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15 00:50:38 ID : e6jdCksqkoG 0
알바 끝나면 집가서 자고 출근 할 시간 되면 준비해서 나오고 야간 알바라서 집 가자마자 자야 덜 피곤하고 괜찮더라 그렇다 보니까 여유도 없고 돈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일상이 너무 지루하고 따분해 솔직히 일 안 하고 싶은데 억지로 하는 중이거든 나이 23살이나 먹었는데 집에만 쳐박혀있으면 그렇기도 하고 누가 돈 주는 것도 아니잖아 일 그만두면 요금은 누가 내고 보험금은 또 누가 내겠어 집에서 제대로 밥 해주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내가 다 해먹거나 사먹어야 되고 답이 없는 이 인생이 싫다 그나마 남친이 내 인생의 낙이였는데 남친도 바쁘고 서로 만날 수 있는 시간도 없고 힘들다 겨우 우울증 극복하나 했는데 인생의 슬럼프 오면서 다시 오기 시작했어 힘들다 진짜...
2 이름없음 2019/10/15 00:51:23 ID : e6jdCksqkoG 0
울고 싶지 않은데 자꾸 눈물 나오고 힘들게 끊었던 자해도 다시 시작하고 있고 약 먹기 싫은데 또 먹어야 되는 상황 올 거 같아서 두렵고 어떻게 해야 되는 걸까 이 상황
3 이름없음 2019/10/15 00:51:40 ID : e6jdCksqkoG 0
죽으면 다 끝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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