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IE8mGla60pV 2020/09/11 23:26:31 ID : lvh89AmNAkp 14
1편 - 해리포커와 마블왕의 돈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612887 2편 - 해리포커와 비광의 방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0780359 쓰기 전 인물소개. 해리 포커 : 주인공. 인성은 개차반. 그래도 자기 친구들이나 자기 사람들은 잘 챙김. 행운력 높음. 악운도 강함. 재산도 많음. 말대꾸 잘함. 마법 지팡이가 머신건임. 2학년 때 그래픽구려의 오함마,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공돌이의 빠루, 허상 속 뿅망치를 얻음. 론 위그레셔 : 해리의 친구 1. 평소엔 소심해보이나 조금 잘된다 싶으면 심하게 나대기 시작. 헐미안과는 매일 투닥거림. 묻어가기 잘함. 특별 공로상 받음. 헐미안 그레인졍 : 해리의 친구 2. 머리는 좋음. 게임도 어느정도 함. 그러나 띄어쓰기가 없음. 말을 제대로 알아듣는 건 해리뿐. 엉뚱한 주문을 자주 사용해서 큰 변수를 만들어내기도 함. 2학년 때 말 그대로 개고생했음. 미노타 : 켄타우로스. 해리를 마법사 세계로 이끈 인물. 머리도 좋고 농담도 잘하고 싸움도 나름 하는 인물이나 메인 무대에서는 별 활약 없음. 다리를 지키다가 떨어지질 않나 비광의 방 문지기 노릇을 하질 않나 이제는 얘가 악당인지 아닌지도 헷갈림. 호그리드 : 호구와트의 숲지기 겸 사냥터지기. 자이언트 핑거로 이름을 날렸다는 본인피셜. 론을 이기는 등 실력은 있으나 해리는 못 이김. 얼빠진 호구같으나 무시하진 못하는 존재. 더블로거 교장 : 호구와트의 교장. 1편에서 해리를 한방에 패배시킨 실력자. 마법 실력도 발군이며 몇 수를 내다보는 능력자. 다만 강낭콩 젤리를 별로 좋아하진 않음. 해리에게서 도비를 받았음. 맥도날걸 교수 : 호구와트의 변신술 교수. 그리핀도르 사감. 깐깐한 성격이지만 그리핀도르 기숙사에 대한 애정은 최강. 자존심도 강하지만, 은근슬쩍 편파적인 행보도 보임. 스네이크 교수 : 호구와트의 마법약 교수. 공인 호구. 슬리데린 사감. 해리와 얽히기만 하면 폭삭 망하고 있음. 단, 해리를 마냥 미워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혼절해따 또혼절해버리쓰 교수 : 마법 수업 담당 교수. 툭하면 기절함. 실력은 좋음. 2학년 때 존재감 X. 죠앤 K 앙지처 교수 :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였으나 본질은 사기꾼이었고, 해리 일행을 두꺼비로 만들려다 규칙을 어긴 죄로 본인이 두꺼비가 됨. 그 후 실종. 에빌 롱소드 : 해리와 같은 방을 쓰는 기숙사 친구1. 칼을 좋아하고 칼과 관련된 일이 은근히 많음. 시몬스 매트리드 : 기숙사 친구 2. 존재감이 지워진다 싶을 때 존재감을 드러내어 장수하는 존재. 토마스 트레인 : 기숙사 친구 3. 기차와 관계 없음. 2학년 때는 존재감도 없음. 네빌 레디바 : 그리핀도르 학생. 비행 수업에서 추락한 이후로는 등장 없음. 2학년 때는 살아있는지 조차 모르겠음. 드러운코 말포이 : 해리의 호구 1. 호구와트 입학 전부터 해리에게 코를 얻어맞음. 해리에게 복수를 하려고 애쓰나 그 때마다 돌아오는 건 해리의 펀치. 현재 코가 주저앉기 일보직전. 먹는게 남는것이라는 걸 깨달은건지 여기저기서 밥을 지어먹기 시작함. 또다른 말포이 : 해리의 호구 2. 말포이 가문의 사람으로 드러운코와는 친형제는 아니고 친척. 암약을 꾸미지만 별 효과를 못 봄. 그나마 드러운코와는 달리 코를 얻어맞지는 않음. 2학년 때 해리와의 1:2 결투에서 나름 선방함. 고일 : 말포이의 두 어깨 중 하나.......였으나, 해리와 스네이크 교수의 내기 과정에서 해탈하고 승천함. 2학년 때 등장 없음. 크리스마스 캐롤 교수 : 사망. 볼드모트의 기생체였음. 그래픽구려/순리대로/호프뽐뿌/나방클럽 - 각각 그리핀도르/슬리데린/후플푸프/래번클로 기숙사의 설립자들이자 호구와트를 세운 창립자들. 버논 더즐리 : 해리에게 얹혀사는 기생가족 1. 해리가 없을 때마다 뭔 짓을 항상 저지름 페투니아 더즐리 : 해리에게 얹혀사는 기생가족2. 접시를 좋아함 두들리 더즐리 : 해리에게 얹혀사는 이하생략3. 해리의 호구. 런던 시장이 대체 얘한테 왜 반했는지 모르겠음. 런던 시장 : 그냥 미친놈. 어떻게 시장이 된거지? 볼드모트 더 데스 브링어 오브 임페리얼 아우터 타나토스 앳 더 스네이크 아이즈 노 노즈 오버 더 다크니스 카이저 데빌라이즈 인 마인드 리더 : 해리의 숙적. 실력자. 사람 목숨을 걸고 하는 도박을 즐겨하다 그만........ 2학년 때 토마토의 일기장에서 토마토의 모습으로 등장해 해리랑 맞섰으나 해리의 강운을 한 번도 이기지 못하고 처참하게 패배. 기타인물 이하생략.
2 ◆IE8mGla60pV 2020/09/11 23:31:45 ID : lvh89AmNAkp 0
1. 지나친 친절은 사람을 토하게 만든다. 버논이 또 사고를 치는 바람에 해리는 방학 내내 또다시 를 하며 지내야했다. 그리고 개학 1주일 전에는 버논의 누나인 마지 더즐리가 찾아올 예정이라 해리는 더 골치를 썩혀야했다. "내가 전생에 대체 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런 삶을 살아야되는건지." 그나마 다행이라면 론과 헐미안이 전화를 자주 걸어준다는 점이었다. 그 둘이 아니었다면 해리는 마법세계와 단절되었다는 생각에 더없이 우울했을 것이다. "다녀왔다." 해리가 집에 들어왔지만, 아무도 인사를 하지 않았다. 아무도 없나 싶어서 거실로 가보니 버논을 비롯한 더즐리 가족은 뉴스를 시청 중이었다. TV 속 앵커가 말을 이어갔다. <..... 아무튼 시릭업스 블랙은 총을 가지고 있으니 여러분들께서는 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세상에! 총을 들고 탈옥이라니! 어떤 미친놈인거야!" "무서워요! 이제 문을 더 철저히 잠그고 자야겠어요!" TV 뉴스를 보던 버논과 페투니아가 혀를 찼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해리는 헛기침을 하며 자신이 왔음을 알렸다. "뭐해요?" "오! 해리. 미안하구나! 뉴스가 너무 끔찍해서........" "더 끔찍한 하루를 보내고 싶지 않거든 빨리 이나 준비하시죠." 해리는 그렇게 말한 후 두들리에게 을 던져주었다. 을 받은 두들리는 희희낙락하더니 금새 자기 방으로 올라가버렸다.
3 이름없음 2020/09/11 23:32:45 ID : tjByY8i3wre 0
ㅂㅍ 등장인물 점점 늘어날 텐데 에버노트에 정리하고 링크 올리는 것도 좋을 듯 물론 레주 마음이지만
4 이름없음 2020/09/12 03:38:06 ID : bu1a6ZbdveL 0
청소
5 이름없음 2020/09/12 08:09:47 ID : TWrtgZcq46k 0
바알파안
6 이름없음 2020/09/12 09:13:17 ID : 2JO3yNutyZe 0
두들리 샌드백
7 이름없음 2020/09/12 09:20:33 ID : lu5XwNy2LdW 0
샌드백 역할을 하기 전에 주는 만찬
8 이름없음 2020/09/12 09:21:27 ID : 2JO3yNutyZe 0
튼튼한 방어복
9 이름없음 2020/09/12 10:17:07 ID : 2KY8ruk8pgo 0
어... 뭔가 꼬인거같은데 버논이 두들리 샌드백이 되고 두들리가 마지막 만찬을 받는단 건가? 헷갈리네
10 이름없음 2020/09/12 10:44:22 ID : tjByY8i3wre 0
두들리가 샌드백이 되는 걸 버논과 페투니아가 준비하고 두들리는 샌드백이 되기 전에 만찬을 받는 거 아님? 1편에 해리가 두들리 샌드백권을 가졌다고 했으니까
11 이름없음 2020/09/12 11:13:53 ID : zRyFg2E67vA 0
10이 맞음
12 ◆IE8mGla60pV 2020/09/12 14:20:26 ID : 1A3U7Aqqp9e 0
두들리를 두들겨 패기 위해 글러브를 찾던 해리는 그러나 글러브 찾기를 포기해야했다. 누군가 초인종을 누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해리가 가장 싫어하는 상황이 찾아왔다는 의미이기도 했다. "안녕! 내 동생아! 안녕 페투니아! 안녕 두들리! 그동안 더 건강해졌구나! 그리고 어디 있니? 포커? 내가 왔단다!" 마지 더즐리가 즐거운 표정으로 해리를 찾았다. 해리는 뭐씹은 듯한 얼굴로 그녀를 맞이했다. "와........ 어서 오시든지 말든지요. 며칠 뒤에 오는 거 아니었나요?" "원래는 그랬지! 하지만 이 근처에서 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 일찍 왔단다! 그리고 시릭업스 블랙이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니 아는 사람들하고 같이 있는게 나을 듯 하기도 했고! 아 참, 내 조카들한테 선물 줘야지. 받아라! 두들리! 해리!" 마지는 두들리에게는 를, 해리에게는 을 선물로 주었다. 해리는 한숨을 푹 내쉬었다.
13 이름없음 2020/09/12 14:22:38 ID : zRyFg2E67vA 0
ㅂㅍ
14 이름없음 2020/09/12 15:23:44 ID : tjByY8i3wre 0
인간 도미노 대회
15 이름없음 2020/09/12 15:24:11 ID : zRyFg2E67vA 0
새로나온 게임
16 이름없음 2020/09/12 15:48:57 ID : yILanCrBvxB 0
트럼프 카드
17 ◆IE8mGla60pV 2020/09/12 17:08:57 ID : 1A3U7Aqqp9e 0
"굳이 트럼프 카드 안 주셔도 된단 말이죠. 이미 한가득 쌓여있는데." "하지만 카드가 많으면 많을 수록 너한테는 좋지 않니? 상대가 널 속일 수 있는 가능성도 낮아지고?" "그렇기는 한데....... 아니, 됐어요. 그냥." 해리는 투덜거리면서 새로나온 게임을 선물로 받아 웃고 있는 두들리를 한대 쥐어박고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다음날, 잠을 자고 일어난 해리가 방 밖으로 나왔을 때 마지가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어머나, 해리! 일어났구나! 먹으렴!" 식탁에는 마지가 해놓은 듯한 요리들이 몇 개 있었는데 해리는 그 중 하나인 를 한 입 먹었다. 의외로 먹을 만한 맛에 해리의 표정이 조금 풀렸다. "맛있네요. 뭐로 만들었죠?" "기본 재료는 평범한데 거기에 을 좀 넣었지." 그 말을 들은 해리는
18 이름없음 2020/09/12 17:09:37 ID : tjByY8i3wre 0
ㅂㅍ
19 이름없음 2020/09/12 17:10:38 ID : 0txSGpVdXzf 0
민트초코맛 쿠키
20 이름없음 2020/09/12 17:12:09 ID : tjByY8i3wre 0
치약
21 이름없음 2020/09/12 17:15:02 ID : yILanCrBvxB 0
활짝 웃으며 마지 아줌마의 입에 하와이안 피자를 던진다. 정확하게 입 안으로 쏙 들어갔다.
22 ◆IE8mGla60pV 2020/09/12 17:19:51 ID : 1A3U7Aqqp9e 0
"입 벌려요, 피자 들어가니깐!" 해리는 활짝 웃으면서 하와이안 피자를 마지의 입에 던졌다. 피자는 완벽하게 마지의 입 속으로 들어갔다. "맛있구나! 역시 내 손맛이야! 내가 만들었지만 정말 맛있어." "으웩." 해리는 구역질 하는 시늉을 하고는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니 웬 부엉이 한 마리가 창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해리는 창문을 열어 부엉이를 들어오게 했다. 부엉이는 다리에 묶여있는 편지를 해리에게 들이댔다. "뭐지?" 해리가 편지를 펴보니 다음과 같이 쓰여있었다. <3학년부터는 매주 주말에 호구스미드를 방문할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이 편지 아래 서명부분에 여러분들의 보호자 싸인을 받아서 각 기숙사 사감들께 제출하십시오.> 편지의 아래엔 작은 네모 칸이 있었다. 그곳이 싸인 칸인 듯 보였다. "골치 아프네. 내가 보호잔데 무슨 싸인을 받아. 사인(死因)이면 모를까. 하........" 말마따나 더즐리 가족은 해리의 집에 얹혀사는 입장이므로 해리가 그들의 보호자인 상황이었다. 그들에게 싸인을 받는다는 것은 해리의 자존심이 용납하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해리는
23 이름없음 2020/09/12 17:22:25 ID : tjByY8i3wre 0
ㅂㅍ 어릴 때 기술을 배웠던 도박사들를 찾아간다?
24 이름없음 2020/09/12 17:58:11 ID : zRyLbu2tumn 0
마지 아줌마에게 싸인을 받기로 했다. 못미더운건 더즐리가족과 같았지만 그래도 그들보다는 나았으니까.
25 ◆IE8mGla60pV 2020/09/12 19:11:47 ID : 1A3U7Aqqp9e 0
마지 더즐리가 유일한 선택지라는 것이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그나마 가장 나은 선택지였기에 해리는 마지에게 사인을 받기로 했다. "저기, 마지........" "오, 잠깐만! 포커! 미안하게도 지금 이 찾아왔거든!" 마지는 정신없이 움직이며 돌아다니고 있었다. 해리는 사인을 다음에 받기로 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마지가 이런 저런 일로 집을 비우거나 시간이 겹치거나 하는 바람에 해리는 사인을 받지 못했다. 그리고 개학이 일주일 남은 시점, 저녁 식사를 하던 와중에 해리는 다시 호구스미드 허가서를 마지에게 들이밀었다. "사인 좀 해주세요." "허가서? 내가 해도 되는거니? 그럼 물론이지! 잠시만, 펜이........" 마지는 펜을 찾기 시작했다. 해리는 잠시 숨을 골랐다. 마지가 펜을 찾아내 다시 사인을 하려는 그 때
26 이름없음 2020/09/12 19:15:35 ID : tjByY8i3wre 0
백댄서 제안이 들어왔나
27 이름없음 2020/09/12 19:18:27 ID : 3XAlAY66nSG 0
백댄서 교육자를 찾는분
28 이름없음 2020/09/12 19:20:15 ID : PeMmHzO5SIE 0
펜이 빛나면서 난 형 팬이야! 외쳐대는 형광펜이 되었다!
29 ◆IE8mGla60pV 2020/09/12 19:24:59 ID : 1A3U7Aqqp9e 0
펜이 빛나더니 형광펜으로 변했다. 그것도 말하는 형광펜으로. "난 형 팬이야!" "어? 펜이 말을?" ".....돌아버리겠네 정말!" 해리가 화를 냈다. 그런데 해리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마지의 몸이
30 이름없음 2020/09/12 19:26:48 ID : 3XAlAY66nSG 0
ㅂㅍ 여기서는 어떻게 될까나
31 이름없음 2020/09/12 19:35:14 ID : 2JO3yNutyZe 0
형광색으로 변해버렸다!
32 ◆IE8mGla60pV 2020/09/12 19:44:22 ID : 1A3U7Aqqp9e 0
"누나! 몸이 대체........" 버논이 입을 딱 벌렸다. 마지는 형광색으로 변하고 있었다. 가로등 없는 어두운 곳에 세워둬도 이정표로 쓸 수 있을 정도로 너무나 밝은 형광색으로 말이다. "해리! 어떻게 좀 해다오!" "그........그게........." 페투니아가 해리에게 부탁했지만, 해리에게도 방법은 없었다. 본인이 뭔가를 저지른거라면 잘 대처했겠지만, 지금 이 상황은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없었다. "에이, 잘 모르겠군. 어거레이! 내 짐 챙겨서 나가있어! 론한테 가!" "해리? 어디를......." "학교!" 난장판이 된 집안을 뒤로하고, 해리는 도망치듯.......이 아니라 집에서 도망쳐나왔다. 어느정도 집에서 멀어지자 해리는 구역질을 하더니 구토를 했다. "우웨에엑!" 마지랑 지냈던 며칠동안 소화도 제대로 안되어 고생했던 탓에 간신히 참았던 것이 터진 것이다. 그나마 구토를 하고나니 속은 좀 편했다. "살겠네....... 그런데....... 흠......." 문제는 무작정 나오는 바람에 어디로 가야할지 명확하게 정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어거레이한테는 론에게 가라고 했지만, 정작 해리 본인은 론이 사는 지역까지 가는 방법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 때 어둠 속에서 뭔가가 나타났다. 해리가 지팡이를 꺼내 겨누자 의 모습을 한 짐승의 형체가 언뜻 스쳐지나갔다. 해리가 위협을 가하기 위해 지팡이로 주문을 쏘려는 순간 그것은 말도없이 사라져버렸다. 해리는 그것이 정말로 사라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지팡이를 두어번 흔들었다. 그 순간, 저 멀리서 기묘하게 생긴 이 달려오더니 해리 앞에 섰다. 해리 앞에 선 의 옆에 달린 문이 열리더니 여드름 투성이에 의 복장을 입은 청년이 나타났다.
33 이름없음 2020/09/12 19:46:22 ID : tjByY8i3wre 0
울버린이라는 발판
34 이름없음 2020/09/12 19:46:56 ID : 5eY5WnPfWqk 0
네 발 달린 거위
35 이름없음 2020/09/12 19:50:20 ID : 3XAlAY66nSG 0
뿔달린 고양이
36 이름없음 2020/09/12 19:51:49 ID : tjByY8i3wre 0
ㅂㅍ 고양이 귀엽겠다
37 이름없음 2020/09/12 19:54:50 ID : zRyLbu2tumn 0
안이 밖보다 큰 경비행기
38 이름없음 2020/09/12 20:11:39 ID : 2JO3yNutyZe 0
길다란 주황색 롱패딩을 입고, 파랑색 챙모자를 썼으며 형형색색의 무지개 바지와 무지개꽃이 달린 신발을 신은 패션테러의 바람직한 예
39 ◆IE8mGla60pV 2020/09/12 20:22:43 ID : 1A3U7Aqqp9e 0
2. 구조버스는 구급차량인가 운송차량인가? "어 그러니까 구조버스에 탑승하게된걸 환영합니다. 저는 이 구조버스의 차장 스뎅 스파이크입니다. 운전은 아니? 가 하고 있고요, 목적지만 말씀해주신다면 어디로든 가드립니다. 어디로든문은 없지만요. 안녕. 네가 손님이구나." 스뎅은 저 긴 말을 한 호흡에 다 말했고, 덕분에 해리는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헐미안과 만난다면 볼만하다는 생각을 하며 해리는 경비행기......처럼 생긴 버스에 올라갔다. "이게 구조버스라고?" "응. 지팡이를 흔들면 버스가 달려온다네~ 부릉부릉~부릉부릉~ 버스차창 스뎅 스파이크! 어딘가의 방구쟁이는 잠깐 잊도록 해. 아무튼 어디로 가고싶어?" "정말 어디로든 가는거야?" "그럼. 하지만 널 내려주기 전에 저기 뒤에 있는 사람을 내려줘야해. 얼마 안 있으면 때문에 차 안에서 송장을 치워야하는 스케쥴이 발생할 수 있거든. 일단 저기 앉고 싶은 자리에 앉아. 늘이기 마법이 적용되어 있어서 네가 어디에 어떻게 앉든 넓고 편하게 앉아있을 수 있을거야." "하나만 물을게. 이거 버스야? 비행기 아냐?" "비행기? 비행기는 머글들이 타는거고, 이건 마법사만 탈 수 있는 구조버스야. 구조버스. 구조버스. 기억해. 꼬마. 반말하는 건 이해하는데 이걸 고작 머글의 비행기로 오해하는 건 용서 안해." 스뎅은 그렇게 말하고는 운전석으로 다가갔다. "아니? 출발해요!" "출발하라고? 아니면 아니 출발하라고?" "아니는 당신 이름이잖아요. 아니. 얼른 고!" "좋았어!" 그리고 구조버스는 폭발음과 함께 날아오르기 시작했다. "비행기 맞잖아!" 해리는 딴죽을 걸 수 밖에 없었다.
40 이름없음 2020/09/12 20:27:57 ID : tjByY8i3wre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41 이름없음 2020/09/12 20:36:39 ID : zRyLbu2tumn 0
매우 심각한 멀미때문에 얼른 안내리면 속에있는 모든걸 토해내버릴듯한 승객
42 ◆IE8mGla60pV 2020/09/12 20:49:18 ID : 1A3U7Aqqp9e 0
구조 버스가 날아오르자 스뎅이 말했던 승객 쪽에서 뭔가를 쫙쫙 내뱉는 듯한 소리가 들려왔다. 해리는 고개를 돌리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스뎅을 불렀다. 스뎅은 주황색 롱패딩을 펄럭이면서 달려왔다. 그러다 그 머리위에 있던 파란 챙모자가 톡하고 떨어졌지만 스뎅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 보였다. "그러고보니 아직 네 이름을 모르네. 네 이름은 뭐야? 이 지역에는 마법사들이 거의 없어서말야. 그건 그렇고 설마 가출이야? 이런 가출은 별로 좋지 않아. 젊은 친구. 설마 자퇴생? 독학? 고시라도 치르려고?" "제발 사람이 말을 하기도 전에 네 생각부터 쏟아내지마. 내 이름은......." 해리는 잠시 생각했다. 괜히 이름을 말했다가 무슨 일이 터지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해리의 이름은 마법사 사회에서는 유명했고, 만약 그 이름을 말한다면 스뎅이 뭘 할지 알 수 없었다. "내 이름은 라고 해. 그리고 나는 가출한 것도 아니고 자퇴생도 아니고 고시는 더더욱 생각없어." "그래? 그렇군. 그러면 이제 네 목적지를 말해줘." "다이애건 앨리, 갈 수 있지?" "그럼! 원래는 조금 골치아프게 들어가지? 맞지? 하지만 구조 버스는 모든 것 보다 더 평등하다네! 다리가 없든 다리가 30개든 뭐든 누구나 구조버스 안에서는 평등하게 들어갈 수 있어!" 스뎅의 말에 해리는 불안해졌다.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는지라 해리는 억지로 웃어보였다. 하지만 스뎅은 가지 않고 해리를 계속 보고 있었다. "그러고보니 말야, 뭐라도 마실래? 여기는 간단한 음료도 만들 수 있다 이말이지! 어때? 이러면 좀 그 뭐라냐 나는 차장 역할 뿐만 아니라 바티투스타도 가능하다는거지!그러니까 뭘 마실래?" "축구선수라도 되려고? 일단 가능하다면 를 마시고 싶은데." "좋아! 잠시만 기다려. 아니! 저기에서 멈춰야 될 것 같아요! 저 승객 내려줘야죠!" 다시 폭발음과 함께 구조 버스가 섰다. 스뎅이 뒤에서 구토를 하던 승객을 밀어내듯 내려주더니 한쪽 구석으로 사라졌다. 해리는 그가 올 때까지 을 하며 시간을 보내기로 마음 먹었다.
43 이름없음 2020/09/12 20:53:49 ID : 2JO3yNutyZe 0
발판!
44 이름없음 2020/09/12 20:56:45 ID : zRyLbu2tumn 0
네빌 레디바
45 이름없음 2020/09/12 20:58:03 ID : humqZh88mHz 0
고깃국물
46 이름없음 2020/09/12 21:51:15 ID : yILanCrBvxB 0
카드 정리
47 ◆IE8mGla60pV 2020/09/12 22:21:56 ID : 1A3U7Aqqp9e 0
"여기 고깃국물이야! 네빌 너도 취향이 독특해. 아 안심해. 국물에 이상한 짓은 안했어. 먹으면 기운날거야." 해리는 카드 정리를 멈추고 스뎅이 내민 고깃국물이 담긴 컵을 받았다. 스뎅은 해리에게 컵을 넘겨준 후 롱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신문을 꺼내들었다. "어우, 아니? 이게 진짜인가? 아니, 시릭업스 블랙이 탈옥했다나봐요. 그 요번에 탈옥한 사람 말이에요. 까맣게 생기진 않았는데 블랙이라네? 이름 한 번 재밌네. 아무튼간에 알아요?" "시릭업스 블랙 이야기는 하지마. 나는 그 자가 일으킨 현장을 봐야했거든. 끔찍했어. 정말." "와, 아니는 그걸 봤군요? 나는 그 때 어려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역시 연륜인가?" "저기....... 시릭업스 블랙이 대체 누구야?" "어? 네빌? 너 모르냐? 아니 대체 너 뭔데? 어디 외딴 곳에 쳐박혀있다가 나오기라도 한거야? 잘 들어. 시릭업스 블랙은 범죄자야. 단 한 번의 주문으로 주변 모든 건물을 박살냈고 13명의 머글 한 명의 마법사가 죽었어. 이름을 말하기 귀찮은 그 자의 추종자였다나봐. 그 자 때문에 해리 포커의 부모님도 죽었다고 하더라고." 그 말을 들은 해리는 숨을 들이켰다. 전혀 모르던 사람이 부모님과 관계가 있다고 하자 자연스럽게 나온 반응이었다. 스뎅은 그걸 못 봤는지 계속 떠들어댔다. "그런데 더 끔찍한 건 그 이후야.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친 그 현장에서 블랙이 뭘 하고 있었는지 알아?" "어떻게 했는데?" "자신들을 체포하러 온 오러들이 보는 가운데서 을 하고 있었대. 그리고 순순히 오러들에게 잡혀 들어갔다나봐. 그런 사람이 감옥, 아주초반에서 탈옥한거야. 한 번 들어가면 미치거나 어디 하나 맛이 가지 않는 이상은 나올 수 없는 그 감옥에서 말야." 그 말을 들은 해리는 블랙에 대한 공포와 분노를 억지로 숨기면서 고깃국물을 한 모금 들이켰다.
48 이름없음 2020/09/12 22:26:51 ID : zRyLbu2tumn 0
ㅂㅍ
49 이름없음 2020/09/12 22:31:19 ID : tjByY8i3wre 0
ㅂㅍ 하악질?
50 이름없음 2020/09/12 22:32:07 ID : 2JO3yNutyZe 0
수제 초콜릿 만들기
51 이름없음 2020/09/13 00:11:21 ID : hAjbbg7BvCl 0
1편부터 보고오는데 넘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 ◆IE8mGla60pV 2020/09/13 10:52:59 ID : 1A3U7Aqqp9e 0
재밌으면 추천! ㅋㅋ ---- 끔찍한 현장에서 수제 초콜릿 만들기를 하다가 순순히 잡힌 시릭업스 블랙. 자신의 부모님과도 관계있는 블랙. 해리는 여러가지 생각에 편히 있지 못했다. 그런 해리의 상황을 타개한 것은 스뎅의 외침이었다. "오! 네빌! 조금 있으면 다이애건 앨리야! 내릴 준비해! 아니? 아니, 녹슨 앨리 말고 다이애건 앨리라니까요 아니! 아니 아니 그게 아니죠 아니! 대체 왜 아니의 부모님은 이름을 아니라고 지은거에요? 아니 부르기 애매하잖아. 긍정문도 부정문 같고! 물론 강한 긍정은 강한 부정이라지만 그것도 정도가 있잖아요. 그리고 따지고보면 강한 부정은 결국 부정인건 맞잖아. 누가 그런 소리를 한거야? 아니, 아무튼 간에 다이애건 앨리로 돌진하면 돼요. 아니앨리가 아니고! 거긴 또 어딘데요? 다!이!애!건!앨!리!" 스뎅의 정신없는 말을 들으며 해리는 짐을 정리했다. 뭐 대부분의 짐은 어거레이에게 떠넘겼기에 짐이라고 해봤자 카드 뭉치와 지팡이, 그리고 정도가 다였다. "꽉 잡아! 네빌! 돌진할거야!" "무슨........" 해리가 미처 묻기도 전에 구조버스는 다이애건 앨리라고 적혀있는 벽을 향해 돌진했고, 엄청난 굉음과 함께 다이애건 앨리 한복판 안에 들어갔다. "도착이야! 네빌! 요금은 1갈레온?" "왜 끝이 의문이야?" "팁을 주면 좋겠는데 말이지? 아, 물론 아까 고깃국물도 주었으니 그것도 좀? 아니 뭐 팁이 강요는 아니다만 주면 너도 좋고 나도 좋고 좋지아니한가? 안 그래요 아니?" "알았어. 받고 가." 해리는 지갑에서 3갈레온을 꺼내 스뎅에게 주었다. 스뎅이 희희낙락하던 그 때 누군가가 구조버스로 다가왔다.
53 이름없음 2020/09/13 11:02:07 ID : tjByY8i3wre 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 이름없음 2020/09/13 11:04:17 ID : cJRzQq2K7xV 0
더블로거 교수에게 받아낸 한정판 어둠의마법사 개구리초콜릿 카드(전종 수집완료)
55 ◆IE8mGla60pV 2020/09/13 11:18:26 ID : 1A3U7Aqqp9e 0
"해리 포커군. 여기 있었군." "어...... 펩시 장관님?" 그랬다. 마법부 장관인 코카콜라 펩시가 거기 있었던 것이다. 의 복장을 입고. 그를 본 해리는 절망했다. 기껏 집에서 나왔더니 도착한 곳에 마법부 장관이 있었으니 말이다. "저를 잡으러 오신건가요? 장관님? 저는 구조버스 차장인데요. 아 물론 다이애건 앨리를 좀 거칠게 들어오긴했지만 늘 있는 일이잖아요. 아니 그렇죠? 아니 안 그렇다는게 아니라 구조버스 운전 기사가 아니잖아요. 아니 제가 운전기사가 아니라는 걸 말하는게 아니라 아니가 운전기사라고요. 이해하셨죠? 장관님?" "자네를 잡으러 온 것이 아닐세. 스뎅 스파이크. 나는 해리 포커를 보러 온거야." "해리 포커요? 구조 버스에 없는데요? 얘는 네빌 레디바인데요? 해리 포커가 아닌데요? 해리포커는 아니다 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게 아니고요 등식도 아니고요 아무튼 얘는 네빌이라고 말했는데요." "그야 다른 사람 이름을 댄 것이지. 안 그렇니? 해리 포커 군." 그렇게 말하는 펩시 장관의 말투는 그러나 추궁하는 말투가 아닌 걱정에 가까운 어조였다. "저 잡으러 오신 건가요? 장관님?" "잡아? 내가? 왜?" "마지 아주머니를 형광색으로 만들어서........" "어허, 그건 우연한 사고야. 우연한 사고를 냈다고 그걸 무작정 잡는 정부는 없어." "하지만......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럼 왜........" 그 말에 펩시 장관은 잠시 침음하다가 다시 입을 열었다. "네가 무사한지 알고 싶어서 말이다. 구조 버스를 타고 와서 다행이구나. 해리. 약속 하나만 해다오. 개학날까지 이곳 다이애건 앨리에서만 지내고 있어라. 네 친구들에게 가거나 집으로 돌아가거나 하지 않고." "왜죠? 이유를 알고 싶은데요." 해리의 말에 펩시 장관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때문이란다."
56 이름없음 2020/09/13 11:20:32 ID : tjByY8i3wre 0
청량한 소리를 내는 방울이 달린 깜찍한 딸기 옷이라는 발판!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 이름없음 2020/09/13 11:25:15 ID : cJRzQq2K7xV 0
펩시맨(사진 참조) (펩시콜라의 마스코트다.)
펩시맨(사진 참조) (펩시콜라의 마스코트다.)
58 이름없음 2020/09/13 11:28:40 ID : unzQmq1Ci9t 0
네 발냄새
59 이름없음 2020/09/13 11:33:51 ID : tjByY8i3wre 0
앵커 어긋났어! 수정 부탁해
60 ◆IE8mGla60pV 2020/09/13 11:38:39 ID : 1A3U7Aqqp9e 0
"짝 달라붙는 쫄쫄이 셔츠에 명치까지 올라오는 멜빵바지때문에요? 아, 뭐 복장이 그러면 그럴만하네요. 누가 그렇게 입고다녀요. 표정도 못 알아보겠네." 펩시맨 복장을 입은 펩시 장관을 비아냥대며 해리는 기지개를 폈다. 일단 자신이 잡히거나 하진 않을 것 같아 마음이 어느정도 놓였다. "그것이 가장 큰 이유이긴 하다만........ 뭐 그렇게 알고 있거라. 장관이라면 말못할 비밀도 몇 개 있으니 말이다. 그럼 나는 일단 돌아가야겠구나. 근처 가게 주인들에게는 잘 말해뒀으니 묵고 싶은데서 묵으면 된다. 그리고 해리, 하나 말해주자면 펩시맨 복장은 꽤나 위험하단다.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크게 다치걷!" 펩시 장관의 말은 이어지지 못했다. 몸을 돌리는 순간 에 박았기 때문이었다. "아하하! 아니! 봤어요? 장관님이 에 박았어요! 와하하! 장관님도 재밌는 분이었어! 안 그래요? 아니? 그렇죠? 그거에요. 이제 우리도 가야겠네요. 잘 있어! 해리. 아니지. 여기서는 네빌! 구조버스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신호하라고! 언제든 갈테니까! 살펴가세요! 장관님! 아니! 출발해요! 출발하지 말라는게 아니라고요. 출발해요. 출발! 아니는 당신 이름이고! 개명 신청 하러 가요 그냥! 맨날 몇 번을 이러는건지 모르겠네! 아니 그래요? 이번엔 당신 이름 말한거 아니에요. 아니. 아니! 그게 아니라니까!" 스뎅과 아니가 티격태격하면서 구조 버스는 다이애건 앨리를 폭음과 함께 떠나갔다. 해리는 에 박아 쓰러진 펩시를 향해 작별 인사를 남겼다. "살펴가세요. 장관님." 해리는 그 말을 하고 쿨하게 몸을 돌렸다. 이제 1주일동안 신나게 다이애건 앨리에서 어떻게 지낼지 고민을 해야했으니. --- 뭐여, 스레 진행하니까 앵커 바뀌어있네. 귀찮으니 그냥 진행함.
61 이름없음 2020/09/13 11:43:14 ID : 2JO3yNutyZe 0
공중에 떠있는 공중화장실
62 이름없음 2020/09/13 11:45:13 ID : cJRzQq2K7xV 0
ㅋㅋㅋㅋㅋ
63 ◆IE8mGla60pV 2020/09/13 11:46:30 ID : 1A3U7Aqqp9e 0
3. 다이애건 앨리에서 플렉스! 다음날부터 해리는 호캉스를 온것마냥 지내기 시작했다. 일단 다이애건 앨리의 수많은 가게 중 를 파는 가게를 숙소로 잡았고, 그린고트에서 막대한 갈레온을 찾았으며, 다양한 가게에서 를 하거나 혹은 아는 사람이 보이면 같이 놀거나 하는 식으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론이 연락을 해왔는데, 마법사 복권에 당첨되어서 여유가 좀 있었고, 덕분에 개학 2일 전에는 위그레셔 가족도 해리와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론이 오면 훨씬 더 재밌겠군." 며칠 후 해리는 빗자루 가게를 지나가다 신상품 빗자루를 보게 되었다. 그 빗자루의 이름은 이름하야
64 이름없음 2020/09/13 11:48:13 ID : tjByY8i3wre 0
강철 뚝배기
65 이름없음 2020/09/13 11:50:58 ID : cJRzQq2K7xV 0
소량(사실은 꽤 많은)의 돈이 걸린 도박
66 이름없음 2020/09/13 11:51:51 ID : cJRzQq2K7xV 0
ㅂㅍ 과연 뭐일까 워터볼트?
67 이름없음 2020/09/13 11:55:22 ID : unzQmq1Ci9t 0
비스자루
68 ◆IE8mGla60pV 2020/09/13 12:03:31 ID : 1A3U7Aqqp9e 0
<비스자루! 세계에서 가장 빠른 빗자루! 탑승자의 마음을 읽고 원하는 속도에 맞춰주는 환상의 빗자루! 국가대표 팀 공인 빗자루! 소리보다 빠른 바로 그 빗자루! 가격은 카운터에 문의하세요> "거 광고 한 번 간결하네." 하지만 해리는 비스자루 빗자루엔 별 관심이 없었다. 애초에 심판 보조였기에 딱히 빠른 빗자루가 필요한 것은 아니었으니까. 2일 후, 위그레셔 가족이 해리를 찾아왔다. 론을 비롯한 위그레셔 가문 사람들은 해리를 보자 바로 기뻐했다. 특히 지니는 아예 을 할 정도로 격한 기쁨을 표현했다. "반가워. 다들 일찍 왔네." "반갑긴. 너는 괜찮아?" "나? 왜?" "그야 그 블랙........ 아야!" "론. 쓸데없는 이야기는 하지 말고 해리, 지니, 프레드, 조지랑 함께 에나 갔다오렴. 돈은 충분히 줄테니." 론의 말을 막은 몰라가 그렇게 말하며 해리 일행을 내보냈다. 해리는 대체 론이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알고 싶었지만 몰라에게 받은 갈레온에 이미 정신이 팔린 론에게서 그 이야기를 듣는 것은 무리일 듯 했다. 그래서 해리는 다른 이야기를 물었다. "아주머니. 혹시 헐미안이 언제 오는지는 아시나요? 여기엔 전화가 없어서 연락을 못하네요." "헐미안은 내일 온다고 했단다. 일단 개학전까지는 신나게 놀렴. 그게 학생다운 일 아니겠니?" "음, 그러죠. 뭐." 해리는 그렇게 대답하고 일행에 다시 합류했다. 그들은 로 가서 를 하며 시간을 보낼 예정이었다.
69 이름없음 2020/09/13 12:04:08 ID : zQk7bCpcHxD 0
발판
70 이름없음 2020/09/13 12:04:14 ID : 2JO3yNutyZe 0
길거리의 돌맹이와 기쁨의 탭댄스 (발판을 썼는데 앵커에 걸려서 급히 수정했다 머쓱)
71 이름없음 2020/09/13 12:05:06 ID : zQk7bCpcHxD 0
지니가 밟아달라고 하는 광경이라니 고슴도치볼링장
72 이름없음 2020/09/13 12:07:44 ID : qlzSL9fQpVh 0
파란 고슴도치 인형탈을 쓰고 고슴도치 볼링장 홍보
73 ◆IE8mGla60pV 2020/09/13 15:26:08 ID : 1A3U7Aqqp9e 0
파란 고슴도치 인형탈을 쓰고 고슴도치 볼링장에서 볼링장을 홍보한 해리 일행은 이후 점심을 가볍게 먹었다. 점심을 먹은 후 다음 일정인 까지 마친 그들은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에서 만찬을 즐긴 해리가 디저트나 사먹으려고 머무르는 강철 뚝배기 가게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왔을 때 해리는 아러와 몰라가 이야기 하는 것을 우연히 듣게 되었다. "아무리 그래도 본인에게 숨기는 건 심하지 않아요? 본인은 알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해리는 아직 꼬마에요. 미성년이란 이야기죠. 그 애가 감당하기엔 이 사실은 너무 무거워요. 최소한 호구와트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숨기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블랙이 그 아이를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그 아이가 얼마나 놀라겠어요." "그 말에도 일리는 있네요. 더블로거 교수가 자기 학생을 못 지키진 않을테니." "그래서 적어도 그 때까진 해리에게는 말하지 말도록 해요. 열차 타기 직전에 내가 해리에게 잘 설명할테니." 그 말을 들은 해리는 조용히 자기 숙소방으로 올라갔다. 블랙이 자신을 노린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밖에 나가는 것이 껄끄로워졌기 때문이었다. 다음날, 헐미안이 해리 일행에 합류했다. 헐미안은 이미 대강의 사정을 아는 듯 보였다. 헐미안은 다이애건 앨리에서 하루 머물면서 애완동물을 살 생각이었다. "애완동물? 뭐 사게?" "해리에게는어거레이가있으니까나도쓸만한걸사고싶어그러고보니론너도최근에애완동물하나얻었다고하지않았어?" "아, 맞아. 그랬지. 내 애완동물은 이야." 그렇게 말하면서 보여준 론의 애완동물 을 본 해리는
74 이름없음 2020/09/13 15:27:10 ID : 2JO3yNutyZe 0
론 애완동물은 스캐치북일거야!
론 애완동물은 스캐치북일거야!
75 이름없음 2020/09/13 15:27:43 ID : hAjbbg7BvCl 0
마피아 게임 비슷한거
76 이름없음 2020/09/13 15:28:08 ID : hAjbbg7BvCl 0
동글동글한 슬라임
77 이름없음 2020/09/13 15:32:55 ID : unzQmq1Ci9t 0
아프리카코끼리
78 이름없음 2020/09/13 15:43:30 ID : leE4MlyLdTW 0
저런 것만은 사지 말라고 했다.
79 ◆IE8mGla60pV 2020/09/13 16:02:31 ID : 1A3U7Aqqp9e 0
"론, 아프리카코끼리는 대체 왜 샀냐. 그런 것 좀 사지 마. 다른 좋은 거 놔두고 왜 산거야?" "하지만 아프리카코끼리는 라는 장점이 있다고!" 론이 항변했지만 해리는 무시했다. 아무튼 셋은 그렇게 투닥거리면서 애완동물 가게로 향했다. 헐미안만 그곳에 들어가고 론과 해리는 밖에서 을 먹으면서 기다렸다. 잠시 후 헐미안이 나왔고, 그 안에는 헐미안이 사려고 한 동글동글한 슬라임이 아닌, 가 안겨있었다. "슬라임 사는거 아니었어? 헐미안?" "원래는그랬지만얘가더마음에들었어." 그렇게 헐미안은 를 안은 채로 론, 해리와 함께 숙소로 돌아갔다.
80 이름없음 2020/09/13 16:03:12 ID : tjByY8i3wre 0
아프리카 코끼리는 코로 아씨오를 쓸 수 있대 얘들아! >>85 자아가 있는 코코넛 귀여울 것 같다...
아프리카 코끼리는 코로 아씨오를 쓸 수 있대 얘들아! 자아가 있는 코코넛 귀여울 것 같다...
81 이름없음 2020/09/13 16:08:55 ID : hAjbbg7BvCl 0
탱커로 쓸 수 있는
82 이름없음 2020/09/13 16:09:47 ID : cJRzQq2K7xV 0
귀로 부채를 부쳐 나를 시원하게 해주는 능력
83 이름없음 2020/09/13 16:10:39 ID : 2JO3yNutyZe 0
홍학 소리가 나는 홍학모양 젤리
84 이름없음 2020/09/13 16:11:03 ID : zQk7bCpcHxD 0
멍냥이
85 이름없음 2020/09/13 16:11:33 ID : 2JO3yNutyZe 0
오 자아가 있는 코코넛을 키울건가
86 이름없음 2020/09/13 16:12:09 ID : zQk7bCpcHxD 0
음식 보고 쳤는데 동물 앵커 걸려버림
87 ◆IE8mGla60pV 2020/09/13 16:57:48 ID : 1A3U7Aqqp9e 0
숙소로 돌아온 세 사람은 짐을 마저 챙겼다. 내일이면 호구와트로 돌아가는 날이었으니까. 침대에 누운 해리는 블랙에 대해서 잠시 생각하다 잠이 들었다. 그리고 그날 밤, 해리는 악몽을 꿨다. 손목이 날아다니고 녹색 불빛이 번쩍이고, 그리고 처음 듣는 남자의 목소리가 "다 끝났습니다.......어둠의 마왕이시여....... 이제 그들은 도망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악몽을. 다음날 아침, 열차를 타기 위해 다들 바삐 움직이는데 아러 위그레셔가 해리를 따로 불러냈다. 아러는 주변을 한 번 살피고는 입을 열었다. "해리. 할 말이 있는데........" "알아요. 블랙이 저를 쫓고 있다는 거죠?" ".........어떻게 알았는지는 모르겠다만 그게 맞단다. 해리. 학교 안에서 무슨 말을 듣건 절대로 블랙을 추격하거나 잡을 생각을 하지 말아주려므나." "그럴 생각 없어요. 그런데 왜?" "아무튼 그렇게 해다오." 아러의 말에는 강한 힘이 실려 있었다. 해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해리 일행이 킹스 크로스 역에 도착한 시각은 열차 출발 30분 전이었다. 열차를 타기 위한 수많은 학생들 가운데를 뚫으며 해리는 론과 함께 열차에 올라탔다. 그들이 적당한 객실을 잡아 들어가려는 순간, 론이 얼굴을 찌푸렸다. "이 사람은 누구야? 누군데 여기 타고 있어? 학생은 아닌 것 같은데?" 해리가 객실 안을 보았다. 과연 한 사람이 거의 기절한 것처럼 쓰러져서 자고 있었다. 옷은 약간 낡아보였지만, 옷차림 자체는 의외로 말끔했다. 의 복장을 한 그 사람을 본 해리가 일행에게 물었다. "어쩔래?" "그냥 앉지 뭐." 그렇게 해리는 그 사람이 있는 객실에 론과 함께 앉았다. 잠시 후 객실 문이 열리더니 에빌 롱소드, 시몬스 매트리드, 토마스 트레인이 들어와 가벼운 인사를 했다. "안녕! 해리! 그런데 저 사람은?" "우리도 몰라. 학생은 아니야." "하긴, 학생이면 몇 년을 꿇었다는건데, 호구와트에서 그렇게 오래 꿇은 사람은 없다고 들었어. 그러면 새로운 교수님이겠네." 그렇게 대화를 주고받는 사이 열차가 출발했고, 세 사람은 돌아갔다. 객실에는 다시 해리와 론, 그리고 여전히 기절한 채로 자고 있는 그 사람만 남아있었다.
88 이름없음 2020/09/13 17:02:45 ID : zQk7bCpcHxD 0
발판
89 이름없음 2020/09/13 17:03:17 ID : 8i61BgkmoHA 0
ㅂㅍ
90 이름없음 2020/09/13 17:03:24 ID : leE4MlyLdTW 0
산타 복장 미안하다... 쉿... 쉿...!!! ㅋㅋㅋㅋㅋㅋ
91 이름없음 2020/09/13 17:04:16 ID : tjByY8i3wre 0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언론을 통제하기엔 이미 늦었다ㅋㅋㅋㅋㅋㅋㅋ
92 이름없음 2020/09/13 17:07:22 ID : zQk7bCpcHxD 0
멍냥이는 강아지같이 잘 따르는 고양이지 ㅋㅋㅋㅋㅋㅋ
93 이름없음 2020/09/13 17:08:41 ID : 8i61BgkmoHA 0
뤂힌교수님 복장은 산타복장!!!!
94 ◆IE8mGla60pV 2020/09/13 17:50:30 ID : 1A3U7Aqqp9e 0
멍냥이 복장은 대체....... --- 4. 디멘터와의 조우 얼마나 지났을까, 갑자기 열차 속도가 느려지기 시작했다. "뭐지? 열차가 왜......." 해리가 주변을 살폈다. 열차 속도만 느려진 것이 아니라 객실 불까지 꺼졌고, 심지어 객실 안에는 까지 생기고 있었다. "대체 뭔 일이람?" 그 때 누군가가 객실 문을 열었다. 그리고 쾅 소리와 함께 낑낑대는 목소리들이 들려왔다. "아야!대체누구야........" "아야....... 목소리 들어보니 헐미안 언니?" "지니?" "아니, 너희 지금 여기서 뭐하는데." 해리가 퉁명스럽게 대답하자 그 목소리를 들은 헐미안과 지니가 객실 안으로 들어왔다. 헐미안이 지팡이로 주변을 밝혔다. "대체무슨일이일어난건지모르겠어너희있는객실을찾으려다가갑자기불이꺼지는바람에이렇게되었지뭐야그런데저산타복장아저씨는누구야?" "교수님인 것 같아. 죠앤 교수가 사라졌으니 그 빈자리를 메울 분이겠지." "그런가? 어두운데 무서운 이야기라도 하지 않을래? 해리 오빠?" "너는 이 와중에 그런 이야기가 하고싶어? 지니?" "론 오빠는 빠져!" "조용히들 해라." 갑자기 저음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워있는 그 사람의 목소리인듯 했다. "저기...... 교수님...... 맞으시죠?" "그래. 그런데 대체 이게 무슨일인지 모르겠군. 일단 내가 운전석쪽으로 다녀오마." 그 사람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객실 밖으로 빠져나갔다. 그가 나간 이후 냉기는 더 심해졌다. 그리고 해리는 뭔가 기운이 빠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 때였다. 그것들이 들어온 것은. "뭐야!" 그것들은 처럼 생긴 외형을 지니고 있었다. 그들은 해리를 보더니 그쪽으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그들이 몰려온 순간 해리는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다. 그러다 그만 해리의 손등에 이 박혀버리고 말았다. "아악!" "해리!" 워낙 큰 고통에 해리는 주변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몸부림쳤다. 그리고 해리의 귀에 비명소리와 사악한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안돼요! 해리는........ 제발.......!' '비켜라! 어리석은 여자여! 저리 비켜!' '차라리 제 손목을.........' "해리! 해리!" "어?" 해리가 정신을 차렸을 때에는 객실은 밝게 불이 들어와있었고, 냉기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그리고 처럼 생긴 것들은 사라져있었다.
95 이름없음 2020/09/13 17:51:49 ID : hAjbbg7BvCl 0
붕대 안의 흑염룡
96 이름없음 2020/09/13 17:52:43 ID : cJRzQq2K7xV 0
살얼음
97 이름없음 2020/09/13 18:02:52 ID : hAjbbg7BvCl 0
발판
98 이름없음 2020/09/13 18:06:59 ID : tjByY8i3wre 0
아라크네
99 이름없음 2020/09/13 18:15:18 ID : hAjbbg7BvCl 0
가속!!!
100 이름없음 2020/09/13 18:17:57 ID : 8i61BgkmoHA 0
날카로운 철제 트럼프카드
101 ◆IE8mGla60pV 2020/09/13 19:32:09 ID : 1A3U7Aqqp9e 0
"으......" "해리, 괜찮아?" "뭐가 어떻게 된거야........ 비명 지르는 사람은?" "비명? 아무도 비명을 지르지 않았는데? 저기 교수님, 그러니까 교수님이 아라크네처럼 생긴 놈들에게 '여기엔 블랙은 없소'라고 말했어. 그런데도 걔네가 안 떠나니까 교수님이 지팡이를 들어서 주문을 외웠더니 무슨 은빛같은것이 번쩍이면서 걔네를 쫓아냈어." 해리는 고개를 돌려 를 보았다. 그는 해리를 보더니 엷은 미소를 짓고는 초콜릿 조각을 주었다. "이걸 좀 먹거라. 해리. 디멘터들을 만나게 되면 꽤나 지치게 되거든. 그 때 초콜릿을 먹으면 기운도 회복되고 기분도 나아지지." 해리는 그 말에 따라 초콜릿을 받아먹었다. 초콜릿을 먹자 기운이 나면서 가라앉았던 기분도 나아졌다. "교수님은 대체........" "이런 건 교수니까 당연히 알고 있어야되는 것들이란다. 이제 곧 도착하겠구나." 는 빙긋 웃으면서 가지고 있던 초콜릿을 작은 가방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곧 호구와트 승강장이 그들의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레스 작성
앵커 32 실시간
8레스 300레스가 되면 외계인이 침략한다. 129 Hit
앵커 이름없음 20.12.21 2
41레스 한국의 근현대사를 바꿔봅시다. 173 Hit
앵커 이름없음 20.12.21 0
65레스 생존게임 같은걸 해보자_2.0 219 Hit
앵커 ◆cpTRu4GqZjz 20.12.21 1
7레스 대한이 독립했다 60 Hit
앵커 이름없음 20.12.19 1
229레스 앵커로 지식인에 질문함 972 Hit
앵커 이름없음 20.12.19 8
755레스 » 해리포커와 아주초반의 호구 6946 Hit
앵커 ◆IE8mGla60pV 20.12.17 14
84레스 . 195 Hit
앵커 ◆pPcnu8ktwNA 20.12.16 1
27레스 🍳 아 배고프다 [ 요리앵커 ] 🍳 101 Hit
앵커 사람 20.12.15 1
39레스 우리들의 내신은 지금부터다! 내 초능력 맛좀 쬐끔만 보거라! 초능력 학교 얼티밋 스쿨! 188 Hit
앵커 이름없음◆1BapU6knu9z 20.12.14 2
7레스 초보 악마의 시험 101 Hit
앵커 이름없음 20.12.12 0
576레스 아무에게나 무작위로 편지보낸다. - 3 2376 Hit
앵커 ◆Pdwty2FhgmL 20.12.11 11
292레스 여기세상은 대체 뭐야????? 1548 Hit
앵커 ◆6kldvikoLcK 20.12.11 2
138레스 ⚜눈 떠보니 악역 영애⚜ : 그래요 클리셰예요 417 Hit
앵커 ◆cLcLaljwMo7 20.12.11 9
1000레스 [PM2] 딸을 재상으로 키우자! 838 Hit
앵커 ◆O9tck4E5VbD 20.12.10 7
417레스 이곳은 카레의 성지, 노커노라교! 2422 Hit
앵커 ◆L81coK5apWq 20.12.08 22
12레스 남친이랑 전화 중인데 앵커 받음 105 Hit
앵커 이름없음 20.12.08 0
1000레스 ☆★앵커판 잡담스레2★☆ 7420 Hit
앵커 이름없음 20.12.05 11
24레스 S.c.p 138 Hit
앵커 이름없음 20.12.04 0
5레스 치유물 미연시 게임 96 Hit
앵커 이름없음 20.12.04 0
26레스 수요스레 188 Hit
앵커 ◆LdVcMpcIK3X 20.12.0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