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좀 이상했던 기억 한 번 풀어보려 합니다. (27)
2.유체이탈하다가.. (11)
3.스레 좀 찾아주라ㅠㅠ (2)
4.소름끼치는 스토커에게 시달린적이 있어 (14)
5.무서워ㅡㅡㅜㅜ 요즘 스토킹 당하고 있는것 같아 (33)
6.나한테 부작용이와도괞찬아 (44)
7.내 가방에서 알 수 없는 쪽지가 나온다 (83)
8.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ufo 외계인 51구역 렙틸리언 (12)
9.어제 꿈에서 인형놀이했어 (52)
10.친구 이름표 (19)
11.도와줘 친구가 이상해 (172)
12.2개월째 기침을 한다. (19)
13.나 (11)
14.성당의 역할에 대해서 아니 (14)
15.이제 슬슬 여름 이니깐 해수욕장에서 겪은 썰 하나 풀어줄게 (51)
16.꿈 무시하면 안돼.. (10)
17.친구가 이상해... (27)
18.스토킹당하고있는것같아.. (41)
19.내가 있는 곳이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어 (38)
20.202호사건이 핫하길래 나도 옆집가족글 좀 쓸게 (44)
1
이름없음
2019/05/31 09:49:47
ID : fRCo6nSJSK0
1
지금은 그냥 동네마다 하나씩 있는 어르신들 마실 나오고 학생들이 노래 부르는 곳처럼 되었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야
교회라는것이 중세에 생겨났을때부터의 진짜 목적이 뭔지 아니
2
이름없음
2019/05/31 09:51:47
ID : eGrf9jxWrAk
0
모르겟는데..??
3
이름없음
2019/05/31 09:59:30
ID : bCphz9beGoN
0
뭔데?
4
이름없음
2019/05/31 10:03:31
ID : fRCo6nSJSK0
0
교회나 성당을 보다보면 다들 어느정도 유사한 건물 양식인게 눈에 보이지? 첨탑이 세워져있고 종을 달아놓은거
사람들이 보통 안식일인 일요일에 사람들을 모으거나 하기 위해 달아놓은 종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아니야
그 종은 사람들에게 오라는 신호를 보내는게 아니라 이 곳에서 떠나라는 신호를 주기 위해 달아놓은거야
5
이름없음
2019/05/31 10:10:46
ID : p89y5eZdCnQ
0
보고있다
6
이름없음
2019/05/31 10:13:19
ID : cE5PfXs2k66
0
종을 치는 것은 주로 사건을 알리는 실제적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사람들을 전례에 부르고 전례 중에 성체 축성과 같은 특별한 행동을 해야 함을 알리기 위해 종이 사용되었다.
종을 울리는 것은 사람들에게 삼종 기도와 저녁 기도 등 기도 시간(devotional practices)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더 나아가 사람이 죽었음을 알리기 위해서 종을 쳤다. 시신을 무덤에 안장하는 동안 종을 울려 고인을 위해 기도할 것을 알리기도 했고 병자에게 노자성체를 모셔 감을 알리는 것이기도 했다. 그 지역의 중요한 축일로 장엄한 축제가 있음을 알리거나 고관이 현존해 있음을 알리는 데에도 종을 쳤다.
교회의 종들은 교회 내의 사용에만 제한되는 것이 보통이었다. 단, 해당 지역 주민 전체에게 도움이 되는 비상시에만 세속적으로도 사용될 수 있었다. 교회법은 승인된 전례 예식에 따라 각 교회에서 축복 또는 축성된 종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한다. 그래서 종을 치는 것은 신도가 악한 영들이나 난폭한 폭풍우 또는 다른 재난으로부터 하느님의 보호를 받고자 하는 준성사가 되기도 한다.
7
이름없음
2019/05/31 10:31:36
ID : fRCo6nSJSK0
0
말하자면 교회라는 신성한 장소는 안에 있는걸 바깥으로 내지 않게 하려고 만들어진 장소인거지
바깥에 있는 사람들을 안으로 불러들이는게 아니라
8
이름없음
2019/05/31 11:09:00
ID : A2LbBgrvu02
0
안의 지켜지고 있는 것이 뭔지도 이야기 해줄래?
사제들은 그것을 지키기 위해 위급상황에서 남기도 하니?
중세시대의 영화에서도 보면 재앙,재난이 일어났을 때 종이 울렸던 거 같아.
흥미로운 이야기 고마워.
+) 그리고 교회란 원래 기독교의 예배당을 뜻하는 말이 아니라, 신자들도 이루어진 신앙 공동체를 뜻하던 것이었어.
아직도 천주교에서는 교회를 위와 같은 의미로 사용하고 있어.
헷갈리는 다른 레스주들이 잇을까 봐 적어. 나도 잘 몰랐거든;;;
9
이름없음
2019/05/31 12:04:11
ID : bfSGmrhs2la
0
나 어릴 때 성당 다녔는데 나도 교회 뜻 그렇게 배웠어.
10
이름없음
2019/05/31 12:42:37
ID : dyGlg2IK6oY
0
건축물로서의 성당은 사람들이 모여서 예배드리는 곳뿐만 아니라 스레주가 말했듯 여러가지 다른 역할도 수행했는데
중세시대에는 기본적으로 광장이 있고 그 광장에 시청 혹은 영주의 집이나 성당같이 중요한 건물들이 있고 광장은 마을의 가운데에 위치해 있어
그 시대에는 큰 건물 자체가 별로 없었고 중간에 있다는 지리적 위치때문에 필요에 따라 다르게 사용되기도 한거지
11
이름없음
2019/05/31 13:30:40
ID : nDy2NtjteK4
0
기독교적인 관점에 대해서 내가 완벽히 알지는 못하지만 성직자들에 대해서는 약간 봤거든
성직자라는것도 종교별로 느낌이 다르지만 수도사처럼 속세로서의 자신을 죽이고 신께 봉헌하는 새로운 자신을 탄생시킨 사람들이잖아
일반적인 재난같은 물리적인 것으로 봉해둔게 깨지지는 않아
하지만 한명씩은 예비를 위해 남아
12
이름없음
2019/06/04 08:59:18
ID : A2LbBgrvu02
0
그렇구나. 그리고 뭘 봉해두는지 알려 줄 수 있다면 알려 줘.
성체를 말하는 거야?
13
이름없음
2019/06/04 13:58:59
ID : Ds60txXs4Hz
0
악마말고 뭐가 있겠누?
14
이름없음
2019/06/04 19:32:38
ID : uq2GpVhy5cL
0
종교별로 귀신들을 다루는것도 다름. 천주교= 악령, 귀신들을 없애고, 불교= 귀신들 위로해서 성불 해주고 교회= 애당초에 귀신들 쫓아내거나 가둬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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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XAoY5V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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