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Mkk7bwpO01 2020/03/21 20:28:45 ID : twHCphBwILf 4
제목 변경: 나는 최고의 발판이 되겠다 -> 최고의 발판이 되고 싶은 채콜라 -> 최고의 발판이 되려 했는데 갑자기 열차 탐험을 하고 있는 채콜라 -> 최고의 발판이 되고 싶을 뿐인데 범죄 해결을 하고 있는 채콜라 -> 최고의 발판이 되고 싶은데 우주로 가고 있는 채콜라(with. 동료 사이담) -> 최고의 발판이 되고 싶은데 SCP 만나게 생긴 채콜라(with. 사이담, 코모) -> 최고의 발판이 되고 싶은데 국가기관을 뒤지고 있는 채콜라(with. 사이담, 코모) -> 잊지말자 우리의 목표는 최고의 발판이 되는 것이다 -> 최고의 발판이 되고 싶은데 진짜 SCP 만나버린 채콜라 어느 날 침대에 누워있다고 갑자기 이런 소원이 생겼다 '나는 최고의 가 되고싶어!' 그렇기에 나는 가 되려고 한다. *큰 계획 없음. 시리어스든 개그든 환영! *스레주도 아무 생각이 없어요 걱정말고 아무말이나 말해보세요 부담갖지 말아요 어떻게든 이야기가 진행됨 *여기 나온 정보를 다 기억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스레주도 헷갈리거든요 [소지품] -명품 발판을 파는 가게 목록 -발판 딱정벌레 -소금물 -돈이 가득 든 복주머니(대충 980만 발 정도) -섬광탄 1개 -연막탄 20개 -임시 신분증 [동료] -사이담 (고3, 지구인) -코모(본명 코스모스, 우주개냥이) -스스(우주 고멍이) -@#!(계랑계량, 우주초밥족) -아놀드 슈왈드제네거(발파니스 X2) [소지하고 있는 발판] -원목 발판 -부모님께서 주신 최고급 대리석 발판
102 이름없음 2020/03/22 21:16:37 ID : twHCphBwILf 0
어 잠시만 앵커 잘 못 봤다. 그냥 101의 앵커 무시하고 100앵커 할게
103 ◆IMkk7bwpO01 2020/03/22 21:20:27 ID : twHCphBwILf 0
음.... 열차 팜플렛을 다시 읽어볼까? 나는 열차 팜플렛을 다시 읽기 시작했다. 음...? 무언가 변한 거 같은데
104 ◆IMkk7bwpO01 2020/03/22 21:21:00 ID : twHCphBwILf 0
『저희 세계관리국 소속 우주직속항공철도을 이용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본 기차는 은하철도 40A-C48로 언제나 여러분을 최선을 다해 모시고 있습니다. 본 팜플렛에 쓰여진 안내문들을 부디 잘 읽어주신 뒤 즐거운 여행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희 우주직속항공철도는 고객 여러분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언제나 힘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열차 내 지도 - 열차 내 주의사항 』
105 ◆IMkk7bwpO01 2020/03/22 21:22:18 ID : twHCphBwILf 0
-열차 내 지도 기관실) 열차를 운행하는 곳으로 통제구역입니다.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직원실) 항시 직원이 머무는 곳입니다. 문제 혹은 문의사
-열차 내 지도 기관실) 열차를 운행하는 곳으로 통제구역입니다.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직원실) 항시 직원이 머무는 곳입니다. 문제 혹은 문의사항이 생겼을 경우 이 곳으로 방문 바랍니다. 객실 A,B) 고객 여러분들이 머무는 곳입니다. 언제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식당) 485호 우주 최고의 주방장이 만든 음식이 매일 4번씩 제공됩니다. (6시~8시, 12시~14시, 18시~20시, 23시~다음 날 1시) 고객 분들의 편의를 위해 가끔 이벤트가 진행되곤 합니다. 방송에 귀를 잘 기울여 주세요
106 ◆IMkk7bwpO01 2020/03/22 21:24:24 ID : twHCphBwILf 0
-열차 내 주의사항 저희는 언제나 고객 여러분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 주의사항을 어겨 일어나는 모든 일은 저희 측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1. 기관실과 부엌은 통제 구역입니다. 함부로 들어가셔서는 안됩니다. 들어가길 원하시는 분은 미리 허락을 받아주세요. 2. 방송에 귀를 잘 기울여 주세요. 방송을 따르지 않아 문제가 생겼을 경우 사측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3. 창 밖에 함부로 손을 내밀지 마십시오. 가끔 절단 사고가 일어나곤 합니다. 4. 제시된 시간 이외에 식당에 출입하지 말아주십시오. 제시된 시간 이외 식당에 출입하셨을 경우 무슨 일이 일어나도 사측은 절대 책임지지 않습니다. 4-1. 만일 제시된 시간 이외 식당에 누군가 출입한 것을 보았다면 즉시 직원에게 안내해주십시오. 직원이 잘 해결할 것입니다. 4-2. 요즘 식당에 누군가 침입한 것 같다며 주방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이와 관련한 사항을 아신다면 직원께 즉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5. 만약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생겼을 경우 눈을 가리고 20초를 세십시오. 만일 문제가 그래도 해결되지 않았다면 객실 내로 들어가주시기 바랍니다. . .
107 ◆IMkk7bwpO01 2020/03/22 21:24:55 ID : twHCphBwILf 0
dice(1,2) value : 1 1: 바뀐 것을 눈치챔 2: 눈치 못 챔
108 ◆IMkk7bwpO01 2020/03/22 21:26:34 ID : twHCphBwILf 0
잠시만... 열차 지도가 옆에 뭔가 빈공간이 더 늘어났잖아? 심지어 주의사항 4번에는 없던 목록들이 더 생겨났어.... 역시 뭔가 불길해... 나는 불길한 느낌을 지우지 못한 채 그 자리에 멍하니 서있었다. . 아니지 가만히 있다고 뭔가 변하겠어? 보아하니 식당에 있던 게 나라는 것도 모르는 것 같은데. 그냥 뻔뻔하게 굴자 이제 뭘 하면 좋을까?
109 이름없음 2020/03/22 21:36:24 ID : 6ryY8mHu2pV 0
열차지도 옆 빈공간으로 가는 입구를 찾아보자
110 ◆IMkk7bwpO01 2020/03/22 21:38:47 ID : twHCphBwILf 0
여기 새로 생긴 공간으로 가는 문이 있을 것 같은데 한 번 찾아보도록 하자. 그런데 세로로 굉장히 길어서 어디부터 조사해야 할 지 모르겠네 어디서부터 조사해야하지? 1. 기관실 2. 직원실 3. 화장실 4. 객실 A 5. 객실 B 6. 식당 7. 부엌 8. 벽이나 바닥 등 다른 공간 (자유 서술)
111 이름없음 2020/03/22 21:40:22 ID : 6ryY8mHu2pV 0
다른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벽을 두드리면서 다녀보자
112 ◆IMkk7bwpO01 2020/03/22 21:41:46 ID : twHCphBwILf 0
갑자기 생긴 공간이니까 어디 문이 생겼기 보다는 벽을 통해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나는 벽을 조심스레 두드리며 입구를 찾아보았다. dice(1,11) value : 5 8이상이면 성공 11일 시 성공 + ??
113 ◆IMkk7bwpO01 2020/03/22 21:42:46 ID : twHCphBwILf 0
기관실과 부엌 내부를 제외한 모든 벽을 두드리며 다녔지만 딱히 이상한 곳은 찾을 수 없었다. 그럼 어디를 찾아햐 하지?
114 ◆IMkk7bwpO01 2020/03/22 21:43:12 ID : twHCphBwILf 0
앞으로 3번 내로 찾지 못하면 주인공은 자동으로 찾기를 포기합니다. 다만 뒤로 갈수록 찾을 확률이 조금씩 높아집니다.
115 이름없음 2020/03/22 21:43:16 ID : gry42JV9fSJ 0
바닥을 살펴보자
116 이름없음 2020/03/22 21:43:44 ID : 6ryY8mHu2pV 0
바닥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인가..!
117 ◆IMkk7bwpO01 2020/03/22 21:44:17 ID : twHCphBwILf 0
벽이 아니라면 혹시 바닥이 아닐까? 그런 생각에 나는 발소리를 일부러 크게 내며 열차 내를 돌아다녔다. dice(1,11) value : 11 7이상일 시 성공 11일 시 성공 + ??
118 이름없음 2020/03/22 21:44:51 ID : gry42JV9fSJ 0
오 대박
119 ◆IMkk7bwpO01 2020/03/22 21:44:53 ID : twHCphBwILf 0
11이 나왔네 성공 보상 ??을 이 지정해주세요. 뭐든 상관없습니다. 아이템이나 향후 전개 등 상관 없어요 (+앵커 틀린 거 본 사람 없겠지...?)
120 이름없음 2020/03/22 21:47:16 ID : 6ryY8mHu2pV 0
돈이 잔뜩 든 복주머니(특징 : 다른 사람들 눈에는 주머니가 안 보임☞숨김 기능) 앵커 200 된거 보고도 이상한거 못 느낀 1인,,★ ㅎㅎ
121 이름없음 2020/03/22 21:48:35 ID : gry42JV9fSJ 0
안 고쳤으면 진짜 200까지 갱신하려고 했어
122 ◆IMkk7bwpO01 2020/03/22 21:51:01 ID : twHCphBwILf 0
바닥을 조사하던 중 이상하게 소리가 크게 울리던 곳을 발견했다. 그 곳을 발로 세게 내려쳤더니 갑자기 바닥이 돌면서 나는 추락했다. . . 아으.... 진짜 아프네.... 어쨋든 새로운 공간에 들어온 것 같다. 일어서려고 주변을 더듬었는데 이상한 주머니가 떨어져 있었다. 복 복(福)자가 쓰여져 있는 복주머니였다. 열어보니 돈으로 보이는 게 잔뜩 들어있었다. 음.. 버려져 있는 거니까 몰래 가져가도 되겠지?
123 ◆IMkk7bwpO01 2020/03/22 21:52:19 ID : twHCphBwILf 0
복주머니를 몰래 주머니에 넣어놓고 나는 주변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세상에... 저게 다 뭐야!! 새로 생긴 공간에 있던 것을 가 지정
124 이름없음 2020/03/22 21:58:03 ID : 6ryY8mHu2pV 0
기관장이 훔쳐다 갖다 놓은 바르파느 명품 발판들이 전시되어 있음
125 ◆IMkk7bwpO01 2020/03/22 22:05:10 ID : twHCphBwILf 0
새로운 공간 속에는 한 눈에 봐도 귀중해 보이는 발판들이 놓여져 있었다. 갑자기 발판 딱정벌레가 멋대로 나오더니 주변을 날아다니며 여러 발판들을 전전하고 다니기 시작했다. 자세히 보니 앞에 설명도 적혀있다. [레일리부르크 백작 소유품. 817년 13월 22일 획득.] [명품 발판 가게 샤샤갱시누 작품. 818년 1월 35일 획득.] . . [이상 총 127개의 바르파느 명품 발판들을 875년 1월 18일까지 세계관리국 산하 시간정보관리국에 제공함. -기관장 엘리펀트] 설마 이것들 전부 다 훔친 발판들인 건가?! 어떻게 해야하지? 1. 모른 척하고 나간다. 2. 증거를 모아 바르파느에 도착하자마자 경찰에게 말한다 3. 증거를 모아 기관장을 협박한다. 4. 자유 서술
126 이름없음 2020/03/22 22:08:31 ID : WmMqnPjxTXv 0
222 하나쯤은 선물로 주겠지
127 ◆IMkk7bwpO01 2020/03/22 22:11:31 ID : twHCphBwILf 0
정의의 화신인 나, 채콜라는 이런 부도덕한 행위를 용서 할 수 없지. 나중에 바르파느에 도착하자마자 경찰에 알려야겠어. 그리고.... 잘 하면 명품 발판 하나 정도는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여기 이 설명들을 가져가면 증거로 충분하겠지? 나는 설명을 몇 개 챙긴 후 다시 밖으로 나갔다. 다행히 나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밖에 나오니 벌써 오후 3시였다. 바르파느에 도착하려면 아직도 이틀은 남았어. 이제 뭘 해야할까?
128 이름없음 2020/03/22 22:14:31 ID : gry42JV9fSJ 0
자리에 꽂혀 있는 책들 중 Dice(1,3) value : 1번을 읽는다 1. 월간 발판 n월호 2. 여행자를 위한 바르파느 가이드북 3. 그냥 대충 헌 신문
129 ◆IMkk7bwpO01 2020/03/22 22:23:53 ID : twHCphBwILf 0
나는 다시 내 자리로 돌아와 쉬기 시작했다. 내 자리 앞에는 3권의 책이 있었는데 나는 그 중 '월간 발판 13월호(874)'라고 쓰여진 책을 집어들었다. 책에는 발판 국가의 수도인 바르파느의 유명한 발판 가게와 명품 발판들이 소개되어 있었다. 바르파느에 도착한다면 이 가게에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어느새 돌아온 발판 딱정벌레도 마음에 드는지 책 위를 돌아다녔다. 책을 읽다보니 저녁 시간이 되었기에 나는 밥을 먹고 잠에 들었다. (의견 묻습니다. 여기서 열차 내부 이야기를 더 진행할까요 아니면 스킵할까요. 뭘 하든 진행시킬 수는 있지만 열차 내부 이야기로 갈 시 밥을 먹는 등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는 넘어가고 중요 이야기만 다루겠습니다.)
130 이름없음 2020/03/22 22:27:54 ID : 6ryY8mHu2pV 0
열차내부이야기는 이제 스킵하고 도착해볼까?! 다른 레스주는 어때! 열차내부이야기 계속 진행해도 재밌을 것 같긴 한데 ㅋㅋㅋㅋ
131 이름없음 2020/03/22 22:37:04 ID : tunDAmK3Wjj 0
열차이야기 더 진행해줘 너무 재밌어ㅋㅋㅋㅋㅋㅋ
132 이름없음 2020/03/22 22:38:22 ID : gpcKZbdyHxD 0
열차이야기 넘 재밌어ㅋㅋㅋㅋ 조금 더 진행해주라
133 이름없음 2020/03/22 22:46:43 ID : gry42JV9fSJ 0
솔직히 열차이야기가 궁금하지만 더 파고들었다가는 위험해질 것 같으니까 도착시키자
134 이름없음 2020/03/22 22:53:41 ID : twHCphBwILf 0
이야기 루즈해질 것 같아서 스킵할까 물어본 거였는데 재밌을 것 같다니까 좀 더 진행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주인공이 위험해져도 절대 죽지는 않아 다치지도 않을테고 걱정마
135 ◆IMkk7bwpO01 2020/03/22 22:55:04 ID : twHCphBwILf 0
열차에 탑승한지 이튿날, 내일 자정이 되면 바르파느에 도착한다. 그 때가 되면 바로 경찰에 신고해야겠어. 그런데 밖에서 누군가 내 방에 노크를 했다. 누구지? 1. 기관장 2. 직원 3. 주방장 4. 다른 승객 5. 기타 자유 서술
136 이름없음 2020/03/22 22:55:51 ID : 6ryY8mHu2pV 0
기관장
137 ◆IMkk7bwpO01 2020/03/22 22:58:25 ID : twHCphBwILf 0
문을 열어보니 모자를 깊게 눌러쓴 어떤 사람이 있었다. "실례합니다, 손님. 혹시 팜플렛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네... 가지고 있긴 한데 왜요?" "혹시 팜플렛에서 이상한 걸 보시지 않으셨나요?"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 1.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고 뻔뻔스럽게 나간다. 2. 보긴 봤다고 말하다. 3. 자유 서술
138 이름없음 2020/03/22 23:00:14 ID : Zjy0pSMoZg1 0
이상한 건 없던데요?
139 ◆IMkk7bwpO01 2020/03/22 23:04:56 ID : twHCphBwILf 0
"글쎄요... 이상한 건 없던데요? 그런데 왜 물어보세요?" "별일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는 팜플렛이 몇 개 나간 거 같아서 회수하고 새로 발급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그렇게 말하곤 기관장은 황급히 방을 나갔다. ...아마 내가 그 공간에 침입했다는 걸 알아챈 것 같은데 조금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겠어. 일단 남은 이틀을 열차 속에서 무사히 보내야겠지? 그러면 남은 시간동안 뭘 해야할까? 1. 자다 깼는데 다시 자자 (시간 스킵) 2. 직원에게 말을 걸어보자 3. 창문으로 밖을 구경해보자 4. 팜플렛을 다시 읽어보자 5. 자유 서술
140 이름없음 2020/03/22 23:06:14 ID : Zjy0pSMoZg1 0
창문 밖을 구경한다.
141 이름없음 2020/03/22 23:06:32 ID : Zjy0pSMoZg1 0
설마 다시 읽으면 거짓말쟁이! 라고 적힌 글씨가 나오겠어?
142 ◆IMkk7bwpO01 2020/03/22 23:09:13 ID : twHCphBwILf 0
생각해보니 열차에 타고 나서 한 번도 창 밖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네... 나는 방 한 구석에 있는 창문으로 밖을 바라보았다. 그곳에서 바라 본 광경은 정말 절경이었다. 새까만 공간. 그 속에 제각각의 빛을 내는 항성과 행성들의 모임. 마치 하나의 예술작품을 본 듯 했다. 주의사항에 손을 내밀지 말라는 게 이래서였나보다. 이렇게 아름다우니 무심코 손을 내밀 수도 있지. dice(1,10) value : 5 8이상이면 이상한 게 갑자기 창문으로 들어옴
143 ◆IMkk7bwpO01 2020/03/22 23:11:44 ID : twHCphBwILf 0
한동안 창 밖을 바라보았다. 그러던 중 안내방송이 울려퍼졌다. 『승객 여러분들께 안내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30분 후 식당에서 승객 여러분의 유희를 위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가하실 분들은 식당 옆 방명록에 이름을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음... 참가하는 게 좋으려나? 1. 도착할 때까지 몸을 사려야 하니 참가하지 않는다. 2. 아니다 오히려 참가하지 않으면 이상하게 보일 수 있다. 참가하자 3. 자유 서술
144 이름없음 2020/03/22 23:16:31 ID : gry42JV9fSJ 0
심심하니까 참가하자!
145 ◆IMkk7bwpO01 2020/03/22 23:28:01 ID : twHCphBwILf 0
이 지루한 열차 내에서 이런 이벤트에 참가하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하게 보일 수 있어. 나는 증거들을 복주머니 속에 몰래 넣어두고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식당으로 갔다. 예상대로 대부분의 승객들이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것 같다. 게임의 종목은? 1. 카드게임 2. 룰렛 3. 퀴즈 4. 끝말잇기 5. 기타 자유 서술
146 이름없음 2020/03/22 23:29:26 ID : 6ryY8mHu2pV 0
룰렛!
147 ◆IMkk7bwpO01 2020/03/22 23:34:29 ID : twHCphBwILf 0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이벤트에 사회를 맡게 된 언제나 생글생글 웃으며 당신의 곁으로 기어오는 혼돈, 니알라토텝입니다! 그냥 냐루코라고 불러주세요!" "오늘 준비한 이벤트는 룰렛입니다! 여러분들께 지금부터 20개의 코인을 나눠드릴거에요. 이 코인으로 구슬이 어디에 떨어질 지 배팅해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에 가장 많은 코인을 가진 분이 우승자입니다~ 엄청난 상품도 준비되어 있으니 열심히 해주세요!" 룰렛이라... 한 번도 해본 적 없는데 과연 괜찮을까? dice(1,11) value : 7 1-7 : 탈탈 털리고 중도 탈락 8-10 : 어느 정도 모음 11 : 우승
148 이름없음 2020/03/22 23:37:26 ID : gry42JV9fSJ 0
어흐흑따흐흑
149 ◆IMkk7bwpO01 2020/03/22 23:37:30 ID : twHCphBwILf 0
역시 처음 해보는 룰렛이어서 그런가 중간에 탈락하고 말았다. 뭐 그래도 이 정도면 처음치고는 선방한거지... "자~ 게임이 끝났습니다! 우승자는 바로 다르미우스 행성에서 오신 '루팡 25세' 입니다!" "2,3등 상품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그럼 이상으로 이벤트를 마치겠습니다. 상품을 받으실 분들은 남아주세요!" 상품이 뭔지 궁금한데 남아볼까? 아니면 그냥 방으로 돌아갈까?
150 이름없음 2020/03/22 23:38:25 ID : 6ryY8mHu2pV 0
에잇 그냥 방에 가자
151 이름없음 2020/03/22 23:40:30 ID : gry42JV9fSJ 0
보석으로 치장한 발판 같은 걸까?
152 ◆IMkk7bwpO01 2020/03/22 23:43:45 ID : twHCphBwILf 0
내가 받을 것도 아닌데 그냥 방으로 가자. 뭔지 알아봤자 별 도움도 없을테고... 나는 그대로 방에 돌아가 시간을 보냈다. 적당히 시간을 보냈을 무렵 누군가 또 방문을 두드렸다. 문을 열어보니 이 문 앞에 서있었다.
153 이름없음 2020/03/22 23:45:06 ID : Zjy0pSMoZg1 0
눈사람
154 이름없음 2020/03/22 23:45:54 ID : wnwrdXtck1j 0
앜ㅋㅋㅋㅋㅋ 뜬금 눈사람 ㅋㅋㅋ
155 ◆IMkk7bwpO01 2020/03/22 23:48:25 ID : twHCphBwILf 0
문을 열어보니 눈사람이 울상을 지으며 문 앞에 서있었다. "저기... 혹시 루팡 25세 씨를 보지 못하셨나요? 이벤트가 끝나고 보지 못했는데..." "글쎄요. 저도 본 적이 없네요. 그 분이 사라지신 건가요?" "네. 제 회사 동료인데, 이벤트가 끝나고 저 먼저 돌아가라고 하고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았어요. 혹시 보신다면 객실B에 25호로 와주세요." 눈사람은 문을 닫고 다른 방으로 향했다. 그 사람이 실종되었다는 건가? 어떻게 된 일이지? 1. 아무래도 사건에 휘말린 것 같다 도와주자 2. 바르파느에 도착해서 경찰에 신고하면 해결될 것이다. 그냥 무시하자 3. 기타 자유 서술
156 이름없음 2020/03/23 00:02:19 ID : wnwrdXtck1j 0
3. 혹시나 하고 열차옆 빈공간으로 다시 가보자. 1등상품 다시 빼앗으려고 기관장이 가둔걸수도,,
157 ◆IMkk7bwpO01 2020/03/23 00:11:16 ID : twHCphBwILf 0
혹시 내가 벌인 일 때문에 기관장이 그 공간에 가둬둔게 아닐까? 한번 쯤 확인해 볼 필요가 있겠어. 나는 어제 찾은 출입구를 통해 다시 그 공간으로 들어갔다. 그 곳에 루팡 25세는 있는가? dice(1,2) value : 1 1: 있음 2: 없음 그 곳에 다른 자가 있는가? dice(1,10) value : 8 8이상일 시 없음
158 ◆IMkk7bwpO01 2020/03/23 00:13:30 ID : twHCphBwILf 0
그 곳에 들어가니 루팡 25세이 기절한 채 밧줄에 묶여있었다. 다행히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 같았다. 나는 달려가 루팡 25세의 줄을 풀었다. "루팡 25세씨!! 정신 차려보세요!" "으..으윽!" "정신이 드시나요?" 정신이 든 루팡 25세와 함께 나는 그 공간을 빠르게 빠져나왔다. 그리고 거동이 힘든 루팡 25세를 25호로 데려갔다.
159 ◆IMkk7bwpO01 2020/03/23 00:15:44 ID : twHCphBwILf 0
25호에는 아까 보았던 눈사람이 있었다. "루팡! 괜찮은거야?!" "루팡을 데려와주신거죠? 감사해요! 혹시 어디있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뭐라고 답해야 하지?? 1. 복도에 쓰러져 있었다고 거짓말을 한다. 2. 솔직하게 열차의 숨겨진 공간에서 데려왔다고 말한다. 3.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4. 자유 서술
160 이름없음 2020/03/23 00:16:30 ID : 6ryY8mHu2pV 0
1 거짓말하자
161 ◆IMkk7bwpO01 2020/03/23 00:21:00 ID : twHCphBwILf 0
"복도에 쓰러져있기에 여기로 데려왔어요." 거짓말이 신경쓰이긴 하지만 비밀을 유지해야하니까 어쩔 수 없지. 이윽고 루팡 25세가 정신을 완전히 차렸다. "루팡씨, 혹시 어쩌다가 쓰러졌는지 기억나세요?" "물론이죠... 이벤트가 끝났을 때 이 저를 기절시키고 이상한 곳으로 데려갔어요. 아마 목적은 인 듯 하고요."
162 이름없음 2020/03/23 00:22:17 ID : tunDAmK3Wjj 0
눈사람
163 이름없음 2020/03/23 00:23:47 ID : 6ryY8mHu2pV 0
1등상품 강탈
164 ◆IMkk7bwpO01 2020/03/23 00:28:00 ID : twHCphBwILf 0
"저기 있는 눈사람이 1등 상품을 강탈하기 위해 절 기절시켰어요." 루팡 25세가 아주 작게 말해서인지 다행히 눈사람은 듣지 못한 듯 하다. "그러면 어떻게 하길 원하세요?" "일단 모르는 척 해주실 수 있나요? 나중에 방으로 찾아갈게요. 그 때 이야기하도록 하죠." "알겠어요. 제 방은 객실A 17호에요."
165 ◆IMkk7bwpO01 2020/03/23 00:30:18 ID : twHCphBwILf 0
저 눈사람이 사실 루팡 25세를 기절시킨 장본인이라니... 그런데 그 장소를 알고 있는 걸로 봐선 기관장이랑 한 패인거 아닐까? 아니지 오히려 루팡 25세가 나한테 거짓말을 하는 거일 수도 있어.... 어떻게 되었든 중요한 건 그 누구도 의심스럽다는 거고, 내가 알고 있다는 걸 드러내서는 안 된다는 거지 나는 방으로 돌아갔고, 시간이 지난 후 노크소리가 들렸다. 문을 열자 보이는 건 1. 루팡 25세 2. 눈사람 3. 기관장 4. 다른 직원 5. 자유 서술
166 이름없음 2020/03/23 00:31:15 ID : 6ryY8mHu2pV 0
루팡25세
167 ◆IMkk7bwpO01 2020/03/23 00:37:48 ID : twHCphBwILf 0
문을 열어보니 루팡 25세가 서있었다. 나는 루팡 25세를 방 안에 들였다. "일단 납치당한 저를 구해주신 게 당신이죠? 감사하단 말부터 드리겠습니다." "아니에요... 저는 그냥 복도에 쓰러져 있던 걸 데려온 거 뿐인걸요." "일단 이야기를 하기 전에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분명 이 사건은 복잡하고 심각한 문제가 될 거에요. 괜히 당신을 휘말리게 하고 싶진 않군요. 지금이라도 좋으니 이 사건과 관련되기 싫으시면 말해주세요" dice(1,10) value : 8 10일 시에만 거절 나머지는 참여
168 이름없음 2020/03/23 00:38:24 ID : 6ryY8mHu2pV 0
흥미진진👀👀
169 ◆IMkk7bwpO01 2020/03/23 00:41:28 ID : twHCphBwILf 0
루팡 25세를 구한 시점에서부터 애초에 이 사건에서 나는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차라리 돕는 게 낫겠지. "괜찮아요. 무슨 일인지 그냥 알려주세요." "그럼 일단 제 직업부터 밝혀야 겠군요. 제 직업은... " 1. 세계관리국 산하 기관의 직원 2. 유통회사 직원 3. 외교관 4. 발판 수집인 취미인 돈 많은 백수 5. 자유 서술
170 이름없음 2020/03/23 00:44:25 ID : xO642K1zSJT 0
1
171 이름없음 2020/03/23 00:46:07 ID : gry42JV9fSJ 0
에 나왔던 명품 발판들의 제공처네. 점점 세계관이 커지고 있어!
172 ◆IMkk7bwpO01 2020/03/23 00:53:03 ID : twHCphBwILf 0
"저는 세계관리국 산하에 있는 기관에 재직 중인 직원입니다." "저기 죄송하지만 세계관리국이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 논노어셨군요. 죄송합니다. 그럼 세계관리국에 대해 설명을 해야겠군요. 세계관리국이란 말 그대로 여러 우주와 차원들을 관리하는 기관입니다. 언제부터 설립되었는지도 모를만큼 의문스러운 조직이지만 실재한다는 것만큼은 확실하죠. 보통 관리국이란 표현을 많이 쓰곤 합니다. 이 관리국은 전 우주와 차원에 있는 항성과 행성, 생명체들에게 막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산하에 있는 조직과 기관들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죠. 저는 시간정보관리국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 그럼 그 논노어라는 건 무엇이죠?" "관리국의 존재를 알고 있는 생명체들을 말하는 겁니다. 관리국은 모든 생명체를 존중한다고 하면서 자신들을 모르는 생명체에 먼저 다가가진 않습니다. 하지만 물밑에서 영향을 주고 있는 거죠. 기술이 극도로 발전해 관리국의 존재를 알게되면 그 생명체들을 노어라고 부릅니다." 머리 속이 복잡하다. 분명 며칠 전만해도 난 그냥 고등학생이었는데 말이지... 그나저나 시간정보관리국이라면 기관장이 명품 발판을 제공하는 기관이 아닌가?!
173 이름없음 2020/03/23 00:56:39 ID : tunDAmK3Wjj 0
와 스케일 점점 커지네ㅋㅋㅋㅋㅋㅋ
174 ◆IMkk7bwpO01 2020/03/23 00:57:55 ID : twHCphBwILf 0
(설정이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방대해지고 있지만 스레주도 정한 게 아무것도 없다보니 맥거핀화 될 수 있습니다~~~ 분명 최고의 발판이 되기 위한 모험이었는데 말이지....) "그러고보니, 이름을 묻지 않았군요. 이름이 어떻게 되시죠?" "제 이름은 채콜라에요. 콜라라고 부르시면 돼요." "알겠습니다, 콜라씨. 아무튼 저는 시간정보관리국에 다니면서 눈사람을 직장동료로 알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기밀이라 알려드릴 수 없지만 저는 눈사람과 같이 어떤 임무를 맡게 되었고 이 열차에 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놈이 저를 배신한거죠. 다행히 모른 척 넘어갈 수 있었다만... 그래서 저는 눈사람을 저를 납치하고 상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경찰에 넘길까 합니다. 도와주실 수 있으신가요?" 어떻게 해야하지... 분명 시간정보관리국은 불법으로 얻은 명품 발판을 매매하는 곳일텐데.... 과연 이 자를 도와줘도 되는 걸까? 1. 도와주자 2. 돕지말자 3. 도와주다 뒤통수 때리자 4. 거절하고 몰래 정보를 얻으며 모두 잡아내자 5. 자유 서술
175 이름없음 2020/03/23 01:04:38 ID : gry42JV9fSJ 0
도와주는척 하다 정보를 다 얻으면 뒤통수쳐서 잡아내자
176 이름없음 2020/03/23 01:06:56 ID : gry42JV9fSJ 0
눈사람은 그냥 눈사람이야? 만약 본명이나 코드네임이 있다면 프라올 같은 걸로 하고 싶다
177 ◆IMkk7bwpO01 2020/03/23 01:10:51 ID : twHCphBwILf 0
"음... 역시 도와드릴게요! 나쁜 사람은 당연히 그에 마땅한 벌을 받아야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콜라씨!" 일단 도와주는 척하다 시간정보관리국에 대한 정보를 다 얻고 나면 배신하도록 하자. 그게 제일 안전할 것 같아. "만약 눈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했냐고 물으면 감사인사를 하러 왔다고 전해주세요." "네 그러고 보니 그 눈사람씨는 이름이 눈사람인건가요?"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그냥 눈사람이라고 불러 달라고 해서 부르고 있는 거니까요." 루팡 25세는 대화를 마치곤 내 방을 떠나갔다. 너무 많은 일을 들은 것 같아...
178 ◆IMkk7bwpO01 2020/03/23 01:13:44 ID : twHCphBwILf 0
그러니까 세계 관리국 산하에 있는 우주직속항공철도가 명품 발판들을 훔치면 시간정보관리국에서 그걸 넘겨받는다는 건가? 그렇다면 일단 루팡 25세와 협력하는 척 하면서 세계 관리국과 산하 기관들에 대한 정보를 얻어내면 되겠어... 일단 루팡 25세가 접촉할 때까진 할 일이 없을 것 같은데 뭘 해야하지...? 1. 직원들과 이야기를 해본다 2. 방 안에 있는 책들을 읽는다 3. 일단 나가서 다른 승객들과 대화를 나눠본다 4. 자유 서술
179 이름없음 2020/03/23 01:30:46 ID : tunDAmK3Wjj 0
4. 대화&책을 통해 발판 행성과 그 수도 바르파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다.
180 이름없음 2020/03/23 01:32:02 ID : gry42JV9fSJ 0
제목 어디까지 바뀌는거야ㅋㅋㅋ 이걸 앵커받는대로 즉석에서 생각해내고 있다는 게 대단하다
181 이름없음 2020/03/23 01:42:17 ID : 6ryY8mHu2pV 0
스레주 순발력 대단,,
182 ◆IMkk7bwpO01 2020/03/23 01:59:30 ID : twHCphBwILf 0
방에 마침 책들도 있는데 이걸 통해서 발판 행성과, 발판 국가, 바르파느에 대해 조사해보자. 정보가 부족하다면 다른 사람과 대화하면 되겠지. 방에는 총 3권의 책이있었다. 한 권은 이미 읽었는데 발판에 대한 잡지여서 별로 큰 정보는 얻을 수 없었다. 그러면 '여행자를 위한 바르파느 가이드북' 과 '헌 신문'을 통해 뭔가 좀 알아내야겠네... 바르파느 가이드북에는 발판국가에 대한 설명과 바르파느의 관광지나 특산물, 유명 레스토랑 등이 적혀있었다. 가이드북에 따르면 발판 행성은 발판 태양계에서 생명체가 살고 있는 유일한 행성이다. 발판국가는 고지능을 가진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유일한 국가인데 그 외의 지역은 험악한 기후와 환경때문에 개발되지 못했다고 한다. 위험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니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가지 말라고 적혀있다. 년도는 발판력을 사용하고 13개의 달과 40개의 일로 구성되어있다. 헌 신문은 873년 12월 27일에 발행된 낡은 신문이었다. 신문에는 최근 명품 발판을 노린 범죄가 성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적혀있었다. 또, 발브리우스 왕이 서거하고 왕세자인 발파니우스가 즉위하였다는 소식도 적혀있었다. 신문이 좀 더 있었으면 많은 정보를 얻었겠지만 두 장밖에 없었기에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이게 다 인듯하다.
183 ◆IMkk7bwpO01 2020/03/23 02:01:20 ID : twHCphBwILf 0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이게 다인듯하니 밖에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자. 밖으로 나가니 마침 와 마주쳤다. 저 사람과 대화하면 되려나? 1. 루팡 25세 2. 눈사람 3. 직원 4. 기관장 5. 다른 승객 6. 자유 서술 (, 칭찬 고마워!!! 참고로 제목은 계속해서 바뀔 예정이야 기대해도 좋아)
184 이름없음 2020/03/23 02:13:21 ID : gry42JV9fSJ 0
매점카트를 끌고 오는 직원 오오 스케일이 더 커지는 발판 유니버스를 기대해도 좋은 거야? 그러고보니 주인공 채콜라의 성별은 아직 안 나왔네
185 ◆IMkk7bwpO01 2020/03/23 02:24:11 ID : twHCphBwILf 0
저기 멀리서 매점카트를 끌고 오는 직원을 발견했다. 적당히 간식을 사면서 발판국가와 바르파느에 대해 이야기하는게 낫겠지? "안녕하세요. 간식 좀 살 수 있나요?" "물론이죠. 무엇을 원하시나요?" 사고 싶은 간식 발판국가와 바르파느에 대해 물어볼 것 (채콜라의 성별을 딱히 정할 이유가 없어서 안 정함. 나중에 정할 상황이 오면 정하겠지 뭐)
186 이름없음 2020/03/23 02:27:23 ID : 6ryY8mHu2pV 0
발판스무디
187 이름없음 2020/03/23 11:04:51 ID : 82nzSGmk1hh 0
발판국가와 바르파느에 대해 물어볼 것 좀 어렵네. 앵커레스 늘려주거나, 질문 더 받는 방향으로 생각해줘. 앵커레스가 하나라서 한 레스 내에서 다 물어봐야한다는 부담감때문에 레스가 안 달리는 듯 싶어. 발판 행성의 시간은? 즉, 열차가 도착한 시점에서의 시간. 저 신문은 낡아서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니까. 현재 발판 국가의 상황은? 바르파느의 추천 숙소는? 여행자가 도착하자마자 밟아야하는 절차는? 여행자가 주의해야할 점은? 생각나는건 이 정도.
188 ◆IMkk7bwpO01 2020/03/23 15:03:14 ID : twHCphBwILf 0
"발판 스무디 있나요? 바르파느의 명물이라고 하던데." "물론 있죠. 2000발입니다." 2000발...? 아까 주운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면 되나? 나는 복주머니에서 1000이라고 쓰여진 돈을 2장 꺼내 주었다. 그러면서 나는 발판 행성에 대해 물어보았다. "생각하니까 앞으로 어느 정도 있어야 바르파느에 도착하나요?" "현재시간의 고정시각 19시이니 바르파느까지 앞으로 32시간 남았습니다. 그 시간이면 바르파느도 자정일테고요." "그럼 바르파느에 도착하는 날짜가 어떻게 되나요?" "음....발판력 874년 13월 26일에서 27일로 넘어가는 자정이겠네요." "제가 발판국가에 처음 가보는 건데 그 곳 상황을 좀 물어봐도 될까요?" "물론이죠. 음... 발판국가는 군주제 국가에요. 현재 발파니우스 왕이 통치하고 있지만, 그렇게 썩 훌륭한 왕은 아니라 하더군요. 맞다! 바르파느에서 요즘 명품 발판을 노린 범죄가 유행이에요. 조심하도록 하세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바르파느에 도착하면 어떻게 하면 되죠?" "내리자마자 입국 관리소에서 심사를 받으시면 돼요. 아마 우주직속항공철도와 연결된 국제우주호텔를 따라 기본 안전 숙소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저... 그 기본 안전 숙소라는 게?" "바르파느에 자정에 도착하다보니 안전을 위해서 제공하는 숙소에요. 다음날 저녁 7시까지는 다른 숙소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돈을 내시고 그 숙소에 계속 묵으실 수도 있고요."
189 ◆IMkk7bwpO01 2020/03/23 15:07:48 ID : twHCphBwILf 0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아니에요. 저희는 손님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니까요." 그렇게 말하면서 직원은 다시 카트를 끌고 지나갔다. 구입한 발판 스무디를 보니 절반은 녹아있었다. 다행히 이 스무디는 맛이 그렇게 나쁘진 않았다. 의외로 수확이 꽤 컸어. 발판국가와 바르파느에 대한 정보를 꽤 얻었으니까 말이야... 다시 방으로 돌아가려는 순간 누군가 내 어깨에 손을 올렸다. 그 사람은... 1. 루팡 25세 2. 눈사람 3. 기관장 4. 자유 서술 ( 음 그런가? 뭔가 굉장히 세계관이 커지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이 스레 그렇게 고민할 필요는 없어. 정보도 그렇게 중요하진 않을테고. 필요하면 나중에 다시 앵커 받거나 알아서 정보 만들테니까)
190 이름없음 2020/03/23 15:15:32 ID : gry42JV9fSJ 0
교복을 입은, 채콜라와 비슷한 나이로 보이는 학생
191 ◆IMkk7bwpO01 2020/03/23 15:40:48 ID : twHCphBwILf 0
내 어깨에 손을 올린 건 내 또래로 보이는 교복을 입은 학생이었다. "저기 무슨 일이신데..." dice(1,10) value : 4 7이하면 지구 출신
192 ◆IMkk7bwpO01 2020/03/23 15:43:15 ID : twHCphBwILf 0
"혹시, 그 쪽도 지구에서 오셨나요?" "네. 그렇긴 한데 설마 당신도요?" 그 학생은 나와 마찬가지로 지구에서 온 학생이었다. 집에 가는 길 우연히 황금티켓을 보고 찢었는데 열차에 타게 되었다고 한다. 새로운 캐릭터의 이름은? 나이 1. 중학생 2. 고등학생 (몇학년이라고 세부지정 가능)
193 이름없음 2020/03/23 15:44:02 ID : gry42JV9fSJ 0
사이담
194 이름없음 2020/03/23 16:18:35 ID : bA1wk8kpO63 0
고 3학년 사망년
195 ◆IMkk7bwpO01 2020/03/23 17:05:07 ID : twHCphBwILf 0
"아 제 이름은 사이담이에요. 고3이고요." "저는 채콜라에요. 저는 고 dice(1,3) value : 2 이고요." 이런데서 같은 처지인 사람을 만날 줄은 몰랐는데... 마치 조작된 일인마냥 느껴지지만 그래도 이런 곳에서 만나니 반갑기는 하다. "저기... 지금까지 혼자 아무것도 모른 채 있었는데 혹시 괜찮으시다면 같이 다닐 수 있나요? 안 된다면 정보라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할까? 1. 같이 다닌다 2. 같이 다니는 건 무리다 정보만 알려주자 3. 의심스럽다 그냥 피하자 4. 자유 서술
196 이름없음 2020/03/23 17:16:40 ID : 6ryY8mHu2pV 0
4. 같이 다니면서 친한척은 하지만 항상 경계심은 풀지말자..!(+ 채콜라도 아는 정보가 없다고 말한다)
197 ◆IMkk7bwpO01 2020/03/23 17:26:43 ID : twHCphBwILf 0
저 두사람이 어메이징 코리안인 관계로 호칭정리를 위해 성별을 정해야 할듯합니다 이 다이스 2번 굴려주세요 1이면 남자 2이면 여자인걸로 그 외의 숫자면 무성, 중성, 양성 중 아무거나 되겠지 뭐
198 이름없음 2020/03/23 17:38:13 ID : WmMqnPjxTXv 0
Dice(1,5) value : 5 Dice(1,5) value : 5 1. 남자 2. 여자 3. 스스로 남자라 생각하는 여자 4. 스스로 여자라 생각하는 남자 5. 상상력이 빈곤하군. 성별이란 건 무의미하다. 중성
199 이름없음 2020/03/23 17:38:22 ID : WmMqnPjxTXv 0
???????????????????????????? 다갓님이 우리에게 상상력이 빈곤하다고 까고 계신다! 우리 레스주들이 분발해야한다!
200 이름없음 2020/03/23 17:39:27 ID : twHCphBwILf 0
잠시만 다갓님 저게 뭐죠 저건 음...? 으음....???? 그러면 그냥 XX씨로 통일하는 걸로 굉장히 작위적이긴 하지만
201 이름없음 2020/03/23 18:00:56 ID : twHCphBwILf 0
"그냥 같이 다녀요. 혼자보다는 낫겠죠. 정보는 저도 아는 게 없어서 알려드릴 건 없네요." "괜찮아요. 동행하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걸요. 맞다, 저는 객실A 14호에 있어요." "저는 14호에요. 필요하면 언제든 오세요." 사이담과는 같이 동행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의심스러우니 정보는 말하지 않는 게 낫겠지. 애초에 기관장의 일에 휘말리게 하고 싶지도 않고. 방으로 돌아가니 루팡 25세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셨군요, 콜라씨. 마침 눈사람을 잡기 위한 좋은 계획이 떠올랐습니다. 그건 바로 " 루팡 25세가 떠올린 계획은? 1. 이번엔 눈사람을 납치해서 가둬둔 뒤 경찰에 넘긴다 2. 눈사람 몰래 증거를 모았다가 도착하자마자 경찰에게 말한다 3. 직원한테 이야기해 격리시키고 경찰에 넘긴다 4. 초자연적 미라클 파워를 이용해 눈사람을 가둔다. 5. 자유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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