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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이 망하지 내가 망하냐? (650)2.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29)3.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41)4.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389)5.서비스직 종사자한테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ㅠㅠ (221)6.궤적 (293)7.🌊전진 일지🌊: 존나많은일이있었다 (303)8.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30)9.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307)10.허수아비 4 (부제: 종말의 날) (61)11.공룡입니다 (47)12.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87)13.언니, 크림라떼 대신 주문해주면 안돼요? (394)14.난입x (88)15.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13)16.제목없음 (228)17.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69)18.안녕 나는 나사빠진병아리야!🐣 (2)19.Hi, Stranger. (74)20.습도 다소 높음 (32)
*언제나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는 스레주의 일기장.
*어그로가 아닌 한, 난입은 언제나 환영!:D
*다이어리, 게임, 직장, 노래, 책 등등 다양하게 이야기하는 편이야!
‘Cause I’m really hoping that you do…
I just like this tune
You’ll be dancing soon
I’d say to sing along but are there words yet…?
I am really glad you haven’t stopped
It makes me happy; can this be topped?
어서와!!:) 어.... 요즘에는 이 정도로도 배가 차더라궁... :3c 엄청 많이 먹었을 때는 저거로 배가 안 차는데 지금은 배가 불러서 스트레칭 하려고 준비 중이야:P
저거 다 하면 이제 흰 빨래 열고... 검은 빨래 빨고..... :D
일이 끝나지 않아.... (;´Д`)
코나미군의 정체를 찾다가 엄청난 것을 발견했다.. :ㅁ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546/read/1937843
코나미군 당신은 도덕책....
https://www.youtube.com/watch?v=Eg4NS5VN4C8&t=577s
지인에게 asmr 영상 추천해달라고 하니까 이걸 보내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와!!:) 진짜 천둥치고 강철 제련하고 있어 저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 댓글 보다가 진짜 빵터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근 asmr 치거나 깡깡 치면 이 영상이 뜬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영상 댓글 보다가 웃느라 잠을 못 자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자고 싶은데 잠이 안 와... asmr이라도 봐야 하나
지인: ㅇㅇ
나: 추천 좀.. 이팅사운드면 됩니다. 롤플은 전엔 잘 잤는데 요즘엔 내가 집중하게 되서 잠을 못 자겠더라...ㅠ
지인: ( 링크 보내줌)
나: ?!?!?!?!?
근데 스트레스 해소가 되는 게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는데 스트레스 해소가 돼...
진짜 자야 해서 내가 자주 듣는 amsr 분 이팅 사운드를 켰다... 지인에게 또 추천해달라고 하면 이 사람 뭘 추천해줄 지 몰라...
솔직히 내가 사는 지역에도 타르타르 생기면 좋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 타르타르 타르트 사러 서울 간다고 하면 그거 그거 하나를 위해서 서울 가냐고 주변에서 놀라는 경우가 꽤 있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어버이날 떄 동생은 엄마께 나는 아빠께 이모티콘을 선물했더니 두 분께서 나랑 동생에게 이모티콘을 선물해주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조금 많이 일찍 끝나니까 집에 가자마자 집안일 하고 회사 일 좀 하고 내일모레 갈 곳도 봐두고... 택배 오는 거 받아야지:3
그거라면 재미있겠지만 아쉽게도..... 아니라고 생각해:3 소리 들은 게 링크 받기 전이라서.. :P
아빠: 설마 그게 점심이니?
나: (입에 국화빵 아이스크림 물고 있음)..... (←아이스크림으로 점심 퉁 칠 생각이었다)
아빠: 제대로 밥 먹어라
나: 네,,, <:3
이런 일이 있어서 점심을 제대로 챙겨 먹게 되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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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레스일이 망하지 내가 망하냐?
6506 Hit
일기 이름 : 蟒 7분 전
729레스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433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3분 전
441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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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389레스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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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221레스서비스직 종사자한테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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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호 1시간 전
293레스궤적
4414 Hit
일기 이름 : P 1시간 전
303레스🌊전진 일지🌊: 존나많은일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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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파도 1시간 전
530레스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12049 Hit
일기 이름 : 백야 2시간 전
307레스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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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pSHxDtbbjvB 2시간 전
61레스허수아비 4 (부제: 종말의 날)
509 Hit
일기 이름 : ◆9yY05RCo1Cm 3시간 전
47레스공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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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287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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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하엽 3시간 전
394레스언니, 크림라떼 대신 주문해주면 안돼요?
2756 Hit
일기 이름 : 00 3시간 전
88레스난입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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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513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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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kq59fRCkrgq 3시간 전
228레스제목없음
300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569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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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2레스안녕 나는 나사빠진병아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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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74레스Hi, S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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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32레스습도 다소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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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