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mFeHwtz84I 2019/10/03 18:01:49 ID : pU7vzTVgpgo 5
우리 문과식 끝말잇기 하자 나부터 시작할게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 잡으시고
502 이름없음 2021/04/04 19:37:23 ID : K2E4NulgY7d 0
야, 근데 이 말만은 들어줘
503 이름없음 2021/04/04 20:55:34 ID : FdzRCnXzaoM 0
줘야지 나한테, 그래야 내가 전해주지
504 이름없음 2021/04/04 21:01:38 ID : MrBupXBuq45 0
지지지지 베이베베이베베이베
505 이름없음 2021/04/04 21:15:59 ID : 41zSFdxAY9v 0
.
506 이름없음 2021/04/04 21:18:25 ID : 9y6jhcE9ze7 0
베이컨 사려고 마트에 갔는데 죽었다
507 이름없음 2021/04/04 22:12:31 ID : 9dDAnU7Btha 0
다람쥐의 볼안에 있는 도토리를 빼서 도망가고싶은 만큼 너를 사랑해
508 이름없음 2021/04/04 23:15:32 ID : xxA3XunB89z 0
해와 달이 서로 만날 수 없단건 너무 슬픈 일인 것 같아
509 이름없음 2021/04/05 06:05:12 ID : 0la8lDs60qY 0
아련한 밤 하늘 아래의 달은 새벽의 해를 보며 사라질 수 밖에 없는게 운명인걸
510 이름없음 2021/04/06 10:51:13 ID : pgnSHvjurgn 0
걸걸한 목소리를 가진 그
511 이름없음 2021/04/06 12:53:01 ID : xO3Dy3XBwGo 0
그 흐린 눈동자 속의 그대
512 이름없음 2021/04/07 11:56:55 ID : k1g2Nurhump 0
대식가가 단식을 결심했으니,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 거겠어?
513 이름없음 2021/04/07 11:57:22 ID : moJWpapXs61 0
어..난 이과다....
514 이름없음 2021/04/07 12:18:23 ID : 9s4IHyLdSJR 0
다 널 위해서다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단다 아가야
515 이름없음 2021/04/07 18:26:15 ID : K2E4NulgY7d 0
야, 자꾸 말도 안되는 말 하지마. 네가 날 떠나겠다고?
516 이름없음 2021/04/07 18:34:11 ID : GtwIJRu2sql 0
고운 그대의 모습이 아직 눈 앞에 선한데, 그대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 오늘도 밤에 뜨는 달은 그대를 비추고 있는지, 매일 밤 물어도 달빛은 답을 내려주질 않네
517 이름없음 2021/04/07 18:36:47 ID : ctvBaq7wE1i 0
네로 황제는 불타고 있는 궁을 바라보며 웃었다. 그 불길이 자신의 마지막을 알리는 경고였다는 것은 끝까지 깨닫지 못한채.
518 이름없음 2021/04/14 14:57:06 ID : hvwoHxCp805 0
채소가게 어머니, 날 먹여 살리시려 늘 고생하신다. 아버지 날 마다하시고 도망가신지 오래, 난 날마다 도망가신 아버지를 원망하고 어머니를 그리워한다.
519 이름없음 2021/04/14 15:34:18 ID : Co7ze4Y9By7 0
다람쥐는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그가 좋아하던 알밤을 낙엽 사이에 숨겨놓은 채로...
520 이름없음 2021/04/14 16:23:37 ID : a3yMpcFh9cr 0
로션이 다 떨어진 걸 까맣게 잊고 있었다. 뭐, 이제는 상관 없나.
521 이름없음 2021/04/14 18:56:26 ID : JQpU47th83z 0
나는 네가 좋은데, 너는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522 이름없음 2021/04/14 21:01:23 ID : bdDxWnQoNBw 0
아이스크림을 먹고싶은데 밖에 나가긴 너무 귀찮아. 그래서 배달시켰어.
523 이름없음 2021/04/15 00:01:00 ID : VcFeHxveHzS 0
어.......왔니? 우리와 함께 놀려면......너도 이 흐름에 올라타......
524 이름없음 2021/04/15 17:14:00 ID : 1vbfVcMkpO7 0
타보겠지만 과연 내가 잘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
525 이름없음 2021/04/17 22:27:35 ID : Rwk9tcnA6mI 0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을 알고 있어 하지만 너는 그저 웃고만 있지
526 이름없음 2021/04/17 22:28:51 ID : Dtbg6o0k61A 0
지난 시간은 잊어줘 나 이제 달라질 거야
527 이름없음 2021/04/17 22:30:31 ID : Rwk9tcnA6mI 0
야이야이야 너는 왜 나를 아프게만 해
528 이름없음 2021/04/17 22:40:35 ID : kk9wFii8nWo 0
해질녘,하교하는 학생들
529 이름없음 2021/04/18 13:00:12 ID : Y066mE01g1v 0
들들 볶지 마
530 이름없음 2021/04/18 14:17:23 ID : krfgkq3U7s8 0
마라탕 존맛탱구리
531 이름없음 2021/04/19 04:58:32 ID : tcq7ta3yMi6 0
리조트에서 일어나자마자 맨 처음 본 건 너의 사랑스런 미소.
532 이름없음 2021/04/19 11:22:18 ID : nA5faoK5f82 0
소를 끌며 힘들지만 자식들을 위해 밭을 갈으시는 우리 아버지
533 이름없음 2021/04/25 20:12:12 ID : Ve2HzTO3BdO 0
지구를 비추는 태양처럼 나를 비춰주는 너
534 이름없음 2021/04/25 20:16:03 ID : yL9g5gnTXtj 0
너도 그렇니 내가 좋으니 그렇다면 나에게 다가와
535 이름없음 2021/04/25 20:24:04 ID : Ve2HzTO3BdO 0
와버린 결말에 무거워진 마음이 나를 괴롭힌다
536 이름없음 2021/04/25 20:30:32 ID : BxXBzdXs8mI 0
다 줄수 있는것 알잖아. 나에 대한 모든것을.
537 이름없음 2021/04/25 20:32:56 ID : Ve2HzTO3BdO 0
을씨년스러운 날씨에 자꾸 그때가 떠오른다. 모든 게 부서지던 그 시점이..
538 이름없음 2021/05/04 20:34:56 ID : mnveJU2Latz 0
이때쯤이면 넌 알텐데.
539 이름없음 2021/05/04 20:56:14 ID : K2E4NulgY7d 0
데이트를 하며 내가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
540 이름없음 2021/05/05 22:56:29 ID : xWmIK46i63X 0
지금쯤 너는 뭘 하고 있을까
541 이름없음 2021/05/10 00:06:51 ID : 0ty6i5O3zUY 0
까맣게 변한 하늘에 반짝이고 있는 별들이 날 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만들어
542 이름없음 2021/05/10 01:32:45 ID : GpRva3BcNvv 0
어장 속 물고기 취급을 받아도 좋아, 너라면.
543 이름없음 2021/05/10 14:17:20 ID : xXvvijdzTXs 0
면대면으로 마주해야 서로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나는 언제나 너를 바라보고 있어
544 이름없음 2021/05/10 14:20:19 ID : K7AqqmIHBbv 0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545 이름없음 2021/05/10 19:39:04 ID : VhBwGmpPii9 0
다시 너를 붙잡는 다면 넌 내게로 돌아와줄까
546 이름없음 2021/05/10 22:28:30 ID : yMmMnVhBBza 0
까마귀가 까악ㄲ악!
547 이름없음 2021/05/13 20:21:42 ID : K2E4NulgY7d 0
악을 써도 너에겐 닿지않는구나
548 이름없음 2021/05/14 01:47:59 ID : k1g2Nurhump 0
나사 풀린 것은 고장나기 마련이지만, 왠지 나는 네에게 점점 미쳐갈 따름이다
549 이름없음 2021/05/14 12:54:59 ID : zPio6lDy2E8 0
다음 번에도, 또 다음번에도 그대를 만날 수가 있다면 나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
550 이름없음 2021/05/14 14:20:24 ID : Bthfe5860pX 0
까먹은 거 같아서 말하는데, 난 이과야
551 이름없음 2021/05/14 14:59:52 ID : q7tbcoGnDxV 0
야에서 자기로 바꾸자
552 이름없음 2021/05/14 19:44:11 ID : 9wMlCkmk2si 0
자, 이제 너와 끝맺음을 할 계절이 다가왔어
553 이름없음 2021/05/14 19:50:19 ID : 4JV85TRyNy5 0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554 이름없음 2021/05/15 01:39:45 ID : 0ty6i5O3zUY 0
다 망가지고 길거리에 꽃들이 져버리기 전에 달아나 버리자
555 이름없음 2021/05/15 02:04:32 ID : 83xwlg6o6pd 0
자욱이 피어나는 먼지 속에서 그저 네가 잊혀지길 바라며 울고있어
556 이름없음 2021/05/15 16:35:40 ID : wHvbhak9Bs2 0
어쩌면 잊히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부옇게 일어난 먼지와 일렁이는 눈물 사이로 네 모습이 아스란히 비칠지도 모르지만.
557 이름없음 2021/05/15 19:01:20 ID : dwreY5XunyH 0
만약에 차가운 그대의 손을 한 번 잡아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는 그대의 손이 더 이상 쓸쓸하지 않게 따뜻하게 어루만져줄거야
558 이름없음 2021/05/15 21:58:51 ID : 2Ny4Y7e5gi1 0
야간 열차 창문에 비치는 모습은 왜 내가 아니라 너였던가
559 이름없음 2021/05/16 00:13:09 ID : g2Nz866ja4J 0
가령 내일 세상이 끝난다고 하더라도, 나는 계속 네 곁에 머물거야.
560 이름없음 2021/05/16 02:42:01 ID : dwreY5XunyH 0
야외에 나가서 보는 이 야경들과 반짝하고 빛나는 별들을 보면 이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 것을 느끼게된다
561 이름없음 2021/05/16 02:46:02 ID : g2K0k3zWo3S 0
다 무너진 것 같아 괴롭고 힘들 때도 언젠간 어떤 방법이든 이 아픈 순간들은 사라지겠지..언젠가
562 이름없음 2021/05/20 23:45:52 ID : jze43TQpVam 0
가지마..라는 말로 널 붙잡을 수 있었다면 그 말을 했을거야. 하지만 그 말로도 너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걸 내가 더 잘 알아서 그 한마디를 하지 않았던 거야. 잘 지내.
563 이름없음 2021/05/21 06:37:47 ID : K2E4NulgY7d 0
내가 이런 마음이었단걸 넌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거야 분명해
564 이름없음 2021/05/21 13:30:33 ID : 08lu9vu9y7v 0
해는..태양은 불꽃이 생각나게해 언제나 활기차게 타오르지, 하지만 불꽃은 언제든 꺼질수있어, 널 보는 이 감정은 태양일까, 불꽃일까?
565 이름없음 2021/05/21 13:35:11 ID : g2Nz866ja4J 0
까닭 없이 네가 문득 보고 싶어지는 건 전부 이 노을 진 하늘 때문이야.
566 이름없음 2021/05/25 17:39:09 ID : PbeGnva2k1f 0
야성미 넘치던 너의 모습에 홀린 듯 이끌려서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나는 너의 옆에 부인으로 있더라.. 이제는 야성미 넘치던 모습이 아닌 세월앞에 한 없이 무력하게 한풀한풀 꺾이고 작아진 너의 등만 보이지만 그보다 더 작아진 나한테는 언제나 나를 지켜주던 크고 듬직한 모습 그대로라 변함이 없다.
567 이름없음 2021/05/25 17:41:14 ID : wIHBaoHu5Pd 0
다연아, 난 아직 널 사랑하고 있어. 내 옆에 오고 싶다면 언제든 전화줘. 널 기다릴게.
568 이름없음 2021/05/25 17:47:35 ID : krfgkq3U7s8 0
게살버거 먹고싶은데 돈 없엉
569 이름없음 2021/05/25 17:49:22 ID : dDs9y4ZheZg 0
엉성한 사랑보다 미움이 낫더라
570 이름없음 2021/05/25 19:32:00 ID : VhxXy0k1ijf 0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긴박한 상황.. 뭐라고? 좀비? 그게 무슨 말도 안돼는 소리야
571 이름없음 2021/05/25 19:33:27 ID : AlCrvwoFip9 0
야속한 당신, 당신은 왜 나를 바라보지 않는 건가요.
572 이름없음 2021/05/25 21:27:48 ID : i3wnxveMnU6 0
요즘들어 당신이 더 보고싶어져
573 이름없음 2021/05/26 02:05:02 ID : 3XvCmJO0002 0
져엉말 그대는 나 없이도 살 수 있나요
574 이름없음 2021/05/26 04:57:46 ID : g6jdAZeGmk3 0
요만큼만 나한테 먼저 다가와줘
575 이름없음 2021/05/26 17:41:05 ID : PbeGnva2k1f 0
줘야지 줘야지 하고 이날이 좋을까 저날이 좋을까 날짜 계산 하면서 계속 아껴두던 선물인데 결국은 마지막까지 주지 못했구나
576 이름없음 2021/05/26 18:52:16 ID : K2E4NulgY7d 0
나를 떠올리며 행복할 수 있길 바랬는데, 너와 나의 추억이 과연 행복이었을까
577 이름없음 2021/05/26 22:21:20 ID : g2Nz866ja4J 0
까맣게 빛나는 네 곧은 눈동자를 바라볼 때면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돼.
578 이름없음 2021/05/27 02:05:44 ID : eK1DAqqnUZd 0
돼지는 생각보다 깨끗한 동물이래. 알고 있었어?
579 이름없음 2021/05/27 08:50:29 ID : jze43TQpVam 0
어제보다 더 나은 날이 될거야. 너무 걱정하지 말자.우리는 계속 묵묵히 걸어가자
580 이름없음 2021/05/27 10:04:09 ID : k1g2Nurhump 0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어려운 일은 없대
581 이름없음 2021/05/27 11:29:48 ID : PbeGnva2k1f 0
대나무로 자기 엉덩이 때리면 무언가의 범위가 넓어질거야 해봐!
582 이름없음 2021/05/27 14:28:54 ID : 8lzU2LgrBBz 0
봐! 저기 사람들이 오고있어! 그러니까 눈 좀 떠봐! 같이 살아돌아가자고 했잖아..제발..일어나..
583 이름없음 2021/05/27 14:31:11 ID : PbeGnva2k1f 0
나는 이미 틀렸어...
584 이름없음 2021/05/27 16:31:43 ID : jdyIFdyLdXx 0
어서 일어나...! 넌 틀리지 않ㅇㅏㅅ어! 희망이 있어!!
585 이름없음 2021/05/27 17:13:41 ID : a63VbzRu7al 0
어! 저건 네오 암스트롱 사이클론 제트 암스트롱 포잖아? 완성도 높은데 어이!
586 이름없음 2021/05/27 20:22:15 ID : dwreY5XunyH 0
이건 더 이상 돌이킬 수가 없는 실수를 한 것 같다. 나는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걸까
587 이름없음 2021/05/27 20:27:16 ID : PfU2K3PdzPc 0
까먹었다. 내가 어제 무엇을 희망하고 살았는지. 내가 방금 무엇을 희망하고 살았는지 내가 이제 무엇을 희망하고 살아갈지
588 이름없음 2021/05/27 20:30:41 ID : PbeGnva2k1f 0
지금부터 다시 차근차근 생각하면서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하면 되니까 괜찮아
589 이름없음 2021/06/10 17:43:47 ID : amoLbzPdBfh 0
아마 그렇게 희망적이지는 않을 것 같은데
590 이름없음 2021/06/10 19:20:33 ID : Ve2HzTO3BdO 0
데미안, 너는 대체 누구니.
591 이름없음 2021/06/10 19:23:14 ID : PbeGnva2k1f 0
니코니코~니
592 이름없음 2021/06/10 23:57:55 ID : k1g2Nurhump 0
니나니나 니 골리라야 (아이디가 납이네요.. 하 ><)
593 이름없음 2021/06/11 00:07:05 ID : wNvu5XwIMo4 0
야 진짜로
594 이름없음 2021/06/11 03:09:14 ID : NupWrzapPio 0
로마에 한 번쯤 같이 가주지 않으면 내가 너에게 무슨 짓을 할지...
595 이름없음 2021/06/11 03:13:11 ID : 65hAmK3WnQs 0
지금에서야 밝히는 거지만.... 난 사실 이과야.... 난 화학을 사랑한다고!!!!!
596 이름없음 2021/06/11 03:14:02 ID : K2E04E7anve 0
고!!!!!백은 아직 무리야! 무리라구!
597 이름없음 2021/06/11 03:21:48 ID : 65fbBfe6o7y 0
구운몽
598 이름없음 2021/06/11 18:08:56 ID : NupWrzapPio 0
몽유병에 걸린 것 같아... 나도 모르게 매번 널 찾아가거든.....
599 이름없음 2021/06/11 18:36:35 ID : Y3Dzanwmla2 0
든 것도 없는 나라고 보잘것도 없는 나라고 당신을 볼 때마다 가슴속에 날카로운 글을 새겼다 찢어질 듯 아파와도 빠알간 피가 상처를 따라 흘려내려도 당신을 향한 마음을 멈출 수 없었다 어찌 유리처럼 투명한 당신의 눈빛에서 벗어날 수 있겠는가?
600 이름없음 2021/06/11 19:00:53 ID : SLcHu5QoHDs 0
가보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거 제대로 하지 못하고 떠난 그대여 날이 좋아서, 좋아했던 그 음식을 봐서 그런가 그대가 생각나네 그 시절 그대로 찍힌 사진처럼 멈춰있는 그대여 당신의 계절은 아직도 한 겨울이고, 그곳에 아직도 머물고 있는 가 이곳은 이제 무더운 여름이며 모두들 당신이 우리와 같이 잘 지내고 있길 바라
601 이름없음 2021/07/03 20:12:31 ID : Wkq7zcE65bC 0
라디오를 들으며 눈을 감으면 어김없이 네가 생각나 더운 여름날 매미와 풀벌레들의 합창 사이에서 지휘봉을 휘두르며, 오페라를 라디오로 틀던 네가 떠올라 오늘도 웃음을 참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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