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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 (108)2.궤적 (314)3.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93)4.전 지금 2살입니다 (270)5.그리고 플레이어가 바로 우주였고, 사랑이었어. (323)6.🌊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6)7.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81)8.☁️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96)9.심해 10 (805)10.술과 연기, 책 (90)11.🍰딸기 쇼트케이크🍰 (288)12.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79)13.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22)14.난입금지 (134)15.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39)16.🥝 (954)17.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94)18.습도 67% (64)19.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41)20.제목없음 (277)
시발 진짜 개좆같네
꼴에 결혼기념일이라고 가족끼지 외식하고 돌아오는길에 부족하다고 지 혼자 더 술쳐마시고 지금 들어와서는 씨발 잠꼬대인지 뭔지 계속 씨발시발 거리면서 소리지르네
진짜 정신병자인가
레스 작성
108레스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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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9yY05RCo1Cm 1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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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레스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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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P 1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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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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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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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레스전 지금 2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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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호 3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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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레스그리고 플레이어가 바로 우주였고, 사랑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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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5V9dyGrgrum 3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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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레스🌊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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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파도 4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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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레스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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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4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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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레스☁️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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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jAmFio2GrcJ 5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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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레스심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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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레스술과 연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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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레스🍰딸기 쇼트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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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레스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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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레스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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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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