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너캐가 만들고 싶어! (21)
2.캐릭터 만들게 도와주라 (6)
3.치유물 라디오 - 치명적인 유해물이 되는 他來之友(타래지우) 라디오 #4 (가을이네요) (1000)
4.동화 시작했다 동화 끝났다.....? (9)
5.그림 그려쥼 (9)
6.. (8)
7.썸이 데이트 신청을 했다! 데이트 나가는 주인공을 도와주는 앵커 (5)
8.나도... 앵커로 그림 그려보고 싶어...! 1시까지만!! (5)
9.대한민국이 해방되었다. (4)
10.셜록앵커와 기묘한 이야기 (29)
11.0부터 시작하는 정통 턴제 RPG같은 것 (1000)
12.당신은 1898년 대한제국의 정치인입니다 (22)
13.보이그룹을 만들자! (20)
14.당신은 게임 개발자임다 (9)
15.그림을 오랜만에 그릴려니까 뭐 그릴지 모르겠음으로 앵커다 (133)
16.호이4 카라 연대기 (4)
17.랜챗을 보내보자 ! (25)
18.앵커로 키워드를 주면 이야기에 넣는다♧ (2)
19.이 판에 천재들이 있나봨ㅋㅋㅋ (3)
20.[TAU: 소원의 보석]여러 명의 스레주로 진행하는 본격 평행세계 앵커물 준비스레 (86)
1
◆p9dyGpO3CnQ
2019/12/05 20:28:05
ID : dzO1bdCrvDs
16
※무계획 주의
※잊을만 하면 와서 진행하고 사라짐
※스레주가 물몸
※스레주의 필력상승용+자체마감생성용(복합러)
※진지, 개그, 중2병, 막장, 로맨스, 힐링, 시리어스 대환영
※안그래도 느려터진 진행을 조금이나마 가속하기 위해 앵커 2개 연속까진 눈감아 줌
》스탯 종류
VIT활력/STR힘/INT지능/WIS지혜/APP매력/AGI민첩
기초치는 0, 최대치는 1000
》스킬 칸 갯수: 8개
》파티 최대인원수: 5명
》스킬 타입은 물리/마법으로 나뉨.
스킬 리스트
인벤토리 목록
갈매기 생고기(5)
소포-유리공예 장인
💰소지금: 9,964,921,715루나
🚢대포: 8개
쿨타임 2턴, 데미지 1, 명중률 58%
현재 8개 사용 가능
》시트 모음
주인공 시트 (까 치)🐠 Lv.5
HP5/5 MP5/5 EXP3/5
VIT0/STR1/INT1/WIS0/APP1/AGI1
동료 1 시트 (루엘 비요르센)🐛 Lv.5
HP5/5 MP5/5 WIL7/7 EXP1/5
VIT1/STR1/INT0/WIS2/APP0/AGI0
동료 2 시트 (셰세프 앙크)🐶 Lv.4
HP4/4 MP4/4 EXP3/4
VIT0/STR1/INT0/WIS0/APP0/AGI2
동료 3 시트 (올테메 로나)😼 Lv.5
HP5/5 MP6/6 EXP3/5
VIT0/STR0/INT1/WIS2/APP0/AG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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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이름없음
2019/12/20 16:51:03
ID : k01eJRwnA4Y
0
지금까지의 이야기!
부자 대식가 흡혈귀, 치!
메시아 안데르센 교단의 사제, 루엘!
유일한 정상인 포지션 용병, 앙크!
비■코인 떡락 용족 상인, 로나!
오헨하임에 가고 싶은 산타옷 여고생, 마리!
한 차례 나타난 갈매기들을 격퇴하고 리스 항구에 무사히 도착한 이브 로나 상단 일행.
하지만 특대 과메기 정식에 눈이 멀어, 아침도 먹지 않고 지체없이 바로 오헨하임으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커다란 도둑갈매기들에게서 습격을 받고 마는데?!
703
이름없음
2019/12/20 17:00:02
ID : o3U2Gk08i61
0
공격
704
◆p9dyGpO3CnQ
2019/12/20 18:58:17
ID : TQr82pPa5U0
0
로나가 공격할 대상
앙크가 공격할 대상
705
이름없음
2019/12/20 19:03:05
ID : B9imGk2lg1v
0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Dice(1,4) value : 1
706
이름없음
2019/12/20 19:30:53
ID : 3yIIE5O8i3y
0
Lv.2 갈매기B
707
◆p9dyGpO3CnQ
2019/12/20 21:42:23
ID : dzO1bdCrvDs
0
앙크는 먼저 대포에 맞은 갈매기를 노리고 검을 휘둘렀다. 검끝이 노련하게 갈매기의 목을 꿰뚫었다.
[Lv.2 갈매기B 처치!]
성취의 쾌감도 잠시. 앙크는 급히 로나의 앞으로 복귀했다. 커다란 갈매기 한 마리가 로나를 노리고 낮게 날아들었기 때문이다. 이대로라면 제 시간에 닿지 않는다.
" 로나!! "
앙크가 외쳤다. 로나는 그 소리에 뒤돌았다. 그러나 당황은 느껴지지 않았다.
로나는 뒤를 돌면서 그 회전력을 이용해 지팡이를 휘둘렀다. 팡! 스트라이크였다. 갈매기가 타박상을 입은 듯 갑판 아래로 날려갔다.
" 왜? "
" ...아니. 아니야. "
708
◆p9dyGpO3CnQ
2019/12/20 21:43:35
ID : dzO1bdCrvDs
0
" 로나! 앙크 씨! 그 쪽은 괜찮아요? "
치가 갑판으로 올라왔다.
" 저도 가세할게요! "
709
◆p9dyGpO3CnQ
2019/12/20 21:45:23
ID : dzO1bdCrvDs
0
갈매기는 일행을 향해 날아들었다! Dice(1,100) value : 18
갈매기는 일행의 주머니를 노렸다! Dice(1,100) value : 95
갈매기는 일행의 주머니를 노렸다! Dice(1,100) value : 17
710
◆p9dyGpO3CnQ
2019/12/20 21:45:40
ID : dzO1bdCrvDs
0
Dice(1,3) value : 2
711
◆p9dyGpO3CnQ
2019/12/20 21:47:25
ID : dzO1bdCrvDs
0
갈매기는 복수라도 하려는 듯 다시 로나에게 달려들었다. 하필이면 앙크도 로나도 치에게 정신이 팔린 상태였다.
" 악! "
로나의 팔에 상처가 났다. 로브가 찢어질 정도의 파워였다. 로나가 주춤하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작은 갈매기가 또 날아들었다. 갈매기는 능숙하게 로나의 주머니에서 동전을 꺼내 가져갔다.
-1루나
712
◆p9dyGpO3CnQ
2019/12/20 21:47:52
ID : dzO1bdCrvDs
0
Lv.2 갈매기A HP 1/2
Lv.1 갈매기A
Lv.1 갈매기B
로나는 무엇을 할까?
🔪공격 💣스킬 🎒인벤토리
앙크는 무엇을 할까?
🔪공격 💣스킬 🎒인벤토리
치는 무엇을 할까?
🔪공격 💣스킬 🎒인벤토리
713
이름없음
2019/12/20 23:00:27
ID : u6ZfU40oLcL
0
스킬
714
이름없음
2019/12/20 23:42:37
ID : LcK1A5bzTRy
0
공격
715
이름없음
2019/12/20 23:45:03
ID : B85O2k1dBcN
0
공격
716
◆p9dyGpO3CnQ
2019/12/21 00:07:07
ID : dzO1bdCrvDs
0
로나의 스킬 목록
용의폴리모프(1) 파이어랜스(3)
무슨 스킬을 사용할까? (창조가능)
앙크가 공격할 대상
치가 공격할 대상
717
이름없음
2019/12/21 00:08:51
ID : 0mk9tdDvCmI
0
에메랄드 스플래시
데헷
718
이름없음
2019/12/21 00:46:33
ID : 3yIIE5O8i3y
0
Lv.2 갈매기A
719
이름없음
2019/12/21 00:47:53
ID : u6ZfU40oLcL
0
Lv.1 갈매기 B
720
◆p9dyGpO3CnQ
2019/12/21 14:13:20
ID : oJRvii3Dtbh
0
날마다 온다 스킬 메이킹의 타임!!
일단 법황의 결계가 아니라 에메랄드 스플래쉬니까 전체공격기로 할까나!
물리/마법/복합
소모 mp
명중률에 영향을 주는 스탯
데미지에 영향을 주는 스탯
일단 됴사마한텐 뚫렸으니 흡혈귀에게는 데미지 없는 걸로^^
721
이름없음
2019/12/21 14:16:02
ID : e0rcNBs3yIM
0
복합
722
이름없음
2019/12/21 14:33:20
ID : u6ZfU40oLcL
0
2
723
이름없음
2019/12/21 15:19:02
ID : rbu66nU41u7
0
INT
724
이름없음
2019/12/21 19:56:50
ID : yE8rwIMi61D
0
APP
725
◆p9dyGpO3CnQ
2019/12/21 22:29:24
ID : oJRvii3Dtbh
0
매력으로 녹이는 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
나 이쁘다! 의 정신력(스탠드 파워)로 날리는 것으로 할까나
726
◆p9dyGpO3CnQ
2019/12/21 22:31:18
ID : oJRvii3Dtbh
0
에메랄드 스플래시(2): 전체공격. 0~1+APP/25(반올림)만큼의 데미지를 준다. 명중률은 각각 50+INT/25(반올림)%. 물리저항이나 마법저항에 관계없이 고정 데미지가 들어간다.
727
이름없음
2019/12/22 15:43:07
ID : 4Zcq1vbcpTP
0
발판
728
◆p9dyGpO3CnQ
2019/12/23 10:55:55
ID : nDzffhwMmFf
0
내가!! 살아서 돌아왔다아아!!!
729
◆p9dyGpO3CnQ
2019/12/23 10:59:12
ID : nDzffhwMmFf
0
" 로나! "
앙크의 눈이 돌아갔다. 그 사이 치는 앙크의 주머니를 노리는 갈매기 한 마리를 다리로 내려찍어 갑판에 붙였다.
" 집중해요! 나중에 루엘 씨가 치료해 주시면 되니까요! "
앙크는 침을 삼키고 검을 고쳐들었다. 아까 타박상을 입은 갈매기가 갑판에 매달려 있었다. 앙크는 망설임없이 검을 찔렀다. 꼬챙이처럼 된 그것을, 갑판 위에 던져 놓았다.
730
◆p9dyGpO3CnQ
2019/12/23 11:00:50
ID : nDzffhwMmFf
0
[Lv.2 갈매기A 처치!]
[Lv.1 갈매기B처치!]
Dice(1,100) value : 61
731
◆p9dyGpO3CnQ
2019/12/23 11:07:16
ID : nDzffhwMmFf
0
갈매기 한 마리가 저 멀리 있는 것을 확인한 앙크는 바로 로나에게 달려갔다. 로나는 그런 앙크의 뒷목을 내리쳤다.
" 엌! "
예상치 못한 기습에 앙크는 갑판에 머리를 박고 쓰러졌다.
" 이 멍청아! 팔에 생채기 하나 난 거 가지고 호들갑은, 무슨 내가 배라도 뚫렸어?! 집중하라고! 돌대가리야! "
앙크가 대략 정신이 멍해져 있는 동안 로나는 주문에 몇 가지 단어를 더 추가했다. 녹색 실같은 것이 로나의 주변으로 뿜어져 나왔다.
" 자! 갈매기 놈아! 받아라, 반경 10m의 에메랄드 스플래쉬를! "
" 로나야, 그거 사망플래ㄱ... "
로나가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쳐 기묘한 자세를 취했다. 거기서부터 녹색 실이 응고된 탄환들이 전방으로 쏘아져 나갔다. 투명한 녹색 수정이 햇빛을 반사하는 게 그야말로 에메랄드였다. 아름다웠다.
그러나 에메랄드 스플래쉬는 시원하게 빗나갔다.
" ...... "
" ...... "
" ...... "
" 하암... 죄송합니다. 아직 축복에 익숙치 않다 보니... 엥? "
뒤늦게 나온 루엘만이 상황을 파악하지 못해 두리번거릴 뿐이였다.
732
◆p9dyGpO3CnQ
2019/12/23 11:08:19
ID : nDzffhwMmFf
0
Lv.1 갈매기A
Lv.1 갈매기A는 도망치려 하고 있다!
로나는 무엇을 할까?
🔪공격 💣스킬 🎒인벤토리
앙크는 무엇을 할까?
🔪공격 💣스킬 🎒인벤토리
치는 무엇을 할까?
🔪공격 💣스킬 🎒인벤토리
루엘은 무엇을 할까?
🔪공격 💣스킬 🎒인벤토리
733
이름없음
2019/12/23 11:09:12
ID : 3yIIE5O8i3y
0
공격
734
이름없음
2019/12/23 11:19:35
ID : u6ZfU40oLcL
0
공격
735
이름없음
2019/12/23 12:06:53
ID : o3U2Gk08i61
0
스킬
736
이름없음
2019/12/23 12:21:24
ID : 3yIIE5O8i3y
0
스킬
737
◆p9dyGpO3CnQ
2019/12/23 15:11:56
ID : Ny5e7utz9fQ
0
사실 대상지정이고 어쩌고 해야 하지만, 어차피 적이 하나밖에 남지 않았으므로 개그씬이나 써 볼까 (쑻)
738
◆p9dyGpO3CnQ
2019/12/23 15:16:15
ID : dwnu4HzWlA0
0
작은 도둑갈매기 한 마리가 남았다. 치, 루엘, 앙크, 로나... 누구라고 할 것도 없이 시선이 집중되었다. 그 어마어마한 시선에 갈매기는 도망치는 것을 포기하였다. 조심조심 갑판에 내려앉아 가지고 있는 루나를 내밀며 구걸할 뿐이였다.
" ...역시 괘씸한데. "
로나가 자기 팔을 내려다봤다. 로브가 찢긴 곳에서 피가 스며나오고 있었다. 갈매기가 몸을 움찔거렸다.
" 그러고 보니 어제 갈매기 통구이도 나쁜 맛은 아니였어. 후추를 치고 레몬즙으로 비린내를 잡은 뒤에, 간단히 간을 하면... "
치가 갈매기를 빤히 쳐다보았다. 갈매기는 슬금슬금 뒤로 물러났다.
" 어제는 갈매기 놈이 내 목을 쪼아서 병원에 실려갔었지... 죽기 직전까지 갔었나? "
사실 앙크가 죽기 직전까지 간 이유는 수치심 때문이지만 그건 굳이 언급하지 말도록 하자. 갈매기는 완전 울상이 되어서 갑판 바닥에 머리를 박았다.
머리는 좀 좋아 보이고 몸도 적당히 날렵해 보이는데... 어떻게 할까?
739
이름없음
2019/12/23 16:19:18
ID : 7y2MlAZijjs
0
애완 갈매기로 길들여보자 적당히 힘의 우위를 보여주면 굴복할 것도 같은데
740
이름없음
2019/12/23 16:20:42
ID : LcK1A5bzTRy
0
머리 좋고 날렵하다고 하니 죄값으로 우리한테 피해를 준 네 친구들 몫까지 일하라고 정찰셔틀로 부려먹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그리고 도망치려는 낌새가 보이면... 갈매기고기 저장실 문이라도 열어보이면서 협박하지 뭐.
741
◆p9dyGpO3CnQ
2019/12/23 17:36:01
ID : ikrcE79hf82
0
루엘은 갈매기를 빤히 내려다봤다.
" ...길들여볼까요. "
부드럽게 그렇게 말했다. 그러나 루엘은 목소리와는 정반대로 갑판 구석에 찌그러진 갈매기를 덥썩 붙잡았다.
" 여기 테이밍 할 줄 아시는 분? "
앙크는 로나를 쳐다봤다. 로나는 앙크를 째려본 뒤 치를 쳐다봤다. 치가 손을 들었다.
" 역시 치이 씨...! 그럼 잘 부탁할게요. "
갈매기는 치의 몸에 밴 구워진 갈매기 기름 냄새를 맡았다. 양 날개를 꽉 잡힌 채 치 앞에 내밀어진 갈매기는... 그야말로 포식자를 앞에 둔 연약한 생물처럼 벌벌 떨고 있었다.
Dice(1,10) value : 6
742
◆p9dyGpO3CnQ
2019/12/23 17:36:20
ID : ikrcE79hf82
0
앗 다이스 잘못 입력했다
Dice(1,100) value : 31
743
◆p9dyGpO3CnQ
2019/12/23 17:37:36
ID : ikrcE79hf82
0
실☆패.
갈매기는 과도한 긴장감을 이기지 못 하고 거품을 물고 기절해 버렸다.
[Lv.1 갈매기B 처치!]
" ...얘 그냥 구워먹어도 돼요? "
일행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744
◆p9dyGpO3CnQ
2019/12/23 17:42:22
ID : ikrcE79hf82
0
+갈매기 생고기(4)
치의 스탯 포인트 1 분배
루엘의 스탯 포인트 1 분배
앙크 1 분배
로나 1 분배
아쉽지만 나중에 다른 노ㅇ...아니 펫을 구할 기회가 있을지도 몰라. 다음을 기약하자! 다음이 바로 오헨하임이다!!
745
이름없음
2019/12/23 17:56:55
ID : 3yIIE5O8i3y
0
INT
746
이름없음
2019/12/23 18:03:34
ID : u6ZfU40oLcL
0
STR
미래의 펫아 도망쳐...!
747
이름없음
2019/12/23 18:28:38
ID : LcK1A5bzTRy
0
AGI
748
이름없음
2019/12/23 18:29:48
ID : SKY01cnzPg7
0
WIS 꼬
749
이름없음
2019/12/23 18:58:29
ID : o3U2Gk08i61
0
도착했어 얘들아! 오엔하임이야!
750
이름없음
2019/12/23 19:09:42
ID : LcK1A5bzTRy
0
다시 샤워갱신🚿🛁🧽🧼🧴🛀💧🌊🚽🚾🚿🚿🚿🚿🚿🚿🚿🚿🚿🚿🚿
751
◆p9dyGpO3CnQ
2019/12/23 20:03:15
ID : dzO1bdCrvDs
0
운동 끝나고 집왔다. 스탯 투자하고 계속 가즈아!
752
◆p9dyGpO3CnQ
2019/12/23 21:06:03
ID : dzO1bdCrvDs
0
갑판은 잠시 분주했다. 비전투인원인 마리까지 합세해서 다시 피로 물든 갑판을 청소하고, 앙크의 주도 하에 갈매기들을 깨끗하게 손질해 냉동고에 넣었다. 한바탕 해수를 끌어올리고, 물바다가 된 바닥을 걸레로 밀어내고, 혹시 부서진 곳이 있으면 임시로 수리하고...
" 후우... "
앙크가 진이 빠져서는 난간에 팔을 걸쳤다. 시원한 바람이 작업의 열기를 날려 주었다. 폭풍과도 같은 30분의 청소시간이였다... 어째 이동시간 한 시간의 절반을 청소에 쓴 것 같지만 기분 탓이다. 뭐 도둑갈매기야 즈베즈다 대륙, 리스 항구 근처에서만 서식하니까 이 정도까지 나오면 공중에서 무언가 날아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어제보다 바람이 차가워졌다.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던 와중 앙크의 눈에 무언가 들어왔다. 짙은 녹색 끄트머리였다.
" 오헨하임이다아아아!!! "
앙크가 소리질렀다. 그러자마자 선실의 문이 벌컥 열렸다.
" 뭐요? 오헨하이이이이임?!? "
치가 불쑥 나와서 앙크의 옆 난간에 매달렸다. 오헨하임 중에서는 그나마 남쪽이라 그런지 눈은 쌓여 있지 않지만 짙은 녹색 풀이 가득한 게 추운 지방은 다르긴 하구나 싶었다.
치의 어깨 너머로 루엘이 슬쩍 고개를 내밀었다. 볼이 발그스레해진 게 보기보다 들뜬 모양이였다.
" 에휴, 다들 왜 이래? 마치 오헨하임 처음 온 것처러ㅁ... 아 처음 온 게 맞지 너희들은. "
유일한 경험자인 로나만이 여유롭게 주변 경치를 둘러보고 있을 뿐이였다.
753
◆p9dyGpO3CnQ
2019/12/23 21:07:28
ID : dzO1bdCrvDs
0
밥까지 먹고 와부렸다.
갈매기들이 떨군 루나 양
오헨하임의 남쪽 항구 이름
남쪽 항구에 먹을 것 제외 유명한 것이 있다면?
754
이름없음
2019/12/23 21:15:09
ID : u6ZfU40oLcL
0
Dice(100,1000) value : 191루나
755
◆p9dyGpO3CnQ
2019/12/23 23:54:09
ID : dzO1bdCrvDs
0
개앵신
앵커는 하나씩 뒤로 미룸!
756
이름없음
2019/12/24 00:05:01
ID : k01eJRwnA4Y
0
다트반
757
이름없음
2019/12/24 00:19:21
ID : 3yIIE5O8i3y
0
남쪽 항구를 대표하는 조형물
758
◆p9dyGpO3CnQ
2019/12/24 10:43:02
ID : 7wE9vA7AnUZ
0
그 조형물은 무슨 조형물이냐!
조형물의 크기는? (사람 한 명 크기~~)
759
이름없음
2019/12/24 11:54:06
ID : k01eJRwnA4Y
0
가오리가 멋지게 바다를 가르는 조형물
760
이름없음
2019/12/24 12:43:40
ID : 7bwk8pcE05U
0
가로 2.8m 세로 2m 높이 1.6m 혼합재료
761
이름없음
2019/12/24 21:26:14
ID : dBgnVgo5apU
0
발판
762
◆p9dyGpO3CnQ
2019/12/24 21:39:14
ID : dzO1bdCrvDs
0
이사간 친구놈이 크리스마스를 틈타 쳐들어왔으므로 디펜스를 해야 해서 내일까지 뜸할지도 몰라. 그래도 일단은 진행해야겠지. 그보다 재료까지 세세햌ㅋㅋㅋㅋㅋㅋㅋ
763
이름없음
2019/12/24 21:44:15
ID : 3yIIE5O8i3y
0
ㅋㅋㅋㅋㅋ휴일 잘 보내 스레주
764
◆p9dyGpO3CnQ
2019/12/24 22:35:38
ID : dzO1bdCrvDs
0
" 와...! 치이 씨! 저기 봐봐요! "
" 응? "
치는 루엘의 손끝을 따라 고개를 돌렸다. 그 곳에는 가오리가 멋지게 바다를 가르는 조각상이 보였다. 지금 비행선이 상당한 고도에 있음을 감안하면 크기도 좀 있어 보였다.
" 되게 멋지네요! "
치는 감탄했다. 그런 둘의 사이로 작은 머리가 불쑥 끼어들었다. 로나였다.
" 다트반 항구의 랜드마크인 가오리 조각이야. 이 근처에 가오리의 요정이 산다는 민속 설화가 있다나... 아무렴. 슬슬 착륙 준비 하자. 과메기 먹으러 간대며? "
로나는 자기 할 말만 하고는 도로 선실로 들어가 버렸다. 과메기란 말에 혹한 치가 그 뒤를 따랐다. 루엘이 멋쩍게 치의 뒤를 따르자 갑판에는 앙크만 남았다.
" 어째 피곤한 기분이네... "
셋이 선실로 들어간 와중에도 선실 밖으로 나오는 사람이 있었다. 마리였다.
" 앙크 씨? "
" 어... 응. 마리구나. "
앙크는 대충 대답했다.
" 앙크 씨는 착륙 준비하러 안 가요? "
앙크는 몸을 돌려 마리를 바라봤다. 그러고도 할 말을 생각하는 듯 잠시 입을 다물고 있었다.
" 왠지 피곤해서... "
마리는 그 말을 듣고 놀란 듯 싶었다.
" 상처가 덜 나은 거 아니에요?! "
" 그건 아닌 것 같은데. "
그걸 또 그렇게 받아들였나 보다. 앙크는 솔직히 대답했으나, 그렇게 신빙성은 없었던 모양이다. 그 새 누가 또 들었는지 누가 선실 문을 벌컥 여는데,
" 뭐?! 앙크놈 상처가 덜 나았다고?!? "
로나가 튀어나왔다.
" 아, 그러고 보니 앙크 씨 약은 드셨던가요...? "
그 뒤로 왠지 얼굴에 그림자를 드리운 루엘이 걸어나왔다.
" 착륙 준비는 대강 됐으니까... 루엘 씨, 여긴 나한테 맡겨. 내가 책임지고 저 멍청이한테 약 먹여서 침대에 눕힐 테니까. "
" 그럼 부탁드립니다. "
둘이 왠지 모르게 단결한 것 같았다. 로나는 앙크를 질질 끌며 선실로 돌아갔다.
" 어? 어?? "
앙크는 영문도 모른 채 끌려갈 뿐이였다. 마리는 그 모든 것을 보며 살풋 웃었다. 오헨하임의 땅이 가까워져 왔다.
765
◆p9dyGpO3CnQ
2019/12/24 22:38:48
ID : dzO1bdCrvDs
0
과메기 정식을 먹으러 향할 장소는? (다트반 내)
식당의 외형 대충
식당에 있는 인원 대충 (한산함~~붐빔)
식당에 무언가 이변이 있는 것 같은데...! 무엇일까! (이벤트, 재료 부족, 맛이 달라짐, 손님 급증 및 급감, 기타등등...)
766
이름없음
2019/12/24 22:44:00
ID : 3yIIE5O8i3y
0
과메기 전문 맛집
767
이름없음
2019/12/24 22:48:15
ID : 3yIIE5O8i3y
0
보통의 식당들처럼 생겼는데 식당 앞에 과메기를 먹는 가오리 동상이 세워져있다
768
이름없음
2019/12/24 22:52:38
ID : SKY01cnzPg7
0
적당히 있는데 순 솔로들 뿐이다
769
이름없음
2019/12/24 22:53:06
ID : dBgnVgo5apU
0
1. 붐빔
2. 그럭저럭
3. 파리 날림
Dice(1,3) value : 1
770
이름없음
2019/12/24 22:55:53
ID : LcK1A5bzTRy
0
외로운 크리스마스 눈물젖은 과메기...
771
이름없음
2019/12/24 23:01:57
ID : k01eJRwnA4Y
0
ㅠㅠㅠㅠ
772
◆p9dyGpO3CnQ
2019/12/24 23:11:48
ID : dzO1bdCrvDs
0
비행선 주차는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순식간에 고도를 낮추고, 로나가 상단 증표를 보여주어 주차비를 빠르게 내고, 과메기 맛집을 찾아가는 것까지.
오헨하임에는 여러 과메기 맛집이 있고, 오헨하임 남부의 과메기는 중부의 과메기보다는 맛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런대로 장사는 잘 되는 모양이였다. 식당 위에는 간판 대신 과메기를 먹는 가오리 조각이 붙어 있었다.
" 특대과메기정시익!! "
" 치이 씨! 혼자 달려나가시면 안 돼요! "
치가 가게로 뛰어들다시피 했다. 그 뒤를 루엘이 따라들어가고, 앙크와 로나, 마리가 천천히 걸어서 가게로 들어갔다. 어쨌든 네 명이 전부 가게로 들어갔을 때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 어? "
루엘이 얼빠진 소리를 냈다. 사람은 많았다. 붐빈다까지는 아니지만, 장사가 잘 되구나 느낄 수 있는 정도로. 그런데 기묘했다. 식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전부 혼밥을 하고 있었다. 게다가 맛있는 과메기 요리를 먹고 있는데도 어쩐지 우울한 표정을 하고 있는 것이였다!
" 이건 또 무슨 일이래? "
산전수전 다 겪은 로나도 이런 일은 처음 겪는지 당황한 기색이였다.
" 어서오셔... 지금 재료 공급에 좀 문제가 생겨서, 과메기가 과메기 맛이 안 날틴디 그래도 드실겨? "
주인장 역시 힘이 빠진 투로 말했다. 치는 마치 하늘이 무너진 것 같은 표정을 지었다.
" ...왜요?! "
그것도 잠시. 치는 가게 주인에게 매달리다시피 했다.
" 저 특대 과메기 정식을 먹으려고 식사도 미루고 바다를 건너왔단 말이에요...! 대체 왜, 과메기에 어떤 문제가 생긴 건가요?! "
가게 주인은 손님들의 눈치를 보았다. 그러고는 아무 말도 없이 주방 쪽을 가리켰다. 이브 로나 상단 일행은 주인을 따라 주방으로 들어갔다.
주방 문이 턱 소리를 내며 닫혔다.
" 여행자이신 모양인데... 오헨하임에는 크리스마스라는 명절이 있는 거 아실 거유. "
주인장이 한숨을 섞어 말했다.
" 크리스마스가 뭐하는 날이야? "
슬쩍 치가 로나에게 귓속말을 했다.
" 언냐, 그것도 몰라? 가오리 요정이 오헨하임에 축복을 내려준 날을 기념해서 서로 선물을 주고받는 날이잖아. "
로나가 설명했다. 대충 아는 척 하다가 그걸 어깨 너머로 듣고 깨달음을 얻은 루엘을 뒤로하고 마리가 정상적인 반응을 보였다.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기를.
" 그러고 보니 크리스마스도 얼마 안 남았죠. 그런데요? "
어쩐지 주인장의 얼굴이 울상이 되어갔다.
" 그게... 크리스마스인데도 연인이 없어, 생선들이 과메기가 되는 와중에도 눈물을 흘린다고 해유. 당연히 제대로 된 과메기가 나올 리가 없겠쥬. 그나마 그 고통을 이해해 주는 솔로들이 과메기를 먹어 주고는 있지마는... 이런 분위기가 되어부렸수. "
주인장, 솔로였구나. 방 안 분위기가 착 가라앉았다. 치와 루엘만 빼고.
773
◆p9dyGpO3CnQ
2019/12/24 23:12:55
ID : dzO1bdCrvDs
0
일단 과메기 정식을 먹을까?
그래도 뭔가 이상하다. 과메기 이상현상에 대해 조사해볼까?
혹시 과메기 이변을 해결할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까? (아무말 다받음 편하게 써 걍)
(패치하고 자러감)
774
이름없음
2019/12/24 23:19:36
ID : k01eJRwnA4Y
0
스레주 앵커가 이상해
1.아무튼 먹는다
2.다른 걸로 먹는다
Dice(1,2) value : 1
775
이름없음
2019/12/24 23:33:39
ID : 67vu9Bz88nV
0
조사한당
776
이름없음
2019/12/25 14:12:58
ID : dBgnVgo5apU
0
대규모 맞선을 추진한다
777
이름없음
2019/12/25 17:00:51
ID : PbipdVdPck6
0
오오오
778
이름없음
2019/12/26 16:05:45
ID : dBgnVgo5apU
0
발판
779
◆p9dyGpO3CnQ
2019/12/27 18:58:05
ID : zQnB81ck4IH
0
크리스마스날 신나게 놀고 다음 날 하루종일 앓아누웠었어. 샤워하고 나와서 진행할게. 꿈과희망쪽도!
780
이름없음
2019/12/27 19:00:02
ID : k01eJRwnA4Y
0
앓아누웠었다니... 지금은 괜찮아졌어 스레주?
781
이름없음
2019/12/27 19:13:23
ID : LcK1A5bzTRy
0
🚿🌊🌊🌊🌊🌊🌊🌊🌊🌊🌊🌊🌊🌊🌊🌊🌊🚿🚿🧽🧼다들아프지말고건강하게그리고깨끗이씻자갱신
782
◆p9dyGpO3CnQ
2019/12/27 22:02:35
ID : dzO1bdCrvDs
0
어쨌든 살아났으니 진행 가즈아!!
783
◆p9dyGpO3CnQ
2019/12/27 22:18:30
ID : dzO1bdCrvDs
0
" 해결 방법은... 나중에 생각하고, 일단 특대 과메기 정식 하나랑 과메기 정식 4개 주세요. "
어쨌든 이것을 먹기 위해 긴 항해를 해 왔다. 먹긴 먹어야 할 것이 아닌가! 주인장은 눈물을 소매로 훔쳤다. 그래도 일은 일인지 최대한 평정심을 유지하며 과메기를 조리하려 하고 있었다.
" 밖에서 기다리슈. 아무 자리에나 앉으면 될 거유... "
일행은 밖으로 나왔다. 큰 테이블에 5명이 둘러앉았다. 그러나 전처럼 분위기가 달아오르지 않았다. 그거야,
" 어헉헉... 흐끅 " " 메리 솔로스마스... 하...... " " 나만! 여친! 없어!! "
주변에서 온갖 솔로들의 곡소리가 들려오고 있는데 분위기를 띄우고 싶겠는가?
' 솔로? 알 게 뭐야. 음식 맛만 좋으면 됐지. '
' 내가 치이 씨랑 커플이 된다면 좋을 텐데... '
' ...하하. 포기하자. 포기하면 편해. '
' 내 남친은 돈이지만, 역시 생물인 남친이 필요할까... 옆구리 시려. '
' 어릴 적에는 백마 탄 왕자님을 바라기도 했었지만... 하아. '
제각기 아마도 암울한 생각을 하는 와중에 주인장이 쟁반을 들고 주방에서 나왔다. 먼저 각 일행 앞에 공기밥을 하나씩 놓아 준 다음에 간단한 밑반찬을 내려놓았다. 한 번 더 왕복하여 커다란 접시를 들고 나오는데, 그 위에는 두터운 과메기가 잘 썰려 있었다. 참기름이나 고추장, 김이나 상추같은 것을 곁들여서. 그러나 음식이 나왔는데도 일행들은 여전히 침묵했다.
" 뭐야, 이 비린내... "
앙크가 미간을 찌푸렸다. 과메기가 말라가는 중에도 계속 울었다는 게 진짜인지, 눈 앞에 있는 것은 과메기인지 안 신선한 회인지 구별을 하지 못 할 정도였다.
" 이거... 먹을 수는 있어? "
로나가 과메기 한 토막을 집어들었다. 흐물흐물했다. 이것을 과연 과메기라 불러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치는 그런 일행들 앞에서 총대를 매었다. 용감하게 그것을 집어 입 안에 넣은 것이다.
" ...... "
치는 말없이 과메기를 씹었다. 모든 일행의 시선이 치에게로 몰렸다. 꿀꺽. 삼킨 지 머지않아, 치의 눈에 투명한 눈물이 고였다.
" 큽... 이 시려오는 맛... 솔로였구나... 그렇게 외로웠구나!! "
치는 마구 울면서 과메기를 집어먹기 시작했다. 그것을 신호탄으로 나머지 일행들도 조금씩 과메기를 집어먹기 시작했다. 가게에 있는 다른 사람들처럼 더없이 침울한 표정으로.
784
이름없음
2019/12/27 22:33:57
ID : o3U2Gk08i61
0
육신을 섭취해 전해지는 감정들..!
785
◆p9dyGpO3CnQ
2019/12/27 22:35:33
ID : dzO1bdCrvDs
0
" 하아... "
가게는 일찍 문을 닫았다. 이브 로나 상단 일행과 식당 주인은 나란히 식당 앞에 서 있었다. 로나가 한숨부터 내뱉었다. 처바른 선크림이 눈물에 녹아내려 기이한 형상이 된 치. 신에게 기도를 드리는지 계속 음침하게 중얼거리는 루엘. 넋이 나간 듯 멍을 때리는 앙크. 산타 분장이 완전히 망가져 산타인듯 산타아닌 무언가가 된 마리. 로나 본인도 분명 화장이 뭉개진 채였을 것이다.
" 과메기를 말리는 곳으로 안내해 드리겟슈. "
과메기를 말리는 곳은 다트반 항구에서 그리 멀지 않았다. 바닷바람이 잘 부는 큰 언덕에 막대기를 주루룩 세워 거기에 꼬리를 꿴 꽁치나 청어를 매달아 말리는 것인데...
" 진짜로 우네요. "
루엘은 멍하니 언덕을 바라봤다. 작은 개울이 만들어져 있었다. 생선들이 흘린 눈물이였다. 짠 개울은 땅을 타고 흐르고 흘러 바다로 들어가고 있었다.
" 그렇다고 했잖수. 그래서 여행자님들, 무슨 계획은 있는 거유? "
로나의 눈이 번뜩였다.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으니!
" 까짓거 짝 찾아 주죠. "
" 예? "
주인장이 놀라 되물었다.
" 대규모 맞선을 엽시다. 아니, 이름은 솔로대첩으로 할까요? "
786
◆p9dyGpO3CnQ
2019/12/27 22:38:46
ID : dzO1bdCrvDs
0
솔로대첩 일시 (바로 오늘 저녁~3일 뒤)
솔로대첩 참가자격 (물고기만~사람 형태 종족만~곰팡이 포자까지)
솔로대첩 행사 1
솔로대첩 행사 2
솔로대첩 행사 3
돌격, 제비뽑기, 대규모 마피아게임, 서바이벌 게임, 담력체험 등 온갖 기괴한 행사 환영
787
이름없음
2019/12/27 22:49:46
ID : SKY01cnzPg7
0
오늘동안 준비해서 바로 내일!
788
이름없음
2019/12/27 23:09:39
ID : U0r83A6ry0s
0
솔로라면 누구든 환영이라고☆
789
이름없음
2019/12/27 23:10:38
ID : o3U2Gk08i61
0
눈싸움
790
이름없음
2019/12/28 00:03:30
ID : dBgnVgo5apU
0
푸드 파이팅 대회
791
이름없음
2019/12/28 00:35:34
ID : 3yIIE5O8i3y
0
2인 1조로 이뤄지는 담력체험
792
◆p9dyGpO3CnQ
2019/12/28 18:11:46
ID : i2nvg589zal
0
로나는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 들어라, 솔로제군들!! "
폐와 성대를 폴리모프한 것인가, 이것이 바로 용의 포효다! 그런 생각밖에 들지 않은 압도적인 성량이였다. 물고기들이 울음을 잠시 멈추었다.
" 내일 12시! 결전을 본다! 사람, 물고기, 몬스터, 곰팡이... 종족 불문한 솔로들아 항구로 모여라! 내일 우리 모두 짝을 찾는다아아아아!!!!! "
로나의 외침은 과메기 건조장만이 아니라 다트반 전체에 울렸을 것이였다. 누군가가 함성을 질렀다. 또 누군가가, 또 누군가가... 약 3분간, 다트반 전체가 함성으로 가득찼다.
그러는 와중 주인장은 당황스러운 얼굴로 로나에게 다가왔다.
" 그, 일을 벌린 것은 좋지만... 어떻게 할거유? 다트반에 있는 모든 솔로가 몰려온다면...! "
로나는 어딘가에서 썬글라스를 꺼내 썼다. 알 수 없는 위압감이 생겨났다.
" 어이, 주인장. "
" 넵! "
주인장은 로나의 기세에 몰려 저도 모르게 대답했다.
" 먼저 어부들 불러와서, 여기 있는 생선들 전부 암수 구분해서 갈라놔. "
내일까지 모든 준비를 끝내야만 한다. 시간이 부족했다!
793
◆p9dyGpO3CnQ
2019/12/28 18:14:47
ID : i2nvg589zal
0
참가자들을 구분할 방법
참가자들을 짝지을 방법
눈싸움 시합의 자세한 방법 (이성과의 눈맞춤, 커플 눈싸움 탐전 등등...)
푸드 파이팅에 쓰일 요리
담력체험에 쓸 장소
자신과 다른 종족을 원하는 사람이나 같은 성별을 원하는 사람까지 염두에 둬야 할걸?
794
이름없음
2019/12/28 18:24:05
ID : o3U2Gk08i61
0
다리 수로 구분한다.
0,2,4,6,8,10,그 이상
795
이름없음
2019/12/28 21:39:22
ID : dzO1bdCrvDs
0
조건에 맞는 상대가 있으면 수작업 매칭 후 나머지는 조건 (동성선호 성별별로, 이성선호...) 선착순으로 온 순서대로 짝
796
이름없음
2019/12/28 21:57:34
ID : TXusi9BBulf
0
눈을 통해 무기를 만들어도 괜찮다. 눈 안에 돌을 넣으면 안 된다. 눈으로 성벽을 지어도 괜찮고 이글루를 지어도 좋다. 눈이 아닌 고드름을 떼어다 쓰는 것은 안 되나 눈을 굳혀서 고드름 모양으로 만드는 것은 괜찮다. 눈싸움은 총 크게 세 개의 세력으로 구분한다. 우두머리와 지휘관이 있을 것이나 그 안에서 반역이 일어나거나 분열이 일어나 세력이 늘어나도 괜찮다. 그저 목숨만 안 잃는 눈 전쟁이라!
797
이름없음
2019/12/28 22:04:29
ID : dBgnVgo5apU
0
감자튀김
798
이름없음
2019/12/28 22:20:49
ID : o3U2Gk08i61
0
이브 로나 상단의 비행선
루돌프!
799
◆p9dyGpO3CnQ
2019/12/28 23:28:06
ID : dzO1bdCrvDs
0
그 눈싸움이 눈 깜빡이는 그게 아니라 진짜 눈으로 퍽퍽 하는 그거였어? 뭐 어느 쪽이든 별로 상관은 없지만... 진행할까
800
이름없음
2019/12/28 23:31:25
ID : LcK1A5bzTRy
0
800레스 축하!
담력체험에는 명색이 흡혈귀인 치이도 특별게스트로 출연하는 건가
801
이름없음
2019/12/28 23:33:04
ID : k01eJRwnA4Y
0
이상한가?! 그런데 그냥 눈과 눈으로만 하는 싸움이면 재밌을 게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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