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mFeHwtz84I 2019/10/03 18:01:49 ID : pU7vzTVgpgo 5
우리 문과식 끝말잇기 하자 나부터 시작할게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 잡으시고
402 이름없음 2020/08/29 02:08:49 ID : mq5alh860q3 0
소리없는 아우성
403 이름없음 2020/08/29 03:06:08 ID : y1vcqY1eFjs 0
성한 곳이 없지 않소 그런 그대를 바라보는 내 마음에도 성한 곳 하나 없으나 그대가 웃어준다면 그걸로 되오
404 이름없음 2020/08/29 05:48:31 ID : g59eMrwNvA4 0
오리발처럼 넓디 넓은 발이 오늘따라 이리 아름다워 보이는 구려
405 이름없음 2020/08/29 05:49:41 ID : mHu06Zbcmsq 0
려로 끝내면 나를 이끌어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지닌 네가 귀여웠고 사랑스러웠다
406 이름없음 2020/08/31 13:11:05 ID : 02sqoZa2q7A 0
다행스럽게도 이 스레는 아직 끝이 나지 않았어
407 이름없음 2020/08/31 13:31:18 ID : 8oZbjxQla1f 0
어머니는 짜장면을 싫어하셨어
408 이름없음 2020/08/31 20:20:39 ID : JU3XtimHu8p 0
어느 누구보다도 사랑했었던, 그리고 다시는 그렇게 사랑하지 못할 것만 같았던 그 사람과의 추억을 떠올릴 때면 제일 먼저 기억나는 것은 그때 우리가 함께 바라보았던 그 저녁노을
409 이름없음 2020/08/31 20:24:01 ID : 1jy7Akmk4Go 0
을과 갑이 확실한 관계였다. 우리는.
410 이름없음 2020/09/01 01:33:50 ID : z9dva1a8mNs 0
...너는 정말 아무 말도 않았지. 느닷없이 너에게로 파고들었으니까
411 이름없음 2020/09/01 04:44:28 ID : qnTRyLe3U1v 0
까놓고 말하면, 그렇게 안타까운 일도 아니었다. 네가 널 그렇게 만든 거였고, 그걸 믿지 못해 너는 망가진거니까.
412 이름없음 2020/09/01 20:34:29 ID : 0nxBff9irth 0
까마득한 미래가 내겐 막막하기만 했다, 당신이 없었다면 말이야
413 이름없음 2020/09/01 20:35:36 ID : mk79bdAY787 0
야구르트 아줌마~! 야구루트 주세요 야구르트 없으면 요구르트 주세요!
414 이름없음 2020/09/02 00:35:19 ID : fhBAphulg47 0
요즈음 우리 반의 남자아이가 나에게 자꾸 말을 걸어온다
415 이름없음 2020/09/02 00:35:55 ID : s8nQnzUZfWk 0
다시 만날 수 있을까?
416 이름없음 2020/09/02 01:03:50 ID : WpcNwFg5dWq 0
까요까요
417 이름없음 2020/09/02 09:54:14 ID : 2slB9g5hAmH 0
요상스러운 말에 이어서 정성스럽게 곱디고운 문장을 써내려가는 일이란 이과에게 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일인가
418 이름없음 2020/09/02 10:37:50 ID : MjgY78643SK 0
가식적인 말들과 행동들은 나에게 전혀 위로로 다가오지않았다..그런 내게 그녀가 다가왔다
419 이름없음 2020/09/02 10:39:24 ID : 1jy7Akmk4Go 0
다들 울지마요. 오늘도 힘내세요
420 이름없음 2020/09/02 17:42:47 ID : i5Qq7y1u8pa 0
요즘따라 네가 그립다.
421 이름없음 2020/09/02 21:17:00 ID : 63O7ak5XxO4 0
다람쥐야 할 일이 많아 그러는데 숲 속 친구들을 불러와 날 좀 도와줄래?
422 이름없음 2020/09/02 21:18:14 ID : 1jy7Akmk4Go 0
래니, 네가 울지 않았으면 좋겠어
423 이름없음 2020/09/02 22:25:46 ID : cLcJWkk8i8j 0
어차피 너도 날 떠날거잖아
424 이름없음 2020/09/02 22:31:27 ID : U3VdO3xyHzO 0
아니야. 난 결코 너를 떠나지 않을거야
425 이름없음 2020/09/02 22:35:02 ID : cLcJWkk8i8j 0
야, 거짓말 하지 마. 아름다운 거짓말보다는 아픈 진실이 더 나아
426 이름없음 2020/09/02 22:36:04 ID : 1jy7Akmk4Go 0
아니, 난 정말 맹세할 수 있어. 절대 널 떠나가지 않는다는 걸.
427 이름없음 2020/09/02 22:41:57 ID : cLcJWkk8i8j 0
...난 모르겠어 제시.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겠어. 너를 믿어도 되는거야? 네가 다른 사람들과 똑같다면 난 또다시 상처받을텐데
428 이름없음 2020/09/02 22:52:29 ID : MjgY78643SK 0
데이비드! 지금 날 못 믿겠단거야? 우리의 사랑이..겨우 그정도였던거야?
429 이름없음 2020/09/03 02:58:00 ID : va1a4ILe59c 0
제시 난 그간 받았던 상처들이 너무 힘들었어, 아직 너를 믿겠다고 확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
430 이름없음 2020/09/03 03:55:56 ID : BwFjy5dWi6Z 0
아이의 따뜻한 손은 다시 느끼지 못할 순수함이었다
431 이름없음 2020/09/03 04:02:53 ID : 5cMmHu9zdQs 0
당연히 누리던 자유에서 자유의 역설을 뼈저리게 느꼈을 때
432 이름없음 2020/09/03 04:15:23 ID : u5WqqoY9vu9 0
때와 시간을 가려야지. 그게 예의라는 거야.
433 이름없음 2020/09/03 08:11:08 ID : HyMqo7s5SFf 0
야, 너 지금 뭐하는거니?
434 이름없음 2020/09/03 21:21:38 ID : bDuqZba063O 0
니나 잘해 지금 짐이 되는 건 네쪽이라고
435 이름없음 2020/09/04 02:30:51 ID : yK0lfO2re2K 0
고전 소설은 짱 재밌어 특히 춘향전
436 이름없음 2020/09/04 02:35:33 ID : nzTQk781ii2 0
전래동화 다들 좋아해? 사실 전래동화에는 숨겨진 이야기들이 참 많아
437 이름없음 2020/09/04 09:39:34 ID : oGmnA41xxu9 0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게 행복하고 재밌는 이야기로만 가득차있어 보이는 동화 속 이야기는 사실, 잔혹함이 숨겨져 있거나, 중세의 제도들이 만들어내는 우연으로 보이는 필연들이 가득 차 있어서, 어른이 되서 다시 한 번 읽어보면 소름이 끼칠 때도 많지.
438 이름없음 2020/09/04 09:40:24 ID : 1jy7Akmk4Go 0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날 ~~~~ 사슬을 집어 던지고
439 이름없음 2020/09/04 10:22:59 ID : 63O7ak5XxO4 0
고자라니!!!! 내가 고자라니!!!!
440 이름없음 2020/09/04 18:45:47 ID : 2oIK1xu9ArA 0
니체가 그러던데. 신은 죽었다고. 그렇다면 저번부터 하늘에서 날 보고 있는 저기 저건 누구지?
441 이름없음 2020/09/04 20:20:47 ID : i79eHu5Xuk2 0
지지야 지지 애기야 저거 지지
442 이름없음 2020/09/04 21:17:50 ID : 0nxBff9irth 0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대는데, 너는 왜 가만히 있니
443 이름없음 2020/09/12 02:54:38 ID : 787bzSE8i8q 0
니 이름이 뭐였더라. 영자? 마, 거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고마. 내 옛날 첫사랑 이름도 영자였다 아이가. 참 고운 아이였는디, 고백도 못하고 이사를 마 가뿌렸다. 보고 싶냐고? 당연한 소리를 한다. 아직도 꿈에 드문드문 나온다.
444 이름없음 2020/09/12 03:32:38 ID : jg43U2Nzbvh 0
다리꼬지마! 다 다리꼬지마!
445 이름없음 2020/09/12 17:33:50 ID : 6587hxSJRyM 0
마지막 말을 잊을 수 있을까, 아직도 생각만 하면 입술을 깨물게 될 정도로 힘겨운데. 그 말은 듣지 말았어야 했어. 그냥 좋은 모습만 볼 걸. 희망을 가진 채로 평생을 살 걸.
446 이름없음 2020/09/12 17:35:56 ID : 067uslCi63S 0
걸 걸 유교걸 다라라라랏다 댓걸
447 이름없음 2020/09/12 17:36:22 ID : CjfU5gkldu3 0
걸스데이 이쁘다
448 이름없음 2020/09/13 04:57:58 ID : g5gqryY1h9f 0
다 소용없는 일이 되어버렸지만, 후회하지는 않아.
449 이름없음 2020/09/13 20:53:07 ID : 1bhbyHwlilx 0
아직도 그 일들이 가끔 생각나긴 하지만 그게 후회는 아니라고 믿어.
450 이름없음 2020/09/13 22:54:02 ID : lDxRvfPa3yE 0
어쩌면 우린 서로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을지도. 그렇기에 우리의 마지막 또한 이리도 더럽고 추잡스럽겠지. 이런 장난은 재미 없는데.
451 이름없음 2020/09/14 02:34:28 ID : g5gqryY1h9f 0
데이아네이라와 헤라클레스의 이야기처럼, 결국 둘 다 상처받는 이야기로 끝나는 걸까.
452 이름없음 2020/09/14 08:05:12 ID : BwFjy5dWi6Z 0
까짓것 해보지 뭐,
453 이름없음 2020/09/14 08:33:46 ID : h802nDApe1w 0
뭐하냐고 날카롭게 말하는 너의 떨리는 목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었어
454 이름없음 2020/09/14 09:55:53 ID : mGpPfO1ipf8 0
어부사시사 - 윤선도
455 이름없음 2020/09/14 10:29:27 ID : 6Y60ts8o1Cn 0
도옹그라미 떙 도옹그라미 떙
456 이름없음 2020/09/14 14:05:30 ID : fhBAphulg47 0
땡- 탈락입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풀썩 주저 앉아버렸다.
457 이름없음 2020/09/14 15:33:58 ID : pfe5fhumtAi 0
다 구라야
458 이름없음 2020/09/14 20:03:50 ID : 8rxQr9g46qn 0
야호 하고 소리지르면 다들 나를 이상하다는 눈으로 보겠지
459 이름없음 2020/09/14 20:04:41 ID : K6o5eZdzSJR 0
지랄말라고 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날 좋아한다니 너가 미쳤구나
460 이름없음 2020/09/15 18:00:50 ID : hze5e0pU1wk 0
나는 이제... 지쳤어요
461 이름없음 2020/09/15 18:26:10 ID : cLcJWkk8i8j 0
요 땡벌 땡벌
462 이름없음 2020/09/15 18:32:10 ID : K6o5eZdzSJR 0
벌받는 중인데 너네지금 끝말잇기 하는거니?
463 이름없음 2020/09/15 18:52:22 ID : vinO05Rvjy1 0
니 옷에서 내 냄새가 난다는 게 이렇게 두근거리는 일이었나?
464 이름없음 2020/09/15 22:53:57 ID : moGsmK7wJRu 0
나는 아름다운 나비 워우워우 워우웡웅ㅇ우ㅜ우
465 이름없음 2020/09/15 23:16:35 ID : eY2q6qjh9du 0
우리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지?
466 이름없음 2020/09/15 23:33:22 ID : csksmK1DAmE 0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댄다.
467 이름없음 2020/09/16 14:00:27 ID : 1vbfVcMkpO7 0
다음에는...다음번에는...너와 사랑을 하고싶어
468 이름없음 2020/09/16 18:49:23 ID : k8mNzfcLatu 0
어설픈 것보다 확실하게 하자
469 이름없음 2020/09/16 19:03:26 ID : js2k4IMo46k 0
자주 마주쳤으면 좋겠다. 어디에서든
470 이름없음 2020/09/16 19:31:38 ID : 6mGnzWi1jxS 0
든 것이 없는 수납장들은 늘 가벼웠지. 버거울 만큼.
471 이름없음 2020/09/16 19:33:13 ID : 4Nuk4Mo7usk 0
"큼, 거기 누구 없소?"
472 이름없음 2020/09/16 19:56:10 ID : oGmnA41xxu9 0
"소인을 어찌하여 찾으시는 것이옵니까, 즈언하."
473 이름없음 2020/09/16 19:57:51 ID : 067uslCi63S 0
"무엄하다!! 누가 말을 하라고 했느냐!!!!"
474 이름없음 2020/09/16 19:58:37 ID : WjeIE2pRvg2 0
"냐오!!!"
475 이름없음 2020/09/16 20:09:48 ID : q0q2IMqi62E 0
"오마이갓! 게 누구 없느냐?!!"
476 이름없음 2020/09/16 20:15:34 ID : L9ba1bdDBxO 0
"냐옹!"
477 이름없음 2021/03/30 19:49:45 ID : ctvBaq7wE1i 0
옹졸한 마음을 애써 감추면서도 질투와 절망이 담긴 표정은 어쩌지 못했다
478 이름없음 2021/03/30 19:54:03 ID : K2E4NulgY7d 0
다리가 호달달 떨려와
479 이름없음 2021/03/30 19:55:01 ID : a3yMpcFh9cr 0
와! 잼민이! 아시는구나!
480 이름없음 2021/03/30 23:12:20 ID : o5bDtcoHCo3 0
나는 너에게 달려가 이렇게 말했다
481 이름없음 2021/03/30 23:57:55 ID : 6klcleE3Dtb 0
다 주는것이 때로는 부족할의 수도는 어디일까요? 우리나라의 수도는 서울입니다
482 이름없음 2021/03/31 21:25:44 ID : K2E4NulgY7d 0
다만 치킨집이 어디가 제일 맛있는지 알고싶네요
483 이름없음 2021/03/31 21:30:20 ID : kpPjs7fhBxO 0
요단강 건너고 싶냐
484 이름없음 2021/04/02 00:58:29 ID : Le0tvwpSKY8 0
냐옹 거리는 고양이를 쓰다듬어 주려다가도 마음속 깊게, 저 언저리에 꼭 숨겨놓았던 기억이 자꾸만 수면 위로 올라오려 해서
485 이름없음 2021/04/02 17:27:16 ID : K2E4NulgY7d 0
서울의 밤이 눈물이 쏟아져 내릴 정도로 아름다워 보여 너와 함께 하기 때문이겠지
486 이름없음 2021/04/02 17:32:29 ID : ctvBaq7wE1i 0
지금 이 순간은 지나가겠지, 그렇기에 지금이 소중한거야.
487 이름없음 2021/04/02 23:38:20 ID : Rwlba8o6kmn 0
야자수나무아래 밝게 웃는 넌 참으로 예뻤지
488 이름없음 2021/04/03 04:48:50 ID : 7s5QslzQk4N 0
지옥같은 이 세상에서 날 구해줬잖아
489 이름없음 2021/04/03 15:04:43 ID : pU2HxyHA0pT 0
아주 많이 너를 보고싶어
490 이름없음 2021/04/03 16:04:17 ID : 6klcleE3Dtb 0
어린애 같던 모습은 어디가고 남겨진건 그 마음뿐이네
491 이름없음 2021/04/03 16:25:14 ID : VffaoHzPbcn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92 이름없음 2021/04/03 16:28:16 ID : s60nBe1vcr9 0
고리를 끊어내듯 인생을 끊어냈어 나는 말양
493 이름없음 2021/04/03 16:28:32 ID : s60nBe1vcr9 0
양파가 싫어서 너무너무 싫어서
494 이름없음 2021/04/03 16:29:24 ID : s60nBe1vcr9 0
서린 김을 없애듯 양파를 부쉈고
495 이름없음 2021/04/03 16:29:43 ID : s60nBe1vcr9 0
고릿고릿한 치즈를 보았었지.
496 이름없음 2021/04/03 16:46:19 ID : K2E4NulgY7d 0
지금도 너가 너무 보고싶지만
497 이름없음 2021/04/03 17:04:48 ID : wNvu5XwIMo4 0
만두를 먹었는데 맛있더라
498 이름없음 2021/04/03 17:06:57 ID : teJRxwmoHu4 0
아슬아슬, 그럼에도 꾸준히 피어오르는 아지랑이를 보아라
499 이름없음 2021/04/03 20:13:07 ID : qoZg6pe7vxw 0
라고 말했지만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500 이름없음 2021/04/03 20:28:48 ID : VcFeHxveHzS 0
다같이 두 손을 맞잡고 동네를 한바퀴 돌아보자며 우리의 손을 끌어잡고 활기차게 걸어가던 너
501 이름없음 2021/04/03 22:17:53 ID : VffaoHzPbcn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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