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 해리포커와 마블왕의 돈 :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612887 2편 - 해리포커와 비광의 방 :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0780359 쓰기 전 인물소개. 해리 포커 : 주인공. 인성은 개차반. 그래도 자기 친구들이나 자기 사람들은 잘 챙김. 행운력 높음. 악운도 강함. 재산도 많음. 말대꾸 잘함. 마법 지팡이가 머신건임. 2학년 때 그래픽구려의 오함마,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공돌이의 빠루, 허상 속 뿅망치를 얻음. 론 위그레셔 : 해리의 친구 1. 평소엔 소심해보이나 조금 잘된다 싶으면 심하게 나대기 시작. 헐미안과는 매일 투닥거림. 묻어가기 잘함. 특별 공로상 받음. 헐미안 그레인졍 : 해리의 친구 2. 머리는 좋음. 게임도 어느정도 함. 그러나 띄어쓰기가 없음. 말을 제대로 알아듣는 건 해리뿐. 엉뚱한 주문을 자주 사용해서 큰 변수를 만들어내기도 함. 2학년 때 말 그대로 개고생했음. 미노타 : 켄타우로스. 해리를 마법사 세계로 이끈 인물. 머리도 좋고 농담도 잘하고 싸움도 나름 하는 인물이나 메인 무대에서는 별 활약 없음. 다리를 지키다가 떨어지질 않나 비광의 방 문지기 노릇을 하질 않나 이제는 얘가 악당인지 아닌지도 헷갈림. 호그리드 : 호구와트의 숲지기 겸 사냥터지기. 자이언트 핑거로 이름을 날렸다는 본인피셜. 론을 이기는 등 실력은 있으나 해리는 못 이김. 얼빠진 호구같으나 무시하진 못하는 존재. 더블로거 교장 : 호구와트의 교장. 1편에서 해리를 한방에 패배시킨 실력자. 마법 실력도 발군이며 몇 수를 내다보는 능력자. 다만 강낭콩 젤리를 별로 좋아하진 않음. 해리에게서 도비를 받았음. 맥도날걸 교수 : 호구와트의 변신술 교수. 그리핀도르 사감. 깐깐한 성격이지만 그리핀도르 기숙사에 대한 애정은 최강. 자존심도 강하지만, 은근슬쩍 편파적인 행보도 보임. 스네이크 교수 : 호구와트의 마법약 교수. 공인 호구. 슬리데린 사감. 해리와 얽히기만 하면 폭삭 망하고 있음. 단, 해리를 마냥 미워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혼절해따 또혼절해버리쓰 교수 : 마법 수업 담당 교수. 툭하면 기절함. 실력은 좋음. 2학년 때 존재감 X. 죠앤 K 앙지처 교수 :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였으나 본질은 사기꾼이었고, 해리 일행을 두꺼비로 만들려다 규칙을 어긴 죄로 본인이 두꺼비가 됨. 그 후 실종. 에빌 롱소드 : 해리와 같은 방을 쓰는 기숙사 친구1. 칼을 좋아하고 칼과 관련된 일이 은근히 많음. 시몬스 매트리드 : 기숙사 친구 2. 존재감이 지워진다 싶을 때 존재감을 드러내어 장수하는 존재. 토마스 트레인 : 기숙사 친구 3. 기차와 관계 없음. 2학년 때는 존재감도 없음. 네빌 레디바 : 그리핀도르 학생. 비행 수업에서 추락한 이후로는 등장 없음. 2학년 때는 살아있는지 조차 모르겠음. 드러운코 말포이 : 해리의 호구 1. 호구와트 입학 전부터 해리에게 코를 얻어맞음. 해리에게 복수를 하려고 애쓰나 그 때마다 돌아오는 건 해리의 펀치. 현재 코가 주저앉기 일보직전. 먹는게 남는것이라는 걸 깨달은건지 여기저기서 밥을 지어먹기 시작함. 또다른 말포이 : 해리의 호구 2. 말포이 가문의 사람으로 드러운코와는 친형제는 아니고 친척. 암약을 꾸미지만 별 효과를 못 봄. 그나마 드러운코와는 달리 코를 얻어맞지는 않음. 2학년 때 해리와의 1:2 결투에서 나름 선방함. 고일 : 말포이의 두 어깨 중 하나.......였으나, 해리와 스네이크 교수의 내기 과정에서 해탈하고 승천함. 2학년 때 등장 없음. 크리스마스 캐롤 교수 : 사망. 볼드모트의 기생체였음. 그래픽구려/순리대로/호프뽐뿌/나방클럽 - 각각 그리핀도르/슬리데린/후플푸프/래번클로 기숙사의 설립자들이자 호구와트를 세운 창립자들. 버논 더즐리 : 해리에게 얹혀사는 기생가족 1. 해리가 없을 때마다 뭔 짓을 항상 저지름 페투니아 더즐리 : 해리에게 얹혀사는 기생가족2. 접시를 좋아함 두들리 더즐리 : 해리에게 얹혀사는 이하생략3. 해리의 호구. 런던 시장이 대체 얘한테 왜 반했는지 모르겠음. 런던 시장 : 그냥 미친놈. 어떻게 시장이 된거지? 볼드모트 더 데스 브링어 오브 임페리얼 아우터 타나토스 앳 더 스네이크 아이즈 노 노즈 오버 더 다크니스 카이저 데빌라이즈 인 마인드 리더 : 해리의 숙적. 실력자. 사람 목숨을 걸고 하는 도박을 즐겨하다 그만........ 2학년 때 토마토의 일기장에서 토마토의 모습으로 등장해 해리랑 맞섰으나 해리의 강운을 한 번도 이기지 못하고 처참하게 패배. 기타인물 이하생략.

잠시 후, 기절해있던 스네이크가 눈을 뜨더니 지팡이를 휘둘렀다. 그러자 밧줄이 나타나 기진맥진한 채로 엎어져있던 시릭업스와 눕힌을 묶었고, 이어 기절한 해리와 론, 헐미안을 병실로 옮겼다. 이후 마법부 소속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지팡이와 >>705를 들고 나타나 시릭업스와 눕힌을 어딘가로 데려가기 시작했다. 그 사람들의 모습이 사라진지 얼마 지나지 않아 김옥분이 다시 나타났다. "알아냈다. 해리 포커." "어디인가요?" "장소는 호구와트 성 >>706이다. 그곳에 두 사람이 묶여있더군." "고마워요. 가자. 헐미안. 풍선을 타고!" "와해리너정말미친거같아" "시끄러." 해리는 풍선을 타고 >>706 바깥 창문쪽으로 날아올랐다. 다행히 어두워진 상황이라 해리와 헐미안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왜 하필 보건실이지? 병실 바로 옆인데?" "그래서그럴지도몰라의외성을노리는거지그리고따지고보면병실도쓸데없는방문을피하기위해외진곳에있잖아" "그렇네." 해리는 그렇게 말하며 보건실 창문을 깨고 들어갔다. 그 안에 있던 시릭업스가 깜짝놀란 눈으로 해리를 보았다. "아니........해리.......너......" "됐고, 탈출하세요. 탈출하면 그 뒤는 알아서 잘 하시고." 해리가 시릭업스와 눕힌을 묶은 밧줄을 풀었다. 해리에게서 풍선을 넘겨받은 시릭업스는 품속에서 >>710을 꺼내 조작하기 시작했다. "그게 뭔가요?" "우주해적쯤 되면 비상연락망 정도는 가지고 있으니." 시릭업스가 그렇게 말하고는 해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확실히 너는 재민스의 아들이 맞구나. 행동력이며 운이며 미친짓까지. 고맙다. 해리." "나중에 뵈요. 무사한 상태에서." "그러지. 그리고 눕힌은...... "눕힌 교수님은 제가 적당히 둘러댈게요. 아저씨한테 협박당해서 그랬다고하죠 뭐. 어차피 아저씨는 이미 누명쓴 상태니까 거기에 한두가지 더 끼얹어도 큰 영향은 없잖아요?" "후후, 그건 그렇지. 친구를 위해서라면." 시릭업스의 말이 끝나고 하늘이 일렁이더니 거대한 공중 전함이 나타났다. 전함에서 나오는 빛의 통로를 타고 올라가는 시릭업스가 손을 흔들었다. "내 곧 연락하마." 그말을 끝으로 시릭업스는 전함 안으로 빨려들어가더니 사라졌고, 전함도 곧 사라졌다. 전함이 사라지고 강한 바람이 휘몰아치더니 곧 사라져버렸다.

"해리서둘러이제슬슬우리가출발했던시간대가될거야" "서두르면 되겠네. 다행히 바로 근처니까." 해리와 헐미안은 여전히 기절한 채로 있는 눕힌에게 지금까지의 상황을 설명한 쪽지를 넣어둔 후 보건실을 나섰다. 그들이 보건실을 나서고 병실에 들어서려는 순간 더블로거 교수와 눈이 마주쳤다. "호오, 방금 전에 너희를 봤는데 여기서 또 보는구나. 시간을 구한 모양인 것 같구나." "교수님, 블랙은 탈출했고 호그리드는......." "다 알고 있단다. 너희가 했다는 것도. 덕분에 추가적으로 교수를 구할 필요는 없을 듯 하구나. 자, 들어가라. 이제 그 시간이 되었겠구나." 해리가 씨익 웃으며 더블로거 교수를 지나쳐 병실로 들어갔다. 자신들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병실 침대에 누워 눈을 감은 해리는 곧 시끄러운 발소리가 들린다는 것을 깨달았다. 잠시 볼일을 보러갔다 돌아온 폼프리 부인이 소리의 근원이 누구인지 알아냈다. "대체 무슨 일 때문에 스네이크 교수님이 저렇게 소리를 지르는건지." 그 말에 대답이라도 하듯 문이 벌컥 열리더니 귀까지 빨개진 스네이크가 씩씩거리며 병실로 들어왔다. 그러더니 해리를 보고 다짜고짜 말을 퍼붓기 시작했다. "대답해! 포커! 시릭업스 블랙을 어디에 숨긴거냐!" "무, 무슨 말씀이신지?" "교수님! 해리는 환자에요. 지금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가요!" "빨리 대답해! 시릭업스 블랙을 어디에 숨겼어!" 스네이크 교수가 고함을 질렀다. 뒤따라 들어온 펩시 장관이 화들짝 놀라 스네이크를 말렸다. "자네 제정신인가. 해리는 엄연한 환자이고 피해자일세. 지금 그게 무슨 소리인가. 아픈 사람한테 취조라니!" "장관님은 이 자식을 잘 몰라서 그런겁니다! 분명 이놈이 블랙을 숨겨준거라고요!" "자네 두뇌가 갑자기 우동사리로 바뀌었나? 뭔 말도 안되는 논리인가 그게!" 펩시 장관도 화가 나는지 갖고 있던 >>713을 연신 흔들어댔다. 그러거나 말거나 스네이크 교수는 여전히 화난 목소리로 해리에게 소리를 치고 있었다. "당장 말해! 안 그러면......." "야밤에 너무 시끄럽군. 스네이크 교수." 더블로거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자러가던 모양인지 >>714를 들고 있었다.

가시가 촘촘히 박힌 목화석 목침

설마 목침으로 협박을 이란 발판

"대체 무슨 일로 이러는거지? 스네이크 교수?" "교장 선생님! 시릭업스가 탈출했습니다! 눕힌 교수를 때려눕히고 도망쳤다고요! 그건 전부 이 망할 해리 포커 자식이 한 것이란 말입니다!" "그럴리가 있나. 여기서 마지막으로 나온 건 나였고, 내가 문을 직접 닫고 나왔네. 자네가 여기 언제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리 시간적 여유를 줘봐야 10분 정도가 다겠군. 그 10분 동안 해리가 혼자 병실에서 나와 마법부 사람들이 지키고 있던 보건실을 당당하게 들어가 시릭업스를 풀어줬다는 이야기인데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하지만........" 분노에 말을 더 잇지 못하는 스네이크 교수를 한 번 본 더블로거 교수가 이번엔 폼프리 부인에게 물었다. "부인, 혹시 해리가 침대 밖에서 나온 적이 있었습니까?" "그럴리가요! 교수님 나간 이후에 제가 해리를 봤는데 그 때는 누워있었어요. 그리고 5분 정도 뒤에 스네이크 교수님이 저렇게 소리 지르며 들어왔고요." "그럼 됐군. 시릭업스는 자력으로 탈출한 듯 허이. 이거 골치가 아프게 되었군." 말과는 달리 미소 짓는 얼굴로 더블로거는 목침을 몇 번 휘휘 돌렸다. 스네이크 교수는 해리를 죽일 듯이 쳐다보고는 뒤따라 병실에서 나갔다. 그런 그를 보고 펩시 장관은 >>718을 하며 더블로거에게 말했다. "좋은 교사인 줄 알았더니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듯 하군. 교육이 쉽지는 않겠소. 더블로거." "스네이크 교수는 저럴만 하지요. 뭐 그래도 평소엔 안 저럽니다. 그나저나 시릭업스가 탈출했으니 더는 디멘터가 필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래야지요. 그래야지요. 시릭업스가 없는 마당에 디멘터를 놓아봤자........ 하, 마법부로 돌아가면 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로군. 가보겠소." 펩시 장관이 허둥지둥 병실을 나갔다. 더블로거도 뒤따라 나가면서 해리에게 슬쩍 미소를 지었다.

-스네이크 교수는 분노조절장애인가 봄. 조심할 것-이라는 문장을 메모하며

16. 역시 코끼리보다는.... 다음날, 병실에서 나와 눕힌 교수를 찾아간 해리는 눕힌 교수가 짐을 싸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교수님?" "해리구나. 조금 이르지만 잘 있거라는 인사를 해야겠구나." "역시나?" "역시나란다. 네가 알려준대로 시릭업스의 협박에 어쩔 수 없이 굴복했고 시릭업스에게 얻어맞아 그의 탈옥을 어쩌지 못했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추가 혐의를 받거나 하지 않고 집행유예로 풀려나기는 했다만, 그것때문에 열받은 스네이크 교수가 내가 크라켄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동네방네 소문을 낸 모양이더군. 그건 부정할 수가 없었고, 이제 항의 편지들이 날아올테니 빨리 퇴직을 하려 하는 거란다. 더블로거 교장 선생님께는 아침 일찍 찾아가 말씀 드렸고." 호구와트에 교수 부임을 했을때처럼 눕힌의 짐은 거의 없었다. 마지막으로 >>722를 가방에 넣은 눕힌은 품속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이건 네게 주고 가야지." "지도! 가지고 계셨군요!" "스네이크 교수가 내 책상에 올려놨더구나. 일말의 양심인지 아니면........ 아무튼 이제 다시 네게 돌려주마." "저, 교수님. 지도를 보니까 생각난건데...... 지도 제작자는 역시........" "그래. 우리 네 사람이었단다. 뭐니가 나고, 꽃돼지가 퓌뤄 ,뽕짝이가 시릭업스, 그리고 고니가 재민스지. 일부러 우리의 이미지와는 관계없어보이는 단어들로 저 별명을 정해서 적어둔거란다. 이제 그 아들이 지도의 주인이 되었구나." 눕힌은 웃고 있었지만, 해리는 씁쓸함을 느꼈다. "그럼 교수님, 이제 어디로?" "글쎄....... 크라켄을 혐오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아무래도 바다쪽으로 가야할 듯 싶구나. 그곳에서 몸을 숨기고 조용히 살아갈 생각이란다. 별일이 없다면. 그럼 가보마. 나중에 또 만나자꾸나." 그 말을 남기고 눕힌은 짐가방을 들고 호구와트를 나섰다.

이 스레도 거의 끝나가네.. 발판

이제 스토리 거의 다 끝나가넹

점심을 먹으러 내려간 해리와 론을 찾아온 사람이 있었다. 호그리드였다. "봐봐! 해리! 나 안 잘려! 어떤 마법부 멍청이가 문서를 엉망으로 만든 덕분에!" "아, 네. 뭐. 그거 잘 됐네요." 해리는 심드렁하게 대답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호그리드는 신나서 돌아다니며 아무나 붙잡고 자신이 안 잘렸다는 것을 자랑하고 다녔다. "저게 좋아할만한 일은 아닌데." "호그리드잖아. 이해 좀 해줘. 해리." "그래야되나." 해리가 중얼거리며 식사를 하려다가 문득 시선을 느끼고 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시선의 주인, 드러운코 말포이는 해리를 보더니만 >>725

먹던 밥을 쥐어 주먹밥으로 만들고는 해리에게 던졌다

하지만 해리는 드러운코가 던진 주먹밥을 받아서 되돌려버렸다. 그래서 결국 자기가 만든 주먹밥에 얻어맞은 드러운코는 코에 밥을 잔뜩 묻히고 말았다. "저 자식이 왜 또 시비야." "내비둬 그냥. 어떻게든 발악하는 건가 본데 한 번 정도는 맞아줘라. 해리." "그거 알아? 언젠가 방영했던 머글 드라마 중에 플라잉 식스드래곤에서 대영제일검이 했던 말이 있어. 강자는 약자를 짓밟는다. 무자비하게. 난 그 말을 신조로 삼아서 약자인 저녀석을 무자비하게 짓밟는것 뿐이야. 나는 강자니까." "마법사 중에서 말포이 가문을 이렇게 무시하는 건 너밖에 없을거야." "그게 나야." 해리는 당당하게 대답했다. 학기말 시험도 끝나고 집으로 돌아갈 날이 찾아왔다. 이번 학기도 크고 작은 일들이 너무 많았던 탓에 해리는 살짝 지친 표정이었다. "그래도 뭐 이번엔 얻은 것도 많으니." 아닌게 아니라 퀴디치 대항전 우승으로 인해 그리핀도르가 7년만에 우승컵을 차지했고, 그로 인하여 기숙사 점수에서도 1위를 달성하면서 최고 기숙사가 되는 명예도 손에 넣었다. 거기에 추가로 >>729까지 얻었기에 그다지 나쁜 한해는 아니었다고 해리는 자부했다.

말포이...ㅋㅋㅋㅋㅋㅋㅋ

말포이는 밥심이지 ^^

>>726 육룡이 나르샤?

그리고 학교를 떠나는 날이 왔다. 기차에 올라탄 해리는 가장 먼저 객실로 들어섰다. "아, 골치야. 이번에는 제발 별 일 안 저질렀으면 좋겠는데." "무슨 소리야?" "나때문에 살아있는 우리 친척양반들이야기. 뭔 사고를 치지 않았을까 싶어서." 해리의 말에 론은 피식 웃더니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는 자세를 잡았다. 그 모습에 뒤이어 들어온 헐미안과 지니도 덩달아 론의 말에 집중했다. "그러고보니 말야, 방학 때 퀴디치 월드컵이 열려. 같이 보지 않을래?" "같이? 집에서?" "아니! 집말고 경기장에서! 이번에 이곳에서 열린단 말야! 몇백년 만에!" "호오 그거 꽤나 볼만하겠네." "그러면 방학에 데리러 갈게." "그 때처럼은 사양이야." 해리가 씨익 웃으며 대답했다. 그 때 지니가 객실 창문을 가리켰다. "어? 저게 뭐야? 보여? 오빠?" "저건........" 뭔가가 기차가 달리면서 내는 풍압에 휘청이면서도 열심히 기차를 따라오고 있었다. 해리가 창문을 열고 그 뭔가를 안에 들어오게 했다. 그것은 >>734였다.

오호 끝이 오네 해리가 고니의 아들이구나. 고니를 아냐고요? 제가 아는 타짜 중에 최고였어요

파란 깃털과 호박색 눈의 닭둘기 (매우 빠름)

파란 깃털과 호박색 눈의 닭둘기를 받아든 해리는 그 다리에 작은 쪽지가 묶여있는 것을 확인했다. "나를 찾아온거야?" 해리의 질문에 닭둘기는 대답이라도 하듯 연신 고개를 주억거렸다. 해리는 쪽지를 풀어 보낸 사람이 누군지 확인하다 빙그레 웃음을 지었다. "시릭업스가 보낸 편지야!" "어디? 정말이네?" "세상에나어떻게어쩌자고이런편지를보낸거야대체" 해리는 편지를 읽어내려갔다. <사랑하는 해리에게 이 편지를 네가 받고 있을때쯤엔 나는 내 우주 전함을 타고 >>739에 있을 거란다. 그곳에는 내가 그동안 모아둔 것들이 많거든. 한동안 이곳에서 전망을 지켜볼 예정이란다. 물론 마법부에서도 날 가만히 두지 않겠지만, 여기에 있는 이상 나도 호락호락 당하진 않을거니까. 그리고 네게 비스자루를 보낸 사람은 나였단다. 해리. 연락이 된 부하 한 명을 시켜서 보내게 한거지. 그리고 사과할 일이 있다. 뿔고양이건 말인데 네가 그걸 보고 놀랄거라고는 미처 생각지 못했었단다. 사과하마. 마지막으로 이 편지를 배달한 닭둘기를 네 친구, 론한테 선물하고 싶구나. 닭둘기지만 속도도 빠르고 머리도 영특한 녀석이야. 마음에 든다하면 애완동물로 삼아줬으면 하는구나.> 여기까지 읽은 해리가 론을 바라보았다. 론은 눈을 크게 뜬채로 편지와 닭둘기를 바라보더니 닭둘기를 >>740

>>739 앵커 밟았어!!! 들고 덩실덩실 춤을 췄다

>>739 제발 부탁인데 앵커 확인 좀 해주면 안될까? 저게 만약 앵커라면 (앵커)라고 좀 해줘. 저게 갱신을 위해 단 레스인지 앵커를 노리고 단 레스인지 스레주는 구별이 안가. ---- "좋았어! 이제 이녀석은 내거야!" 론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해리는 마음 한구석에 있던 찝찝함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그 때 헐미안이 또 하나의 쪽지를 발견했다. "해리쪽지가하나더있는데" "뭐지?" 해리가 쪽지를 펼쳤다. 그 안에는 >>746

서명이 된 호구스미드 방문허가서와 시릭업스의 도장이 있었다

<나 해리포커의 대부 시릭업스 블랙은 해리 포커의 호구스미드 방문을 허가한다 - 시릭업스-> 이 말과 함께 찍혀있는 도장. 그것의 의미는 단순했다. 하지만 해리에겐 합법적으로 다가왔다. "됐어. 더블로거 교수님이라면 이걸로 허가해줄거야." 해리는 만족한 웃음을 지었다. 킹스 크로스역에 도착한 해리는 자신을 마중나와있는 더즐리 가족에게 짐을 던지며 이야기했다. "나 없는 동안 뭔 짓 했어요? 안 했어요?" "어........" "솔직하게 말하면 말한 사람에겐 아무 짓도 안할게요." "그게........" "두들리. 내가 말야 요새 좀 된단말이지. 네가 말만 잘하면 오늘 너한테 >>749를 줄게." "그러니까 사실 >>750이란 일이........" 그 말을 들은 해리는 버논에게 >>751

토맛토마토맛 젤리빈

지난번에 사재기한 가발 중 하나가 사람을 형광으로 만들기도 한다는게 밝혀지는

"사재기한 가발들 하나하나로 맞아보고 싶어요??!!!" 라고 소리쳤다.

살게 따로 있지 왜 그런 걸 샀냐고 했다

어쩌면 저 가발이 마지 아줌마를......이라는 발판

다음 편을 기대하며 발판

"사재기한 가발들 하나하나로 맞아보고 싶어요??!! 내가 얌전히 지내라고 했잖아요! 아 진짜. 그나마 가발이라 다행이지 탈모약이였음....... 아, 두들리. 고맙다." 약속한 젤리빈을 던져준 해리는 버논의 가발을 날려버린 후, 차에 올라탔다. 차에 올라탄 해리는 빛나고 있는 버논과 눈부셔하는 페투니아에게 말했다. "잘 들어요. 내겐 대부가 있어요. 대부. 그러니까 처신들 잘하라고." 그렇게 말한 해리는 곧 열릴 퀴디치 월드컵에 대해 기대를 하면서 졸음에 빠져들었다. 그 졸음의 끝에서 트롤리 교수가 남긴 예언을 떠올리며. ----- 해리포커와 아주초반의 죄수 끝! 해리포커와 불나방의 잔(1)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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