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느날 과거의 내가 시간 여행을 하자고 나타났습니다! (33)
2.. (5)
3.괴물 이야기 (16)
4.어느날 모르는 곳에서 눈을 떴다 (889)
5.(손발주의/앵커소설) 중학교 시절에 쓴 망상노트를 발견 했다. (100)
6.그 숲은 조용했다 (사망요소 있음) (17)
7.친구에게 고백해보려고 하는데 앵커 받을게 (58)
8.○○고등학교 신입생 A씨 (297)
9.Kill you (10)
10.꿈꾸는 책들의 미로 (26)
11.친구한테 카톡 뭐라고 보낼까?? (10)
12.처리해봐요 동물의 숲 (403)
13.🍰 달콤한 낙원 🍰 (8)
14.[PM2] 딸을 여왕으로 키우자! (2회차) (39)
15.야추할사람? (9)
16.. (1)
17.Scp같은 괴생물이나 괴현상 백과사전을 만들어보자! (71)
18.[PM2] 줄리는 재상이 되었다! (817)
19.푸른달 (463)
20.여인 밀실 살인사건 - 추리극 (219)
1
이름없음
2020/02/16 00:11:47
ID : eNxSE1ii1du
22
A씨를 무사히 졸업시켜보자
A씨의 성별? (여성/남성)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102
이름없음
2020/02/19 19:49:37
ID : vBcNwGrbBcJ
0
yes
103
이름없음
2020/02/19 19:52:53
ID : eNxSE1ii1du
0
A씨는 짝꿍에게 인사하기로 합니다. 이번엔 좀 더 평범하게요.
"안녕, 일찍 왔네?"
"어."
...짝꿍은 말주변이 없는 듯 합니다.
그래도 A씨는 대화를 이어나가기로 합니다.
어떤 주제로 대화할까요?
+ 뒤늦게 확인했는데 레전드 감사합니다😢
104
이름없음
2020/02/19 20:18:28
ID : Ds1eFh9ii9z
0
초콜렛으로 이어가자!
105
이름없음
2020/02/19 20:20:08
ID : u786Zg5go1u
0
그래!! 그날 네가 냉정하게 씹어넘기던 그 몰티저스는 맛있었니?!
106
이름없음
2020/02/19 20:23:45
ID : eNxSE1ii1du
0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짝꿍과의 접점은 초콜릿,
그러니까 몰티저스 밖에 없었습니다.
A씨는 짝꿍에게,
"그래!! 그날 네가 냉정하게 씹어넘기던 그 몰티저스는 맛있었니?!"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짝꿍은,
""
107
이름없음
2020/02/19 20:28:41
ID : Ds1eFh9ii9z
0
트윅스 남은게 있니? 눈 앞에 어른거려서 공부가 안 됬고 잠 못 잤어.
108
이름없음
2020/02/19 20:50:04
ID : eNxSE1ii1du
0
"트윅스 남은 거 있니? 눈 앞에 어른거려서 공부도 안됐고 잠도 못잤어."
...A씨는 잠시 말이 없었습니다.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도 차갑게 굴던 짝꿍이 트윅스파로 변한 것입니다.
A씨는 짝꿍에게 트윅스 몇 개를 집어주며 이름을 묻습니다.
짝꿍의 이름 및 성별
짝꿍의 외관
109
이름없음
2020/02/19 20:52:58
ID : vBcNwGrbBcJ
0
코코아
성별
110
이름없음
2020/02/19 20:57:00
ID : Ds1eFh9ii9z
0
마쉬멜로타이어같이 생겼다
111
이름없음
2020/02/19 21:05:57
ID : Nta60mskk4J
0
자연갈색 머리에 까무잡잡하고 건강미 넘치는 피부, 눈매는 날카롭지만 눈빛은 따스하며 눈웃음이 매력포인트(스포츠를 좋아하지만 독서하는 것도 좋아하는 반전매력이 있음)
112
이름없음
2020/02/19 21:09:35
ID : Nta60mskk4J
0
앗 새로고침 안하고 쓰다보니까 앵커 잘못 먹어버렸다ㅜㅜ 미안ㅜㅜ 나 레스주인데 성별 남자로 할게!
113
이름없음
2020/02/19 21:18:43
ID : vBcNwGrbBcJ
0

114
이름없음
2020/02/19 21:25:39
ID : Ds1eFh9ii9z
0
응응 그거!!
115
이름없음
2020/02/19 21:51:33
ID : pTSK6rBAkoI
0
미쉐린 타이어 캐릭터는 귀엽지...
116
이름없음
2020/02/19 22:25:50
ID : eNxSE1ii1du
0
"코코아."
A씨는 그의 이름을 듣고 조금 웃을 뻔 합니다.
코코아는 코코아보단, 타이어 회사의 미×린 맨이 떠오르는...
어딘가 동글하고 하얀 인상이었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했듯 코코아보단 코코아 위에 올라가는 게 좀 더 어울릴 듯 합니다.
A씨가 본인의 이름을 말해주니 코코아는
'평범한 이름이네.' 하는 짧은 감상을 남겼습니다.
코코아와 조금이나마 가까워진 듯 합니다.
DAY - 3 : AM 종료
117
이름없음
2020/02/19 22:28:33
ID : eNxSE1ii1du
0
DAY - 3 : PM 시작
5교시 수업을 준비하던 A는 당황합니다.
5교시는 한국사인데, 교과서를 놓고 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없어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학기 초부터 이미지를 흐리기는 싫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118
이름없음
2020/02/19 22:39:18
ID : u786Zg5go1u
0
옆반에 빌리러 가본다
119
이름없음
2020/02/19 22:42:54
ID : eNxSE1ii1du
0
A씨는 무슨 깡인지, 아는 사람도 없지만
옆반에 빌리러 가보기로 합니다.
시끌벅적한 쉬는 시간, 옆반위 뒷문에서 서성이고 있자니
누군가가 등을 툭툭 칩니다.
그는... 이었습니다.
120
이름없음
2020/02/19 22:56:05
ID : pTSK6rBAkoI
0
알파카
121
이름없음
2020/02/19 23:00:35
ID : eNxSE1ii1du
0
그는 알파카였습니다.
"...? 왜?"
알파카는,
""
122
이름없음
2020/02/19 23:02:06
ID : pTSK6rBAkoI
0
여기서 뭐해?
123
이름없음
2020/02/20 00:44:00
ID : eNxSE1ii1du
0
"여기서 뭐해?"
알파카의 말에 A씨는 교과서를 빌리려고 했다고 대답합니다.
알파카가 다시 말합니다.
""
124
이름없음
2020/02/20 00:51:38
ID : u786Zg5go1u
0
그래? 나 이 반에 친구 있는데 걔한테 한번 물어볼게.
125
이름없음
2020/02/20 11:46:50
ID : eNxSE1ii1du
0
"그래? 나 이 반에 친구 있는데 걔한테 한번 물어볼께?"
"나야 그래주면 고맙지."
A씨는 알파카의 친절에 짧은 감사인사를 했습니다.
알파카의 친구에게 빌린 교과서는... 학기 시작 3일 째인데도
낙서 투성이었지만 나쁘진 않았습니다.
DAY - 3 : PM 종료
126
이름없음
2020/02/20 11:50:23
ID : eNxSE1ii1du
0
DAY - 4 : AM 시작
A씨는 얼떨결(?)에 자정까지 학교에 남았습니다.
야자도 끝나고 숨소리도 들리지 않는 것이 학교 안엔
경비아저씨 말곤 남아있는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1. 집에 간다
2. 교실을 둘러본다
3. 지하실로 간다
127
이름없음
2020/02/20 12:19:49
ID : Ds1eFh9ii9z
0
발판 발판 발판
발판이 셋! 온다, A양!
128
이름없음
2020/02/20 12:21:30
ID : 82mtAjjBBy4
0
Dice(1,3) value : 3
129
이름없음
2020/02/20 12:27:47
ID : Ds1eFh9ii9z
0
왔다구! 아스트랄양!
130
이름없음
2020/02/20 14:28:52
ID : eNxSE1ii1du
0
기왕 자정까지 남은 거, 어제 담임선생님께서 이야기 했던 지하실 괴담을 확인해보기로 합니다.
A씨는 지하실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낮에도 어두컴컴했던 지하실 입구는 자정 즈음 되니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캄캄합니다.
녹슨 자물쇠는 어디갔는지 사라지고 없습니다.
이제라도 집으로 돌아갈까요? yes / no
131
이름없음
2020/02/20 14:33:42
ID : pTSK6rBAkoI
0
들키면 벌점이려나
132
이름없음
2020/02/20 14:35:55
ID : s5Ve2MjeFco
0
no!!!
133
이름없음
2020/02/20 14:51:55
ID : eNxSE1ii1du
0
여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 한다고,
A씨는 이왕 도착한거 돌아가기도 아까우니 들어가보기로 합니다.
있는 힘껏 문을 밀자, 뻑뻑하고 무겁지만 문이 조금씩 열립니다.
아무 것도 없는 스산한 지하실, 기온이 낮고 곰팡이 냄새가 납니다.
A씨가 할 행동
134
이름없음
2020/02/20 14:52:53
ID : LbBglzO3wq1
0
불을 켜보자는 발판
135
이름없음
2020/02/20 15:21:54
ID : Nta60mskk4J
0
불켜는 스위치를 찾아보자는 발판
136
이름없음
2020/02/20 15:30:31
ID : zQlcrcFfWkt
0
불켜는 스위치를 찾자!
137
이름없음
2020/02/20 15:45:52
ID : eNxSE1ii1du
0
무척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
A씨는 일단 불을 켜는 스위치를 찾아보기로 합니다.
문 근처를 더듬거리자 마침내 스위치 같은 것이 만져집니다.
...하지만 눌러보아도 달칵, 소리만 날 뿐
불은 켜지지 않습니다. 어떡할까요?
A씨가 할 행동
138
이름없음
2020/02/20 15:50:30
ID : Ds1eFh9ii9z
0
휴대폰이 있다면 꺼내 "모다피, 플래시!"를 소근소근 작게 외치며 휴대폰 조명으로 안을 비춰본다.
139
이름없음
2020/02/20 15:59:38
ID : eNxSE1ii1du
0
A씨는 휴대폰을 꺼내
"모다피, 플래시!"
를 소근소근 작게 외치며 플래시를 켰습니다.
단순 창고의 개념이 아니었는지, 길게 난 복도와 여러개의 문들이 보입니다.
문들은 총 여덟개입니다.
이제 어떡할까요?
1. 돌아간다 2.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가본다. (몇 번째 문인지 정해주세요.)
+ 모다피 플래시가 대체 뭐예요...?🤔
140
이름없음
2020/02/20 16:02:05
ID : Ds1eFh9ii9z
0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모다피가 플래시란 기술을 쓸 수 있어 (다른 포켓몬도 쓸 수 있는 녀석이 있지만 여기서는 모다피를 썼어 검색하면 걸어다니는 식물이 보일거야)
깜깜한 동굴에서 플래시를 쓰면 주변이 밝아져!!
141
이름없음
2020/02/20 16:03:06
ID : pTSK6rBAkoI
0
포켓몬 시리즈에서는 모다피라는 포켓몬에게 플래시 기술을 배우게 할 수 있는데 그거 말하는 것 같아
모다피(포켓몬), 플래시(기술)!! 이라고 명령을 내리는 거지
어 그런데 스레주 앵커 미스 났어 재앵커 걸어줘
142
이름없음
2020/02/20 16:04:09
ID : vBcNwGrbBcJ
0
일단 문이 있으니 전부 열어보는건 어때?
143
이름없음
2020/02/20 16:05:14
ID : Ds1eFh9ii9z
0
열어본다면 뭐부터 열어볼지 앵커건다는 거같아
144
이름없음
2020/02/20 16:06:31
ID : eNxSE1ii1du
0
A씨는 휴대폰을 꺼내
"모다피, 플래시!"
를 소근소근 작게 외치며 플래시를 켰습니다.
단순 창고의 개념이 아니었는지, 길게 난 복도와 여러개의 문들이 보입니다.
문들은 총 여덟개입니다.
이제 어떡할까요?
1. 돌아간다 2.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가본다. (몇 번째 문인지 정해주세요.)
+ 해도 이런 실수를 ㅋㅋㅋㅋ 모다피플래시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145
이름없음
2020/02/20 16:12:17
ID : pTSK6rBAkoI
0
2번
3번째 문
146
이름없음
2020/02/20 16:18:54
ID : Ds1eFh9ii9z
0
문은 어떻게 있어? 복도같은 느낌으로 왼쪽 4개 오른쪽 4개 이런 식으로 있어?
큰 방에 4방향에 2개씩 있는거야?
147
이름없음
2020/02/20 16:39:43
ID : eNxSE1ii1du
0

148
이름없음
2020/02/20 16:39:50
ID : eNxSE1ii1du
0
A씨는 세번째 문을 열어보기로 합니다.
...
...
복도를 걸어 3번째 방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열어보니 책상들이 마구잡이로 쌓여있습니다.
먼지의 양도 상당해 마른 기침이 나옵니다.
A씨가 할 행동
149
이름없음
2020/02/20 16:42:20
ID : vBcNwGrbBcJ
0
들어간다
150
이름없음
2020/02/20 16:54:57
ID : eNxSE1ii1du
0
방 안으로 들어간 A씨는
안 쪽을 플래시로 이곳 저곳 살펴봅니다.
책상은 요새 잘 보이지 않는 모델입니다.
먼지가 쌓이고 부러져 쓸 수 없는 책상들 사이
자세히는 보이지 않지만 무언가를 발견했고,
동시에 바깥에서 쨍그랑,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A씨가 할 행동
151
이름없음
2020/02/20 17:09:03
ID : pTSK6rBAkoI
0
급한대로 책상들 사이로 숨는다
152
이름없음
2020/02/20 17:32:48
ID : hgqkspbu5Rx
0
오 흥미진진!
153
이름없음
2020/02/20 17:50:15
ID : eNxSE1ii1du
0
누군가 온 걸까요?
왔다면 누굴까요? 누구라도 상황은 별로 좋지 않을 것입니다.
A씨는 급한대로 수많은 책상들 사이로 숨었습니다.
쨍그랑 소리는 한 번으로 끝이었지만,
복도에 누군가 돌아다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3번 방의 문은 아직 열려있습니다.
아까 발견한 물건의 자세한 형체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A씨가 취할 행동
154
이름없음
2020/02/20 17:50:33
ID : O4K2MrwMjg1
0
ㅂㅍ!
155
이름없음
2020/02/20 17:51:54
ID : pXunA0msi2o
0
휴대폰의 플래시를 끄고 밝기를 완전히 낮춘후 슬그머니 그 물건을 챙긴후 휴대폰 든손을 바깥에 안보이게 내밀어 무음모드로 바깥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확인한다.
156
이름없음
2020/02/20 18:05:30
ID : eNxSE1ii1du
0
A씨는 휴대폰의 플래시를 끄고 밝기를 완전히 낮춘후,
슬그머니 확인치 못한 물건을 챙긴 후
휴대폰을 든 손을 바깥에 안보이게 내밀어
무음카메라로 동영상을 촬영합니다.
저벅, 저벅 하는 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다시 손을 거두어 동영상을 확인합니다.
"ㅡ....ㅡㅡ...ㅡ...........ㅡ....."
휴대폰 밝기가 어두워 잘 보이지 않습니다.
휴대폰 밝기를 키울까요? yes / no
157
이름없음
2020/02/20 18:07:10
ID : vBcNwGrbBcJ
0
확인은 나중에 해도 돼!
no!
158
이름없음
2020/02/20 18:35:12
ID : eNxSE1ii1du
0
A씨는 작은 행동 하나까지 조심하기로 합니다.
동영상 확인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동영상을 저장했습니다.
A씨가 이어서 할 행동
159
이름없음
2020/02/20 18:55:49
ID : IK1xA1va7cI
0
아까 확인하지 못햇던 물건을 살펴본다
160
이름없음
2020/02/20 19:02:08
ID : eNxSE1ii1du
0
A씨는 아까 미쳐 확인하지 못했던 물건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교복 마이 앞주머니에 들어갈 만큼 작고 판판한 그것은,
깨진 손거울이었습니다. 거울 뒷면의 그려진 캐릭터가 친숙합니다.
A씨가 이어서 할 행동
161
이름없음
2020/02/20 19:58:48
ID : Nta60mskk4J
0
그 손거울을 일단 챙기고, 밖에 발소리가 어디쪽으로 가는지 들어본 후 맞은편인 7번째 방문을 열고 조심스럽게 하지만 빠르게 들어간다.
162
이름없음
2020/02/20 20:02:59
ID : u786Zg5go1u
0
혹시 모르니 챙기고 주변을 살살 더듬어보며 바깥 상황을 살펴본다
163
이름없음
2020/02/20 21:00:51
ID : eNxSE1ii1du
0
A씨는 일단 손거울을 챙기고,
발소리가 어디 쪽으로 움직이는지 귀를 기울였습니다.
잠잠해진 틈을 타 A씨는 조심스럽지만 빠르게
맞은편의 7번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물이 새는지 방 구석이 젖어있습니다.
A씨가 이어서 할 행동
164
이름없음
2020/02/20 21:13:05
ID : IK1xA1va7cI
0
문을 닫은 뒤 방을 조용히 뒤져본다
165
이름없음
2020/02/20 21:25:26
ID : Nta60mskk4J
0
가속~!
166
이름없음
2020/02/20 23:40:06
ID : eNxSE1ii1du
0
A씨는 7번 방의 문을 조심스레 닫고,
방을 뒤져보기로 합니다.
책상이 잔뜩 쌓여있던 3번 방과 달리
7번 방은 먼지만 가득하고 텅 비어있습니다.
다른 방과 다른 점이라면
천장에서 샌 물이 고여있다는 점일까요.
A씨가 이어서 할 행동
167
이름없음
2020/02/21 00:31:42
ID : pTSK6rBAkoI
0
바깥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천장을 올려다본다
168
이름없음
2020/02/21 00:47:04
ID : vBcNwGrbBcJ
0
갑자기 분위기 미스테리
169
이름없음
2020/02/21 19:29:24
ID : Nta60mskk4J
0
ㄱㅅ!
170
이름없음
2020/02/21 19:38:33
ID : vBcNwGrbBcJ
0
이대로 A씨는 학교 7대 불가사의, 소리나는 지하실의 문이 되버리고 말 것인가?
171
이름없음
2020/02/21 19:54:24
ID : eNxSE1ii1du
0
A씨는 바깥의 소리에 집중하면서
천천히 천장을 올려다봅니다.
천장에는... ...
DAY - 4 : AM 종료
172
이름없음
2020/02/21 19:55:59
ID : eNxSE1ii1du
0
DAY - 11 : PM 시작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메슥거립니다.
아주 오랫동안 누워있었던 것 같습니다.
눈을 떠보니 낯선 천장의 병원입니다.
창밖엔 노을이 지고 있습니다.
A씨가 할 행동
173
이름없음
2020/02/21 20:10:23
ID : bbdu5V81eJV
0
?????????????
무슨 일이 있던건지 기억을 떠올려보자
물건들은 다 그대로인가!?
174
이름없음
2020/02/21 20:27:10
ID : Nta60mskk4J
0
헐 뭔일이야
175
이름없음
2020/02/21 21:05:28
ID : vBcNwGrbBcJ
0
일주일이 사라졌어!
176
이름없음
2020/02/21 21:13:13
ID : 82mtAjjBBy4
0
뭐야 이거 장르 개그 코미디 아니었음???
177
이름없음
2020/02/21 21:14:14
ID : mE3wrdVamlf
0
헐 뭐야 개무섭네
178
이름없음
2020/02/21 21:31:12
ID : eNxSE1ii1du
0
A씨는 가만히 그 날 있었던 일을 떠올려봅니다.
... ...
머리가 아픕니다.
깨진 거울 처럼 조각난 기억들이
머리를 어지럽게 헤집습니다.
그러니까 분명, 그 때... 천장을...
병실의 문이 열립니다.
누구입니까?
179
이름없음
2020/02/21 21:35:11
ID : Nta60mskk4J
0
담임선생님
180
이름없음
2020/02/21 21:53:46
ID : vBcNwGrbBcJ
0
멧돼지와 초콜릿을 가지고 놀던 그 코미디는 어디간거야!
181
이름없음
2020/02/21 22:12:48
ID : eNxSE1ii1du
0
문이 열리더니 담임선생님이 들어왔습니다.
안 그래도 말라서 꼭 멸치같던 그는
무슨 일을 겪었는지 창백한 인상에 더 여윈 모습입니다.
"...대체 왜 거기 있었던거니?"
선생님이 일그러진 표정으로 묻습니다.
뭐라고 대답할까요?
182
이름없음
2020/02/21 22:27:52
ID : a8jeFbjtbhb
0
괴담의 진위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호기롭게 지하실을 탐방했던 건데 결국 이렇게 돼버렸다고 한다
183
이름없음
2020/02/22 00:28:21
ID : eNxSE1ii1du
0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괴담의 진위여부가 궁금해서요.
지하실엔 그래서 내려갔었던 건데... 이렇게 됐네요."
그렇게 말은 하지만, A씨는 본인이 왜 여기에 있는 건지도 잘 알지 못합니다.
선생님은 A씨의 말에 표정을 잔뜩 일그러트리더니...
"ㅡ...ㅡ....ㅡㅡ..."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립니다.
A씨가 할 행동
184
이름없음
2020/02/22 00:33:59
ID : Ds1eFh9ii9z
0
누워있던 침대에서 일어나 앉아 절하며 사과한다.
"죄송해요, 선생님."
185
이름없음
2020/02/22 00:49:24
ID : eNxSE1ii1du
0
A씨는 침대에서 일어나 앉아 절하며 사과했습니다.
"죄송해요, 선생님."
다소 꼴이 웃기지만, 선생님께 폐를 끼친 것만은 사실이니까요.
A씨의 행동에도 선생님은 아무 말이 없습니다.
얼마간의 시간 후, 선생님은 병실 문을 열고 나가셨습니다.
아무런 인사도 없었지만, ...뭐. 집으로 돌아가신 거겠지요.
DAY - 11 : PM 종료
186
이름없음
2020/02/22 00:51:10
ID : eNxSE1ii1du
0
DAY - 14 : AM 시작
주말을 지내고 어느정도 나아진 A씨는
퇴원 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퇴원을 막 한 참인데 운이 좋게도 개교기념일입니다.
오늘 하루 뭘 하고 지내면 좋을까요?
A씨가 할 행동
187
이름없음
2020/02/22 01:08:05
ID : pTSK6rBAkoI
0
아니 대체 뭔 일이길래 저렇게 상태가 안 좋으시지
188
이름없음
2020/02/22 10:02:05
ID : u786Zg5go1u
0
기분 전환으로 동네를 한 바퀴 돌아본다
189
이름없음
2020/02/22 14:32:54
ID : eNxSE1ii1du
0
A씨는 기분전환이라도 할 겸
동네를 한바퀴 돌아보기로 합니다.
고요한 집 안에 인사를 한 후
A씨는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어느 쪽으로 갈까요? 1. 오른쪽 2. 왼쪽
190
이름없음
2020/02/22 14:43:12
ID : pTSK6rBAkoI
0
2
191
이름없음
2020/02/22 15:16:17
ID : eNxSE1ii1du
0
왼쪽 길로 가보기로 합니다.
얼마나 걸었을까,
동네의 작은 슈퍼가 나왔습니다.
A씨가 어릴 때 자주 갔던 곳입니다.
몇 개의 낡은 뽑기 기계가 늘어져있습니다.
두대의 오락 기계가 뽑기 기계 옆에 나란히 있습니다.
슈퍼 문은 열려있습니다.
A씨가 할 행동
192
이름없음
2020/02/22 15:56:48
ID : fhs8rulbjxQ
0
1.뽑기를 한번 시도해본다
2.오락기계로 논다
3.슈퍼에 들어간다
Dice(1,3) value : 3
193
이름없음
2020/02/22 16:58:39
ID : eNxSE1ii1du
0
A씨는 슈퍼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주인 아저씨께선 어딜 가신 건지
슈퍼 안은 적막하기만 합니다.
매대와 냉동 쇼케이스에
과자며 아이스크림이 가득합니다.
A씨가 할 행동
194
이름없음
2020/02/22 17:19:44
ID : bu61CrxSLf8
0
적막함을 떨쳐내보이기 위해 열정적인 팝핀을 춰본다
195
이름없음
2020/02/22 17:43:31
ID : eNxSE1ii1du
0
적막하니 왠지 견딜 수 없었던 A씨는
숨겨진 댄스 본능을 방출합니다.
적막함을 떨쳐내기엔 열정적인 팝핀만큼
제격인 것이 없습니다.
.
.
열정적인 팝핀을 추고 있는 A씨의 뒤로
익숙한 얼굴의 주인 아저씨가 들어오십니다.
"너 A 아니냐? ...뭐하고 있는겨?"
A씨가 주인아저씨께 할 말
196
이름없음
2020/02/22 18:26:41
ID : mE3wrdVamlf
0
제 춤은 어디 가서 돈 주고도 못보는 거니까 이거 공짜로 주세요!
197
이름없음
2020/02/22 18:34:25
ID : u786Zg5go1u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8
이름없음
2020/02/22 18:55:55
ID : eNxSE1ii1du
0
A씨는 팝핀을 이어 추며,
"제 춤은 어디 가서 돈 주고도 못 보는 거니까 이거 공짜로 주세요!"
할아버지는 A씨의 팝핀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하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꺼져 이녀석아!"
아저씨가 빗자루를 들고 A씨를 쫓아냅니다.
A씨가 할 행동
199
이름없음
2020/02/22 19:06:28
ID : vBcNwGrbBcJ
0
빗자루를 뺏는다!
200
이름없음
2020/02/22 20:39:59
ID : eNxSE1ii1du
0
A씨는 간을 배밖으로 내놓고
아저씨의 빗자루를 뺏어들었습니다.
아저씨가 황당한 눈으로
A씨를 쳐다봅니다.
A씨는...
""
201
이름없음
2020/02/22 21:03:44
ID : pTSK6rBAkoI
0
그럼 돈 주고 살 테니까 팝핀을 마저 추게 해주세요!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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