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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35)2.꽁꽁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204)3.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21)4.Где мир? (89)5.일기장입니다 (19)6.하루를 삼키다 (180)7.🍰딸기 쇼트케이크🍰 (286)8.🌊전진 일지🌊: 존나많은일이있었다 (294)9.눈 내린 동백꽃을 일 년 내내 보고 싶어 (329)10.궤적 (287)11.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63)12.난입x (84)13.파릇파릇한 새내기일까?🐣 (488)14.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 (431)15.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55)16.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10)17.심해 10 (768)18.허수아비 F (부제: 종말의 날) (45)19.🌱 새싹레주의 상병 라잎 (276)20.🍀 (793)
난 좋아해
키위새일기~~
감정기복 심해! 이것 저것 해! 아무런 말이나 해보려고 해
일기니까 3줄 이상으로 쓰기!
난입 완전 환영이야!🥚🥚 어서와! 내 둥지에!🥝🥝
2월 7일 5시 18분 일기 시작
집》WnU3SK45bxz🥝
덕복새 떡볶새라구두 불러조! 덕복!
피자새가 될 거같아
안녕!!!! 완전 오랜만이지!!!! 너무 바빠서...매일 기절잠자고 하다가 오늘에서야 시간이 나서 왔어! 오늘은 연어장을 만들었어..어쩌다보니까 회가아니라 연어팩을 받아서... 음....뭐해먹지 하다가 연어장 만들었거든.....
청양고추를 많이 넣어서 칼칼하구 맛나더라ㅜ ㅜㅜㅜㅜㅜㅜ 나 연어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느끼해서) 장 해먹으니까 맛나더라구ㅜㅜㅜ
안녕!!!! 덕복덕복! 좋은 아침이지?
안녕!!!!!!!!와 나 기억해주는거야ㅜㅜㅜ??? 완전 감동이다...ㅜㅜㅜㅜ 나도 오랜만에 너뻐꾹보니까 기분좋다ㅜㅜ! 잘 지냈어!! 오늘은 무척 잘 잤어!!
양치질 하다가...피났어.....(゚ω゚;)
잇몸이 많이 상한 거같더라.......앞으로 조심 해야지.....
요즘 기진맥진하게 살구 좀 바쁘지만 그래두 일기는 열심히 쓰고싶은데 ㅋㅋㅋ ㅠㅠㅠㅜ 배경화면에 써놔야할 지몰라.. 스레딕 키위새 일기 쓰기...
!!!!!!!머??? 너뻐꾹 그러면 내가 설레버려////
ㅠㅜㅜㅜㅜㅠ.ㅠ
ㅠ
자주 오고싶은데 몸상태가 말이 아니네 안녕! 오늘도 고마워!😊😊
언제 마지막으로 왔더라...3일전?
일단 사실 어제 오후 6시에 일어난거있지....전화 50통와있고 난리도 아니었어....일단 학원이야 부랴부랴 갔지만 ㅋㅋ ㅋ . ㅜㅜㅜㅜㅜㅜㅜ
힘들긴한가봐 요즘 ㅋㅋㅋ 근데 하고싶은건 많아서..ㅜㅜ 내일은 영화보러가...머리도 자르고.. 그래서 좀 바쁘겠지만 올릴 건 많겠다! 과제는 내일부터!
라고했지만 오늘 한건 나가자마자 몸 상태 안좋아서 죽을 듯 살 듯 돌아다녔어 ㅋㅋㅋㅋ ㅋ ㅋㅋ 3시반쯤에 집 다시 들어와서 기다릴겸 잤는데 지금이네 ㅋㅋㅋㅋo(ㄒoㄒ) 피자 시킨대! 아 기분좋아! 피자피자피자!
ㅋ ㅋㅋㅋ 왜 요즘 이런 시간에만 들어오지ㅜㅜ 돌겠네
안녕 뻐꾹들 피자먹고 잠이 안와서 노닥거리는 중이야 아이스크림도 하나 먹었어 ㅋㅋㅋㅋㅋㅋ 오늘 개학인데 내일 학교는 어떻게 갈지 이러고 있네 ㅋㅋ(╯︵╰ 아 노래부르고싶다 ㅋㅋㅋㅋ 피아노도 치고싶고 그림도 그리고싶어 물감쓰고싶은데 내일 가서 하기엔 ㅋㅋㅋ쿠ㅜㅜ안되겠지?
라인이라도 따볼까 아...ㅜㅜㅜ내일 친구들 보는게 좋긴해 나 진짜 편한 친구들이랑 반같이 됬거든..반배정 신경안쓰여도 이렇게 되니까 막 신나고 좋더라 ㅋㅋㅋ
키위새 설마 아직 안 자는 건 아니지.....? 개학인데 세 시 넘어서까지 깨어있었다니! 심지어 피자를 먹었다니! 내 거는!! 나 뻐꾹 거는!! 나에게 피자를 주지 않는다면 덕복새에 이어 피자새로 임명하겠다 뻐꾹....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나 저날 밤새구 갔어 ㅋㅋㅋ ㅜㅜㅜ그러고 쓰러져서 잤지만 .....ㅜㅜㅜ ㅋ ㅋ ㅋㅋ 앗...!! 뻐..뻐꾹이 먹을 것두 분명 남겨놨지....!Σヽ(゚Д゚; )ノ アッ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래라...!!!!차라리 날 피자새라구 임명해!✧ ─=≡Σ((( つ•̀ω•́)つ
(๑•̀ㅁ•́๑)✧안녕안녕! 사실 요즘 고민이 있어! 생산성있는 그림이 그리고싶다고 해야하나...음....그러니까...나는 덕질에서 손을 뗐는데 그런 그림말고 뭐라고 해야하지 창작이하고싶은데 창작이 그러니까 좀 생산성있는 그런...뭐리고해야할까....요즘 낙서만 해서 그런가? 이거 말하니까 친구가 그러니까 연재용 글을 써야하고 내가 보고싶어서 쓰는 글 말하는거야? 하길래 그거야! 하고 놀았어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음..머리 좀 굴려봐야지 뭐...😂
피자와 콜라의 이름으로 용서하지않겠다 키위!
ㅋ ㅋ ㅋㅋㅋㅋ 좋아 근데 스레딕하는 친구가 있어서 쪼끔 쪼들린다 ㅋㅋㅋㅋㅋ뭐...괜찮겠지..? 일기판 안오는걸루 아니까....(Д゚≡゚Д゚)
(´・_・`)안녕 뻐꾹들 나 오늘 너무 너무 피곤한거 있지....ㅜ
5시간이면 적당히 잤다고 생각했는데 와....엄청 피곤하더라
몸이 1년단위로 엄청 늙는 기분이야 ㅋㅋㅋㅋㅋ ㅜㅜㅜ 작년에는 병원 자주 들락거려서 이번년도 목표가 건강하기랑 생산적으로..? 살기.. 열심히살기 거든...ㅜㅜㅜ
진짜 오늘부터 다시 7시간 꼭꼭 채워야겠다... 히히
오늘은 지각도 잡고....모 역사부장도 하고 보람찼어!
그림도 꽤 그렸고 조금 괜찮아진 모양이야!(*°∀°)=3
오늘도 과제 힘내고 내일은 학교가기 전에 꼭 오려구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켓몬 ㅋㅋㅋ 아니야 나는 진화안할거야ㅜ 키위새로 남게해줘...ㅜㅜΣヽ(゚Д゚; )ノ アッ
안녕 뻐꾹들 나 과제하고 지금 막 침대에 누웠어!
사실 지금 자면 안되기 때문에 오늘은 밤을 새는게 되겠지만,,
오늘 저녁에 집 오자마자 잘테니까 괜찮아!
오늘도 내가 학교에서 빠릿빠릿하게 잘 깨어있고 행동하면 좋겠다.
오늘은 조금 남는 시간도 없으니 조금 힘들 수도 있지만 할 수 있을거야.😊
뻐꾹들도 좋은 하루 시작하면 좋겠네. 좀이따가 또와야지...
안녕...오랜만이지 나 너무 피곤해..
공모전 준비 때문에 못들어왔어... 오늘 구성짜고 해야해..
너무 피곤한데 그냥 자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게임 조금만 하다가 자려고😂😂
안녕,, 요즘 3일 간격으로 들어오는 기분이야 ㅋㅋㅋㅋ
학원가는 버스 타기 전에 짬이 나서 일기 쓰러왔어!
공모전 배치 빠꾸 안먹고 클리어! 하지만 안 옮겨서 그려와서 망했어 ㅋㅋㅋ
어제는 좋아하는 마카롱집 사장님이랑 이야기해서 좋았어,,, 정작 머랭쿠키 샀지만... 요즘 무의식적으로 단 걸 먹고있더라,, 덕분에 군것질거리로 카드문자가 띠링 띠링... (Д゚≡゚Д゚) 오늘도 너무 피곤해.. 어제 한시간동안 짐 가득 들고 걸어다녔더니 발이랑 발목이 상태가 말이 아니야,, 파스 사와야지..주말에..
오늘 오늘 저 녁은 부대 찌 개! 부 대 찌 개! 아 너무 기뻐 얼마만에 제대로된 저녁이지??? 나키위새는 쏘 해피해서 날아갈 거같아💪
8시부터 12시까지는 공모전 그림 계속 그리고~ 2시까지 이번에 대회 하는 것두 써야지,,
오늘은 밀크티 밀크 티 밀크티 마셔서 기분 좋아! 커피도 마셨고!
Σヽ(゚Д゚; )ノ アッ나 아까 천둥번개가 내 앞에서 쳐서 엄청 놀랐어
아니 놀라긴했는데 ㅇ워메 천둥!!이 아니라 아..천둥..? 으로 놀라서 친구들이 안전불감증이라고 하더라 ㅋㅋㅋ 아직 집 가기엔 멀었는데 너무 피곤해.....
아니 시간 왜이리 빨리 가는건지 모르겠네 ㅋㅋㅋ ㅜㅜㅜ
벌써 마지막 일기 쓴 지 6일이나 지났어? 나 정말 진심으로 한 3일 지난줄 알았어Σヽ(゚Д゚; )ノ アッ 오늘 애들이랑 이야기하다가 친구가 스레딕 하는걸 알게되버렸어...또....걸릴 수 있는 확률이 높아졌다...
ㅋㅋㅋㅋ 오늘이면 공모전 끝나 너무 피곤했다 내일부터 꼬박꼬박 또 일기쓰려고 ㅋㅋㅋㅋㅋ너무 너무 피곤해서 지금 못움직이겠어...어떡하지
뻐꾸기들 뻐꾹들 내가 드디어 공모전이 끝났어!!! 감격스럽다!!!!
이제 잠들 때 죄책감 안가져도 된다는 말이야!!!! 아!!너무 기뻐 오늘은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잘래..ㅠㅠ 집들어간다!!
아!!!!! 내신챙기기 힘들다!!! 안녕 시험기간이라서 요즘 못오네!!!!!!
오늘은 영어동아리 하고왔어!!! 좋은 금요일!
오늘 시험 공부 해야하는데 우리 지역에 천둥이 쳐서 ㅋㅋㅋ 친구들이 못온다길래 그냥 그림 그렸어 아 오랜만에 자신감도 높아지고 기분도 좋고! 이거 다 그리면 키위새 만화 그리려고 ㅋㅋㅋㅋ 칸만화 주제 받다가 생각난게 있어
와 진짜 얼마만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바빴나보다 나 너무 힘들어서 주저리 떨어야지 하고 왔는데 이렇게 안왔을 줄은 몰랐어 어제도 들어왔던 거 같았는데 ㅋㅋㅋㅋㅋㅋ 아....요즘 강박 또 심해지는 거 같아 ㅋㅋㅋㅋ 힘들기도 힘들고 계속 소리들어서 그런가 완벽!해져야할 거 같아 그게 아는 사람 그림을 보면 더 그래 ㅋㅋㅋ 저 사람은 저만큼 나갔고 내 친구는 이만큼 쟤는 이따만큼 나는 요만큼 ㅋㅋㅋㅋ 그러는 거 같아서 그냥 생각이 너무 많아져 뭘 그려야할지도 모르겠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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