그리고 B씨랑 헤어지고 중간에 어떤 착하신분의 도움으로 B씨와 다시 대화를 했었는데 그때는 서로 마음 확ㄴ하고 사귀는 사이까지 갔었어.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B씨 사칭범...ㅋ 첨 봤을때 제대로 테스트를 했었어야 했는데...ㅋ 내 이름이 뭔지 B씨랑 처음 대화했을때 내 나이가 몇이었는지 등등 물어보면서 확인을 했었어야 했는데....ㅋ(안보이는 사람의 폐혜)
172
예압쓰
2019/02/04 00:26:04
ID : O5WklhdU0pW
0
있긴 있어! 하지만 지금 내 머릿속이 B씨랑 다시 만나서 대화하고 싶어! 찾고 싶어!vs아니야..그때 B씨 표정 봤자나... 분명히 날 경멸하고 있을거야...찾으면 안돼...가 맹렬하게 싸우고 있는중이야
173
예압쓰
2019/02/04 00:49:41
ID : O5WklhdU0pW
0
오늘은 좀 조용한거 같네ㅠ 암도 없는거 같구 난 심심하니까 나에 대해 좀 풀어볼게. 일단 나는 위에 스레에 있는거처럼 내 근처로 령이 다가오면 왼팔이 저리고 무거워져 당연히 보이지는 않고. 그냥 정말 있다 라고만 알고 있을뿐이야. 지금도 근처에 계시는거 같아 뉘신지는 모르겠지만ㅎ. 그리고 왼팔의 반응은 령의 종족? 종류? 그런거 상관없이 아무 령 심지어 잡귀도 일단 내 주변이나 곁에 다가오면 왼팔에 느껴져.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다 남성이라는거? 내가 알기론 지금까지 내 팔을 아프게했던 령은 다 남자령들이었어. 어떻게 아냐면 P언니가 소통 연결해줄때 물어봤어 혹시 오늘 제 팔 아프게했던 분이 남자분이셨냐고 물어보면 같이 살았던 령분들이 하나같이 다 그렇다고 하셨어. 그리고 내가 남들보다 촉이 좀 좋은편이야. 찍는것도 잘하는 편이고. 어느정도냐면 고딩때 한창 모고 보잖아 내가 수포자거든? 그래서 어떻게 푸는지 모르니까 그냥 내 직감대로 아무렇게나 찍어도 20~35?는 나왔고 심지어 주관식 답도 많으면 3개정도는 찍어서 맞혀봤어. 그리고 작년에 월드컵 우승국 맞혀서 우리 어무니 친구분들한테 푸짐하게 한 상 대접받으시고 그러셨어ㅋㅋ(친구분들이랑 재미로 월드컵 우승국 맞추기 하셨거든 맞춘사람한테 밥 사주기로 하시면서) 어무니가 친구들이랑 내기했는데 네가 보기엔 어느 나라가 우승할거 같냐고 골라보라고 그러시더라고.
174
이름없음
2019/02/04 00:51:12
ID : 3woFg7unvhe
0
아냐 그래도 서로 많이 좋아했는데 대화는 한 번 하고 풀어야지ㅠㅠㅠ 스레주한테 화난게 아니라 본인에게 화난걸지도 모르고...!! B씨도 어쩌면 스레주처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 스레주도 꼭 찾아서 같이 대화하고 속풀이하면 좋겠다.....
175
예압쓰
2019/02/04 00:59:17
ID : O5WklhdU0pW
0
그래서 첨엔 무난하게 브라질로 할려고 했는데 갑자기 머릿속에서 프랑스 라는 단어가 떠오른거야. 그래서 초록창에 프랑스 월드컵 우승 전적 쳐보니까 많이 했더라고 그래서 내 직감과 우승 전적을 바탕으로 어무니한테 프랑스를 강력 추천했지. 결과 어무니는 친구분들에게 맛난 밥을 얻어드셨어ㅋㅋㅋ
그리고 내가 직감이 좋은게 그냥 단순히 촉이 좋나? 라고 생각만하고 살았었는데 내 친구중에 한명이 있는데 H라고 할게. H의 어머니가 사주공부를 하셔서 사주를 볼 수 있다고 했어 실제로 사주 카페도 운영하셨고. 난 사주나 타로보는걸 굉정히 좋아해 그래서 친구한테 부탁해서 어머니한테 내 사주 좀 봐줄수 있으시냐고 여쭤봐달라고 했어. 결과 H 어머니는 오케이 하셨고 나랑 다른 친구 M과 함께 H의 집으로 가서 H 어머니께 사주를 봤지.
뭐 남자 궁합이나 적성에 맞는 직업 내 사주에 뭐가 있고 뭐가 없는지도 봐주시고 그랬어 그 날은 그냥 딱 기본적인 사주만 보고 감사하다고하고 H, M이랑 같이 놀다 하루를 끝냈지.그런데 어느 날 학교에서 H가 나를 조심스럽게 불러서 조용히 얘기해주더라고 나한테 한 가지 특이한 팔자가 내 사주에 있었데. 무슨 팔자였냐면 무당팔자였는데 그렇게 강한 사주가 아니니까 무시하고 살아도 된다고 그러셨데 근대 이런 팔자가 있다고 들으면 기분 안좋아할지도 몰라서 그냥 말하지 말라고 H한테 어머니가 그러셨나봐.
그래서 그 얘기를 듣고 난 후에는 내가 촉이 좋은게 혹시 그거 때문인가...하는 생각도하고 그래ㅋㅋ
176
이름없음
2019/02/04 01:00:06
ID : u062Lff82rd
0
스레주ㅠㅜㅜ진짜 다시 만났으면 좋겠는데.. 헐..다른령이 지나가도 반응오는구나??
177
예압쓰
2019/02/04 01:01:19
ID : O5WklhdU0pW
0
응ㅠ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ㅠ 근데 그렇게 같은 마음이어도 나랑 B씨가 대화할려면 중간에서 연락해주는 사람이 있어야하는데 도와줄 사람이 어디있겠어ㅠ P언니도 연락처는 알지만 정멀 오랫동안 연락 안해서 갑자기 언니 나 소통좀! 할 수는 없자너ㅠ 게다가 어떻게 찾아야할지도 모르고
178
예압쓰
2019/02/04 01:02:15
ID : O5WklhdU0pW
0
그냥 지나가는건 별 반응 없는데 내 옆에 붙어있거나 정말 가까운 내 주변에 있거나 둘 중에 하나일때 반응이 와!
179
이름없음
2019/02/04 01:06:50
ID : Y6Y62Hu04IL
0
보다보면 안타까워서 계속 만났음 좋겠다 하게된다ㅠㅜ 이렇게 말하다보면 혹시 도움될까?ㅎㅎ 알려줘서 고마워!! 그렇게 오는거였어 반응이!
180
예압쓰
2019/02/04 01:18:47
ID : O5WklhdU0pW
0
궁금한게 풀려서 다행이다! 더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 아는선에서 답변해줄겡!
181
이름없음
2019/02/04 01:22:27
ID : 2pU3RxBdTRx
0
스레주와 내적친밀감이 생기기 시작했어! 진짜! B씨 썰 너무 좋고ㅠㅜㅜ 멋있고 설렌다..스레주 영감? 같은게 발달하게된거 같아. 헉...사주에 그런게 있어서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182
예압쓰
2019/02/04 01:25:32
ID : O5WklhdU0pW
0
친밀감 쪼아조아ㅋㅋㅋ 나도 내 인생에서 그런 남자는 과거에도 그렇고 미래에도 아마 B씨 밖에 없을거라고 생각해. 내 생에 최고에 남자야!
183
예압쓰
2019/02/04 10:09:22
ID : eHAY5Wi5U3R
0
안뇽안뇽 좋은 아침! 난 오늘도 어김없이 알바하러 가는중이고 지금 버스 안이니까 썰 쪼매만 풀게.
꿈에서 B씨가 꽤 자주 나왔어. 거의 학교에서 자고 있을때 많이 봤는데 그때마다 간단한 안부인사를 했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어. 쉬는시간마다 꾼거이기 때문에 위에 스레처럼 뀸 내용이 길지 않아서 내가 잘 기억을 못해. 그런데 집에서 잘 때보다 학교에서 잘 때 꿈을 더 많이 꾸고 B씨를 만나더라고. 내가 여고를 나왔는데 울 학교 터가 음기가 정말 강하다고 했어 실제로도 학교 주변에 점 보는 집들도 엄청 많았고. 그리고 학교에서 애들이 멋 모르고 분신사바하다 정말 쎈 귀신이 우리 반에 눌러앉았던 때도 있었고 이 썰은 레스주들이 궁금하다고 하면 풀게! 또 학교에서 꾼 꿈에서도 내가 위험해지면 여지없지 나타나서 도와주고 구해주고 그랬었어 얼굴은 여전히 모르지만ㅋㅋ
184
이름없음
2019/02/04 10:16:35
ID : i09vzXxO1jv
0
헉..진짜 위험할때 도와주는거 보면 멋있다! 그리고 그썰도 궁금해!!
185
예압쓰
2019/02/04 11:18:03
ID : fU3PbhgqnPc
0
이제 오늘부터 명절 시작이니까 많이 올릴게ㅋㅋ 분신사바 썰도 끝은 허무한데 나름 흥미진진해 기대해조!
186
예압쓰
2019/02/04 14:50:25
ID : 66nPg3SMqlz
0
빨리 알바 끝내구 썰 풀고 싶다ㅠㅠㅠㅠㅜㅜㅠ
187
이름없음
2019/02/04 15:32:48
ID : a3u08pcNuoJ
0
헐헐 대박설렌다 레주 혹시 처음에 레주학교가 오래되서 귀신이 많은데 남학교였어서 그나마 낫다고 했잖아 내 학교가 여학교인데다 개교120년 넘었는데 사령소환하면 조금 위험할깡 .....?
188
예압쓰
2019/02/04 15:48:36
ID : msksi3vjzfg
0
일단 사령이 레스주를 지켜주는 존재니까(소환 주문도 사령이여 ○○○을 보호하라 거든 물론 땡땡땡은 레스주 이름) 소환해도 별로 상관은 없을거 같아! 먹이나 학업형 연애형 이런거 신경쓰지말구. 소통방법은 나도 어떻게해야 되는지는 잘 몰라ㅠ
189
예압쓰
2019/02/04 18:50:56
ID : hyY9s9y41u6
0
아 명절되니까 옛날에 한창 령에 관심있고 같이 살았던 령분들 계셨을때 P언니랑 같이 연결해서 소통하고 그랬었는데ㅋㅋ 옛날 생각나네
190
이름없음
2019/02/04 19:40:50
ID : yY3wtBy584G
0
사령소환 했는데 아무 느낌도 안들어... 어떻게 된걸깡?
191
예압쓰
2019/02/04 19:55:03
ID : hyY9s9y41u6
0
이건 내 꿈에 B씨가 나온 제일 최근의 이야기야. 18년 5월에 꾼 꿈이고 집에서 밤에 자면서 꾼 꿈이야. 꿈의 전체적인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아 내가 기억하는 부분은 정말 일부분이고 짧아. 그럼 시작할게
여느때와 같이 나는 잠에 들었고 오랜만에 꿈을 꾸었어. 꿈의 분위기는 정말 평화로웠고 배경도 무슨 들판? 같은 곳이었고 나는 그 곳에서 삽살개 같이 길고 푹신한 털을 가진 동물을 베개 삼아 누워있었지. 그러다 몸을 옆으로 돌렸는데 B씨가 나를 보고 있었어 그때는 꿈이어서 그랬는지 감정이 무뎌져서 무척 반갑다거나 그리웠다거나 그런 감정은 들지 않았고 마치 어제도 본것 마냥 담담하게 말을 꺼냈어.
여긴 어쩐일이야? 하고 내가 물었더니 B씨가 너 보려고 하고 답했어. 그리고 또 내가 우리 끝난 사이 아니었어? 라고 물어봤고 B씨는 아니 우리 아직 안끝났어 라고 대답했고 나는 그렇게 잠에서 깼어
192
예압쓰
2019/02/04 19:56:03
ID : hyY9s9y41u6
0
나도 첫번째 시도에서는 나도 실패했어! 사령소환이 성공했을때 입주변이 따갑거나 팔이 아프다거나 그렇대!
193
이름없음
2019/02/04 21:28:35
ID : yY3wtBy584G
0
구분이 잘 안가서..ㅠㅠㅠ
막 느낌이 팍 나는거야?
194
예압쓰
2019/02/04 22:12:47
ID : Wo45faoMjeL
0
나는 10분정도 지나서 느낌이 오기 시작했어! 제일 확실한 방법은 소통이 되는 분 한테 확인해달라고 부탁하는거긴 해
195
예압쓰
2019/02/04 23:01:39
ID : 5cMo6i3u5RA
0
아 맞아 이 꿈 이후로 B씨가 내 꿈에 나온적은 없어 하지만 B씨 말고 흰 여우귀와 꼬리를 가진 남자가 내 꿈에서 나를 도와줬어 나는 이분을 여우님이라고 불러. 마땅하게 부를 호칭이 생각이 안나서 걍 여우님이라고 하는거야 꿈에서는 내가 여우님한테 오빠오빠 했었는데 아는사이였나....
196
이름없음
2019/02/05 00:21:15
ID : jfO3vg5asrt
0
스레주 기기 고쳐썽???
197
예압쓰
2019/02/05 00:30:41
ID : E3wsnU5dRzR
0
아닝ㅠ 배송이 설 끝나고부터 시작되서 빠르면 금요일에 받을거 같고 늦으면 담주야ㅜ
198
이름없음
2019/02/05 11:13:25
ID : jfO3vg5asrt
0
엉엉 ㅠㅠㅠ 고치면 꼭 올려죠야해!! 넘 보고싶어
..😂😂
199
이름없음
2019/02/05 12:33:57
ID : 2lbfV85U0rc
0
이거 보니까 나도 사령소환 해보고 싶어
그냥 한번씩 얘기할 사람 있으면 좋겠당😂
200
예압쓰
2019/02/05 13:22:32
ID : E3wsnU5dRzR
0
웅ㅠ 충전기에 연결하면 화면은 켜지는거 보니까 기기 문제는 아닌거 같아! 배터리만 바꾸면 켜질지도 모르겠어
나도! 예전에 진짜 령 얘기하면서 밤 새고 그랬었는데 추억...
201
예압쓰
2019/02/05 14:02:48
ID : zUY5RyMry1u
0
당분간 이 스레는 휴업할게 다들 명절 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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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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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레스
메갈로돈이 아직도 살아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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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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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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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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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및 도시전설 파헤치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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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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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 현상이 원래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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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데자뷰
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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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베란다에서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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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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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숨 ,다른 세계로 가는 법 (엘리베이터) 해봤던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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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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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레스
전남자친구한테 씌인 귀신이랑 친하게 지냈었어
997 Hit
괴담
이름없음
19.03.26
2
49레스
어릴때 보고겪은 무서운걸 풀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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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나좀쉬게해라
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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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은 조금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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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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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신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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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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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레스
정신 이상한 애랑 같은 학교면 어떨거같아?
195 Hit
괴담
이름없음
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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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레스
가위를 20번 넘게 눌려봤지만 이번껀 정말 기괴해.
237 Hit
괴담
◆p9ba643Qmk6
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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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스킬? 문자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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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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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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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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