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이한 경험 (12)
2.부산 아미동 귀신 많이나온다던데 가본다 (40)
3.나 이런 감성 좋아 ㅋㅋㅋ (11)
4.다이어트 주술 (3)
5.실종경보 뜨는 사람들은 지금쯤 어디에서 뭐하고 있을까? (2)
6.원하는 소원을 적어보자 (1000)
7.2055년에서 왔어 (18)
8.꽤나 잔인한 꿈 (1)
9.얘들아 일본인 진짜 음침한거아냐? 저주도 받아봄 ㅋㅋ경험담임 (917)
10.어릴때 부터 있었던 신기한 일들 짜잘짜잘하게 풀어보려고해 (65)
11.3일 동안 사람 같은게 계속 서있어 가능한건가..? (430)
12.소원 이루고 싶은 사람? (4)
13.니들은 제사 지냄? (24)
14.애들아 저주인형 솔잎으로도 만듬? (6)
15.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712)
16.절대 따라하면 안되는 강령술 (22)
17.학교괴담을 돌아가며 풀어보자 (189)
18.예전에 있던 이 스레 아는사람 있어? (6)
19.블러드 메리라는 강령술 같이 해볼 사람? (227)
20.혹시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절대로 어기면 안되는 규칙이나 금기사항 같은거 있어? (68)
1
◆e42NwJXBwL9
2019/03/15 22:30:42
ID : Ai9s4KZbjwM
14
학교괴담 정말 좋아하는데 쉽게 접할 수 없어서 슬퍼... 그래서 세운 학교괴담 스레! 서로 돌아가면서 한 사람이 썰 다 풀고 나면 다음 사람이 푸는거야! 헷갈리지 않게 썰 풀 때는 닉네임을 달고, 자기 이야기가 끝나면 닉네임 떼고 익명으로 돌아가기. 어때? 보고있는 사람이 생기면 나부터 풀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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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42NwJXBwL9
2019/03/15 22:33:49
ID : Ai9s4KZbjwM
0
학교괴담 특유의 분위기나 정서나 모순을 좋아하는데 역시... 역시 마이너한 취향이겠지 ㅌㅋㅋㅋㅌㅌㅋ..... 보고있는 사람 없어도 그냥 풀까봐...
3
이름없음
2019/03/15 22:35:12
ID : wpQsnRA1xCj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03/15 22:36:02
ID : 2E3u645e3Xy
0
보고있어
5
이름없음
2019/03/15 22:36:35
ID : uk7gmE1gY9u
0
ㅂㄱㅇㅇ
6
◆e42NwJXBwL9
2019/03/15 22:36:41
ID : Ai9s4KZbjwM
0
ㅋㅋㅌㅋㅋ 아 사랑해... 그럼 풀어야지 ㅎㅎㅎㅋㅌㅎㅋ
7
◆e42NwJXBwL9
2019/03/15 22:40:20
ID : Ai9s4KZbjwM
0
선배들이나 선생님들 얘기로는 귀신이 꽤 많은 것 같은데 제일 목격담이 많은 5층 귀신 얘기 먼저 할게. 우리 학교는 5층에 기숙사랑 기숙사 애들이 쓰는 편의시설이 있어. 학습실이나 샤워실 같은 거
8
◆e42NwJXBwL9
2019/03/15 22:43:40
ID : Ai9s4KZbjwM
0
그런데 매일 밤 1시가 넘어가면 5층에서 이상한 소리와 뭔가의 환영이 보인다고 해. 내 친구가 학습실에서 1시 넘어서까지 자습을 하고 있을 때 이어폰을 끼고 음악 들으면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이어폰 너머로 뭔가가 들렸다고 기숙사 사감 선생님께 말했고 사감쌤은 아마도 5층 귀신일거라고 하셨어.
9
이름없음
2019/03/15 22:46:20
ID : 2E3u645e3Xy
0
헐
10
◆e42NwJXBwL9
2019/03/15 22:47:53
ID : Ai9s4KZbjwM
0
5층 귀신은 가끔 밤이나 새벽에 모습이 반투명하게 보이거나 소리가 들리는데 옛 교복 (우리 학교는 교명 바꾸면서 교복도 바뀌어서 이제 이 학교에선 아무도 그 옛 교복을 입지 않아) 을 입고 있고 주로 별관 쪽 5층 복도 끝자락에서 발견된다고 해.
11
◆e42NwJXBwL9
2019/03/15 22:52:07
ID : Ai9s4KZbjwM
0
이건 사감 선생님이 들려주신 이야기야. 저녁 10시쯤 퇴근 전에 복도를 한번 쓱 순찰하는데 복도 끝에서 누군가의 형체를 보셨다는 거야. 선생님 쪽 복도만 불이 켜져 있고 그 쪽 복도는 불이 켜지지 않아서 얼굴은 확인할 수 없었대. 그 형체는 별관으로 연결된 통로 쪽으로 갔고 선생님은 이 시간에 돌아다니는 애가 누구지 싶어서 그 형체를 따라 발걸음을 옮기셨어.
12
이름없음
2019/03/15 22:54:33
ID : q6jcsrApdSG
0
보고있어
13
◆e42NwJXBwL9
2019/03/15 22:57:38
ID : Ai9s4KZbjwM
0
선생님은 별관으로 가서 그 아이를 찾았지. 물화생지 과학실 문들은 다 잠겨있었어. 저기 별관 복도 끝 남자화장실에 들어가서 칸마다 살펴봐도 그 아이는 없었대. 당직이라 4층을 순찰하시던 경비 아저씨께 별관 계단으로 내려가거나 학교에서 나간 애가 없냐고 물었지만 경비 아저씨는 없었다고 하셨어. 선생님은 그렇게 퇴근하셨고 후에 생각해보니까 바지 색깔이 좀 이상했다는 거야.
14
◆e42NwJXBwL9
2019/03/15 23:01:37
ID : Ai9s4KZbjwM
0
그 아이의 바지 색은 어두워서 잘 안 보였지만 분명히 베이지색이었다고 하셨어. 옛 교복을 입던 학생은 모두 졸업했는데... 말이 안 되잖아. 선생님은 그 이후 밤 10시가 넘으면 별관 복도 쪽으로 절대 가지 않으시고 학생들에게도 주의를 주고 있으셔.
15
이름없음
2019/03/15 23:05:42
ID : IJQq0k8nWjd
0
헉..진짜 소름
16
◆e42NwJXBwL9
2019/03/15 23:06:48
ID : Ai9s4KZbjwM
0
5층 귀신은 다른 썰도 있는데 새벽에 학습실에서 혼자 자습을 하면 꼭 누군가가 말을 건대. 친구 목소리가 들려서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었다던가.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앞에 붙어있는 학습실 이용 규칙 마지막 조항에는 늦은 시간에 '혼자' 이용하는 것을 삼가하라는 내용이 있어 ㅋㅌㅌㅋㅌ 이렇게 쓰고나니까 꼭 나폴리탄 괴담 같은데 아무튼 그래! 내 얘기는 여기서 일단은 끝이야☺ 다음에 다른 얘기 들으면 또 쓸게!
17
◆e42NwJXBwL9
2019/03/15 23:08:55
ID : Ai9s4KZbjwM
0
첫 번째 타자인 내 얘기가 끝났으니까 빨리 두 번째 이야기꾼이 나와서 괴담을 들려주면 좋을텐데,,, (지나가던 스레더 봄)(안 봄)
18
이름없음
2019/03/18 02:43:16
ID : 3QmlimJTRBa
0
앗 나 적어두댈까 근데 보고있는 사람이 있으련지 모르겠네ㅠ
19
이름없음
2019/03/18 10:34:19
ID : 83BfgnXunyM
0
나도 하나 풀고 갈래! 우리 학교는 불교학교+학교안에 절 있음 조합때문에 터의 기를 누르기 위해? 학교를 여기다 짓고 매일 새벽에 불경을 외운다는 얘기가 있어 그리고 기숙사에도 귀신이 몇 붙어있어서 스님이 지나가다가 기숙사 외벽에 사사삭하고 귀신이 기어와서 기겁했다는 썰도 있어 기숙사 양 끝 베란다에도 귀신이 있다는데 난 영안이 안트여서 모르겠다
20
이름없음
2019/03/18 10:39:21
ID : A2IK7BtctBv
0
이 스레 신박하고 재미있다 ㅋㅋㅋㅋㅋ
21
이름없음
2019/03/18 11:32:33
ID : eK1xCpe47vu
0
우리 고등학교는 거대한 말 동상이 있는데 거기에 올라타면 서울대간단
전설이 있어 ㅋㅋㅋ 거기 올라가다가 떨어져 죽은 학생귀신이 밤에 근처에 보인다거나... 그런 괴담있다 ㅋㅋ
22
이름없음
2019/03/18 14:40:31
ID : eMlyFdu5TQt
0
우리 학교는 그 책 읽는 여자 동상 그거 있는데 밤 12시에 책 한장이 넘겨지는데 그게 다 넘겨지면 학교 망한다는 괴담 ㅡㅡ 근데 절대로 본적 없음 ㅡㅡ
23
이름없음
2019/03/29 17:17:19
ID : ikr8007aq7s
0
금 같은 스레 찾아서 갱신,, ㅠㅜㅜ!!! 학교괴담 너무 좋아
같은 괴담은 동상있는 학교면 꼭 있는 괴담같아 ㅋㅌㅋㅌㅋ 우리 학교는 세종대왕님 동상이랑 이순신 장군님 동상이 움직인다는 소문 있었어
24
이름없음
2019/03/29 19:02:57
ID : s4FbfSIFctx
0
ㅋㅋㅋㅋㅋ헐 ㅋㅋㅋㅋㅋ진짜 학교괴담은 똑같은듯ㅋㅋㅋㅋ
25
이름없음
2019/03/29 19:04:49
ID : 05WnUZg47zf
0
우리 학교 괴담은 아니고 예전에 책에서 본 건데 남녀가 팔을 쭉 뻗고 집게손가락으로 한 곳을 가르키는 동상이 있었어. 서로 같은 방향을 보고 서서 다른 쪽을 가르켰다는 것 같아. 그 중에 여자인 지 남자인 지 기억은 안 나지만 둘 중 한 명이 학교의 한 교실 쪽을 가르키고 있었는데 그 교실 창문에서 유난히 밖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많았대. 가끔가다 죽는 경우도 있었어
26
이름없음
2019/03/29 19:06:17
ID : 05WnUZg47zf
0
다들 그 동상이 가르켜서 그런 거라며 학생들의 항의가 이어졌어. 하는 수 없이 동상을 다른 방향으로 돌려서, 그 손가락이 학교 바깥쪽을 가르키게 뒀지.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그 동상이 가르키는 곳에서 갑자기 교통사고가 잦아졌어. 그래서 결국 그 동상의 손가락을 잘라버렸는데, 그 뒤로 이상한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대.
27
이름없음
2019/03/29 19:11:21
ID : zPeGpRvbcrf
0
우리는 1동 2층에서 야자절대안하는데 여기서 쌤이 귀신봤거든..ㅋㅋ 실제로 3층에서만 야자하고! 참고로 귀신나온교실 지금 우리교실이당 와학..와하학...!!
28
이름없음
2019/03/29 20:51:26
ID : HwlcnA2INAk
0
ㅋㅋ우리학교도 동상 세개나 있는데 동상관련 괴담은 없다..왜지
쨌든 내가 다녔던 데는 예술고여서 연습실방들이 양옆으로 쭉 늘어서 있는 곳이 있거든 근데 거기 끝에서 왼쪽 끝에서 두번째? 방에서 예전에 어떤 선배한명이 자살했단 얘기가 있었어
왼쪽 방들이 방안에 문이 또 있어서 똑같은 크기의 방이 하나 더 있는 구조거든 근데 그 연습실 한쪽 방에 분명 자기 혼자 있었는데 그 옆방에서 자기가 친걸 똑같이?따라서치는 피아노 소리가 들렸다는 목격담이 꽤 있었대...
29
이름없음
2019/03/29 20:53:56
ID : HwlcnA2INAk
0
어떤 선배가 새벽에 학교연습실와서 혼자 악기들고 거울보고 연습하는데 거울로 자기뒤로 뭐가 휙 지나갔다는 얘기도 있었어
30
이름없음
2019/04/05 11:33:52
ID : QtxUY001fXw
0
예전에 어디서 들었는데 학교는 부지가 넓으니까 값이 싼, 기가 안 좋은 곳에 짓는다구 하더라! 그리고 귀신은 음악을 좋아해서 연습실이나 무용실에 귀신 진짜 많대 ㅋㅋㅋ큐ㅠㅠㅠㅠㅠ 자살귀 얘기는 좀 무섭다! 진짜면 소름이고 거짓말이여도 기분 나빠 ㅠㅠㅠㅠ
31
이름없음
2019/04/05 13:42:31
ID : 02lfUY8oY1c
0
괴담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학교 뒷산에서 어떤 아저씨가 내가 있는 교실 쪽 바라보고 목 메달아서 자살한거. 회계시간이었는데 선생님들 막 왔다갔다 하시잖아. 창가쪽으로 가시더니 아무말 안하고 황급히 커튼닫고 우리 집 보내줬음. 시체 본 애들 말로는 경찰이 발견당시까지 살아있어서 막 끅끅끅극 소리내고 있었다고.
32
이름없음
2019/04/05 14:06:28
ID : junwmsi02r8
0
우리 학교에는 지하실의 닭장이라는 괴담이 있어.
33
이름없음
2019/04/05 14:07:53
ID : junwmsi02r8
0
학교에 지하실이 있기는 한데, 거기로 내려가는 계단은 딱 하나뿐이야. 그리고 그 계단은 엄청 커다란 거울로 막혀있었어. 그 아래에 무엇이 있을까는 아주 큰 관심사였는데
34
이름없음
2019/04/05 14:08:12
ID : junwmsi02r8
0
가끔씩 거기서 이상한 울음 소리가 들렸거든.
35
이름없음
2019/04/05 14:09:23
ID : junwmsi02r8
0
그리고 우리 학교는 급식에 이상할 정도로 닭이 엄청나게 나왔어. 일주일에 4번은 닭이 들어갈 정도로.
36
이름없음
2019/04/05 14:10:10
ID : junwmsi02r8
0
우리의 호기심을 증폭시킨건 한 사건이었는데, 어느날 전교 1등이 걷다가 그 아래에 펜을 한자루 떨어뜨렸어. 그래서 주우러 내려가려고 하는데
37
이름없음
2019/04/05 14:11:08
ID : junwmsi02r8
0
갑자기 체육쌤이 엄청 빠르게 그 애의 손을 붙잡고 '들어가면 안 된다.'라고 하셨다는 거야. 그래서 애가 자초지종을 설명하니까 자기가 꺼내온다고 하면서 아래로 내려갔대.
38
이름없음
2019/04/05 14:11:57
ID : junwmsi02r8
0
그리고 5분 정도가 걸려서야 다시 올라왔다고 해. 그냥 펜 하나 줍는건데 말이야.
39
이름없음
2019/04/05 14:12:45
ID : junwmsi02r8
0
그 뒤로 애들이 자꾸 그 밑으로 내려가보려고 해서 그런건지, 그 지하실은 완전히 막혔어. 아예 콘크리트로 둘러쌓여서.
40
이름없음
2019/04/05 14:13:45
ID : junwmsi02r8
0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서 나온 가설 중 하나가 거기에 닭장이 있는거 아니냐였어. 그 공사가 있는 뒤로 급식에서 닭이 갑자기 줄어들었거든. 게다가 거기서 나온 울음소리가 묘하게 닭 소리와 비슷했어.
41
이름없음
2019/04/05 14:14:05
ID : junwmsi02r8
0
이게 우리 학교의 지하실 괴담이야.
42
이름없음
2019/04/05 16:23:52
ID : GtxTWmGqZa0
0
우리학교는 1,2학년이 본건물쓰고 3학년이 뒷건물썼는데 언덕에 있는 학교라서 진짜 올라갈때도 숨차 그만큼 경사가 심해 근데 학교앞도로는 4차선도로야 학교앞 횡단보도로 건널려면 쫌 멀었어 그래서 무단횡단을 많이했어 그러다가 몇년전 전교1등하는 언니가 있었는데 그언니도 빨리 건너려고 무단횡단하다가 사고가 나서 죽었데 그러고난 후 이제 수업을 하면 자꾸 그 언니네 반 애들이 자꾸 뭐가 보인다고그러고 칠판쪽에 이상한게 보인다고 그랬데 우리는 본건물 뒷건물 칠판이 다 출입문 들어서자마자 앞에 평범하게 있는 구조인데 그 사건 이후로 그 언니네반 칠판만 방향을 바꿨어 그후로는 아무것도 안보인데 아마도 한이되서 그랬던거 같다고 우리끼리 말했던 기억난다ㅠ
43
이름없음
2019/04/05 17:42:55
ID : o59a2pVeY04
0
되게 특이한 학교 괴담이다 ㅋㅌㅋㅋㅋㅋ 우리는 급식에 파인애플 많이 나와서 우리 학교 지하/옥상/뒷산에 파인애플 농장이 있다는 괴담 같은 밈이 돌았었음ㅋㅌㅋㅌㅋㅋㅋㅋㅋㅌㄲㅋㄹㅋㅋ 그래서 쌤들도 막 드립치구 그런당 쿄쿄쿄
44
이름없음
2019/04/05 18:34:02
ID : 0tBxQsqqmK0
0
음.. 울학교는 알려진 괴담이 딱히 없는데..
그 울학교 엘베 문이 혼자 열릴때가 있는데 열릴때마다
그 엘베에 사람이 많으면 나는 소리있잖아 그 소리가 난대..
근데 알고보니까 울학교 엘베에 타던 학생들이 불에 타 죽었다는 구라설이 있어서 그 죽은
아이들의 영혼이 엘베에 남아서 소리나는거래..
45
◆e42NwJXBwL9
2019/04/06 13:28:34
ID : Ai9s4KZbjwM
0
안녕! 스레주야! 인코도 까먹을 만큼 진짜 오랜만에 와봤는데 많아져서 뿌듯하다 ԅ( ˘ω˘ԅ) 다들 좋은 주말 보내고 썰 풀어준 레스주들 진짜 고마워!! 알랍뷰!!!
46
◆e42NwJXBwL9
2019/04/06 13:31:35
ID : Ai9s4KZbjwM
0
그리고 새로운 괴담은 언제나 환영이야 0.< 주기적으로 갱신할게
47
이름없음
2019/04/06 15:20:03
ID : ldyK1Ci4K7y
0
나는 고등학생인데 작년에 겪었던 일 얘기해줄게
매일 금요일 3교시쯔음 10분정도 2-3반에서만 학교스피커로 알수없는 오르골소리가 흘러나와. 어떤 노래인지는 모르겠어 처음 듣는 노래였거든. 그래서 선생님들도 놀라고 학생들도 놀래서 방송문제가 아닌가 싶어 방송실의 장비들을 확인해보고 수리아저씨까지 와서 확인 했는대도 아무 문제가 없어서 그냥 돌아가셨어. 내가 한 학년 올라오면서 그 현상은 없어졌지만 아직까지 우리 학교의 미스테리로 남아있어 . 과연 무슨 노래를 연주하는 오르골 소리였을까 . 오르골도 끝마친다는 느낌의 노래가 아니라 누가 뚝 끊는 소리로 끊겨서 더 무서웠지 . 과연 뭐였을까
48
이름없음
2019/04/06 16:25:12
ID : 7z9a8rumla6
0
괴담은 아니고 내가 학교에서 겪었던 일이야
다니던 중학교에 관악부가 있었어 나랑 친구들이랑 관악부에 가입하고 점심시간마다 음악실에서 놀았거든 마피아 게임도 하고 숨바꼭질도 하고 그랬어 음악실 안에 악기실이라고 관악기 보관하는 공간이 따로 있었는데 그렇게 넓지는 않고 벽 양쪽으로 캐비닛이 있고 그 안에 악기를 보관하고 했었어 숨바꼭질을 하기로 했는데 내가 숨는 쪽이 돼서 다른 친구 몇 명이랑 악기실 안 캐비닛에 숨어 있었어 바깥은 술래 친구들 노는 소리로 시끄럽고... 그 와중에 악기실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려서 숨어 있던 친구들이랑 놀랐던 기억이 나 게임이 끝나고 악기실 문 두드린 사람 누구냐고 물었더니 무슨 소리냐고 악기실 문 두드린 적 없다고 그러더라 친구들 장난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음악실 창문에는 암막커튼이 쳐져 있고 방음벽이 있어서 좀 음산한 분위기였어 귀신을 느끼는? 보는? 친구는 악기실에 귀신 있다는 말을 자주 했었고 나도 이런 경험 자주 했었어
49
이름없음
2019/04/06 16:28:20
ID : kskmmlinQtu
0
우리 학교는 음악실 괴담이 있었어 우리 엄마랑 같이 학교를 다니면서 행정실에서 일하시는 분들과도 꽤 친하게 지냈었는데 그 분들 중 한 분이 하시던 얘기가 있었는데, 방과후에 윗층에서 누가 피아노를 치길래 ' 아 음악실 문 잠그는 걸 확인 안 하셨나 ' 하고 올라가 보셨대 근데 음악실 문이 잠겨있었던 거지 그리고 그 이후에도 여러번 피아노 소리가 들렸는데 그때 이후부터는 무서워서 못 올라갔다고 해 또 다른 건 우리 언니네 반( 언니도 같은 학교 다녔어 )이 음악 수업이여서 수업을 받고 있었는데 갑자기 절전이 된 거야 티비도 안 켜지고 불도 꺼지고, 다른 반들은 다 멀쩡한데 … 암튼 이게 쌤들 사이에서도 유명하고 그래서 귀신을 추모하기 위해서라나 뭐라나 항상 피아노 위에 꽃이나 먹을 게 올려져 있는 게 그 이유래
50
이름없음
2019/04/06 17:38:40
ID : bu5XuranyMq
0
우리는 괴담이 아니라 작년의우리반이 본건데
우리가 음악하는 시간에는 항상쉬는시간에 먼저가서 악기연주하고 놀아(오케스트라랑 밴드부기 우리학교에 있어)작년에도그러고 놀았는데 애들이 동시에 피아노 옆에있는 벽에서 순간적으로 흰색의사람같은걸 봤다는거야 난 그당시 피아노 치고 있어서 몰랐는데(생각해보니빛이라고 하기엔 블라인더가 쳐져있었고 창문도 안열려 있었는데 왜 그런게 보인걸까...?)뭐 그래도 그다음부터는 못보고 있어
딱히 우리가 벽을 볼 이유는 없으니깐
51
이름없음
2019/04/06 21:22:20
ID : 5TPjwLglwnC
0
이거 뭐 괴담도 아닌데 우리학교 입학하거나 새학기 시작되면 안내장 주는거에 그거써있어.
본 교에는 무선 데이터 와이파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만약 학교 내에서 와이파이가 연결된다면 즉시 핸드폰 전원을 끄고 다른곳으로 가서 켜주십시오
52
이름없음
2019/04/06 22:15:21
ID : wNzhzcLe7Bt
0
미친 뭐야 .. 소름돋아
53
이름없음
2019/04/06 22:19:18
ID : k9wK0k66klg
0
우리중학교에 체육관에는 지하실이 있는데 예전에 그곳에 매점이 있었데 근데 여학생이 뛰어가다 굴러떨어져서 구급차까지 왔는데 죽었다나 살았다나
암튼 그뒤로 매점은 학교건물뒤 컨테이너로 옮겨지고 지하실은 철문으로 닫혀있게됬데
물론 카더라정도의 애기니까 믿진않고 지하실은 아마 대피소나 창고 같은거같은데 가끔보면 밑에서 누가 보고있는거같기도했었다 많이 음침하고 먼지투성이였다 ㄷㄷ
54
이름없음
2019/04/06 22:23:37
ID : 0tBxQsqqmK0
0
아 그거 왜 그런지 알거같아
와이파이 연결됀거 그대로 쓰면 요금같은거 더 나와서 그런거 아냐?
55
이름없음
2019/04/06 23:17:07
ID : kq7y2HDuq6o
0
걍 짧은건데 내가 안산 살거든 우리학교 옆 야산에 유골이 나왔다는거? 진짤수도 있고 가짜일수도 살인마가 그산을 이용해서 도망쳤다는 이야기도 있엉
56
◆e42NwJXBwL9
2019/04/07 00:02:09
ID : Ai9s4KZbjwM
0
흥미로운 괴담/경험담 공유 고마워!! 그런 의미로 감사와 함께 갱신┗(^o^ )┓三
57
이름없음
2019/04/07 00:09:14
ID : mts5V9jxPjy
0
우리학교는 신설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없다.... 내가 하나 만들어볼까
58
◆e42NwJXBwL9
2019/04/07 00:12:14
ID : Ai9s4KZbjwM
0
오 ㅋㅌㅋㅌㅋㅋ 그거 재미있을 것 같아!! ㄱㄱ하자 레스주!!
59
이름없음
2019/04/07 00:17:30
ID : U7tjz9jAjfP
0
우리학교는 초중고 셋다 괴담이 없었다. 고등학교는 신설학교니 그렇다 쳐도 초등학교랑 중학교는 나 다닐 때 기준 세워진 지 십년 넘은 학교였는데도 신기할 정도로 괴담이 안 돌았어. 이게 제일 수상해 왜 없었을까?
60
이름없음
2019/04/07 00:22:11
ID : mts5V9jxPjy
0
아 생각해보니까 내가 괴담이 될 뻔한 적이 있었어 ㅋㅋㅋㅋㅋ
중딩때였는데 내가 발표회를 나갈 일이 있어서, 학교가 끝나면 방과후에 음악쌤 허락 받고 음악실에서 피아노 연습하다가 쌤 퇴근하실 때 되면 키 반납하고 했었거든. 겨울때라 연습이 끝날 때쯤이면 이미 어둑어둑해져 있고 했었지
61
이름없음
2019/04/07 00:26:17
ID : mts5V9jxPjy
0
음악실에 창문이 딱 하나 달려있는데, 언젠가부터 애들이 종종 기웃거리더라. 피아노 연습하니깐 잠깐 듣거나 관심 보이나하고 생각하면서 그냥 넘겼어. 근데 한 일주일 째쯤인가 날에, 애들 둘이 유난히 창문을 기웃거리길래 뭐지 싶어서 치다가 멈추고 음악실 문을 열었는데 얘네가 까무러치게 비명을 지르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
62
이름없음
2019/04/07 00:28:25
ID : mts5V9jxPjy
0
알고 보니까 피아노 소리는 들리는데 창문으로 사람이 안 보여서 귀신인줄 알았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업라이트 피아노였고 구조상 키가 작은 사람이 앉으면 사람이 안보여서 그런 줄 알았다나 봐. 나라는 걸 안 밝혔다면 괴담이 됐을지도 모르겠당
63
이름없음
2019/04/07 00:42:09
ID : zhxWoZcnBdR
0
내 얘긴 아니고 어디서 본건데
학교건물중에 지금은 폐쇠된 교실에서 밤에 야자하다가
누가 등뒤에서 툭툭쳐서 뒤돌아봤는데
그 교실 전원이 동시에 뒤돌아본거
64
이름없음
2019/04/07 02:07:36
ID : jy0lbbjtikl
0
우리학교 괴담은....
내가 있다는거야
내가 아직도 사람으로 보여?
65
이름없음
2019/04/07 02:07:41
ID : jy0lbbjtikl
0
미안
66
이름없음
2019/04/07 09:12:15
ID : th809ArtfO8
0
이건 흔한 학교괴담인데 초등학교때 밤12시마다 세종대왕님 동상 책이 하나씩 넘어간다였고 이순신님 동상은 1년에 한번씩 칼로 애들 다리를 자르거나 다치게한다. 그리고 책읽는 자매 동상인가 걔네도 연필하고 책 들고있었는데 무슨 달 같은데 같이 앉아있엇ㄱ는데 밤마다 내려와서.. 연필을 칼처럼 높이들고 돌아다닌다는..
67
이름없음
2019/04/07 09:43:54
ID : dxvbii3zWkm
0
우리 학교 괴담 오래되진 않았는데 2017년(헷갈려서 년도로 쓸게..!)부터 여름교복 없애고 생활복만 입는데 2018년에 2학년 1반 교실 사물함에서 엄청 더러운 여름교복 치마가 나온거야... 그래서 그 사물함 치마때문에 엄청 더러워져서 흙도 막 채워져있고 그래서 그 반 담임 선생님이 엄청 화가난거야... 그래서 그 전에 썼던 3학년들 불러서 엄청 혼을 냈는데 3학년 선배들은 진짜 도저히 모르겠다는거야.
68
이름없음
2019/04/07 09:47:39
ID : dxvbii3zWkm
0
일단 3학년 선배들도 아무 죄 없는데 혼나니까 좀 짜증났겠지. 그래서 한동안 페북이랑 막 대신 말해드립니다? 가 엄청 난리가 났었어 치마 누구냐고... 근데 아무도 안나오고 그렇게 어물쩍 넘어갔어 3학년 이제 시험 쳐야하니깐 그런거 신경쓰기도 뭐했고... 아무튼 그래서 시간이 지나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끝나고 여름방학도 지나갔지. 그래서 학교에 갔는데
69
이름없음
2019/04/07 09:50:45
ID : dxvbii3zWkm
0
치마 발견됐던 2학년 1반 교실 뒷문이 열려있는거야. 분명 주번은 잘 잠그고 갔다 하고 방학때 방과후 하는 선배들도 문 잠겨있었다 그랬는데 말이야. 그래서 2학년 1반 선배들이 숙직실 관리하는 쌤한테 물어봤는데 일주일 정도는 아무도 2학년반 열쇠 가지러 온 적이 없대. 근데 문 열린것보다 더 심각한건 교실 안이 엄청 엉망진창이 되어있었던거야.
70
이름없음
2019/04/07 09:53:59
ID : dxvbii3zWkm
0
없어진건 없는데 책상이 뒤집어 있다던가 책들이 다 쏟아져있다던가 그랬지. 근데 제일 심각한건 반 안에 있던 TV가 십자가 모양으로 깨져있던거... 칼로 긁은자국도 있었고 그랬대. 근데 선생님들은 아무말 안하고 넘어가고 그냥 티비도 고쳤어.
71
이름없음
2019/04/07 09:57:37
ID : dxvbii3zWkm
0
참고로 난 그때 1학년이었고 지금은 2학년이야! 나는 5반이긴 한데 이번에 근데 누가 들어온건 아닌데 창문으로 뭘 던져서 티비가 또 십자가 모양으로 깨졌다더라고... 내가 1학년때는 사실 그런일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이번에 영어선생님이 말씀해주시면서 우리 사이에 좀 다시 얘기가 많아졌어 ㅋㅋ 난 다른반이라서 별로 신경은 안쓰지만 뭐 그런 저런 일 많다보니 2학년 1반은 겨울에 히터 틀어도 춥다 뭐... 이런 괴담들이 많아. ㅎㅎ...
72
◆e42NwJXBwL9
2019/04/07 11:08:30
ID : Ai9s4KZbjwM
0
헐 소름 ㅜㅜㅜ 이렇게 직접적인 피해가 있는 학교괴담은 처음 들어봐! 이야기 공유 고마워 0.< 갱신!
73
이름없음
2019/04/07 11:54:04
ID : 2tuoNunA1u1
0
헐ㅋㅋㅋㅋㅋ 뭔가 귀여웤ㅋㅋㅋㅋㅋ
74
◆e42NwJXBwL9
2019/04/07 15:25:04
ID : Ai9s4KZbjwM
0
ㅋㅌㅋㅋ 아 나 방금 깨달았는데 레전드 갔었네,,? 기념으로 초등학교 다닐 때 있었던 화장실 괴담 말해볼게! 우리 초등학교 화장실은 구석에다가 체육관이 가려서 햇빛이 잘 안 들어오는 곳이었어. 그래서 그런가 어느 날부터 이상한 괴담이 돌기 시작했어. 3층 여자 화장실에 늘 닫혀있는 맨 끝 쪽 칸에는 이 학교를 다니다 교통사고로 죽은 김○○(나중에 선생님께 물어보니까 초등학교 앞에서 사망사고가 났던건 맞다고 하셨어. 괴담으로 돌던 그 아이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의 귀신이 있다는... 초등학생 수준의 유치한 괴담ㅋㅋㅋㅋ
75
◆e42NwJXBwL9
2019/04/07 15:38:13
ID : Ai9s4KZbjwM
0
문제는 친구가 방과후에 귀신이 있나 없나 검증하러 가자고 했던 거... 겨울이라 5시 반이면 이미 어둑어둑 하잖아? 우리는 그 시간에 모여서 6시에 학교로 들어가기로 했어. 문제의 3층 여자 화장실에 도착하고 다들 개쫄아서 5명이 야 니가 열어 뭐래 니가 열어 ㅋㅋ 쫄았냐??? 이러다가 결국 하나 둘 셋 할 때 같이 열기로 했어.
76
◆e42NwJXBwL9
2019/04/07 15:48:47
ID : Ai9s4KZbjwM
0
문이 잠겨있는 건 아니었는데 문은 이상하게 뻑뻑해서 조금 세게 밀고 나서야 쾅! 하고 열렸어. 거기에는 평범한 화장실이 있었어! 우리는 막 웃으면서 뭐야 다 개구라네 ㅋㅋㅌㅌㅋ 내가 말했지?? 이러며 떠들었어. 그런데 우연의 일치인지 귀신의 장난인지 화장실 불이 깜빡이는 거야. 한 번이면 쫌 쫄고 말았을거야 우리도 첫 번째 깜빡임에는 그냥 꺄악! 하고 소리만 질렀거든.
77
◆e42NwJXBwL9
2019/04/07 15:49:27
ID : Ai9s4KZbjwM
0
우리가 막 뭐야 왜 깜빡이지?? 하면서 웅성웅성 댈 때 두번째로 깜빡여서 우리는... 냅다 도망쳤어. 정문 앞까지 도망치고 나서 엉엉 우는 애도 있고 다리가 풀린 애도 있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화장실 불은 그냥 우연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야 ㅋㅌㅋㅋ 오히려 이상한 건 우리가 그렇게 소란을 피웠는데 수위 아저씨를 못 봤다는 점?
78
이름없음
2019/04/07 19:19:59
ID : bDs1dxwnzVc
0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에서 돌던 괴담은 2개가 있어
첫번째
우리학교는 5층건물인데 엘리베이터는 옥상까지 있어서 6층 까지 있었어 근데 6층 버튼을 누르고 6층으로 가서 문이열리면 정말 무의 공간처럼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깜깜했어 그래서 애들은 6층을 절대 가지 않았지
지금생각해 보면 거기서 문을 하나 더 열면 옥상이거나 그런것 같아
두번째
우리학교 급식실 옆에는 항상 문이 굳게 닫혀있는 작은 방이 있었어 그 옆에 바로 우유냉장고가 있어서 그 방에서 소를 키운다는 루머가 돌았고 모두가 그걸 믿고있었어 사실 그 루머를 퍼뜨린건 나였어...근데 내가 그런생각을 한게 이상하게 그 방 문틈사이 냄새를 맡으면 소 냄새가 났거든
알고보니까 그 방은 서류창고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
이름없음
2019/04/07 19:38:26
ID : 02rbu8qqknD
0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에서는ㅋㅋㅋㅋ
1. 거기가 원래 묘지였던 곳이라 이장을 못한 무덤은 그냥 내버려두고 그 위에 학교를 지어서 밤만 되면 무덤 주인이 학교 운동장에 나타난다는 얘기
(실제로도 학교 터가 묘가 있던 곳이라는 소리가 있긴 했었다)
2. 운동장에서 학교 건물로 올라가는 계단이 총 세군데야. 양 끝과 가운데. 근데 왼쪽 끝 계단의 밑에서 세번째 칸 아래에 시체가 묻혀있어서 거기 밟으면 죽는다는 얘기도 있었지ㅋㅋㅋㅋ
80
이름없음
2019/04/08 14:20:05
ID : oNta65e0qY7
0
나 다녔던 학교는 아니고 친구네 여고였는데 자습시간이었고 내 친구가 자기 교실(1반) 한가운데 자리에 엎드려서 졸았어 근데 보통 이렇게 자면 샤프소리 이런것도 더 잘들리잖어 다들 조용히하니까 근데 잠들려고 하는데 누가 자기 이름을 계속 부르더래 세번 듣고나서 고개 들어서 양 옆이랑 앞뒤에 나 왜 불렀냐고 물었는데 아무도 안불렀다는거야 그냥 잠결에 잘못들었나보다 하고 그렇게 넘어갔는데 다음날 2반 한가운데 자리 애가 똑같은 거 겪고 그 다음날은 3반 한가운데 애가 똑같은거 겪고 그렇게 모든 교실 다 돌아가면서 그런 일이 있었대 그래서 걔네 학교이름이 정민여고면 정민이귀신이라고 불렀었던게 기억나네
81
이름없음
2019/04/08 15:46:14
ID : 7eY8nTXs9wE
0
우리 학교는 아니고 주변 사람 다니는 학교 얘긴데 학교 끝나고 밤에 체육관인지 강당인지에서 사람들 악기 연습하고 있으면 대략 n시쯤에 강당 2층 그 난간있고 거기.. 하여간 거기에 흰 소복입은 학생이 나와서 춤을 춤. 자살한 무용과 학생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하여간 그 사람이 춤추기 시작하면 그 사람이 춤 끝낼 때까지 계속 악기 쳐야됨. 중간에 멈추면 멈춘사람 재수...ㅋㅋ 전형적인 고등학교 괴담...
그리고 또 다른 학교. 사립이라 커다란 부지 안에 여고랑 남고랑 같이 있는데 그 두 학교 사이에 잔디밭이 있음. 그 잔디밭 밟고 지나가면 재수. 그런데 이게 묘하게 근거없는 소문은 아닌게 옛날에 그 잔디밭 자리에 여고랑 남고 애들끼리 눈 마주치지 말라고 나무 심어서 경계 그어놨었음. 아마 연애를 하지 못한 학생들의 원한이 서려버린듯
82
이름없음
2019/04/09 01:11:21
ID : DxRyNs3zTPc
0
ㄷㄱㄷㅎㄱ ,, 여기 기숙사 괴담있음.
새벽에 엘레베이터 타면 층 하나가 더 생긴다고 해.. 원래 8층인데 9층으로....
더해서 새벽에 빨래하고 있으면 어떤 외국인 여성이 말을 걸어오는데 절대 대답하지 말고 무시하고 티내지말고 도움을 청하래. 자기는 7층에 731호에 산다는 식으로 종종 없는 호실을 말한다고 해...
83
이름없음
2019/04/09 07:14:14
ID : k002msnPh9b
0
나 중학교때는 강당 무대 뒤에 귀신그림이 있어서 보기엔 그냥 섬뜩한 그림인데 사진에는 안 찍혀서 중학교 내에서 엄청 유명했었어! 지금은 페인트로 덮었지만..
고등학교는 선생님께 들은 거지만 바로 옆에 산이 있는데 예전에 종종 사람들이 자살했대. 그래서 산 깊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길을 깊게 내지 않고 중간에 끊은거래
84
이름없음
2019/04/09 16:26:02
ID : wq4443O04Ld
0
우리학교 선생님 한분 자살하셨는데 그 선생님 교무실 자리 의자가 가끔씩 혼자 움직인대 우리 담임쌤이 옆자리라서 말해주심
85
이름없음
2019/04/09 18:30:12
ID : rthbB809s67
0
친구 언니한테 들은거야! 흔한 괴담인데 학급마다 학급 사진 찍어서 문 옆쪽에 붙여놓잖아 그래서 그 사진을 구경하다가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 담임쌤한테 물어봤대 근데 담임쌤이 보고 흠칫하더니 그 학교에 제일 오래 계신 쌤한테 가서 얘 걔 아니냐고 그런 비슷한 말을 하신거야 근데 알고보니 그 학교에서 자살한 사람이 찍혀있었대...
86
*-*
2019/04/09 20:33:02
ID : Bs4Gq2K4Zbh
0
보고있는 사람 있니 ...? 글 쓰구 싶은데 6시 30분 이후로 댓이 엄써서...부끄러운데 봐줄 사람 있나...
87
◆e42NwJXBwL9
2019/04/09 20:39:42
ID : 47y1wpSE3wq
0
스레주가 보고있어!!
88
*-*
2019/04/09 21:00:29
ID : fTVbzXs4JO8
0
스레주 고마웡 ㅠㅠㅠㅠ 부끄럽기두 하지만 써볼겡 . . 필력 딸려도 이해해줘 ㅎ ㅎ .. 우리 학교에는 탁구부가 있어 그리고 탁구부 학생들이 쓰는 탁구부 숙소가 있어 그곳에서 예전에 탁구부 학생들이 생활을 했었어 그러던 어느날 일이 터지고 말았어. 탁구 대회가 있던 하루 전날 탁구부에서 학생 한명이 교통사고로 머리가 깔린 채 (정수리부터 코까지 깔렸다고 들었어)즉사하고 말았어 하루 전날이기도 하고 탁구부 에이스 라고 불릴 정도의 실력이 있는 학생이였으니까 학교에선 난리가 났지 다들 난리가 났는데 학교에서는 또 그걸 입단속을 시키면서 다들 쉬이 쉬이 했지 치명타가 크니까. 그래서 어찌어찌 넘어갔는데 그날부터 탁구부 학생들이 이상하게 난리가 난거야 자꾸 숙소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그리고 몇달 뒤 탁구 대회가 있던 날 학교에선 탁구부원들을 모두 집으로 돌려보내고 경비원이 숙소를 순찰하고 있는데 탁구부 숙소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거야.그래서 가봤더니 죽은 학생이 머리는 없고 아래턱으로 피를 질질 흘리면서 탁구공을 탁탁탁탁 튀기더래. 그냥 일반 사람들이 공을 튜ㅣ기는 게 아니라 엄청 빠르게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다음 날 아침 기절한 경비원을 탁구부 학생들이 발견했고 경비원은 그날 오후 새로 바뀌었더래. 그 뒤로 탁구부 숙소는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있고. 일단은 내가
학교에서 들은 건 여기까지야 ! 재미없고 길기만 하겠지만 그래도 읽어줘..! 혹시 궁금한 점 있으면 물어봐도 좋아 ...!
89
*-*
2019/04/09 21:01:47
ID : fTVbzXs4JO8
0
앗 수정할 게 있는데 탁구대회가 있던 하루 전날에 탁구부원들을 돌려 보낸거야 탁구대회 당일 날이 아니라 !
90
◆e42NwJXBwL9
2019/04/09 21:05:20
ID : 47y1wpSE3wq
0
헐 뭐야 무섭다 ㅜㅜㅠㅠㅜㅜ 죽어서도 한이 남았나 봐
91
*-*
2019/04/09 21:10:11
ID : fTVbzXs4JO8
0
봐줘서 고마워 ..!아 그리고 그 숙소 아직도 학교에 존재해 !
92
◆e42NwJXBwL9
2019/04/11 20:46:07
ID : rwJXtfTRvbe
0
즐거운 목요일!! 괴담이 더 있기를 바라며 갱신이야 0.<
93
이름없음
2019/04/14 18:17:40
ID : ruoGmq6o0nC
0
헐ㄹ 나도 썰풀께
일단 나는 졸업했는데 초등학교때 있던 괴담이야
94
이름없음
2019/04/14 18:18:27
ID : ruoGmq6o0nC
0
초등학교때 우리는 도서관이 제일 위층에 있었단 말이야
근데 도서관 옆쪽에 화장실이 있는데 애들이 전체적으로 잘ㄹ 안가
되게 외져있고 음산하거든
95
이름없음
2019/04/14 18:19:23
ID : ruoGmq6o0nC
0
근데 나도 들은거거든?
우리 언니도 그 초등학교를 나왔는데 우리 언니가 자기 선배들이 해준 이야기라고 해줬어
그게 진짠줄은 몰르겠는데 아무튼 우리 도서관엔 특정날짜에 삐에로 귀신이 나온데
그래서 늦게까지 남아있는 애들은 본적이 있데
96
*-*
2019/04/14 18:20:32
ID : 4FfQk3u67xR
0
보고이썽 !!
97
이름없음
2019/04/14 18:21:26
ID : ruoGmq6o0nC
0
그 삐에로 귀신이 입쪽에 피가 묻어있대..
그리고 그 도서관옆 화장실에도 귀신이 나오는데
그 귀신을 보려면 혼자 늦은시간(5시쯤...?)에 거길가서
흥얼거리면서 볼일을 보면 문이 안열린데
근데 진짜 무섭거든그 화장실 분위기 자체가
나도 친구들이랑만 가봤는데 진짜 문이 안열리면서 칠판긇는 소리가들린데
98
이름없음
2019/04/14 18:22:27
ID : ruoGmq6o0nC
0
이건 우리 언니친구의 언니가 격은 일이래
이건 진짠것같아 그래서 그 언니가 울면서 소리지르고 그래서 선생님이 왔을땐
이미 기절해있었대
진짜 무섭지않아?
나는 개인적으로 삐에로 귀신보단 화장실귀신이 무서운것같아
동접있으면 좋겠다^^
99
이름없음
2019/04/14 18:23:07
ID : ruoGmq6o0nC
0
아그리고 우리는 급식실 옆에 씨름장이있거든?
근데 거길 지금은 사용하지않아
100
이름없음
2019/04/14 18:23:20
ID : ruoGmq6o0nC
0
거기에서 씨름을하다가
101
이름없음
2019/04/14 18:23:26
ID : ruoGmq6o0nC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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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5 Hit
괴담
◆e42NwJXBwL9
23.09.27
14
6레스
예전에 있던 이 스레 아는사람 있어?
647 Hit
괴담
이름없음
23.09.26
0
227레스
블러드 메리라는 강령술 같이 해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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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ZcsmLfgpgp8
23.09.24
18
68레스
혹시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절대로 어기면 안되는 규칙이나 금기사항 같은거 있어?
5955 Hit
괴담
이름없음
23.09.23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