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HOW ARE YOU GOING 그리고 나는? (9)
2.무한에서 100을 빼도 무한이야? (1000)
3.바닷가 고등어 새내기 인프피 일지🐬 (80)
4.바다자몽에이드의 계절까지 (16)
5.. (37)
6.. (1)
7.다친 마음 치료 일지❤️🩹💉 (6)
8.학교 떨어졌다~!~!~!~!!! (544)
9.새벽의 언덕 (2)
10.17171771 (4)
11.HOW R U (11)
12.그렇게 난 겨울이 됐다 내 예상보다 따뜻하게 (1000)
13.하늘에서 나리는 눈을 너와 함께 (1000)
14.. (5)
15.. (1)
16.언젠가 갑자기 사라질 수 있는 스레주의 일기(그런 의미 아님) (312)
17.[귀찮음과 합체한 편] feat. 귀찮ㄹ... 아니 독서링 (125)
18.나는 죽은 사람이다. (10)
19.. (50)
20.누가 난입했는데 신고 좀 해줄 수 있어? (5)
1
허밍버드 ◆VanDwNs3Bht
2019/11/10 15:08:57
ID : 7e7BtbjwJTQ
2
오랜만에 돌아옴 다시 일기를 써볼... 장담못한다 난 귀찮음과 한몸이 되었기 때문이지
[난입환영]
시 - 푸쉬킨
너의 자유로운 혼이 가고 싶은 대로
너의 자유로운 길을 가라.
너의 소중한 생각의 열매들을 실현하라.
그리고 너의 고귀한 행동에 대한 아무런
보상도 요구하지 말아라.
보상은 바로 제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네 자신이 너의 최고 심판관이다.
다른 누구보다도 엄격하게 너는 제 자신의
작품을 심판할 수 있다.
너는 네 작품에 만족하는가?
의욕 많은 예술가여!
네가 황제다. 고독하게 살아라
102
이름없음
2020/01/08 22:13:46
ID : FclbdCmINz9
0
생각해보니 나 인생 헛살았네 아무리 생각해도 조금이라도 속 털어놓을 상대가 한명도 없어. 내가 신뢰하는 사람도 없고 나를 신뢰하는 상대도 없어. 나밖에 나를 이해하는 사람이 없고 나에대해 관심갖는 사람도 없어. 엄마고 아빠고 나보다도 애같아서 믿을래야 믿을수 없고 의지할래야 의지할수도 없어. 아빠는 친구에 가깝다면 가깝지 도저히 보호자나 의지할 사람으론 안보이고 엄마는 자기 감정도 추스르지 못하고 자기 자신은 타인을 전혀 이해하려는 시도도 하지 않으면서 일방적인 이해만을 바라고 자신만이 옳으며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만 돌아가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의지하겠어. 이렇게 따져보니 우울증이 왜 생겼는지 개연성이 존나게 넘쳐나네 좆같은 집구석. 뒤져버리고싶다
103
이름없음
2020/01/08 22:36:13
ID : FclbdCmINz9
0
나는 여러 경험을 해보고싶어. 그냥 앉아서 돌이되도록 공부만 하며 조금이라도 한눈팔면 도태된다 다른 애들은 초둥학교때 이미 고등학교 공부를 끝내고 중학교때부터는 스팩을 쌓는다. 너 이래서 앞으로 어떻게 살거냐 하는 소리를 듣는게 너무 싫어. 똑같은 존재로 양산돼서 조금이라도 뒤떨어지면 언제라도 갈아치워질거라면 인생은 무슨 의미가 있는거지
104
이름없음
2020/01/23 15:10:11
ID : eGk8runyNxR
0
고등학교 1지망 붙었다ㅏㅏㅏㅏㅏ!!!!!!!!!!
105
이름없음
2020/01/28 13:02:37
ID : teFbhfhvBbz
0
내 인생은 글러먹었어~~~~~~~ 겨울방학동안 공부 1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106
이름없음
2020/02/19 22:14:13
ID : FclbdCmINz9
0

107
이름없음
2020/02/19 22:16:39
ID : FclbdCmINz9
0
물론 내가 일기를 성실하지 않게 잘 안쓴건 맞아! 그치만 지금까지 난입이 단 1 레스도 없는거 넘나 슬픈것... 저 관종이에요 여러분
108
이름없음
2020/02/19 23:57:45
ID : 1g5cHxxCqkl
0
(빼꼼)
109
이름없음
2020/02/20 00:36:50
ID : FclbdCmINz9
0
헉 난입이다난입! 첫 난입의 영광을 얻게된걸 축하해 사랑해-♡
110
이름없음
2020/02/26 02:25:16
ID : FclbdCmINz9
0
폰 바꿈!! 용량 엄청 크고 데이터 5G고 화면 크고 아무튼 좋다 행복하다 테마 예쁜걸로 맞추고 싹 다 꾸며놓으니 기부니가 죠음 근데 폰트는 기본폰트야 폰트 사고싶어
111
이름없음
2020/02/26 02:26:58
ID : FclbdCmINz9
0
근데 배고파... 더 배고파지기 전에 자야겠다
112
이름없음
2020/03/04 02:15:17
ID : FclbdCmINz9
0
미츠루기 너무 귀여워... 세상에 덕질 범위를 더 늘려버리다니 난 망했어...! 제이슨 덕질만으로도 이미 현생 조지고있는데...
113
이름없음
2020/03/08 00:31:40
ID : FclbdCmINz9
0
마라탕 먹고싶다... 자극적인게 땡김
114
이름없음
2020/03/13 00:18:50
ID : FclbdCmINz9
0
새로산 잉크 다섯개 다 예쁘지만 최고는 와일드스트로베리인듯 그냥써도 예쁜 빨강인데 물 살짝 섞이니까 ㄹㅇ 개쩌는 딸기색이다 글씨 계석 쓰고싶음. 원래 녹테 뜨는 잉크인데 집에 테뜨는 종이가 없어서 테의 영롱함을 보지 못하는게 아쉽
115
이름없음
2020/03/28 18:12:31
ID : FclbdCmINz9
0
저기압일땐 고기앞으로 가라 이거 진짜 ㄹㅇ이다 배부르면 사람이 온화해짐... 킹크랩 존맛 천혜향 내사랑
116
이름없음
2021/12/14 16:26:12
ID : lCi3xzXs5U1
0
뭐야 개오랜만이네 ㅎㅇ 고3을 앞둔 레주쟝이다. 저기 고등학교 1지망 붙었다가 보이는데 저기요... 제가 잠든지 얼마나 지났죠...?
117
이름없음
2021/12/14 16:28:44
ID : lCi3xzXs5U1
0
시로 시작한 일기니 복귀한 김에 시 한편
장미와 가시
김승희
눈먼 손으로
나는 삶을 만져 보았네.
그건 가시투성이였어.
가시투성이 삶의 온몸을 만지며
나는 미소 지었지.
이토록 가시가 많으니
곧 장미꽃이 피겠구나 하고.
장미꽃이 피어난다 해도
어찌 가시의 고통을 잊을 수 있을까 해도
장미꽃이 피기만 한다면
어찌 가시의 고통을 버리지 못하리요.
눈먼 손으로
삶을 어루만지며
나는 가시투성이를 지나
장미꽃을 기다렸네.
그의 몸에는 많은 가시가
돋아 있었지만, 그러나,
나는 한 송이의 장미꽃도 보지 못하였네.
그러니, 그대, 이제 말해주오,
삶은 가시장미인가 장미가시인가
아니면 장미의 가시인가, 또는
장미와 가시인가를.
118
이름없음
2021/12/14 16:30:09
ID : lCi3xzXs5U1
0
우리의 삶은 가시로 뒤덮였으나 그것은 우리가 장미이기 때문이다. 더 아름답게 피어나기 위함이다. 그러니 나는 내 삶의 가시도 네 삶의 가시도 사랑하기로 하였다.
119
이름없음
2021/12/14 16:38:32
ID : lCi3xzXs5U1
0


120
이름없음
2021/12/14 16:46:07
ID : lCi3xzXs5U1
0
사람 인생은 생각보다 괜찮은거야. 이랬어도 난 잘 살아왔고 난 내 자신의 이야기를 들을줄 알게 되었고 남의 이야기를 들어줄수 있게 되었지. 내가 이야기 들어준 사람은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또 힘들어하는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줄수 있게 되었지. 사람 인생은 지금은 암울해보여도 지나보면 생각보다 괜찮더라. 죽는게 낫다고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시간이 멈춘것 같다고 느끼는 날들도 지나가긴 하더라.
121
이름없음
2021/12/14 16:53:00
ID : lCi3xzXs5U1
0
만년필 닙(촉)은 가챠란말이지... 아무래도 굉장히 정교한 물건이니까 미세한 차이에도 필감이 달라져버리거든. 셀프 크리스마스 선물... 닙뽑기 잘됐으면 좋겠다. 얇은걸로...! 두꺼운건 너무 많아
122
이름없음
2021/12/14 17:29:15
ID : bDAjg41u1g1
0
제주도 지진났다는거 아는 사람이 거기 사는데 괜찮겠지?
123
이름없음
2021/12/14 17:31:38
ID : bDAjg41u1g1
0
오 방금 자다 깼다고 연락왔다 아무일 없대 다행이네
124
이름없음
2021/12/17 12:21:35
ID : vcnAZjwMkk2
0
시험 끝나고 하교하느라 버스 기다리는데 나 안타는 버스 세번 지나가고 나서야 타는버스 한번 오는 광경을 보았다... 아 배차간격 제발요
125
이름없음
2021/12/18 12:28:24
ID : bDAjg41u1g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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