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7/05 08:57:56 ID : xu9teE67zgj 2
바닷가에 살고있는 고딩1학년... 벌써 반절이 지나갔지만 조금조금 감정을 적은 일기를 적어 보겠다 뒤죽박죽 끄적끄적 불규칙적 나를 더 알기 위한 거니 맘대로 적겠음
2 이름없음 2021/07/05 09:00:17 ID : xu9teE67zgj 0
일단 지금 나는 기말고사랑 자격증 시험이 끝나서 여유롭게 방학만 기다리면서 등교 했고.. 언제나 그렇듯 나는 자주 혼자있기 때문에 스레를 계속 세우기에 알맞네용이... 하하
3 이름없음 2021/07/05 09:01:52 ID : xu9teE67zgj 0
반년동안 무서운 일이 너무 많다.. 나도 하긴 하지만 욕이 너무 무서움... 어쨋든 안좋다고 하는 학교는 정말 이유가 있는 법
4 이름없음 2021/07/05 09:02:45 ID : xu9teE67zgj 0
아니 근데 너무 좀 너무 놈...
5 이름없음 2021/07/05 09:03:02 ID : xu9teE67zgj 0
빨리 방학 왔으면 좋겠다
6 이름없음 2021/07/05 09:04:12 ID : xu9teE67zgj 0
오늘 비가 와르르 내려서 바닷물 불어났네
7 이름없음 2021/07/05 09:05:43 ID : xu9teE67zgj 0
근데 양말 젖어서 촉촉함... 흐어어ㅓ
8 이름없음 2021/07/05 09:10:07 ID : xu9teE67zgj 0
사랑니 나려나 뒤쪽 잇몸이 아프다 이런~
9 이름없음 2021/07/05 09:38:20 ID : y7xU3XAjhcN 0
영화보는데 왜자꾸 딴말해.... 그냥 보면 안될까... Tmi 별로 궁금하지 않아... 이케 공포영화 보기 좋은 날에
10 이름없음 2021/07/07 07:45:34 ID : u4NxQtupSLe 0
아니 시험전날에 틀린답 알려줘서 틀린답 친구 알려줬더니 시험 당일날에 맞는답 알려줘서 그친구 틀려버림 이게 학교야..? 알려줄거면 다 똑바로 알려주던가 애초에 그반은 틀린답도 맞는답도 안알려줬다는데 덕분에 친구의 친구들 다 틀렸고 내가 구라친 애가 되어버린
11 이름없음 2021/07/07 07:46:09 ID : u4NxQtupSLe 0
진짜 눈에서 국물나올것같아 아니 너무 미안해서 어쩌지진짜
12 이름없음 2021/07/07 07:47:12 ID : u4NxQtupSLe 0
아침밥도 못먹고 오른쪽 골반도 아프고 통학버스 놓칠뻔도 했다..
13 이름없음 2021/07/07 07:47:44 ID : u4NxQtupSLe 0
소설샀는데 그건 또 언제 읽지
14 이름없음 2021/07/07 07:49:26 ID : u4NxQtupSLe 0
어제 비가 너무 많이와서 신발이 다 젖어서 옛날신발 신었소 스니커즈랑 다르게 밑창이 폭신폭신하구려
15 이름없음 2021/07/07 17:18:25 ID : 8o46rwLcE02 0
흐어ㅓ어 오늘 1년뒤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썼는데 나중의 내가 재밌게 읽어주었으면
16 이름없음 2021/07/07 17:19:17 ID : 8o46rwLcE02 0
오늘 그 답 잘못알려준 친구의 친구를 만났는데 걔도 피해자였다... 진짜 너뭄무ㅜ 미안했다 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
17 이름없음 2021/07/07 17:19:38 ID : 8o46rwLcE02 0
난 왜 항상 이따구지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음하하
18 이름없음 2021/07/07 17:20:52 ID : 8o46rwLcE02 0
내가 괜찮은척 하고 다니는거 누군가 좀 알아줘라! 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이 부정하고 살아왔다
19 이름없음 2021/07/07 17:21:32 ID : 8o46rwLcE02 0
그짓말만 하고 살았더니 사람과 깊이 관계를 맺기 어렵다
20 이름없음 2021/07/07 17:22:06 ID : 8o46rwLcE02 0
그림 잘그리고 싶다
21 이름없음 2021/07/07 17:24:35 ID : 8o46rwLcE02 0
하하 코로나 천명..? 미국바다 49도..? 조개 익음..? 이게뭐야 지구가 멸망하려나봐..... 죽기전에 연애는 하고싶었고 마라탕이랑 꿔바로우랑 같이 먹고 싶었고 자취도 하고 싶었고 여행도 가고 싶었고 제주도도 가고 싶었고 일본에서 살아보고 싶었고 뉴욕도 가보고 가슴절절 작품도 그려보고 싶었는데 하하!!!
22 이름없음 2021/07/07 17:25:43 ID : 8o46rwLcE02 0
하하하하!!!!!!! 지구멸망설이 마냥 구라같았는데!!!!! 요즘 날씨도 이상하고 인류가 며칠만 잠들어 있다가 깨면 멸망이 늦추ㅜ지지 않을까
23 이름없음 2021/07/08 20:22:55 ID : 8o46rwLcE02 0
반에서 기말 1등먹었다....!
24 이름없음 2021/07/08 20:23:16 ID : 8o46rwLcE02 0
마라탕 먹고싶은데 코로나도 터졌고 배달은 비싸다....
25 이름없음 2021/07/08 20:24:28 ID : 8o46rwLcE02 0
눈딱감고 시킬까... 싶은데 집에서 나혼자 먹기 눈치보이고 엄마는 비싸다고 안시켜줄 것같다
26 이름없음 2021/07/08 20:25:19 ID : 8o46rwLcE02 0
수입이 없으니 더 조르기 눈치보인다 이럴때마다 반애들과의 차이 때문에 괜히 슬퍼진다....
27 이름없음 2021/07/08 20:26:22 ID : 8o46rwLcE02 0
이번 여름방학에 알바해보려했는데 워낙 작고 힘도 없고 코로나도 터졌고 고딩이라 안써줄곳이 많을 것같다....
28 이름없음 2021/07/09 18:43:05 ID : 1dyK5htcoGk 0
머리 안감아서 엄청 떡짐
29 이름없음 2021/07/09 18:43:19 ID : 1dyK5htcoGk 0
인간관계 어렵다
30 이름없음 2021/07/09 18:43:37 ID : 1dyK5htcoGk 0
제이팝 새로운거 듣고싶다
31 이름없음 2021/07/10 13:41:09 ID : 8o46rwLcE02 0
마라탕 먹고싶다 마라탕마아러랑마라 스트레스 진짜 머리끝까지 차오르는데 풀수가 없네ㅠ빚ㄴ빧지넞느앙아ㅏㄱ
32 이름없음 2021/07/10 13:41:50 ID : 8o46rwLcE02 0
엄마 말하는거 너무 화나 제발.... 좀 냅둬 제발 나좀~~~!!
33 이름없음 2021/07/10 13:42:32 ID : 8o46rwLcE02 0
맛없다... 집밥.. 그래...하하 맛있다.....
34 이름없음 2021/07/10 18:44:13 ID : 8o46rwLcE02 0
나 진짜 뻣뻣하구나 다리 쫙핀채로 바닥에 손가락조차 닿질 않아.... 위기감을 느꼈는데 속이 뻐금뻐끔하고 골반이 멍함....나 살아갈 수는 있는걸까
35 이름없음 2021/07/10 18:44:49 ID : 8o46rwLcE02 0
저녁밥 고등어네... 먹기 싫다....
36 이름없음 2021/07/11 12:40:59 ID : 8o46rwLcE02 0
뷰티 인사이드 보는중.... 재밌당
37 이름없음 2021/07/11 12:41:25 ID : 8o46rwLcE02 0
주말에는 비 안오더라.... ㅂㄷㅂㄷ 학교갈때말고 주말에 오지..
38 이름없음 2021/07/11 12:41:50 ID : 8o46rwLcE02 0
척추 자세 어케 있어야 하는거야...
39 이름없음 2021/07/12 08:41:08 ID : 82q2K1BcHxw 0
마라탕 먹긴 했는데.. 뭔가 신맛이남
40 이름없음 2021/07/12 08:41:15 ID : 82q2K1BcHxw 0
..
41 이름없음 2021/07/12 09:20:32 ID : Pa4IIMo2IHA 0
크아아악 덕질 이즈 마이럽!!!!!!! 으아악 지금 으악 부정기임.... 아닌데...아닌데 하면서 저번까지 있던 작품 못놓고 있음.... 으ㅡ어억 아직 아님ㄴ아냐
42 이름없음 2021/07/13 19:51:06 ID : 8o46rwLcE02 0
하하... 오늘 뭔가 생각회로랑 감정회로가 멈춘것같음 아무런 생각을 안하고 그저 그렇다리 하면서 넘김
43 이름없음 2021/07/13 19:53:10 ID : 8o46rwLcE02 0
코로나도 많이 터지고 온라인도 안하고 날은 덥고 내일 사복입는데 입을 것도 없고 생리는 터지고 그냥... 좀 그럼 덥고 습하고 잔소리는 많이 듣고 주변은 날 싫어하는 것같고 남을 친구만 남는거지... 그런걸 바다 보러갈까 싶은데 배아픔
44 이름없음 2021/07/13 19:53:28 ID : 8o46rwLcE02 0
밥도 안땡기네
45 이름없음 2021/07/13 19:53:48 ID : 8o46rwLcE02 0
나 사실 괜찮은거 아닐까?
46 이름없음 2021/07/14 11:27:57 ID : nviphs63Wkn 0
원피스를 보겠어
47 이름없음 2021/07/15 08:32:49 ID : Ru9tioY7hBz 0
너무 졸리다
48 이름없음 2021/07/19 02:14:24 ID : 8o46rwLcE02 0
2시 넘어버렸는데 안자는중..... 오늘 저녁 피자 먹어버렸따
49 이름없음 2021/07/19 02:14:43 ID : 8o46rwLcE02 0
방금 밖에서 반짝였는데
50 이름없음 2021/07/20 17:40:18 ID : 8o46rwLcE02 0
하하 엄마가 오늘 저녁 금식하라고하고 가정폭력범 한집에서 다시 살자고 하네
51 이름없음 2021/07/20 17:40:59 ID : 8o46rwLcE02 0
알바도 미자라 안뽑는다 하고 그냥 인생에 회의감밖에 안든다
52 이름없음 2021/07/20 17:41:17 ID : 8o46rwLcE02 0
방학도 시작했는데
53 이름없음 2021/07/20 17:41:45 ID : 8o46rwLcE02 0
내 일기만 보면 머리가 아파
54 이름없음 2021/07/20 17:42:29 ID : 8o46rwLcE02 0
좋은일도 많았는데 왜 엄마 한숨이랑 잔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확 상할까
55 이름없음 2021/07/20 17:42:59 ID : 8o46rwLcE02 0
그냥 인생 망한것같아 그냥 오타쿠
56 이름없음 2021/07/20 17:43:08 ID : 8o46rwLcE02 0
원피스나 정주행해야지
57 이름없음 2021/07/22 20:32:08 ID : 8o46rwLcE02 0
오늘 선물받은 스벅 깊티를 쓰고 왔다... 카페 넘 시원하고 언니가 아이패드 빌려줘서 잘 쓰고 왔당...원피스보려고하다 동네방네 자랑해버렸지만.... 하하하 오늘 돈도 좀 많이 썼지만 다음주 알바 붙으면 괜찮을거야...하하하하 ~~!~!!
58 이름없음 2021/07/22 20:32:30 ID : 8o46rwLcE02 0
원피스보다보니 하하하 웃음이 입에 붙어버렸다..
59 이름없음 2021/08/12 17:21:32 ID : fbvbbimJTO9 0
드디어 알바를 시작했다.... 뭔가 어색하고 꽤 힘이든다...
60 이름없음 2021/08/12 17:21:40 ID : fbvbbimJTO9 0
화이팅
61 이름없음 2021/08/15 15:24:06 ID : 8o46rwLcE02 0
어떡해 알바 넘 힘들고.... 사람대하는 일은 지치는구나
62 이름없음 2021/08/19 01:26:04 ID : 8o46rwLcE02 0
안녕.... 옛날의 나야 이걸 보는 미래의 내가볼땐 지금이 옛날의 나겠지 안녕....! 오늘은 알바가 어렵지 않았어... 좋은 이모를 만났어ㅠㅠㅠ 다행히 말은 할수 있었어....ㅜㅜㅜㅜ 그리고 오늘은 비도 맞지않았어. 확실히 돈을 번다는게 좋긴한가봐 아직 알바비 들어오지도 않았지만 굉장히 뿌듯해. 서비스직이다보니까 주문받고 전화하다보니 조금씩 자존감도 생기는 것 같아 이러다 실수하면 힘들것같지만 아니아니 존댓말?이 좀 입에 안붙네..... 배달할때 전화번호를 묻는데 자꾸 전화번호를 알려주십쇼. 하고있어....나..... 무슨 형님체냐고.....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하면 되는데말야....... ㅋㅋㅋㅋㅋㅋㅋ 주소도 주소를 알려달라십니다 이럼...... 나...혹시 궁에서 일하나 싶어 사람 대하는 것이 능숙해지고 싶구나 미래의 나야 힘내렴 1년만 하자
63 이름없음 2021/08/19 01:27:43 ID : 8o46rwLcE02 0
좀더 힘이 세졌으면...! 키도 컸으면 하지만 한시넘어서 잠을 자...
64 이름없음 2021/08/20 16:26:21 ID : 8o46rwLcE02 0
아니 무슨 작은언니가 누가보면 알바생이 아니라 어디 대기업 취업한줄 알겠어.... 엄마라는 사람이 딸이랑 제대로 대화 할 생각도 없고 혼자 이럴거다 하면서 지레짐작하면서 남얘기 안듣고 멋대로 말하니까 사이가 안좋은거지..... 이말을 해도 안듣고 진짜 속터짐 근데 바라는건 많아요 정신병걸릴것같아
65 이름없음 2021/08/20 16:29:30 ID : 8o46rwLcE02 0
제발 플리즈 이제 진절머리나 스트레스 받고 인간의 형체에서 약간 고장난것같아 나사 한두개 나간인간 된것같아
66 이름없음 2021/08/20 16:31:04 ID : 8o46rwLcE02 0
나는 오늘도 어찌저찌 밥을 때우고.... 이제 개학했으니까 급식먹으면 되겠지만 쉴수가 없다.... 학교끝 알바 주말도 알바..... 하하 ㅜㅜㅜㅜ 약간 걱정되는게 주변에 알바한다고 좀 많이말해버림..... 좀 그러네 이제 입 다물고 다녀야지
67 이름없음 2021/08/20 16:31:33 ID : 8o46rwLcE02 0
근데 말주변은 좋아질수있도록 주제만 잘 정해서 대화를 이어가고 싶어
68 이름없음 2021/08/21 17:57:52 ID : iqqmIE2ty3X 0
응아아아악 사람이랑 대화 어케하더라
69 이름없음 2021/08/21 17:58:06 ID : iqqmIE2ty3X 0
진짜 어떡하지 인프피살려 이 숨막히는 공기좀 어떡하지
70 이름없음 2021/08/21 17:58:18 ID : iqqmIE2ty3X 0
죽게ㅛ음 도망치고싶다 집에보내줘
71 이름없음 2021/08/21 17:58:32 ID : iqqmIE2ty3X 0
진짜 죽겠는데 스레주살려
72 이름없음 2021/08/21 18:45:44 ID : iqqmIE2ty3X 0
끄아아아아ㅏㄱ악 내일도 와야한다 진짜 찐 I형 사회생활 죽을 것같음 어떡해.... 사람은 무슨생각하고 살아....
73 이름없음 2021/08/21 18:46:45 ID : iqqmIE2ty3X 0
얄팍하게 살지말자....
74 이름없음 2021/08/22 13:16:09 ID : 8o46rwLcE02 0
한달만에 원피스 500화 봐버리기
75 이름없음 2021/08/30 00:15:12 ID : 8o46rwLcE02 0
사람이랑 친해지기가 너무 어렵다... 비슷한 나이대의 선배 특히 언니들이랑 친해지질 못하겠어 17년이나 살았는데 아는 선배 한명 없는거 보면 내문제가 맞는데 뭐가 문젠지도 모르겠고 만날만한 공간도 없고 경험이 없으니 그냥 뭐라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존댓말도 어색해 선생님이나 어른에게 하는 존댓말이랑 뭔가 다른느낌이라 뚝딱임... 그래서 그런가 괜히 하시는 말들이 맘에 푹푹 박혀서 아픈듯 그냥 하신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이미 상상에 상상을 더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왜곡되어가고 나중에는 그냥 날 싫어하는것같다고 생각해버리게 되는것같아 솔직히 자괴감도 들고 분간이 안되어서 정신분열되어가다 어느순간 멧돌이 멈춰버림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정리가 안되어서 뒤죽박죽... 이런식으로 하면 짤린다... 우리들끼리 다했잖아요... 다 맞는말임.... 나는 손도 느리고 힘도 없음... 기술도 없고 맞는말이라 더 슬퍼지고 자괴감듬.... 필요없는 인간이구나.... 도망치고 싶어
76 이름없음 2021/08/30 00:16:31 ID : 8o46rwLcE02 0
많은일이 있었어 감정적으로 힘들었고 용기가 부족해 겁내지않고 살고싶다
77 이름없음 2021/08/30 00:18:30 ID : 8o46rwLcE02 0
남들 다입는 옷 사고 화장도 해보고 취미생활에 돈쓰는 일에 두려움 없는 생활하고싶다 사회생활 무섭고 힘들어 피곤해
78 이름없음 2021/08/30 00:19:12 ID : 8o46rwLcE02 0
예쁘게 살아보고싶다..... 나도 날 가꾸고 살고싶어
79 이름없음 2021/12/21 22:42:03 ID : 8o46rwLcE02 0
오랜만에 다시 쓰러왔다.... 후.... 자격증 준비하느라 힘들다... 그냥 이래저래 현생에 치이고 축제 준비너무 힘들다 ㅠㅠㅠㅠㅠㅠㅠ 의견이 안맞아서 원래 친하지 않았던 애들이랑 대립함.... 원래 안친해서 더 힘들더라 진쯔악~~~~!!!! 날씨도 추워져서 더 안움직임 아침에 머리감기 귀찮아 ....ㅠ 집에도 여러 문제가 생겼다.. 백신도 그렇고 생각보다 머리아픔.... 사고회로가 매끄럽게 돌아가지 않아 감정장치에 누가 물부어서 얼레벌레 돌아가고있어. 깨끗한 풀이 자라면 좋을텐데 너무 많이 물을 붓고 햇볕을 쐬어주지않아 독버섯만 울창하게 자라나는 내 감정장치.... 누가좀 돌려놨으면 좋겠어 운동이라도 하고싶은데 아직도 내 자기주장에 약하다. 말만 늘었지 실천을 안하는 사람이란 걸 깨닫고 자괴감에 발버둥치는 중. 빨리 방학이 왔으면 좋겠다 안나가고 집에서 좀 쉬고싶어 더이상 사람을 만나고 싶지않아 내가 믿지도 않는 종교얘기 강요당하고 싶지않아 크리스마스에 알바가기 무섭다... 사람많으면 힘들듯... 폰도 너무 느려...... 엉엉 바라는 것만 많은 이 몸뚱아리.... 차라리 사라지면 나을텐데 싶어 세상을 살아가기에는 아직 힘든데 왜 난 나이를 먹어갈까 계속 어린아이로 살고싶어
80 이름없음 2021/12/21 22:48:49 ID : 8o46rwLcE02 0
좋은것도 적어두자 나 오늘 장학금 받았음히히 감귤쥬스 챙겨올걸 근데.... 커피에 젖었어...... 책이...... 읽지도 못했는데.....이 멍청구리 아 나 상장도 받았어... 핫 내일 학교가기 싫다.... 아이패드 가져가서 애니봐야지 힘내자 힘 학교같은 좁은 곳에서 쫄아있지말자 넌 더 넓은곳을 보고왓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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