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쩌면 신이라는 존재는 외롭다 (5)
2.내용 간단하게 제시해주면 스레주가 조각글 뱉는 스레 (7)
3.사랑 (2)
4.들어오면 후회함 (4)
5.의지박약 (5)
6.꿈중독 (2)
7.단편 소설 <고백> (33)
8.. (3)
9.릴레이 소설 함 써보자 장르는 뭐든 좋아 (32)
10.내가 쓴 소설 읽어죠ㅎㅎ>>우리들의 사춘기 (3)
11.내가 쓴 짧은 글 읽어줄래? (1)
12.내가 지은 창작소설이 있는데 듣고 평가해줄 레주들 모여라~ (5)
13.마지막으로 한번만 (13)
14.첫 시작을 어떻게 할까? (9)
15.집착 소설 스레(개입 가능) (5)
16.그저 비축분 겸 연습용으로 끄적일뿐인 포카한 메모장 (2)
17.소설 써보고 싶다 (4)
18.글 올리는 곳 궁금함 (13)
19.그냥 틈 날 때 마다 쓰는 로판 (3)
20.글 올리는 카페 (4)
2내가 쓴 소설 읽어죠>>우리들의 사춘기
1 이름 : 여니 리니16ㅇ 2019/09/23 16:46:43 ID : vwmlcpSNs1i
나는 구민하(가명) 올해 16살인 평범한소녀이다.오늘 나는 나의 친구관계에 대한것을 쓰려고한다.나는중2때 전학을 온 정말 조용하고 존재가 없는 아이였다. 전학온 중2때 나는정말외로웠다.많은걱정을가지고 중3을 올라오게 되었다. 첫날에 조금 이상한애 2명이 있었다.한명은 약간 남자로추정되는 애와 그 대각선에 까무잡잡한 여자애 한명이 있었다.둘은 서로 인사해? 아니 너가해!라고 다들리게 말을한다.나는 그애들과 다른 친구한명과 지내게된다.까무잡잡한 친구는 권시영 (가명) 남자애같이 생긴애는 이수진(가명) 조용하던애는 이공주였다.우리는정말드라마틱했다. 권시영이라는 친구랑은 의견도안맞고 성격도 안맞고 여러 많은 사건들로 손절을 하였다.그래서 3명에서 다녔다.우리는취향이 다달랐지만 싸움이 1도없었다.우리아니 공주랑 수진이는 똘끼가 있는 친구였다 항상행복해보였다.특히 수진이는 시험이 당장이라도 '하하핳 내일이 시험이다'하고 웃는 멍ㅊ.. 아니 해맑은아이이다.나와수진이 그리고 공주는 만나기만하면 끊임없이 웃었다. 수진이의 옛날 태명을듣고 엄청 웃었고 공주의 리액션에는또 얼마나 웃겼는지 한명이라도 빠지면심심했다.
우리 3명이 친하다는건 다른애들도 알것이다.나의 이름을 다아는이상..우리는 같이 영화를보고 항상 시험끝나고 어디를갈지 이야기를한다. 그러던어느날......
다음편>>공주의 수술..
남친 ? 남사친?
다른 세부내용보고싶으면 댓 남겨죠
으아악 낼시험이야ㅜㅜ 공부해야겠다ㅜㅜ
맞춤법 띄어쓰기 잘 지켜줘 보기 불편해. 그리고 정말 미안한 말인데 초딩이 쓴 글 같아 너무 유치하다. 진짜 심각하게 유치하고 단어 선택이나 전체적인 문장들도 90년대 인소 읽는 느낌이야. 내가 예민하기는 한데 이런 글 보면 꼴보기 싫을정도거든. 다독다작이라는데, 다독을 할 때인것같아
일단... 맞춤법이랑 단어사용. 몇개만 꼽아봐도
평범한소녀이다 >> 평범한 소녀이다
쓰려고한다.나는중2때 >> 쓰려고 한다. 나는 중2때
존재가 >> 존재감이
그리고 괄호 안에 들어있는 (가명) 이거도 이왕이면 빼주면 좋겠어. 읽다가 뚝뚝 끊기고 몰입이 안되는 느낌이야. 그냥 차라리 맨 처음에 "참고로 지금부터 내가 쓰는 이름들은 전부 가명이다." 라는 식으로 서술해두는게 나을것 같아. 아니면 인물소개를 한뒤에 XXX, 가명이다. 라는 식으로 하던가...
그리고 처음에 말이 나왔던 이상한 두명과 조용한 애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또 다른 친구가 조용하단 말이 없었는데 이름 소개할땐 조용한 애라는 말이 나와서 누군지 헷갈려.
또 다른건 표현력. 싸움이 1도 없었다...는 솔직히 소설에서 쓸만한 문장은 아니야. 이런식으로 소설에서 쓸만한 표현이 아닌게 몇개 보여. 굳이 따지면 소설보단 일기에서 쓰일만한 문장이야...
우리는취향이 다달랐지만 싸움이 1도없었다. >> 우리는 취향이 전부 달랐지만 단 한번도 싸움을 한적이 없었다.
나는 그애들과 다른 친구한명과 지내게된다 >> 나는 앞서 말이 나왔던 두명과 또 다른 조용한 친구와 친해지게 된다.
또 다른건 끊는 장면이 너무 진부해. 그러던 어느날... 이라고 하니까 궁금증을 유발하기 보단 짜증을 유발하는 느낌이야. 저런식으로 끊는것보단 "그리고 그러던 어느날, 우리의 일상에 역풍이 불어왔다." 하는 식으로. 무언가 달라졌다는걸 암시하는게 나을것 같아.
일단 전반적인건 이렇고... 몇개 거슬리는걸 조금만 더 나열해보자면...
오늘 나는 나의 친구관계에 대한것을 쓰려고한다 >> 내가 오늘 하려는 이야기는 내 친구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첫날에 조금 이상한애 2명이 있었다.한명은 약간 남자로추정되는 애와 그 대각선에 까무잡잡한 여자애 한명이 있었다. >> 긴장감을 가득 안고 시작한 첫날에 만난것은 조금은 이상한 두 학생이었다. 그중 한명은 성별이 헷갈렸으며 또 다른 한명은 그런 아이의 대각선에 앉아있는 피부가 조금은 까무잡잡한 아이였다.
남자로 추정된다 하면 응? 남자인가? 여자인가? 싶어. 그리고 이럴땐 아이들의 생김새를 조금 더 보완해주는게 보통이야. 왜 남자처럼 보였는지(예: 머리가 짧다, 교복 치마대신 바지를 입었다, 등등), 까무잡잡한 친구는 그것외에 특징이 있는지 등...
둘은 서로 인사해? 아니 너가해!라고 다들리게 말을한다. >> 둘은 서로를 보며 "인사할까?" "아니 네가 해!" 라고 내게 다 들리도록 속닥거렸다.
우리는정말드라마틱했다 >> 우리의 일상은 정말로 다사다난했다.
권시영이라는 친구랑은 의견도안맞고 성격도 안맞고 여러 많은 사건들로 손절을 하였다. >> 권시영이라는 아이와는 의견과 성격이 지나치게 맞지 않는데다 그중에 겹친 여러가지 사건들로 인해 더 이상 어울리지 않게 되었다.
참고로 여기서 권시영이라는 아이는 왜 나온건지 잘 모르겠어... 차라리 중간까지 손절했다는 얘기를 하지 말고 이야기를 끌어가다 손절했다는걸 알려주거나 하는게 나았을것 같아. 너무 초반부터 갑자기 손절했다고 하니까 띠용하더라.
특히 수진이는 시험이 당장이라도 '하하핳 내일이 시험이다'하고 웃는 멍ㅊ.. 아니 해맑은아이이다. >> 특히 수진이는 바로 코앞까지 시험이 닥쳐와도 "하하핳 내일이 시험이다!" 하고 웃는 조금은 특이하고 또 해맑은, 그리고 남들이 일컫길 조금은 멍청한 아이였다.
솔직히 멍청한 이라는 단어를 쓰는것은 그닥 좋아보이진 않아. 전문성이 떨어지고 까는걸로 밖엔 안 보이거든.
수진이의 옛날 태명을듣고 엄청 웃었고 >> 수진이의 태명이 XX이라는 것을 듣곤 엄청 웃었고
태명이라는 것 자체가 어머니가 아직 아이를 임신 중일때 지어주는 이름이기 때문에 옛날이라는 말은 필요없어. 그리고 태명이 뭔지 말해주지 않으면 왜 웃었는지 독자는 알수 없고.
내가 느끼기에 부족하다 싶은 부분을 보완해서 아예 다시 써볼까 했는데 그것까진 심각하게 오지랖인것 같고... 일단 내가 생각한 바로는 부족한것 위에 나열한 것들이었어... 그리고 무엇보다 분량도 너무 짧은것 같아. 이것마저도 오지랖으로 느껴졌으면 미안. 근데 봐달라 했으니 난 일단 개인적으로 내가 느낀바를 평가한거라... 아직 초보인것 같은데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소설 쓸수 있기를 바랄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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𝑳𝒊𝒇𝒆 𝒊𝒔 𝒍𝒊𝒌𝒆 𝒂 𝒕𝒂𝒏𝒈𝒐🥀
충격주의)5년 전 열화같은 반응을 받았던 그 소설 다시 올려본다.
너는 유리처럼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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