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메이플..... 시그너스 기사단 롤백해줘 제발

리그 오브 레전드 바루스..

메이플스토리 루시드 은월 스토리때 나오던 애가 취향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치명적이고 퇴폐적인 느낌같아서...

소닉 시리즈 갠적으로 소닉 성격은 ova때가 좋고 드캐때부터 인간나오는 현대물 세계관 된거 아쉬움

신비아파트는 1기만 있는 애니입니다 2기부터는요? 팬메이드인데 공식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다네요~~ 1기까지만이 정사라고 믿고싶음 2기를 말아먹은거랑은 별개로 아예 딴 만화가 되었음...

이 분야 갑 롤 케이틀린... 서포터가 힐 해주면 그냥 고마워, 이랬던 쿨하고 건조한 차도녀가 아케인 나오고 '정말 고마워요' 이러는 따뜻한 도시 여자 됨 샹 리워크되고 개빡쳐서 케틀 원챔이었는데 집어치웠음;

파워퍼프걸z 초기디자인이 더 예쁜것 같음

성인미자 성관계…………..가 들어가는 설정이 있을뻔했는데 처음엔 경악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있는것도 나았을 것 같다 도파민분비됨

앙스타 치아키 초기 설정은 남의 상처를 자신한테 옮기는 능력이 있다는 설정이었다가 아이돌물 답지 않게 너무 비현실적인 설정이라 제외했다는데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너무 취적인 설정이라 아쉽다ㅠㅠㅠㅠㅠ 지금도 능력이 없을 뿐이지 하는 행동은 저 능력이랑 별반 차이 없긴 하지만...

>>103 나도 롤 바루스

뽀로로 옷 입기 전이 좋았음

언더테일... 델타룬 안 나오고 언더테일까지만 나오고 끝이었으면 더 좋았을 듯 델타룬 주연 캐릭터들 정 안 가고 언더테일에 나왔던 캐릭터들 뭔가 캐붕은 아닌데 이상해짐 마음에 안 듬 단순히 못 만든 게 아니라 캐릭터들의 비호감적인 면모를 의도한 거 같아서 뭐라 비판하기도 뭐함 그리고 자캐샌즈 AU 멈춰!!!!

원피스 초반부 시절 그림체랑 캐릭터 디자인 옷차림을 다시는 볼 수 없어서 아쉬워

>>106 ㅇㄱㄹㅇ… 난 신비아파트 초기에 자주 나왔던 구남매,신비 이 세조합 좋아했는데 갈수록 그런게 없어지고 강림이가 난입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때부터 안봤던것 같아 신비아파트가 소재는 괜찮은데 갈수록 말아먹는것 같다니까

>>115 사실 1기 마지막화에서 이미 스토리는 다 끝났어 근데 작품 외적으로 인기가 너무 많아지니까...

코난 아무로, 버번 초기 설정에는 찐 검조 멤버였는데 작가가 얘 등장 에피소드에서 마음에 든다고 1화만에 아군으로 만들어버림ㅋㅋㅋㅋㅋ 초기에는 베르무트 남자버전으로 신비주의 컨셉으로 잡아서 그거 때문에 입덕했었는데 지금도 너무너무 좋지만 그래도 쫌 아쉬움,,,

>>106 >>115 >>116 2기서부터 여러 문제가 거기서 다 터졌지 강림은 족보없는 쫄쫄이나 입고, 오컬트바라기던 현우가 연애 못해서 안달난 애가 되고, 다른 퇴마사를 만들어서 삼각관계 형성하고 하리 캐붕 일어나고 뭐임 대체 후속작을 만들거면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신중하게 만들었으면 두고두고 까이진 않았을거임

>>109 설명만 들어도 꼴린다

메이플 시그너스 초기설정? 이라고 해야하나 전엔 좀더 여리여리한 공주님,소녀 같은 분위기가 있었는데 업뎃 거치면서 지금은 딱히 각성후 아니라도 기본 캐릭터성 자체가 온화하지만 강인한 부드러운 카리스마 완벽여제로 바뀐거같음 난 에레브 분위기도 그렇고 그 고아하고 이쁜 느낌?툭 치면 부서질것같은 느낌?을 동경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느낌이 많이 없어진 거 같아서 아쉬움 당장 기본 성우연기만 해도 차이남... 걍 에레브 가면 신수한테 연약하게 기대있고 클릭하면 소녀같은 목소리가 나오고 이 목소리랑 캐릭터성이 프스블헤까지는 나오는데 비교적 최신 업뎃들 시그너스 목소리 들어보면 확연히 다름 시그너스퀘 받으면서 npc 클릭할땐 소녀의 가냘픈 음성인데 퀘스트 스크립트는 우아하고 강단있는 여인임 이젠 더이상 블헤나 프스에서 보여준 애교담당 푼수 철부지 공주님 같은 면모는 못보는걸까ㅋㅋㅋㅋ 예전의 시그너스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많이 아쉬움...

아스테리스크 구판 멍청한 가젤이 좋았는데 정식연재 하면서 너무 인텔리해짐ㅠㅠ 쥬노나 엑시도 구판의 캐릭터성이 더 좋았는데 싹다 갈아엎어져서... 구판은 캐빨물에 가까웠고 정식연재 판이 더 작품성 있기는 하지만 난 그 캐빨물 감성이 좋았다고...

>>120 내가 썼나 했다 내가 생각하는 시그너스는 신수에 기대있는 그 여리여리하고 보호받는 어리고 가련한 소녀 여제의 모습이 더 기억에 남긴 해 계속 이러면 무능하다고 까였을려나 지금 여제도 성장한 느낌이라 나쁘진 않은데...

>>114 ㄹㅇ!!! 솔직히 알라바스타에서 끝났어야 해...

쿠베라 리즈...초반에 엄청 덜렁거리고 상처도 많지만 그래도 밝고 사람 잘 믿는 그 성격이 너무 좋았는데 애가 산전수전 다 겪고 너무 변해버림ㅠㅠㅠㅠㅜㅜ물론 지금도 좋지만 가끔 옛날이 그리움

>>16 >>50 >>78 힐앜 초기설정이 더 좋음22222 이땐 캇짱도 가해자새끼가 아니었고 캐릭터성도 미도리아보다 야미쿠모가 더 진중하고 개연성있어서 좋음

스피어즈 데모버전(초능력학원 그린스피어) 스토리라인이 탄탄한것 같은데 아동용으로 바뀌면서 스토리가 좀 부실해졌어...

쿵야쿵야 시리즈...머지 쿵야 머시기인가 그거 나오고 짜식음 아니 얘들이 양키센스를 덧발랐는지 왜이렇게 못생겨졌냐 했는데 원작 디자이너 퇴사...시벌롬들아 쿵야마망 돌려달라고 용과쿵야 당근쿵야 진짜 너무 못생겨졌어...이건...이건 아니야... 플러스로 쿵야쿵야 애니 오리지널 캐릭터인 한소녀 진짜 당시 작중 최고 인기캐릭터였거든 락스타 설정이라 전용 캐릭터송도 있고 한애갤 초대 여신이었나 타이틀도 있는데 왜 내팽개치냐고...사람캐라서 그런거냐고오...

갑타 이현성 물론 지금도 좋지만 난 최강자전 때 젊은 외모가 더 좋다...

용과 같이 시리즈 원래는 액션 느와르 장르의 게임이었는데 7편부터 턴제 느와르로 장르 변경된게 너무 아쉬웠음.

바하8 하이젠베르크 원래는 최종보스를 섬기는 아버지랑 대립한다는 설정이랑 적인지 아군인지 확실하지 않다라는 흥미로운 공식소개란이 있었는데 다 갈아치우고 그냥 평범한 적이 되어서 아쉬워 최종완성본이 개성없는 건 아니지만 난 그 처음 소개란 때문에 바하8를 더많이 기다렸단 말이야

>>130 뭐야 미친 너 나야..? 나 스트럼이 하이젠베르크 아버지였다는 초기 설정 보고 대가리 깼다,, 진차 하이젠베르크 설정마저 유죄남이고 증말

>>131 스트럼이면 그 선풍기맨? 걔 초기설정 처음 들었어 ㄷㄷㄷ 칼이 자기 아버지가 될 뻔한 애한테 조용히해!라고 소리 지른 걸 떠올리니까 기분이 묘해지넼ㅋㅋㅋㅋㅋㅋ

>>132 응응 컨셉아트 하나씩 까다가 봤다.. 그럼 초기 설정은 미란다를 섬기는 아버지 스트럼과 대립하는 칼..? 어렵다 어려워 캡콤

엔젤릭버스터 초기(출시 당시) 디자인이 천사같은 외형+흉악하게 생긴 무기/노바족+판테온 출신 등등 엔버가 갖고 있는 여러 특징을 잘 나타내서 말 그대로 전장의 아이돌이자 엔젤릭버스터라는 이름에 걸맞은 디자인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디자인도 예쁘긴 하지만 전보다 디테일이 많이 떨어지고 캐릭터 개성도 잘 느껴지지 않아서 너무 아쉬움....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의 마크 앙셸... 지금이 마음에 안 드는 건 아니고 초기 디자인의 그 안경 쓴 좀 더 수수한 디자인은 지금이랑 다른 느낌이라 그거대로 좋아함 그리고 2차창작 중에 예전에 초기 디자인 모습이었다가 이미지 체인지해서 지금의 좀 더 화려한 모습으로 바뀌었다는 식의 설정 몇번 봤는데 그 설정 되게 좋아함

마비노기 프라가라흐 형태가 변할 리 없던 검이 묘하게 디테일이 달라서 온갖 떡밥과 추측을 남겨놓고는 결국 장비템이 아니라 형태없는 특성 스킬로 만들어버림... 진짜 너무 실망함

데스노트 니아 참 취향 100프로고 한때 최애였지만 니아만큼 취향캐 나오기 VS L편으로 끝내기 하면 뒤도 안돌아보고 후자고름

헬러바 보스 초기에는 암살 사주 블랙 코미디가 좋았는데 지금은...감성팔이물이 되가는 것같아..캐릭터성도 좀 사시해졌고

스틸볼런의 샌드맨 타라 덩컨의 초기 커플 관계......

인소의 법칙 초기 작화

라더님 스킨 물론 지금도 좋지만 그 시절 때부터 봐온 내 입장에선 옛날 악마 스킨이 좋은 걸...

하이큐 단편판… 정확히는 첫번째 단편판의 히나타 엄청 좋아해 본편보다 더 좋다던가 그런 건 아니지만 뭔가 색다르고 개인적인 취향을 스트라이크 존으로 때리고 가서 좋아 비주얼도 속눈썹 긴 미인상이고 무엇보다도 자존감 낮아 보이는 성격이고 그리고 자세히 드러난 건 아니지만 도중에 나온 대사 보면 단편판 히나타는 정말 놀랍게도 따돌림 당하고 친구 적은 아웃사이더 쪽이었나 싶어서 그 점도 신경쓰임 카게야마와의 관계성도… 히나타가 배구를 시작하게 된 게 순전히 카게야마가 이유였고, 매사에 자신감 없었는데 카게야마가 자신이 누구인지 관계없이 말을 걸어주고 거기에 처음으로 칭찬과 인정을 받았다고 무언가 해보고 싶게 되었다고 말하는 게 뭔가 좋음 와중에 눈 감고 치는 속공 성공하기가 무섭게 카게야마는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갈 각 재는데 히나타는 그럴 필요성 못 느끼는 반응 보이는 것도 본편에서 둘이 괴짜속공 건으로 충돌했던 거랑 대비되는 구도 같아서 새롭고 근데 아무래도 본편의 히나타랑은 전혀 다른 캐릭터라 어디 가서 이 캐릭터를 히나타 쇼요라고 부르며 떠들고 다니면 뭔가 잘못하는 기분이라 좀 망설여짐 키 안 작고 배구에 큰 열정 없고 자존감 낮고 아싸 기질 있는 히나타라고 하니 무슨 해군 루피 같잖아 게다가 단편은 단편인 만큼 오랫동안 되새김질하며 곱씹을 만큼의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라 계속 생각하면 곧 원작 내용과 내 일루미나티급 확대해석 망상을 서로 구분할 수 없게 될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아무튼 하이큐 본편과는 별개로 단편판에서 이어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은 그런 마음이 계속 드는 것 같아

마마마 반역의 이야기도 외전도 뭔가 공식이라고 하니까 미묘한 느낌임 오히려 2차창작으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 거 같음

라오루 엔딩 약ㄱ간 아쉬움 물론 옛날 엔딩은 개구렸다곤 하지만 보라눈물 13협회 떡밥이라던가 도서관 폐관하고 일상 일러 그건 남겨줬으면..훨씬 좋았을것 같음

코난의 핫토리 헤이지는 예전 작화가 더 좋았고, 개인적으로 성격은 외교관부터 명가 변사때까지 가장 좋았음. 그 다음 심포니호. 여친 설정이 없었던 때가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