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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선물 (11)
3.인간이 싫어 (2)
4.서울서 살았습니다. (1)
5.지금까지의 내 인생 (25)
6.싸운친구가 나랑 화해할 마음이 있대 (3)
7.내 얘기 좀 들어줄 수 있어? (15)
8.나 좀 위로해 줘 부탁이야 (9)
9.공부 의지가 안생긴다 (1)
10.안녕 재수할까 하는 예비재수생이야ㅠㅠ (27)
11.그냥..그 사람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어 (1)
12.내 친구가 퀴혐이야. (5)
13.혹시 이런질문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6)
14.남친이랑 전화하다 다투고 끊었는데 내잘못이냐? (11)
15.엄마 때문에 스트레스로 홧병 날 것 같아 (5)
16.내 얘기좀 들어줄래? (12)
17.얘들아 나 너무 슬퍼 (3)
18.키 성장 때문에 스트레스야... (16)
19.고등학교 자퇴생이야ㅠㅠ (9)
20.친구 사귀는게 그렇게 중요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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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2/12 00:45:03
ID : hze5fapTV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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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15살로 올라가는 평범한 여중생이야.나에겐 14살까지 아빠란존재가 있었어..내 생에 7월3일은 가장 행복했던 날이라고 할수 있어..다음날 아빠란 존재는 피를토하며 응급실로 실려갔고 결국 다음날 숨을 거뒀어. 아빠는 항상 나에게만큼은 잘해줬어. 우리딸 어른될때까지는 아빠가 항상 같이 있어주겠다고 앞으로도 행복하게만살자고..순수한 아빠였어. 내가 갖고 싶은건 다해주면서 정작 자신의 몸은 호흡기 문제로인해 죽어가며까지 돌아가시기 전날 까지도 나만 바라보고 계셨어..이미 돌아가시고 난 뒤 지금은 1년이란시간이 다되어 가고 있지만 아직도 난 내 15년일생중 아빠란 일부분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어.아빠에게 고마웠고 미안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제발 누군가 나를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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