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앵커 2033 : 멸망한 부산에서 살아남기 (45)
2.300레스가 되면 외계인이 침략한다. (8)
3.한국의 근현대사를 바꿔봅시다. (41)
4.생존게임 같은걸 해보자_2.0 (65)
5.대한이 독립했다 (7)
6.앵커로 지식인에 질문함 (229)
7.해리포커와 아주초반의 호구 (755)
8.. (84)
9.🍳 아 배고프다 [ 요리앵커 ] 🍳 (27)
10.우리들의 내신은 지금부터다! 내 초능력 맛좀 쬐끔만 보거라! 초능력 학교 얼티밋 스쿨! (39)
11.초보 악마의 시험 (7)
12.아무에게나 무작위로 편지보낸다. - 3 (576)
13.여기세상은 대체 뭐야????? (292)
14.⚜눈 떠보니 악역 영애⚜ : 그래요 클리셰예요 (138)
15.[PM2] 딸을 재상으로 키우자! (1000)
16.이곳은 카레의 성지, 노커노라교! (417)
17.남친이랑 전화 중인데 앵커 받음 (12)
18.☆★앵커판 잡담스레2★☆ (1000)
19.S.c.p (24)
20.치유물 미연시 게임 (5)
1
◆Pdwty2FhgmL
2019/05/28 01:58:48
ID : L9ipe47tjs8
11
본격 노염치 스레주의 편지스레 재개시!!
간만에 돌아온 만큼 크게 한 건 하고 싶은데 우리 다시 장난 한번 쳐볼래요?
자자, 그럼 우리 룰 몇개만 정하고 갈까?
1. 앵커의 내용이 편지의 흐름과 과도하게 맞지 않을 경우(혹 어그로), 다시 앵커 돌립니다.
2. 이 스레에서 욕설이나 스레더 본인이 쓰고나서 삭제할 만한 글을 적었다면 삭제하지 말고 그대로 두십시오.
3. 2와 이어지는 내용으로 어그로도 그래도 두십시오. 대신 그 분을 철저히 무시해주세요.
4. 만약 편지 작성중 스레주가 사라진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 달 안에 돌아올겁니다. 재미있는 전개를 생각하고 있어주세요.
자 그럼 다들 한 건 크게! 우리의 목표는 한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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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이름없음
2020/04/28 10:28:44
ID : 5dXzhs00003
0
I...am....발판..........
403
이름없음
2020/04/28 10:34:11
ID : Vgrs8pdVeY0
0
더 큰 선?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 신조 아닌가요(읍읍)
404
이름없음
2020/05/02 16:45:13
ID : L9ipe47tjs8
0
안녕들 하십니까
저는 언제나 열심히 살자 줄여서 언심살 협회의 회장직을 맡고있으며
뭔가 삼겹살 같은 이름이네요 지글지글 고기는 역시 삼겹살이죠
그러고 보니 이런 말도 있지 않던가요? 우울할 땐 고기 앞으로 가라. 언제나 열심히 살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은 중 하나는 역시 맛있는 걸 먹고자 하는 욕망, 곧 식욕이죠.
당신의 식욕이 원하는대로 살길 원한다면 돈이 필요할 것이고 돈은 성실히, 그리고 열심히 살아야 얻을 수 있는 것이기에 당신은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그 뭐더라, 그 말도 있지 않습니까. 일하지 않은 자는 먹지 말라! 오래됐지만 아직도 현대사회에 통용되는 말이죠.
물론 사도 바오로가 했던 당시의 말은 지금과 의미가 달랐습니다. 당시 코린토스의 공동체는 모두가 일해서 나누어 먹는 체제였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지금과 같이 사회과 고도로 발전된 시대에서는 되려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을 착취할 때 오용되어 가슴이 아프기도 합니다. 오히려 있는 사람이 일하지 않으며 돈을 버는 데, 없는 사람을 노력이 부족하다고 비난하는 세태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노력을 멈춰서는 안 됩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열심히 안했다며 억울함을 속으로 삼킬지언정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시켜나가야하고, 서로를 위로하며 더 나은 세상, 더 큰 선으로 나아가야합니다.
를 담아 에게.
405
이름없음
2020/05/02 17:02:40
ID : inU0mljxRAZ
0
박애
406
이름없음
2020/05/02 20:22:23
ID : beMlBgphBs6
0
아무개
407
◆Pdwty2FhgmL
2020/05/03 00:00:50
ID : L9ipe47tjs8
0
오 나는 당신에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무개가 나왔네!
참고로 보고 처음에 박해라는 줄 알고 좀 놀랐어!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반대데 다행이야 다행!
조선 팔도
시군구
동면읍
-
안녕들 하십니까
저는 언제나 열심히 살자 줄여서 언심살 협회의 회장직을 맡고있으며
뭔가 삼겹살 같은 이름이네요 지글지글 고기는 역시 삼겹살이죠
그러고 보니 이런 말도 있지 않던가요? 우울할 땐 고기 앞으로 가라. 언제나 열심히 살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은 중 하나는 역시 맛있는 걸 먹고자 하는 욕망, 곧 식욕이죠.
당신의 식욕이 원하는대로 살길 원한다면 돈이 필요할 것이고 돈은 성실히, 그리고 열심히 살아야 얻을 수 있는 것이기에 당신은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그 뭐더라, 그 말도 있지 않습니까. 일하지 않은 자는 먹지 말라! 오래됐지만 아직도 현대사회에 통용되는 말이죠.
물론 사도 바오로가 했던 당시의 말은 지금과 의미가 달랐습니다. 당시 코린토스의 공동체는 모두가 일해서 나누어 먹는 체제였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지금과 같이 사회과 고도로 발전된 시대에서는 되려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을 착취할 때 오용되어 가슴이 아프기도 합니다. 오히려 있는 사람이 일하지 않으며 돈을 버는 데, 없는 사람을 노력이 부족하다고 비난하는 세태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노력을 멈춰서는 안 됩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열심히 안했다며 억울함을 속으로 삼킬지언정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시켜나가야하고, 서로를 위로하며 더 나은 세상, 더 큰 선으로 나아가야합니다.
>>박애를 담아 아무개에게.
408
이름없음
2020/05/03 00:08:19
ID : beMlBgphBs6
0
1. 서울특별시
2. 부산광역시
3. 대구광역시
4. 대전광역시
5. 광주광역시
6. 인천광역시
7. 울산광역시
8. 경기도
9. 강원도
10. 충청북도
11. 충청남도
12. 전라북도
13. 전라남도
14. 경상북도
15. 경상남도
16. 제주도
17. 세종시
Dice(1,17) value : 11
409
이름없음
2020/05/03 04:54:54
ID : 3A0mpPbfRxC
0
충남이군
410
이름없음
2020/05/03 04:57:49
ID : 3A0mpPbfRxC
0
1. 천안시 서북구
2. 천안시 동남구
3. 공주시
4. 보령시
5. 아산시
6. 서산시
7. 논산시
8. 계룡시
9. 당진시
10. 금산군
11. 부여군
12. 서천군
13. 청양군
14. 홍성군
15. 예산군
16. 태안군
이왕 시작한거 끝까지 랜덤으로?
Dice(1,16) value : 1
411
이름없음
2020/05/03 05:07:22
ID : 3A0mpPbfRxC
0
1 성환읍
2 직산읍
3 성거읍
4 입장면
5 성정1동
6 성정2동
7 쌍용1동
8 쌍용2동
9 쌍용3동
10 불당동
11 백석동
12 부성1동
13 부성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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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이름없음
2020/05/03 05:14:22
ID : 3A0mpPbfRxC
0

413
이름없음
2020/05/03 15:17:19
ID : cIHxvcoIFbc
0
지금 다시 성경 읽어보니까 코린토스가 아니라 에페소스였지만 알 게 뭐야
414
◆Pdwty2FhgmL
2020/05/03 17:26:42
ID : L9ipe47tjs8
0
오오 진짜 터 대박이다!! 너희 진짜 최고야!! 너무 마음에 들어!
지금 당장 편지 작성 할게ㅎㅎ
415
◆Pdwty2FhgmL
2020/05/03 17:41:49
ID : L9ipe47tjs8
0
416
이름없음
2020/05/04 20:46:49
ID : beMlBgphBs6
0
103동 201호!
417
이름없음
2020/05/04 21:38:37
ID : 3A0mpPbfRxC
0
잉여가 왔다 ㅋㅋㅋ
1 금호어울림
2 리더힐스
3 린스트라우스1단지
4 린스트라우스2단지
5 엘에이치 1단지
6 이안
7 지웰더샵
8 지웰시티푸르지오1단지
9 지웰시티푸르지오2단지
10 지웰푸르지오
11 천년나무7단지
12 파크푸르지오1단지
13 파크푸르지오2단지
14 펜타포트
15 호반베르디움더퍼스트
16 호반베르디움센트로포레
17 호반써밋플레이스
18 호반써빗플레이스센터시티
19 대동다숲
20 대원칸타빌
21 동일하이빌
22 아이파크
23 우방아이유쉘트윈팰리스
24 한성필하우스
25 한화꿈에그린
26 호반리젠시빌스위트
27 디엠센터시티
28 시티프라디움3차
29 시티프라디움4차
30 아리스타팰리스
31 중흥S클래스프라디움
32 중흥S클래스프라디움레이크
33 풍림아이원
34 호반써밋플레이스센터시티
다이스!다이스!
418
◆Pdwty2FhgmL
2020/05/04 21:54:17
ID : L9ipe47tjs8
0
오우..... 내가 다이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거야? 영광스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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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이름없음
2020/05/04 22:00:35
ID : L9ipe47tjs8
0
아씨 도대체 다이스만 몇 번째 실패야
420
이름없음
2020/05/04 22:01:44
ID : L9ipe47tjs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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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이름없음
2020/05/04 22:05:27
ID : beMlBgphBs6
0
수정했어?
422
이름없음
2020/05/04 22:05:58
ID : L9ipe47tjs8
0
계속 수정해서 등록하고 있어..계속 틀리고 있어....
왜 나는 맨날 다이스 못 굴리지.. 다이스 굴리는 스레에서 하는 법도 알아왔는데
423
이름없음
2020/05/04 22:08:51
ID : L9ipe47tjs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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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이름없음
2020/05/04 22:08:57
ID : L9ipe47tjs8
0
됐다!!!!!!!!!
425
이름없음
2020/05/04 22:12:54
ID : beMlBgphBs6
0
와!!!!!
426
◆Pdwty2FhgmL
2020/05/04 22:12:54
ID : L9ipe47tjs8
0
시티프라디움 3차
일단 이 아파트에는 103동은 없어, 존재하는 동은
- 301동 302동 303동 304동 305동 306동 307동 308동
몇 동으로 보낼까,
427
이름없음
2020/05/04 23:06:36
ID : beMlBgphBs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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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이름없음
2020/05/05 18:21:06
ID : 4K4Zba1ioZg
0
스레주 보내는 이에 이름 뭐 적을거야?
429
◆Pdwty2FhgmL
2020/05/05 20:25:46
ID : L9ipe47tjs8
0
아 18시간 자버렸어 어떡하니 증말..........
보내는 이에는 보통 비워놓지만 어제는 그냥 트위터를 하고 있는 바람에...
hi, twitter 라고 적어버렸어..
뭐 눈치껏 트위터에 인증하던가 말던가
430
이름없음
2020/05/06 04:39:18
ID : L9ipe47tjs8
0
헝....스레주 비상상황....
며칠 전 친구에게 받은 편지가 사라졌다..
분명 4일에 학원에서 읽고 집으로 오는 기차에서 답장 쓰고있었는데 어디서 사라진거지??
일어나보니까 방 정리되어 있어서 더 헷갈려, 방이랑 화장실에도 거실에도 없고 진짜 어딨지..
431
이름없음
2020/05/06 10:55:14
ID : 3wq2Mi9Arvu
0
앗 그런... 빨리 찾게되면 좋겠다
432
◆Pdwty2FhgmL
2020/05/06 17:00:53
ID : pVgjcpV865e
0


433
이름없음
2020/05/06 17:03:18
ID : E5O4INthgmN
0
그러게 뭔가 의도한 것 같아 ㅋㅋㅋㅋㅋ 편지 내용하고 너무 잘 맞네 ㅋㅋㅋ
434
이름없음
2020/05/06 17:07:52
ID : FdA6o1u0785
0
ㅋㅋㅋㅋㅋㅋㅋ근데 편지지 예쁘다!!
435
이름없음
2020/05/06 17:14:23
ID : pVgjcpV865e
0
고마워! 갬성편지지라고 배경은 예쁜데 글귀는 영 내 취향 아니라 걱정했는데 다행이야!
436
◆Pdwty2FhgmL
2020/05/07 19:55:59
ID : L9ipe47tjs8
0
다음 편지는 금요일 오후? 저녁? 응, 그 쯤에 시작할게!
다들 즐거운 편지내용 구상해줘ㅎㅎ
-
다음 편지에 대하여
1. 국내로 보낼 예정
2. .장난편지 or 안부편지
(까지 추가 의견 받음)
3. 내 도시락 반찬()
-알배추, 팽이버섯, 어묵, 당근, 양파, 대파, 슬라이스햄, 비엔나 소시지, 오이 있음
437
이름없음
2020/05/07 22:15:58
ID : 2tunzQtAmII
0
도시락 반찬 뭐야 ㅋㅋㅋㅋㅋ
438
◆Pdwty2FhgmL
2020/05/08 00:00:58
ID : L9ipe47tjs8
0
힝.... 아무도 정해주지 않아서 알배추+팽이버섯+당근+양파+대파+햄+청양고추 볶았어..
맛있더랗ㅎㅎ 간장이랑 후추로 간 했는데 맛있어!! 채 소 좋 아 !
439
이름없음
2020/05/08 01:02:06
ID : 3wq2Mi9Arvu
0
맛있었다니 다행이네 ㅋㅋㅋ
440
이름없음
2020/05/08 21:09:42
ID : L9ipe47tjs8
0
음음 추가의견은 없는 것 같고만...
441
이름없음
2020/05/08 21:28:25
ID : beMlBgphBs6
0
안부 편지 보내자
442
◆Pdwty2FhgmL
2020/05/09 22:01:50
ID : L9ipe47tjs8
0
그래! 다른 의견도 없으 안부 편지로 가자!
첫 줄
443
이름없음
2020/05/09 22:25:43
ID : L9ipe47tjs8
0
아 로맨스 스토리 스레 하나 세우고싶다!
444
이름없음
2020/05/09 22:35:13
ID : bbgY63Xs1in
0
한밤중에 펼치는 내 마음의 실타래를 갈무리하여 이렇게 펜을 들어봅니다.
언제나 강녕하시겠지요. 또 행복할 것입니다. 설령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분명 그러하다고 말하고파지는 22시 35분 입니다.
445
◆Pdwty2FhgmL
2020/05/10 03:18:52
ID : L9ipe47tjs8
0
한밤중에 펼치는 내 마음의 실타래를 갈무리하여 이렇게 펜을 들어봅니다.
언제나 강녕하시겠지요. 또 행복할 것입니다. 설령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분명 그러하다고 말하고파지는 22시 35분 입니다.
-
세상에 너 완전 감성적인 구절을 적어냈잖아??
나라면
피자에 맥주 한 잔 하고싶어지는 22시 35분 입니다.
이런 문장이나 썼을 것한데..
446
이름없음
2020/05/10 06:30:37
ID : 9cla3A7s7bw
0
야심한 밤 별을 헤아리는 제 마음 한 켠에 그대라는 존재의 자리를 마련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 반 세근 반 콩닥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대는 혹여 이 광활한 우주에서 상호간의 존재가 닿았을 때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
우주적인 시점에서 보았을 때, 한 줌의 먼지와도 같은 우리가
이렇게 희박한 경우의 수를 거쳐, 결국 글을 통하여 마주하는 지금. 그대가 이 글을 읽고 있는 이 시간.
이 시간은 수억년을 달려와 우리 눈에 보이는 저 별빛과도 같이
억겁의 과거에서 부터 정해진 운명일지도 모릅니다.
...라는 가설을 세워가며 조금은 당신에게 있어 이 편지가 신비롭고 마음 한 귀퉁이가 따스해지는 추억거리로 회자되기를 희망합니다
447
◆Pdwty2FhgmL
2020/05/10 10:04:27
ID : L9ipe47tjs8
0
한밤중에 펼치는 내 마음의 실타래를 갈무리하여 이렇게 펜을 들어봅니다.
언제나 강녕하시겠지요. 또 행복할 것입니다. 설령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분명 그러하다고 말하고파지는 22시 35분 입니다.
야심한 밤 별을 헤아리는 제 마음 한 켠에 그대라는 존재의 자리를 마련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 반 세근 반 콩닥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대는 혹여 이 광활한 우주에서 상호간의 존재가 닿았을 때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
우주적인 시점에서 보았을 때, 한 줌의 먼지와도 같은 우리가
이렇게 희박한 경우의 수를 거쳐, 결국 글을 통하여 마주하는 지금. 그대가 이 글을 읽고 있는 이 시간.
이 시간은 수억년을 달려와 우리 눈에 보이는 저 별빛과도 같이
억겁의 과거에서 부터 정해진 운명일지도 모릅니다.
...라는 가설을 세워가며 조금은 당신에게 있어 이 편지가 신비롭고 마음 한 귀퉁이가 따스해지는 추억거리로 회자되기를 희망합니다
-
와........이번 편지 장난없네
로맨스 스토리 스레 세워보고 싶다니까 이런 아련한 연심편지를 써주다니 밤새 스듀한 나는 심장이 멈춰 죽어버릴지도 몰라!! ><
다음 사람 힘 좀 들겠는걸!
448
이름없음
2020/05/10 14:01:37
ID : 3wq2Mi9Arvu
0
다속
449
이름없음
2020/05/10 16:40:15
ID : RCp9a5Qr9eM
0
가으속
450
이름없음
2020/05/10 17:07:46
ID : beMlBgphBs6
0
그렇다고 해도 아주 모르는 이에게 받은 편지가 당신에게는 그저 해괴한 편지가 될 수도 있지요
451
◆Pdwty2FhgmL
2020/05/11 21:44:44
ID : L9ipe47tjs8
0
한밤중에 펼치는 내 마음의 실타래를 갈무리하여 이렇게 펜을 들어봅니다.
언제나 강녕하시겠지요. 또 행복할 것입니다. 설령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분명 그러하다고 말하고파지는 22시 35분 입니다.
야심한 밤 별을 헤아리는 제 마음 한 켠에 그대라는 존재의 자리를 마련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 반 세근 반 콩닥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대는 혹여 이 광활한 우주에서 상호간의 존재가 닿았을 때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
우주적인 시점에서 보았을 때, 한 줌의 먼지와도 같은 우리가
이렇게 희박한 경우의 수를 거쳐, 결국 글을 통하여 마주하는 지금. 그대가 이 글을 읽고 있는 이 시간.
이 시간은 수억년을 달려와 우리 눈에 보이는 저 별빛과도 같이
억겁의 과거에서 부터 정해진 운명일지도 모릅니다.
...라는 가설을 세워가며 조금은 당신에게 있어 이 편지가 신비롭고 마음 한 귀퉁이가 따스해지는 추억거리로 회자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아주 모르는 이에게 받은 편지가 당신에게는 그저 해괴한 편지가 될 수도 있지요
-
아 진짜 반장하기 싫다.. 스승의 날 챙기자면서 학생단톡 만들어주니까 일이란 일은 내가 다 하고있네ㅋ...
의견도 안 내, 투표도 안 해. 오후 6시까지 투표 과반수 이상 안 하면 엎는다니까 30분 안에 다 채워지고 뭐야 도대체.
하자고 하던 사람들은 진행도 안 하고 진짜 개빡쳐....
중고등학교때도 이렇게 심하진 않았는데 나이도 많은 사람들이 나한테 다 떠넘기려하나;;
진짜 요즘 스트레스 때문에 내가 병상에 눕게 생겼어
452
이름없음
2020/05/12 14:28:22
ID : 4K4Zba1ioZg
0
부디 불쾌히 여기지 마시고 언제 어디서든 그대를 응원하는 사람이 있음을 알아주시기를. 그리고 문득 이 편지가 생각날 때에 하늘을 올려다 봐주세요. 그대의 삶에 별빛과도 같은 찬란함이 깃들기 바라며 담아온 편지의 하늘은 이러한데, 그대의 하늘은 어떻던가요?
//스레주 고생한다ㅠㅠ 홧팅!!
453
◆Pdwty2FhgmL
2020/05/12 18:55:21
ID : L9ipe47tjs8
0
한밤중에 펼치는 내 마음의 실타래를 갈무리하여 이렇게 펜을 들어봅니다.
언제나 강녕하시겠지요. 또 행복할 것입니다. 설령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분명 그러하다고 말하고파지는 22시 35분 입니다.
야심한 밤 별을 헤아리는 제 마음 한 켠에 그대라는 존재의 자리를 마련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 반 세근 반 콩닥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대는 혹여 이 광활한 우주에서 상호간의 존재가 닿았을 때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
우주적인 시점에서 보았을 때, 한 줌의 먼지와도 같은 우리가
이렇게 희박한 경우의 수를 거쳐, 결국 글을 통하여 마주하는 지금. 그대가 이 글을 읽고 있는 이 시간.
이 시간은 수억년을 달려와 우리 눈에 보이는 저 별빛과도 같이
억겁의 과거에서 부터 정해진 운명일지도 모릅니다.
...라는 가설을 세워가며 조금은 당신에게 있어 이 편지가 신비롭고 마음 한 귀퉁이가 따스해지는 추억거리로 회자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아주 모르는 이에게 받은 편지가 당신에게는 그저 해괴한 편지가 될 수도 있지요
부디 불쾌히 여기지 마시고 언제 어디서든 그대를 응원하는 사람이 있음을 알아주시기를. 그리고 문득 이 편지가 생각날 때에 하늘을 올려다 봐주세요. 그대의 삶에 별빛과도 같은 찬란함이 깃들기 바라며 담아온 편지의 하늘은 이러한데, 그대의 하늘은 어떻던가요?
-
여기쯤에서 편지 마무리 지을까? 조금 더 쓸까?
고마워.. 근데 잠도 2시간만 자고 아침에도 식욕 1도 없어서 점심으로 삼김 하나만 챙겨갔는데 10시쯤에 대화 잠깐 하니까 금방 해결되더라. 좀 허무했어. 스승의 날에 퀵으로 상품 받고 원장님께 떡 드리고 (월,화,수)다른 선생님분께 드리면 상할까봐 엄청 머리 굴리고 있었는데 다들 신경 안 쓰더라.. ㅡ3ㅡ.. 그러고 나니까 배고파지더라!
다음부터는 반장님 저희 (기념일) 안 챙기나요? 하면 아, OO씨가 진행하시는 건가요? 라고 물어보던가해야지..휴...
454
이름없음
2020/05/12 19:02:13
ID : 3A0mpPbfRxC
0
너무 아름다운 편지가 되어버렸다....
455
◆Pdwty2FhgmL
2020/05/12 19:14:54
ID : L9ipe47tjs8
0
ㄹㅇ로 너무 아름답다... 한 글자씩 조심히 써야겠어
456
이름없음
2020/05/12 19:30:51
ID : 3wq2Mi9Arvu
0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쓰고 끝내는 게 좋겠다
457
◆Pdwty2FhgmL
2020/05/12 23:18:07
ID : L9ipe47tjs8
0
그럼 이제부터 주소를 작성해볼까!
보내는 사람 , 받는 사람
(편지 감성에 맞게 쓸 것! 개뜬금 "보내는 사람 : 부부젤라협회" 이렇게 적으면 안됩니다!!)
조선팔도
시군구
동면읍
458
이름없음
2020/05/13 01:08:24
ID : 3wq2Mi9Arvu
0
부부젤라협회 너무 끌리는데 어떡할 거야 스레주 ㅋㅋㅋㅋㅋ
엥커는 편지의 감성에 맞게 '달나라 토끼 129호'라고 짓자
459
이름없음
2020/05/13 08:46:02
ID : i8o6pcIJSFj
0
받는 사람. 세상 유일 소중한 당신
460
이름없음
2020/05/13 09:21:24
ID : beMlBgphBs6
0
Dice(1,17) value : 4
1. 서울특별시
2. 부산광역시
3. 인천광역시
4. 대구광역시
5. 광주광역시
6. 대전광역시
7. 울산광역시
8. 세종특별자치시
9. 경기도
10. 강원도
11. 충청북도
12. 충청남도
13. 전라북도
14. 전라남도
15, 경상북도
16. 경상남도
17. 제주특별자치도
461
이름없음
2020/05/13 11:35:31
ID : 3A0mpPbfRxC
0
1. 중구
2. 동구
3. 서구
4. 남구
5. 북구
6. 수성구
7. 달서구
8. 달성군
Dice(1,8) value : 2
462
이름없음
2020/05/13 12:01:47
ID : beMlBgphBs6
0
안심동
463
◆Pdwty2FhgmL
2020/05/13 19:07:40
ID : L9ipe47tjs8
0
우,.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동.. 집도 많고 좋아좋아!
중구면 내가 직접 배송할텐데 까비-
안심1동 2동 3,4동 이렇게 있는데 일단 1동으로 한다?
https://map.naver.com/v5/search/%EB%8C%80%EA%B5%AC%20%EB%8F%99%EA%B5%AC%20%EC%95%88%EC%8B%AC%EB%8F%99?c=14325713.1856653,4281806.4546506,14,0,0,0,dh
464
이름없음
2020/05/13 19:42:24
ID : i8pbvdyIGtA
0
조타조타
465
◆Pdwty2FhgmL
2020/05/13 21:40:50
ID : L9ipe47tjs8
0
아참 앵커를 안 걸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 골라주세요ㅎㅎ
466
이름없음
2020/05/13 22:18:23
ID : RCp9a5Qr9eM
0
바르판
467
이름없음
2020/05/13 23:33:11
ID : 3wq2Mi9Arvu
0
율하 휴먼시아 12단지 아파트
468
◆Pdwty2FhgmL
2020/05/13 23:59:06
ID : L9ipe47tjs8
0
아 순간 바르판 아파트라는 곳 있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
와 12단지까지 있어? 대박..
일단 편지는 다 작성했어! 중간에 떨리는 손에 서체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시 적었어.
평소에는 편지지를 편지봉투에 넣고 내용물이 든 편지봉투를 규격봉투에 넣어서 보냈는데
이번에는 그냥 편지봉투에서 끝내려고 해.
연한 버터빛 봉투인데 규격봉투에 들어가지 않는 대신 그 자체로도 단정하고 예쁘다고 생각해!
주소는 코팅 비닐같은 게 붙은 규격지에 적을 거고 봉랍은 빨간색!
469
이름없음
2020/05/14 00:04:13
ID : 3wq2Mi9Arvu
0
바르판 아파트 ㅋㅋㅋㅋㅋㅋㅋ
470
◆Pdwty2FhgmL
2020/05/14 00:16:27
ID : L9ipe47tjs8
0
일단 네이버 부동산이랑 위성사진, 거리뷰로 동호수 선별해봤어!
471
◆Pdwty2FhgmL
2020/05/14 00:28:29
ID : L9ipe47tjs8
0

472
◆Pdwty2FhgmL
2020/05/14 12:48:43
ID : 1xCnQpV801d
0


473
이름없음
2020/05/14 14:33:09
ID : 2tunzQtAmII
0
느낌 있다
474
◆Pdwty2FhgmL
2020/05/14 19:01:11
ID : L9ipe47tjs8
0
사진으로 보면 회색같지만 실제로는 민트색이야!! 펄도 자글자글!
475
이름없음
2020/05/15 23:21:28
ID : 4K4Zba1ioZg
0
스레주 다음 편지도 할거야?
476
◆Pdwty2FhgmL
2020/05/16 12:18:56
ID : L9ipe47tjs8
0
당연하게도 할 겁니다!!
그럼 주말도 왔겠다 다음 편지를 써볼까!
칠칠이가 한 소절 써주쇼ㅎㅎ
477
이름없음
2020/05/16 20:59:46
ID : dBe2LdPa1eM
0
이름 모를 칭구야!!! 안녕안녕 반가워 내 얘기 좀 들어보지 않을래?????!???
478
◆Pdwty2FhgmL
2020/05/16 21:23:45
ID : L9ipe47tjs8
0
이름 모를 칭구야!!! 안녕안녕 반가워 내 얘기 좀 들어보지 않을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뎈ㅋㅋ문장도 너무 칠칠맞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9
이름없음
2020/05/17 02:00:21
ID : L9ipe47tjs8
0
ㄱㅅ
480
이름없음
2020/05/17 02:06:19
ID : RCp9a5Qr9eM
0
엏그젓게 칭구가 집에 놀러왔었는데말야!!!
481
이름없음
2020/05/17 12:09:25
ID : beMlBgphBs6
0
진짜 초딩 티가 나는 명문이다...
가슴이 웅장해지네
482
◆Pdwty2FhgmL
2020/05/17 16:15:52
ID : L9ipe47tjs8
0
이름 모를 칭구야!!! 안녕안녕 반가워 내 얘기 좀 들어보지 않을래?????!???
엏그젓게 칭구가 집에 놀러왔었는데말야!!!
-
앜ㅋㅋㅋㅋㅋㅋㅋㅋ너희 정말 활발한 유년기를 보냈나보군!!
이건 필시 초등학교 개강했을 때 보내야겠군!
483
이름없음
2020/05/17 20:53:52
ID : 2tunzQtAmII
0
변신로봇이 되어버렷어!!!
484
이름없음
2020/05/17 22:49:00
ID : beMlBgphBs6
0
개강... 오프라인 등교가 더 적절치 않을까
485
이름없음
2020/05/17 23:17:13
ID : RCp9a5Qr9eM
0
변신로봇ㅋㅋㅋㅋㅋㄱㅋ
486
이름없음
2020/05/17 23:45:31
ID : L9ipe47tjs8
0
이름 모를 칭구야!!! 안녕안녕 반가워 내 얘기 좀 들어보지 않을래?????!???
엏그젓게 칭구가 집에 놀러왔었는데말야!!!
변신로봇이 되어버렷어!!!
-
아 진짜 미치겠다ㅋㅋㅋㅋ 변신로봇이라닠ㅋㅋㅋ 이것은 이제 초등학생이 아니다.....
유치원생이다.......!
아앗....오프라인 등교.. 미안하다 스레주 뇌가 늙은탓에 그까지 생각을 못 했따...
487
이름없음
2020/05/18 02:08:30
ID : dBe2LdPa1eM
0
ㅋㅋㅋㅋㅋ 첫문장 발랄하게 해봤는데 다시 보니까 초딩같네 ㅎ
488
이름없음
2020/05/18 02:12:38
ID : RCp9a5Qr9eM
0
그리고 나한테 갑쟈기 조종해달라는데!
489
이름없음
2020/05/18 09:19:14
ID : 3Ds2rgknu1g
0
앜ㅋㅋㅋ 뭔데 귀엽다
490
◆Pdwty2FhgmL
2020/05/18 10:28:33
ID : 1xCnQpV801d
0
이름 모를 칭구야!!! 안녕안녕 반가워 내 얘기 좀 들어보지 않을래?????!???
엏그젓게 칭구가 집에 놀러왔었는데말야!!!
변신로봇이 되어버렷어!!
그리고 나한테 갑쟈기 조종해달라는데!
-
앜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
약간 귀여운 6-7살 동생같아ㅋㅋㅋㅋㅋ
491
이름없음
2020/05/18 11:23:20
ID : RCp9a5Qr9eM
0
바아아알판
492
이름없음
2020/05/18 20:25:10
ID : 3wq2Mi9Arvu
0
나는 조종하는법를 모르는데 어떡게하지???
493
◆Pdwty2FhgmL
2020/05/18 20:55:43
ID : L9ipe47tjs8
0
이름 모를 칭구야!!! 안녕안녕 반가워 내 얘기 좀 들어보지 않을래?????!???
엏그젓게 칭구가 집에 놀러왔었는데말야!!!
변신로봇이 되어버렷어!!
그리고 나한테 갑쟈기 조종해달라는데!
나는 조종하는법를 모르는데 어떡게하지???
-
오우......세상에................어떡게하지??? 라니 초큼 괴롭습니닼ㅋㅋㅋㅋ
494
이름없음
2020/05/18 21:10:50
ID : RCp9a5Qr9eM
0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ㄱ ㅋ다음문장!기대되네!
495
이름없음
2020/05/19 17:31:32
ID : mrdTU6pfhzf
0
너가 나 대신 조종해주자..!
496
◆Pdwty2FhgmL
2020/05/20 21:19:44
ID : L9ipe47tjs8
0
이름 모를 칭구야!!! 안녕안녕 반가워 내 얘기 좀 들어보지 않을래?????!???
엏그젓게 칭구가 집에 놀러왔었는데말야!!!
변신로봇이 되어버렷어!!
그리고 나한테 갑쟈기 조종해달라는데!
나는 조종하는법를 모르는데 어떡게하지???
너가 나 대신 조종해주자..!
-
로봇이 된 친구는 뭘 해주길 원하는거야?
497
이름없음
2020/05/20 21:32:39
ID : beMlBgphBs6
0
발판
498
◆Pdwty2FhgmL
2020/05/20 23:38:59
ID : L9ipe47tjs8
0
바르파느
499
이름없음
2020/05/20 23:42:20
ID : LdTO7algZco
0
ㅂㅍ
500
이름없음
2020/05/20 23:44:09
ID : RCp9a5Qr9eM
0
지구를 지키러가야한대!!근데 조종사?가 업스면 못지킨대!!!
501
이름없음
2020/05/21 01:15:55
ID : L9ipe47tjs8
0
이름 모를 칭구야!!! 안녕안녕 반가워 내 얘기 좀 들어보지 않을래?????!???
엏그젓게 칭구가 집에 놀러왔었는데말야!!!
변신로봇이 되어버렷어!!
그리고 나한테 갑쟈기 조종해달라는데!
나는 조종하는법를 모르는데 어떡게하지???
너가 나 대신 조종해주자..!
지구를 지키러가야한대!!근데 조종사?가 업스면 못지킨대!!!
-
이욜 업스면이라니 글씨체는 다 큰 인간인데 내용은 영락없는 영유아구먼!!
어떻게 조종할까, ? 조작은 쉬운 편이겠지?
나는 슬슬 양치치고 자러 갑니다ㅎㅎ
내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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