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Mkk7bwpO01 2020/03/21 20:28:45 ID : twHCphBwILf 4
제목 변경: 나는 최고의 발판이 되겠다 -> 최고의 발판이 되고 싶은 채콜라 -> 최고의 발판이 되려 했는데 갑자기 열차 탐험을 하고 있는 채콜라 -> 최고의 발판이 되고 싶을 뿐인데 범죄 해결을 하고 있는 채콜라 -> 최고의 발판이 되고 싶은데 우주로 가고 있는 채콜라(with. 동료 사이담) -> 최고의 발판이 되고 싶은데 SCP 만나게 생긴 채콜라(with. 사이담, 코모) -> 최고의 발판이 되고 싶은데 국가기관을 뒤지고 있는 채콜라(with. 사이담, 코모) -> 잊지말자 우리의 목표는 최고의 발판이 되는 것이다 -> 최고의 발판이 되고 싶은데 진짜 SCP 만나버린 채콜라 어느 날 침대에 누워있다고 갑자기 이런 소원이 생겼다 '나는 최고의 가 되고싶어!' 그렇기에 나는 가 되려고 한다. *큰 계획 없음. 시리어스든 개그든 환영! *스레주도 아무 생각이 없어요 걱정말고 아무말이나 말해보세요 부담갖지 말아요 어떻게든 이야기가 진행됨 *여기 나온 정보를 다 기억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스레주도 헷갈리거든요 [소지품] -명품 발판을 파는 가게 목록 -발판 딱정벌레 -소금물 -돈이 가득 든 복주머니(대충 980만 발 정도) -섬광탄 1개 -연막탄 20개 -임시 신분증 [동료] -사이담 (고3, 지구인) -코모(본명 코스모스, 우주개냥이) -스스(우주 고멍이) -@#!(계랑계량, 우주초밥족) -아놀드 슈왈드제네거(발파니스 X2) [소지하고 있는 발판] -원목 발판 -부모님께서 주신 최고급 대리석 발판
2 이름없음 2020/03/21 20:35:01 ID : SHxDwJO1bjB 0
ㅂㅍ
3 ◆IMkk7bwpO01 2020/03/21 20:37:00 ID : twHCphBwILf 0
나는 최고의 발판이 되고 싶다! 그러면 어떻게 해아할까? 1. 일단 집 안을 살펴본다 2. 밖에 나간다
4 이름없음 2020/03/21 20:51:21 ID : Zjy0pSMoZg1 0
발판은 보통 집에서 쓰니깐 집을 조사해보자
5 ◆IMkk7bwpO01 2020/03/21 20:56:57 ID : twHCphBwILf 0
발판은 보통 집에서 쓰는 물건이니 집을 조사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작은 원룸이다. 어디를 먼저 조사해볼까? 1. 책상 2. 침대 3. 욕실 4. 쌓여있는 책더미
6 이름없음 2020/03/21 23:19:43 ID : SHxDwJO1bjB 0
dice(1,4) value : 3
7 ◆IMkk7bwpO01 2020/03/21 23:23:30 ID : twHCphBwILf 0
나는 욕실로 가서 내부를 살펴보기 시작했다. 세면데, 변기, 샤워기.... 특별한 것은 없어 보였다 그러던 중 나는 구석에 있던 발판을 발견했다! 벽에 달린 선반에 닫기 위한 용도인 것 같다. 언제부터 있던거지? 이 발판을 가지고 무엇을 할까? (살펴본다, 부순다, 그대로 내려놓는다, 버린다 등 무엇을 해도 상관 없음)
8 이름없음 2020/03/21 23:30:59 ID : kk3CrzfarcI 0
살펴본 다음 챙긴다
9 ◆IMkk7bwpO01 2020/03/21 23:41:16 ID : twHCphBwILf 0
나는 발판을 천천히 살펴보았다. 원목으로 만든 직육면체 모양의 발판이었다. 내 것이 아니니 아마 전 주인이 놓고 간 것 같은데... 먼지도 상당히 쌓여있고 튀어나온 부분도 있는 낡은 발판이다. 뒤집어 보니 밑에 9600원이라는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최고의 발판이 되겠다는 꿈을 위해서 미리 챙겨놓는 게 좋을 것 같다. ['원목발판'을 획득하였습니다.] 조금 더 방을 살펴볼까? 아니면 바로 나가볼까? (방을 살피기로 했으면 장소도 지정)
10 이름없음 2020/03/21 23:45:09 ID : Hu2nvbeK5fg 0
책상을 살펴본다
11 ◆IMkk7bwpO01 2020/03/21 23:46:58 ID : twHCphBwILf 0
나는 욕실을 나와 책상을 살펴보았다. 책상에는 수상해 보이는게 총 dice(1,3) value : 2 개 있었다.
12 ◆IMkk7bwpO01 2020/03/21 23:49:48 ID : twHCphBwILf 0
책상 위에는 교과서와 공책, 종이 몇 장이 흩뿌려져 있었다. 나는 무심코 종이를 보았다. 종이에 대한 서술 (무엇이 쓰여져 있다, 어떤 종이이다 등) 나는 종이를 살펴본 후 책상 밑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떨어져있던 를 주웠다.
13 이름없음 2020/03/21 23:50:09 ID : dRA2LasktBx 0
코를 잘 파는 법이 서술됨 종이 구석에 갈색의 작은 알갱이들이 붙어있다
14 이름없음 2020/03/22 00:13:12 ID : 6ryY8mHu2pV 0
명품 발판 파는 가게 목록
15 ◆IMkk7bwpO01 2020/03/22 00:16:42 ID : twHCphBwILf 0
발견한 종이는 '나잘 코플러'라는 박사의 코를 잘 파는 법에 대한 논문이었다. 다시 읽어봐도 대단한 논문이야. 1843468231명의 사람을 동원해서 1374342가지이 코 푸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가장 뛰어난 방법을 찾아내다니... 구석에는 작은 갈색 알갱이가 붙어있다. 무엇인지 다들 알테니.... 자세한 서술은 생략한다. 책상 밑을 살펴보니 명품 발판을 파는 가게 목록이 적혀있다. 이거라면 최고의 발판이 되겠다는 내 목표를 이룰 수 있겠어!! 목록에는 총 dice(1,100) value : 66개의 가게가 적혀있었다.
16 ◆IMkk7bwpO01 2020/03/22 00:17:44 ID : twHCphBwILf 0
66개의 가게라니 상당히 많군. 가게의 발판들을 연구하다보면 분명 최고의 발판이 되는 법을 알 수 있겠지. 나는 목록에 적힌 첫 번째 가게로 향했다. 첫 번째 가게의 장소는?
17 이름없음 2020/03/22 00:30:11 ID : dRA2LasktBx 0
내면세계
18 ◆IMkk7bwpO01 2020/03/22 00:34:32 ID : twHCphBwILf 0
첫 번째 가게의 장소는 내면세계였다. 내면세계... 즉 정신 속의 세상에 있다는 거지 dice(1,2) value : 1 1일시 '나'의 내면세계 2일시 타인의 내면세계
19 ◆IMkk7bwpO01 2020/03/22 00:35:56 ID : twHCphBwILf 0
이 가게는 나의 내면세계 속에 위치하고 있다. 장소는 알았는데 어떻게 해야 내 내면세계로 갈 수 있는 거지? 애초에 그 가게는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20 이름없음 2020/03/22 01:34:44 ID : tunDAmK3Wjj 0
학교 계단에서 굴러떨어진다
21 이름없음 2020/03/22 01:46:56 ID : WmMqnPjxTXv 0
거대한 비버 모양의 가게다.
22 이름없음 2020/03/22 04:35:45 ID : o7vzXxVf81b 0
뇌 속에 비버 센서가 알려줄꺼야
23 ◆IMkk7bwpO01 2020/03/22 13:50:48 ID : twHCphBwILf 0
자세히 보니 아래 조그맣게 내면세계로 가는 방법이 쓰여져있다. '학교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시면 내면세계로 갈 수 있습니다. 그 곳에서 거대한 비버모양의 가게를 찾아주세요. 뇌 속의 비버센서를 활성화하면 쉽게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럼 일단 학교로 가야겠네.. dice(1,3) value : 3 1. 초등학생 2. 중학생 3. 고등학생 학교 이름
24 이름없음 2020/03/22 13:52:03 ID : 6ryY8mHu2pV 0
팝핀고등학교
25 이름없음 2020/03/22 14:02:23 ID : twHCphBwILf 0
나는 내가 다니고 있는 팝핀 고등학교로 향했다. 방학 중인데... 열려있겠지? 다행히 학교 문은 열려있었다. 학교 계단 위에 서서 나는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다리에 힘을 서서히 풀면서 난 계단으로 굴러떨어졌다. 눈을 떠보았을 때 나는 처음보는 공간에 있었다. 여기가 내 내면세계인가? 1. 핑크빛 분위기의 아기자기한 공간 2. 한 치 앞도 안 보일만큼 어두운 공간. 내 주위로는 이상하게 조명이 비치듯 밝다 3. 울창한 숲같은 공간 4. 온통 하얀색뿐인 미로 5. 자유서술
26 이름없음 2020/03/22 14:14:22 ID : zRzRDvwrfar 0
3! 울창한 숲같은 공간에서 비버센서가 날 이끌어줄거야..!
27 ◆IMkk7bwpO01 2020/03/22 14:36:05 ID : twHCphBwILf 0
내 내면세계는 울창한 숲이었다. 신기하네... 난 이런 울창한 숲에 가본 적도 없는데 말이지. 나는 내 머리 속의 비버센서를 활성화시켰다. 빕비버비버버빕비 눈 앞에 조그마한 갈색 비버가 나타나 둥둥 떠다니며 나에게 길을 알려주기 시작했다. 나는 비버와 같이 가게로 향했다. 숲을 한참동안 걷고나니 넖은 평야가 드러났고 그곳에 커다란 비버모양의 가게가 있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보니 그 곳엔 이 있었다. 그는 나를 친절하게 맞이해주었다.
28 이름없음 2020/03/22 15:04:05 ID : WmMqnPjxTXv 0
비버 대장장이
29 ◆IMkk7bwpO01 2020/03/22 15:11:29 ID : twHCphBwILf 0
비버 대장장이는 나를 환영하며 어떤 물건을 원하냐고 물었다. "저는 최고의 발판이 되기 위해 명품 발판을 파는 가게의 발판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렇구만. 그렇다면 우리 가게 최고의 발판을 보여주도록 하지." 비버 대장장이는 가게 깊숙한 곳에 들어가서 발판 1개를 꺼내왔다. 1. 플라스틱으로 된 사다리형 발판 2. 원목으로 된 원기둥 모양 발판 3. 철로 된 계단식 발판 4. 자유 서술 (이렇게 앵커가 많은 이유는 스레주가 아무 생각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 치 앞도 모르는 스레야)
30 이름없음 2020/03/22 15:23:15 ID : 6ryY8mHu2pV 0
4. 비버의 털로 만든 복슬복슬한 발판(특징 : 아주 푹신함)
31 ◆IMkk7bwpO01 2020/03/22 15:40:30 ID : twHCphBwILf 0
비버 대장장이는 복슬복슬하게 생긴 신기 발판을 들고 나왔다. "이건 내가 만든 이 세상에 하나뿐인 발판이지. 비버의 털로 만든 발판이라네. 아주 푹신한게 장점인 내 인생의 역작이야." 언뜻 보기만 한 거지만 정말 눈으로만 살펴봐도 푹신한 게 느껴졌다. 이런 발판도 있었다니... 내 식견이 짧았어. dice(1,4) value : 2 1. 이 발판은 최고의 발판이 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사자 2. 내가 추구하는 최고의 발판과는 맞지 않다. 다른 데로 가보자 3. 멋진 발판이니 만드는 방법 등을 물어봐보자 4. 가 자유 서술
32 ◆IMkk7bwpO01 2020/03/22 15:42:25 ID : twHCphBwILf 0
아주 멋진 발판이었지만, 내가 원하는 최고의 발판과는 맞지 않다. "정말 멋진 발판이에요. 이런 발판은 정말 세계 어디에도 없을 거고요. 하지만 제가 원하는 최고의 발판과는 맞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가... 아쉽군 만약 다른 발판을 보고 싶다면 언제든지 다시 오게나." 나는 첫번째 가게를 떠나 다른 가게로 향하기로 마음 먹었다. "!! 정신 차려!!" 누군가 내 이름을 부르는 게 들렸다. 누구지? 나의 이름 나를 부른 사람의 정체
33 이름없음 2020/03/22 16:23:16 ID : 5bzTVfaoL87 0
채콜라
34 이름없음 2020/03/22 16:26:00 ID : WmMqnPjxTXv 0
학교 양호 선생님
35 ◆IMkk7bwpO01 2020/03/22 16:57:22 ID : twHCphBwILf 0
나를 깨운 사람은 우리 학교 양호 선생님이었다. "얘! 정신이 드니?" "어... 감사합니다." "계단 밑에 쓰러져있던데 어디 아프기라도 한 거니? 병원에 데려다줘?" dice(1,2) value : 1 1. 승락 2. 거절
36 ◆IMkk7bwpO01 2020/03/22 16:58:56 ID : twHCphBwILf 0
"네... 조금 어지러운 거 같은데 데려다 주실 수 있나요?" 나는 양호 선생님과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검진 결과 다행히 다친 곳은 없었다.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게 좀 무모하긴 했나보다. 병원 밖에 나가보니 벌써 해가 지고 있었다. 계속 가게를 찾아볼까 아니면 집으로 돌아갈까?
37 이름없음 2020/03/22 17:12:02 ID : XzdTU0qZg1w 0
가게 목록중 집 안에서 갈 수 있는게 있는지 살피면서 집으로 가자.
38 ◆IMkk7bwpO01 2020/03/22 17:18:55 ID : twHCphBwILf 0
나는 집으로 가면서 가게 목록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내면세계처럼 집 안에서도 갈 수 있는 가게가 있지 않을까? 천천히 살펴보니 dice(0,5) value : 3개의 가게가 있었다.
39 ◆IMkk7bwpO01 2020/03/22 17:20:14 ID : twHCphBwILf 0
3개의 가게는 집에서도 갈 수 있겠네... 집에 도착했다. 무엇을 해야할까? 1. 집에 조사할 게 더 있을지 모른다. 조사해보자. 2.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 이만 쉬자. 3. 바로 다른 가게로 가보자. 4. 기타 서술
40 이름없음 2020/03/22 17:21:50 ID : 82nzSGmk1hh 0
1.
41 이름없음 2020/03/22 17:22:00 ID : 6ryY8mHu2pV 0
1 우선 집부터 더 조사하자
42 ◆IMkk7bwpO01 2020/03/22 17:42:02 ID : twHCphBwILf 0
생각해보니 집을 충분히 조사하지 않은 것 같다. 다시 조사해보자. 1. 책상 2. 침대 3. 욕실 4. 쌓여있는 책더미 5. 자유 서술 (조사한 곳 : 책상, 욕실/ 조사한 곳 재조사도 가능)
43 이름없음 2020/03/22 17:46:38 ID : WmMqnPjxTXv 0
침대
44 ◆IMkk7bwpO01 2020/03/22 17:50:27 ID : twHCphBwILf 0
침대로 가서 주변을 뒤져보았다. 침대 밑에는 서랍이 2개 달렸고, 위에는 선반이 달려있다. 침대 위는 베게와 이불이 널부러져 있다. dice(1,3) value : 1
45 ◆IMkk7bwpO01 2020/03/22 17:51:41 ID : twHCphBwILf 0
위에 달린 선반에는 시계와, 책 몇 권, 화분 2개가 놓여져있다. 특별히 볼 건 없는 것 같다. 침대 밑 서랍을 열어보니 하나에는 옷가지가, 다른 하나에는 만 들어있었다. 이게 뭐지?
46 이름없음 2020/03/22 18:00:44 ID : Zjy0pSMoZg1 0
돌로 만들어진 발판
47 ◆IMkk7bwpO01 2020/03/22 18:04:43 ID : twHCphBwILf 0
서랍 속에 들어있던 건 돌로 만들어진 발판이었다. 잘 생각해보니 예전에 dice(1,4) value : 1 한테 받은 물건이었다. 1. 부모님 2. 친구 3. 이웃집 아저씨 4. 선생님
48 ◆IMkk7bwpO01 2020/03/22 18:06:45 ID : twHCphBwILf 0
집에서 멀리떨어진 학교를 다니기 위해 자취를 시작했을 때 부모님께서 주신 발판이었다. 받아놓고 구석에 두기만 했네... 돌로 된 발판을 잘 살펴보니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꽤나 고급품 발판으로 보였다. 발판 사이에 있는 틈에서 무언가가 떨어졌다. 뭐지 저건? 1. 부모님의 편지 2. 영수증 3. 광고지 4. 이상한 말이 쓰여진 종이 5. 자유 서술
49 이름없음 2020/03/22 18:07:14 ID : WmMqnPjxTXv 0
으악 누가 준건지 고르는줄 알았어! 앵커에 맞게 수정할게 5. 황금 티켓이다. 기차표같다.
50 이름없음 2020/03/22 18:08:07 ID : gry42JV9fSJ 0
발판의 틈을 집으로 삼는 발판벌레
51 ◆IMkk7bwpO01 2020/03/22 18:12:17 ID : twHCphBwILf 0
발판에서 떨어진 건 황금빛이 나는 티켓과 이상한 벌레였다.... 뭐지? 티켓은 기차표처럼 보인다. 어디로 가는 기차지? 애초에 언제 출발하는 건데? 떨어진 벌레는 딱정벌레처럼 생긴 벌레였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발판의 틈을 집으로 삼는 '발판 딱정벌레'라는 종이었다. 설명을 읽어보니 아주 잘 만들어진 발판에만 서식하는 벌레라고 한다. 부모님이 주신 이 발판 정말 좋은 물건이었구나! 이 발판도 최고의 발판이 되겠다는 내 꿈에 어울릴 것 같다. 보관해두면 나중에 쓸모가 있을 거야.
52 이름없음 2020/03/22 18:17:06 ID : WmMqnPjxTXv 0
발판 우주의 발판 은하계의 발판 태양계의 발판 행성의 발판 나라 수도 바르파느에 가는 듯 하다.
53 이름없음 2020/03/22 18:19:07 ID : Zjy0pSMoZg1 0
당신이 이 티켓을 보는 날 자정!
54 ◆IMkk7bwpO01 2020/03/22 18:24:06 ID : twHCphBwILf 0
도착지를 보니 '발판 우주의 발판 은하계의 발판 태양계의 발판 행성의 발판 나라의 수도이 바르파느'라고 적혀있다. 밑에는 짤막하게 발판의 발판을 위한 발판에 의한 나라라고 적혀있다. 출발시간이 자정?! 앞으로 한 시간가량밖에 안 남았다. 정확히 자정에 티켓을 찢으면 기차에 탈 수 있다고 적혀있다. 아무런 준비도 안 되어있는데 이 기차에 타야할까? 1. 준비는 지금부터라도 하면 됨. 당연히 타야지 2. 너무 이른 거 아니야? 지금은 무리지 3. 이게 진짜라고? 말도 안 돼. 다른 곳에 한 번 물어보자. (이 경우 물어보는 데도 지정) 4. 자유 서술
55 이름없음 2020/03/22 18:25:50 ID : gry42JV9fSJ 0
3번 촉이 좋은 친구한테 물어보자
56 이름없음 2020/03/22 18:33:29 ID : gry42JV9fSJ 0
몇학년인지 몰라도 주인공의 반은 팔반(8반)일거야
57 ◆IMkk7bwpO01 2020/03/22 18:35:20 ID : twHCphBwILf 0
애초에 이 황금티켓도 그렇고, 탑승법이나 도착지도 그렇고 다 이상한 것들 투성이다... 생각해보니 나한테는 촉이 정말로 좋은 친구가 있다. 본인 말로는 영감이 있네 어쩌네 하지만 신뢰할 수 있지는 않다. 나는 다급히 그 친구한테 전화를 걸어 사정을 설명했다. 친구는 그러더니 dice(1,4) value : 4라고 답했다. 1. 진짜 같은데? 한 번 시도해봐 2. 그걸 진짜라고 생각해서 나한테 전화한거냐? 거짓말인게 뻔하잖아 3. 그냥 네 알아서 해. 도대체 왜 나한테 전화한거야 4. 이 자유 서술 ( 뭐야 발판에서 초성만 바꾼거야? ㅋㅋ )
58 이름없음 2020/03/22 18:41:09 ID : A42Fiqi04HD 0
일단 갈거면 이불 속에 네 대역을 만들어놔. 부모님 걱정 하지 않으시게. 그리고 물병에 소금물 채워. 위험할 때 입에 머금고 있으면 도움될거야. 마시지 않게 다른 병에 물 챙기는거 잊지말고. 그래서? 주작썰 좀 더 풀어봐. .... 시키는대로 할까?
59 이름없음 2020/03/22 18:44:13 ID : mlioY02q6mN 0
다른 발판에 올려놓고 집으로 삼는지 안 삼는지 살펴보면 아주 잘 만들어진 발판인지 아닌지 판별가능하겠는데?
60 이름없음 2020/03/22 18:46:26 ID : gry42JV9fSJ 0
갈 거면 나도 같이 가자고 했으면 어땠을까 1인승이라서 안되나... 티켓 찢을때 친구한테 달라붙어 있으면 무임승차로 여행 가능?
61 ◆IMkk7bwpO01 2020/03/22 18:51:20 ID : twHCphBwILf 0
"일단 갈거면 이불 속에 네 대역을 만들어놔. 부모님 걱정 하지 않으시게. 그리고 물병에 소금물 채워. 위험할 때 입에 머금고 있으면 도움될거야. 마시지 않게 다른 병에 물 챙기는거 잊지말고." "그러니까... 너는 이게 진짜라고 생각하는 거지?" "아니 그러겠냐? 그래서? 주작썰이나 더 풀어봐." "실제상황이야! 좀 진지하게 답해보라고!" "그냥 내가 시키는대로만 해놓으면 못해도 중간은 가더라~ 알아서 해라" 내가 이런 걸 친구라고 두다니... 발판 딱정벌레는 꼬물대더니 금새 부모님이 주신 발판 속으로 다시 들어갔다. 생각해보니 이 벌레가 있으면 그 발판이 최고급 발판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챙겨두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친구한테서 문자가 하나 날아왔다. "야 삐졌냐? ㅋㅋ 그래 미안하다. 뭐... 그리 감은 나쁘지 않은데 해보던가. 재밌을 것 같은데 나 너네 집 가도 되냐?" dice(1,2) value : 2 1: 와도 됨 2: 오지마
62 ◆IMkk7bwpO01 2020/03/22 18:53:16 ID : twHCphBwILf 0
"시끄럽고 그냥 오지마" "아 제대로 삐졌나 보네 ㅋㅋㅋㅋㅋㅋ 그럼 학교에서 결과 알려줘라~" 놀릴 때는 언제고 와도 되냐고 묻는 건지 원.... 그나저나 친구 말대로 한 번 시험해볼까? dice(1,2) value : 2 1: 해보자 죽기야 하겠냐 2: 하지말자 이런 걸 왜하냐
63 이름없음 2020/03/22 18:54:41 ID : gry42JV9fSJ 0
오지 말라면 오는게 사람 마음이지. 1시간밖에 안 남았다고? 친구가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살고 있다고 하면 된다
64 ◆IMkk7bwpO01 2020/03/22 18:55:46 ID : twHCphBwILf 0
(다갓님께서 주인공을 보내기 싫으신가 보구만) 그래 이런 장난같은 일에 굳이 참여할 필요는 없지... 그냥 무시하자 이제 뭘 해야하지? 1. 계속해서 집 안을 조사하자 2.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 이만 쉬자. 3. 바로 다른 가게로 가보자. 4. 기타 서술(기차타는 거, 친구가 갑자기 오는 거 등 이미 취소된 거 써도 됨)
65 이름없음 2020/03/22 19:10:07 ID : Zjy0pSMoZg1 0
잠을 자다가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티켓을 찢어버렸다!
66 이름없음 2020/03/22 19:10:55 ID : gry42JV9fSJ 0
그것도 정확히 자정에! 아이고 이런 우연이 있나
67 ◆IMkk7bwpO01 2020/03/22 19:14:14 ID : twHCphBwILf 0
시간도 늦었고 피곤하기도 한데 이만 자자... 나는 황금 티켓을 옆에 둔 채 침대에 누워 잠에 들었다. . . 주변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린다. 뭐지? "손님, 일어나세요." 눈을 떠보니 이 나에게 말을 걸고 있었다. "저.... 누구세요? 그나저나 여긴 어딘가요?" "무슨 말이세요. 티켓을 찢으셨잖아요. 그래서 모시러 왔습니다." "네? 저는 찢은 적이 없는데요." "그럼 그 손에 있는 건 무엇인가요." 내 손을 살펴보니 찢어진 황금티켓이 있었다... 설마 나 자는 도중에 이걸 찢은 거야? 맙소사!!! "그럼 손님 차내로 모시겠습니다." (서얼~마 이런 우연이 있을 줄은 나도 몰랐는 걸 어이쿠!)
68 이름없음 2020/03/22 19:15:20 ID : A42Fiqi04HD 0
냐루코 (기어와라, 냐루코양! 을 찾아보면 도움될거야)
69 이름없음 2020/03/22 19:17:11 ID : gry42JV9fSJ 0
차장 판다발
70 ◆IMkk7bwpO01 2020/03/22 19:25:28 ID : twHCphBwILf 0
(스레주가 저 캐릭터를 모르는 관계로 캐붕이 일어납니다 유념하세요 그냥 겉모습만 따온 수준입니다) "그나저나 누구세요...?" "언제나 생글생글 웃으며 당신의 곁으로 기어오는 혼돈, 니알라토텝입니다!" "잠시만요. 지금 뭐라고요?" "뭐 자세한 걸 알 필요 없고 그냥 냐루코라고 부르세요."
71 ◆IMkk7bwpO01 2020/03/22 19:28:48 ID : twHCphBwILf 0
"그나저나 냐루코씨. 이건 무슨 기차죠?" "기차표 안 읽어보셨나요?" "아니 읽기는 했는데..." "거기 써진 그대로 발판 나라의 수도이 바르파느로 가는 기차입니다. 한 72시간 정도 걸릴테니 자리로 가 푹 쉬세요." 나는 냐루코의 말대로 내 자리로 가기로 했다. 기차표에 써진 이 알파벳과 번호가 자리표인가? 자리표대로 간 곳에서 본 내 자리는 였다. 1. 최고급 스위트룸처럼 되어있는 자리 2. 비행기 이코노미석 정도의 자리 3. 손잡이 하나만 있는 입석자리 4. 자리가 없다
72 이름없음 2020/03/22 19:30:41 ID : Zjy0pSMoZg1 0
금으로 만들어진 발판
73 ◆IMkk7bwpO01 2020/03/22 19:43:19 ID : twHCphBwILf 0
내 자리로 가보니 있는 것은 금으로 만들어진 발판 하나였다. 음... 발판 나라로 가는 거니까 자리도 발판인건가? 이 발판을 가지고 어떻게 할까? 1. 살펴본다 2. 발판 딱정벌레를 사용해본다 3. 그냥 앉는다 4. 자유 서술
74 이름없음 2020/03/22 19:46:12 ID : GpWqpcE8rvx 0
딱정벌레 쓰자!!!
75 이름없음 2020/03/22 19:46:22 ID : A42Fiqi04HD 0
222!
76 ◆IMkk7bwpO01 2020/03/22 19:49:15 ID : twHCphBwILf 0
최고의 발판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발판을 조사할 필요가 있겠지. 발판 딱정벌레로 이 발판을 조사해보자 발판 딱정벌레는 dice(1,3) value : 2 1. 발판이 좋았는지 발판 속으로 들어갔다 2. 적당히 발판 위를 다니다가 원래 발판 속으로 들어갔다 3. 발판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원래 발판 속에 계속 있다
77 ◆IMkk7bwpO01 2020/03/22 19:51:10 ID : twHCphBwILf 0
적당히 발판 위를 다니다 대리석 발판에 다시 들어간 걸로 보아 적당한 품질의 발판인 듯 해. 금으로 된 발판이지만 품질은 별로인가 보네. 딱히 큰 참고가 되진 못하겠어. 나는 발판 위에 적당히 걸터 앉았다. 72시간이면.... 3일인가? 그 동안 뭘 해야하지?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는데 1. 자다 깼는데 일단 자자 2. 기차 내부를 살펴보자 3. 직원에게 말을 걸어보자 4. 창문으로 밖을 구경해보자 5. 자유 서술
78 이름없음 2020/03/22 19:58:25 ID : gry42JV9fSJ 0
2번 딱정벌레 반응이 별로인 건 사실 겉만 금인 도금 발판이어서일까
79 이름없음 2020/03/22 20:10:37 ID : A42Fiqi04HD 0
직원에게 말해서 소금물 구해두는 게 좋겠어. 대역은 못 만들었으니 이거라도..
80 ◆IMkk7bwpO01 2020/03/22 20:18:35 ID : twHCphBwILf 0
일단 기차 내부를 살펴보도록 하자. 어디 기차 내부 지도가 없으려나... 저기 지나가는 직원이 있었다. 직원한테 물어볼까? "저기요." "네. 무슨일이신가요, 손님?" "여기 지도같은 걸 혹시 구할 수 있을까요? 길을 잃을 것 같아서요. 또 소금물을 혹시 구할 수 있을까요?" "지도는 저기 팜플렛에 그려져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소금물은 부엌으로 가시면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그 밖에 다른 필요하신 게 있으신가요?" dice(1,2) value : 2 1: 있음 2: 없음
81 이름없음 2020/03/22 20:19:44 ID : 6ryY8mHu2pV 0
점점 흥미진진해진다 ㅋㅋㅋ
82 이름없음 2020/03/22 20:27:59 ID : gry42JV9fSJ 0
여기 화폐는 발판 자체일까 아니면 발판이 그려져 있는 돈을 쓸까
83 ◆IMkk7bwpO01 2020/03/22 20:28:02 ID : twHCphBwILf 0
"아뇨. 그 외엔 없어요.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부디 편안한 여행 되시길" 나는 팜플렛이 있는 곳으로 다가가 살폈다. 『저희 세계관리국 소속 우주직속항공철도을 이용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본 기차는 은하철도 40A-C48로 언제나 여러분을 최선을 다해 모시고 있습니다. 본 팜플렛에 쓰여진 안내문들을 부디 잘 읽어주신 뒤 즐거운 여행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희 우주직속항공철도는 고객 여러분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언제나 힘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열차 내 지도 - 열차 내 주의사항 』
84 ◆IMkk7bwpO01 2020/03/22 20:31:38 ID : twHCphBwILf 0
-열차 내 지도 기관실) 열차를 운행하는 곳으로 통제구역입니다.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직원실) 항시 직원이 머무는 곳입니다. 문제 혹은 문의사
-열차 내 지도 기관실) 열차를 운행하는 곳으로 통제구역입니다.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직원실) 항시 직원이 머무는 곳입니다. 문제 혹은 문의사항이 생겼을 경우 이 곳으로 방문 바랍니다. 객실 A,B) 고객 여러분들이 머무는 곳입니다. 언제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식당) 485호 우주 최고의 주방장이 만든 음식이 매일 4번씩 제공됩니다. (6시~8시, 12시~14시, 18시~20시, 23시~다음 날 1시) 고객 분들의 편의를 위해 가끔 이벤트가 진행되곤 합니다. 방송에 귀를 잘 기울여 주세요
85 ◆IMkk7bwpO01 2020/03/22 20:34:21 ID : twHCphBwILf 0
-열차 내 주의사항 저희는 언제나 고객 여러분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 주의사항을 어겨 일어나는 모든 일은 저희 측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1. 기관실과 부엌은 통제 구역입니다. 함부로 들어가셔서는 안됩니다. 들어가길 원하시는 분은 미리 허락을 받아주세요. 2. 방송에 귀를 잘 기울여 주세요. 방송을 따르지 않아 문제가 생겼을 경우 사측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3. 창 밖에 함부로 손을 내밀지 마십시오. 가끔 절단 사고가 일어나곤 합니다. 4. 제시된 시간 이외에 식당에 출입하지 말아주십시오. 제시된 시간 이외 식당에 출입하셨을 경우 무슨 일이 일어나도 사측은 절대 책임지지 않습니다. 5. 만약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생겼을 경우 눈을 가리고 20초를 세십시오. 만일 문제가 그래도 해결되지 않았다면 객실 내로 들어가주시기 바랍니다. . .
86 ◆IMkk7bwpO01 2020/03/22 20:36:09 ID : twHCphBwILf 0
팜플렛을 읽어더니 괜히 머리가 복잡해진 것 같다. 일단 부엌에 가서 소금물을 얻도록 하자. 생각하니 지금은 몇 시지? 출입이 가능한 시간인가? dice(1,5) value : 2 4,5일 시 출입 불가한 시간 ( 글쎄 그것도 정할 일이 있다면 정하게 되겠지?)
87 ◆IMkk7bwpO01 2020/03/22 20:38:16 ID : twHCphBwILf 0
다행히 식당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식당으로 들어가 부엌 문을 두드렸다. "저기 누구 계세요?" 대답대신 누군가가 부엌 문을 열고 나왔다. 나온 누군가는 이었다.
88 이름없음 2020/03/22 20:48:50 ID : 6ryY8mHu2pV 0
주방장 집게사장
89 ◆IMkk7bwpO01 2020/03/22 20:53:12 ID : twHCphBwILf 0
나온 사람은 스x지밥에 나오는 집게사장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었다. "주방장이다만 무슨 일이요." "저기 혹시 소금물을 좀 얻을 수 있을까요?" "소금물? 어렵진 않지. 잠시 기다려 보쇼." 주방장은 부엌 안으로 들어가더니 물병에 소금물을 담아서 주곤 바로 들어가버렸다. 소금물도 얻었겠다. 이제 뭘 해야할까? (참고로 자정에 열차에 탑승했으므로 지금은 12시 반 정도 되었습니다) 1. 자다 깼는데 일단 자자 2. 기차 내부를 살펴보자 3. 직원에게 말을 걸어보자 4. 창문으로 밖을 구경해보자 5. 팜플렛을 다시 읽어보자 6. 자유 서술
90 이름없음 2020/03/22 20:55:49 ID : 6ryY8mHu2pV 0
6. 식당에서 음식(특징 : 바르파느 특산물인 명품발판을 갈아서 만든 죽) 좀 먹자
91 이름없음 2020/03/22 20:58:40 ID : gry42JV9fSJ 0
주의사항 나폴리탄 괴담이잖아ㅋㅋㅋ
92 ◆IMkk7bwpO01 2020/03/22 21:02:13 ID : twHCphBwILf 0
생각해보니 점심 이후로 아무것도 안 먹었다는 게 생각났다. 어메이징 코리안으로써 끼니를 거른다는 건 용서할 수 없지. 마침 음식도 있는데 먹도록 하자. 음... 주방장 추천인 '개애시누 죽'? '바르파느 특산물인 명품발판을 갈아서 정성스레 만든 죽입니다.' 맛있으려나? dice(false,false) value : false false: 맛있음 false: 그럭저럭 false: 최악임 (>>false ㅇㅇ 나폴리탄 괴담이야 내가 좋아함)
93 ◆IMkk7bwpO01 2020/03/22 21:04:11 ID : twHCphBwILf 0
개애시누 죽은 내가 먹은 음식들 중 가장 맛이 없었다. 다른 사람들은 잘 먹는 거 같은데.... 나랑 미각이 다른 건가? 나는 개애시누 죽은 몰래 버리고 다른 음식들을 가져다 먹었다. 그나마 먹을 만하네. 밥을 먹다보니 1시가 되었고 퇴장해달라는 안내가 나왔다. 어떻게 할까? 1. 방송에 따라 식당에서 나간다. 2. 하지말라면 더 하고 싶은 법. 남아 있는다 3. 자유 서술
94 이름없음 2020/03/22 21:04:15 ID : gry42JV9fSJ 0
이럴때만 다이스가 고증에 충실하네
95 이름없음 2020/03/22 21:04:58 ID : g5ak2pSIE8o 0
3. 테이블 밑이나 어디 구석진데 숨어있자 앗 앵커놓쳤다 ㅋㅋ
96 ◆IMkk7bwpO01 2020/03/22 21:07:31 ID : twHCphBwILf 0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 법이지. 나는 식당 테이블 밑에 조심스레 숨었다. 팜플레 주의사항에서도 하지 말라고 써있다만... 설마 무슨 일 있겠어? 소금물도 있으니 괜찮겠지? dice(1,10) value : 8 1-5: 이상한 소리가 들리며 무슨 일이 일어남 6-7: 이상한 괴생명체가 나타남 8-9: 아무일도 안 일어남 10: 자유 서술
97 이름없음 2020/03/22 21:07:52 ID : WmMqnPjxTXv 0
식당을 나가라고? 그럼 부엌으로 가면 식당을 나간 걸로 되는걸까? 집게사장에게 물어보자.
98 ◆IMkk7bwpO01 2020/03/22 21:10:22 ID : twHCphBwILf 0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뭐야... 기껏 숨었는데 아무 일도 안 일어나다니 재미없네... . . 안내 소리가 들려왔다. 중간에 깜빡 졸았는지 벌써 6시였다. 나는 테이블 밑에서 몰래 빠져나왔다. 이제 뭘 할까? 1. 일단 밥을 먹자 2. 기차 내부를 살펴보자 3. 직원에게 말을 걸어보자 4. 창문으로 밖을 구경해보자 5. 팜플렛을 다시 읽어보자 6. 자유 서술
99 이름없음 2020/03/22 21:11:22 ID : g5ak2pSIE8o 0
내가 있던 객실A 말고 객실B를 살펴보는건 어떨까 ㅋㅋㅋ
100 이름없음 2020/03/22 21:14:50 ID : WmMqnPjxTXv 0
나폴리탄 룰이라면 변해있는게 룰! 팜플렛을 다시 보자
101 ◆IMkk7bwpO01 2020/03/22 21:15:39 ID : twHCphBwILf 0
일단 기차 내부를 살펴보는 게 낫겠다. 내가 있던 객실A가 아닌 객실B를 살펴보도록 하자. 객실A와 B모두 30개의 칸이 있었다. 그러면 총 60개의 칸이 열차 내에 있겠군 다른 점은 없어 보였으나 자세히 보니 객실A는 발판이나, 의자 정도가 다인 반면 객실B는 스위트룸처럼 아늑하게 되어있었다. 나도 객실B였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야. 이제 뭘 해야할까? 1. 객실 B 아무 칸이나 노크해본다. 2. 조사는 그만하고 다른 일을 하자. (이 경우 위의 1~5에서 선택) 3. 자유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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