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28 13:49:42 ID : lxBhwMrwFfR 0
이런얘기 좀 흔하고 진부한데 어제 친구네집에서 파자마파티 하면서 오빠가 들려줬어, 오빠는 서울에서 혼자 잘 살고있고 최근에 일어난 일이였는데 오빠가 사바하보고 집에 들어갔는데 집에 혼자오니까 무섭고 괜히 썰렁한 느낌도 들어서 막 나와봐- 귀신새끼야! 나 너 안무서워~!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집안을 휘젓고 다녔나봐, 그렇게 대충 집안 휘젓고다니다가 소파에 앉아서 티비보는데 새끼들 귀신이 있겠냐고 나도 참 병신이다 이런식으로 혼잣말 했는데 없을리가 없잖아 라고 뒤에서 누가 속삭여서 개쫄아서 소리지르면서 친구집 달려가서 잤데
2 이름없음 2019/02/28 13:50:29 ID : 83A0ttilBcN 0
헐..
3 이름없음 2019/02/28 14:44:57 ID : nu9s4JRDAjg 0
개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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