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내의 작은 할아버지가 독일히틀러무장친위대라고 적은 스레주야 (3)
2.12시가 되면 (3)
3.펑 (4)
4.내가 겪었던 무서운 얘기 풀어볼게 (30)
5.좀 스럴러 장르의 소설을 개획 중인데.. (6)
6.뭔가 생각하면 이상하고 소름돋던 친구 (14)
7.(자작)보육원에서 일어난 일 (10)
8.계속 똑같은 가위에 눌린다 (5)
9.내가 삐에로를 무서워하게 된 이유 (76)
10.[주작] 양산형 괴담 (50)
11.궁금한게 있어 (2)
12.괴담은 아니고 독일아내의 작은 할아버지가 ss였는데 썰풀면 듣는 사람이 있으려나 (18)
13.일본에 자취하는데 집에서 이상한소리가나?! (207)
14.나도 모르는 이상한 기억 (17)
15.친구 오빠가 겪었던 이야기인데 (3)
16.윗집은 대체 몇명이나 살고 있을까??? (6)
17.사령과 정령 소환 (3)
18.아 뭐지 (2)
19.모기같은년 (32)
20.꿈이란걸 꿔봤는데 뭔가 이상해 (4)
내가 삐에로를 무서워하게 된 2가지 이유가 있어 아주 어렸을때고 그때도 그게 꿈인지 현실인지는 헷갈리고 지금도 그때 있었던 일을 자주 꿈으로 꾸곤해
첫 번째 기억은 사실이야 내가 2살 우리 누나가 5살일때 일어난 일인데 우리 집에 강도?유괴범이 들어왔었어
그당시 우리 외할머니가 많이 편찮으시고 거의 식물인간인 상태셔서 엄마가 외할머니 간호를 하느라 집을 많이 비우신 상태였고,아빠는 중국에 출장을 가셨어
그래서 큰 고모가 나와 우리 누나를 돌봐주셨는데 잠깐 큰 고모가 마트에 가셨어 그때 당시 나는 아파트에 살았는데 하필 그때 또 아파트 출입구 자동문(?) 그게 고장이 났구 우리집 현관문도 수리를 해야하는 상태였어
아무튼 고모는 문을 잘 잠그지 못 한 상태로 나가셨고 나랑 누나는 (뭘 하고 있었지?) 거실에 있었는데 갑자기 현관문을 열고 삐에로 가면을 쓴 덩치 큰 아저씨 1명 호리호리한 남자 1명이 들어온거야
들어오더니 갑자기 우리집 현관에 소주병을 던지고 안방으로 들어가더니 나랑 누나가 태어난걸 기념으로 했던 금팔찌를 가져가려고 했대 우리 누나가 그걸 보고서 울면서 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는거야
누나가 빨ㅈ리 뛰어가서 앞집 아주머니에게 가려고 했는데 현관 주변에는 깨진 소주병 조각들이 가득했고 누나는 계속 펑펑 울고 있었는ㄷ
나를 유괴하려고 나를 번쩍 들고 도망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앞집 아주머니랑 아주머니 아들들(체고,체대 다니셨다....지금은 헬스장 운영중이시다 거기 내가 다니고 있다)이 문을 열고 나타나서 뭐 하는거냐고 그랬는데 그 이후로는 아주머니도 아주머니 아들들도 엄마도 큰 고모도 알려주시지 않는더...
두 번째 기억은 꿈인지 현실인지 잘 모르겠어 그 사건이 일어나고 나는 다른 아파트로 이사가고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했어
아빠가 하시는 일이 점점 바빠지고 엄마도 회사에서 점점 바빠지시고 누나도 초등학생이고 그러다 보니 유치원이 끝나고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어(유치원하고 우리집은 가까운편이여서 종일반?인가 그런건 하지 않았어)
그런데 그 날따라 유독 날씨가 미친거야 비가내리고 천둥번개가 엄청치는거야 나는 너무 무서워서 뽀로로를 보면서 아침에 먹고 남은 치킩너겟을 먹고 있었는데 그때 띵동 거리는 소리가들리는거야
그때 내가 교육을 잘 받아서 모르는 사람 문을 안열어주고 그냥 계속 뽀로로 보고 있었어 근데 내가 너무 크게 소리를 틀고 있어서 내가 있는걸 알았는지 계속 띵동 거리는거야
근데 밖에서 뽀로로 소리가 나는거야 내 이름을 부르면서 ♡♡아 나랑 놀자~ 그러는데 뽀로로가 너무 좋았던 나는 문을 열어쥤어
그 맥도날드 삐에로(?)그거랑 쫌 비슷했던것 같은데 비가 와서 그 분장이 쫌 흘러내렸는데 어린 나이였지만 이건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그냥 뽀로로 안녕...난 오늘 못 놀아 하고 문을 닫으려 했는데
그러더니 그 삐에로가 내가 왜 싫어?? 왜 싫어?? 왜 싫어?? 그러면서 자기 손에 묻었던 그 죽은 고양이 피를 내 얼굴에 닦는거야
그 삐에로가 나를 막 잡아 당기려고 했는데 그 현관문 바로 옆에 조금 허술한? 책장이 있었는데 내가 그걸 잡고 있다가 그 책장이 나 한테 넘어간거야
그 이후 난 계속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한 3일 정도 정신이 없었다고 했나? (입원 했던건 찐 트루) 아무튼 엄마가 도대체 유치원에서 집으로 바로 가지 뭔 짓을 한거냐며 혼내는거야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나...집에서 삐에로 때문에 책장이 넘어져서 다친거라고 했는데 엄마가 무슨 소리냐고 하는거야
그리고 이제 난 퇴원을 하고 집으로 왔는데 책장이 없는거야 내가 엄마한테 책장 어디갔냐고 했더니 버렸다고 하시고 그때 내가 왜 다쳤는지 엄만 말을 하지지는 않지만 아 뭐라 끝내지...음... 그때 기억이 너무 생생하고 왜 삐에로 인지 모르겠고 뭔가 또 꿈인것 같고ㅠ
꿈이겠지? 근데 같은 꿈을 여러번 꾸나?ㅠㅠ 저 뽀로로 삐에로는 비 올때마다 계속 꿈에 나온다ㅠ
아니 ㅁㅊㅁㅊㅠㅠ 아니 아ㅜㅠㅠ 오늘 친구집에 갔는데 친구직이 나 유치원 다녔던 곳 근처에 있는데 친구랑 나와서 떡볶이 먹으러 갔는데 어떤 아저씨가 오랜만이다? 유치원때 보고 처음 본다 그러는데 그냥 내가 옛날에 알던 아저씨겠지? 그렇겠지? 근데 나 살 도 쫌 찌고 쌍수도 했는데 알아볼 수 있나?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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