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Mkk7bwpO01 2020/03/21 20:28:45 ID : twHCphBwILf 4
제목 변경: 나는 최고의 발판이 되겠다 -> 최고의 발판이 되고 싶은 채콜라 -> 최고의 발판이 되려 했는데 갑자기 열차 탐험을 하고 있는 채콜라 -> 최고의 발판이 되고 싶을 뿐인데 범죄 해결을 하고 있는 채콜라 -> 최고의 발판이 되고 싶은데 우주로 가고 있는 채콜라(with. 동료 사이담) -> 최고의 발판이 되고 싶은데 SCP 만나게 생긴 채콜라(with. 사이담, 코모) -> 최고의 발판이 되고 싶은데 국가기관을 뒤지고 있는 채콜라(with. 사이담, 코모) -> 잊지말자 우리의 목표는 최고의 발판이 되는 것이다 -> 최고의 발판이 되고 싶은데 진짜 SCP 만나버린 채콜라 어느 날 침대에 누워있다고 갑자기 이런 소원이 생겼다 '나는 최고의 가 되고싶어!' 그렇기에 나는 가 되려고 한다. *큰 계획 없음. 시리어스든 개그든 환영! *스레주도 아무 생각이 없어요 걱정말고 아무말이나 말해보세요 부담갖지 말아요 어떻게든 이야기가 진행됨 *여기 나온 정보를 다 기억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스레주도 헷갈리거든요 [소지품] -명품 발판을 파는 가게 목록 -발판 딱정벌레 -소금물 -돈이 가득 든 복주머니(대충 980만 발 정도) -섬광탄 1개 -연막탄 20개 -임시 신분증 [동료] -사이담 (고3, 지구인) -코모(본명 코스모스, 우주개냥이) -스스(우주 고멍이) -@#!(계랑계량, 우주초밥족) -아놀드 슈왈드제네거(발파니스 X2) [소지하고 있는 발판] -원목 발판 -부모님께서 주신 최고급 대리석 발판
202 이름없음 2020/03/23 19:23:54 ID : 6ryY8mHu2pV 0
1번!
203 ◆IMkk7bwpO01 2020/03/23 19:40:07 ID : twHCphBwILf 0
"제가 납치당했듯 이번엔 눈사람을 납치해서 가둔 후 경찰에게 넘기는 작전입니다. 콜라씨, 부디 저를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제가 무슨 일을 맡으면 되나요?" "제가 를 할테니, 콜라씨는 을 하시면 됩니다." 1. 눈사람을 데려온다. 2. 눈사람을 기절시킨다 3. 눈사람을 끌고간다. 4. 장소를 물색하고 망을 본다 5. 자유서술
204 이름없음 2020/03/23 19:45:54 ID : 6ryY8mHu2pV 0
발ㄹ판ㄴ~~!
205 이름없음 2020/03/23 20:54:17 ID : 6nXtbimHyLe 0
자신을 납치한 진범을 찾았다고 말해서 이 방으로 유인
206 이름없음 2020/03/23 22:46:28 ID : tunDAmK3Wjj 0
눈사람이 과연 진범일까..헛다리 짚어서 무고한 사람 잡은거면 어쩌지..
207 이름없음 2020/03/23 23:23:40 ID : GpWqpcE8rvx 0
방으로 들어온 눈사람을 제압
208 ◆IMkk7bwpO01 2020/03/24 03:03:22 ID : twHCphBwILf 0
"제가 저를 납치한 범인을 알았다며 콜라씨의 방으로 유인할테니 콜라씬느 그 때 눈사람을 제압해주시면 됩니다." "알겠어요. 그럼 언제 계획을 실행할건가요?" "내일 15시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때가 되면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루팡 25세가 방을 나간 후 나는 가만히 생각해보았다. 원래는 루팡 25세에게 정보를 얻은 후 배신하려고 했는데... 정보는 충분히 얻은 것 같고, 모두가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과연 내가 루팡 25세의 말에 따라야 할까? 내가 할 행동은? 1. 루팡 25세의 계획대로 눈사람을 붙잡는다 2. 눈사람에게 미리 알려 루팡 25세를 붙잡는다 3. 배신하고 혼자서 둘 다 붙잡는다 4. 다른 사람을 끌어들여 둘 다 붙잡는다. (이 경우 다른 사람도 지정. 다수의 사람 지정 가능) 5. 두 사람을 무시하고 다른 곳에 숨어서 계획에 참여하지 않는다. 6. 자유 서술
209 이름없음 2020/03/24 03:04:36 ID : twHCphBwILf 0
향후 전개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해놓은 게 없거든요. 저도 누가 착한 놈이고 나쁜 놈인지 몰라요 적당히 앵커하거나 다이스 돌려서 나중에 정하게 될 겁니다. 그래도 확실한 건 주인공은 영구적 부상이나 죽음을 겪을 일은 아예 없다는 거
210 이름없음 2020/03/24 03:40:59 ID : WmMqnPjxTXv 0
6 나는 열차를 하이재킹했다! 라는 꿈을 꾸었다. 4. 동향코리안사람과 같이 일하자.
211 이름없음 2020/03/24 04:01:24 ID : twHCphBwILf 0
잠시만 앵커를 두 개로 하면 내가 뭘 해야할 지 모르는데 애초에 3시 넘었는데 왜 안 자고 있는거야 앵커가 두 개니 가 다이스 굴려주세요
212 이름없음 2020/03/24 04:22:17 ID : tunDAmK3Wjj 0
Dice(1,2) value : 2 1: 나는 열차를 하이재킹했다! 라는 꿈을 꾸었다. 2: 동향코리안과 함께 일한다
213 이름없음 2020/03/24 09:45:58 ID : 6nXtbimHyLe 0
의 의도는 하이잭하면 재밌겠지만 사이담이랑 함께하는게 더 재밌을 것 같아 라는 의미가 아니였을까?
214 이름없음 2020/03/24 10:35:35 ID : WmMqnPjxTXv 0
어.... 이게 아닌데..? @당황 6은 어디까지나 농담이었어. 난 분명 꿈이였다고 적었는데...!? 사이담과 일한다가 나와서 다행이다.
215 ◆IMkk7bwpO01 2020/03/24 17:12:57 ID : twHCphBwILf 0
위험해보이는 두 사람한테 협력해서 좋을 건 없지... 이제 슬슬 배신할 때가 된 것 같다. 혼자서는 무리인데 사이담한테 도와달라고 해볼까? 나는 사이담의 객실 앞에 서서 문을 두드렸다. "저, 사이담 씨 저를 도와주실 수 있나요? 좀 위험한 일인데..." "네? 당연하죠. 그런데 무슨 일이길래." 나는 기관장이 바르파느의 명품 발판을 훔치고 있다는 소식과 그 유통책으로 추정되는 루팡 25세와 눈사람에 대해 이야기했다. "기관장이 발판을 훔쳤다는 증거가 있어요. 그 두 사람을 잡아서 경찰에 함께 넘기면 될거에요. 혹시 도와주실 수 있나요?" "그런 일이라면 당연히 도와야죠! 그럼 두 사람이 객실로 들어왔을 때 같이 붙잡으면 되겠네요." (ㅋㅋㅋ 그랬구만 못 알아먹어서 미안. 그래도 하이재킹으로 갔어도 원래 루트로 돌아갈 순 있었을 거야)
216 ◆IMkk7bwpO01 2020/03/24 17:16:07 ID : twHCphBwILf 0
나는 사이담의 객실을 나왔다. 내일 15시라고 했으니 약 17시간정도 남았다. 이 시간동안 두 사람을 공격할 준비를 해야겠는데...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1. 두 사람을 묶어놓을 물건 2. 기절시킬만한 물건 3. 두 사람을 가둬놓을 공간 4. 누가 공격했는지 알 수 없도록 쓸 복면 or 두 사람에 씌울 눈가리개 5. 자유 서술
217 이름없음 2020/03/24 17:31:59 ID : 6nXtbimHyLe 0
둘을 한번에 잡기 위해서는 범위공격을 해야할텐데.... 섬광탄이나 연막탄 같은건 안팔려나? 없으면 주방에서 후추를 빌려서 후추폭탄을 만들자!
218 ◆IMkk7bwpO01 2020/03/24 17:39:33 ID : twHCphBwILf 0
음, 두 사람을 동시에 잡아야하니 범위공격을 해야할텐데... 그러면 섬광탄이나 연막탄 같은 게 필요하려나 그런데 이런걸 구할 수 있긴 할까? 나는 지나가는 직원을 잡아 물어보았다. "그냥 하는 소린데 혹시 열차에서 섬광탄이나 연막탄 같은 걸 판매하나요?" dice(1,10) value : 9 7 이상이면 판매
219 이름없음 2020/03/24 17:39:51 ID : twHCphBwILf 0
운 좋은 주인공같으니라고...
220 ◆IMkk7bwpO01 2020/03/24 17:42:07 ID : twHCphBwILf 0
"네. 판매카트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정말로요?" "네, 요즘 바르파느의 치안이 안 좋아져서 저희 열차에서 호신용으로 판매하고 있답니다." 나는 판매 카트를 끄는 직원에게 다가갔다. "어머나, 또 오셨네요. 뭔가 필요하세요?" "섬광탄이나 연막탄을 살까 하는데 얼마인가요?" "네, 섬광탄은 dice(10000,20000) value : 13268 원, 연막탄은 dice(10000,20000) value : 12036 원 입니다. 구매하시겠어요?" 무엇을 몇 개나 구입할까?
221 이름없음 2020/03/24 17:47:10 ID : WmMqnPjxTXv 0
우리 돈 얼마나 있어? 앵커 뭉개서 미안하지만 이건 진지하게 예산에 맞추는게 맞다 본다. 빚지기 싫어..
222 ◆IMkk7bwpO01 2020/03/24 17:49:11 ID : twHCphBwILf 0
잠시만 생각하니까 화폐단위가 원이 아니라 발이야. (환율이 원 = 발 이고) 원래 복주머니에 1000만 발(원) 정도 있었다고 가정하고 시작했고 2000발 썼어. 그냥 돈 걱정은 안 해도 될 거야 그냥 넣은 거니까 그러니까 이 정하도록 하자
223 이름없음 2020/03/24 17:50:06 ID : dRA2LasktBx 0
섬광탄 2개 연막탄 20개사자 주인공 1000만원이나 있었구나... 부자네
224 ◆IMkk7bwpO01 2020/03/24 17:56:48 ID : twHCphBwILf 0
"음... 그럼 섬광탄 2개, 연막탄 20개 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손님" 제압할 무기를 구했으니 충분히 그 둘을 잡을 수 있을거야. (현재 보유금액 9,851,104(985만 원정도) 발) 1. 빠르게 내일 15시로 스킵 2. 다른 걸 좀 더 준비하자 3. 준비는 끝났고 다른 이벤트 보고 싶다
225 이름없음 2020/03/24 17:57:33 ID : dRA2LasktBx 0
헠헠 3번!!!
226 ◆IMkk7bwpO01 2020/03/24 18:07:21 ID : twHCphBwILf 0
준비도 끝난 것 같은데 슬슬 방으로 다시 돌아가자. 그런데 순간 1. 안내방송이 울려퍼졌다. 2. 팜플렛이 앞에 떨어졌다. 3. 발판 딱정벌레가 어딘가로 날아가기 시작했다. 4. 누군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227 이름없음 2020/03/24 18:08:16 ID : WmMqnPjxTXv 0
3
228 ◆IMkk7bwpO01 2020/03/24 18:47:20 ID : twHCphBwILf 0
그런데 갑자기 발판 딱정벌레가 저 멀리 날아가기 시작했다. 아니 도대체 어디를 가는 거야? 발판 딱정벌레를 따라 간 곳에는 가 있었다. 1. 명품 발판을 들고 있는 사람 2. 평범한 벽 3. 기관장 4. 주방장 5. 자유 서술
229 이름없음 2020/03/24 18:54:26 ID : dRA2LasktBx 0
1번 뭔가 둘 사이에 로맨스가 생기면 재밌겠다
230 이름없음 2020/03/24 19:07:18 ID : WmMqnPjxTXv 0
예상 스레 제목: 최고의 발판이 되려다 연애중인 채콜라
231 이름없음 2020/03/24 19:10:24 ID : dRA2LasktBx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232 ◆IMkk7bwpO01 2020/03/24 20:52:20 ID : twHCphBwILf 0
발판 딱정벌레가 날아간 곳에 명품 발판을 들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dice(1,3) value : 3 1: 남자 2: 여자 3: 그외 (아쉽게도 로맨스는 없어. 스레주가 로맨스를 잘 못보거든. 만약 있었으면 이 쓴 대로 제목을 지었겠지만)
233 ◆IMkk7bwpO01 2020/03/24 20:54:52 ID : twHCphBwILf 0
"응? 이 벌레는 뭐지?" "죄송합니다!! 그 벌레 제 거에요." "그렇군요. 여기 있어요."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그 발판 되게 좋은 발판인가 보네요. 얘는 발판 딱정벌레라고 해서 좋은 발판에만 반응하거든요." "아 이 발판은 " 1. 복도에 그냥 떨어져 있길래 주웠다. 2.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발판이라 바르파느에 감정하려한다. 3. 돈이 필요해서 팔려고 바르파느에 가져가고 있다. 4. 친구에게 받은 선물이다. 5. 자유 서술 (그나저나 성별 밝혀진 사람이 모두 제 3의 성별인 이 스레는 어떻게 되가고 있는 것인가)
234 이름없음 2020/03/24 21:02:39 ID : GpWqpcE8rvx 0
이건 2로 가야해!!
235 이름없음 2020/03/24 21:15:27 ID : 6nXtbimHyLe 0
사실 이 세계는 유성생식의 개념이 없는 세계인건가?
236 ◆IMkk7bwpO01 2020/03/24 21:28:09 ID : twHCphBwILf 0
"이 발판은 저희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발판이에요. 한 번 감정을 받아보려고 바르파느로 가져가고 있고요." "저 실례지만, 혹시 한 번만 발판을 볼 수 있을까요? 제 목표가 최고의 발판이 되는 거여서 말이죠." "어....네? 괜찮아요. 한 번 보세요." 무엇으로 된 발판인가? 어떻게 생긴 발판인가? ( 이렇게 된 이상 다른 애들도 성별 없고 모두 존댓말만 쓰는 세상으로 가야겠어. 호칭은 적당히 자유롭게 쓰지만 성별은 없는 걸로)
237 이름없음 2020/03/24 21:38:23 ID : dRA2LasktBx 0
무언가의 뼈
238 이름없음 2020/03/24 21:47:28 ID : 6nXtbimHyLe 0
그것은 발판이라 하기엔 너무 컸다. 크고 아름다웠다. 20m크기의 거대 뼈 발판
239 이름없음 2020/03/24 21:52:15 ID : WmMqnPjxTXv 0
분열하나? 자손을 어찌 낳는거지
240 ◆IMkk7bwpO01 2020/03/25 01:04:12 ID : twHCphBwILf 0
"그나저나 이 발판 되게 크네요..." "그렇죠? 이것도 20m로 굉장히 크지만 겨우 줄인거예요. 이 발판은 크기 조절이 되거든요. 이게 최소크기예요." "신기한 발판이네요... 그나저나 이 발판은 뭘로 되어있나요?" "이 발판이랑 같이 전해져 내려오는 책이 있는데 그 책을 보니 무슨 뼈로 만든 것 같아요. 고어여서 완전히 해독할 순 없지만요." "진귀한 발판인 건 틀림없겠네요." 확실히 이 발판은 정말 귀중한 발판임이 틀림없다. 크기 조절도 되고 뼈로 만든 발판이라니 이 정도면 상당한 보물일 것이다. "그나저나, 조심하세요. 바르파느에서 명품 발판을 노린 범죄가 유행이라고 하니까요." "저도 그 소식 들었어요. 그래서 국제보안경비소 직원을 미리 역에 불러달라고 했어요. 걱정마세요." 나는 발판을 좀 더 관찰했다. 이 발판은 dice(1,2) value : 1 1. 내가 추구하는 발판에 가깝다. 2. 훌륭한 발판이지만 내가 목표로 하는 발판은 아니다. ( 음... 글쎄 뭐 어떻게든 하지 않을까)
241 ◆IMkk7bwpO01 2020/03/25 01:05:50 ID : twHCphBwILf 0
"이 발판은 정말 훌륭한 발판같아요. 죄송한데 혹시 팔 생각이 있으신가요?" "아뇨. 저희 집안에 대대로 내려온 발판이라 팔지는 않을거예요." "그런가요. 제가 추구하는 발판에 가까워서 말이에요." 나는 발판을 조금 더 본 뒤 다시 내 방으로 돌아왔다. 시간이 늦었으니 얼른 자야겠다.
242 ◆IMkk7bwpO01 2020/03/25 01:10:11 ID : twHCphBwILf 0
잠에서 깨어나보니 8시였다. 15시까진 7시간 정도 남았네. 그 사이 무엇을 해야할까? 1. 두 사람을 잡을 방법을 다시 확인하고 준비한다. 2. 사이담과 함께 두 사람을 붙잡을 계획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3. 바르파느에서 할 일을 생각한다. 4. 밖에 나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한다. 5. 객실 내의 책과, 팜플렛을 다시 확인한다. 6. 그냥 스킵 7. 자유 서술
243 이름없음 2020/03/25 01:12:48 ID : gry42JV9fSJ 0
5번 나폴리탄 마시쪙
244 ◆IMkk7bwpO01 2020/03/25 01:51:35 ID : twHCphBwILf 0
나는 방 안에 있는 책들을 다시 한 번 살펴보기로 했다. dice(1,3) value : 3 1일 시 새로운 정보 있음
245 ◆IMkk7bwpO01 2020/03/25 01:54:21 ID : twHCphBwILf 0
책들을 다시 한 번 살펴봤지만 딱히 얻을만한 정보는 없었다. 나는 팜플렛을 펼쳐 다시 읽어보았다. 뭐야... 이건 『저희 세계관리국 소속 우주직속항공철도을 이용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본 기차는 은하철도 40A-C48로 언제나 여러분을 최선을 다해 모시고 있습니다. 본 팜플렛에 쓰여진 안내문들을 부디 잘 읽어주신 뒤 즐거운 XX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희 우주직속항공철도는 고객 여러분의 XX와 XX를 위해 언제나 힘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열차 내 지도 - 열차 내 XX사항 』
246 ◆IMkk7bwpO01 2020/03/25 02:07:52 ID : twHCphBwILf 0
-열차 내 지도 기관실) 열차를 운행하는 곳으로 통제구역입니다. 직원실) 항시 XX이 머무는 곳입니다. 문제 혹은 문의사항이 생겼을 경우 이 곳
-열차 내 지도 기관실) 열차를 운행하는 곳으로 통제구역입니다. 직원실) 항시 XX이 머무는 곳입니다. 문제 혹은 문의사항이 생겼을 경우 이 곳으로 방문 바랍니다. 객실 A,B) 고객 여러분들이 머무는 곳입니다. 언제나 XXXXXXXXXXXXXX을 다하겠습니다. 식당) 485호 우주 최고의 주방장이 만든 음식이 매일 01010010104524번씩 제공됩니다. (.4853시~435138시, 4868763시~46435시, 4863586시~7867327시, 42383시~다음 날 7027456시) 고객 분들의 편의를 위해 가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 진행되곤 합니다. 방송에 귀를 잘 기울여 주세요
247 ◆IMkk7bwpO01 2020/03/25 02:11:29 ID : twHCphBwILf 0
-열차 내 주의사항 저희는 언제나 고객 여러분들의 xXXXxxXXX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 주의사항을 어겨 일어나는 모든 일은 저희 측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 1. 기관실과 부엌은 XXXXXXXXXxx입니다. 함부로 XXFEPXXXX는 안됩니다. 노림ㄹ;ㅓㄹ와도 ;좋아 화ㅣ;ㅁㄴ ㄴㅇ ㅕ애 해 2. 방송에 귀를 잘 기울여 주세요. 방송을 따르지 않아 문제가 생겼을 경우 사측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3. 창 밖에 함부로 손을 내밀지 마십시오. 가끔 XXXXXXXXXXDx가 일어나곤 합니다. 4. 제시된 시간 이외에 식당에 ㅌㅌㅌㅌㅌxㅌㅌㅌㅌXXXXXXXXx. 무슨 일이 일어나도 사측은 x xez;ig;ㅑㅐㅗㅓXXXXX 4-1. dfad우리 lfkl;리ㅏ740 놀;f러;댜ㅐ;ㅑ러이ㅏ wn;lfk쥦;ㅓ jfa;oiea042 4-2. 요즘 식당에 누군가 침입한 것 같다며 주방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sjwl woaldlTWksgdk dnflfkd shfwk 5. 만약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생겼을 경우 눈을 ㄸ믇ㄻㄱ;ㅗ 똑비ㅏ롤 ㅘ주 시 햊;wn 주십;ㅎ시오 . ㄱ;ㅢㅁㅂ아 해겨러ehl;f ehl될 ㅣ;것ald;qs입ㄴ다 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 우리랑 ㄹ;ㅣㅏ노리ㅏㅇ조 ㅏㅣ심심해;ㅏ어미맘;ㅓ ㄹ니롸;조; 마재마ㅣㅆ아ㅣㄴ핮.
248 ◆IMkk7bwpO01 2020/03/25 02:13:16 ID : twHCphBwILf 0
....이것만큼은 그 기관장의 말을 따르는 게 나았을지도 모른다. 잘못된 팜플렛이라고 하더니... 나는 이 팜플렛을 1. 창 밖으로 던져버렸다. 2. 팜플렛을 두는 곳에 다시 가져다 놓았다. 3. 변기에 넣고 내렸다. 4. 불로 태웠다. 5. 자유 서술
249 이름없음 2020/03/25 02:13:56 ID : twHCphBwILf 0
왜 갑자기 공포물이 되었는지는 몰라도 상당히 공들였습니다.
250 이름없음 2020/03/25 02:17:19 ID : eLfe2E9xSLd 0
Dice(1,5) value : 1
251 이름없음 2020/03/25 02:45:52 ID : gry42JV9fSJ 0
중간에 영어 한글로 바꾸면 '너지 재미있잖아 우리랑 놀자'네 우주여행이 어쩌다 저승행 열차로 변한 것 같지만 이런 기괴해져가는 상황도 좋아!
252 이름없음 2020/03/25 04:10:10 ID : tunDAmK3Wjj 0
이게뭐야 개무서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53 ◆IMkk7bwpO01 2020/03/25 15:21:50 ID : twHCphBwILf 0
나는 바로 팜플렛을 창 밖으로 던졌다. 이렇게 기분 나쁜 걸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지. 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깨닫고 사이담을 부르기 위해 객실로 향했다. "이담씨, 이제 곧 15시에요." "아! 그러네요. 어서 가서 준비해요." 나는 내 객실로 돌아와 두 사람을 잡을 계획을 다시 생각했다. 그러니까 방에 둘이 들어오면 dice(1,3)을 던지고 나가면 나중에 들어와 둘을 붙잡는 계획이다. 1. 섬광탄 2. 연막탄 3. 둘 다
254 이름없음 2020/03/25 15:22:26 ID : twHCphBwILf 0
dice(1,3) value : 1
255 ◆IMkk7bwpO01 2020/03/25 15:27:49 ID : twHCphBwILf 0
나는 사이담을 밖에서 대기시키고 객실 안에서 기다렸다. "콜라씨, 들어가겠습니다." 루팡 25세의 목소리가 들렸다. 둘이 방 안에 들어오자마자 나는 섬광탄을 던지고 방 밖으로 빠져나왔다. 쾅! 엄청난 굉음이 들려왔다. 다른 객실에서 사람들이 뛰쳐나오고 저 멀리서 직원이 달려오고 있었다. "무슨 일이시죠?!" "아니...아무 것도 아니에요. 실수로 섬광탄을 터뜨려버렸거든요." 그제야 다른 손님들과 직원은 안심한 채 제자리로 돌아갔다.
256 ◆IMkk7bwpO01 2020/03/25 15:35:05 ID : twHCphBwILf 0
사이담과 함께 방 안으로 들어가니 루팡 25세와 눈사람은 쓰러져있었다. 조금 경련을 하는 것 같기도 한데... 괜찮겠지? 나는 사이담과 같이 두 사람을 밧줄로 묶었다. 그나저나 이 두 사람을 어디에 놓아야하지? (※오늘의 TMI 만약 팜플렛을 변기에 버렸다면 그 화장실은 사용불가 테이프가 붙었을 거고 불태웠다면 재가 움직이면서 글씨를 썼을 것이다 다시 가져다 놓았으면 직원이 알아서 처리)
257 이름없음 2020/03/25 17:04:50 ID : GpWqpcE8rvx 0
이불덮어놓고 자는것 처럼하자!!!
258 ◆IMkk7bwpO01 2020/03/25 19:57:20 ID : twHCphBwILf 0
객실 안에 있던 이불로 나는 둘을 덮어놓았다. 이런 식으로 하면 아무도 건들지 않겠지? 의심되는 두 사람도 잡았고, 기관장이 범행을 저질렀단 증거도 있으니 바르파느에 도착할 때까지 조금만 조심하면 다 끝나겠네. 1. 스킵하고 바르파느에 도착 2. 사이담과 이야기 3. 열차 내 조사 4. 직원 or 다른 사람들과 대화 5. 자유 서술
259 이름없음 2020/03/25 21:49:01 ID : gry42JV9fSJ 0
분명히 닫아놓았던 창문 틈으로 개고양이 비슷하게 생긴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아까 던져버렸던 팜플렛을 씹어먹으며 꾸물꾸물 비집고 들어옴
260 이름없음 2020/03/26 00:14:04 ID : Zjy0pSMoZg1 0
불태우는게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구나....
261 이름없음 2020/03/26 01:51:05 ID : dRA2LasktBx 0
인면견이면 개무섭겠다...
262 ◆IMkk7bwpO01 2020/03/26 12:35:31 ID : twHCphBwILf 0
그런데 갑자기 닫아놓았던 창문 틈으로 개와 고양이가 섞인 듯한 이상한 동물이 들어왔다. 음... 잠시만, 저게 씹고 있는 거... 아까 내가 버린 팜플렛 아니야?! 저 괴상한 동물은 도대체 정체가 뭐지? dice(1,3) value : 2
263 ◆IMkk7bwpO01 2020/03/26 12:38:58 ID : twHCphBwILf 0
"뭘 그렇게 쳐다보고 있냐멍" "응? 너 말할 수 있었어?" "날 뭘로 보는 거냐멍. 그나저나 이거 네꺼지?" "내가 버린 거긴한데..." "이렇게 위험한 걸 그냥 버리면 어떡하냐멍. 이런건 에나 넘겨야지 안전하다멍. 안 그러면 널 찾아가서 계속 괴롭혔겠지멍." "그런데... 넌 누구야?" "나는 에서 나온 라고 한다멍." 기관 이름 저 동물의 이름
264 이름없음 2020/03/26 12:59:25 ID : A42Fiqi04HD 0
scp재단
265 이름없음 2020/03/26 13:09:05 ID : gry42JV9fSJ 0
우주개냥이니까 코스모스 줄여서 코모
266 ◆IMkk7bwpO01 2020/03/26 13:41:10 ID : twHCphBwILf 0
"나는 SCP재단에서 나온 우주개냥이 코스모스다멍. 적당히 코모라고 불러라멍." "음...그러니까 코모. 그 SCP재단이 혹시 초자연적인 존재들을 확보, 격리, 보호하는 그 재단이니?" "뭐냐, 알고있냐는거냐멍. 그런데 왜 저렇게 처리했냐멍. 앞으로는 제대로 SCP재단으로 보내라멍." "그나저나 SCP재단은 비밀기관아니야?" "논노어 행성출신이냐멍? 논노어 행성에서나 비밀이지 원래는 그냥 공식기관이다멍." SCP재단은 그냥 설정놀음인 줄 알았는데... 실제 기관이었다고? 참... 신기한 일도 많군 이후 코모의 행동은? 1. 자기 일은 이제 끝났다며 다시 돌아간다 2. 주인공과 동행한다 3. 바르파느까지만 동행한다 4. 자유 서술 ( 나도 사실 scp재단 생각했었어 ㅋㅋ)
267 이름없음 2020/03/26 14:28:01 ID : Zjy0pSMoZg1 0
채콜라의 머리 위에 올라타서 잠을 잔다
268 ◆IMkk7bwpO01 2020/03/26 22:04:07 ID : twHCphBwILf 0
이후 코모는 하품을 하더니 내 머리 위에 올라타 잠을 자기 시작했다. 아니, 왜 하필 내 머리 위에서 자는거야! 나는 코모를 깨우려고 노력했지만 몇 시간이 지나도록 깨어나지 않자 그냥 포기했다. 그래... 뭐 귀여우니까. 이후 24시가 되고 열차는 바르파느에 도착했다. dice(1,10) value : 1 9이상이면 사건 발생
269 이름없음 2020/03/26 22:31:29 ID : WmMqnPjxTXv 0
개냥이니까 냥멍 같이 쓰자! "뭐냥멍, 알고있냐는거냥멍. 그런데 왜 저렇게 처리했냥멍. 앞으로는 제대로 SCP재단으로 보내라냥멍." 이런 느낌!
270 ◆IMkk7bwpO01 2020/03/26 23:18:12 ID : twHCphBwILf 0
"이담씨, 제가 밖에서 경찰을 불러올테니까 이 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어주세요." 나는 사이담에게 루팡 25세와, 눈사람을 맡겨둔 채 경찰을 찾으러 나섰다. 역에 도착하자 저기서 제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보였다. "저기요!!" "네, 무슨일이시죠?" "저기, 경찰분들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정확히는 치안유지대지만요." "저... 요즘 바르파느에서 유행하는 명품 발판 절도 사건의 범인에 대한 증거가 있어요... 관련된 것 같은 사람들도 열차 안에 잡아뒀고요!" "정말입니까? 안내 부탁드리겠습니다." ( 나도 그 생각했는데 저기 에서 굴린 다이스가 1이 냥 2가 멍 3이 냥멍이었어. 2가 나온 관계로 다갓님에 뜻에 따라 멍만 쓰기로 했습니다)
271 ◆IMkk7bwpO01 2020/03/26 23:24:00 ID : twHCphBwILf 0
나는 치안유지대 2명을 데리고 내 객실로 들어갔다. "아! 일단 범인에 대한 증거를 드릴게요. 이게 증거에요. 이 열차의 기관장이 범인이에요. 이 두 사람은 여기 나온 시간정보관리국에 다니는 사람들이에요. 분명 관련이 있을거에요!" "사건 조사에 협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기 계신 분은?" "아, 사이담씨라고 저 두 사람을 잡는 데 도와주신 분이에요. 제 이름은 채콜라고요." "이담씨, 콜라씨, 감사드립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내일 치안유지대 본청으로 오셔서 자세히 이야기해 주실 수 있나요?" ""네 그러도록 할게요."" 그렇게 나는 사이담과 함께 두 사람을 무사히 치안유지대에 넘겼다.
272 ◆IMkk7bwpO01 2020/03/26 23:25:52 ID : twHCphBwILf 0
"저... 이제 무얼 하면 될까요, 콜라씨?" "음... 일단 입국 관리소에서 심사를 받으면 된다고 했어요. 저기인가 봐요." 나는 사이담과 입국 관리소로 향했다. 입국 관리소에는 초록색 옷을 입은 직원들이 승객들을 심사하고 있었다. , , 는 입국 관리소에서 하는 질문들
273 이름없음 2020/03/26 23:30:23 ID : gry42JV9fSJ 0
두 분은 어디서 오셨죠? 직업이 무엇인가요? 얼마나 머무르실 예정이고 머무를 장소는 어디인가요? 아, 그리고 (개냥이)모자가 참 멋지네요!
274 이름없음 2020/03/26 23:40:38 ID : 6ryY8mHu2pV 0
바르파느에 온 목적이 무엇인가요?
275 이름없음 2020/03/27 00:58:20 ID : WmMqnPjxTXv 0
신고하실 물품이 있으신가요?(세관)
276 ◆IMkk7bwpO01 2020/03/27 01:15:15 ID : twHCphBwILf 0
"네, 다음 분 오세요~" 나는 사이담과 입국 관리소 직원에게 다가갔다. "어머, 멋진 모자네요. 우주통행신분증 좀 보여주실래요?" "어 죄송하지만 없는데요..." "그러면 두 분은 어디서 오셨나요?" "지구라는 행성에서 왔어요." "조금 더 자세히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음... 우리 은하 태양계 지구요." "잠시만 기다려주시겠어요.... 데이터베이스에 없는 걸 보니 두 분 논노어 행성 출신이신가 보죠?" "아 네 맞아요. 논노어 행성 출신이에요." "그렇다면 여기에 있는 임시 신분증을 가져가주시겠어요? 일부 통행이 제한되겠지만 발판 국가에 거주하시는 동안 사용하실 수 있을 거에요."
277 ◆IMkk7bwpO01 2020/03/27 01:20:07 ID : twHCphBwILf 0
"네... 그럼 얼마나 어디에서 머무르실 예정이신가요?" "일단 제공해주는 기본 안전 숙소에 계속 머물 예정이에요. 머무르는 기간은 그렇게 길지 않을거에요." "정확하게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음... 아무래도 머무르는 기간이 정확하지 않아 의심을 사는 모양이다. 얼마라고 둘러대야 하지? 1. 1주 가량 머물 예정이에요. 2. 한 달은 있을 것 같네요 3. 아... 사실 표가 없어서... 돌아가는 표가 생기는 즉시 갈 예정이에요. 4. 자유 서술
278 이름없음 2020/03/27 01:51:27 ID : tunDAmK3Wjj 0
사실 여기 올때 쓴 티켓이 편도여서... 돌아가는 티켓을 구하면 가능한 빨리 집에 갈거에요. 어디서 구하는지 아세요?
279 ◆IMkk7bwpO01 2020/03/27 02:29:09 ID : twHCphBwILf 0
"사실 여길 올 때 사용한 티켓이 편도여서요... 돌아가는 티켓을 구하면 가능한 빨리 갈거에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티켓은 입국 관리소를 지나고 역 안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만, 논노어 행성을 지나는 열차는 잘 모르겠네요... 랜덤으로 근처를 지나가길 기다리거나 개인 열차를 사용해야할 거에요. 일단 정확한 기간은 없다는 거군요.... 잘 알겠습니다." "그럼 직업은 어떻게 되시죠?" "저희 모두 학생이에요." "바르파느에 온 목적은 어떻게 되시나요?" "우연히 길에서 티켓을 주웠고 실수로 찢었어요... 그래서 오게 됐고요, 그래서 최대한 빨리 돌아가려고 해요." "혹시 신고하실 물건이라던가 있으신가요?" "어... 뭐가 있는지 알려주실래요?" "100만 발 이상의 고가의 물건이나 생명체, 무기가 있습니다." "어, 네. 대리석 발판, 발판 딱정벌레, 섬광탄, 연막탄 정도 있는데요..." "확인할 수 있게 전부 다 꺼내주시겠어요? ..... 네 됐습니다. 전부 문제 없네요. 안녕히 가세요." 사이담과 나는 입국 관리소를 지나 바르파느에 들어왔다. 피곤해... "열차 승객 분들은 모두 기본 안전 숙소로 이동해주세요~!" "저 곳으로 가면 되나봐요. 어서 가도록 하죠."
280 ◆IMkk7bwpO01 2020/03/27 02:31:05 ID : twHCphBwILf 0
사람들을 따라 도착한 기본 안전 숙소는... 숙소의 외형 채콜라와, 사이담의 방 구조 (둘에게는 다른 방이 주어집니다 다만 구조는 동일)
281 이름없음 2020/03/27 11:31:42 ID : SHxDwJO1bjB 0
커다란 원형 발판 모양
282 이름없음 2020/03/27 19:58:52 ID : dRA2LasktBx 0
채콜라: 방에서 창문 열면 뒷골목이 보임 사이담: 방에서 창문 열면 바다가 보임(채콜라 옆옆방) 이렇게 하는 거야? 아니라면 거실1 방1 화장실1 발코니o
283 ◆IMkk7bwpO01 2020/03/27 21:10:10 ID : twHCphBwILf 0
기본 안전 숙소는 커다란 원형 발판 모양이었다. 바르파느여서 그런가 건물 모양도 특이하네... 숙소 내는 평범한 호텔과 다르지 않았다. 나는 카운터에 가서 열쇠를 받았다. "네, 손님은 202호, 옆의 분은 204호 사용하시면 됩니다~" 나는 사이담과 같이 2층으로 올라갔다. "그러면, 내일 아침에 봬요." 나는 사이담과 헤어져 내 방으로 들어갔다. 내 방은 거실, 침실, 화장실로 이루어진 방이었다. 기본 숙소라고 하지만 시설이 꽤 좋은 편인데? 침실에 딸린 발코니에서 바라보니 음습한 뒷골목이 보였다. 치안이 좋지 않다고 했으니 잠가두고 자야겠네. 그나저나, 이제 어떻게 한담... 지구로 돌아갈 방법도 찾기 힘들 거 같은데... 1. 일단 바르파느에 왔으니 최고의 발판이 되기 위해 주변 관광이라도 해보자 2. 다른 행성인데 최고의 발판이 무슨 소리냐 집에 갈 방법을 찾자 3. 이렇게 된 거 왕궁을 털어서 최고의 발판이 되는 법을 찾아보자 4. 열차를 하이재킹해서 집으로 돌아가자 5. 자유 서술 ( 아무렇게나 해도 상관 없었어. 대충 '방 안의 냉장고에는 발판맛 아이스크림으로 가득 차 있다' 같은 거 였어도 괜찮고)
284 이름없음 2020/03/27 22:32:42 ID : GpWqpcE8rvx 0
1이면 집으로 돌아가고 2면 왕궁을 털어버리자ㅎㅎ!! Dice(1,2) value : 1
285 이름없음 2020/03/28 02:53:10 ID : tunDAmK3Wjj 0
앗 왕궁털기도 재밌을거같은데 아쉽다 그래도 집이 최고지
286 ◆IMkk7bwpO01 2020/03/28 11:06:31 ID : twHCphBwILf 0
그래도 일단 집으로 돌아가야겠지... 오늘은 쉬고 내일부터 집에 돌아갈 방법을 찾아보자. 나는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 다음날, 일어났을 때는 시계가 벌써 8시였다. 준비를 마치고 나왔을 때쯤, 문 앞에서 사이담과 마주쳤다. "잘잤어요?" "네, 괜찮았어요. 발코니에서 바다가 보였는데 멋지더라구요." "그나저나 이제부턴 집에 갈 방법을 찾아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열차역에 가서 지구로 가는 표 or 방법이 있는지 찾아본다. 2. 우주직속항공철도 바르파느 지부에 찾아가서 문의한다. 3. 도서관에 가서 방법이 있는지 찾아본다. 4. 자유 서술
287 이름없음 2020/03/28 12:19:44 ID : gry42JV9fSJ 0
1번 덤으로 어느새 존재감이 사라졌지만 여태 모자인 척 하고 있었던 개냥이도 어떻게 좀 하자
288 이름없음 2020/03/28 12:29:22 ID : A42Fiqi04HD 0
키우자!
289 이름없음 2020/03/28 15:42:00 ID : Zjy0pSMoZg1 0
개냥이가 길을 알 것 같아!
290 ◆IMkk7bwpO01 2020/03/28 18:08:25 ID : twHCphBwILf 0
"일단 열차역에 가서 지구로 돌아갈 방법을 찾는 게 맞지 않을까요?" "그렇겠네요. 그럼 역으로 가요." "흐아~~암" "너 지금 일어난거야? 아니 애초에 왜 내 머리 위에서 계속 자는 건데!" "안락해 보였으니까멍. 상관마라멍." "일어났으면 어서 SCP재단으로 돌아가지 그래?" "그럴 예정이다멍. 적당히 역으로 데려다주라멍." "저희도 역에 갈 거니까 상관없어요... 맞다, 코모씨, 혹시 지구로 가는 방법 아나요?" "지구로 가는 법? 그러야... dice(false,false) value : false" false:안다 false:모른다 (사실 스레주도 개냥이를 잊고 있었다고 합니다) (채콜라와 사이담의 말투가 헷갈릴 것 같은데 콜라보단 사이담이 좀 더 정중하다고 생각하며 쓰고 있어)
291 ◆IMkk7bwpO01 2020/03/28 18:15:38 ID : twHCphBwILf 0
"그거야 당연히 알고 있다멍. 그것도 모르면 어떻게 재단의 직원이라 하겠냐멍." "그럼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래... 알려주겠다멍. 그 방법은 1. 열차역에서 개인 열차를 빌려서 지구로 간다. 다만 비용이 엄청나다. 2. 역 내에 있는 SCP재단센터로 가서 직원들을 위해 준비된 열차를 타고 지구로 간다. 다만 SCP재단 본부를 경유해야하며 여러 SCP들과 같이 타야한다. 3. 발판 국가 왕성에 설치된 최고급 텔레포트 기계를 이용해 지구로 이동한다. 다만 들킬 경우 죽거나 감옥에 갇힌다. (그래도 주인공은 죽지 않습니다) 4. 자유 서술
292 ◆IMkk7bwpO01 2020/03/28 18:18:37 ID : twHCphBwILf 0
SCP재단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설명! '각종 초자연적인 존재들을 확보 및 격리 후 관리감독하는 범세계적 비밀재단'이라는 설정의 기관이 있다고 하며 글쓰고 노는 설정놀이?야 SCP-XXXX(숫자), 즉 SCP들은 재단에서 확보한 초자연적 존재같은거고 자세히 알고싶으면 나X위키에 들어가 SCP재단을 검색해보세요 https://namu.wiki/w/SCP%20%EC%9E%AC%EB%8B%A8?from=SCP%EC%9E%AC%EB%8B%A8
293 이름없음 2020/03/28 18:20:41 ID : WmMqnPjxTXv 0
22222 발판형 SCP도 있을지도 몰라!
294 ◆IMkk7bwpO01 2020/03/28 18:24:23 ID : twHCphBwILf 0
"역 내의 SCP재단센터로 가서 직원들을 위해 준비된 열차를 타고 지구로 가면된다멍. 그런데 SCP재단 본부를 경유해야하고 여러 SCP들과 같이 타야할텐데 괜찮겠냐멍? 너희가 가지고 있던 팜플렛같은 게 우글우글할텐데멍." "상관없어요. 집으로 가는게 중요하니까요." "뭐... 집으로 가기도 전에 목숨을 잃을 수도 있으니 하는 말이다멍. 그나저나 너희 오늘 치안유지대 본청으로 와달라고 하지 않았냐멍? 가지 않아도 되는거냐멍?" 아... 맞다. 생각하니 치안유지대 사람들과 오늘 가겠다고 약속한 것이 떠올랐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도 궁금한데 조사에 협조할까? 아니면 그냥 집으로 돌아갈까?
295 이름없음 2020/03/28 18:35:38 ID : gry42JV9fSJ 0
협조하자 사실 벌써 돌아가기 좀 아까워서 그럼
296 ◆IMkk7bwpO01 2020/03/29 00:44:48 ID : twHCphBwILf 0
역시 내가 시작한 일인데 내가 마무리짓는 게 맞겠지. 그냥 가는 것도 좀 아쉽긴하니까 "깜박하고 있었네. 알려줘서 고마워, 코모." "그러게요. 그 분들이 와달라고 했고 저희도 수락했으니 빠르게 가서 끝내고 역에 가도록 해요."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 치안유지대 본청을 찾아갔다. 건물의 모습 1. 어제 본 두 명의 치안유지대 대원이 다가왔다. 2. 출입구에서 입장제한당했다. 3. 도망가던 루팡 25세와 눈사람을 보았다. 4. 발파니우스 왕이 행차하고 있었다. 5. 자유 서술
297 이름없음 2020/03/29 03:40:05 ID : dRA2LasktBx 0
슬라임처럼 흐물흐물하게 생긴 건물. 그러나 실제로는 단단하다.
298 이름없음 2020/03/29 09:18:53 ID : GpWqpcE8rvx 0
4번!
299 ◆IMkk7bwpO01 2020/03/29 14:47:54 ID : twHCphBwILf 0
치안유지대 본청은 슬라임처럼 흐물흐물하게 생긴 건물이었다. 재질이나 광택 모두 슬라임처럼 보였다. 슬쩍 만져보니 의외로 꽤 단단했다. 그렇게 투명하지도 않고.... 좀 불투명한 건물이었다. 다그닥 다그닥. 멀리서 말 발굽 소리가 크게 들려오기 시작했다. 소리가 나는 곳을 바라보니 발판을 모티프로 한 듯한 이상한 마크가 그려진 마차가 여러 사람들을 대동하고 오는 게 보였다. 그러면서 건물 안 쪽에서 중년의 사람이 허겁지겁 급하게 뛰어 나왔다. "여기까지 행차하시다니 영광입니다, 전하." 전하라고? 혹시 저 안에 탄 게 발파니우스 왕인 건가? 그러던 중 마차 안에서 어느 한 사람이 문을 열고 나왔다. 발파니우스 왕의 외형 (머리카락 색이나 눈 색 같은 거 특징이어도 좋고, 냉장고 모습이었다, 강아지 머리를 단 사람 같은 거도 좋음.) 발파니우스 왕이 나오자 마자 한 말
300 이름없음 2020/03/29 15:10:56 ID : SHxDwJO1bjB 0
눈사람
301 이름없음 2020/03/29 18:05:08 ID : dRA2LasktBx 0
Oh boy 멋진 날이야♡ 햇빛이 쨍쨍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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