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도 (2)
2.제발 하루에 한 번만이라도 들어오자. 글 연습 스레. (2)
3.저 밑에 진지하게 릴레이 글 쓰는 사람 들어와줄랭 (6)
4.《살아남아주세요.》 (1)
5.한 번 더 [gl] (7)
6.조각글 (6)
7.정말 단순히 취미로 소설쓰는 스레주 있어 ? (9)
8.오늘은 나와 연애하고 내일은 자신과 연애한다 (28)
9.. (4)
10.Dazzling (2)
11.au revoir 오르부아르 (1)
12.고냥 갑자기 생각나서끄적여본 글!! 재밌게읽어줘 (3)
13.짧은 글쓰기 &평가 부탁해요 (6)
14.우리 소설 제재로 쓰일 미신 전설 쓰고 가자!! (32)
15.{다정한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4)
16.무제 (2)
17.문체랑 필력 좀 봐줄 수 있어? (5)
18.Reverse (8)
19.도와줘!!! (3)
20.뱀파이어키스 (1)
바라보고있다.
가까운듯하면서도 먼 곳에서서 너의 작은 손짓, 바람에 날리는 머릿결, 뛰어다니는 발소리, 너만의 향기, 표정 그 작은것 하나라도 놓치지않으려 애쓴다.
오늘도 시원한 바람에 풀냄새가 풍겨온다.
감겨있는 눈엔 하얀 하늘이 펼쳐지고 새소리와 나뭇잎 부딪히는 소리가 너의 발소릴 부른다. 숲속. 큰산이라고 한다면 그렇게 불릴수도 있는 곳 한복판에서 가장 높은 나무에 올라 니가 산책하는걸 지켜본다. 너는 나무밑에 앉아 그림을 그린다.
저기 있는 작은 소나무, 웅장히 모여있는 전나무들과 그 사이를 가르는 햇빛. 작은 손과 하얀 종이들 연필하나면 너는 뭐든 담아낸다. 그러다 오늘도 넌 해처럼 이 숲을 떠난다.
내일 넌 해처럼 다시 돌아오겠지.
지독히도 피곤한 날이였다.
특별할것도 없던 지루한 어느날에
나는 나무에서 떨어졌다.
그것도 네 앞에서.
난 그 누구에게도 보인적 없다.
긴 세월동안 내가 했던 가장 신나는 경험은 이 숲을 다니는 나그네들과 사람들과 함께 숲의 경계까지 걸었던것이 전부인데
몇일을 함께 걸었던 사람들조차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
아니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았던거겠지.
헌데 너의 눈동자엔 내가 담긴다.
이럴수가
"괜찮아요?" 듣는 내가 기분좋아지는 청아한 목소리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생각난 소설의 개요만 쓰고 가는 스레
𝑳𝒊𝒇𝒆 𝒊𝒔 𝒍𝒊𝒌𝒆 𝒂 𝒕𝒂𝒏𝒈𝒐🥀
충격주의)5년 전 열화같은 반응을 받았던 그 소설 다시 올려본다.
너는 유리처럼 웃었다
우울증에 걸린 소녀는 여행을 떠납니다 (우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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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레스우리 소설 제재로 쓰일 미신 전설 쓰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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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6nRwoK0oH
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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