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이돌 만들기 (32)
2.방탈출 게임 (45)
3.갑자기 똥이 마려운 레주!!! (10)
4.앵커는 뭐하는 카테고리야? (81)
5.[Ⅰ] 앵커로 판타지 세계 모험하는 스레 (스레디굼~아고르낙) (1000)
6.애니나 게임의 주인공들이 유희왕을 한다면 (5)
7.여기 뭐하는 판임? (18)
8.옥니유스의 첫 앵커 도전기 (29)
9.만화책 5화까지보고 감상평을 말한다 (13)
10.강철이 부딪히는 소리 (다크 판타지) (23)
11.무작정 탐험하는 스레 (36)
12.여긴 어디지....??? (51)
13.주사위로 그려내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1- (388)
14.사과문 쓰는 앵커(8) (1000)
15.Persona A (598)
16.좀비로 인한 폐쇠구역에서 탈출하자!!!! (128)
17.12자루의 검과 31발의 총알을 겨눌 13명의 사람들 (72)
18.RPG게임 속에 들어왔다! (101)
19.생존게임 같은걸 해보자_1.1 (641)
20.로판 클리셰 떡칠해보자 (22)
1
◆ba9s646rvwt
2020/03/27 18:39:44
ID : 004Fh9jzbyG
5
Anchor and Another
Stand up and lift yourself, now, with man in the mirror
》원작과의 연결성은 거의 없을 예정?
》P4정도의 가벼운 분위기 지향
》스토리는 기반 없음, 모든 것이 앵커로 진행
》시스템은 P5기반
》기본적으로 선택지 식이지만 융통성 넓음
※※의미없어 보이는 앵커라도 앞으로의 전개나 등장인물들의 캐릭터성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음※※
가지고 있는 페르소나를 보려면 /페르소나
인벤토리를 확인하려면 /인벤토리
현재 파티와 장비를 확인하려면 /파티 를 언제든지 입력해주세요.
Save Slot 1 [3/1 금요일 밤, 카가미 키요토]
Save Slot 2 [3/3 일요일 낮, 카가미 키요토]
Save Slot 3 [EMPTY]
》튜토리얼 모음
집 테이블
집 주방
TV
책장
세이브•로드
아르바이트 정보지
전투
스킬, 속성과 약점, 다운과 총공격, 가드
거울 속 탐색
섀도와의 협상
총을 사용하는 공격, 원거리 무기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기
페르소나 합체, 페르소나 전서
2
◆ba9s646rvwt
2020/03/27 18:43:12
ID : 004Fh9jzbyG
0
》난이도 선택
까지 아래 3개의 난이도 중 하나를 선택해 투표해 주세요.
미연시: 비교적 쉽다. 주 컨텐츠는 등장인물과의 친목질. 본래의 게임 시스템은 흔적만 남아 있는 수준.
추리: 평균. 주 컨텐츠는 등장인물과의 친목질 +적들과의 설전. 배틀이 그나마 배틀같은 수준.
????: 스레주 갈아넣어어어어!!! 전투 한 번에 스레 200개 소모 가즈아!!!
3
이름없음
2020/03/27 18:52:38
ID : Y07809uk5Vg
0
전투 한번에 레스 200개 아니야? 스레 200개면 진짜로 스레주 죽을 것 같은데
추리로 투표할게
4
이름없음
2020/03/27 18:55:59
ID : ja4K6nRyGpT
0
스레 200개면 올해 내로 엔딩 못 볼듯ㅋㅋㅋㅋ
레스 200개도 많지만
추리 난이도 ㄱㄱ? 난 추리에 한 표
5
◆ba9s646rvwt
2020/03/27 19:07:33
ID : 004Fh9jzbyG
0
레스든 스레든 상관없어. 아무래도 좋으니까 투표 부탁해. 앵커는 변함없이
6
이름없음
2020/03/27 19:10:06
ID : mMo3PbilA5b
0
추리하자 추리!
7
이름없음
2020/03/27 19:18:38
ID : 7vDuoGnxu3w
0
스레주 갈아넣자!!(사악)
8
이름없음
2020/03/27 19:41:42
ID : pbDxTU7y3Pf
0
미연시
문어발 기대중
9
이름없음
2020/03/27 20:43:26
ID : mE7gklio7s3
0
전투하자!
은 갈아넣자는거 보면 전투투표지?
10
이름없음
2020/03/27 20:46:10
ID : xAZiqkr89y5
0
미연시
11
이름없음
2020/03/27 20:46:55
ID : By6nQoJU45d
0
미연시!
미사일 연속 발사 시스템!
12
이름없음
2020/03/27 20:48:47
ID : Y07809uk5Vg
0
추리 3
미연시 2
전투 2
13
◆ba9s646rvwt
2020/03/27 21:12:23
ID : 004Fh9jzbyG
0
난이도: 추리
그럼 주인공의 설정을 정해보자.
이름
성별
눈매
머리 색
눈 색
헤어스타일
키
몸무게
14
◆ba9s646rvwt
2020/03/27 21:14:29
ID : 004Fh9jzbyG
0
...그러나 페르소나의 전통대로 주인공은 무조건 '속눈썹이 긴 미소년'이다!!
햄코누님? ...... 하여튼!
성별: 남
눈매
머리 색
눈 색
헤어스타일
키 (160~190)
몸무게 (쓰기 귀찮으면 스킵 가능)
이름에 담을 의미
이름에 담을 의미
이름에 담을 의미
의미 3개를 정해주면 이름은 알아서 지어옴.
15
이름없음
2020/03/27 21:15:18
ID : mE7gklio7s3
0

16
이름없음
2020/03/27 21:30:52
ID : 3QmqY5SGleK
0
흑발!!
17
이름없음
2020/03/27 21:39:03
ID : ja4K6nRyGpT
0
자안!!
흑발자안!! 좋지 아니한가!!
18
이름없음
2020/03/27 21:51:18
ID : xAZiqkr89y5
0
높이 올려 묶은 포니테일
19
이름없음
2020/03/27 22:05:07
ID : ja4K6nRyGpT
0
dice(160,190) value : 181
20
이름없음
2020/03/27 22:10:08
ID : 3QmqY5SGleK
0
181이니까 한 69kg 정도
21
이름없음
2020/03/27 22:13:32
ID : q1u2lii67zf
0
기왕이면 페르소나니까
'가면' 아니면 '자아'라는 의미가 들어가면 어때...?
22
이름없음
2020/03/27 22:17:52
ID : ja4K6nRyGpT
0
오...'거울'도 괜찮을지도
23
이름없음
2020/03/27 22:58:54
ID : 863XvCjjs7f
0
결국 커뮤빨이니까 인연으로 하자
24
◆ba9s646rvwt
2020/03/28 17:34:31
ID : 004Fh9jzbyG
0

25
이름없음
2020/03/28 17:36:36
ID : ja4K6nRyGpT
0
여기는 어디?
26
◆ba9s646rvwt
2020/03/28 17:41:01
ID : 004Fh9jzbyG
0
" 여기는 꿈과 현실, 정신과 물질의 틈에 있는 장소... 본래 어떠한 형태로든 「계약」을 마치신 분만이 올 수 있는 방... 당신께는 머지않아 그러한 가까운 미래가 다가오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
점점 더 정신이 멍해진다... 뭐라도 말을...
}정신이 멍해
}왜 만날 일이 없어?
}코가 왜 이렇게 길어요?
}......
27
이름없음
2020/03/28 17:42:19
ID : q1u2lii67zf
0
}왜 만날 일이 없어?
28
이름없음
2020/03/28 17:55:24
ID : Y07809uk5Vg
0
3번 뭐야 ㅋㅋㅋㅋㅋ
29
◆ba9s646rvwt
2020/03/28 17:56:02
ID : 004Fh9jzbyG
0
" 「어떤 일」때문에 쇠약해졌기 때문입니다. 완전히 힘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할 수밖에 없겠죠. 후후... "
또각, 또각... 어디선가 작은 구두굽 소리가 울려퍼졌다. 그러나 고개를 돌릴 여력은 없었다.
" 점술로도 당신의 앞날은 못 내다보겠죠. 확실한 것은, 조만간 당신은 「계약」을 맺고 다시 이곳으로 오게 될 것입니다. "
" 관장님. "
등 뒤에서 여린 목소리가 들려왔다. 지금 나는 졸고 있는 것일까? 시야가 흐려졌다, 선명해졌다를 반복하고 있다...
" 시간이 늦었군요. 자세한 것은 차차 말씀드리지요. 그럼 그때까지 안녕히...... "
.
.
.
30
◆ba9s646rvwt
2020/03/28 18:01:50
ID : 004Fh9jzbyG
0
코주ㅂ... 이고르는 모종의 사정으로 힘을 잃었어. 아는 사람은 알던가 몰라
이 스레는 내부 시간 기준으로 1년동안 진행돼. 1레스에 적어 놨듯이 시스템은 P5기반. 그럼 배경설정을 해 볼까!
주인공의 학년은? (1,2,3)
주인공은... 이사를 왔다 or 토박이다
주인공은... 부모님을 여읨 or 부모님이 일 때문에 바쁨 or 주인공의 의지로 자취
주인공의 주거는? 친척 집에서 or 남의 집에 홈스테이 or 기숙사 or
31
이름없음
2020/03/28 18:03:41
ID : 3QmqY5SGleK
0
2학년!
32
이름없음
2020/03/28 18:16:50
ID : Y08i64Zcr87
0
이사를 왔다
33
이름없음
2020/03/28 18:19:33
ID : q1u2lii67zf
0
주인공의 의지로 자취!
자취방 이예이! 동료들과의 아지트 이예이!
34
이름없음
2020/03/28 18:26:43
ID : 3QmqY5SGleK
0
고급 복층형 오피스텔로 하자! 이런데 로망 있어
35
이름없음
2020/03/28 19:26:51
ID : ja4K6nRyGpT
0
와...중딩...은 너무 어리니 아닐테고 고딩이 자취? 그것도 고급 복층형 오피스텔? 금수저 주인공인가??ㅋㅋㅋㅋ
주어진 선택지 내에서만 가능하다면 친척집도 괜찮으려나.
36
◆ba9s646rvwt
2020/03/28 22:14:56
ID : 004Fh9jzbyG
0
악몽을 꾼 것 같다...
아직은 천장이 익숙하지 않았다. 몸을 일으키니 익숙하지 않은 난간과 계단이 보였다. 고급...은 아니지만 오피스텔이다. 기숙사와 다르게 돈과 수고가 좀 들지만 혼자만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은 좋았다.
국제 쥬 악몽을 꾼 것 같다...
아직은 천장이 익숙하지 않았다. 몸을 일으키니 익숙하지 않은 난간과 계단이 보였다. 고급...은 아니지만 오피스텔이다. 기숙사와 다르게 돈과 수고가 좀 들지만 혼자만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은 좋았다.
국제 야스도우(矢主道) 고등학교.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적으로 세워진 학교라고 한다. 그 목적을 잘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떠도는 소문은 좋은 편이니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3일 후부터는 나도 고등학교 2학년이다. 1년 동안 야스도우 고등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일단은 그렇게 예정되어 있다.
37
◆ba9s646rvwt
2020/03/28 22:18:34
ID : 004Fh9jzbyG
0
3/1 금 낮
날씨: 약간 구름
무엇을 할까?
}방 안을 둘러본다
}밖으로 나간다
주인공이 1년동안 야스도우 고등학교에 다니게 된 이유는?
선생님과 문제를 빚어 전학당했다/다른 학생과 문제를 빚어 전학당했다/누명을 쓰고 따돌림당하다가 전학 왔다/
38
이름없음
2020/03/28 22:36:32
ID : ja4K6nRyGpT
0
앵커가 이상합니다 선생님!
방 안을 둘러본다
39
◆ba9s646rvwt
2020/03/28 22:37:03
ID : 004Fh9jzbyG
0
수정했어!
40
이름없음
2020/03/28 23:40:36
ID : ja4K6nRyGpT
0
다른 학생과 문제를 빚어 전학당했다
41
◆ba9s646rvwt
2020/03/29 00:49:25
ID : 004Fh9jzbyG
0
방 안은 흰색을 위주로 꾸며져 있다... 고는 하지만, 짐을 많이 챙겨오지 않아서 아직 삭막했다.
계단 윗쪽에는 아까 일어난 침대가 있다.
간소한 주방에서는 요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앙에는 식탁을 겸하는 테이블이 있다.
구형 TV도 있다! 낡았지만 어떻게든 돌아가긴 하는 것 같다.
작은 장식장은 선인장 화분 하나 외엔 텅 비어 있다...
]침대 (선택 불가능)
}주방
}테이블
}TV
}선인장 화분
}밖으로 나간다
42
이름없음
2020/03/29 01:54:33
ID : 3QmqY5SGleK
0
테이블
43
◆ba9s646rvwt
2020/03/29 12:14:47
ID : 004Fh9jzbyG
0
》테이블
[테이블에서는 공부를 하거나 도구 제작을 할 수 있습니다.
공부를 하면 시간이 지나지만 주인공의 지식👓이 오릅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지식👓이 더 많이 오르므로 잘 이용해 봅시다.
도구 제작으로 탐색 및 전투에서 쓰이는 도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도구 제작을 하면 시간이 지나지만 주인공의 재주🎯가 오릅니다.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도구의 갯수는 주인공의 재주🎯에 따라 달라집니다.]
44
◆ba9s646rvwt
2020/03/29 12:17:15
ID : 004Fh9jzbyG
0
테이블 위는 텅 비어 있다... 아직 교과서도 받지 못 했는데 공부할 게 있긴 할까? 뭔가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지만 별로 필요할 것 같지는 않다.
}주방
}TV
}선인장 화분
}밖으로 나간다
45
이름없음
2020/03/29 12:18:43
ID : fRxCi3woE2l
0
주방
46
◆ba9s646rvwt
2020/03/29 12:48:29
ID : 004Fh9jzbyG
0
》주방
[주방에서는 도시락을 만들거나 커피를 내릴 수 있습니다.
도시락을 만들거나 커피를 내리면 탐색 중 사용할 수 있는 회복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비법을 전수받는다면, 아이템의 질이 높아질지도...?]
47
◆ba9s646rvwt
2020/03/29 12:50:07
ID : 004Fh9jzbyG
0
별로 배고프지 않다. 막 일어난 직후라서 그런지 요리하기도 귀찮다. 오늘은 밖에 나가서 적당히 사먹을까...
}TV
}선인장 화분
}밖으로 나간다
48
이름없음
2020/03/29 12:52:08
ID : Y08i64Zcr87
0
가속
49
이름없음
2020/03/29 13:00:25
ID : ja4K6nRyGpT
0
TV
50
◆ba9s646rvwt
2020/03/29 18:53:49
ID : 004Fh9jzbyG
0
》TV
[TV를 확인하면 간혹 지식👓이 상승합니다. 또한 일요일마다 홈쇼핑에서 파는 물건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추가로 DVD 플레이어나 콘솔을 구매하면, DVD를 보거나 게임을 하는 등의 추가 행동이 가능합니다.]
51
◆ba9s646rvwt
2020/03/29 18:56:17
ID : 004Fh9jzbyG
0
TV에서는 잘 모르는 드라마가 재방송되고 있다. 흥미는 없다.
}선인장 화분
}밖으로 나간다
52
이름없음
2020/03/29 19:10:15
ID : ja4K6nRyGpT
0
선인장 화분
53
◆ba9s646rvwt
2020/03/29 19:15:20
ID : SJVeZeJWlu2
0
》선인장 화분
[화분에다가는 2주에 한 번 영양제를 줄 수 있습니다. 영양제를 주면 주인공의 상냥함💓이 오릅니다. 또한 앞으로 해야 할 목표를 보거나, 지금까지 쌓은 인연들을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54
이름없음
2020/03/29 19:31:03
ID : ja4K6nRyGpT
0
호오....
55
◆ba9s646rvwt
2020/03/29 19:38:23
ID : 004Fh9jzbyG
0
갑자기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지, 선인장이 푸석푸석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오는 길에 영양제라도 사다 줄까.
.
.
.
띵동! 초인종이 눌렸다.
" 택배입니다! "
누가 택배를 보낼 만 하던게 있던가? 문을 열어보니 의외로 큰 소포가 있었다. 내 허벅지까지 오는 높이라, 저 정도 크기면 가구인 것 같은데... 보내는 쪽도 모르겠고. 찝찝하지만 일단 받았으니 서명을 했다.
[카가미 키요토 加賀美 旗頼人]
택배를 집 안으로 가져왔다. 열어 보니 작은 책장이였다. 안에는 푸른 나비가 그려진 일기장이 있었다...
56
◆ba9s646rvwt
2020/03/29 19:41:13
ID : 004Fh9jzbyG
0
》책장
[책장에서는 세이브를 하거나 독서를 할 수 있습니다.
독서를 하면 시간이 지나가지만 주인공의 파라미터가 상승합니다. 책에 따라 읽어야 하는 횟수가 다릅니다.]
57
◆ba9s646rvwt
2020/03/29 19:42:43
ID : 004Fh9jzbyG
0
》세이브•로드
[세이브 슬롯은 3개입니다.
세이브•로드는 책장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할 수 있습니다. 바깥에서는 푸른 나비를 조사해 세이브•로드할 수 있습니다. 탐색 도중에는 세이프티 룸 내에서만 세이브•로드가 가능합니다.]
58
◆ba9s646rvwt
2020/03/29 19:45:16
ID : 004Fh9jzbyG
0
책장을 집 안에 두었다. 텅 비어 있다... 나중에 서점이나 헌책방이라도 가 볼까?
아직 이른 시간이지만 일기를 써도 좋을 것 같다. 어떡할까?
}일기 (세이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59
이름없음
2020/03/29 20:29:10
ID : Y08i64Zcr87
0
세이브!
60
◆ba9s646rvwt
2020/03/29 20:50:12
ID : 004Fh9jzbyG
0
}Save Slot 1 [EMPTY]
}Save Slot 2 [EMPTY]
}Save Slot 3 [EMPTY]
61
이름없음
2020/03/29 21:24:45
ID : lh9dyMlu8i9
0
1번!
62
◆ba9s646rvwt
2020/03/29 21:40:31
ID : 004Fh9jzbyG
0
수취인 서명란에 주인공 이름을 넣었어.
카가미는 말 그대로 거울. 가면에서 따 와서 '거짓을 내려주는 아름다움'이라고도 하고 싶었지만 '仮'를 넣으면 너무 튀니까 평범한 쪽 카가미로 내비뒀어. 키요토라는 이름에는 의지가 되는 사람, 인연을 지키는 사람이란 뜻을 담고 싶었어.
아무튼 작명타임은 끝났으니까 앵커 좀 우수수 걸게
주인공이 사는 곳은... 대도시/중소도시/좀 시골
주인공의 집에서 시내로 가려면... 코앞/걸어서 가능/지하철을 타야 함
집과 학교의 거리는... 코앞/걸어서 가능/지하철을 타야 함
63
이름없음
2020/03/29 21:59:42
ID : RClyK5fbDvz
0
대도시!
64
이름없음
2020/03/29 22:13:19
ID : ja4K6nRyGpT
0
걸어서 가능
65
이름없음
2020/03/30 00:14:57
ID : ja4K6nRyGpT
0
걸어서 가능
이야 요즘 앵커판이 정말 사람이 없긴 없나보네...
66
이름없음
2020/03/31 22:37:17
ID : vyMi6Zbii07
0
갱신
67
◆ba9s646rvwt
2020/04/01 20:00:09
ID : 004Fh9jzbyG
0
쿄우가와(鏡川)시. 전통으로는 불꽃놀이와 등이 유명하며, 밤이 되면 중앙에 흐르는 강이 마치 거울처럼 매끄러워진다 하여 이런 이름이 붙은 것 같다. 이 이상의 흥미는 없다. 일단 여기에는 뭐가 있는지 대충 둘러볼까...
}리사이클 숍
}대형 마트
}영화관
}코인 세탁소
}병원&약국
}서점&음반 가게
}DVD 대여점
}밀리터리 숍
}햄버거 가게
}오락실
}편의점
}카페
}아르바이트 정보지
}화장품 가게
}악세사리 숍
}꽃집
}베이커리
...어쩌면 내가 살았던 곳 보다도 뭔가 이것저것 많은 것 같다. 일단 밥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곳을 찾아보자.
68
◆ba9s646rvwt
2020/04/01 20:03:18
ID : 004Fh9jzbyG
0
주인공은 어디로 갔을까? 덮밥 가게/라멘 가게/패밀리 레스토랑
거기서 야스도우 고등학교 학생과 마주치는데...
성별
대략적인 생김새
옆자리/자리가 없어 합석/지나치다 부딪힘/
69
이름없음
2020/04/01 20:37:53
ID : 3QmqY5SGleK
0
덮밥 가게!
70
이름없음
2020/04/01 22:48:56
ID : 004Fh9jzbyG
0
시작은 친구부터지. 남
71
이름없음
2020/04/01 23:26:04
ID : ja4K6nRyGpT
0
짧은 흑갈색 머리에 거의 흑안, 단정한 교복, 뿔테 안경. 범생이 상.
72
이름없음
2020/04/02 00:47:03
ID : q1u2lii67zf
0
우정데이 이벤트중으로, 친구 둘이서 오면 반값행사중이었다.
두말하면 잔소리겠지?
이벤트를 노린 일일 친구 작전으로 카가미 키요토에게 붙어왔다!
73
이름없음
2020/04/02 09:56:57
ID : ja4K6nRyGpT
0
오 아이디어 좋닼ㅋㅋㅋㅋㅋㅋ (박수)
74
◆ba9s646rvwt
2020/04/02 16:28:28
ID : 004Fh9jzbyG
0
인터넷에 검색해서 가깝고 평가 괜찮은 덮밥 가게를 찾을 수 있었다. 편의점이나 대형 마트 푸드코트에서 먹는다는 선택지도 있었지만 오늘 끼는 대충 떄우고 싶지 않았다. 가 보니 행사라도 하는 것인지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다... 혼자 서서 메뉴판을 보고 있자니 누군가 내 어깨를 건드렸다. 짙은 갈색 머리를 짧게 잘랐지만, 안경을 끼고 있어서인지 얌전한 인상인 남자아이였다. 내 또래처럼 보이는데.
" 저기, 혹시 혼자 온 거야? "
안경 낀 소년은 내게 무슨 부탁이 있어 보인다... 메뉴판 옆에 포스터가 붙어 있다.
[매 달 1일 이벤트! 2인 손님 할인!]
소년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는 대충 알 것 같다...
}응. 혼자 왔어
}일행이 있어
}설마 이벤트 때문에?
}나도 혼밥해서 서럽거든
75
이름없음
2020/04/02 16:32:24
ID : 3QmqY5SGleK
0
첫번째거!
76
◆ba9s646rvwt
2020/04/02 17:13:22
ID : 004Fh9jzbyG
0
" 그렇구나! 초면에 정말 미안하긴 한데... 나랑 같이 밥 먹어줄 수 있어? 돈이 궁해서 그래! 진짜로 위험하단 말야...! 이거라도 아끼지 않으면 큰일이란 말이야! 부탁해! "
안경 낀 소년은 지나치게 간절해 보인다... 기세에 밀려 어쩔 수 없이 수락했다. 불쌍하기도 하고, 나한테도 해될 것은 없으니까.
" 진짜? 고마워! 살았다... 오늘은 버틸 수 있겠어... "
안경 낀 소년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는 사이 테이블 하나가 딱 빈 것 같았다. 나와 소년은 2인석에 마주보고 앉았다. 무엇을 시킬까...
" 이참에 통성명이라도 하자. 나는 무기카리 신지(麦刈 信仁). 이제 17살이야. "
}동갑이네 반가워
}혹시 야스도우 고등학교 학생?
}와가나와 끼요오오오오옷토오오!!
}카가미 키요토.
77
이름없음
2020/04/02 17:19:05
ID : q1u2lii67zf
0
"동갑이네, 반가워. 혹시 야스도우 고등학교 학생? 와가나와 끼요오오오오옷토오오!!!, 카가미 키요토야. 잘 부탁해!"
78
◆ba9s646rvwt
2020/04/02 17:27:43
ID : 004Fh9jzbyG
0
의외! 그것은 예상치 못했던 종합의견! 어쨌든 끼요오오옷토 드립이 들어갔으니까 개그 선택지라고 생각하고 쓸게.
79
◆ba9s646rvwt
2020/04/02 17:35:45
ID : 004Fh9jzbyG
0
" 동갑이네. 반가워. 나는 카가미 끼요오오오오옷 "
이크,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입으로 튀어나와버렸다! 놀라서 입을 막으니까 무기카리가 풉 하고 자기도 입을 막았다.
" ...카가미 키요토야. 잘 부탁해. "
무기카리가 눈을 곱게 휘었다.
" 너 되게 재미있구나! 아, 맞다 주문. "
무기카리는 오야코동(닭고기와 계란이 들어간 덮밥)을 주문했다. 나는 심플하게 규동(소고기 덮밥)으로 주문했다. 이 정도면 괜찮겠지.
" 무기카리는 혹시 야스도우 고등학교 학생이야? "
" 어? 어떻게 알았어? "
그냥 찔러본 것 뿐인데 들어맞을 줄이야. 무기카리는 놀란 것 같았지만, 그 이상으로 나에게 흥미를 가진 듯 했다.
}거기 전학갈 예정이여서 물어봤어.
}어? 이게 맞는다고?
}사왕진안으로 알아냈어
}그냥 감
80
이름없음
2020/04/02 18:17:37
ID : ja4K6nRyGpT
0
거기 전학갈 예정이어서 물어봤어
81
이름없음
2020/04/02 18:20:31
ID : ja4K6nRyGpT
0
끼요오오오옷토ㅋㅋㅋㅋㅋㅋ
82
◆ba9s646rvwt
2020/04/02 18:33:37
ID : 004Fh9jzbyG
0
" 거기 전학 갈 예정이여서 물어봤어. "
" 진짜? "
무기카리는 아주 활짝 웃었다.
" 같은 학년에 전학생 같은 이벤트가 생기다니...! 게다가 나쁜 애도 아닌 것 같애, 올해는 학교생활이 재밌어질 것 같네! 어쩌면 우리 같은 반이 될 지도 몰라! "
앞으로의 일이 기대되는 모양이다. 때마침 주문했던 덮밥이 왔다. 아주 정교한 느낌은 아니지만, 먹어 보니 꽤나 맛있었다.
" 저기, 카가미 군. "
무기카리는 아주 신나서 밥을 먹는 도중에도 간혹 말을 걸어 왔다.
" 어디에 살아? ....자취? 대단하다. 나는 혼자선 절대 못 살거 같은데. "
간략하게 대답해 주었더니 대단하다는 듯이 쳐다보거나.
" 하긴 우리 고등학교가 그 쪽으로는 좀 유명하긴 하지. 미국과 이탈리아에 연이 있어서 해외 대학을 갈 수도 있고~ "
학교의 좋은 점을 구구절절 설명하거나... 편하진 않지만 유익한 식사 자리였다.
.
.
.
" 하~ 배부르다... "
덮밥이 꽤 양이 있어 보였는데, 무기카리는 그릇을 싹싹 비웠다... 밥알 한 톨이 아깝다는 듯이.
" 그러고 보니 카가미 군, 혹시 당장 궁금한 거는 없어? "
}학교 선생님은 어때?
}학교에 특이한 학생은?
}...너의 번호?
}특이한 소문은?
}이 시의 전통?
83
이름없음
2020/04/02 19:05:12
ID : ja4K6nRyGpT
0
…너의 번호?
0.< 친해지길 바래
84
이름없음
2020/04/02 19:11:35
ID : ja4K6nRyGpT
0
아 근데 규동 얘기 나오니까 나도 규동 먹고 싶어진다ㅠㅠㅠㅠ코로나19만 아니었어도....
85
◆ba9s646rvwt
2020/04/02 20:26:32
ID : 004Fh9jzbyG
0
" 엥? 내, 어, 번호? "
무기카리는 당황한 듯 했다. 눈을 크게 뜨고 음... 어... 같은 소리를 내며 시선을 피하길 잠깐.
" 그래. 카가미 군은 어제 이사온 데다가 도와 줄 사람도 없다고 했지... 내 번호라도 괜찮다면. "
[무기카리 신지와 연락처를 교환했다.]
" 혹시 궁금한 게 있다면 문자해줘. 심심할 때도 괜찮긴 한데, 공부하고 있을 땐 안 받을 수도 있어. "
무기카리는 혼자서 사는 내가 걱정되는 모양이다...
" ...이크! 벌써 시간이! 그럼 다음에 봐! "
무기카리는 손을 흔들고는 뛰어가기 시작했다. 밥 먹고 저렇게 뛰면 배가 아플 텐데...
86
◆ba9s646rvwt
2020/04/02 20:33:00
ID : 004Fh9jzbyG
0
3/1 금 밤
Pi Pi Pi... 문자가 왔다. 무기카리다.
무기카리-아 내가 얘기하는 걸 깜빡했는데
무기카리-최근에 두어 번인가 밤에 사람들이 실종되는 사건이 있었거든?
무기카리-혹시 모르니까 카가미 군도 밤에 다닐 때는 조심해
사람들이 실종되는 사건이라... 흥미가 없진 않다. 말려들고 싶진 않지만.
87
◆ba9s646rvwt
2020/04/02 20:34:45
ID : 004Fh9jzbyG
0
}침대 (시간을 넘긴다)
}주방 (요리를 한다)
}테이블 (공부를 한다/도구를 만든다)
}TV (TV를 본다)
}선인장 화분 (영양제를 준다)
}일기 (세이브를 한다)
}밖으로 나간다
+앵커 추가
무기카리의 아르카나는? 선택에 따라 무기카리라는 캐릭터의 스토리가 달라지니까 신중하게 부탁해.
마법사/은둔자/운명/힘/사형수
나도 마찬가지... 가츠동 먹고 싶어.
88
이름없음
2020/04/02 20:55:05
ID : ja4K6nRyGpT
0
선인장 화분
89
이름없음
2020/04/02 22:47:51
ID : ja4K6nRyGpT
0
발판~
90
이름없음
2020/04/02 23:09:47
ID : xAZiqkr89y5
0
힘
91
◆ba9s646rvwt
2020/04/02 23:18:46
ID : 004Fh9jzbyG
0
선인장은 낮에 봤을 때도 그랬듯이 푸석푸석해 보인다... 분명 꽃집에 가면 식물 영양제를 팔 것이다. 갔다 올까?
[아르카나 기능은 아직 해금되지 않았습니다.]
}침대 (시간을 넘긴다)
}주방 (요리를 한다)
}테이블 (공부를 한다/도구를 만든다)
}TV (TV를 본다)
}선인장 화분 (영양제를 준다)
}일기 (세이브를 한다)
}밖으로 나간다
92
이름없음
2020/04/02 23:20:43
ID : Y07809uk5Vg
0
선인장 화분
93
◆ba9s646rvwt
2020/04/02 23:25:34
ID : 004Fh9jzbyG
0
영양제는 준비해 두지 않았다. 꽃집에 팔 것 같은데... 그보다 이 선인장, 통통하게 생긴 게 꽤 귀엽다. 가시는 위협적이지만.
[아르카나 기능은 아직 해금되지 않았습니다.]
}침대 (시간을 넘긴다)
}주방 (요리를 한다)
}테이블 (공부를 한다/도구를 만든다)
}TV (TV를 본다)
}선인장 화분 (영양제를 준다)
}일기 (세이브를 한다)
}밖으로 나간다
94
이름없음
2020/04/02 23:26:46
ID : q1u2lii67zf
0
밖으로 나간다
95
◆ba9s646rvwt
2020/04/03 00:54:11
ID : 004Fh9jzbyG
0
쿄우가와 시
}리사이클 숍
}대형 마트
}영화관
}코인 세탁소
}병원&약국
}서점&음반 가게
}DVD 대여점
}밀리터리 숍
}햄버거 가게
}오락실
}편의점
}카페
}아르바이트 정보지
}화장품 가게
}악세사리 숍
}꽃집
}베이커리
}집으로 돌아간다
96
이름없음
2020/04/03 02:17:01
ID : Y07809uk5Vg
0
꽃집
97
◆ba9s646rvwt
2020/04/03 15:04:14
ID : 004Fh9jzbyG
0
" 어서오세요, 플라워 숍 라플레시아입니다. 찾으시는 물건이 있나요? "
소지금: 5000¥
}식물의 향유 2600¥ (아이템 재료)
}코르크 나무 껍질 2900¥ (아이템 재료)
}탁상용 미니 선인장 1600¥ (선물)
}꽃 바구니 2400¥ (선물)
}장미 꽃다발 3200¥ (선물)
}가든 에너지 500¥ (영양제)
}식물 영양제 1200¥ (영양제)
}천연 식물 영양제 3000¥ (영앙제)
}사지 않는다
98
이름없음
2020/04/03 15:41:29
ID : Y07809uk5Vg
0
가든 에너지
99
◆ba9s646rvwt
2020/04/03 16:08:48
ID : 004Fh9jzbyG
0
}가든 에너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식물 영양제.
몇 개 구매하시겠습니까?
갯수 지정/사지 않는다
100
이름없음
2020/04/03 17:17:54
ID : ja4K6nRyGpT
0
두 개만 사자
101
◆ba9s646rvwt
2020/04/03 17:38:42
ID : 004Fh9jzbyG
0
-1000¥
" 감사합니다. 다른 것도 필요하신가요? "
소지금: 4000¥
}식물의 향유 2600¥ (아이템 재료)
}코르크 나무 껍질 2900¥ (아이템 재료)
}탁상용 미니 선인장 1600¥ (선물)
}꽃 바구니 2400¥ (선물)
}장미 꽃다발 3200¥ (선물)
}가든 에너지 500¥ (영양제)
}식물 영양제 1200¥ (영양제)
}천연 식물 영양제 3000¥ (영앙제)
}사지 않는다
102
이름없음
2020/04/03 18:32:36
ID : Y07809uk5Vg
0
사지 않는다
103
◆ba9s646rvwt
2020/04/03 18:45:04
ID : 004Fh9jzbyG
0
" 감사합니다. 또 들러주세요. "
쿄우가와 시
}리사이클 숍
}대형 마트
}영화관
}코인 세탁소
}병원&약국
}서점&음반 가게
}DVD 대여점
}밀리터리 숍
}햄버거 가게
}오락실
}편의점
}카페
}아르바이트 정보지
}화장품 가게
}악세사리 숍
}꽃집
}베이커리
}집으로 돌아간다
104
이름없음
2020/04/03 18:49:37
ID : Y07809uk5Vg
0
아르바이트 정보지
105
이름없음
2020/04/03 19:15:53
ID : 004Fh9jzbyG
0
》아르바이트 정보지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 시간이 지나가지만,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또한 간혹 주인공의 파라미터가 상승하기도 합니다.
106
◆ba9s646rvwt
2020/04/03 19:16:55
ID : 004Fh9jzbyG
0
아직은 알바를 구하고 있는 곳이 없다... 있어도 능력이 되지 않는다. 다음에 다시 와 보자.
쿄우가와 시
}리사이클 숍
}대형 마트
}영화관
}코인 세탁소
}병원&약국
}서점&음반 가게
}DVD 대여점
}밀리터리 숍
}햄버거 가게
}오락실
}편의점
}카페
}아르바이트 정보지
}화장품 가게
}악세사리 숍
}꽃집
}베이커리
}집으로 돌아간다
107
이름없음
2020/04/03 19:26:36
ID : ja4K6nRyGpT
0
리사이클 숍
108
◆ba9s646rvwt
2020/04/03 21:19:23
ID : 004Fh9jzbyG
0
" 리사이클 숍 그린 그린즈라네. 무엇을 찾고 있나? "
소지금: 4000¥
}알루미늄 판 4400¥ (아이템 재료)
}무두질한 가죽 4800¥ (아이템 재료)
}생명주실 다발 1150¥ (아이템 재료)
}양철 잠금쇠 2250¥ (아이템 재료)
}레트로 게임 세트 7800¥ (인테리어)
}검은 소도 1000¥ (무기)
}사지 않는다
109
이름없음
2020/04/03 22:03:27
ID : ja4K6nRyGpT
0
사지 않는다
지금은 돈이 별로 없지만 딱 보니 나중에 올 일 많을 것 같은 느낌이네...
110
◆ba9s646rvwt
2020/04/03 22:25:33
ID : 004Fh9jzbyG
0
" 다음에 또 들러주게. "
쿄우가와 시
}리사이클 숍
}대형 마트
}영화관
}코인 세탁소
}병원&약국
}서점&음반 가게
}DVD 대여점
}밀리터리 숍
}햄버거 가게
}오락실
}편의점
}카페
}아르바이트 정보지
}화장품 가게
}악세사리 숍
}꽃집
}베이커리
}집으로 돌아간다
111
이름없음
2020/04/03 22:29:00
ID : Y07809uk5Vg
0
대형 마트
112
◆ba9s646rvwt
2020/04/03 22:35:45
ID : 004Fh9jzbyG
0
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네스!
신나는 노래가 매장 안에 울려퍼진다...
소지금: 4000¥
}오징어 삼매경 2000¥ (HP회복)
}믹스 너츠 2800¥ (HP회복)
}과일 바구니 1200¥ (HP회복)
}프로테인 2000¥ (HP회복)
}사지 않는다
113
이름없음
2020/04/03 22:53:50
ID : q1u2lii67zf
0
사아지않는다
114
◆ba9s646rvwt
2020/04/03 22:58:16
ID : 004Fh9jzbyG
0
쿄우가와 시
}리사이클 숍
}대형 마트
}영화관
}코인 세탁소
}병원&약국
}서점&음반 가게
}DVD 대여점
}밀리터리 숍
}햄버거 가게
}오락실
}편의점
}카페
}아르바이트 정보지
}화장품 가게
}악세사리 숍
}꽃집
}베이커리
}집으로 돌아간다
(아직 프롤로그도 안 끝난 게 하ㅁ저ㅇ
115
이름없음
2020/04/03 23:00:11
ID : Y07809uk5Vg
0
집으로 돌아간다
116
◆ba9s646rvwt
2020/04/03 23:03:25
ID : 004Fh9jzbyG
0
}침대 (시간을 넘긴다)
}주방 (요리를 한다)
}테이블 (공부를 한다/도구를 만든다)
}TV (TV를 본다)
}선인장 화분 (영양제를 준다)
}일기 (세이브를 한다)
}밖으로 나간다
117
이름없음
2020/04/03 23:03:29
ID : q1u2lii67zf
0
전투 체험도 해보고 싶긴 한데 아르카나 기능은 어떻게 해금하는거지 아 프롤로그중이지 참
선인장에게 영양제를 준다
118
◆ba9s646rvwt
2020/04/03 23:31:13
ID : 004Fh9jzbyG
0
선인장에게 영양제를 주었다.
가장 싼 거지만 고마워하고 있는 것 같다...
♪
Point up!
[카가미 키요토의 상냥함💓이 올랐다!]
지식👓●○○○○ 평균적
매력💋●○○○○ 평범
상냥함💓●○○○○ 소극적 +1
재주🎯●○○○○ 어색함
배짱✊●○○○○ 없지는 않음
119
◆ba9s646rvwt
2020/04/03 23:31:33
ID : 004Fh9jzbyG
0
}침대 (시간을 넘긴다)
}주방 (요리를 한다)
}테이블 (공부를 한다/도구를 만든다)
}TV (TV를 본다)
}선인장 화분 (영양제를 준다)
}일기 (세이브를 한다)
}밖으로 나간다
120
이름없음
2020/04/03 23:36:20
ID : ja4K6nRyGpT
0
오 능력치 오름!
세이브를 한다
121
◆ba9s646rvwt
2020/04/04 02:26:55
ID : 004Fh9jzbyG
0
}Save Slot 1 [3/1 금요일 낮, 카가미 키요토]
}Save Slot 2 [EMPTY]
}Save Slot 3 [EMPTY]
}세이브하지 않는다
122
이름없음
2020/04/04 09:48:07
ID : 67uoGre6nRz
0
1슬롯에 세이브
123
◆ba9s646rvwt
2020/04/04 14:47:23
ID : 004Fh9jzbyG
0
}침대 (시간을 넘긴다)
}주방 (요리를 한다)
}테이블 (공부를 한다/도구를 만든다)
}TV (TV를 본다)
}선인장 화분 (영양제를 준다)
}일기 (세이브를 한다)
}밖으로 나간다
124
이름없음
2020/04/04 15:38:19
ID : xAZiqkr89y5
0
테이블(공부를 한다)
125
◆ba9s646rvwt
2020/04/04 15:46:47
ID : 004Fh9jzbyG
0
테이블에 앉아서 문제집이나마 펼쳤다. 비 오는 날에 빗소리를 들으면서 공부하면 더 잘 되던데... 아무튼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
Point up!
[카가미 키요토의 지식👓이 올랐다!]
지식👓●○○○○ 평균적 +2
매력💋●○○○○ 평범
상냥함💓●○○○○ 소극적
재주🎯●○○○○ 어색함
배짱✊●○○○○ 없지는 않음
126
◆ba9s646rvwt
2020/04/04 15:56:12
ID : 004Fh9jzbyG
0
[3/2 토요일 심야]
......
" ...... "
목이 말라서 잠이 깼다. 지금이 몇 시인지는 모른다. 한밤중이란 것 말고는 잘 모르겠다. 지금 불을 켜기에는 내 눈이 버티지 못할 것 같았다.
방 안은 깜깜했지만 창 밖에는 쿄우가와 시의 야경이 비치고 있었다. 아주 좋은 전망은 아니지만 강의 끄트머리가 보였다. 강은 맑고 깊어 속을 내보이지 않았다. 그저 황홀할 정도로 멋지게 다른 빛을 반사시킬 뿐이였다...
조심스럽게 계단을 내려와 물을 따라 마셨다. 냉장고 불빛이 옅게 방을 메웠다. 그 순간 집의 유리창은 거울과도 같이 나를 비추기 시작했다.
거울 속의 나는 놀란 표정이였다.
내가 저런 표정을 짓고 있었던가? 유리컵을 들고 있지 않은 한쪽 손을 얼굴에 가져다댔다. 거울 속 나는 양쪽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뒷걸음질치고 있었다. 혹시?
나는 유리창으로 손을 뻗었다. 손은 쉽게 유리창 너머로 들어가 버렸다. 이 안에 다른 것이 있는 걸까? 머리를 집어넣어 저 너머를 보려는 순간- 아까부터 서서히 닫히고 있던 냉장고 문이 자석 붙는 소리를 내며 완전히 닫혀 버렸다. 거울은 사라졌다. 내 손은 튕겨나왔다. 곧장 다시 냉장고 문을 열어 빛을 비추었지만, 유리창은 평범하게 내 모습만을 비출 뿐이였다.
127
◆ba9s646rvwt
2020/04/04 16:00:02
ID : 004Fh9jzbyG
0
[3/2 토요일 낮]
악몽을 꾼 것 같다...
Pi Pi Pi... 문자가 왔다. 무기카리다.
무기카리-카가미 군!
무기카리-너무 이른 시간에 연락한 건 아니겠지?
무기카리-잘 잤어?
}기묘한 꿈을 꿨어
}두 번 연속 악몽
}푹 잤어
}너의 꿈을 꿨다고 boy♂️
128
이름없음
2020/04/04 16:11:56
ID : Y07809uk5Vg
0
기묘한 꿈을 꿨어
129
◆ba9s646rvwt
2020/04/04 16:42:01
ID : 004Fh9jzbyG
0
카가미-기묘한 꿈을 꿨어
무기카리-기묘한 꿈?
카가미-거울 속에 있는 내가 거울 너머에 있는 나를 보고 도망가더라
카가미-거울 안으로 쫓아가려 했는데 실패했어
무기카리-그건 진짜 기묘한데
무기카리-잠자리가 익숙하지 않아서 꾼 걸까?
무기카리-아무튼!
무기카리-나 오늘 학교에 일이 있어서 들리려고 하거든
무기카리-학교를 소개받을 겸 같이 가지 않을래?
어차피 오늘 아니면 내일 한 번쯤은 학교에 들러 볼 생각이긴 했지만... 어떻게 할까?
}오늘 무기카리와 같이 학교에 간다
}내일 혼자 학교에 간다
130
이름없음
2020/04/04 16:56:24
ID : xAZiqkr89y5
0
오늘 무기카리와 같이 학교에 간다
131
◆ba9s646rvwt
2020/04/04 17:24:53
ID : 004Fh9jzbyG
0
카가미-안 그래도 한 번 가 봐야겠다 생각했는데
카가미-잘 됐다
무기카리-그럼 같이 가는 거지?
카가미-응
무기카리-좋았어! 열한 시에 학교 정문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무기카리-할 거 빨리 끝내고 밥이라도 먹으러 가자
무기카리-나 싸고 맛있는 라멘집 알아
준비를 하고 약속 장소에 나가도록 하자...
132
◆ba9s646rvwt
2020/04/04 17:29:49
ID : 004Fh9jzbyG
0
[장소 '야스도우 고등학교'가 잠금 해제되었습니다.]
그럼 야스고에 관한 내용을 정해볼까나
어차피 테마색은 주황에 상징은 화살이겠지만...
교복 스타일은? 가쿠란/블레이저
학교 외관은? 아름다워/깔끔해/정감 있어/구려/
학교 내 설비는? 좋다/평범하다/이건 좀
133
이름없음
2020/04/04 17:46:20
ID : Y07809uk5Vg
0
블레이저
134
이름없음
2020/04/04 18:14:29
ID : xAZiqkr89y5
0
깔끔해
135
이름없음
2020/04/04 18:50:21
ID : U1wtz81beLc
0
평범하다
136
◆ba9s646rvwt
2020/04/04 19:44:30
ID : 004Fh9jzbyG
0
" 아, 카가미 군! 시간 딱 맞춰서 왔구나! "
무기카리가 손을 흔들었다. 아직 봄방학이라 그런지 학생들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무기카리처럼 뭔가 볼일이 있는 학생들이겠지. 무기카리는 학교 도서관에서 빌린 것 같은 책을 들고 있었다. 반납하러 온 거겠지.
학교의 외관은 깔끔했다. 지은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그렇겠지. 교복은 이미 맞추었다. 부드러운 갈색을 기조로 한 평범한 블레이저 형이였다. 어느 쪽이든 특별한 것은 없었다.
" 천천히 둘러보자. 먼저 1층부터... 학교 안뜰에 휴식 공간 같은 게 있긴 하지만, 애들이 자주 쓰는 편은 아니야. 저런 곳 보다는 매점이 훨씬 중요하지! "
매점은 평범한 학교 매점이였다. 그렇게 설명할 수 밖에 없을 정도였다...
" 마르게리타 피자빵이 나름 명물인데... 인기가 많아서 금방 팔려 버리니까 먹고 싶다면 각오 좀 해야 할 걸? "
그리고 1학년 교실 정도? 별로 볼 게 없어서 바로 2층으로 올라갔다. 2층에는 앞으로 자주 드나들어야 할 교실이 있었다. 그리고 교무실.
" 나는 3층에 있는 도서관에 갔다 올게. 너는 교무실에 볼일이 있겠지? "
무기카리는 잘 다녀와~ 하고는 3층으로 향하는 계단을 올랐다. 담임 선생님이 누구인지 정도는 확인하고 올까...
137
◆ba9s646rvwt
2020/04/04 19:45:58
ID : 004Fh9jzbyG
0
담임 선생님의 성별
담임 선생님의 아르카나 여부... 있다/없다
담임 선생님의 성격... 온화함/장난스러움/엄격함/잘난 체함/귀찮아함/
138
이름없음
2020/04/04 19:55:27
ID : xAZiqkr89y5
0
1.남성
2.여성
Dice(1,2) value : 2
139
이름없음
2020/04/04 20:04:54
ID : ja4K6nRyGpT
0
음... 없다
140
이름없음
2020/04/04 20:05:04
ID : q1u2lii67zf
0
1. 있다
2. 없다
3. 생길 것이다. ...아마도?
또 앵커 뭉갰잖아 젠장! 다이스는 치워두고..
차가워 보이지만 친해지면 친절하다.
141
◆ba9s646rvwt
2020/04/04 20:25:49
ID : 004Fh9jzbyG
0
" 여기에는 무슨 볼 일? 보다시피 바쁘니까 별 거 아닌 일이라면 어서 돌아가 줘. "
교무실에는 회색 머리를 길게 기른 여교사가 앉아 있었다. 목소리 톤이 낮은 편이였다. 쌀쌀맞은 분위기가 어투에서부터 묻어나왔다.
" 전학생입니다. "
그렇게 말하니 선생님은 아 하고 서류를 뒤적거렸다.
" 네가 카가미 키요토? "
고개를 끄덕였다. 선생님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내 앞으로 걸어왔다.
" 입학하기 전에 미리 학교를 둘러보러 오다니 성실한걸. 일단은 내가 네 담임 선생님이야. 운도 좋지. "
칭찬인지 비야냥인지 모르겠다... 그보다 내 담임 선생님이라니. 얼떨떨한 표정을 짓고 있자니 선생님은 내게 무언가를 내밀었다.
" 자, 학생증. "
" 네? "
선생님이 내민 학생증에는 내 사진과 이름이 들어가 있었다. 다른 독설을 듣기 전에 재빠르게 받아들었다.
선생님은 그러고도 내 앞에 서 있었다. 정확히는 올려 묶은 내 머리를 차가운 눈길로 바라보고 있었다.
" 어차피 우리 학교 교풍은 자유로운 편이여서 과한 파마나 튀는 염색이 아니라면 상관 없지만... 고지식한 선생님한테 찍힐지도 몰라. 뭐, 네 처신은 네가 알아서 하겠지. "
선생님은 다시 의자에 털썩 앉았다.
" 자세한 소개는 입학식 첫날에 들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너 같은 애를 받는 것도 솔직히 힘들고, 일도 많고... 볼일이 끝났으면 방해하지 말고 얌전히 돌아가. "
선생님은 손을 내저었다. 명백한 축객령이였다. 나는 그 길로 교무실을 나올 수밖에 없었다.
142
◆ba9s646rvwt
2020/04/04 20:30:00
ID : 004Fh9jzbyG
0
담임선생님의 이름에 들어갈 뜻 아무거나 하나...
주인공이 강제전학 당한 이유에 대해서... 다툰 상대방이 금수저/다툰 상대방이 누가 봐도 불량아긴 했지만 너무 심하게 팩트로 두들김/다툰 상대방이 계략을 짜서 복수함/
143
이름없음
2020/04/04 20:50:51
ID : ja4K6nRyGpT
0
들장미
144
이름없음
2020/04/04 20:52:15
ID : mE7gklio7s3
0
불량아에게 팩트폭력을 명치에 정통으로 때려박아서
상대가 앙심을 품고 복수했다.
145
◆ba9s646rvwt
2020/04/04 21:31:39
ID : 004Fh9jzbyG
0
3층으로 올라가나 3학년 선배들의 교실과 도서관이 있었다. 4층에는 교장실이나 학생회실, 이동 수업을 위한 특별실 같은 게 있는 모양이지만... 애초에 이동 수업 말고는 갈 일이 잘 없을 것 같다.
독서실에 들어가 보니 사서 선생님과 무기카리밖에 없었다. 무기카리는 새로 무슨 책을 빌릴지 고민하는 모양이였다.
" 아, 카가미 군. 담임 선생님은 만났어? "
}엄청 차갑던데
}칭찬하는 건지 욕하는 건지 모르겠더라
}쿨뷰티 스타일이지만 내 취향은 아니야
}업계에서는 포상입니다
146
이름없음
2020/04/04 21:35:30
ID : q1u2lii67zf
0
dice(1,4) value : 1
147
◆ba9s646rvwt
2020/04/04 23:02:31
ID : 004Fh9jzbyG
0
" 응? 아, 설마... 머리색이 미묘하게 옅은 여자 선생님? "
고개를 끄덕였다.
" 부럽다! 담임선생님이 노하라 선생님이라니... "
그러고 보니 첫날 소개할 때 들으라며 이름도 듣지 못 했었다. 그렇게 말하니 무기카리는 그럼 그렇지. 같은 표정을 지었다.
" 내가 미리 알려 줄게. 성함은 노하라 이바라(野原 一葉羅). 이름처럼 매사에 철저하고 공과 사의 구분이 뚜렷하시기로 유명해. 꼰대같은 선생님이나 분필을 날려대는 어느 수학 선생님보다야 훨씬 호감형이지. "
분필을 날려...? 왠지 섬뜩한 느낌이 들었지만, 지금은 차분하게 무기카리의 이야기를 듣기로 했다...
" 아끼는 학생들한테는 간식을 주거나 문제 풀이 질문도 받아주신다 하더라. 나는 그 선생님 수업 못 들어 봤지만. 아, 여기 있다. "
무기카리는 책꽂이에서 책 하나를 빼들었다. 아르센 뤼팽 시리즈? 의외로 무기카리는 저런 책이 취향일지도 모르겠다.
" 자, 그럼 대출 받고 가자. 라멘 가게는 이 근처야. 우리 학교에서는 엄청 유명하거든. 내가 아는 애가 와 있을지도 몰라. "
148
◆ba9s646rvwt
2020/04/04 23:06:52
ID : 004Fh9jzbyG
0
이바라는 말 그대로 잎사귀 한 개(一葉)까지 가지런히 늘어놓다(羅). 성과 합치면 들판 위의 장미 한 송이로 읽을 수도 있음.
이렇게까지 복선을 깔아 뒀는데 슬슬 타이틀 히로인이 나와줘야지!
타이틀 히로인은... 귀여운/멋진/여장부/매니아/성숙한/ 타입
머리색은...
눈 색은...
눈매는...
패션은...
149
이름없음
2020/04/04 23:33:31
ID : ja4K6nRyGpT
0
멋지고 활발한!
150
이름없음
2020/04/04 23:47:47
ID : q1u2lii67zf
0
눈같은 하얀색.
151
이름없음
2020/04/05 01:39:31
ID : xAZiqkr89y5
0
검은색
152
이름없음
2020/04/05 11:08:52
ID : 3QmqY5SGleK
0
날카로운 눈매
153
이름없음
2020/04/05 11:57:02
ID : 67uoGre6nRz
0
진한 색깔들 (진한 보라색 진한 초록색같이 약간 눈아픈?) 의 옷을 자주 입으며, 사복은 주로 긴소매 긴 치마. 어린아이들이 좋아할법한 색들 (진한 파랑, 진한 분홍) 을 즐겨입는다. 본인은 본인이 옷 잘입는다고 생각한다. 교복은 평범하게 입고 다닌다.
154
◆ba9s646rvwt
2020/04/05 20:16:42
ID : 004Fh9jzbyG
0
무기카리와 함께 라면 가게에 도착했다.
라면 가게에는 눈에 띄는 사람이 앉아 있었다. 머리카락이 새하얀 사람이였다. 유독 짧은 단발이지만 정성스레 컬이 들어가 있는 게 눈에 띄었다. 몸의 굴곡을 보니 여성이다. 그녀는 막 주문을 끝낸 듯 발을 동동 구르다가... 무기카리를 보고 기괴한 표정을 지었다. 무기카리를 보니 '역시 그럼 그렇지.'같은 느낌으로 기괴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 또 여기서 마주치는 거야?! "
그녀가 경악해서 외쳤다.
" 나라고 자주 오고 싶어서 오는 건 아니라니까... 너가 돈 보태주는 거 아니잖아. "
바 형태로 늘서선 자리, 무기카리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옆에 앉았다. 그래서 나는 무기카리의 옆에 앉았다.
" ...? 저 사람은? "
그녀가 무기카리 옆 나를 턱으로 가리키며 물었다.
" 전학생. "
무기카리는 익숙한 듯 무심하게 말하며 메뉴판을 쳐다봤다. 물론 나는 앉자마자 돈코츠 라멘으로 주문했다.
" 전학생?! 잠깐, 우리 학년에? "
" 저기, 미소라멘으로 하나 주세요. "
무기카리는 소녀를 완전히 무시하고 자기가 먹을 것을 주문했다. 소녀는 불만스런 듯 무기카리를 보다가, 갑자기 나를 쳐다봤다. 어째 타깃이 바뀐 것 같은 느낌이...
" 미안해, 전학 오느라 정신없었을 텐데. 우리 애가 많이 민폐를 끼쳤지? "
" 니가 내 엄마냐고. "
이번엔 소녀가 무기카리를 무시하고 계속 내게 말했다.
" 우리 무기카리는 돈도 없고 친구도 없는데... 어울려 줘서 고마워. "
" 1절만 하시지. "
소녀는 뭔가 대답을 바라는 눈빛으로 나를 보고 있다...
}오히려 내가 신세지고 있다
}혹시 무기카리의 어머니?
}둘이 사이좋아 보인다
}무기카리와 나는 특♡별한 관계다
타이틀 히로인의 이름에 들어갈 아무 뜻 두 개만...
155
이름없음
2020/04/05 20:34:44
ID : ja4K6nRyGpT
0
오히려 내가 신세지고 있다
(팝그작)
156
이름없음
2020/04/05 21:23:27
ID : 8nQnyHwtxRv
0
쿨한 이미지가 들어가면 좋겠어 얼음이나 물같은 거!
157
이름없음
2020/04/05 21:42:54
ID : yK2IHwoLf86
0
방광염이 있다.
158
이름없음
2020/04/05 21:48:22
ID : ja4K6nRyGpT
0
?????
159
◆ba9s646rvwt
2020/04/05 21:56:00
ID : 004Fh9jzbyG
0
진정해. (나루카미 어조) 침착해져 보자.
방광염이 있다는 것은 참았다는 얘기지.
참을성이 가득한 이름을 지어 볼게
160
◆ba9s646rvwt
2020/04/05 23:26:00
ID : 004Fh9jzbyG
0
" 엥? 진짜? "
소녀는 눈을 휘둥그레 떴다.
" 쟤도 이래저래 성장한 모양이네... 전부터 항상 마음씨는 올곧았는데, 이상하게 일을 망치는 녀석이였거든. "
" 자, 잠깐, 그게 언제 적 이야기인데...! "
무기카리는 얼굴을 붉혔다. 흑역사같은 걸까? 나중에 소녀에게 물어볼 기회가 있다면 뭔지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마침 우리가 주문한 라멘들이 쭉 나왔다. 꽤 신속했다.
" 아, 내 이름 말 안 해줬구나. 키사라기 이세(如月 為勢)라고 해. 면이 불 것 같으니까 네 이름은 조금 이따 말해줘...! "
키사라기의 말대로 하기로 했다. 잘 끓여진 차슈가 사르르 녹는 맛을 냈다...
.
.
.
161
◆ba9s646rvwt
2020/04/05 23:52:47
ID : 004Fh9jzbyG
0
라멘을 다 먹고 가게 밖으로 나왔다.
" 카가미 군은 이사온 지... 어, 이틀밖에 되지 않았으니까. 조금 도와줬을 뿐이야. "
" 진짜? 게다가 카가미, 자취한다고 하지 않았어? "
고개를 끄덕였다. 키사라기는 마치 어제의 무기카리같은 반응을 보였다. 왠지 둘의 화제는 나에게만 집중되어 있다... 그런 얘기를 하며 걷는 사이 어느새 큰길까지 와 버렸다.
" 그럼 슬슬 헤어질까? 이세는 바쁘지 않아? "
" 윽, 그랬지... "
키사라기는 미간을 찌푸렸다. 무언가를 귀찮아하는 것 같다.
" 그랬지. 둘 다 조심히 들어가. 밤에 돌아다니는 건 조심하고. 알겠지? "
" 당연하지. 카가미 군에게도 미리 말해 뒀어. "
무기카리가 그렇게 말해 주자 키사라기는 안심한 듯 손을 흔들고는 재빠르게 뛰어가 버렸다...
" 나도 이만 가 볼게. 오늘 같이 있어 줘서 고마워! "
무기카리하고도 헤어졌다. 집으로 돌아가자.
162
이름없음
2020/04/06 00:05:23
ID : 004Fh9jzbyG
0
3/2 토 밤
집으로 돌아가던 도중, 집 앞 리사이클숍 주인 할아버지가 끙끙대는 것을 보게 되었다. 저것은... 전신 거울?
...! 거울을 유심히 들여다보니, 주변 풍경과 거울 안에 비치는 풍경이 미묘하게 달랐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눈치채지 못한 것 같다.
" 후우... 엇. 리사이클 숍 그린 그린즈라네. 천천히 둘러보게나. "
내가 가만히 멈춰서 있자니 할아버지는 고객 맞이용 대사를 했다.
}그 거울은?
}거울 안에...
}새로 들어온 물건인가요?
}허리는 괜찮으세요?
163
이름없음
2020/04/06 01:00:38
ID : ja4K6nRyGpT
0
허리는 괜찮으세요?
164
◆ba9s646rvwt
2020/04/06 17:00:16
ID : 004Fh9jzbyG
0
" 하하하! 걱정해 줘서 고맙네. "
할아버지는 기분이 좋으신 듯 웃었다.
" 자네, 못 보던 얼굴인데... 그럼 모를 만도 하겠지. '저 쓸데없이 무거운 전신거울'은... 말 그대로 애물단지라네. 요즘엔 전신거울같은 건 잘 쓰는 사람도 없는 데다 무게가 저래서 말이지... 에잉, 쯧쯧. "
할아버지는 거의 '저걸 콱 내다버려야 하나'같은 표정으로 거울을 쳐다보고 있었다. 할아버지 어깨 너머로 비친 나는 한쪽 손을 작게 들고 흔들고 있었다. 명확히 이쪽을 향해.
}거울 안에...
}이 거울 이상해요
}그저께 이사 왔어요
}(기묘한 자세를 취해본다)
165
이름없음
2020/04/06 17:57:13
ID : xAZiqkr89y5
0
(기묘한 자세를 취해본다)
166
◆ba9s646rvwt
2020/04/06 18:27:51
ID : goY5WnSNBBv
0
꽤 괜찮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왼쪽 다리를 구부려 애매하게 들어올리며 골반과 어깨를 반대로 비틀었다. 오른쪽 손을 허벅지 위에 올려놓고 남은 왼팔을 춤추듯이 구부려 활짝 펴면-
" 맨•인더•미러!! "
" 흠? "
할아버지가 한쪽 눈썹을 치켜올리고 나를 쳐다봤다. 거울 속의 나는 허둥지둥거리다가 멋지게 나와 똑같은 자세를 소화해냈다. 할아버지는 눈치채지 못 한 모양이였다,
" 어... 크흠. 인생을 재미있게 사는 젊은이군. 그렇게 좋다면 이 거울, 가져가지 않겠는가? "
}감사히 받겠습니다
}집 앞까지 옮겨주신다면?
}아싸 공짜템
}이세계의 입구를 집으로 가져간다니...!
167
이름없음
2020/04/06 18:30:13
ID : xAZiqkr89y5
0
감사히 받겠습니다
168
◆ba9s646rvwt
2020/04/06 18:51:39
ID : 004Fh9jzbyG
0
" 받아줘서 고맙네! "
할아버지는 애물단지를 처리하게 된 게 기분이 좋은 모양이다...
" 앞으로도 가끔 들러 주게나. 살 것이 없어도 괜찮네. 가만히 보다 보면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을 수도 있고... 자네는 딱 내 손자뻘이잖아. 하하하... "
할아버지는 내 등을 두들겨주셨다. 나중에 한 번 놀러와도 괜찮을 것 같다... 그렇지만 오늘은 이만 돌아가 보자.
거울은 좀 많이 무겁다...
.
.
.
169
◆ba9s646rvwt
2020/04/06 18:56:15
ID : 004Fh9jzbyG
0
거실 한 켠에 전신거울이 세워졌다. 나는 망설임없이 거울 안으로 손을 뻗었다. 손은 그 때와 같이 거울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나는 이번엔 망설이지 않기로 했다. 거울 속으로 머리를 집어넣었다...
거울 너머로 나오자 내 집이 보였다. 정확히는 모든 것이 좌우가 바뀌어 있었다. 시계를 보자마자 알 수가 있었다. 나와 내가 입고 있는 옷은 그대로였지만.
내 앞에는 또 다른 내가 서 있었다. 또 다른 나는 왠지 결심을 굳힌 듯이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래서 나도 또 다른 나를 쳐다봤다.
}여기는 어디?
}너는... 나?
}이 거울은 무엇?
}맨•인더•미러!
170
이름없음
2020/04/06 20:21:01
ID : qrxPbcmre0l
0
한 번 더! 맨 인더 미러!
171
이름없음
2020/04/06 20:33:02
ID : ja4K6nRyGpT
0
ㅋㅋㅋㅋㅋㅋ(팝그작)
172
◆ba9s646rvwt
2020/04/06 21:13:38
ID : 004Fh9jzbyG
0
...라고 말했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애초에 나올 리가 없잖아. 그러고 보니 이거 노래 이름이였지.
" 아임 스타팅 위드 더 맨~ 인~ 더 미러어~! "
전 거울 속 남자와 함께 시작해보려고 해요. 한 소절을 뽑으니까 또 다른 나가 " 호우! "하고 마이클 잭슨스러운 추임새를 넣어 주었다.
" 역시 너는 나야. 그렇지? "
" 혹시 싶었는데 너는 나구나. "
머리카락이 휜 방향, 가르마, 사용하는 손 전부 나와 반대인 나. 또 다른 나는 빙그레 웃었다. 내가 또 다른 나를 수긍한 만큼.
" 너는 네 단점까지 포용해서 좋은 쪽으로 이끄려고 하지. 그래서 나는 너와 만날 수 있게 된 거야. "
잘 모르는 이야기다. 아무래도 또 다른 나는 나보다 좀 더 말이 많고 중2... 아니 어려운 단어를 좋아하는 성격인 것 같다...
" 나는 섀도. 네가 가진 어두운 면...이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어느 기준으로 밝음과 어두움이 나뉘는지도 모르겠고 말이지. "
잘은 모르겠지만 대충 이해했다. 그래서 고개를 끄덕여줬다. 또 다른 나, 섀도는 멋쩍게 웃었다.
}그래서 대체 여ㄱ
" 우와아아아아악?! "
저 멀리서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 아무래도 한가하게 설명이나 할 시간이 아닌 것 같아! "
173
◆ba9s646rvwt
2020/04/06 21:17:26
ID : 004Fh9jzbyG
0
비명의 주인은... 무기카리/키사라기/노하라/리사이클 숍 할아버지/기타
키사라기의 아르카나는? 캐릭터성에 큰 영향을 끼치니 신중히 결정할 것! 마법사/여법황/여황제/정의/은둔자/운명/사형수
174
이름없음
2020/04/06 21:35:34
ID : vyMi6Zbii07
0
키사라기
175
이름없음
2020/04/06 21:51:08
ID : xAZiqkr89y5
0
여황제
176
◆ba9s646rvwt
2020/04/06 22:20:05
ID : 0k4Fcq6o0pR
0
" 뭐야, 너는!! "
한 번 보았던 흰색 머리칼이 눈에 띄었다. 키사라기였나? 아니, 지금 보니 키사라기가 두 명이였다. 그녀도 나와 같은 일을 겪는 모양이다.
" 어머, 아까 만났던 전학생인가? 관심 없지만~ "
이상하게 그녀의 섀도는 기분이 나빴다. 비꼬는 것 같은 말투는 물론이요, 명백하게 나나 키사라기를 깔보는 듯한 표정이였다. 키사라기의 섀도는 키사라기의 어깨를 붙잡더니, 알 수 없는 힘으로 그녀를 저 멀리까지 밀쳐내 버렸다. 키사라기가 내게 관심을 쏟지 못 하도록.
" 어째서 기뻐하지 않는 거야? 네가 그렇게 관심있어하던 '쿄우가와 시 연속 실종사건'의 전말에 가까워졌는데? "
" 그건 그렇지만... "
키사라기는 주저앉은 채로도 무언가 고민하는 것 같다...
이 자리에 무기카리는 있는가? O/X
177
이름없음
2020/04/06 22:23:23
ID : ja4K6nRyGpT
0
있다
178
◆ba9s646rvwt
2020/04/06 23:31:52
ID : 0k4Fcq6o0pR
0
" 이세에에!! "
저 멀리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무기카리가 전력으로 뛰어오고 있었다. 아무래도 무기카리는 아직 자기 자신의 섀도를 만나지 못 한 모양이였다. 무기카리의 외침을 들은 키사라기는 정신이 든 듯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키사라기는...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무기카리를 밀쳤다. 그리고 양 팔을 뻗어 자신의 섀도 앞을 가로막았다.
" 어째서야? 왜 나를 가리는 거야? 네 속마음이 남에게 들키는 게 무서워서지? "
" 더 이상 말하지 마! 무기카리, 카가미...! 아무것도 보지 마! 저 자식의 말은 듣지 마! "
키사라기는 처절할 정도로 외쳤다. 나는 나의 섀도를 보았다. 이게 어떻게 된 상황이야.
" 알다시피 저것은 키사라기의 어두운 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그녀는 자신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기 싫어하고 있어. "
내 섀도가 지나치게 냉정하게 말했다. 그것을 들은 키사라기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거의 울 것 같이.
" 이세... "
이제는 상황이 반대로 되었다. 무기카리가 바닥에 주저앉은 채로, 놀란 눈으로 키사라기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 소중한 친구도 그렇게 밀쳐 버리고... 결국 너에겐 관찰 대상일 뿐이였던 거지? 네 심리학 논문을 쓰기 위한 것 말야. 실종 사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결국 사건을 해결해 우월감을 얻기 위해. "
" 시끄러! 어라? 무기카리...? "
무기카리가 배신감과 실망감을 조금이라도 드러낸 순간, 키사라기는 무너져내렸다.
"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 마! 이건 그... 아니야!
「저 놈은 내가 아니야!!」"
자기 자신을 부정한 순간, 그녀의 섀도는 알 수 없는 힘을 얻어 급격히 커지기 시작했다. 키사라기의 섀도는 녹아내렸다. 그 안에서 괴상한 형태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것은 여성의 상반신 모습을 하고 있었다. 얼굴에는 기계적인 렌즈들이 붙어 있었고, 다리가 없는 대신 길게 뻗은 머리카락이 땅을 지지하고 서 있었다. 그것은 아주 소중하다는 듯이 하프를 들고 있었다. 기계 같은 손가락으로 하프를 튕기니 귀를 찢을 것 같은 불협화음이 났다.
" 뭐... 뭐야 저거는... "
무기카리는 놀랄 기운도 없는 듯 허망한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키사라기는 다시 주저앉았다. 섀도는 기지개를 펴고는 천천히 키사라기에게 다가갔다...
" 나를 부정해 주었구나! 덕분에 나는 네게서 독립할 수 있게 됐어. 이제 나는 나야. 내가 너를 없애고 키사라기 이세가 될 거야! "
" 싫어, 그런 거... "
이대로라면 키사라기는 죽게 된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섀도를 막을 수단이 없었다. 나는 이렇게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무언가 수가 있지 않을까?
...그녀의 섀도가 이상해졌다면, 혹시 내 섀도도?
}넌 내가 아니야
}가라! 맨•인더•미러!
}모든 것을 뒤엎을 만한 힘을
}뭐든 해결할 수 있을 지혜를
}다른 이를 일으켜 세울 용기를
179
이름없음
2020/04/06 23:45:35
ID : Y07809uk5Vg
0
가라! 맨•인더•미러!
180
◆ba9s646rvwt
2020/04/07 01:56:03
ID : 0k4Fcq6o0pR
0
" ...뭐? "
내 섀도는 놀라서 어버버하다가, 일단은 내 앞에 나섰다.
" 섀도섀도! "
섀도는 누가 봐도 섀도스러운 울음소리를 냈다. 이제 나는 섀도 트레이너가 되는 건ㄱ
" ...가 아니잖아! "
내 섀도는 내 팔을 잡아끌었다. 저항하지 않았다. 나와 나는 나란히 키사라기와 무기카리의 앞에 섰다. 가까이서 올려다 보니, 섀도는 굉장히 컸다. 내 키의 2.5배 정도로 보였다. 그러나 이상하리만큼 두렵지 않았다. 표면의 나와 이면의 나, 합쳐서 온전한 나라면 막아설 수 있을 것 같다...!
" 힘을 빌려줘. "
" 응. "
내 섀도가 천천히 빛을 내기 시작했다. 내 섀도... 아니, 다르다. 저것은 섀도와는 다르다고 본능적으로 느껴졌다.
我は汝、汝は我
" 나는 그대, 그대는 나. "
빛무리가 흩뿌려졌다. 섀도가 내게 달려들었다. 그러나 어느새 내 앞에는 투명한 벽이 생겨 있었다. 섀도는 예상하지 못한 장애물에 부딪혀 튕겨나갔다.
" 나는 그대의 상냥함에서 재액을 벗어 부적이 된 악마. "
내 주변으로 푸른 불길이 퍼져나갔다. 나는 주먹을 말아쥐었다. 이를 악물었다. 무엇을 해야 할지 확실히 알았다.
그렇다면 할 뿐이다. 나는 투명한 벽을 향해 주먹을 내질렀다.
" 페-르-소-나--!!! "
거울 깨지는 소리가 났다.
기계같은 얼굴에는 뱀의 눈과 코를 연상시키는 구멍이 네 개 있었다. 얼굴의 뒷쪽은 부드럽게 이어지고 구부러져 마치 뿔 같은 형상이 되었는데, 그 안에 뇌의 역할을 하는 둥근 구에서 아홉 개의 케이블이 머리카락처럼 내려오고 있었다. 목과 머리는 떨어져 있지만 몸만은 정갈하게 신관복을 차려입었다. 뒤로 아무것도 넘기지 않겠다는 듯이 커다란 거울 방패를 든... 말 그대로 재액을 막는 보호자.
" 밀어서 날려버려! 알골!! "
나의 페르소나, 알골이 방패를 휘둘렀다.
181
이름없음
2020/04/07 02:06:09
ID : q1u2lii67zf
0
페르세우스 자리의 베타성...?
182
◆ba9s646rvwt
2020/04/07 02:10:30
ID : 0k4Fcq6o0pR
0
넌 내가 아니야 -> 밸런스형
(대충 개그 선택지) -> 탱커
힘 -> 물리 딜러
지혜 -> 마법 딜러
용기 -> 힐러
멋진 독수리라던가 힘센 황소같은 것도 준비했는데 결국 쳐맞을 운명이 되었구나. 한참 중2뽕 차오르는 중에 미안한데 이거 페르소나 스레니까 전통의 두구두구
내성을 정합시다! 탱커니까 상성이 좀 좋아야겠지?!
1. 속성약점1
2. 속성저항1
3. 속성약점1 속성저항1
4. 속성저항2
5. 물리저항 속성약점1
6. 총격저항 속성약점1
다이스 부탁해!
그리고 배우는 스킬 속성 부류도 정해야지
1. 질풍🌀
2. 화염🔥
3. 빙결❄
4. 전격⚡
5. 핵열☢
6. 염동🔘
7. 축복🔆
8. 주원🩸
이건 취향껏 부탁해
보조 스킬도!
1. 공격력 버프
2. 방어력 버프
3. 속도와 명중률 버프
4. 공격력 디버프
5. 방어력 디버프
6. 속도와 명중률 디버프
취향껏 택1
1. 물리 계열 스킬
2. 총격 계열 스킬
3. 상태이상 정화계 스킬
4. 상태이상 부여계 스킬
5. 무상성 스킬
6. 크리티컬 계열 스킬
택1
183
이름없음
2020/04/07 02:14:40
ID : q1u2lii67zf
0
Dice(1,6) value : 5
1. 속성약점1
2. 속성저항1
3. 속성약점1 속성저항1
4. 속성저항2
5. 물리저항 속성약점1
6. 총격저항 속성약점1
이게 맞나 모르겠다
184
이름없음
2020/04/07 06:59:08
ID : 67uoGre6nRz
0
6. 염동
185
이름없음
2020/04/07 08:48:15
ID : q1u2lii67zf
0
속도와 명중률 디버프
적의 공격이 느리고 빗나가고 해서 아군이 덜 맞는게 베스트 아닐까!
186
이름없음
2020/04/07 10:29:51
ID : Y07809uk5Vg
0
크리티컬 계열 스킬
187
◆ba9s646rvwt
2020/04/07 15:03:43
ID : 004Fh9jzbyG
0
그렇게 평범한 개사기 페르소나가 되었다.
1. 질풍
2. 화염
3. 빙결
4. 전격
5. 핵열
6. 축복
7. 주원
Dice(1,7) value : 5
188
◆ba9s646rvwt
2020/04/07 15:19:36
ID : 004Fh9jzbyG
0
알골
아르카나: 광대
힘 3
마 2
내 3
속 1
운 1
물 총 풍 화 빙 전 핵 염 축 주
내 약
사이 2sp - 적 1체에게 염동 속성 데미지 (소)
Next Skill -> lv.2 슬래시 3%hp - 적 1체에개 물리 속성 데미지 (소)
189
◆ba9s646rvwt
2020/04/07 15:27:58
ID : 004Fh9jzbyG
0
》전투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모든 적의 hp 스톡을 없애야 합니다. 동료의 hp스톡이 없어질 경우 그 동료는 행동불능이 되고, 주인공의 hp스톡이 없어질 경우 그대로 게임오버가 됩니다.
행동불능된 동료는 특정 스킬이나 아이템으로 치료하거나, 그날의 탐색을 그만두면 회복됩니다. 그러니 주인공의 hp스톡 관리는 세심하게 하도록 합니다.
190
◆ba9s646rvwt
2020/04/07 15:34:09
ID : 004Fh9jzbyG
0
》스킬
hp말고도 sp라는 수치가 있습니다. 주인공 혹은 적은 이 sp라는 것을 소모해서 특수한 스킬을 쓸 수 있습니다. 물리 관련 스킬은 hp를 소모하기도 합니다. 스킬의 효과는 다양합니다. 직접 사용하며 익혀 보도록 합시다.
》속성과 약점
공격 스킬 중에는 속성 공격을 가하는 것이 있습니다. 모든 적과 아군은 그 나름대로의 상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정 속성에 내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엔 그 속성 공격에 줄어드는 스톡이 절반이 됩니다. 반대로 특정 속성에 약점인 적을 그 속성으로 공격하면 줄어드는 스톡이 두 배가 되며 '다운'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무효나 흡수, 반사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무효는 그 속성에 데미지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흡수는 그 속성 공격을 흡수해 체력을 회복합니다. 반사는 그 속성 공격을 절반의 데미지로 시전자에게 되돌려줍니다. 전투의 핵심이므로 잘 이용해 봅시다.
》다운과 총공격
약점을 찔렸을 때, 크리티컬 공격을 받았을 때, 기타 등등의 방법으로 적이나 아군은 '다운'상태가 됩니다. 적을 다운시키면 '1More'가 발생하여 적을 한번 더 공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 전체가 '다운'상태에 걸렸을 때는 강력한 '총공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총공격을 사용하려면 주인공 외 행동 가능한 동료가 한 명 이상이 있어야 합니다.
》가드
적이 강한 공격을 사용할 것 같을 때 가드를 사용합시다. 가드를 한 상태에선 턴이 지나가 버리지만, 약점을 찔려도 다운되지 않으며 스톡도 2배가 아닌 1배로 줄어듭니다. 약점이 아닐 경우 받는 데미지가 줄어들며 반감일 경우 데미지를 받지 않기도 합니다.
191
이름없음
2020/04/07 15:39:52
ID : q1u2lii67zf
0
우왕!
192
◆ba9s646rvwt
2020/04/07 15:45:33
ID : 004Fh9jzbyG
0
" 나는 신전이란 배의 선수상, 남의 불운을 가져오는 별! 네가 지키고 싶다 생각한다면 내가 대신 실행해줄게. "
lv.?? 색안경을 낀 미친 연주자
hp 12
카가미 키요토 lv.1
hp 12
sp 13
}Analysis 분석
}Attack 공격
}Persona 스킬
}Guard 가드
(그래 이래야 좀 페르소나스러운 분위기지. (쑻))
193
이름없음
2020/04/07 16:25:27
ID : Y07809uk5Vg
0
Analysis 분석
194
이름없음
2020/04/07 17:41:48
ID : ja4K6nRyGpT
0
오 꽤 본격적인데!
195
◆ba9s646rvwt
2020/04/07 17:46:40
ID : 004Fh9jzbyG
0
lv.?? 색안경을 낀 미친 연주자
물 총 풍 화 빙 전 핵 염 축 주
? ? ? ? ? ? ? ? ? ?
196
◆ba9s646rvwt
2020/04/07 17:47:54
ID : 004Fh9jzbyG
0
아직 싸워 본 적이 없는 적이다. 약점은 알 수 없다...
lv.?? 색안경을 낀 미친 연주자
hp 12
카가미 키요토 lv.1
hp 12
sp 13
}Analysis 분석
}Attack 공격
}Persona 스킬
}Guard 가드
197
이름없음
2020/04/07 18:12:34
ID : ja4K6nRyGpT
0
스킬
198
◆ba9s646rvwt
2020/04/07 18:31:20
ID : 004Fh9jzbyG
0
[사이 2sp]
" 알골! "
알골의 눈에 빛이 생겼다. 내 쪽에서는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지만, 이상한 빛줄기가 뻗어져 나간 모양이다. 섀도의 주변에서 보라색 파동이 퍼졌다. 적은 괴로워하고 있다...
199
이름없음
2020/04/07 18:32:03
ID : Y07809uk5Vg
0
공격
200
◆ba9s646rvwt
2020/04/07 18:32:20
ID : 004Fh9jzbyG
0
앗 미안 다이스 안 굴렸어
201
◆ba9s646rvwt
2020/04/07 18:32:35
ID : 004Fh9jzbyG
0
Dice(1,10) value : 3
Dice(1,100) value : 66
202
◆ba9s646rvwt
2020/04/07 18:32:49
ID : 004Fh9jzbyG
0
[Weak! -4hp]
[1More!]
lv.?? 색안경을 낀 미친 연주자
hp 8/12
카가미 키요토 lv.1
hp 12/12
sp 11/13
}Analysis 분석
}Attack 공격
}Persona 스킬
}Guard 가드
아직 스킬이 사이밖에 없어서 임의로 씀.
203
◆ba9s646rvwt
2020/04/07 18:33:55
ID : 004Fh9jzbyG
0
공격 선택지로 할게 그냥 냅두면 더 꼬일듯...
204
◆ba9s646rvwt
2020/04/07 18:34:19
ID : 004Fh9jzbyG
0
Dice(1,100) value : 71
Dice(1,100) value : 61
205
◆ba9s646rvwt
2020/04/07 18:36:56
ID : 004Fh9jzbyG
0
[일반 공격]
섀도가 쓰러진 틈을 타서 나는 섀도를 발로 마구 걷어찼다. 약간이지만 데미지는 있는 모양이다.
[-1hp]
" 꺄아아아아악! 뭐야... 뭔데 너는! 왜 나를 방해하는 거야!! "
섀도는 미친듯이 비명을 지르며 하프를 울렸다.
[갈 2sp]
Dice(1,10) value : 1
Dice(1,100) value : 16
206
◆ba9s646rvwt
2020/04/07 18:39:31
ID : 004Fh9jzbyG
0
하프에서 바람 칼날이 튀어나왔지만 가볍게 뒤로 빠져 피할 수 있었다.
" 요리조리 피하기는! "
[Miss]
lv.?? 색안경을 낀 미친 연주자
hp 7/12
카가미 키요토 lv.1
hp 12/12
sp 11/13
}Analysis 분석
}Attack 공격
}Persona 스킬
}Guard 가드
207
이름없음
2020/04/07 19:17:45
ID : ja4K6nRyGpT
0
스킬 한방 더!!
208
◆ba9s646rvwt
2020/04/07 19:51:34
ID : 004Fh9jzbyG
0
Dice(1,10) value : 2
Dice(1,100) value : 17
209
◆ba9s646rvwt
2020/04/07 20:01:41
ID : 004Fh9jzbyG
0
" 아무래도 내 힘은 저 섀도한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것 같아. "
나는 알골의 조언을 받아들였다.
" 사이! "
그렇게 외치자, 아까와 같이 보랏빛 파동이 섀도를 옭아맸다. 섀도는 주저앉았다.
" 어째서... 저렇게 추악한 애를 감싸는 거야? "
[Weak! -4hp]
[1More!]
lv.?? 색안경을 낀 미친 연주자
hp 3/12
카가미 키요토 lv.1
hp 12/12
sp 9/13
}Analysis 분석
}Attack 공격
}Persona 스킬
}Guard 가드
210
이름없음
2020/04/07 20:08:47
ID : Y07809uk5Vg
0
스킬
211
◆ba9s646rvwt
2020/04/07 20:23:52
ID : 004Fh9jzbyG
0
Dice(1,10) value : 8
Dice(1,100) value : 99
212
◆ba9s646rvwt
2020/04/07 20:32:19
ID : 004Fh9jzbyG
0
"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섀도는 부풀어 오를 때처럼 검은 액체로 변한다 싶더니, 가루가 되어 흩날려 사라져 버렸다.
[Result]
Exp+10
Level up! 카가미 키요토 lv.2
방금 전 싸움에서 확실한 성장을 느꼈다.
hp의 최대치가 1 올랐다!
sp의 최대치가 2 올랐다!
213
◆ba9s646rvwt
2020/04/07 20:32:58
ID : 004Fh9jzbyG
0
힘 마 내 속 운
Dice(1,5) value : 2
Dice(1,4) value : 3
오르지 않을 스탯 2개를 랜덤선택
214
◆ba9s646rvwt
2020/04/07 20:39:17
ID : 004Fh9jzbyG
0
알골 lv.2
아르카나: 광대
다음 레벨까지 Exp 20
힘 4
마 2
내 4
속 1
운 2
물 총 풍 화 빙 전 핵 염 축 주
내 약
사이 2sp - 적 1체에게 염동 속성 데미지 (소)
[New Skill!] 슬래시 3%hp - 적 1체에개 물리 속성 데미지 (소)
Next Skill -> lv.4 눈속임 2sp - 적 1체에게 높은 확률로 현기증 부여
215
◆ba9s646rvwt
2020/04/07 20:43:03
ID : 004Fh9jzbyG
0
섀도가 사라짐과 동시에 나는 힘을 풀었다. 알골의 모습이 점점 흐려지더니 빛무리가 되어서 사라져 버렸다. 그러나 알 수 있었다. 알골은 내 안에 있고, 언제든지 부를 수 있다.
" 뭐, 뭐, 뭐야, 뭐야 저거, 완전 멋지잖아?! "
무기카리가 놀라 소리쳤다. 그것보다도 지금은 키사라기의 상태가 중요했다. 키사라기는 여전히 주저앉아 있었다...
}몸은 괜찮아?
}다친 데는 없어?
}무기카리와 그렇고 그런 사이?
}내 맨•인더•미러 맛은 어때?
216
이름없음
2020/04/07 21:19:34
ID : ja4K6nRyGpT
0
다친 데는 없어?
217
◆ba9s646rvwt
2020/04/07 22:52:15
ID : 004Fh9jzbyG
0
" 어? 아, 아... "
키사라기의 얼굴이 점점 붉어졌다. 귀까지 아주 새빨개져서 토마토처럼 되더니,
" 므아아아아아아아?!?? "
키사라기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전력으로 달려 저 멀리 보이는 거울로 뛰어들었다.
" 괜찮나 보네. "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역시 알골, 방패는 허투루 든 게 아니였-
" 괜찮은 게 아니잖아! "
무기카리가 내게 외쳤다. 무기카리는 다짜고짜 내 어깨를 붙들었다.
" 카가미 군! 아니, 여긴 대체 어딘데? 아까 그 엄청 멋진 기계는 뭐고?! 키사라기는 어떻게 된 거야? 그보다 카가미 군은 어떻게 여기에? "
뭐부터 대답해줘야 하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무기카리는 잠시 입을 닫고 나를 빤히 쳐다봤다. 그러다가 지레 겁먹고 내 어깨에서 확 손을 떼었다.
" 아니! 이건 그게 아니라... 그, 넌 내가 아니야? 아니 이게 아닌데. 뭐라고 해야 하지. "
왠지 혼란을 줄 수 있는 페르소나도 있는 것 같지만, 알골은 혼란 부여 스킬인 프린파는 못 배우는 것 같다. 누가 무기카리한테 프린파 쓴 거야.
" 아아아무튼! 뭔가 설명 좀 해줘! 나 하나도 모르겠단 말야! "
무기카리의 눈이 빙빙 돌고 있다. 하지만 이것저것 설명하려면 오래걸릴 것 같다. 이 곳은 안전하지 않으니 자리를 옮겨야 할 것 같다...
}무기카리를 집에 초대한다
}무기카리의 집에 간다
218
이름없음
2020/04/07 22:54:40
ID : Y07809uk5Vg
0
무기카리를 집에 초대한다
219
이름없음
2020/04/07 22:55:06
ID : Y07809uk5Vg
0
개인적으로 개그성 앵커(내 맨•인더•미러 맛은 어때?)가 걸리길 바랐는데 아쉽네
220
◆ba9s646rvwt
2020/04/08 16:27:24
ID : 004Fh9jzbyG
0
" 카가미 군의 집에? 하긴, 우리 집은 좀 애매하긴 하지... 부모님도 주무실 거고. 알겠어. "
나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아까 들어왔던 거울을 찾아갔다. 이상하리만큼 아파트도, 복도도, 엘레베이터도, 전부 좌우반전일 뿐인 세상. 집으로 가는 길을 걷고 있자니 뭔가 이상했다. 무기카리가 계속 나를 따라오고 있는 것이다.
" 어... 그게, 나 어디로 나가야 하는지도 잘 몰라서. 네가 나가는 곳으로 나가려고. 혹시 실례일까? "
이런 이상한 세계에서 실례고 뭐고 잘 모르겠지만. 나는 좌우반전이 된 내 집 문을 열었다. 비밀번호는 걸려있지 않았다. 좌우만 바뀐 익숙한데 익숙하지 않은 곳이 눈에 들어왔다. 그 중앙에 있는 고풍스런 거울은 원래 세계를 비추고 있었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거울 안에 몸을 넣었다...
.
.
.
" 어? 어라? "
돌아왔다. 익숙한 내 방이다. 거울은 여전히 저쪽 세계를 비추고 있었다. 나는 거울을 밀어 벽 쪽에 바싹 붙여 놓았다. 그러고 보니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 것 같은데. 하고 아래를 내려다 보니, 무기카리가 바닥에 주저앉아 있었다.
" 그러니까... 여기 카가미 군의 집? "
무기카리는 자리에서 일어나 신기한 듯 집 안 이곳저곳을 돌아보기 시작했다. 그러기를 한참, 그제서야 무기카리는 먼저 해야 할 일을 잊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후다닥 테이블 앞에 앉았다.
" 미안, 들떠 버렸어... 부모님에겐 친구네 집에서 자고 간다고 연락해 둘 테니까, 시간 생각하지 말고 편하게 설명해 줘. "
나는 무기카리의 맞은편에 앉았다. 저쪽 세계에 대해 알게 된 것은 고작 하루밖에 되지 않았지만 할 말이 좀 많았다...
알 수 없는 또다른 세상. 사람 정신의 어두운 면인 섀도. 자기 자신의 섀도를 인정하고 받아들여 자신의 힘으로 사용하는 페르소나. 말을 하고 흘깃 거울 쪽을 쳐다봤다. 알골이 방패 위에 서서 기묘한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지금 흥미는 없다. 무시하자.
" 그렇구나. 아무래도 나도 좀 설명해야 할 게 있을 것 같아. 그, 이세에 관해서. "
키사라기 이세의 섀도가 괴상하게 변할 때부터 무언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긴 했다. 궁금한 건 전부 물어볼까?
}심리학 논문?
}쿄우가와 시 실종 사건의 진상?
}우월감?
}키사라기와 너는 무슨 관계?
}물어보지 않는다
221
이름없음
2020/04/08 16:32:48
ID : 67uoGre6nRz
0
}키사라기와 너는 무슨 관계?
222
◆ba9s646rvwt
2020/04/08 18:33:35
ID : 004Fh9jzbyG
0
" 응? 무슨 관계라니, 그렇게 물어도... 그냥 같은 중학교를 나왔을 뿐이야. 1학년 때 같은 반이였고. 같이 맛집 찾으러 다니는 친구야. "
무기카리의 말만 들어 보면 그리 깊은 관계는 아닌 것 같다?
}키사라기와 친해지게 된 계기는?
}심리학 논문?
}쿄우가와 시 실종 사건의 진상?
}우월감?
}물어보지 않는다
223
이름없음
2020/04/08 18:45:52
ID : mE7gklio7s3
0
심리학 논문이라니?
224
◆ba9s646rvwt
2020/04/08 20:54:09
ID : 004Fh9jzbyG
0
" 아. 그거... 내가 막 말해도 되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
무기카리는 시선을 피하다가, 더 좋은 방법이 없다는 걸 알았는지 말하기 시작했다.
" 이세는 심리학자가 되고 싶어해. 그 쪽에 재능도 있는 것 같고. 그렇지만 같은 학교 애들은 대부분 사람 심리에 능한 이세를 좋아하지 않았거든. "
이세의 그런 면은 나와 비슷할지도 모르겠다. 고개를 끄덕였다.
" 이세 주변에는 사람이 많이 없으니까 내가 이것저것 많이 도와줬어. 친구가 아주 많은 건 아니지만 누구한테 밉보인 적은 없거든. 이세는 쭉 논문을 위해 나를 이용하고 있었던 걸까... "
무기카리의 표정은 암울해 보였다. 하지만, 그런 면이 없는 사람이 더 이상한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기카리는 내 말을 듣고서는 나를 빤히 쳐다봤다... 역시 난 이상한 건가? 거울 너머에서 알골이 중지를 이용해 자신의 강한 의지를 표현하고 있는 것 같지만 지금은 흥미 없다. 무시하자.
" 나에게도 그런 면이 있겠지. 솔직히 없다고는 못 하겠어. 그런 더러운 것도 나지만, 나는 아직... 그런 나 자신을 보기가 좀 무섭네. 하하... 바보 같지? "
무기카리는 자조 섞인 웃음을 지었다.
" ...뭐 상관없어. 다른 거 더 물어볼 건 없어? "
}쿄우가와 시 실종 사건의 진상?
}무서운 게 당연하니까 걱정할 필요 없어
}나와 함께여도 무서워?
}물어보지 않는다
225
이름없음
2020/04/08 20:57:25
ID : Y07809uk5Vg
0
무서운 게 당연하니까 걱정할 필요 없어
226
이름없음
2020/04/08 21:10:54
ID : ja4K6nRyGpT
0
알골....개그 선택지들의 영향인가 아니면 주인공에게 내재된 개그 본성인가...ㅋㅋㅋㅋㅋㅋㅋ
227
◆ba9s646rvwt
2020/04/08 21:24:07
ID : 004Fh9jzbyG
0
" 그래, 그러니까... 엥? "
무기카리는 놀란 것 같아 보였다.
" 그거 위로야? ...... "
무기카리는 생각에 빠져든 것 같다. 잠깐 무기카리를 쳐다보며 기다려 보니 무기카리의 입꼬리가 스멀스멀 올라가기 시작했다.
" 나만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좀 마음이 편해졌어. 고마워. 앞으로 천천히 노력해 보지 뭐. "
...말을 끝낸 무기카리는 다시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기 시작했다.
" 생각해 보면, 너는 네 섀도를 만나는데도 겁먹지 않은 거네. 이상하다고 해야 하나, 강하다고 해야 하나... "
무기카리의 말을 들은 알골은 양 손으로 자신의 강한 의지를 표현해 보였다. 그래서 나는 대답 대신 거울을 가리켰다. 무기카리가 거울을 쳐다봤다...
놀랍게도 무기카리는 웃는 얼굴 그대로 강한 의지를 가진 양 손을 교차해 더욱 강한 의지를 만들어 보였다...! 알골은 밟고 있던 방패가 미끄러져 넘어져 버렸다. 아무래도 무기카리는 자기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한 마음을 가진 것 같다.
" 응. 계속 물어봐도 돼. "
}쿄우가와 시 실종 사건의 진상?
}물어보지 않는다
228
이름없음
2020/04/08 21:28:01
ID : ja4K6nRyGpT
0
쿄우가와 시 실종 사건의 진상?
229
이름없음
2020/04/08 21:28:10
ID : ja4K6nRyGpT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
230
◆ba9s646rvwt
2020/04/08 22:25:04
ID : 004Fh9jzbyG
0
" 아, 그거. 아까 이세는 표본 부족으로 고민중이라고 했지? "
말이 잘 풀리게 되었다. 아까 들은 내용이였기에 고개를 끄덕였다.
" 이세는 표본이 부족하면 책이나 영화 속 등장인물들이나 범죄 사건의 범인들을 분석하곤 해. 나는 잘 모르겠지만 뭐... 감정이 극적으로 드러난다? 라고 했었던가? "
무기카리는 연신 뭐였더라?를 반복했다. 그러다 정확히 기억해낼 수 없다는 것을 인정했는지 손을 차분히 포개고 말을 계속했다.
" 아무튼. 그러다가 이세가 보게 된 게 실종 사건인 것 같아. 그래봤자 일주일 전이긴 하지만. 자기 본능으로도 아무 것도 느껴지지 않는 게 수상하다고 했어. 결국 오늘 이세가 뭔가 발견했다고 연락을 해서 집으로 찾아갔는데... 그 뒤로 휩쓸려서 뭐 너도 만나고. 그렇게 된 거야. "
이세가 실종 사건에 대해 뭔가 알아냈는데 그 이상한 세계로 휩쓸려갔다는 것은 역시...
" 역시... 실종 사건은 '거울 속 세계'랑 관련이 있는 거겠지? "
고개를 끄덕였다. 무기카리도 거의 그렇게 확신하고 있는 것 같았다.
" 아무래도 개학하고 나서 이세에게 직접 물어보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어. 아니면 내일 한번 더 그 세계에 가 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네. "
자세한 것은 내일 생각해보도록 하자. 먼저 침구를 꺼내 바닥에 무기카리의 자리를...
" 아, 나는 소파로도 괜찮아?! "
무시하자. 거실 바닥에 침구가 반듯하게 깔렸다. 뿌듯한 기분이 든다...
231
◆ba9s646rvwt
2020/04/08 22:37:37
ID : 004Fh9jzbyG
0
BGM - 모든 이의 영혼을 위한 시
https://youtu.be/8Zz1r1WCHvw
......
어라? 여긴... 저번에 봤었던 푸른 천문대다. 오늘은 천장의 돔이 열려 있었다. 그러나 돔이 열렸어도 그 바깥쪽에 또 유리로 된 돔이 있는 모양이였다. 바람은 들어오지 않지만 별빛이 들어오는 것으로 만족할까.
망원경 쪽으로 가려고 했더니 입구 쪽에 처음 보는 여자가 있었다.
외형으로 보이는 여자의 나이대(대충)
여자의 헤어스타일
여자의 눈매, 인상
232
이름없음
2020/04/08 22:42:57
ID : ja4K6nRyGpT
0
20대 중반...?
233
이름없음
2020/04/08 22:44:22
ID : Y07809uk5Vg
0
반곱슬 단발
234
이름없음
2020/04/08 22:44:29
ID : vyMi6Zbii07
0
고양이상, 까칠해보임
235
◆ba9s646rvwt
2020/04/08 23:55:50
ID : 004Fh9jzbyG
0
" 어서 오세요, 벨벳 룸에. "
여성은 20대 정도로 보였는데, 방과 마찬가지로 온통 푸른색이였다. 박물관 내지 미술관의 가이드같은 제복도 푸른색. 막 해가 지는 하늘같이 웨이브진 단발도 푸른색. 옷 군데군데 들어간 장식이랑, 그녀의 눈동자가 노랗게 빛나는 게 어색할 정도였다. 눈꼬리가 치켜올라간 게 일처리를 똑 부러지게 하는 비서같기도 했다.
}또 여기?
}무슨 용건?
}너는 누구?
}코주부 할아버지는?
236
이름없음
2020/04/09 00:18:46
ID : q1u2lii67zf
0
당신은 누구신가요?
237
◆ba9s646rvwt
2020/04/09 01:50:44
ID : 004Fh9jzbyG
0
" 아. 인사가 늦었군요. 저는 클레어(Claire). 이고르 관장님 대신 이 벨벳 룸을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
클레어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정중하게 인사했다.
" 손님의 운명에서는 앞으로 무슨 장애물을 마주칠 지 전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저는 그것을 최대한 관측 및 분석하고 설명드리기 위해 파견되었습니다. 당신은 거울 속 세계에서 기묘한 힘... 페르소나에 눈을 떴으니까요. "
클레어는 무언가를 내밀었다... 푸르게 빛나는 열쇠다.
" 이것은 이 방의 열쇠. 계약의 증표입니다. 부디 받아 주세요. "
[계약자의 열쇠를 획득했다.]
" 당신은 특별한 소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발현되지 않았지만, 만약 나중에 그 재능을 일깨우게 된다면 다시 이 곳으로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럼, 그 때까지 안녕히... "
.
.
.
238
◆ba9s646rvwt
2020/04/09 02:11:08
ID : 004Fh9jzbyG
0
아침에 일어나서 계단을 내려왔더니 무기카리는 아직 자고 있었다. 대충 밥을 하고 대충 반찬을 꺼내고 있자니 무기카리가 스멀스멀 이불에서 빠져나왔다.
" 흐아아암... 카가미 군은 일찍 일어나는구나... "
무기카리는 비몽사몽한 눈으로 손님용 젓가락을 들었다. 영혼 없는 '잘 먹겠습니다'와 말 없는 식사는 순식간에 지나갔다. 애초에 엄청난 요리가 있는 것도 아니였고. 무기카리는 밥을 먹는 동안 잠이 좀 깬 것 같았다.
" 저기, 카가미 군. 나 어젯밤에 여러가지 생각해 봤는데... "
무기카리는 반찬 정리를 도우며 말을 꺼냈다.
" 피할 수는 없지만, 무서운 것도 어쩔 수 없잖아. 그래서 나는 너처럼 되어보고 싶어. "
나처럼? 의미불명의 말에 고개를 갸웃했다. 거울 너머에서 알골이 놀라 방패를 떨어트리는 게 보였다.
" 너는 한번에 네 섀도를 다뤄냈잖아? 이세와 너가 어떻게 다른지, 네 어떤 점이 강한지... 확실하게 보고 배울 거야. 멀리서라도 지켜볼 테니까! 그러니까 잘 부탁해, 카가미 군. "
무기카리와의 사이에서 인연의 싹이 생긴 느낌이 들었다...
239
◆ba9s646rvwt
2020/04/09 02:13:53
ID : 004Fh9jzbyG
0

240
◆ba9s646rvwt
2020/04/09 02:18:51
ID : 004Fh9jzbyG
0
" 이제 집에 돌아갈게. 좀 피곤한 일이 많았으니까... 밥 잘 먹었어. 갑작스러웠는데도 재워 줘서 고마워. 다음에 보자! "
무기카리는 집으로 돌아갔다.
3/3 일 낮
날씨: 맑음
}침대 (시간을 넘긴다)
}주방 (요리를 한다)
}테이블 (공부를 한다/도구를 만든다)
}TV (TV를 본다)
}선인장 화분 (아르카나를 본다/영양제를 준다)
}일기 (세이브를 한다)
}밖으로 나간다
241
이름없음
2020/04/09 02:21:20
ID : q1u2lii67zf
0
세이브를 한다
242
◆ba9s646rvwt
2020/04/09 02:24:36
ID : 004Fh9jzbyG
0
}Save Slot 1 [3/1 금요일 밤, 카가미 키요토]
}Save Slot 2 [EMPTY]
}Save Slot 3 [EMPTY]
}세이브하지 않는다
243
이름없음
2020/04/09 02:25:14
ID : q1u2lii67zf
0
}Save Slot 2 [EMPTY] 세이브 히히
244
◆ba9s646rvwt
2020/04/09 02:27:26
ID : 004Fh9jzbyG
0
}침대 (시간을 넘긴다)
}주방 (요리를 한다)
}테이블 (공부를 한다/도구를 만든다)
}TV (TV를 본다)
}선인장 화분 (아르카나를 본다/영양제를 준다)
}일기 (세이브를 한다)
}밖으로 나간다
(동접 반가워! 이제 아르카나 기능이 해방되었으니까 본격적으로 본 컨텐츠를 앵커달 수 있을 거야 아마도. 이미 갔던 곳이라도 전이랑 반응이 다를 수도 있지. 뭐 어떻게든 재밌게 해보자랄까 자러갈거지만!)
245
이름없음
2020/04/09 02:28:59
ID : q1u2lii67zf
0
키사라기 이세를 만나러 가자! 밖에 나간다!
잘 자!
246
◆ba9s646rvwt
2020/04/09 17:56:01
ID : 004Fh9jzbyG
0
쿄우가와 시
》쿄우가와 시 상점가
}아르바이트 정보지
}리사이클 숍
}대형 마트
}코인 세탁소
}병원&약국
}서점&음반 가게
}DVD 대여점
}밀리터리 숍
}햄버거 가게
}편의점
}화장품 가게
}악세사리 숍
}꽃집
}베이커리
》쿄우가와 시 커뮤니티 공간
}영화관
}카페
}오락실*
》야스도우 고등학교
}정문
}안뜰
}교실
}교무실
}도서관
}집으로 돌아간다
(바깥 장소 분류 및 수정 완료)
247
이름없음
2020/04/09 18:16:51
ID : q1u2lii67zf
0
이세를 만나려면 어디로 가지...?
무기카리 신지에게 전화를 걸어본다.
248
◆ba9s646rvwt
2020/04/09 18:23:51
ID : 004Fh9jzbyG
0
무기카리에게 문자를 보내 봤다.
카가미-무기카리
카가미-혹시 키사라기가 어디 있는지 알아?
Pi Pi Pi... 금방 답장이 왔다.
무기카리-만나려 가려고?
무기카리-사실 나도 걱정되어서 집에 가자마자 연락하긴 했는데
무기카리-문자도 안 보고 전화도 안 받더라
무기카리-착신음은 가는데
카가미-의도적으로 무시하는 건가
무기카리-아무래도 잠시 혼자 냅두는 게 좋을 것 같아
무기카리-아니면 다시 그 세계로 가 보던가...
무기카리-뭔가 얻을 확률은 엄청 적을 것 같지만
무기카리-그래서 난 지금 실종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어
무기카리-너도 알게 된 거 있으면 연락해 줘
무기카리는 나름대로 바쁜 것 같다. 아마도 인터넷으로 찾고 있는 것 같으니, 직접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실종 사건에 대해 조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쿄우가와 시
》쿄우가와 시 상점가
}아르바이트 정보지
}리사이클 숍
}대형 마트
}코인 세탁소
}병원&약국
}서점&음반 가게
}DVD 대여점
}밀리터리 숍
}햄버거 가게
}편의점
}화장품 가게
}악세사리 숍
}꽃집
}베이커리
》쿄우가와 시 커뮤니티 공간
}영화관
}카페
}오락실*
》야스도우 고등학교
}정문
}안뜰
}교실
}교무실
}도서관
}집으로 돌아간다
249
이름없음
2020/04/09 18:33:26
ID : q1u2lii67zf
0
거울... 거울... 화장품 가게나 도서관이나 병원 가보고 싶긴 한데..
결정했어. 학교 교무실 가보자. 이세의 주소를 알아낼 수 있을거야.
이세가 부탁한 걸 주기로 했는데 연락 안 받아서 찾아간다거나 그런 핑계같은거....?
250
◆ba9s646rvwt
2020/04/09 22:28:24
ID : 004Fh9jzbyG
0
교무실에 들어가자 노하라 선생님이 피곤한 얼굴로 타자를 두들기고 있었다.
" 전학생? 학생증도 전달했고 용건은 없을 텐데. "
누가 봐도 환영하는 것 같진 않다...
}키사라기가 어디 사는지 아시나요?
}학교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요
}묻지 않는다
251
이름없음
2020/04/09 22:32:55
ID : ja4K6nRyGpT
0
키사라기가 어디 사는지 아시나요?
252
◆ba9s646rvwt
2020/04/09 22:35:57
ID : 004Fh9jzbyG
0
" 키사라기? 그걸 알아서 뭐 하게? "
노하라 선생님은 무기카리에게 들은 대로 냉담했다.
" 그리고 내가 너한테 알려 줄 이유는? 안 그래도 주말에 출근하게 되어서 짜증나는데 중요한 일이 아니라면 적당히 하지 그래? 어차피 내일 개학이니까 그 때 찾아보던가. "
선생님의 눈이 날카롭다. 아무래도 정보는 듣지 못할 것 같다...
253
◆ba9s646rvwt
2020/04/09 22:36:28
ID : 004Fh9jzbyG
0
쿄우가와 시
》쿄우가와 시 상점가
}아르바이트 정보지
}리사이클 숍
}대형 마트
}코인 세탁소
}병원&약국
}서점&음반 가게
}DVD 대여점
}밀리터리 숍
}햄버거 가게
}편의점
}화장품 가게
}악세사리 숍
}꽃집
}베이커리
》쿄우가와 시 커뮤니티 공간
}영화관
}카페
}오락실
》야스도우 고등학교
}정문
}안뜰
}교실
}교무실
}도서관
}집으로 돌아간다
254
이름없음
2020/04/09 22:36:43
ID : ja4K6nRyGpT
0
에엣 이게 아닌가...
야스도우 고등학교 도서관
255
◆ba9s646rvwt
2020/04/09 22:42:29
ID : 004Fh9jzbyG
0
도서관에서는 사서 선생님이 엎드려서 졸고 계셨다... 빌리려는 책을 고른 다음에 깨우면 될 것 같다.
지금 눈에 띄는 책이 한 권 있긴 하다...
}메두사의 머리
메두사에 관한 여러 설화들과 유물들을 해석하는 책. 메두사의 머리 모양 장식이 부적이라는 설을 설명하고 있다. 읽으면 지식👓이 늘어날 것 같다.
}빌린다
}빌리지 않는다
256
이름없음
2020/04/09 22:56:17
ID : q1u2lii67zf
0
알골의 거울방패..
메두사..
페르세우스가 메두사를 죽일때 방패에 비춰보고 머리를 잘랐다는 이야기가 있지.
빌린다.
257
이름없음
2020/04/10 00:13:15
ID : ja4K6nRyGpT
0
그나저나 이세는 어딨는거지ㅠㅠ
258
◆ba9s646rvwt
2020/04/10 01:31:57
ID : 004Fh9jzbyG
0
사서 선생님의 등을 툭툭 쳐서 깨웠다. 선생님의 눈 아래 다크서클이 짙다...
" 아... 뭐야, 대출...? 학생즈응 줘봐아아... "
거의 좀비라고 해도 밑길 몰골로 대출 절차를 해 주었다...
" 반납은... 졸어업전에마안... zzz "
책을 빌렸다. 선생님은... 무시하자.
259
◆ba9s646rvwt
2020/04/10 01:32:57
ID : 004Fh9jzbyG
0
쿄우가와 시
》쿄우가와 시 상점가
}아르바이트 정보지
}리사이클 숍
}대형 마트
}코인 세탁소
}병원&약국
}서점&음반 가게
}DVD 대여점
}밀리터리 숍
}햄버거 가게
}편의점
}화장품 가게
}악세사리 숍
}꽃집
}베이커리
》쿄우가와 시 커뮤니티 공간
}영화관
}카페
}오락실
》야스도우 고등학교
}정문
}안뜰
}교실
}교무실
}도서관
}집으로 돌아간다
260
이름없음
2020/04/10 01:37:44
ID : ja4K6nRyGpT
0
음...집으로 돌아간다
거울 속 세계 가볼까...
261
◆ba9s646rvwt
2020/04/10 01:53:39
ID : 004Fh9jzbyG
0
》거울 속 탐색
거울 속 세계를 탐색하게 되면 그 날은 아무 행동도 할 수 없게 됩니다. 페르소나는 시간 분배가 중요한 게임입니다. 아이템부터 동료 편성, 페르소나까지 신중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62
◆ba9s646rvwt
2020/04/10 01:53:49
ID : 004Fh9jzbyG
0
}침대 (시간을 넘긴다)
}주방 (요리를 한다)
}테이블 (공부를 한다/도구를 만든다)
}TV (TV를 본다)
}선인장 화분 (아르카나를 본다/영양제를 준다)
}일기 (세이브를 한다)
}거울 (이세계를 탐색한다)
}밖으로 나간다
263
이름없음
2020/04/10 02:12:03
ID : ja4K6nRyGpT
0
아르카나를 본다
그럼 거울 속 세계는 마지막에 가는 게 좋으려나?
마땅히 이세를 찾을 방법도 달리 없긴 하지만...
264
이름없음
2020/04/10 08:09:12
ID : q1u2lii67zf
0
TV를 본다.
265
◆ba9s646rvwt
2020/04/10 15:56:51
ID : 004Fh9jzbyG
0
}아르카나
0. 광대 ??? ?
I. 마법사 ?
II. 여법황 ??? ??? ?
III. 여황제 키사라기 이세 ?
IV. 황제 ?
V. 법황 ?
VI. 연인 ?
VII. 전차 ?
VII. 정의 ?
IX. 은둔자 ?
X. 운명 ?
XI. 힘 무기카리 신지 Rank1 ●○○○○○○○○○
XII. 사형수 ?
XIII. 사신 ?
XIV. 절제 ?
XV. 악마 ?
XVI. 탑 ?
XVII. 별 ?
XVIII. 달 ?
XIX. 태양 ?
XX. 심판 ?
XXI. 세계 ??? ??? ?
??. ?? ?
266
◆ba9s646rvwt
2020/04/10 15:57:08
ID : 004Fh9jzbyG
0
}침대 (시간을 넘긴다)
}주방 (요리를 한다)
}테이블 (공부를 한다/도구를 만든다)
}TV (TV를 본다)
}선인장 화분 (아르카나를 본다/영양제를 준다)
}일기 (세이브를 한다)
}거울 (이세계를 탐색한다)
}밖으로 나간다
267
이름없음
2020/04/10 16:10:17
ID : q1u2lii67zf
0
엥 주인공의 아르카나는 뭐야?
TV를 본다.
268
◆ba9s646rvwt
2020/04/10 16:34:11
ID : 004Fh9jzbyG
0
홈쇼핑을 하고는 있지만, 이미 싹 다 팔렸는지 제품 소개보다는 감사 인사를 연신 해대고 있다... 다음 주에 다시 노려볼까나.
}침대 (시간을 넘긴다)
}주방 (요리를 한다)
}테이블 (공부를 한다/도구를 만든다)
}TV (TV를 본다)
}선인장 화분 (아르카나를 본다/영양제를 준다)
}일기 (세이브를 한다)
}거울 (이세계를 탐색한다)
}밖으로 나간다
(페르소나 시리즈에서 주인공의 아르카나는 대대로... 읍읍 자세한 건 스포일러니 이하생략)
269
이름없음
2020/04/10 16:39:27
ID : q1u2lii67zf
0
나간다가 사라졌어.... 각 커맨드 할 때마다 시간이 흐르나보다
선인장> 영양제를 준다
270
◆ba9s646rvwt
2020/04/10 17:02:34
ID : 004Fh9jzbyG
0
(그냥 깜빡한 거야...)
선인장은 저번에 영양제를 줘서 그런지 아주 생생해 보인다. 너무 많은 영양은 오히려 독이겠지.
}침대 (시간을 넘긴다)
}주방 (요리를 한다)
}테이블 (공부를 한다/도구를 만든다)
}TV (TV를 본다)
}선인장 화분 (아르카나를 본다/영양제를 준다)
}일기 (세이브를 한다)
}거울 (이세계를 탐색한다)
}밖으로 나간다
271
이름없음
2020/04/10 17:02:58
ID : Y07809uk5Vg
0
테이블 (공부를 한다)
272
◆ba9s646rvwt
2020/04/10 17:15:34
ID : 004Fh9jzbyG
0
(아 너무 많이 깜빡하네 어쩌지 일기를 책장으로 바꾸고 독서 추가해야 하는데...)
공부를 할까? 시간은 지나가지만 지식👓이 오를 것 같다...
}공부한다
}하지 않는다
273
이름없음
2020/04/10 17:21:02
ID : q1u2lii67zf
0
이세를 찾아야하는데..
}하지 않는다.
274
◆ba9s646rvwt
2020/04/10 17:57:28
ID : 004Fh9jzbyG
0
}침대 (시간을 넘긴다)
}주방 (요리를 한다)
}테이블 (공부를 한다/도구를 만든다)
}TV (TV를 본다)
}선인장 화분 (아르카나를 본다/목표를 확인한다/영양제를 준다)
}책장 (세이브를 한다/책을 읽는다)
}거울 (이세계를 탐색한다)
}밖으로 나간다
275
이름없음
2020/04/10 18:02:16
ID : q1u2lii67zf
0
밖으로 나간다
276
이름없음
2020/04/10 18:54:02
ID : 004Fh9jzbyG
0
쿄우가와 시
》쿄우가와 시 상점가
}아르바이트 정보지
}리사이클 숍
}대형 마트
}코인 세탁소
}병원&약국
}서점&음반 가게
}DVD 대여점
}밀리터리 숍
}햄버거 가게
}편의점
}화장품 가게
}악세사리 숍
}꽃집
}베이커리
》쿄우가와 시 커뮤니티 공간
}영화관
}카페
}오락실
》야스도우 고등학교
}정문
}안뜰
}교실
}교무실
}도서관
}집으로 돌아간다
277
이름없음
2020/04/10 20:17:12
ID : ja4K6nRyGpT
0
내 생각엔 역시 거울 속 세계를 가 봐야 할 것 같은데...
일단 고등학교 정문
278
◆ba9s646rvwt
2020/04/10 20:18:53
ID : 004Fh9jzbyG
0
고등학교 정문엔 본 적 없는 학생이 서 있다. 그뿐이다.
}말을 걸어본다
》쿄우가와 시 상점가
}아르바이트 정보지
}리사이클 숍
}대형 마트
}코인 세탁소
}병원&약국
}서점&음반 가게
}DVD 대여점
}밀리터리 숍
}햄버거 가게
}편의점
}화장품 가게
}악세사리 숍
}꽃집
}베이커리
》쿄우가와 시 커뮤니티 공간
}영화관
}카페
}오락실
》야스도우 고등학교
}정문
}안뜰
}교실
}교무실
}도서관
}집으로 돌아간다
279
이름없음
2020/04/10 20:25:08
ID : xAZiqkr89y5
0
말을 걸어본다
280
◆ba9s646rvwt
2020/04/10 21:30:24
ID : 004Fh9jzbyG
0
본 적 없는 학생의 성별은...
인상
머리색과 눈색
기타 특징
281
이름없음
2020/04/10 21:45:46
ID : mE7gklio7s3
0
앵커의 상태가...?
본 적 없는 학생의 성별은... 여성
인상 내성적인 강아지상.
머리색과 눈색
기타 특징
282
이름없음
2020/04/10 21:59:21
ID : vyMi6Zbii07
0
머리는 채도가 낮은 오렌지색, 눈색은 에메랄드
283
이름없음
2020/04/10 23:37:26
ID : zTWkoKY5PfV
0
토끼인형을 안고 있음
284
◆ba9s646rvwt
2020/04/11 00:03:25
ID : 004Fh9jzbyG
0
(앵커가 밀렸지만 뭔가 잘 해줘서 고마워)
저기, 누구 기다려? 라고 물으니 여학생은 조용히 나를 올려다봤다. ...라고 해도, 정돈되지 않은 머리카락이 귀신처럼 눈을 덮어버린 덕에 추측일 뿐이지만.
" ...? "
여학생은 안고 있던 토끼 인형에 얼굴을 파묻어 버렸다. 아무래도 대화를 하려면 뭔가 연관될 만한 일이 필요할 것 같다.
이렇게 특이한 학생이 커뮤가 없을 리가 없으니 아르카나 정해줘. 마법사/연인/정의/은둔자/운명/사형수/사신/절제/악마/탑/별/달
》쿄우가와 시 상점가
}아르바이트 정보지
}리사이클 숍
}대형 마트
}코인 세탁소
}병원&약국
}서점&음반 가게
}DVD 대여점
}밀리터리 숍
}햄버거 가게
}편의점
}화장품 가게
}악세사리 숍
}꽃집
}베이커리
》쿄우가와 시 커뮤니티 공간
}영화관
}카페
}오락실
》야스도우 고등학교
}정문
}안뜰
}교실
}교무실
}도서관
}집으로 돌아간다
285
이름없음
2020/04/11 00:04:22
ID : q1u2lii67zf
0
내성적이니까 은둔자.
286
이름없음
2020/04/11 00:26:57
ID : ja4K6nRyGpT
0
집으로 돌아간다
287
◆ba9s646rvwt
2020/04/11 01:21:24
ID : 004Fh9jzbyG
0
}침대 (시간을 넘긴다)
}주방 (요리를 한다)
}테이블 (공부를 한다/도구를 만든다)
}TV (TV를 본다)
}선인장 화분 (아르카나를 본다/목표를 확인한다)
}책장 (세이브를 한다/책을 읽는다)
}거울 (이세계를 탐색한다)
}밖으로 나간다
288
이름없음
2020/04/11 01:26:29
ID : xAZiqkr89y5
0
거울 (이세계를 탐색한다)
289
◆ba9s646rvwt
2020/04/11 01:49:01
ID : 004Fh9jzbyG
0
문자로 무기카리를 불렀다...
.
.
.
" 카가미 군! 나 왔어! "
무기카리가 뭔가 바리바리 싸들고 왔다. 무기카리가 내게 무언가를 건넸다... 놀이공원에서 산 듯한 모형 단검이다. 거기다 권총...은 모델건.
" 없는 것보단 나을 것 같아서 가져오긴 했어. "
무기카리 자신의 것도 있었다! 그래봤자 야구배트에 산탄총... 이것도 모델건이지만.
" 위협용으로는 쓸 수 있을 것 같아. 그보다 결국 부딪히는 거구나... "
무기카리는 불안해 보이기도 했지만, 진척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 그런지 오히려 기뻐하는 것 같기도 했다.
" 뭐, 그 멋진 메카... 이름이 알골이였나? 네 페르소나가 있으니까 다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잘 부탁해! "
나와 무기카리는 함께 거울 속으로 들어갔다.
290
◆ba9s646rvwt
2020/04/11 01:52:11
ID : 004Fh9jzbyG
0
》거울 속 세계
현재 위치: 아지트(거울에 비친 자취방)
}거울(현실로 돌아간다)
}책장(세이브를 한다)
}선인장 화분(아르카나를 본다/목표를 확인한다)
}밖으로 나간다
291
이름없음
2020/04/11 02:20:02
ID : q1u2lii67zf
0
선인장 화분 (목표를 확인한다)
292
◆ba9s646rvwt
2020/04/11 02:58:52
ID : 004Fh9jzbyG
0
}선인장 화분
선인장은 삐죽삐죽 가시를 내세우고 있다. 마치 재촉하는 것 같다...
[실종사건과 이세계의 연관을 밝혀내자]
[키사라기 이세의 안부를 확인하자]
[이세계의 정체를 밝혀내자]
293
◆ba9s646rvwt
2020/04/11 02:59:09
ID : 004Fh9jzbyG
0
》거울 속 세계
현재 위치: 아지트(거울에 비친 자취방)
}거울(현실로 돌아간다)
}책장(세이브를 한다)
}선인장 화분(아르카나를 본다/목표를 확인한다)
}밖으로 나간다
294
이름없음
2020/04/11 03:00:20
ID : q1u2lii67zf
0
밖으로 나간다.
(잠깐 들어와서 봤는데 타이밍 개쩌네....)
295
◆ba9s646rvwt
2020/04/11 17:19:40
ID : wFa3BcJQpRA
0
》거울 속 세계
현재 위치: 묘하게 꼬인 주거단지
남은 방 갯수: Dice(3,6) value : 3
남은 보물 수: Dice(1,3) value : 2
남은 섀도 수: Dice(3,5) value : 5
}큰길로 전진한다(이벤트 확률 Down)
}샛길로 전진한다(이벤트 확률 Up)
296
이름없음
2020/04/11 17:24:06
ID : Y07809uk5Vg
0
샛길로 전진한다
297
◆ba9s646rvwt
2020/04/11 17:45:54
ID : wFa3BcJQpRA
0
Chance Dice(4,7) value : 5
Danger Dice(1,3) value : 1
298
◆ba9s646rvwt
2020/04/11 17:46:32
ID : wFa3BcJQpRA
0
찬스 찬스 찬스 찬스 찬스 덴져 방 방 방 보물
Dice(1,10) value : 4
299
◆ba9s646rvwt
2020/04/11 17:50:03
ID : wFa3BcJQpRA
0
섀도가 눈에 띄었지만, 키사라기의 섀도보다는 훨씬 약해 보인다... 수월하게 뒤를 잡을 수 있었다!
" 정체를 보여라! ...라고 해야 하나? "
[Chance!]
섀도가 터지듯 흘러내리며 안에서는...
마릿수 Dice(1,3) value : 3
종류 Dice(1,2) value : 1
300
◆ba9s646rvwt
2020/04/11 17:55:49
ID : wFa3BcJQpRA
0
Lv.2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A (hp 8/8)
Lv.2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B (hp 8/8)
Lv.2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C (hp 8/8)
}Lv.2 카가미 키요토 (hp 13/13, sp 15/15)
Lv.1 무기카리 신지 (hp 10/10)
카가미 키요토의 턴!
}Analysis 분석
}Attack 공격
}Gun 총
}Persona 스킬
}Guard 가드
}Run 도주
301
이름없음
2020/04/11 18:33:21
ID : q1u2lii67zf
0
페르소나-스킬!!! 알골, 사이!
302
이름없음
2020/04/11 18:50:18
ID : Y07809uk5Vg
0
Persona 스킬
스레주 앵커가 이상하게 걸렸어
303
◆ba9s646rvwt
2020/04/11 20:10:30
ID : wFa3BcJQpRA
0
" 알골!! "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아는 듯이, 알골은 곧장 내 옆에 나타나 보랏빛 파동을 발사했다. 파란 옷을 입은 요정의 모습을 한 섀도에게...
Dice(1,10) value : 10
Dice(1,100) value : 34
304
◆ba9s646rvwt
2020/04/11 20:12:59
ID : wFa3BcJQpRA
0
[-2hp]
아무래도 그 때와는 달리 그리 큰 데미지는 주지 못 하는 모양이다... 꺄아악! 섀도가 가는 목소리를 내며 울었다.
Lv.2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A (hp 6/8)
Lv.2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B (hp 8/8)
Lv.2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C (hp 8/8)
Lv.2 카가미 키요토 (hp 13/13, sp 13/15)
}Lv.1 무기카리 신지 (hp 10/10)
무기카리 신지의 턴!
}Analysis 분석
}Attack 공격
}Gun 총
}Guard 가드
}Run 도주
305
이름없음
2020/04/11 20:14:32
ID : Y07809uk5Vg
0
Gun 총
306
이름없음
2020/04/11 20:34:47
ID : mE7gklio7s3
0
sp가 늘어났어...?
307
이름없음
2020/04/11 21:43:50
ID : ja4K6nRyGpT
0
왼쪽 깎아야 하는데 오른쪽을 깎은 듯
끼욧토...아니 키요토 렙업해서 sp 최대치 15야!
308
◆ba9s646rvwt
2020/04/11 21:49:03
ID : wFa3BcJQpRA
0
남은 총알 수: 8
장탄수: 4
타깃 지정
309
이름없음
2020/04/11 21:50:15
ID : ja4K6nRyGpT
0
미혹소녀A
310
◆ba9s646rvwt
2020/04/11 21:52:13
ID : wFa3BcJQpRA
0
Dice(1,100) value : 76
311
이름없음
2020/04/11 21:54:01
ID : q1u2lii67zf
0
(무카가리 신지의 섀도와 마주치기에는 키사라기 이세의 루트인듯 하니 키사라기 이세가 섀도와 마주하는 걸 돕는 건가....?)
312
◆ba9s646rvwt
2020/04/11 21:57:17
ID : wFa3BcJQpRA
0
[Weak! -5hp]
[Down!]
" 뭐, 뭐야?! 나갔다?!? "
설마 무기카리, 진짜 총을 들고 온 건가...? 알골에게 빅엿을 날릴 때부터 알아챘어야 했는데. 굉장히 무서운 아이였구나.
" 아니거든?! "
무기카리는 쏜 자기도 놀란 듯 호들갑을 떨었다. 그러자 옆에서 알골이 슬쩍 고개를 내밀며 말하기를.
" 아무래도 섀도들은 그 총을 진짜라고 생각하고 있나 봐. "
무기카리는 모델건을 미묘한 표정으로 내려다봤다...
" ...왠지 대충 이해가 갔어. 사람 셋이 모이면 없는 호랑이도 만든다는 거지? "
그럼 요정 셋이 모이면 모델건을 진짜 총으로 만들어버리는 건가. 대단해. ...아무튼 아직은 남은 녀석들이 있다. 계속 전투하자. 무기카리에게 연사를 시켜도 좋을 것 같다.
313
◆ba9s646rvwt
2020/04/11 21:58:11
ID : wFa3BcJQpRA
0
남은 총알 수: 7
장탄수: 3
}타깃 지정
}더 쏘지 않는다
314
이름없음
2020/04/11 22:02:24
ID : q1u2lii67zf
0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B
쏘자!
315
◆ba9s646rvwt
2020/04/11 22:02:48
ID : wFa3BcJQpRA
0
Dice(1,100) value : 96
316
◆ba9s646rvwt
2020/04/11 22:03:43
ID : wFa3BcJQpRA
0
탕! 총알은 멋지게 빗나갔다.
남은 총알 수: 6
장탄수: 2
}타깃 지정
}더 쏘지 않는다
317
이름없음
2020/04/11 22:04:47
ID : q1u2lii67zf
0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C 맞아라아아
318
이름없음
2020/04/11 22:05:39
ID : ja4K6nRyGpT
0
한번만 더.
미혹소녀B
늦었군
319
이름없음
2020/04/11 22:06:20
ID : q1u2lii67zf
0
미안해..
320
◆ba9s646rvwt
2020/04/11 22:06:28
ID : wFa3BcJQpRA
0
Dice(1,100) value : 50
321
이름없음
2020/04/11 22:06:52
ID : ja4K6nRyGpT
0
아니야 괜찮아! 앵커판에선 흔한 일이니까!
딱히 트롤링도 아니고!
322
◆ba9s646rvwt
2020/04/11 22:07:40
ID : wFa3BcJQpRA
0
[Weak! -5hp]
[Down!]
남은 총알 수: 5
장탄수: 1
}타깃 지정
}더 쏘지 않는다
323
이름없음
2020/04/11 22:09:37
ID : ja4K6nRyGpT
0
한번 더!!
미혹소녀B
324
◆ba9s646rvwt
2020/04/12 02:14:38
ID : wFa3BcJQpRA
0
Dice(1,100) value : 91
325
◆ba9s646rvwt
2020/04/12 02:16:31
ID : wFa3BcJQpRA
0
[Miss]
[1More!]
Lv.2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A (hp 1/8) Down
Lv.2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B (hp 8/8)
Lv.2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C (hp 3/8) Down
Lv.2 카가미 키요토 (hp 13/13, sp 13/15)
}Lv.1 무기카리 신지 (hp 10/10)
무기카리 신지의 턴!
}Analysis 분석
}Attack 공격
}Gun 총
}Guard 가드
}Run 도주
326
이름없음
2020/04/12 02:52:30
ID : Y07809uk5Vg
0
공격
327
◆ba9s646rvwt
2020/04/12 13:05:23
ID : wFa3BcJQpRA
0
Lv.2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A (hp 1/8) Down
Lv.2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B (hp 8/8)
Lv.2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C (hp 3/8) Down
타깃 지정
328
이름없음
2020/04/12 13:21:25
ID : ja4K6nRyGpT
0
미혹소녀A
329
◆ba9s646rvwt
2020/04/13 02:38:54
ID : 0lcsnXBzgkl
0
Dice(1,100) value : 25
330
◆ba9s646rvwt
2020/04/13 02:41:36
ID : 0lcsnXBzgkl
0
무기카리는 시원하게 배트를 휘둘렀다. 깡! 섀도는 아주 맑은 소리를 냈다. 꺄아아악! 하는 비명이 저 멀리서 들려왔다. 그리고 바람에 검은 가루가 실려 왔다.
" 홈런이다! "
무기카리는 자신이 무언가 했다는 게 기쁜 듯 했다.
[-1hp]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A 처치!]
331
◆ba9s646rvwt
2020/04/13 02:42:08
ID : 0lcsnXBzgkl
0
Dice(1,2) value : 2 Dice(1,2) value : 1
Dice(1,2) value : 1 Dice(1,2) value : 1
332
◆ba9s646rvwt
2020/04/13 02:43:25
ID : 0lcsnXBzgkl
0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B의 턴!
[지오 2sp]
Dice(1,10) value : 8
Dice(1,100) value : 35
333
◆ba9s646rvwt
2020/04/13 02:45:00
ID : 0lcsnXBzgkl
0
카가미 키요토에게 적중!
[-2hp]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C의 턴!
[디아 1sp]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C에게 사용
[hp+2]
334
◆ba9s646rvwt
2020/04/13 02:48:00
ID : 0lcsnXBzgkl
0
Lv.2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B (hp 8/8)
Lv.2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C (hp 5/8)
}Lv.2 카가미 키요토 (hp 11/13, sp 13/15)
Lv.1 무기카리 신지 (hp 10/10)
카가미 키요토의 턴!
}Analysis 분석
}Attack 공격
}Gun 총
}Persona 스킬
}Guard 가드
}Run 도주
335
이름없음
2020/04/13 02:48:26
ID : q1u2lii67zf
0
총!
336
이름없음
2020/04/13 12:08:12
ID : q1u2lii67zf
0
갱신
337
이름없음
2020/04/13 12:55:25
ID : ja4K6nRyGpT
0
앗 힐 쓴다...역시 되도록이면 머릿수를 줄이는 쪽으로 가는 게 좋으려나
338
◆ba9s646rvwt
2020/04/13 14:14:03
ID : 004Fh9jzbyG
0
남은 총알 수: 16
장탄수: 8
}타깃 지정
}쏘지 않는다
339
이름없음
2020/04/13 14:34:24
ID : q1u2lii67zf
0
미혹소녀 C
340
◆ba9s646rvwt
2020/04/13 15:26:41
ID : 004Fh9jzbyG
0
Dice(1,100) value : 96
341
◆ba9s646rvwt
2020/04/13 15:27:53
ID : 004Fh9jzbyG
0
탕! 총알은 깔끔하게 빗나갔다. 섀도가 어디를 쏘니? 하며 비웃을 정도다...
남은 총알 수: 15
장탄수: 7
}타깃 지정
}쏘지 않는다
342
이름없음
2020/04/13 16:38:59
ID : xAZiqkr89y5
0
타깃 지정
목표는 이 정해준대로
343
이름없음
2020/04/13 18:22:09
ID : ja4K6nRyGpT
0
대상을 지정해야지...
혹시 모르니 써보자면 미혹소녀C
344
◆ba9s646rvwt
2020/04/13 18:29:57
ID : 004Fh9jzbyG
0
Dice(1,100) value : 82
345
◆ba9s646rvwt
2020/04/13 18:31:15
ID : 004Fh9jzbyG
0
[Weak! -4hp]
[Down]
남은 총알 수: 14
장탄수: 6
}타깃 지정
}쏘지 않는다
346
이름없음
2020/04/13 18:37:14
ID : q1u2lii67zf
0
미혹소녀C
347
◆ba9s646rvwt
2020/04/14 01:39:25
ID : 004Fh9jzbyG
0
Dice(1,100) value : 8
348
◆ba9s646rvwt
2020/04/14 01:42:48
ID : 004Fh9jzbyG
0
[Weak! -4hp]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C 처치!]
-튜토리얼 이벤트-
" 자, 잠깐만! "
섀도가 말을 걸어 왔다.
" 나 이대로 죽기는 싫어. 무엇을 하면 살려줄 거야? "
협상이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다...
}나는 너를 죽일 것이다.
}몸으로 때워야지
}너 내 동료가 돼라!
}'성의'를 봐서?
}갖고 있는 것을 줘
349
이름없음
2020/04/14 01:46:16
ID : q1u2lii67zf
0
>>성의를 봐서?
350
◆ba9s646rvwt
2020/04/14 17:53:03
ID : 004Fh9jzbyG
0
" 뭐, 인간이 원하는 거야 돈이겠지... "
Dice(1,100) value : 27
351
◆ba9s646rvwt
2020/04/14 17:53:59
ID : 004Fh9jzbyG
0
[200¥을 얻었다!]
" 그럼. "
섀도는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352
◆ba9s646rvwt
2020/04/14 18:04:59
ID : 004Fh9jzbyG
0
》섀도와의 협상
모든 적이 Down상태면 적에게 협상을 걸 수 있습니다. 또한 적이 혼자 남으면 말을 걸어오기도 합니다. 섀도의 성격에 따라 적절한 대답을 해서 동료로 만들 수도 있고, 돈이나 아이템을 삥...아니 얻을 수도 있습니다. 소심⬅️음침⬅️명랑⬅️성급 순으로 말을 걸어올 확률이 높습니다. 대신 협상에 성공할 경우 경험치를 얻지 못하므로 주의하세요.
353
◆ba9s646rvwt
2020/04/14 18:07:14
ID : 004Fh9jzbyG
0
Result
Exp: 20
Gold: 400¥
354
◆ba9s646rvwt
2020/04/14 18:08:41
ID : 004Fh9jzbyG
0
》거울 속 세계
현재 위치: 묘하게 꼬인 주거단지
남은 방 갯수: 3
남은 보물 수: 2
남은 섀도 수: 4
}큰길로 전진한다(이벤트 확률 Down)
}샛길로 전진한다(이벤트 확률 Up)
355
이름없음
2020/04/14 18:08:46
ID : q1u2lii67zf
0
협상에 성공한 적은 적이고
때려잡은 얘는 경험치 줘야지 ;ㅁ;
샛길 전진
356
◆ba9s646rvwt
2020/04/14 18:09:44
ID : 004Fh9jzbyG
0
P5에선 안준걸로 기억하는데 음 어떻게 할까나~ 어떻게 하지~
357
이름없음
2020/04/14 18:10:08
ID : ja4K6nRyGpT
0
와 돈이다! >는 화살표로 봐야하나 부등호로 봐야 하나...
협상 걸어오는 건 소심이 가장 높은거야 아니면 성급이 가장 높은거야?
358
이름없음
2020/04/14 18:13:24
ID : ja4K6nRyGpT
0
근데 전투로 이겨도 돈 받을 수 있던가?
보스전 때는 돈은 못 받았던 것 같은데....
359
이름없음
2020/04/14 18:14:48
ID : q1u2lii67zf
0
스레주 맘대로 하자! 스레딕 맞춤 시스템 개편인데 뭘!
360
이름없음
2020/04/14 18:16:55
ID : ja4K6nRyGpT
0
돈 얻는 전투 따로따로 경험치 얻는 전투 따로따로면 나중에 돈은 돈대로 모자라고 렙은 렙대로 딸려서 진행이 늘어지는 사태가 될까봐 걱정인데. 겜이면 게임기의 cpu가 빨리빨리 처리해 주겠지만 이건 앵커스레라구.
361
이름없음
2020/04/14 18:17:34
ID : vyMi6Zbii07
0
스레주 편의주의로 나가도 상관없지 않을까
362
이름없음
2020/04/14 18:20:18
ID : ja4K6nRyGpT
0
그래서 스레주 편의주의가 어느 쪽이지...?
스레주 입장에서야 원작대로 하는 게 편할 수도 있고 아님 전투횟수를 줄이는 게 편한 걸수도 있는데 어느 쪽 말하는 건지 감이 안 잡히는 거 나뿐이니...??
음 아니다...아직 초반부이고 원작도 있는 게임인데 너무 이러지 말고 일단 그대로 가보고 좀 아닌 것 같음 그때 건의해보는 것도 좋으려나...
363
이름없음
2020/04/14 18:25:12
ID : vyMi6Zbii07
0
그냥 심플하게 밀고 나가는 게 편하긴 하더라. 전투를 줄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
364
이름없음
2020/04/14 18:25:51
ID : q1u2lii67zf
0
으음 솔직히 말해서 레스주 입장에서는
돈은 돈대로 경험치는 경험치대로 받고싶긴 하지..
잡으면 경험치랑 드랍템이랑 돈 주고..
협상하면 경험치 대신 돈이랑 템 더 받고...?
말대로 나중에 세이브슬롯에 저장한거 로드해서 재전투해서 돈이랑 경험치랑 다시 앵벌이(....)해야할 수도 있어.
365
◆ba9s646rvwt
2020/04/14 18:27:11
ID : 004Fh9jzbyG
0
다시 해보니까 아주 티끌만큼 경험치 주더라. 후반에도 별 차이 없는 것 같지만 초반엔 중요할 테니 추가했어 미안
그리고 화살표로 바꿔뒀어 소심이 가장 말을 잘 걸어와. 저번 보스전은 튜토리얼 전투라 경험치만 나왔지만 다른 보스전에서는 보상이 꽤 빵빵할 거야!
366
이름없음
2020/04/14 18:28:32
ID : ja4K6nRyGpT
0
아 그러고보니 협상 선택지 중에 내 동료가 되어라! 같은 것도 있던데 그건 뭘까...선택지들 보면 뭔가 단순히 돈 더 벌라고 있는 시스템 같진 않아보여
367
이름없음
2020/04/14 18:29:10
ID : q1u2lii67zf
0
아마 그거 보유한 페르소나에 합치는 용도의 카드화(....)
내 동료(페르소나의 밥)이 되어라!
368
◆ba9s646rvwt
2020/04/14 18:30:59
ID : 004Fh9jzbyG
0
하지만 무기카리는 아직 페르소나가 없으므로 렙업을 하지 못 하겠네. 사실 이 스레는 원작보다 시간도 많이 주고 던전도 일찍 열어준 거라 힘들면 좀 여유롭게 해도 돼.
힘 마 내 속 운
오를 스탯 2개 선택
Dice(1,5) value : 1 Dice(1,4) value : 4
369
이름없음
2020/04/14 18:32:05
ID : ja4K6nRyGpT
0
아 튜토리얼이라 그렇구나...!
협상해도 경험치 나오는구나 오...
370
◆ba9s646rvwt
2020/04/14 18:32:21
ID : 004Fh9jzbyG
0
알골 lv.3
아르카나: 광대
다음 레벨까지 Exp 30
힘 5
마 2
내 4
속 1
운 3
물 총 풍 화 빙 전 핵 염 축 주
내 약
사이 2sp - 적 1체에게 염동 속성 데미지 (소)
슬래시 3%hp - 적 1체에개 물리 속성 데미지 (소)
Next Skill -> lv.4 눈속임 2sp - 적 1체에게 높은 확률로 현기증 부여
371
이름없음
2020/04/14 18:33:26
ID : q1u2lii67zf
0
근데 핵이 뭐야? 방사능....?
372
◆ba9s646rvwt
2020/04/14 18:33:55
ID : 004Fh9jzbyG
0
Level up! 카가미 키요토 Lv.3
방금 전 싸움에서 확실한 성장을 느꼈다.
hp의 최대치가 1 올랐다!
sp의 최대치가 2 올랐다!
373
이름없음
2020/04/14 18:34:56
ID : ja4K6nRyGpT
0
뭐야 가챠겜마냥 강화재료였냐! 아니 그것과는 좀 다른가?
오 그렇구나...
스킬 생겼는데 이건 sp 말고 체력을 쓰네...
374
◆ba9s646rvwt
2020/04/14 18:36:17
ID : 004Fh9jzbyG
0
뭔가 페르소나 해본 것 같은 레더가 없는 것 같네 마이너 우러욧. 페르소나의 밥...일까나...? 경우에 따라?
핵열 속성은 말 그대로 방사능. 약점은 다갓이 정해줬으므로 알골이 왜 핵열에 약한지는 모르겠음.
Chance Dice(1,7) value : 5
Danger Dice(1,3) value : 2
375
이름없음
2020/04/14 18:37:29
ID : q1u2lii67zf
0
사실 페르소나보다 진여신전생 쪽을 해본지라... 미안..
376
◆ba9s646rvwt
2020/04/14 18:38:38
ID : 004Fh9jzbyG
0
찬스 찬스 찬스 찬스 찬스 덴져 덴져 출구 방 방
Dice(1,10) value : 10
377
◆ba9s646rvwt
2020/04/14 18:40:49
ID : 004Fh9jzbyG
0
미묘하게 길이 달라지거나 꼬여 있는 복도를 걸은 지 한참.
" 카가미 군! 여기는 열려 있는 것 같아. "
무기카리가 한 방의 문을 열어제꼈다.
보물6 보물+섀도1 섀도1 텅빔2
Dice(1,10) value : 7
378
◆ba9s646rvwt
2020/04/14 18:41:14
ID : 004Fh9jzbyG
0
종류 Dice(1,2) value : 1
마릿수 Dice(1,3) value : 3
379
◆ba9s646rvwt
2020/04/14 18:43:45
ID : 004Fh9jzbyG
0
안에는 반짝이는 보물과... 아까 봤던 요정같은 섀도가 세 마리 있었다!
" 우와아아아아아악?! "
무기카리가 소리질렀다.
" 꺄아아아아악?! "
섀도가 소리질렀다.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 꺄아아아아아아아?! "
귀 아프다 그만 좀 질러라.
찬스 찬스 찬스 노말 노말 노말 노말 덴져 덴져
Dice(1,10) value : 8
380
◆ba9s646rvwt
2020/04/14 18:45:46
ID : 004Fh9jzbyG
0
Dice(1,2) value : 1 Dice(1,2) value : 1 Dice(1,2) value : 1
381
◆ba9s646rvwt
2020/04/14 18:46:01
ID : 004Fh9jzbyG
0
Dice(1,2) value : 1 Dice(1,2) value : 2 Dice(1,2) value : 1
382
◆ba9s646rvwt
2020/04/14 18:46:42
ID : 004Fh9jzbyG
0
,아 잠만 잘못했다 잠시
383
◆ba9s646rvwt
2020/04/14 18:47:36
ID : 004Fh9jzbyG
0
Lv.2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A (hp 8/8)
Lv.2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B (hp 8/8)
Lv.2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C (hp 8/8)
}Lv.3 카가미 키요토 (hp 13/14, sp 15/17)
Lv.1 무기카리 신지 (hp 10/10)
카가미 키요토의 턴!
}Analysis 분석
}Attack 공격
}Gun 총
}Persona 스킬
}Guard 가드
}Run 도주
384
이름없음
2020/04/14 18:50:39
ID : q1u2lii67zf
0
총 Gun
미혹소녀 A
385
이름없음
2020/04/14 19:04:03
ID : ja4K6nRyGpT
0
P5 애니 쪼매 봤고 게임은 못해봤어.
애니 재밌어 보이던데 현생 때문에 얼마 못봐서 슬프다...
나왔던 적 같은데 담턴에 분석 해볼까...
386
이름없음
2020/04/14 19:28:21
ID : q1u2lii67zf
0
나왔던 적 맞아! 총이 약점이었었어!
387
이름없음
2020/04/14 19:41:40
ID : ja4K6nRyGpT
0
아 그렇네! 그래도 혹시 뭐 내성 같은 거라도 있나 봐두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뭐 약점도 찾았으니 턴 낭비 말고 그냥 때려야지!
388
이름없음
2020/04/14 19:53:07
ID : q1u2lii67zf
0
사이가 별효과가 없었던거같기도 해
389
◆ba9s646rvwt
2020/04/14 21:42:47
ID : 004Fh9jzbyG
0
Dice(1,100) value : 61
390
◆ba9s646rvwt
2020/04/14 21:44:47
ID : 004Fh9jzbyG
0
[Weak! -4hp]
[Down!]
남은 총알 수: 12
장탄수: 7
}타깃 지정
}쏘지 않는다
(+분석은 턴 소모가 없어!)
391
이름없음
2020/04/14 21:59:01
ID : q1u2lii67zf
0
쏜다 미혹소녀 A
392
◆ba9s646rvwt
2020/04/14 22:01:45
ID : 004Fh9jzbyG
0
Dice(1,100) value : 57
393
◆ba9s646rvwt
2020/04/14 22:03:07
ID : 004Fh9jzbyG
0
[Weak! -4hp]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A 처치!]
남은 총알 수: 11
장탄수: 6
}타깃 지정
}쏘지 않는다
394
이름없음
2020/04/14 23:32:25
ID : q1u2lii67zf
0
미혹소녀 B
총 탄환 설명 듣고싶당..
395
◆ba9s646rvwt
2020/04/14 23:52:16
ID : 004Fh9jzbyG
0
》총을 사용하는 공격
총에는 장탄수와 남은 총알 수가 있습니다. 총은 한 턴 동안 장탄수 내에서 쏘고 싶은 적에게 자유롭게 쏠 수 있습니다. 한 턴이 끝나면 장탄수는 자동으로 회복됩니다. 다만 남은 총알 수가 0이 된다면 특수한 아이템을 사용하거나 복귀하지 않는 이상 총알은 회복되지 않으므로 적절한 곳에 사용해 주세요.
》원거리 무기
모든 캐릭터는 제각각 사용하는 총기의 종류가 다릅니다. 어떤 캐릭터는 대상을 지정할 수 없을 수도 있고, 최대 장탄수와 총알 갯수, 명중률, 특수 효과나 추가 데미지 역시 캐릭터마다 다릅니다. 각 총기의 특성을 고려하면 좋을 것입니다.
396
◆ba9s646rvwt
2020/04/14 23:52:55
ID : 004Fh9jzbyG
0
Dice(1,100) value : 1
397
◆ba9s646rvwt
2020/04/14 23:54:06
ID : 004Fh9jzbyG
0
[Critical!]
[Weak! -8]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B 처치!]
Dice(1,10) value : 4
398
◆ba9s646rvwt
2020/04/15 00:01:03
ID : 004Fh9jzbyG
0
" 저, 저기... "
섀도가 말을 걸어왔다!
" 진짜, 나 운이 없나 봐... 또 너네랑 마주쳤어. 난 너희를 공격할 생각이 없었어! 못 본 체하고 그냥 지나가 주면 안 될까...? "
[성격: 소심]
}알잖아? '성¥의'를 보여줘.
}갖고 있는 물건을 준다면
}그렇다면야 놓아줄게
}글쎄다 어떻게 할까?
}솔직히 너는 적이니까 없애는 게 맞지 않아?
}공격한다
399
이름없음
2020/04/15 00:27:15
ID : ja4K6nRyGpT
0
글쎄다 어떻게 할까?
뭔가 삥뜯는 양아치가 된 느낌인데...ㅋㅋ
400
◆ba9s646rvwt
2020/04/15 00:54:43
ID : 004Fh9jzbyG
0
" 글쎄다 어떻게 할까? 구워먹을까나~ "
장난스럽게 말했다. 그러나 그런 말투가 더 공포스럽게 느껴졌는지 섀도는 더욱 겁먹었다.
" 제제제제발! 가가진거 다 줄게, 살려줘!! "
섀도는 약간의 돈과 아이템을 든 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덜덜 떨고 있다...
}아싸 개이득!
}농담이였어. 진짜로 믿었어?
}무서웠다면 사과할게
}어, 어, 무섭게 안 할게 진정해 줘
401
이름없음
2020/04/15 01:30:08
ID : q1u2lii67zf
0
}어, 어, 무섭게 안 할게 진정해 줘
402
이름없음
2020/04/15 01:56:27
ID : Y07809uk5Vg
0
동료가 되면 좋겠다
403
◆ba9s646rvwt
2020/04/15 14:04:44
ID : 004Fh9jzbyG
0
" 히끅... "
섀도는 아까 그 자세 그대로 얼어붙어 있다... 조금 다른 점이라면 눈물이 그렁그렁 고이고 있었다.
" 카가미 군... 혹시 지금 여자애를 울린 거야? "
무기카리의 말은 무시하자. 섀도를 진정시키기 위해 무기를 집어넣었다. 공격하지 않겠다는 표시로 텅 빈 양 손을 들어올렸다.
" ...지인짜...? "
섀도는 더 이상 공포에 떠는 것 같지는 않지만 왠지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다... 안심해서 펑펑 우는 섀도를 적당히 달래 주었다.
404
◆ba9s646rvwt
2020/04/15 14:30:30
ID : 004Fh9jzbyG
0
" 히끅. 진짜, 위협이란 위협은 다 해놓고, 흐끅, 일은 다 벌려 놓고... "
섀도는 더 이상 울지는 않았지만 푸념을 하기 시작했다.
" 뒷수습은 뒤늦게... 어라? 네 그런 모습 나와 닮았어. "
섀도는 뭔가 떠올린 것 같다.
" 맞아. 내 이름은 픽시! 마음의 바다에서 살고 있었어! "
섀도에게도 이름이 있었나? 아무튼 저 섀도의 이름은 픽시라고 한다. 기억해 두자.
" 네가 괜찮다면 네 새로운 거울로서 함께 가도록 할게! "
나는 그대, 그대는 나... 그런 환청이 들린 것도 같았다. 픽시는 반짝이는 빛무리가 되어 사라졌다. 하지만 알 수 있었다. 픽시는 알골과 같이 있다. 또 다른 나 자신으로서.
405
◆ba9s646rvwt
2020/04/15 14:36:16
ID : 004Fh9jzbyG
0
[Persona Get!]
픽시 lv.2
아르카나: 연인
다음 레벨까지 Exp 20
힘 1
마 3
내 3
속 4
운 2
물 총 풍 화 빙 전 핵 염 축 주
약 약 내 내 약
지오 2sp - 적 1체에게 전격 속성 데미지 (소)
디아 1sp - 아군 1명의 hp 회복 (소)
Next Skill -> lv.3 파트라 2sp - 아군 1명의 현기증, 망각, 수면, 공복 상태 치유
406
이름없음
2020/04/15 14:52:22
ID : o581fU3WrxW
0
아르카나가 연인이네 신기하다
407
◆ba9s646rvwt
2020/04/15 15:01:26
ID : 004Fh9jzbyG
0
Result
Exp: 20
Gold: 200¥
408
◆ba9s646rvwt
2020/04/15 15:21:08
ID : 004Fh9jzbyG
0
" 그러니까... 픽시? "
이름을 부르자 픽시는 바로 튀어나왔다.
" 또 나왔어?! "
무기카리는 놀라서 총부터 꺼내들었다.
" 이젠 아군이거든! "
무기카리는 픽시와 투닥거리고 있다. 내비두자... 그보다 상자를 열어 보았다.
Dice(1,10) value : 5
409
◆ba9s646rvwt
2020/04/15 15:35:47
ID : HDth85RwoKZ
0
[Get!]
두툼한 양피지×1 (아이템 재료)
》거울 속 세계
현재 위치: 묘하게 꼬인 주거단지
남은 방 갯수: 2
남은 보물 수: 1
남은 섀도 수: 3
}큰길로 전진한다(이벤트 확률 Down)
}샛길로 전진한다(이벤트 확률 Up)
410
이름없음
2020/04/15 16:02:45
ID : q1u2lii67zf
0
샛길로 간다
411
이름없음
2020/04/16 23:36:08
ID : vyMi6Zbii07
0
갱신
412
◆ba9s646rvwt
2020/04/17 13:35:29
ID : 004Fh9jzbyG
0
Chance Dice(1,7) value : 7
Danger Dice(1,3) value : 2
413
◆ba9s646rvwt
2020/04/17 13:35:56
ID : 004Fh9jzbyG
0
찬스 찬스 찬스 찬스 찬스 찬스 찬스 덴져 덴져 출구
Dice(1,10) value : 2
414
◆ba9s646rvwt
2020/04/17 13:36:24
ID : 004Fh9jzbyG
0
종류 Dice(1,2) value : 2
마릿수 Dice(1,3) value : 3
415
◆ba9s646rvwt
2020/04/17 13:43:06
ID : 004Fh9jzbyG
0
섀도가 나타났다!
[Chance!]
Lv.2 지하실의 램프 남자A hp8/8
Lv.2 지하실의 램프 남자B hp8/8
Lv.2 지하실의 램프 남자C hp8/8
}Lv.3 카가미 키요토 (hp 13/14, sp 15/17)
Lv.1 무기카리 신지 (hp 10/10)
카가미 키요토의 턴!
}Analysis 분석
}Attack 공격
}Gun 총
}Persona 스킬
}Guard 가드
}Run 도주
416
이름없음
2020/04/17 13:46:47
ID : mE7gklio7s3
0
총!
지하실 남자 A!
417
◆ba9s646rvwt
2020/04/17 13:55:37
ID : 004Fh9jzbyG
0
Dice(1,100) value : 20
418
◆ba9s646rvwt
2020/04/17 13:56:52
ID : 004Fh9jzbyG
0
[Weak! -4hp]
[Down!]
남은 총알 수: 9
장탄수: 7
}타깃 지정
}쏘지 않는다
419
이름없음
2020/04/17 14:00:42
ID : mE7gklio7s3
0
지하실 남자 A
420
◆ba9s646rvwt
2020/04/17 14:01:07
ID : 004Fh9jzbyG
0
Dice(1,100) value : 85
421
◆ba9s646rvwt
2020/04/17 14:01:59
ID : 004Fh9jzbyG
0
[Weak! -4hp]
[지하실의 램프 남자 A 처치!]
남은 총알 수: 8
장탄수: 6
}타깃 지정
}쏘지 않는다
422
이름없음
2020/04/17 14:12:08
ID : q1u2lii67zf
0
지하실 램프 남자 B를 쏘자!
423
◆ba9s646rvwt
2020/04/17 14:36:59
ID : 004Fh9jzbyG
0
Dice(1,100) value : 56
424
◆ba9s646rvwt
2020/04/17 14:37:25
ID : 004Fh9jzbyG
0
[Weak! -4hp]
[Down!]
남은 총알 수: 7
장탄수: 5
}타깃 지정
}쏘지 않는다
425
이름없음
2020/04/17 15:37:56
ID : IMkrhuk1fPh
0
지하실 남자 C
426
◆ba9s646rvwt
2020/04/17 15:46:40
ID : 004Fh9jzbyG
0
Dice(1,100) value : 71
427
◆ba9s646rvwt
2020/04/17 15:50:18
ID : 004Fh9jzbyG
0
[Weak! -4hp]
[Down!]
[Hold On!]
" 으윽... 일어날 기운이 없다호~ "
}지하실 램프 남자 B에게 협상을 시도한다
}지하실 램프 남자 C에게 협상을 시도한다
}총공격!
428
이름없음
2020/04/17 15:52:44
ID : ja4K6nRyGpT
0
램프남자B에게 협상 시도
해볼까!
429
이름없음
2020/04/17 15:54:30
ID : ja4K6nRyGpT
0
찬스=이쪽이 선공
덴져=상대 섀도가 선공인건가!
얘네도 요정인가? 총격에 약하네.
430
◆ba9s646rvwt
2020/04/17 16:05:47
ID : 004Fh9jzbyG
0
" 협상을 하고 싶다라호...? 진짜호? 나 죽지 않아도 되는 거야호? "
성격: 음침
}성¥의를 보여준다면
}물건이 좋을까나
}내 동료가 된다면
}네 대답에 따라?
}죽일 생각은 없었어
431
이름없음
2020/04/17 17:58:01
ID : ja4K6nRyGpT
0
네 대답에 따라?
432
◆ba9s646rvwt
2020/04/17 19:05:19
ID : 004Fh9jzbyG
0
♡
" 그런가호? 그나저나 이상하다호~ 너는 인간인데도 나한테 돈 같은 것을 달라고 하지 않는거냐호? "
섀도는 즐겁게 웃으며 물었다.
}돈은 필수적이긴 하지만 너한테 받고 싶진 않아
}글쎄다, 주면 받을지도
}나 걱정해 주는 거야? 고마워
433
이름없음
2020/04/17 20:43:09
ID : q1u2lii67zf
0
....프로스트인가?
}나 걱정해 주는 거야? 고마워
434
◆ba9s646rvwt
2020/04/17 21:26:54
ID : 004Fh9jzbyG
0
" 걱정? 김칫국부터 마시는 거냐호? 그럴 녀석으론 보지 않았다호... 이거 줄 테니까 서로 못 본척 하자호. "
Dice(1,2) value : 2
435
◆ba9s646rvwt
2020/04/17 21:29:22
ID : 004Fh9jzbyG
0
[Get!]
소울 드롭×1 (sp회복)
Result
Exp: 0
Gold: 0
436
◆ba9s646rvwt
2020/04/17 21:31:30
ID : 004Fh9jzbyG
0
》거울 속 세계
현재 위치: 묘하게 꼬인 주거단지
남은 방 갯수: 2
남은 보물 수: 1
남은 섀도 수: 2
}큰길로 전진한다(이벤트 확률 Down)
}샛길로 전진한다(이벤트 확률 Up)
}아이템을 사용한다
}돌아간다
437
이름없음
2020/04/17 22:02:54
ID : qrxPbcmre0l
0
큰 길로 간다
438
◆ba9s646rvwt
2020/04/17 22:24:02
ID : 004Fh9jzbyG
0
Encounter Dice(1,5) value : 1
439
◆ba9s646rvwt
2020/04/17 22:25:26
ID : 004Fh9jzbyG
0
찬스 노말 덴져 출구 출구 출구 방 방 - -
Dice(1,10) value : 10
440
◆ba9s646rvwt
2020/04/17 22:25:40
ID : 004Fh9jzbyG
0
Encounter Dice(1,5) value : 3
441
◆ba9s646rvwt
2020/04/17 22:26:02
ID : 004Fh9jzbyG
0
찬스 노말 노말 노말 덴져 출구 출구 출구 출구 방
Dice(1,10) value : 1
442
◆ba9s646rvwt
2020/04/17 22:26:28
ID : 004Fh9jzbyG
0
종류 Dice(1,2) value : 1
마릿수 Dice(1,3) value : 1
443
◆ba9s646rvwt
2020/04/17 22:27:37
ID : 004Fh9jzbyG
0
섀도가 나타났다!
[Chance!]
Lv.2 픽시
}Lv.3 카가미 키요토 (hp 13/14, sp 15/17)
Lv.1 무기카리 신지 (hp 10/10)
카가미 키요토의 턴!
}Analysis 분석
}Attack 공격
}Gun 총
}Persona 스킬
}Guard 가드
}Run 도주
444
이름없음
2020/04/17 22:47:13
ID : q1u2lii67zf
0
머글식 지팡이 총!
445
◆ba9s646rvwt
2020/04/17 22:47:41
ID : 004Fh9jzbyG
0
Dice(1,100) value : 33
446
◆ba9s646rvwt
2020/04/17 22:49:05
ID : 004Fh9jzbyG
0
[Weak! -4hp]
" 자, 잠깐! "
픽시가 말을 걸어왔다!
" 너, 픽시의 거울을 가지고 있어서, 그, 이것저것 챙겨주고 싶은데... "
}그럼 돈
}그럼 아이템
}그럼 경험치 (총공격)
447
이름없음
2020/04/17 22:49:47
ID : xAZiqkr89y5
0
그럼 아이템
448
◆ba9s646rvwt
2020/04/17 22:51:37
ID : 004Fh9jzbyG
0
" 알겠어! 참, 다음부턴 마구 쏘지 말아줘. 맞으면 아프니까. "
Dice(1,2) value : 1
449
◆ba9s646rvwt
2020/04/17 22:52:07
ID : 004Fh9jzbyG
0
[Get!]
악마의 과실×1 (hp회복)
Result
Exp: 0
Gold: 0
450
이름없음
2020/04/17 22:52:47
ID : ja4K6nRyGpT
0
총공격이 뭔지는 짐작이 가는데 맨 마지막 선택지 무엇!ㅋㅋㅋ
아 페르소나화한 적 있는 종류의 몹을 또 만나면 뭔가 그 전이랑 달라지는 게 있구나...!
451
◆ba9s646rvwt
2020/04/17 22:54:43
ID : 004Fh9jzbyG
0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기
보통 섀도는 주인공이 자신과 같은 페르소나를 가지고 있을 시 우호적으로 변합니다. 말을 걸 확률이 대폭 높아지고 협상도 수월해집니다. 또한 한 번 페르소나로 만들었던 섀도는 다시 영입할 때 협상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섀도는 성격에 따라 좋아하는 대답이 다릅니다. 보통 소심한 성격은 상냥한 대답을, 음침한 성격은 애매한 대답을, 명랑한 성격은 장난스런 대답을, 성급한 성격은 진지한 대답을 좋아합니다. 잘 판단하도록 합시다.
452
이름없음
2020/04/17 22:55:11
ID : q1u2lii67zf
0
파티의 모든 파티원이 총공격이구나.
조건이 아마 적이 모두 Dawn되었을 때였던가?
453
◆ba9s646rvwt
2020/04/17 22:56:24
ID : 004Fh9jzbyG
0
》거울 속 세계
현재 위치: 묘하게 꼬인 주거단지
남은 방 갯수: 2
남은 보물 수: 1
남은 섀도 수: 1
}큰길로 전진한다(이벤트 확률 Down)
}샛길로 전진한다(이벤트 확률 Up)
}아이템을 사용한다
}돌아간다
454
이름없음
2020/04/17 22:58:36
ID : q1u2lii67zf
0
샛길 전진!
455
이름없음
2020/04/18 23:29:57
ID : q1u2lii67zf
0
갱신!
456
이름없음
2020/04/19 20:50:32
ID : Y07809uk5Vg
0
갱신
457
◆ba9s646rvwt
2020/04/19 21:50:05
ID : 004Fh9jzbyG
0
찬스 Dice(1,7) value : 6
덴져 Dice(1,3) value : 1
458
◆ba9s646rvwt
2020/04/19 21:50:46
ID : 004Fh9jzbyG
0
찬스 찬스 찬스 찬스 찬스 찬스 덴져 방 방 출구
Dice(1,10) value : 2
459
◆ba9s646rvwt
2020/04/19 21:51:04
ID : 004Fh9jzbyG
0
종류 Dice(1,2) value : 1
마릿수 Dice(1,3) value : 1
460
◆ba9s646rvwt
2020/04/19 21:51:37
ID : 004Fh9jzbyG
0
섀도가 나타났다!
[Chance!]
Lv.2 픽시
}Lv.3 카가미 키요토 (hp 13/14, sp 15/17)
Lv.1 무기카리 신지 (hp 10/10)
카가미 키요토의 턴!
}Analysis 분석
}Attack 공격
}Gun 총
}Persona 스킬
}Guard 가드
}Run 도주
461
이름없음
2020/04/19 21:53:10
ID : q1u2lii67zf
0
분석해본다! 약점 총 내성 사이(충격?)인건 아는데 다른 것도 때려봐야 알 수 있는건가?
462
◆ba9s646rvwt
2020/04/19 22:33:24
ID : 004Fh9jzbyG
0
Lv.2 픽시
아르카나: 연인
성격: 소심
물 총 풍 화 빙 전 핵 염 축 주
약 약 내 내 약
Skill List
⚡지오 2sp - 적 1체에게 전격 속성 데미지 (소)
🩹디아 1sp - 아군 1명의 체력 회복 (소)
지금 가지고 있는 페르소나다. 아예 쓰러트리려면 총격이 최선이지만, 어차피 한 마리여서 그냥 야구 배트로 때려도 괜찮을 것 같다...
Lv.2 픽시
}Lv.3 카가미 키요토 (hp 13/14, sp 15/17)
Lv.1 무기카리 신지 (hp 10/10)
카가미 키요토의 턴!
}Analysis 분석
}Attack 공격
}Gun 총
}Persona 스킬
}Guard 가드
}Run 도주
463
이름없음
2020/04/19 23:12:40
ID : q1u2lii67zf
0
공격!
464
◆ba9s646rvwt
2020/04/20 00:27:42
ID : 004Fh9jzbyG
0
Dice(1,100) value : 10
465
◆ba9s646rvwt
2020/04/20 00:31:16
ID : 004Fh9jzbyG
0
모조검은 어느새 바싹 날이 서 있었다.
[-1hp]
" 잠깐! "
픽시가 말을 걸어왔다!
" 그 거울, 픽시지? 흐음~ 아까 공격은 놀라서 날린 거로 봐줄게. 지나가도 돼. 아니면 간식 좀 나눠줄까? "
}역시 간식보단 돈
}간식 좋지
}경험치는 안 돼? (계속 싸운다)
466
이름없음
2020/04/20 00:31:42
ID : Y07809uk5Vg
0
간식 좋지
467
이름없음
2020/04/20 00:33:19
ID : q1u2lii67zf
0
근데 조우 선택지에 말을 거는게 없어서 계속 패게 되네
468
◆ba9s646rvwt
2020/04/20 01:43:14
ID : 004Fh9jzbyG
0
(아쉽게도 페르소나는 불살루트가 없DA!)
" 자, 여기. 또 보자! "
Dice(1,2) value : 2
469
◆ba9s646rvwt
2020/04/20 01:44:50
ID : 004Fh9jzbyG
0
[Get!]
소울 드롭×1 (sp회복)
Result
Exp: 0
Gold: 0
470
◆ba9s646rvwt
2020/04/20 01:47:32
ID : 004Fh9jzbyG
0
" 어라? 카가미 군, 저기 출구 아니야? "
무기카리가 가리킨 곳엔 빛과 바람이 숭숭 들어오는 문이 있었다. 이제 이 멀미나고 답답한 아파트 비슷한 복도를 벗어날 수 있는 모양이다!
》거울 속 세계
현재 위치: 묘하게 꼬인 주거단지
남은 방 갯수: 2
남은 보물 수: 1
남은 섀도 수: 0
}이 장소를 한번 더 탐사한다
}전진한다
}아이템을 사용한다
}돌아간다
471
이름없음
2020/04/20 02:18:57
ID : q1u2lii67zf
0
한번 더 탐사한다 보물 털자!
472
이름없음
2020/04/20 08:52:50
ID : ja4K6nRyGpT
0
와! 보물!!
473
◆ba9s646rvwt
2020/04/20 16:06:41
ID : 004Fh9jzbyG
0
짤랑, 짤랑, 짤랑... 어디선가 불길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어서 여길 빠져나가는 게 좋을 것 같다...
Dice(1,10) value : 7
Dice(1,100) value : 96
474
◆ba9s646rvwt
2020/04/20 16:09:21
ID : 004Fh9jzbyG
0
[Get!]
구멍 뚫린 구리판×1 (판매 아이템)
》거울 속 세계
현재 위치: 묘하게 꼬인 주거단지
남은 방 갯수: 2
남은 보물 수: 0
남은 섀도 수: 0
}이 장소를 한번 더 탐사한다
}전진한다
}아이템을 사용한다
}돌아간다
475
이름없음
2020/04/20 16:12:20
ID : q1u2lii67zf
0
전진한다!
저 불길한 소리는 최종보스보다 더 강한(아닐 수도 있음) FOE 그 녀석인가?
476
◆ba9s646rvwt
2020/04/20 16:46:42
ID : 004Fh9jzbyG
0
봐 두었던 출구로 곧장 향했다. 출구의 문을 열어제끼자 시원한 바람이 밀려들어왔다. 동시에 어두침침한 복도에 환한 빛이 쏟아져 들어왔다. 등에 달리던 소름은 없어진 지 오래였다.
" 이건... "
무기카리가 탄성을 내질렀다. 주택가에서 벗어나 보이는 시내는 전체에 페인트라도 끼얹은 듯 수많은 색으로 눈 아프게 칠해져 있었다. 큰 길은 현실의 그것과 똑같지만, 세세한 것은 부풀려 있거나 비틀려 있거나 하였다.
" 아, 그렇구나. 여기는 인지의 세계... "
" 응? "
픽시가 말하기 시작했다.
" 맞아. 여기는 인지의 세계야. 그래서 섀도인 나도 존재할 수 있는 거야. 집단무의식? 이라고 하면 알 것 같아? "
" 이세가 말하는 것을 들어보긴 했는데... "
무기카리는 뺨을 긁적였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시내이니만큼 여러 사람의 마음이 묻어있는 것 같았다. 간혹 엷은 목소리가 들려오기도 했다.
" 쿄우가와 시에 사는 사람들의 속마음 비슷한 거겠지. "
라고 말하니 픽시가 '그래 그거야'라는 듯이 환하게 웃었다. 무기카리는 나보다 조금 더 앞서 걷기 시작했다. 조금 신나 보였다.
" 카가미 군, 저기는 와플 가게 아니야? "
변형된 가게를 흥미롭다는 듯이 둘러보거나,
" 아! 저기는 노래방이 있었던 곳이구나. 밝은 하늘색이야. "
쿄우가와 시에 대해 꽤 잘 아는 듯 원래 장소와 비교하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무언가가 눈에 띄었다.
}소년
}소녀
}키사라기 이세
}교문 앞에서 만난 여학생
}꽉 막힌 이상한 건물
}현실과 거의 똑같은 규동 가게
택1
477
이름없음
2020/04/20 16:53:00
ID : q1u2lii67zf
0
키사라기 이세!
478
◆ba9s646rvwt
2020/04/20 19:09:44
ID : 004Fh9jzbyG
0
익숙한 웨이브가 진 하얀 머리카락...
" 이세! "
무기카리는 그 쪽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이세의 섀도였다/이세는 비명을 지르며 무기카리를 피해 도망쳤다/이세는 놀라서 주저앉았다/이세는 불안한 듯 우리를 위협했다/이세는 안심한 듯 우리 쪽으로 달려왔다/
479
이름없음
2020/04/20 19:22:57
ID : q1u2lii67zf
0
1이세의 섀도였다
2이세는 비명을 지르며 무기카리를 피해 도망쳤다
3이세는 놀라서 주저앉았다
4이세는 불안한 듯 우리를 위협했다
5이세는 안심한 듯 우리 쪽으로 달려왔다
6이세의 뒤에서 이세의 섀도가 나타나더니, 이세를 끌고 학교쪽으로 사라졌다
Dice(1,6) value : 4
480
◆ba9s646rvwt
2020/04/20 20:16:25
ID : 004Fh9jzbyG
0
" 가, 가까이 오지 마!! "
데자뷰. 무기카리는 우뚝 멈춰섰다.
" 대체 어디까지 쫓아올 건데! "
그러나 키사라기의 다음 말에 무기카리는 엥? 하고 멍청해 보이는 소리를 냈다.
" 더 이상 묻지 마! 어차피 우리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고 있었잖아! "
키사라기는 공포로 덜덜 떨면서도 오기로라도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전혀 영문 모를 내용을. 내가 뒤늦게 다가가 무기카리 옆에 서자 키사라기의 눈이 동그래졌다.
" ...엥? 전학생? 아니, 전학 예정생? "
키사라기는 나와 무기카리를 번갈아 보았다...
" 그럼 여기 있는 무기카리는 진짜?! "
" 아니, 가짜 나도 있- "
무기카리는 키사라기의 말에 반박하려 했으나 금세 이상함을 눈치챘다. 이 곳이라면 또 한 명의 자신이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그러자마자 저 멀리서 또 하나의 발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무기카리가 주먹을 꽉 쥐는 게 보였다. 또 하나의 무기카리 신지.
" 이세는 나를 이용했어... 나도 이세를 이용했어. 우리는 친구가 아니야. 이세의 속마음도, 나도 무서워... "
그러나 상태가 좀 이상해 보였다. 키사라기의 섀도 때와 같은 강렬한 적의가 없었다. 흐느적거리면서 기분 나쁜 목소리로 중얼거릴 뿐이였다. 아마도 무기카리 본인이 어느 정도 각오를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저게 내 섀도... "
}내가 했던 것처럼 말을 걸어 봐
}내가 뒤에서 봐 주고 있을게
}각오를 했다면 실천에 옮겨
}같이 가자
481
이름없음
2020/04/20 21:39:11
ID : q1u2lii67zf
0
}각오를 했다면 실천에 옮겨, 무기카리!!!
482
이름없음
2020/04/20 22:27:01
ID : ja4K6nRyGpT
0
(팝그작)
483
◆ba9s646rvwt
2020/04/21 00:26:31
ID : 004Fh9jzbyG
0
" 각오... 응. "
무기카리는 좀 자신 없는 것 같지만서도 자신의 섀도에게로 곧장 걸어갔다. 섀도는 흐느적거리며 무기카리 쪽으로 가서는 툭. 하고 부딪혔다. 섀도는 맥없이 쓰러졌다가 다시 땅을 짚고 일어났다. 그리고 다시 부딪히고, 쓰러졌다. 무기카리 본인은 팔다리가 기괴하게 흐느적거리는 섀도를 보고 덜덜 떨다가 그 또한 풀썩 주저앉았다. 둘 다 땅바닥에 맞닿아 있었다. 더 내려갈 곳이 없었다.
" 나... 무서워... "
무기카리의 목소리가 떨렸다. 아마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 아직도 무서워. 각오를 했다지만, 사람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아. "
그러나 섀도는 이상하리만큼 얌전했다.
" 그래도 나는 어제보다 좀 더 나아간 것 같아. 그렇게 느껴졌어. 아주 느리지만... 여전히 나는 겁쟁이야. 그치만 멈추지 않을게에... "
무기카리의 손에 조금 더 힘이 들어갔다. 이젠 떨지 않았다. 서로가 서로의 손을 잡았다.
" 나, 매일 조금씩 더 강해질게. 약속할게. 그러니까 지켜봐 줘. "
섀도는 멍하니 무기카리를 올려다봤다. 그리고 흐느적거리는 미소를 지었다. 섀도는 이내 빛의 입자로 변해 사라졌다. 아마도 무기카리의 안에 있지 않을까. ...그런데 무기카리가 여전히 움직이지 않는다.
?
" 신지? "
이세가 말을 걸었다. 그러나 무기카리는 미동도 없었다.
" 으아아아아아카가미군! 나 다리가 안 움직여어어! "
아무래도 다리에 힘이 풀린 것 같다. 도와주러 가자...
484
◆ba9s646rvwt
2020/04/21 00:57:05
ID : 004Fh9jzbyG
0
" 으으...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려... 조금만 더 신세질게. 미안해 카가미 군. "
비틀거리는 무기카리를 부축해서 키사라기와 마주했다. 키사라기의 눈동자가 또르르 굴러갔다. 나를 흘깃 보더니 무기카리의 다리를 보고, 픽시를 보고는 섀도가 있던 곳을 보고... 우리 할 얘기가 좀 많지 않나?
" 윽... 그러니까... 그러네. 일단 나 혼자서는 못 싸울 것 같으니까 너희를 따라갈게. "
키사라기는 무엇인가 부끄러운 듯 얼굴을 확 붉혔다. 아마도 저번에 섀도 관련된 일 때문인 것 같다. 일단은 어디든 안전한 곳으로 가서 대화를 해 보자.
맞다. 그럼 이제 무기카리도 페르소나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걸까?
" 페르소나? 해 볼게. 어... 이름이 뭐더라. 사달멜릭? "
무기카리가 이름을 부르자 페르소나가 튀어나왔다. 무기카리의 페르소나는 큰 물병을 끌어안은 아기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정확히는 정장 비슷한 것을 멋스럽게 차려입고 모자까지 쓴 아기 모양 로봇이였다. 아기보단 물병이 본체인 것처럼 보일 정도로 언밸런스했다. 게다가 알골이 나보다 키가 큰 것과는 반대로, 물병까지 합쳐서 무기카리보다 조금 작은 정도. 물리적인 힘은 약해 보였지만 부드러운 강함이 느껴지고 있다...
" 알골처럼 멋지진 않네... 메카긴 하지만. "
무기카리는 왠지 시무룩해 보인다...
485
◆ba9s646rvwt
2020/04/21 01:03:53
ID : 004Fh9jzbyG
0
사달멜릭의 포지션은 힐러 겸 마법 보조 딜러.
페르소나스러운 그것을 하자!
1. 속성약점1+속성저항1
2. 속성약점2+속성저항1
3. 속성약점2+속성저항2
4. 속성약점1+속성저항2
다이스
1. 질풍🌀
2. 화염🔥
3. 빙결❄
4. 전격⚡
5. 핵열☢
6. 축복🔆
7. 주원🩸
취향껏 택1
1. 공격력 버프
2. 방어력 버프
3. 속도와 명중률 버프
취향껏 택1
486
이름없음
2020/04/21 01:12:23
ID : xAZiqkr89y5
0
Dice(1,4) value : 2
487
이름없음
2020/04/21 08:16:29
ID : 67uoGre6nRz
0
축복
488
이름없음
2020/04/21 09:08:20
ID : q1u2lii67zf
0
방어력 버프
489
◆ba9s646rvwt
2020/04/21 14:41:12
ID : 1inU4Za8pf8
0
풍 화 빙 전 핵 염 주
Dice(false,false) value : false
Dice(false,false) value : false
490
◆ba9s646rvwt
2020/04/21 14:43:06
ID : 1inU4Za8pf8
0
미안 인코 수정하느라... 다시 굴릴게
Dice(1,7) value : 3
Dice(1,6) value : 6
491
◆ba9s646rvwt
2020/04/21 15:12:28
ID : 1inU4Za8pf8
0
사달멜릭 lv.2
아르카나: 힘
다음 레벨까지 Exp 20
힘 1
마 4
내 2
속 3
운 3
물 총 풍 화 빙 전 핵 염 축 주
약 내 약
🔆코우하 2sp - 적 1체에게 축복 속성 데미지 (소)
🩹디아 1sp - 아군 1명의 체력 회복 (소)
Next Skill -> lv.5 🩹파트라 2sp - 아군 1명의 현기증, 망각, 수면, 공복 상태 치유
492
◆ba9s646rvwt
2020/04/21 15:35:36
ID : 1inU4Za8pf8
0
" 그럼 어떻게 할 거야? 나야 든든한 아군도 만났고, 여기를 더 돌아보고 싶지만... "
이세는 주변을 이리저리 살폈다.
" 역시 돌아가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카가미 군은 어떻게 생각해? "
무기카리가 불똥을 내게 튀겼다...
}계속 전진한다
}집으로 돌아간다
493
이름없음
2020/04/21 15:50:43
ID : vyMi6Zbii07
0
집으로 돌아간다
494
◆ba9s646rvwt
2020/04/21 16:52:43
ID : 1inU4Za8pf8
0
" 역시 그렇겠지? "
키사라기는 짐작했다는 듯 한숨을 내쉬었다.
" 일단 카가미 군의 집에 있는 거울로 나가자. 그 후엔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던가 누구 집에 가던가 해야 할 텐데... "
내 집으로도 괜찮을 텐데? 했더니, 이번엔 무기카리가 짐작했다는 듯 허탈하게 웃었다.
" 어쩌면 우리 앞으로도 카가미 군의 집에 꽤 자주 신세를 질 지도 모르겠네... 실례할게. "
다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495
◆ba9s646rvwt
2020/04/21 17:01:49
ID : 1inU4Za8pf8
0
" 여기가 카가미의 집이구나. 생각보다 깔끔하네? 이사온 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가? "
키사라기는 방 안 여기저기를 둘러보고 있다. 나는 드리퍼로 커피를 세 잔 내려서 테이블로 가져갔다. 무기카리는 커피의 맛을 보고는 얼굴을 찡그렸다.
" 어... 커피는 커피인데, 이거 말고 다른 건 없어? 믹스라던가... "
아직까지 내가 내리는 커피는 맛이 없는 것 같다... 키사라기는 그런 무기카리를 보다가 커피를 한 모금 마셨다.
" 왜? 맛있기만 한데. "
" ??? "
...아무튼. 키사라기에게 궁금한 게 많다. 천천히 질문해 보자.
}그 세계엔 어떻게 들어갔어?
}집단무의식이란?
}실종사건과 그 세계의 관계는?
}네 섀도는?
}페르소나란?
496
이름없음
2020/04/21 17:07:32
ID : q1u2lii67zf
0
}그 세계엔 어떻게 들어갔어?
부터 물어보고 싶네
근데 키사라기, 메인 히로인이야...?(소근)
497
이름없음
2020/04/21 17:43:30
ID : Y07809uk5Vg
0
전에 이름 정할 때 타이틀 히로인이라고 했었어
498
이름없음
2020/04/21 17:58:20
ID : q1u2lii67zf
0
트루 히로인은 따로 있을 수 있단거지....? 페르소나에서 전통적인 트루 히로인은 어느 페르소나였더라...? 연인...?
499
◆ba9s646rvwt
2020/04/21 20:16:04
ID : 004Fh9jzbyG
0
" 밤에 강에 뛰어들었어. "
키사라기는 담담하게 좀 충격적인 사실을 말했다!
" 엑?! 그러니까 어젯밤에 또?!? 아니, 그보다 강에 뛰어들어? 제정신이야?! "
무기카리가 키사라기의 어깨를 잡고 짤짤짤 흔들었다. 키사라기는 무기카리의 이마를 잡고 훅 밀쳤다. 무기카리는 소파 등받이에 밀려 부딪혔다. 거울 너머에서 사달멜릭이 시트콤을 보는 듯이 꺄르르 웃고 있다...
" 실종자들이 전부 실종 직전에 강변을 걷고 있었으니까! 그 주변을 조사하다 발을 헛디뎠는데, 어쩌다 보니 빠져서 그런 데로 가 버렸단 말야! "
납득했다. 잘은 모르겠지만 실종자들은 이런 식으로 저쪽 세계로 흘러들어가서 아직도 나오지 못 하거나 섀도의 습격을 받아... 실종 사건은 그러한 것이였구나.
잠깐, 그럼 무기카리는 어떻게?
" 나? 거리를 걷다가 정신 차려 보니 흘러들어와 있었어. 아마도 가게의 유리창을 통한 게 아닐까... "
" 수면이나 유리창, 거울 같은 빛이 잘 반사되는 곳이라면 어디든 갈 수 있는 거구나. "
나와 무기카리와 키사라기는 머리를 마주 댔다.
" 그렇지만 그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서 왜 우리만 들어갈 수 있었던 거지? "
무기카리가 지금까지 가장 궁금했던 것을 말했다.
" 맞아. 피해자가 선정되는 기준을 전혀 모르겠어. 맞다. 너희한테도 보여주는 게 빠를 것 같아. "
키사라기는 매고 있던 크로스백에서 종이 몇 장을 꺼냈다.
" 이건? "
" 세 번째 실종자로 추정되는 사람의 정보야. 어젯밤에 알게 되었어.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왠지 내 감이 '이 사람이 세 번째다!'라고 느꼈거든. "
세 번째 실종자의 성별
세 번째 실종자의 나이대 대충
" 근데 이래서야 완전 전래 동화, 아니, 괴담이잖아... "
}집단무의식이란?
}전래 괴담?
}네 섀도는?
}페르소나란?
}그런 정보는 어디서 얻는 거야?
(히로인은 진행하기 나름. 1회차라 올커뮤 찍기가 빡빡할 때는 문어발도 자주 걸쳐. 오죽하면 P5 1회차 올커뮤에선 발렌타인 수라장(...)을 보는 편이 좋다고 공략집에서 소개할까.)
500
이름없음
2020/04/21 20:21:13
ID : q1u2lii67zf
0
여성
501
이름없음
2020/04/21 20:21:24
ID : Y07809uk5Vg
0
20대 초반
발렌타인 수라장 ㅋㅋㅋㅋㅋㅋㅋㅋ
502
이름없음
2020/04/21 20:27:10
ID : xAZiqkr89y5
0
집단무의식이란?
503
◆ba9s646rvwt
2020/04/21 21:07:47
ID : 004Fh9jzbyG
0
" 집합적 무의식, 혹은 집단무의식... 잠깐, 설마? "
키사라기는 고개를 돌려 거울 쪽을 쳐다봤다. 뒤에서 알골이 사달멜릭을 목마태워주고 있는 것은 둘째치고, 픽시가 관심이 생긴 듯 이 쪽에 찰싹 들러붙어 있었다.
" 저 픽시?라는 애가 거울 속 세계가 집단무의식이라고 했어. 쿄우가와 시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속마음이라고. "
키사라기는 곰곰히 생각하는 듯 하더니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 대충 이해하고 있는 것 같네. 집단무의식은 사람이라면 모두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무의식을 말해. 그렇구나. 요정과 같은 설화는 오랜 옛날부터 널리 퍼져왔으니, 사람의 무의식이 '옛날 이야기 속 존재'의 형태로 드러나는 건 아주 이상한 일도 아닐 것 같아. "
픽시가 엄지를 척 치켜들었다. 만족한 듯 보인다.
" 쿄우가와 시 한정이라면 왜 거울 속 세계인지도 납득이 가. ...아. 카가미는 모르려나? "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자니 무기카리가 내 팔을 툭툭 건드렸다.
" 그 전래 괴담 있잖아. 쿄우가와 시엔 맑고 잔잔한 수면에서 요괴가 튀어나온다는 전설이 있거든. 지금은 어린아이들이 강에서 놀다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지어낸 얘기라고 해석하고 있어. "
약간 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된 것 같은 느낌이기도 하다... 아무튼.
" 왜 쿄우가와 시만 그런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 좀 더 단서가 필요할 것 같아. "
키사라기가 미간을 짚었다. 더는 이 주제로 이야기를 진행시킬 수 없을 것 같다.
}네 섀도는?
}페르소나란?
}이런 정보는 어디서 얻는 거야?
504
이름없음
2020/04/21 21:18:50
ID : Y07809uk5Vg
0
네 섀도는?
505
◆ba9s646rvwt
2020/04/21 21:31:35
ID : 004Fh9jzbyG
0
" 내 섀도? ...아. "
키사라기의 얼굴이 확 붉어졌다.
" 그거... 미안. 그땐 꼴사나웠지? "
}네가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그 이후로 만난 적은?
}몸은 괜찮아?
506
이름없음
2020/04/21 21:35:49
ID : woFdCkoLe6r
0
몸은 괜찮아?
507
◆ba9s646rvwt
2020/04/21 21:49:20
ID : 004Fh9jzbyG
0
" 몸? 괜찮아. 밀쳐진 거 말고는 공격을 당하지도 않았고. 이래 보여도 체력은 꽤 좋은 편이라서 밤을 새도 쌩쌩해. "
" 그러고 보니... 이세. 밤에 들어가서 지금 나온 거면 밤샘... 너 또 카페인 음료 마셨지? "
무기카리가 추궁했다. 키사라기는 흠칫 하고 놀랐다.
" 내가 자주 먹지 말랬잖아... 하아. 호기심을 푸는 것도 좋지만 잠은 자야지. "
더 이야기를 끌고 가면 너무 길어질 것 같다. 다른 이야기를 해 보자...
}페르소나란?
}이런 정보는 어디서 얻는 거야?
}둘을 집으로 돌려보낸다
508
이름없음
2020/04/21 21:51:23
ID : q1u2lii67zf
0
이런 정보는 어디서 얻는 거야?
(자고가도 되는데 읍읍)
509
이름없음
2020/04/21 21:51:28
ID : woFdCkoLe6r
0
페르소나란?
5초 차이로 늦었다아...
510
◆ba9s646rvwt
2020/04/21 22:40:19
ID : 004Fh9jzbyG
0
" 하긴 이런 정보는 평범하게는 못 얻지... 아니, 그렇다고 불법적인 짓으로 얻은 건 아니야. 그냥 심리학 쪽으로 도움을 주시는 형사님이 한 분 계시거든. "
" 형사님이라면... 아, 그 여경님? "
무기카리는 누군지 알고 있다는 눈치였다.
" 응. 나는 일단은 상담사가 목표지만, 수틀리면 갈아탈 곳 한두 곳 정도는 필요하잖아? 범죄심리학 쪽으로도 연을 쌓아두면 나쁠 것은 없을 것 같아서 열심히 신세지고 있었지. "
키사라기는 지능적으로 움직이는 타입인 것 같다. 나와 같은 나이인데도 벌써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모습이 대단하기도 하다.
" 일단 이 사건은 내일 하교하면서 그 형사님께 말씀드리려고. 믿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정 안 되면 직접 거울 속으로 끌고 들어가지 뭐. "
}페르소나란?
}파자마 파티라도 하고 가도 되는데
}네 섀도를 내버려둘 생각이야?
}둘을 집으로 돌려보낸다
511
이름없음
2020/04/22 00:01:53
ID : vyMi6Zbii07
0
둘을 집으로 돌려보낸다
512
◆ba9s646rvwt
2020/04/22 14:02:25
ID : 004Fh9jzbyG
0
" 응. 그럼 집으로... 엑?! 벌써 저녁이야?! "
키사라기는 스마트폰을 확인하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 헉, 진짜?! 나 오늘 몫 공부 끝낼 수 있을까... "
무기카리도 놀란 듯 했다.
" 그럼 우린 가 볼게! 내일 학교에서 보자, 카가미 군! "
두 사람은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오늘은 나도 피곤하다. 바로 쉬도록 하자...
.
.
.
" 드디어 그 힘에 눈을 뜨셨군요. "
또 이 곳이다. 벨벳 룸이라고 했던가. 아마도 끌려온 모양이다... 클레어가 내 앞에 서 있다.
" 일반적으로는 한 사람 당 하나의 페르소나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간혹 자질이 있는 자들이 존재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명확히 알고 주변인들까지 각성시키는 자. 섀도를 자신의 힘으로 만들며 여러 페르소나를 부릴 수 있는 자... 저희는 그런 이들을 「와일드」라고 부릅니다. 벨벳 룸은 와일드들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며 저 또한 와일드에게 봉사하기 위해 만들어진 몸입니다. "
그리고 나 또한 와일드다 그런 말이겠지. 지금 나는 픽시라는 또 하나의 페르소나랑 함께하고 있으니까.
" 그럼 벨벳 룸에서 서비스하는 것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
클레어는 손에 들고 있는 고풍스런 책을 펼쳤다.
" 이것은 당신의 「페르소나 전서」입니다. 지금까지 만난 페르소나들은 전부 처음 만났을 때의 능력치로 이 책에 기록됩니다. "
책에는 알골과 픽시가 그려져 있었다. 사달멜릭은 없다?
" 다른 사람 고유의 페르소나는 기록되지 않습니다. "
좀 아깝다...가 아니라. 아무튼 고개를 끄덕였다.
" 또한 와일드 님께서 별개로 전서에 페르소나를 등록하실 수도 있습니다. 레벨과 능력치까지 전서에 등록되며, 등록되어 있는 페르소나는 약간의 비용을 지불하시면 언제든지 소환하실 수 있습니다. "
왠지 돈이 많이 깨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그리고 더 특별한 기능이 있습니다. 그건... 아니, 직접 보여드리는 게 빠르겠죠. 와일드 님이 가지고 계신 두 개의 페르소나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
주라고 해도 어떻게 주는 건지 몰라 일단 고개를 끄덕였더니, 놀랍게도 내 발 밑에서 푸른 불꽃이 일며 카드 두 장이 빠져나왔다! 카드에는 각각 알골과 픽시가 그려져 있었다. 클레어는 그 카드 두 장을 들고 망원경 쪽으로 갔다. 자세히 보니, 망원경의 원통 부분에 딱 카드가 들어갈 만한 홈이 여러 개 나 있는 게 보였다. 클레어는 그 홈에 카드를 하나씩 집어넣었다. 그리고 망원경 옆에 달린 기계 쪽으로 갔다.
기계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천문대의 천장이 열렸다. 기묘한 별빛이 망원경 위로 떨어졌다. 빛은 모이고 모여 접안 렌즈 부분으로 튀어나왔다. 금색 항아리에 담긴 파란 영혼같은 페르소나가 모습을 드러냈다.
" 나는 아가시온. 네 새로운 거울이야! 날 마음껏 쓰라고~! "
513
이름없음
2020/04/22 14:24:45
ID : q1u2lii67zf
0
알골과 픽시는 어디감....?
514
이름없음
2020/04/22 14:31:05
ID : woFdCkoLe6r
0
설마 없어지진 않았겠짘ㅋㅋ큐ㅠㅠ 보통 게임 튜토리얼에서 뭔가 조금 귀한 자원을 쓰는 건 사실 공짜이거나 나중에 다시 돌려주거나 하니까...?
아무튼 이게 바로 그 페르소나 합체라는 것인가!
515
◆ba9s646rvwt
2020/04/22 19:12:21
ID : AlA0re1Cqp9
0
[Persona Get!]
아가시온 lv.3
아르카나: 전차
다음 레벨까지 Exp 30
힘 4
마 6
내 9
속 12
운 3
물 총 풍 화 빙 전 핵 염 축 주
ㅡ 내 약 ㅡ ㅡ 내 ㅡ ㅡ ㅡ ㅡ
🩹디아 1sp - 아군 1명의 hp 회복 (소)
바이스티 2sp - 아군 1명의 화상, 동결, 감전 상태를 치유
Next Skill -> lv.4 돌격 5%hp - 적 하나에게 물리 속성 데미지 (소)
516
◆ba9s646rvwt
2020/04/22 19:16:02
ID : AlA0re1Cqp9
0
속도 스탯 굉장해?!를 외치고 있자니 클레어가 페르소나 전서에서 카드 두 장을 뽑아냈다. 알골과 픽시였다.
" 지금 보신 것은 페르소나 합체입니다. 두 페르소나를 합체하여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
아가시온이 추가됨과 더불어 알골과 픽시가 다시 내게로 돌아오는 게 느껴졌다.
" 페르소나 전서에 등록된 페르소나는 언제든지 복제해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만, 소정의 비용을 받겠습니다. 이번만큼은 무료지만요. "
순간 돈을 뜯기게 되는 줄 알고 섬찟했다.
" 전서 등록이나 합체에는 비용을 받지 않으니 걱정하지 말아주십시요. "
517
◆ba9s646rvwt
2020/04/22 19:22:56
ID : AlA0re1Cqp9
0
》페르소나 합체
합체에는 두 페르소나를 하나로 합치는 일반 합체와 레시피에 맞춰 지정된 여러 페르소나를 합체하는 다중 합체가 있습니다. 합체로는 자신의 레벨보다 높은 레벨의 페르소나는 합성하지 못 하니 주의해 주세요.
》페르소나 전서
페르소나 전서, 줄여서 전서에는 가지고 있는 페르소나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전서에는 페르소나의 레벨, 스탯, 스킬이 저장됩니다.
또한 페르소나를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페르소나 구매는 일반 구매와 지정 구매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일반 구매는 지금까지 마주쳤던 섀도들을 던전에서 등장하는 레벨과 스탯, 스킬 그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지정 구매는 등록해 두었던 페르소나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518
◆ba9s646rvwt
2020/04/22 19:33:57
ID : AlA0re1Cqp9
0
" 일은 순조로운 모양이군. "
이 목소리는...!
" 관장님. 돌아오셨습니까? "
이고르가 문으로 들어왔다. 허리를 구부정하게 하고 있어서 잘 티가 안 나지만 의외로 굉장히 키가 크구나 싶었다. 클레어는 이고르에게 깍듯이 인사했다. 이고르는 클레어를 지나쳐 전에도 앉아 있었던 그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았다.
" 기묘한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후후후... 이것은 손님께서 첫 발자국을 떼었다는 것이기도 하고, 언젠가는 손님 자신의 힘으로는 버틸 수 없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
하지만 나는 혼자가 아니다. 무기카리가 옆에 있다. 아직은 서먹하지만 키사라기도 나를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
" 벌써 인연을 만드셨군요. 좋은 자세입니다. 하지만 손님께서 가는 길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 지 모르기에... 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겠죠. 저희도 어느 정도는 돕도록 하겠습니다.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는군요. "
이고르가 내게 힘을 보태주려 하는 것 같다...
519
◆ba9s646rvwt
2020/04/22 19:53:40
ID : AlA0re1Cqp9
0

520
◆ba9s646rvwt
2020/04/22 19:58:49
ID : AlA0re1Cqp9
0
" 그럼 나머지 볼일이 있다면... "
" 잠깐! "
휙! 클레어의 손이 이고르의 앞을 가로막았다. 훌륭한 츳코미(일본 만담에서의 태클)다.
" 와일드 님은 오늘 개학이십니다. "
" 뭣이?! "
이고르가 소스라치게 놀랐다. 설마...
"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해 드리겠습니다! 더 늦으면 지각입니다, 지각!! "
클레어는 나를 질질 끌고 문 밖으로 내던지다시피 했다...
521
이름없음
2020/04/22 20:22:47
ID : woFdCkoLe6r
0
엌 개학크리ㅋㅋㅋㅋㅋㅋ
522
이름없음
2020/04/22 20:24:30
ID : woFdCkoLe6r
0
스탯 다시 잘 보니 훌륭한 힐러의 싹이 보인다...!!
보스전 같이 급한 상황에 버티는 데 유용하겠어.
523
◆ba9s646rvwt
2020/04/22 20:34:58
ID : AlA0re1Cqp9
0
클레어의 아르카나... 운명/사신/절제/악마/별/달
아침에 일어났을 땐... 늦었다/지각만 면함/약간 여유있게 도착/학교에 가고도 널널한 시간
등교길에 누군가와... 무기카리 신지/키사라기 이세/노하라 선생님/토끼인형 소녀/리사이클 숍 할아버지/여경/
524
이름없음
2020/04/22 20:45:50
ID : woFdCkoLe6r
0
절제
525
이름없음
2020/04/22 20:50:00
ID : 1zVgrwGq7ze
0
널널하게 도착하고도 남는 시간.
526
이름없음
2020/04/22 21:21:25
ID : xAZiqkr89y5
0
토끼인형 소녀
527
◆ba9s646rvwt
2020/04/23 00:54:04
ID : 004Fh9jzbyG
0
클레어가 억지로 깨워 준 덕분인지 제 시간보다 일찍 일어나 버렸다... 간단히 아침 식사를 하고 대충 도시락을 챙겼다. 교복은 짙은 회색을 바탕으로 하는 블레이저 형식. 학교 마크나 넥타이는 오렌지색으로 포인트가 들어가 있다. 교복치고는 튀긴 하지만 나쁜 디자인은 아니니, 아니, 오히려 멋지니 만족한다. 외투 한쪽 깃에 2학년이라는 것을 알리는 뱃지까지 달고 나면 준비 끝. 첫 등교라 조금 떨리기도 하지만 준비는 철저하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저번에 무기카리랑 갔던 길을 생각하며 학교로 향했다.
...어라? 저번에 만났던 그 여학생이다. 뱃지를 보니 1학년인 모양이다. 여전히 토끼 인형을 안고 있다. 인형이 작은 데다 움츠려서 다른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한 것 같지만. 그보다 앞머리가 눈을 가렸는데 잘 보이긴 하는 거야?
라고 생각한 순간 여학생은 아무것도 없는 데에서 훌륭하게 발을 헛디뎠다. 급하게 손을 뻗어 그녀의 가방 뒷부분을 잡았다. 어떻게든 넘어지는 것만은 면한 모양이다.
}괜찮아?
}앞은 잘 보고 다녀
}조심해
528
이름없음
2020/04/23 01:03:31
ID : woFdCkoLe6r
0
괜찮아?
529
이름없음
2020/04/24 09:10:54
ID : vyMi6Zbii07
0
갱신
530
◆ba9s646rvwt
2020/04/24 20:04:59
ID : 004Fh9jzbyG
0
" ...응. "
알토를 넘어 테너 정도인 낮은 목소리가 기어나왔다. 지금이 이른 아침이라 한산해서 다행이지 주변이 좀 시끄러웠다면 들리지 않았을 대답이였다... 하고 생각했더니 나는 아직도 그녀의 가방 뒷부분을 잡아든 채였다. 키 차이가 심하게 나서 그런지 여학생은 까치발을 서서 버티고 있었다. 어서 놓아주었다.
" ...... "
그리고 발걸음을 맞추어 학교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내 걷는 속도보다 조금 느린 정도였다. 그보다 아까 전부터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흔한 감사 인사조차 하지 않았는데 사교적인 대답을 기대하는 게 이상할 수밖에.
뭔가 말을 걸어볼까?
}신입생?
}토끼 인형?
}또 넘어지는 거 아니야?
}역시 무리. 말 못 걸어
531
이름없음
2020/04/24 22:10:50
ID : vyMi6Zbii07
0
토끼 인형?
532
◆ba9s646rvwt
2020/04/25 01:20:36
ID : 004Fh9jzbyG
0
" ! ... "
여학생은 흠칫 하고 놀랐다가,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다시 몸을 움츠렸다. 지금 보니 몸을 움츠리는 게 아니라 인형에 얼굴을 묻는 것 같다.
" ...신경 안 써도. "
한참 뒤에 대답이 돌아왔다. 분명 신경 안 써도 돼, 라는 거겠지. 그 이후로 여학생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서, 교문에 들어온 이후로는 헤어져 버렸다...
533
◆ba9s646rvwt
2020/04/25 01:21:52
ID : 004Fh9jzbyG
0
반 배정은... 무기카리와 같은 반/키사라기와 같은 반/둘 다 같은 반/둘 다 떨어짐
534
이름없음
2020/04/25 01:56:07
ID : Y07809uk5Vg
0
무기카리와 같은 반
535
◆ba9s646rvwt
2020/04/25 16:18:12
ID : 004Fh9jzbyG
0
2-5반. 배정받은 대로 들어가니 앞쪽 칠판에 이 반 학생들의 이름과 번호, 그리고 번호 순으로 앉으라는 지시까지 붙어 있었다. 리스트를 살펴보자... 무기카리 신지! 아는 사람이 한 명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신학년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전학을 온 탓인지 나는 전학생인데도 그리 눈에 띄지 않은 모양이다. 그보다 시간이 남는다. 책을 폈다...
'메두사의 머리장식은 점점 간략화되어 뱀의 눈 모양만 남았는데, 방패뿐만이 아니라 신전의 장식으로도 자주 사용되었다.' 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아직 페이지가 남아 있다. 다음에 계속 읽자.
}메두사의 머리 ●○
536
◆ba9s646rvwt
2020/04/25 16:29:36
ID : 004Fh9jzbyG
0
" 앗, 카가미 군! 같은 반이구나! "
무기카리가 자기 자리에 짐을 풀고 내 옆으로 왔다. 무기카리는 교복을 제대로 갖춰입고 있었...지만, 어째 넥타이는 조끼 속으로 파고들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느슨하게 하고 있었고 목 단추는 하나 풀고 있었다.
" 응? 아... 나 목 답답한 옷은 못 입거든. 그보다 오늘 방과후에 시간 비워둔 거지? 이세랑 같이 그 형사님께 가야지- "
" 자. 조용히. "
그런 수다를 하고 있자니 노하라 선생님이 들어와 교탁을 쿵쿵 두들겼다. 무기카리는 헉 하고 자리로 돌아가 앉았다.
.
.
.
3/4 월요일
낮
점심시간
방과후
537
◆ba9s646rvwt
2020/04/25 16:39:00
ID : 004Fh9jzbyG
0
" 이세! "
무기카리는 교문 앞을 지나던 키사라기에게 돌격... 아니 기습... 아니 달려갔다. 키사라기는 놀란 표정을 지었다.
" 엑? 신지? 카가미도? "
" 잘은 모르겠지만 그 형사님한테 얘기해보러 간다며? 여기 산 증인인 우리가 있다면 설명이 쉬워지지 않을까? "
무기카리는 지금까지 키사라기와 친하게 지내오면서 그녀의 성격을 잘 아는 모양이다. 키사라기는 이 말 한 마디에 왠지 납득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 그것도 그렇네. 그럼 같이 가자. 경찰서는 그렇게 멀지 않아. "
[쿄우가와 시 커뮤니티 장소에 경찰서가 추가되었습니다!]
538
◆ba9s646rvwt
2020/04/25 17:34:40
ID : 004Fh9jzbyG
0

539
이름없음
2020/04/25 17:27:48
ID : woFdCkoLe6r
0
앗 저거 학교에서 읽을 수도 있는 거였구나ㅋㅋㅋ
540
이름없음
2020/04/25 18:14:53
ID : Y07809uk5Vg
0
키사라기와는 아주 깊은 사이입니다.
541
◆ba9s646rvwt
2020/04/25 22:48:36
ID : 004Fh9jzbyG
0
" 그래?! 이세, 남친이 있었... "
" 넌 또 뭔 헛소리야!! 증인이에요, 증인! "
키사라기가 내 꽁지머리를 잡아채어 막 잡아당긴다. 아프다...! 그러거나 말거나 무기카리나 니지마 형사님은 풉 하고 웃었다.
" 아아아무튼, 니지마 씨, 엄청난 것을 알아냈다니까요! 좀 들어주세요! "
" 이세는 지금까지 수사에 소소하게 도움을 많이 줬으니까 당연히 들어줘야지. 안쪽으로 들어갈래? 차라도 마시면서 있자. "
니지마 형사님은 책상 위를 대충 정리하고는 경찰서 안쪽으로 걸어갔다. 우리도 그 뒤를 따랐다...
" 근데 이세, 그거 언제 놓아? "
" 아. "
머리채는 한참 잡혀 있었다.
542
◆ba9s646rvwt
2020/04/25 23:34:27
ID : 004Fh9jzbyG
0
" 좀 더 자세히 말해봐. "
의외로 니지마 형사님은 진지한 표정으로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 주셨다.
" 그러니까 거울같이 빛을 잘 반사하는 물체를 통해서 이 쿄우가와 시에 사는 사람들의 집단무의식 속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안에는 마음의 어두운 면...이랬나, 섀도란 게 돌아다니고 있더라고요. "
" 어떠한 이유로 그 거울 속 세계에 들어가서 사람들이 실종된다. 그런 것 같다는 거지? 최악의 상황으로는 그 안에서 섀도들에게 죽임을 당했다... "
아니, 그냥 잘 들어주는 정도가 아니라 이해가 무지하게 빠르다. 무언가 짚이는 게 있는 것처럼. 니지마 형사님은 무언가를 회상하는 듯 눈을 가늘게 떴다.
" 적어도 너희 셋 중 한 명은 페르소나를 각성했겠구나. "
" 네? 설마 니지마 씨... "
니지마 형사님은 고개를 끄덕였다.
" 맞아. 나도 페르소나 구사자야. "
충격적인 사실에 당황할 틈도 없이 니지마 형사님은 나와 무기카리를 쳐다봤다.
" 소개가 늦었네. 니지마 마코토라고 해. 형사가 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말이야. 아무래도 설명할 게 많을 것 같네... 음... "
니지마 형사님은 곤란한 일이라도 있는지 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왜 하필 쿄우가와 시에 거울 속 세계가?
}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나요?
}저희 말고도 페르소나 구사자들이 많나요?
}이 사건 경찰이 해결 가능하나요?
543
이름없음
2020/04/25 23:37:51
ID : q1u2lii67zf
0
}왜 하필 쿄우가와 시에 거울 속 세계가?
544
이름없음
2020/04/25 23:42:17
ID : woFdCkoLe6r
0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인데...라고 생각했더니 페르소나 5 등장인물이었다...?!
근데 원작의 미래라기엔 특별히 근미래같은 묘사는 없었고 평행세계 카메오이려나...ㅋㅋㅋ
545
◆ba9s646rvwt
2020/04/26 00:17:11
ID : 004Fh9jzbyG
0
" 그것은... 나도 잘 모르겠어. 아니. 어쩌면 그걸 알아내는 게 핵심일지도 몰라. "
니지마 형사님은 주변을 살피고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한 뒤에 계속 말하기 시작했다.
" 과거에 이나바 시라는 곳에서 페르소나를 악용한 듯한 연쇄살인사건이 있었어. 범인은 무사히 체포되고 모든 사건이 종결되었지만, 어째서 이나바 시인지는 아직도 몰라. "
" 문제는 이 실종사건에 범인이 존재하냐...라는 거네요. "
키사라기가 갑자기 끼어들었지만 솔직히 저건 나도 좀 궁금했다. 의도가 명확한 살인이라면 모를까, 실종되어서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라서.
" 범인은 잘 모르겠지만, 이 쿄우가와 시에서만 섀도들이 날뛰게 하는 원인은 분명 있다. 정도일까. "
형사님이 짧게 정리해 주었다.
}저희 말고도 페르소나 구사자들이 많나요?
}이 사건 경찰이 해결 가능하나요?
}남친 있어요?
}형사님은 어떻게 페르소나를 각성했나요?
(거의 없는 아니 아마도 유일한 원작과의 연결고리인 마코토. 정보통이자 선배 역할로 투입! 아쉽지만 공략 불가능에다 전투에는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야. 참고로 배경은 2022년쯤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546
이름없음
2020/04/26 00:19:03
ID : q1u2lii67zf
0
}형사님은 어떻게 페르소나를 각성했나요?
(나나 무기카리는 그렇다 쳐도 이세는 니지마 형사님의 조언이 필요하겠지)
547
◆ba9s646rvwt
2020/04/26 00:30:18
ID : 004Fh9jzbyG
0
" 응? 나, 나? "
왠지 형사님은 좀 당황한 것처럼 보였다. 눈을 데굴데굴 굴리다가 겨우 말하기 시작했다.
" 그러니까... 고등학생 때 학생회장을 했었거든? "
" 오오... "
무기카리가 눈을 반짝반짝 빛냈다. 경찰이 된 것을 보니 공부도 잘하셨던 것 같은데, 형사님은 전형적인 범생이 스타일이셨구나.
" 학교의 학생들 중 하나가 이상한 조직에 말려들어서, 그 아이를 구하려다가 어찌저찌... '저 사람들을 이대로 둘 수 없다'라고 강하게 생각한 순간 페르소나를 불러낼 수 있게 되었어. "
뭔가 이것저것 내용이 생략된 것 같은 설명이지만 아마도 형사님께도 말 못할 사정이 있겠지.
" 페르소나를 각성하려면 강한 마음 혹은 자기 자신의 섀도를 마주보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 "
}저희 말고도 페르소나 구사자들이 많나요?
}이 사건 경찰이 해결 가능하나요?
}남친 있어요?
}왜 그렇게까지 자세히 알고 계세요?
548
이름없음
2020/04/26 00:32:24
ID : q1u2lii67zf
0
}이 사건 경찰이 해결 가능하나요?
(아마 우리가 해결해야할지도)
549
이름없음
2020/04/26 00:33:20
ID : xAZiqkr89y5
0
남친 있어요 ㅋㅋㅋㅋㅋ 또 머리채 잡히겠다
550
이름없음
2020/04/26 00:44:21
ID : q1u2lii67zf
0
이세를 두고 꼬시는 커멘드짘ㅋㅋㅋ 암만 봐돜ㅋㅋ
551
이름없음
2020/04/27 13:49:54
ID : vyMi6Zbii07
0
갱신
552
◆ba9s646rvwt
2020/04/27 16:53:49
ID : knzXupWnPa3
0
니지마 형사님은 앗 하고 숨을 들이쉬었다. 설마...
" 그게... 내가 이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장담할 수 없어. "
" 윽... 역시 그렇겠죠. "
키사라기는 어느 정도 예상했던 것 같다...
" 페르소나 능력자는 수가 그리 많지 않아. 이쪽 관련 일을 맡는 특무부대가 있는 것 같긴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출동할 만큼 큰 일은 아닌 것 같고, 나는 표면적으로는 평범한 신참 형사니까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어. 현실 세계 한정으로 수사는 하겠지만... "
우리는 모두 알고 있을 테다. 만약 범인이 있다면 이것만으로는 범인을 붙잡지 못 한다.
그것도 어디까지나 범인이 존재한다는 가정 하에서지만.
" 아무튼 너희 덕분에 이 실종사건에 '인지의 세계'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어. 거기에 대해선 감사해. 대신... 만약 인지 세계에 직접 가야 할 일이 있다면 너희의 힘을 빌리고 싶어. "
형사님은 의자를 뒤로 빼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더니 나와 무기카리에게 허리를 숙였다...!
" 위험한 일인 줄은 알고 있어. 강요하지 않을게. 하지만 분명 나 혼자서는 부족할 거라고 생각해. 부탁해. "
" 어, 저, 아직 더 큰일은 일어나지 않은 거죠? 좀 천천히 생각해볼게요... "
무기카리는 손을 내저으며 일단 생각해보고 말하겠다고 했다. 현명한 판단인 것 같다. 나도 일단은 그러겠다고 했다. 형사님은 다시 자리에 앉으셨다.
" ...그래. 갑자기 이런 제안을 받으면 당연히 당황하겠구나. 알겠어. 아, 혹시 도와주지 못 하더라도 뭔가 사건에 관련된 것 같은 정보가 있다면 언제든지 알려주렴. 인지 세계와 관련된 사고는 한창 인격이 형성되는 청소년기에 자주 일어나는 것 같으니까. "
니지마 형사님의 사건을 해결하고자 하는 의욕이 느껴진다. 또한 형사님과의 사이에 아주 작은 인연의 싹이 튼 것 같다...
553
◆ba9s646rvwt
2020/04/27 17:57:37
ID : 004Fh9jzbyG
0
나는 그대, 그대는 나...
그대, 「여법황」의 아르카나에 눈을 뜨니
이는 미래로 가는 길을 비춰줄 하나의 빛이 되리라
2.여법황 니지마 마코토
Rank 1
니지마 마코토가 "실전 전략"을 알려 주게 되었다!
실전 전략 - 주인공 턴에 대기 멤버와 전투 멤버를 교체시킬 수 있게 된다.
554
◆ba9s646rvwt
2020/04/28 00:52:48
ID : yE3CmIE7asj
0
그 이후 짤막하게 섀도와의 전투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 왠지 형사님, 경험이 굉장히 풍부하시네요... 하나같이 다 실전에서 빠삭하게 먹혀들 것 같아요. "
무기카리가 대단하다는 듯 쳐다보자 형사님은 눈을 가늘게 뜨고 후훗 하고 웃었다.
" 너무 오래 말해 버렸니? 미안해. 너희라면 금세 말려들 것 같아서 걱정됐어. 그래도 알아둬서 나쁠 것은 없지 않니? "
아마도 니지마 형사님과 더 친해진다면 실전 전투법을 전수받을 수도 있을 것 같다. 형사님에게 인사하고 경찰서 밖으로 나왔다.
" 그럼 일단은 해산할까? 무슨 일 있으면 연락하는 것으로 하고. 아 맞다. 혹시 모르니까 형사님 연락처 줄게. "
키사라기에게 니지마 형사님의 연락처를 받았다. 해산했다...
555
◆ba9s646rvwt
2020/04/28 00:54:43
ID : yE3CmIE7asj
0
집으로 돌아가는 길. 번화가 구석에서 이상하게 눈에 띄는 사람이 있다. 어린아이 같은데...
소년 or 소녀
(누군가의 캐릭터성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침!)
556
이름없음
2020/04/28 00:57:27
ID : q1u2lii67zf
0
소녀! 모에!
557
◆ba9s646rvwt
2020/04/29 22:42:51
ID : 004Fh9jzbyG
0
소녀였다. 남의 성별을 마음대로 특정하는 건 좀 그렇지만 저 팔랑거리는 롤리타 스타일의 치마자락은... 진실은 아무도 모르지만 아무튼 소녀라고 하자.
소녀는 키사라기보다 더 하얀 머리카락을 눈에 띄게 트윈테일로 묶고 있는데도 이상하리만큼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가고 있었다. 수상하다...
}쫓아가 본다
}쫓아가 보지 않는다
558
이름없음
2020/04/29 23:39:43
ID : woFdCkoLe6r
0
쫓아가 본다!
559
◆ba9s646rvwt
2020/04/30 21:50:38
ID : o2Mo4ZdBgkk
0
소녀는 모퉁이를 돌다가 나와 눈이 마주쳤다. 어쩐지 나를 의식하며 걷고 있는 것 같다. 간혹 힐끗힐끗 돌아보는 것이 겁에 질린 것 같기도 하다...
}계속 쫓아간다
}쫓아가지 않는다
}말을 걸어 본다
560
이름없음
2020/04/30 21:53:25
ID : q1u2lii67zf
0
말을 걸어본다. ( 앗 미안 고마워)
머리 어디서 하셨나요! 참 머리결이 예쁘네요!
561
이름없음
2020/04/30 22:05:00
ID : woFdCkoLe6r
0
토끼인형 걔는 끼욧토쟝이랑 같은학교 학생(=고딩)이고 쟤는 다른 npc 같은데...? 뭐 그래도 보면 알겠지ㅋㅋㅋ
562
◆ba9s646rvwt
2020/05/01 19:23:28
ID : o2Mo4ZdBgkk
0
소녀는 뒤를 돌아 나를 보더니 깜짝 놀란 듯 손으로 입을 가렸다. 눈도 동글동글, 입도 동글동글. 초등학교 저학년쯤으로 보였는데, 눈이 빨간 게 알비노인가 싶었다.
" 네? 어? 저요? 그게? 미용실?은 아니고? "
소녀는 물음표를 마구 띄워대며 안절부절 못 하고 있다. 그러는 와중에도 누군가의 이름이 계속 반복해서 튀어나오고 있다...
그 누군가는... 언니/오빠/아줌마/아저씨/이모/삼촌/할머니/할아버지
(1레스에 추가. 의미없어 보이는 앵커라도 앞으로의 전개나 등장인물들의 캐릭터성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음.)
563
이름없음
2020/05/01 19:25:14
ID : q1u2lii67zf
0
오라방!(오빠)
564
◆ba9s646rvwt
2020/05/01 19:30:38
ID : o2Mo4ZdBgkk
0
" 오라버니가 말하지 말랬나? 그러니까? 항상 빗어줘요. 그러니까 오라버니가 묶어줬어요. 근데 저? 그? "
소녀는 아까 전보단 덜 겁먹은 것 같지만 더더욱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것 같다.
}길을 잃었으면 경찰서에 데려다줄까?
}오라버니...라는 사람이랑 떨어져 버렸니?
}내가 맛있는 거 사 줄게 따라와
기타등등
565
이름없음
2020/05/01 20:18:30
ID : vyMi6Zbii07
0
길을 잃었으면 경찰서에 데려다줄까?
566
◆ba9s646rvwt
2020/05/01 20:51:14
ID : o2Mo4ZdBgkk
0
" 네? 앗! "
소녀는 그제서야 내가 아까부터 관심을 가진 이유를 알아챈 듯 했다.
" 괜찮아요! 집으로 가던 중이였거든요. 오라버니가 자주 들러주는 것 말고는 아무도 없긴 하지만요. "
아무래도 소녀의 가정사는 굉장히 힘든 모양이다. 잠깐. 그런 것 치고는 옷이 화려한데...? 역시 수상하다.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녀는 방긋 웃으며 인사하고는 뒤돌아 다시 가던 길로 총총 뛰어가기 시작했다. 더 따라갔다가는 오해받기 쉬울 것 같으니 집으로 돌아가도록 하자...
567
이름없음
2020/05/01 21:09:40
ID : o2Mo4ZdBgkk
0
3/4 월요일
저녁
저 거울은 아마도 계속 저쪽 세계와 연결되어 있는 것 같다. 아가시온이 알골의 케이블에 물 같은 것을 끼얹은 모양이다... 지금은 흥미 없다.
}침대 (시간을 넘긴다)
}주방 (요리를 한다)
}테이블 (공부를 한다/도구를 만든다)
}TV (TV를 본다)
}선인장 화분 (아르카나를 본다/영양제를 준다)
}일기 (세이브를 한다)
}거울 (페르소나를 확인한다)
}밖으로 나간다
568
이름없음
2020/05/01 21:12:00
ID : mE7gklio7s3
0
거울. 아가시온과 픽시의 스펙과 기술을 봐두자.
569
이름없음
2020/05/01 22:20:32
ID : woFdCkoLe6r
0
찾으면 나오긴 하겠지만 좀 흩어져 있긴 하지...
솔까말 여기는 구조상 정주행이 불편하고
570
이름없음
2020/05/03 10:04:01
ID : vyMi6Zbii07
0
갱신
571
이름없음
2020/05/10 14:43:15
ID : 1zVgrwGq7ze
0
언제 오니 ㅜㅠ
572
◆ba9s646rvwt
2020/05/12 21:24:49
ID : grvwlfQk4Fb
0
아가시온 lv.3
아르카나: 전차
다음 레벨까지 Exp 30
힘 4
마 6
내 9
속 12
운 3
물 총 풍 화 빙 전 핵 염 축 주
ㅡ 내 약 ㅡ ㅡ 내 ㅡ ㅡ ㅡ ㅡ
🩹디아 1sp - 아군 1명의 hp 회복 (소)
바이스티 2sp - 아군 1명의 화상, 동결, 감전 상태를 치유
Next Skill -> lv.4 돌격 5%hp - 적 하나에게 물리 속성 데미지 (소)
573
◆ba9s646rvwt
2020/05/12 21:25:59
ID : grvwlfQk4Fb
0
픽시 lv.2
아르카나: 연인
다음 레벨까지 Exp 20
힘 1
마 3
내 3
속 4
운 2
물 총 풍 화 빙 전 핵 염 축 주
약 약 내 내 약
지오 2sp - 적 1체에게 전격 속성 데미지 (소)
디아 1sp - 아군 1명의 hp 회복 (소)
Next Skill -> lv.3 파트라 2sp - 아군 1명의 현기증, 망각, 수면, 공복 상태 치유
574
◆ba9s646rvwt
2020/05/12 21:26:32
ID : grvwlfQk4Fb
0
}침대 (시간을 넘긴다)
}주방 (요리를 한다)
}테이블 (공부를 한다/도구를 만든다)
}TV (TV를 본다)
}선인장 화분 (아르카나를 본다/영양제를 준다)
}일기 (세이브를 한다)
}거울 (페르소나를 확인한다)
}밖으로 나간다
575
이름없음
2020/05/12 22:11:01
ID : q1u2lii67zf
0
돌아왔구나! (덩실덩실)
선인정화분에 영양제를 준다. 영양제가 없다면 밖으로 나간다.
576
이름없음
2020/05/12 22:16:42
ID : woFdCkoLe6r
0
영양제 2주에 1번밖에 못 주는걸로 알고 있어..(소곤
577
이름없음
2020/05/12 22:18:17
ID : q1u2lii67zf
0
5월 1일! 5월 12일! 2주가 지났어(뻔뻔)
578
◆ba9s646rvwt
2020/05/12 23:11:00
ID : grvwlfQk4Fb
0
선인장은 여전히 삐죽삐죽하다. 저번에 영양제를 줬더니 작은 꽃봉오리가 맺혔다. 꽃봉오리만큼은 복슬복슬하고 부드럽다.
왠지 선인장이 비료 과다사용의 위험성을 말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쿄우가와 시 상점가
}아르바이트 정보지
}리사이클 숍
}대형 마트
}코인 세탁소
}병원&약국
}서점&음반 가게
}DVD 대여점
}밀리터리 숍
}햄버거 가게
}편의점
}화장품 가게
}악세사리 숍
}꽃집
}베이커리
》쿄우가와 시 커뮤니티 공간
}영화관
}카페
}오락실
}경찰서
》야스도우 고등학교
}정문
}집으로 돌아간다
579
이름없음
2020/05/12 23:20:43
ID : woFdCkoLe6r
0
밀리터리 숍
580
이름없음
2020/05/12 23:21:17
ID : woFdCkoLe6r
0
아니 현실 시간 말곸ㅋㅋㅋㄲ
거봐 선인장도 너무 이르다잖앜ㅋㅋㅋ
581
◆ba9s646rvwt
2020/05/12 23:50:34
ID : grvwlfQk4Fb
0
분명 거울 속 세계에서는 모델건도 무기로 쓸 수 있었다. 밀리터리 숍에 들러 볼까나.
밀리터리 숍 주인의 아르카나 여부... 있음/없음
582
이름없음
2020/05/12 23:51:49
ID : q1u2lii67zf
0
있음
583
◆ba9s646rvwt
2020/05/13 14:02:56
ID : 004Fh9jzbyG
0
밀리터리 숍 주인의 나이... 청년/중년/장년
밀리터리 숍 주인의 아르카나... 마법사/황제/법황/정의/사형수/사신/악마/탑/별/달/태양
584
이름없음
2020/05/13 14:19:36
ID : Y07809uk5Vg
0
중년
585
이름없음
2020/05/13 14:28:19
ID : q1u2lii67zf
0
사신
586
◆ba9s646rvwt
2020/05/13 18:57:23
ID : 004Fh9jzbyG
0
가게의 카운터에는 한 남성이 앉아 있었다. 슬슬 얼굴에 주름살이 보이는 게 한 40대 정도로 보였다. 남성은 힐끗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봤다.
" 처음 보는 손님이네. 뭐 찾으러 왔어? "
}근접 무기를 본다
}원거리 무기를 본다
}방어구를 본다
}액서서리를 본다
}가게에서 나간다
587
이름없음
2020/05/13 20:33:01
ID : woFdCkoLe6r
0
원거리 무기를 본다
588
◆ba9s646rvwt
2020/05/14 21:41:43
ID : grvwlfQk4Fb
0
》현재 장비
}카가미 키요토
토카체프
명중률: 88
장탄수: 8
특수 효과:
}무기카리 신지
레빈슨 M31
명중률: 86
장탄수: 4
특수 효과: 최종 데미지에 +1
》원거리 무기
}거버넌스 3000¥ (카가미 키요토 전용)
}그라넬리 M3 4400¥ (무기카리 신지 전용)
}다른 것을 본다
}사지 않는다
589
이름없음
2020/05/14 22:44:34
ID : Y07809uk5Vg
0
다른 것을 본다
590
이름없음
2020/05/14 22:45:00
ID : Y07809uk5Vg
0
스레주 그런데 지금 수중의 돈이 어떻게 되는 거야?
591
이름없음
2020/05/14 23:36:50
ID : woFdCkoLe6r
0
/인벤토리
592
◆ba9s646rvwt
2020/05/15 16:27:09
ID : 004Fh9jzbyG
0
(아 돈 같이 표기해 두는 거 깜빡했다. 미안. 현재 소지금은 4600¥이야.)
》인벤토리
}중요한 물건
-계약자의 열쇠
}소모 아이템
-악마의 과실×1 (한 명, hp20)
-소울 드롭×2 (한 명, sp10)
}재료 아이템
-두툼한 양피지×1
}판매 아이템
-구멍 뚫린 구리판×1
593
◆ba9s646rvwt
2020/05/15 16:28:52
ID : 004Fh9jzbyG
0
}근접 무기를 본다
}원거리 무기를 본다
}방어구를 본다
}액서서리를 본다
}가게 주인과 대화한다
}가게에서 나간다
594
이름없음
2020/05/15 16:53:41
ID : q1u2lii67zf
0
액서서리를 본다.
595
◆ba9s646rvwt
2020/05/16 00:43:14
ID : grvwlfQk4Fb
0
소지금: 4600¥
》현재 장비
}카가미 키요토
머리끈
효과:
}무기카리 신지
뿔테 안경
효과:
》액서서리
}숨결의 어깨띠 3000¥
}차크라 초커 5000¥
}파워 앵커 3000¥
}마도의 탤리즈먼 3000¥
}인내의 벨트 3000¥
}아미 삭스 3000¥
}다른 것을 본다
}가게 주인과 대화한다
}사지 않는다
596
이름없음
2020/05/16 00:51:14
ID : q1u2lii67zf
0
가게주인과 대화한다
597
이름없음
2020/05/19 11:13:51
ID : tfVbBak1ip8
0
ㄳ
598
이름없음
2020/06/06 10:35:02
ID : 3wpUY05XwM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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