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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상에서 문득 생각난 문구 써보는 스레 (233)2.원하는 장면, 클라이맥스 등 말고 중간 사이사이는 어떻게 채우는걸까 (1)3.윗 스레가 문장 말하면 아랫 스레가 문장 넣어서 글 써오기 (84)4.로판에서 내가 어색하다 생각하는 설정들. (85)5.If you take these Pieces (417)6.☆☆창작소설판 잡담 스레 2☆☆ (364)7.나 홀로 브레인스토밍 스레 (74)8.한줄씩 쓰는 소설 [게일입니다] (155)9.소설 제목 기부하는 스레 (909)10.'사랑'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보자! (143)11.ZOMBIE x MUSIC (4)12.스레주가 시간 날때마다 쓴 토막글 올리는 스레 (18)13.얘드라 로판 쓸건데 시점 고민중.. (2)14.패러디 소설 창작자+독자 잡담판 (174)15.대사 하나만 쓰면 소설 내용 추측하기. (285)16.죽음에 대하여 (3)17.망상글 (4)18.홀수스레가 단어 세 개를 제시하면 짝수가 글 써보자! (689)19.✨🌃통합✨ 질문스레(일회성 스레 말고 여기!!!!!!!)🌌 (197)20.첫문장/도입부 적고가는 스레 (412)
노력이 부족, 음악 사이에 취해 글을 쓰는 허튼 짓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글을 제대로 쓰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김소연의 마음사전에 등록되어있는 것들을 훑어서 하늘을 바탕을 써보는 묘사와 캐릭터 연습. 카톡도 작업창에서 지우고 오직 글 어플과 크롬만 남아있습니다.
00시 - 24시(평일) 글 쓰는 시간.
아직은 울고 있는 사람에게 눈물을 빼앗으며 울어도 된다며 거짓말 합니다.
압축된 마음은 누군가 빼앗아 풀어 자신의 뇌 속에 저장할 것입니다.
점성이 없는 것들이 서로 엉겨 붙어 달라붙다가 곧 떨어지는 소리가 제법 나더니, 어리고 여린 것들에게 가엾은 인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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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레스일상에서 문득 생각난 문구 써보는 스레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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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원하는 장면, 클라이맥스 등 말고 중간 사이사이는 어떻게 채우는걸까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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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레스첫문장/도입부 적고가는 스레 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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