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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네 번째 제목 (455)2.매우 혼자 되기 (583)3.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39)4.걍사는얘기 (451)5.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508)6.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99)7.🫧 (847)8.전 지금 2살입니다 (280)9.공룡입니다 (77)10.🥝 (967)11.🌊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8)12.심해 10 (807)13.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591)14.궤적 (317)15.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61)16.뜯어진 손톱이 침전할 때까지 (285)17.하루를 삼키다 (233)18.1등급 let’s go🍀 (881)19.☁️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109)20.너가 없는 하루는 (2)
제 1장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2833757
제 2장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4311757
제 3장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5871341
아.. 나 방금 작별 인사 적는데 뒤로 가기 되어서 다 사라졌어 그냥 다시.. 쓸게..
아마 내가 일기판에 스레를 새운지 반년이 넘었어 그치? 하면서 느낀 건데 와 나 말 많다... 였어 ㅋㅋㅋㅋㅋ 그냥 그렇다고... 쨋든 누구든지 다시 와줘서 이 글을 보고있다면 고마워 물론 안 본 사람은 모르겠지만 안 본 사람들(전에 와줬던 사람들)한테도 고마워 요즘 내 글이 우울해지고? 그래가지고.. 어떤지는 잘 모르겠어 마지막쯤 돼서야.. 예전의 목표처럼 행복한 글들이 나온 거 같고... 뭐 결국엔 마지막에 목표는 지켰네 ㅋㅋㅋㅋㅋ 아아 너무 어색하다 결론이 뭐냐면 그동안 너무 즐거웠다고 아마 빠르면 이번 달? 느리면 나도 모르겠어 난 다시 돌아올 거고? 물론 새로운 제목과 함께 그땐 좀 더 솔직해진 나로 돌아올 거야 다들 잘 있어!!
아 실천 목록은 이제 지워둘게 그동안 열심히 지킨 듯 안 지켰어
🐻참고 목록🐻
1. 남고생(19)
2. 기억력에 문제가 있어 까먹는 일이 대부분
3. 난입은 누구라도 언제나 환영!! 많이많이 달아줘
4. 맞춤법 잘 모르지만 바르게 쓰려고 노력중(띄어쓰기에도 큰 문제가 있음)
5. 내가 불편한 단어(말)가 섞인 레스를 달면 그 부분을 지적해줘(레주의 바른 말 캠페인...)
♬요즘 자주 듣는 노래♬
❤
응응 원래 5까지 하려했는데 이번 스레에서 마칠려구 그래고 이거 다 채우고 빠른 시일내에 다른 스레러 찾아올거야 ㅋㅋㅋㅋ 당연! 비밀스럽게
약 4000레스를 채우면서 나는 울면서 적기도하고 기쁘상태 혹은 짜증난 상태로도 적어보고 여러가지 상태에서 적어봤지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455레스네 번째 제목
280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분 전
583레스매우 혼자 되기
4927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5분 전
539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8558 Hit
일기 이름 : ◆kq59fRCkrgq 22분 전
451레스걍사는얘기
6239 Hit
일기 이름 : 도토리 1시간 전
508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909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99레스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077 Hit
일기 이름 : 이부 1시간 전
847레스🫧
10203 Hit
일기 이름 : 🪼 3시간 전
280레스전 지금 2살입니다
5310 Hit
일기 이름 : 산호 3시간 전
77레스공룡입니다
59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967레스🥝
6442 Hit
일기 이름 : 키위새 4시간 전
318레스🌊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5990 Hit
일기 이름 : 파도 4시간 전
807레스심해 10
9012 Hit
일기 이름 : ◆hwHCpbxA42K 5시간 전
591레스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8755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317레스궤적
4853 Hit
일기 이름 : P 5시간 전
761레스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478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285레스뜯어진 손톱이 침전할 때까지
1425 Hit
일기 이름 : 세화 6시간 전
233레스하루를 삼키다
1950 Hit
일기 이름 : 레몬사와 6시간 전
881레스1등급 let’s go🍀
102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109레스☁️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800 Hit
일기 이름 : ◆jAmFio2GrcJ 7시간 전
2레스너가 없는 하루는
39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