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외국귀신이 한국에 있을 수도 있어? (22)
2.안녕, 난 악마의 손이야 (5)
3.스레를 읽고 난 후 이상한 경험을 적어보자! (4)
4.나한테 애기가 보인다는 말을 두 번이나 들었어 (12)
5.특이한꿈 꿔본적 있어? (12)
6.애들아 글을 하나썼는데 봐줄래? (9)
7.사후가 있다고 믿다가 갑자기 없다고 생각해보니까 (1)
8.전학온 애가 이상해 (20)
9.뭐든 다 주작이라 하는 사람들!!! (77)
10.또 다른 나 (24)
11.귀신말고 사람이 무서웠던 적 있니 (3)
12.길에서 물건 주워본 적 있니? (20)
13.우리집 화장실에 뭐가 있어 (25)
14.나 지인이랑 행앗중이였는데 (44)
15.분신사바 (11)
16.기숙사 무서워 (6)
17.안녕 난 주작무새들을 위해 괴담소설을 쓰러왔어!! (32)
18.나 정말로 꼭 한번쯤은 점 보고 싶은데 (17)
19.한달 전부터 알 수 없는 목소리가 이름을 불러 (5)
20.그냥 심심해서 (10)
우리반에 전학온 애가 있는데 처음에 들어올때 부터 약간 이상해 . 음 뭐라고 해야하지 정신이 나가있는거 같애 들어올때도 멍하게 들어오고 쌤이 말거는데도 멍때리다가 "....네 ?"이러고 .. 아무튼 그래서 얘가 맨뒷자리 앉고 난 맨뒷자리 2번정도 앞에 앉는데 내 뒤에 애가 내친구인데 갑자기 수업시간에 내 의자를 툭툭 치는거야 그래서 내가 돌아보면서 " 왜 ??" 이랬는데 얼굴은 창백해져서 막 울려고 하는거야 난 너무 당황해서 " 야 왜그래 " 이랬는데 여기에 못앉겠다고 막 그러는거야
근데 쉬는시간애 얘기해줬는데 전학 온애가 막 흥얼흥얼 거려서 뭐래는거야 하고 그냥 있는데 자세히 들어보니까 누굴잡을까 누굴누굴 막 이러면서 있었대는거야 내친구가 너무 소름돋아서 못움직이다가 뒤를 돌아봤는데 내친구를 보고 있었대 돌아보자마자 눈이 딱마주쳤대는거야
너무 놀래서 날 막 부른거였대 그래서 내친구가 거기에 앉아있기 너무 무서워서 쌤한테 자리바꿔달라고 했는데 우리반쌤이 친구가 노래부를수도 있지 왜그렇게싫어하냐고 그러는거야 내친구는 거의 창백해져서 말하는데 ..
그래서 내가 들어올때부터 멍때리고 들어오는것도 그렇고 그런노래 부르는것도 그렇고 좀 이상하다고 말했는데 혼나기만 했어
그래서 자리는 못바꾸고 앉아있는데 내친구가 수업에 집중을 못하는거야
그래서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렸지 내친구는 밥도 못먹고 양호실에 누워있고
난 밥먹고 반에서 쉬고 있는데 걔가 오더니 반을 천천히 걸어다닌다고 해야하나 약간 산책 ? 하면서 노래를 부르더니 혼자 막 웃는거야
나랑 걔만 반에 있는데 아까 친구한테 들은것도 있고 그래서 무서워가지고 밖으로 나왔는데 종쳐서 들어가니까 반이 난장판이 되어있는거야
필통은 다떨어져있고 의자도 몇개 넘어져있고 교과서도 몇개 떨어져있는거야 난장판이 나서 쌤도 놀라고 우리반애들도 다 놀래서 누가했냐고 막 짜증을 냈는데 누가 옆에서 진짜 바로 옆에사람만 들릴정도로 나야 ..이러는거야 옆을 보니까 그남자애가 서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짜증나서 너가 했어 ? 이러니까 진짜 당당하게 응 내가 했어 이러길래 쌤이 나와보라고 막 했어 아무튼 우리가 다치우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걔 들어오고 쌤도 들어왔어 우리엄마도 우리학교 선생님인데 엄마가 집에서 얘기하는거 들었는데 우리반 쌤이름이 정희쌤이야 근데 엄마가 아빠랑 얘기하는거 들었는데 " 정희쌤 반에 온 전학생이 뛰어다니면서 다떨어뜨리면서 다니고 막 소리지르면서 웃고 그래서 정희쌤이 전학생 부모님한테 전화를 해서 말했다가 욕만 먹고 그래서 고생이야 " 이런얘기를 하는데
다음날 학교에 갔는데 쌤이 내친구 자리바꿔주고 나랑 걔랑 1자리 책상 두고 앉았어 . 근데 그남자애가 쌤이 내친구 자리바꾸라고 하고 다른데 가서 앉았는데 걔가 큰소리로 " 아 ~~ 아쉽다 ~" 이러는거야 내친구는 얘때문에 양호실에 계속 누워있고 머리아파서 죽는줄 알았는데 ;
듣고만 있으니까 짜증이나는거야 그래서 내가 작작하라고 너 진짜 이상한거 아냐고 그랬는데 얘가 정색을 하더니 " 뭐 ? 뭐 ???" 막 이러면서 날 노려보는거야 쌤이 말리면서 나한테 부모님한테 전화해볼게 미안해 이러면서 걔를 어디로 데리고 나가셨어
엄마한테 들어보니까 그 전학생이 약간 문제가 있는거 같아서 부모님한테 병원 ? 상담 ? 해보라고 했대 근데 욕 퍼붓던 그 부모가 가만히 하겠어 ? 정희쌤한테 지금 우리애 깔보는거냐면서 엄청 뭐라했대는거야
그리고 주말에 정희쌤이랑 우리엄마랑 카페를 갔나봐 그리고 엄마가 말해줬는데 그 부모가 정희쌤한테 전화해서 병원도가보고 상담도 받아봤는데 문제없고 괜찮다고 우리애가 뭐가이상하냐고 했대 정희쌤이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대 근데 그렇게 검사할꺼면 욕은 왜 하는지 ;; 그리고 오늘 그 전학생 안왔어 내일 걔오거나 엄마한테 들은거 았으면 알려줄게
전학생 걔 문제 있는거 맞대 그 부모가 거짓말쳤다가 양심은 있었는지 자기할말만 하고 바로 끊었대 ㅋㅋㅋㅋㅋ 걔 싸이코패스래 약간 그 부모도 걱정은 됬는지 전문적인 곳에서 상담을 받았대 심리치료 ? 상담 이런거받았는데 생각하는거랑 행동이나 그런게 싸이코패스느낌이 좀 ㅇ있고 분노조절장애래 . 그래서 걔 학교 안나오고 치료 받다가 심해지면 ㄴ정신병원가고 괜찮아지면 일반학교 아니면 집에서 홈스쿨링 받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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