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내의 작은 할아버지가 독일히틀러무장친위대라고 적은 스레주야 (3)
2.12시가 되면 (3)
3.펑 (4)
4.내가 겪었던 무서운 얘기 풀어볼게 (30)
5.좀 스럴러 장르의 소설을 개획 중인데.. (6)
6.뭔가 생각하면 이상하고 소름돋던 친구 (14)
7.(자작)보육원에서 일어난 일 (10)
8.계속 똑같은 가위에 눌린다 (5)
9.내가 삐에로를 무서워하게 된 이유 (76)
10.[주작] 양산형 괴담 (50)
11.궁금한게 있어 (2)
12.괴담은 아니고 독일아내의 작은 할아버지가 ss였는데 썰풀면 듣는 사람이 있으려나 (18)
13.일본에 자취하는데 집에서 이상한소리가나?! (207)
14.나도 모르는 이상한 기억 (17)
15.친구 오빠가 겪었던 이야기인데 (3)
16.윗집은 대체 몇명이나 살고 있을까??? (6)
17.사령과 정령 소환 (3)
18.아 뭐지 (2)
19.모기같은년 (32)
20.꿈이란걸 꿔봤는데 뭔가 이상해 (4)
제목 그대로 1주일에 2번에서 3번정도 같은 가위에 눌려
1달 정도 되었고 내용은 항상 같은데 잠에서 깨는 부분은 매번 달라
나는 주로 왼쪽을 쳐다보고 옆으로 돌아서 자는 습관이 있어
잠에 어느정도 들면 하얀방에 혼자 텅하니 있는 꿈을 꿔
항상 무섭기도 하고 무언가 알수없는 기분이 들어서 방 구석 모퉁이로 가서 쪼그리고 앉아있으면 불이 꺼지면서 갑자기 인기척이 들려
잠시 뒤 불이 켜지면 내가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던 애가 서있어
그 애와는 딱히 친분도 없었고 오가며 인사하던 사이야
그렇게 한참 겁에 질려서 쳐다보고 있으면 그 애가 뭐라고 끽끽거리는 소리를 내며 나에게 다가와
이 다음 내용도 매번 같아
내 손에는 어느새 칼이 들려져 있고 나는 그 칼로 그 애를 미친듯이 찔러
말 그대로 미친듯이 찔러
얼굴, 몸 안가리고;; 폭력적인 성향이 아니라서 평소에 동물에게도 친근하게 대하는 내가 그러니까 좀 충격적이더라
대부분 이때즈음에 잠에서 깨는 경우가 많아
이때 잠에서 깨어나면 날이 추운데도 불구하고 온몸이 땀에 젖어있고 숨이 찬 상태야
근데 이런 꿈을 2주정도 꾸고 나니까 이젠 칼로 찌른 후에도 깨지 않더라고
칼로 찌르고 난 후 다시 구석으로 가서 숨어있으면 그 애가 칼에 찔려서 피가 흥건한채로 칼을 손에 쥔채 나에게 "끽끽" 거리면서 다가와
그럼 나는 뭐.. 공포에 차서 도망가는거지
방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고 학교 교실크기 정도 되니까 그 방을 미친듯이 뛰어다녀
그러면 그 애도 미친듯이 "끽끽" 거리며 칼을 들고 쫒아와
한참 뛰다보면 그 애한테 잡히는데 그 애는 내 뒷머리채를 잡은채 칼로 미친듯이 등을 난도질해
꿈인데도 타는듯한 고통이 느껴진다;;
이런 꿈을 계속 1달째 꾸고있어
별다른 커뮤니티를 하는것도 아니고 평소에 스레는 자주 읽어봐서 하소연할곳이 여기밖에 없다
아는 친구들한테 말해봐도 개꿈이라고 하고 이런거에 관련되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알고있지도 않아..
계속 그 애가 나오는데 그 애 소식을 알고있는 친구도 없어
거의 5년되었으니까 다 군대가고 하다보니 소식이 끊기더라고
이거 뭐 어떻게 해야하나;;
이젠 잠자는게 무섭다
그 친구는 그렇게 친분은 있지 않은 사이였어
그 애에 관해 아는건 부모님이 학교 근처에서 떡볶이 장사를 하셨는데 불이나서 가게가 망했다는것
그리고 친구들이 그일에 대해서 굉장히 놀렸던거로 기억해
질 나쁜 장난이지;;
학교 다닐때도 그 애는 친구들이 놀리거나 하면 딱히 별다른 반응 없이 "헤헤" 웃는 놈이여서 그렇기도 했고
그러고 보니 졸업식 때도 걘 부모님이나 가족들이 한명도 안왔던거로 기억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이 세계 가는 법 했다가 여기에 갇힌 애 있어?
기숙사 옆방에서 자꾸 내가 하는 말을 따라해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레더들은 샤머니즘을 믿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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