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충 초능력 배틀 (12)
2.아이돌 만들기 (32)
3.방탈출 게임 (45)
4.갑자기 똥이 마려운 레주!!! (10)
5.앵커는 뭐하는 카테고리야? (81)
6.[Ⅰ] 앵커로 판타지 세계 모험하는 스레 (스레디굼~아고르낙) (1000)
7.애니나 게임의 주인공들이 유희왕을 한다면 (5)
8.여기 뭐하는 판임? (18)
9.옥니유스의 첫 앵커 도전기 (29)
10.만화책 5화까지보고 감상평을 말한다 (13)
11.강철이 부딪히는 소리 (다크 판타지) (23)
12.무작정 탐험하는 스레 (36)
13.여긴 어디지....??? (51)
14.주사위로 그려내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1- (388)
15.사과문 쓰는 앵커(8) (1000)
16.Persona A (598)
17.좀비로 인한 폐쇠구역에서 탈출하자!!!! (128)
18.12자루의 검과 31발의 총알을 겨눌 13명의 사람들 (72)
19.RPG게임 속에 들어왔다! (101)
20.생존게임 같은걸 해보자_1.1 (641)
1
◆ba9s646rvwt
2020/03/27 18:39:44
ID : 004Fh9jzbyG
5
Anchor and Another
Stand up and lift yourself, now, with man in the mirror
》원작과의 연결성은 거의 없을 예정?
》P4정도의 가벼운 분위기 지향
》스토리는 기반 없음, 모든 것이 앵커로 진행
》시스템은 P5기반
》기본적으로 선택지 식이지만 융통성 넓음
※※의미없어 보이는 앵커라도 앞으로의 전개나 등장인물들의 캐릭터성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음※※
가지고 있는 페르소나를 보려면 /페르소나
인벤토리를 확인하려면 /인벤토리
현재 파티와 장비를 확인하려면 /파티 를 언제든지 입력해주세요.
Save Slot 1 [3/1 금요일 밤, 카가미 키요토]
Save Slot 2 [3/3 일요일 낮, 카가미 키요토]
Save Slot 3 [EMPTY]
》튜토리얼 모음
집 테이블
집 주방
TV
책장
세이브•로드
아르바이트 정보지
전투
스킬, 속성과 약점, 다운과 총공격, 가드
거울 속 탐색
섀도와의 협상
총을 사용하는 공격, 원거리 무기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기
페르소나 합체, 페르소나 전서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202
◆ba9s646rvwt
2020/04/07 18:32:49
ID : 004Fh9jzbyG
0
[Weak! -4hp]
[1More!]
lv.?? 색안경을 낀 미친 연주자
hp 8/12
카가미 키요토 lv.1
hp 12/12
sp 11/13
}Analysis 분석
}Attack 공격
}Persona 스킬
}Guard 가드
아직 스킬이 사이밖에 없어서 임의로 씀.
203
◆ba9s646rvwt
2020/04/07 18:33:55
ID : 004Fh9jzbyG
0
공격 선택지로 할게 그냥 냅두면 더 꼬일듯...
204
◆ba9s646rvwt
2020/04/07 18:34:19
ID : 004Fh9jzbyG
0
Dice(1,100) value : 71
Dice(1,100) value : 61
205
◆ba9s646rvwt
2020/04/07 18:36:56
ID : 004Fh9jzbyG
0
[일반 공격]
섀도가 쓰러진 틈을 타서 나는 섀도를 발로 마구 걷어찼다. 약간이지만 데미지는 있는 모양이다.
[-1hp]
" 꺄아아아아악! 뭐야... 뭔데 너는! 왜 나를 방해하는 거야!! "
섀도는 미친듯이 비명을 지르며 하프를 울렸다.
[갈 2sp]
Dice(1,10) value : 1
Dice(1,100) value : 16
206
◆ba9s646rvwt
2020/04/07 18:39:31
ID : 004Fh9jzbyG
0
하프에서 바람 칼날이 튀어나왔지만 가볍게 뒤로 빠져 피할 수 있었다.
" 요리조리 피하기는! "
[Miss]
lv.?? 색안경을 낀 미친 연주자
hp 7/12
카가미 키요토 lv.1
hp 12/12
sp 11/13
}Analysis 분석
}Attack 공격
}Persona 스킬
}Guard 가드
207
이름없음
2020/04/07 19:17:45
ID : ja4K6nRyGpT
0
스킬 한방 더!!
208
◆ba9s646rvwt
2020/04/07 19:51:34
ID : 004Fh9jzbyG
0
Dice(1,10) value : 2
Dice(1,100) value : 17
209
◆ba9s646rvwt
2020/04/07 20:01:41
ID : 004Fh9jzbyG
0
" 아무래도 내 힘은 저 섀도한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것 같아. "
나는 알골의 조언을 받아들였다.
" 사이! "
그렇게 외치자, 아까와 같이 보랏빛 파동이 섀도를 옭아맸다. 섀도는 주저앉았다.
" 어째서... 저렇게 추악한 애를 감싸는 거야? "
[Weak! -4hp]
[1More!]
lv.?? 색안경을 낀 미친 연주자
hp 3/12
카가미 키요토 lv.1
hp 12/12
sp 9/13
}Analysis 분석
}Attack 공격
}Persona 스킬
}Guard 가드
210
이름없음
2020/04/07 20:08:47
ID : Y07809uk5Vg
0
스킬
211
◆ba9s646rvwt
2020/04/07 20:23:52
ID : 004Fh9jzbyG
0
Dice(1,10) value : 8
Dice(1,100) value : 99
212
◆ba9s646rvwt
2020/04/07 20:32:19
ID : 004Fh9jzbyG
0
"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섀도는 부풀어 오를 때처럼 검은 액체로 변한다 싶더니, 가루가 되어 흩날려 사라져 버렸다.
[Result]
Exp+10
Level up! 카가미 키요토 lv.2
방금 전 싸움에서 확실한 성장을 느꼈다.
hp의 최대치가 1 올랐다!
sp의 최대치가 2 올랐다!
213
◆ba9s646rvwt
2020/04/07 20:32:58
ID : 004Fh9jzbyG
0
힘 마 내 속 운
Dice(1,5) value : 2
Dice(1,4) value : 3
오르지 않을 스탯 2개를 랜덤선택
214
◆ba9s646rvwt
2020/04/07 20:39:17
ID : 004Fh9jzbyG
0
알골 lv.2
아르카나: 광대
다음 레벨까지 Exp 20
힘 4
마 2
내 4
속 1
운 2
물 총 풍 화 빙 전 핵 염 축 주
내 약
사이 2sp - 적 1체에게 염동 속성 데미지 (소)
[New Skill!] 슬래시 3%hp - 적 1체에개 물리 속성 데미지 (소)
Next Skill -> lv.4 눈속임 2sp - 적 1체에게 높은 확률로 현기증 부여
215
◆ba9s646rvwt
2020/04/07 20:43:03
ID : 004Fh9jzbyG
0
섀도가 사라짐과 동시에 나는 힘을 풀었다. 알골의 모습이 점점 흐려지더니 빛무리가 되어서 사라져 버렸다. 그러나 알 수 있었다. 알골은 내 안에 있고, 언제든지 부를 수 있다.
" 뭐, 뭐, 뭐야, 뭐야 저거, 완전 멋지잖아?! "
무기카리가 놀라 소리쳤다. 그것보다도 지금은 키사라기의 상태가 중요했다. 키사라기는 여전히 주저앉아 있었다...
}몸은 괜찮아?
}다친 데는 없어?
}무기카리와 그렇고 그런 사이?
}내 맨•인더•미러 맛은 어때?
216
이름없음
2020/04/07 21:19:34
ID : ja4K6nRyGpT
0
다친 데는 없어?
217
◆ba9s646rvwt
2020/04/07 22:52:15
ID : 004Fh9jzbyG
0
" 어? 아, 아... "
키사라기의 얼굴이 점점 붉어졌다. 귀까지 아주 새빨개져서 토마토처럼 되더니,
" 므아아아아아아아?!?? "
키사라기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전력으로 달려 저 멀리 보이는 거울로 뛰어들었다.
" 괜찮나 보네. "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역시 알골, 방패는 허투루 든 게 아니였-
" 괜찮은 게 아니잖아! "
무기카리가 내게 외쳤다. 무기카리는 다짜고짜 내 어깨를 붙들었다.
" 카가미 군! 아니, 여긴 대체 어딘데? 아까 그 엄청 멋진 기계는 뭐고?! 키사라기는 어떻게 된 거야? 그보다 카가미 군은 어떻게 여기에? "
뭐부터 대답해줘야 하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무기카리는 잠시 입을 닫고 나를 빤히 쳐다봤다. 그러다가 지레 겁먹고 내 어깨에서 확 손을 떼었다.
" 아니! 이건 그게 아니라... 그, 넌 내가 아니야? 아니 이게 아닌데. 뭐라고 해야 하지. "
왠지 혼란을 줄 수 있는 페르소나도 있는 것 같지만, 알골은 혼란 부여 스킬인 프린파는 못 배우는 것 같다. 누가 무기카리한테 프린파 쓴 거야.
" 아아아무튼! 뭔가 설명 좀 해줘! 나 하나도 모르겠단 말야! "
무기카리의 눈이 빙빙 돌고 있다. 하지만 이것저것 설명하려면 오래걸릴 것 같다. 이 곳은 안전하지 않으니 자리를 옮겨야 할 것 같다...
}무기카리를 집에 초대한다
}무기카리의 집에 간다
218
이름없음
2020/04/07 22:54:40
ID : Y07809uk5Vg
0
무기카리를 집에 초대한다
219
이름없음
2020/04/07 22:55:06
ID : Y07809uk5Vg
0
개인적으로 개그성 앵커(내 맨•인더•미러 맛은 어때?)가 걸리길 바랐는데 아쉽네
220
◆ba9s646rvwt
2020/04/08 16:27:24
ID : 004Fh9jzbyG
0
" 카가미 군의 집에? 하긴, 우리 집은 좀 애매하긴 하지... 부모님도 주무실 거고. 알겠어. "
나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아까 들어왔던 거울을 찾아갔다. 이상하리만큼 아파트도, 복도도, 엘레베이터도, 전부 좌우반전일 뿐인 세상. 집으로 가는 길을 걷고 있자니 뭔가 이상했다. 무기카리가 계속 나를 따라오고 있는 것이다.
" 어... 그게, 나 어디로 나가야 하는지도 잘 몰라서. 네가 나가는 곳으로 나가려고. 혹시 실례일까? "
이런 이상한 세계에서 실례고 뭐고 잘 모르겠지만. 나는 좌우반전이 된 내 집 문을 열었다. 비밀번호는 걸려있지 않았다. 좌우만 바뀐 익숙한데 익숙하지 않은 곳이 눈에 들어왔다. 그 중앙에 있는 고풍스런 거울은 원래 세계를 비추고 있었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거울 안에 몸을 넣었다...
.
.
.
" 어? 어라? "
돌아왔다. 익숙한 내 방이다. 거울은 여전히 저쪽 세계를 비추고 있었다. 나는 거울을 밀어 벽 쪽에 바싹 붙여 놓았다. 그러고 보니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 것 같은데. 하고 아래를 내려다 보니, 무기카리가 바닥에 주저앉아 있었다.
" 그러니까... 여기 카가미 군의 집? "
무기카리는 자리에서 일어나 신기한 듯 집 안 이곳저곳을 돌아보기 시작했다. 그러기를 한참, 그제서야 무기카리는 먼저 해야 할 일을 잊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후다닥 테이블 앞에 앉았다.
" 미안, 들떠 버렸어... 부모님에겐 친구네 집에서 자고 간다고 연락해 둘 테니까, 시간 생각하지 말고 편하게 설명해 줘. "
나는 무기카리의 맞은편에 앉았다. 저쪽 세계에 대해 알게 된 것은 고작 하루밖에 되지 않았지만 할 말이 좀 많았다...
알 수 없는 또다른 세상. 사람 정신의 어두운 면인 섀도. 자기 자신의 섀도를 인정하고 받아들여 자신의 힘으로 사용하는 페르소나. 말을 하고 흘깃 거울 쪽을 쳐다봤다. 알골이 방패 위에 서서 기묘한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지금 흥미는 없다. 무시하자.
" 그렇구나. 아무래도 나도 좀 설명해야 할 게 있을 것 같아. 그, 이세에 관해서. "
키사라기 이세의 섀도가 괴상하게 변할 때부터 무언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긴 했다. 궁금한 건 전부 물어볼까?
}심리학 논문?
}쿄우가와 시 실종 사건의 진상?
}우월감?
}키사라기와 너는 무슨 관계?
}물어보지 않는다
221
이름없음
2020/04/08 16:32:48
ID : 67uoGre6nRz
0
}키사라기와 너는 무슨 관계?
222
◆ba9s646rvwt
2020/04/08 18:33:35
ID : 004Fh9jzbyG
0
" 응? 무슨 관계라니, 그렇게 물어도... 그냥 같은 중학교를 나왔을 뿐이야. 1학년 때 같은 반이였고. 같이 맛집 찾으러 다니는 친구야. "
무기카리의 말만 들어 보면 그리 깊은 관계는 아닌 것 같다?
}키사라기와 친해지게 된 계기는?
}심리학 논문?
}쿄우가와 시 실종 사건의 진상?
}우월감?
}물어보지 않는다
223
이름없음
2020/04/08 18:45:52
ID : mE7gklio7s3
0
심리학 논문이라니?
224
◆ba9s646rvwt
2020/04/08 20:54:09
ID : 004Fh9jzbyG
0
" 아. 그거... 내가 막 말해도 되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
무기카리는 시선을 피하다가, 더 좋은 방법이 없다는 걸 알았는지 말하기 시작했다.
" 이세는 심리학자가 되고 싶어해. 그 쪽에 재능도 있는 것 같고. 그렇지만 같은 학교 애들은 대부분 사람 심리에 능한 이세를 좋아하지 않았거든. "
이세의 그런 면은 나와 비슷할지도 모르겠다. 고개를 끄덕였다.
" 이세 주변에는 사람이 많이 없으니까 내가 이것저것 많이 도와줬어. 친구가 아주 많은 건 아니지만 누구한테 밉보인 적은 없거든. 이세는 쭉 논문을 위해 나를 이용하고 있었던 걸까... "
무기카리의 표정은 암울해 보였다. 하지만, 그런 면이 없는 사람이 더 이상한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기카리는 내 말을 듣고서는 나를 빤히 쳐다봤다... 역시 난 이상한 건가? 거울 너머에서 알골이 중지를 이용해 자신의 강한 의지를 표현하고 있는 것 같지만 지금은 흥미 없다. 무시하자.
" 나에게도 그런 면이 있겠지. 솔직히 없다고는 못 하겠어. 그런 더러운 것도 나지만, 나는 아직... 그런 나 자신을 보기가 좀 무섭네. 하하... 바보 같지? "
무기카리는 자조 섞인 웃음을 지었다.
" ...뭐 상관없어. 다른 거 더 물어볼 건 없어? "
}쿄우가와 시 실종 사건의 진상?
}무서운 게 당연하니까 걱정할 필요 없어
}나와 함께여도 무서워?
}물어보지 않는다
225
이름없음
2020/04/08 20:57:25
ID : Y07809uk5Vg
0
무서운 게 당연하니까 걱정할 필요 없어
226
이름없음
2020/04/08 21:10:54
ID : ja4K6nRyGpT
0
알골....개그 선택지들의 영향인가 아니면 주인공에게 내재된 개그 본성인가...ㅋㅋㅋㅋㅋㅋㅋ
227
◆ba9s646rvwt
2020/04/08 21:24:07
ID : 004Fh9jzbyG
0
" 그래, 그러니까... 엥? "
무기카리는 놀란 것 같아 보였다.
" 그거 위로야? ...... "
무기카리는 생각에 빠져든 것 같다. 잠깐 무기카리를 쳐다보며 기다려 보니 무기카리의 입꼬리가 스멀스멀 올라가기 시작했다.
" 나만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좀 마음이 편해졌어. 고마워. 앞으로 천천히 노력해 보지 뭐. "
...말을 끝낸 무기카리는 다시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기 시작했다.
" 생각해 보면, 너는 네 섀도를 만나는데도 겁먹지 않은 거네. 이상하다고 해야 하나, 강하다고 해야 하나... "
무기카리의 말을 들은 알골은 양 손으로 자신의 강한 의지를 표현해 보였다. 그래서 나는 대답 대신 거울을 가리켰다. 무기카리가 거울을 쳐다봤다...
놀랍게도 무기카리는 웃는 얼굴 그대로 강한 의지를 가진 양 손을 교차해 더욱 강한 의지를 만들어 보였다...! 알골은 밟고 있던 방패가 미끄러져 넘어져 버렸다. 아무래도 무기카리는 자기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한 마음을 가진 것 같다.
" 응. 계속 물어봐도 돼. "
}쿄우가와 시 실종 사건의 진상?
}물어보지 않는다
228
이름없음
2020/04/08 21:28:01
ID : ja4K6nRyGpT
0
쿄우가와 시 실종 사건의 진상?
229
이름없음
2020/04/08 21:28:10
ID : ja4K6nRyGpT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
230
◆ba9s646rvwt
2020/04/08 22:25:04
ID : 004Fh9jzbyG
0
" 아, 그거. 아까 이세는 표본 부족으로 고민중이라고 했지? "
말이 잘 풀리게 되었다. 아까 들은 내용이였기에 고개를 끄덕였다.
" 이세는 표본이 부족하면 책이나 영화 속 등장인물들이나 범죄 사건의 범인들을 분석하곤 해. 나는 잘 모르겠지만 뭐... 감정이 극적으로 드러난다? 라고 했었던가? "
무기카리는 연신 뭐였더라?를 반복했다. 그러다 정확히 기억해낼 수 없다는 것을 인정했는지 손을 차분히 포개고 말을 계속했다.
" 아무튼. 그러다가 이세가 보게 된 게 실종 사건인 것 같아. 그래봤자 일주일 전이긴 하지만. 자기 본능으로도 아무 것도 느껴지지 않는 게 수상하다고 했어. 결국 오늘 이세가 뭔가 발견했다고 연락을 해서 집으로 찾아갔는데... 그 뒤로 휩쓸려서 뭐 너도 만나고. 그렇게 된 거야. "
이세가 실종 사건에 대해 뭔가 알아냈는데 그 이상한 세계로 휩쓸려갔다는 것은 역시...
" 역시... 실종 사건은 '거울 속 세계'랑 관련이 있는 거겠지? "
고개를 끄덕였다. 무기카리도 거의 그렇게 확신하고 있는 것 같았다.
" 아무래도 개학하고 나서 이세에게 직접 물어보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어. 아니면 내일 한번 더 그 세계에 가 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네. "
자세한 것은 내일 생각해보도록 하자. 먼저 침구를 꺼내 바닥에 무기카리의 자리를...
" 아, 나는 소파로도 괜찮아?! "
무시하자. 거실 바닥에 침구가 반듯하게 깔렸다. 뿌듯한 기분이 든다...
231
◆ba9s646rvwt
2020/04/08 22:37:37
ID : 004Fh9jzbyG
0
BGM - 모든 이의 영혼을 위한 시
https://youtu.be/8Zz1r1WCHvw
......
어라? 여긴... 저번에 봤었던 푸른 천문대다. 오늘은 천장의 돔이 열려 있었다. 그러나 돔이 열렸어도 그 바깥쪽에 또 유리로 된 돔이 있는 모양이였다. 바람은 들어오지 않지만 별빛이 들어오는 것으로 만족할까.
망원경 쪽으로 가려고 했더니 입구 쪽에 처음 보는 여자가 있었다.
외형으로 보이는 여자의 나이대(대충)
여자의 헤어스타일
여자의 눈매, 인상
232
이름없음
2020/04/08 22:42:57
ID : ja4K6nRyGpT
0
20대 중반...?
233
이름없음
2020/04/08 22:44:22
ID : Y07809uk5Vg
0
반곱슬 단발
234
이름없음
2020/04/08 22:44:29
ID : vyMi6Zbii07
0
고양이상, 까칠해보임
235
◆ba9s646rvwt
2020/04/08 23:55:50
ID : 004Fh9jzbyG
0
" 어서 오세요, 벨벳 룸에. "
여성은 20대 정도로 보였는데, 방과 마찬가지로 온통 푸른색이였다. 박물관 내지 미술관의 가이드같은 제복도 푸른색. 막 해가 지는 하늘같이 웨이브진 단발도 푸른색. 옷 군데군데 들어간 장식이랑, 그녀의 눈동자가 노랗게 빛나는 게 어색할 정도였다. 눈꼬리가 치켜올라간 게 일처리를 똑 부러지게 하는 비서같기도 했다.
}또 여기?
}무슨 용건?
}너는 누구?
}코주부 할아버지는?
236
이름없음
2020/04/09 00:18:46
ID : q1u2lii67zf
0
당신은 누구신가요?
237
◆ba9s646rvwt
2020/04/09 01:50:44
ID : 004Fh9jzbyG
0
" 아. 인사가 늦었군요. 저는 클레어(Claire). 이고르 관장님 대신 이 벨벳 룸을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
클레어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정중하게 인사했다.
" 손님의 운명에서는 앞으로 무슨 장애물을 마주칠 지 전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저는 그것을 최대한 관측 및 분석하고 설명드리기 위해 파견되었습니다. 당신은 거울 속 세계에서 기묘한 힘... 페르소나에 눈을 떴으니까요. "
클레어는 무언가를 내밀었다... 푸르게 빛나는 열쇠다.
" 이것은 이 방의 열쇠. 계약의 증표입니다. 부디 받아 주세요. "
[계약자의 열쇠를 획득했다.]
" 당신은 특별한 소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발현되지 않았지만, 만약 나중에 그 재능을 일깨우게 된다면 다시 이 곳으로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럼, 그 때까지 안녕히... "
.
.
.
238
◆ba9s646rvwt
2020/04/09 02:11:08
ID : 004Fh9jzbyG
0
아침에 일어나서 계단을 내려왔더니 무기카리는 아직 자고 있었다. 대충 밥을 하고 대충 반찬을 꺼내고 있자니 무기카리가 스멀스멀 이불에서 빠져나왔다.
" 흐아아암... 카가미 군은 일찍 일어나는구나... "
무기카리는 비몽사몽한 눈으로 손님용 젓가락을 들었다. 영혼 없는 '잘 먹겠습니다'와 말 없는 식사는 순식간에 지나갔다. 애초에 엄청난 요리가 있는 것도 아니였고. 무기카리는 밥을 먹는 동안 잠이 좀 깬 것 같았다.
" 저기, 카가미 군. 나 어젯밤에 여러가지 생각해 봤는데... "
무기카리는 반찬 정리를 도우며 말을 꺼냈다.
" 피할 수는 없지만, 무서운 것도 어쩔 수 없잖아. 그래서 나는 너처럼 되어보고 싶어. "
나처럼? 의미불명의 말에 고개를 갸웃했다. 거울 너머에서 알골이 놀라 방패를 떨어트리는 게 보였다.
" 너는 한번에 네 섀도를 다뤄냈잖아? 이세와 너가 어떻게 다른지, 네 어떤 점이 강한지... 확실하게 보고 배울 거야. 멀리서라도 지켜볼 테니까! 그러니까 잘 부탁해, 카가미 군. "
무기카리와의 사이에서 인연의 싹이 생긴 느낌이 들었다...
239
◆ba9s646rvwt
2020/04/09 02:13:53
ID : 004Fh9jzbyG
0

240
◆ba9s646rvwt
2020/04/09 02:18:51
ID : 004Fh9jzbyG
0
" 이제 집에 돌아갈게. 좀 피곤한 일이 많았으니까... 밥 잘 먹었어. 갑작스러웠는데도 재워 줘서 고마워. 다음에 보자! "
무기카리는 집으로 돌아갔다.
3/3 일 낮
날씨: 맑음
}침대 (시간을 넘긴다)
}주방 (요리를 한다)
}테이블 (공부를 한다/도구를 만든다)
}TV (TV를 본다)
}선인장 화분 (아르카나를 본다/영양제를 준다)
}일기 (세이브를 한다)
}밖으로 나간다
241
이름없음
2020/04/09 02:21:20
ID : q1u2lii67zf
0
세이브를 한다
242
◆ba9s646rvwt
2020/04/09 02:24:36
ID : 004Fh9jzbyG
0
}Save Slot 1 [3/1 금요일 밤, 카가미 키요토]
}Save Slot 2 [EMPTY]
}Save Slot 3 [EMPTY]
}세이브하지 않는다
243
이름없음
2020/04/09 02:25:14
ID : q1u2lii67zf
0
}Save Slot 2 [EMPTY] 세이브 히히
244
◆ba9s646rvwt
2020/04/09 02:27:26
ID : 004Fh9jzbyG
0
}침대 (시간을 넘긴다)
}주방 (요리를 한다)
}테이블 (공부를 한다/도구를 만든다)
}TV (TV를 본다)
}선인장 화분 (아르카나를 본다/영양제를 준다)
}일기 (세이브를 한다)
}밖으로 나간다
(동접 반가워! 이제 아르카나 기능이 해방되었으니까 본격적으로 본 컨텐츠를 앵커달 수 있을 거야 아마도. 이미 갔던 곳이라도 전이랑 반응이 다를 수도 있지. 뭐 어떻게든 재밌게 해보자랄까 자러갈거지만!)
245
이름없음
2020/04/09 02:28:59
ID : q1u2lii67zf
0
키사라기 이세를 만나러 가자! 밖에 나간다!
잘 자!
246
◆ba9s646rvwt
2020/04/09 17:56:01
ID : 004Fh9jzbyG
0
쿄우가와 시
》쿄우가와 시 상점가
}아르바이트 정보지
}리사이클 숍
}대형 마트
}코인 세탁소
}병원&약국
}서점&음반 가게
}DVD 대여점
}밀리터리 숍
}햄버거 가게
}편의점
}화장품 가게
}악세사리 숍
}꽃집
}베이커리
》쿄우가와 시 커뮤니티 공간
}영화관
}카페
}오락실*
》야스도우 고등학교
}정문
}안뜰
}교실
}교무실
}도서관
}집으로 돌아간다
(바깥 장소 분류 및 수정 완료)
247
이름없음
2020/04/09 18:16:51
ID : q1u2lii67zf
0
이세를 만나려면 어디로 가지...?
무기카리 신지에게 전화를 걸어본다.
248
◆ba9s646rvwt
2020/04/09 18:23:51
ID : 004Fh9jzbyG
0
무기카리에게 문자를 보내 봤다.
카가미-무기카리
카가미-혹시 키사라기가 어디 있는지 알아?
Pi Pi Pi... 금방 답장이 왔다.
무기카리-만나려 가려고?
무기카리-사실 나도 걱정되어서 집에 가자마자 연락하긴 했는데
무기카리-문자도 안 보고 전화도 안 받더라
무기카리-착신음은 가는데
카가미-의도적으로 무시하는 건가
무기카리-아무래도 잠시 혼자 냅두는 게 좋을 것 같아
무기카리-아니면 다시 그 세계로 가 보던가...
무기카리-뭔가 얻을 확률은 엄청 적을 것 같지만
무기카리-그래서 난 지금 실종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어
무기카리-너도 알게 된 거 있으면 연락해 줘
무기카리는 나름대로 바쁜 것 같다. 아마도 인터넷으로 찾고 있는 것 같으니, 직접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실종 사건에 대해 조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쿄우가와 시
》쿄우가와 시 상점가
}아르바이트 정보지
}리사이클 숍
}대형 마트
}코인 세탁소
}병원&약국
}서점&음반 가게
}DVD 대여점
}밀리터리 숍
}햄버거 가게
}편의점
}화장품 가게
}악세사리 숍
}꽃집
}베이커리
》쿄우가와 시 커뮤니티 공간
}영화관
}카페
}오락실*
》야스도우 고등학교
}정문
}안뜰
}교실
}교무실
}도서관
}집으로 돌아간다
249
이름없음
2020/04/09 18:33:26
ID : q1u2lii67zf
0
거울... 거울... 화장품 가게나 도서관이나 병원 가보고 싶긴 한데..
결정했어. 학교 교무실 가보자. 이세의 주소를 알아낼 수 있을거야.
이세가 부탁한 걸 주기로 했는데 연락 안 받아서 찾아간다거나 그런 핑계같은거....?
250
◆ba9s646rvwt
2020/04/09 22:28:24
ID : 004Fh9jzbyG
0
교무실에 들어가자 노하라 선생님이 피곤한 얼굴로 타자를 두들기고 있었다.
" 전학생? 학생증도 전달했고 용건은 없을 텐데. "
누가 봐도 환영하는 것 같진 않다...
}키사라기가 어디 사는지 아시나요?
}학교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요
}묻지 않는다
251
이름없음
2020/04/09 22:32:55
ID : ja4K6nRyGpT
0
키사라기가 어디 사는지 아시나요?
252
◆ba9s646rvwt
2020/04/09 22:35:57
ID : 004Fh9jzbyG
0
" 키사라기? 그걸 알아서 뭐 하게? "
노하라 선생님은 무기카리에게 들은 대로 냉담했다.
" 그리고 내가 너한테 알려 줄 이유는? 안 그래도 주말에 출근하게 되어서 짜증나는데 중요한 일이 아니라면 적당히 하지 그래? 어차피 내일 개학이니까 그 때 찾아보던가. "
선생님의 눈이 날카롭다. 아무래도 정보는 듣지 못할 것 같다...
253
◆ba9s646rvwt
2020/04/09 22:36:28
ID : 004Fh9jzbyG
0
쿄우가와 시
》쿄우가와 시 상점가
}아르바이트 정보지
}리사이클 숍
}대형 마트
}코인 세탁소
}병원&약국
}서점&음반 가게
}DVD 대여점
}밀리터리 숍
}햄버거 가게
}편의점
}화장품 가게
}악세사리 숍
}꽃집
}베이커리
》쿄우가와 시 커뮤니티 공간
}영화관
}카페
}오락실
》야스도우 고등학교
}정문
}안뜰
}교실
}교무실
}도서관
}집으로 돌아간다
254
이름없음
2020/04/09 22:36:43
ID : ja4K6nRyGpT
0
에엣 이게 아닌가...
야스도우 고등학교 도서관
255
◆ba9s646rvwt
2020/04/09 22:42:29
ID : 004Fh9jzbyG
0
도서관에서는 사서 선생님이 엎드려서 졸고 계셨다... 빌리려는 책을 고른 다음에 깨우면 될 것 같다.
지금 눈에 띄는 책이 한 권 있긴 하다...
}메두사의 머리
메두사에 관한 여러 설화들과 유물들을 해석하는 책. 메두사의 머리 모양 장식이 부적이라는 설을 설명하고 있다. 읽으면 지식👓이 늘어날 것 같다.
}빌린다
}빌리지 않는다
256
이름없음
2020/04/09 22:56:17
ID : q1u2lii67zf
0
알골의 거울방패..
메두사..
페르세우스가 메두사를 죽일때 방패에 비춰보고 머리를 잘랐다는 이야기가 있지.
빌린다.
257
이름없음
2020/04/10 00:13:15
ID : ja4K6nRyGpT
0
그나저나 이세는 어딨는거지ㅠㅠ
258
◆ba9s646rvwt
2020/04/10 01:31:57
ID : 004Fh9jzbyG
0
사서 선생님의 등을 툭툭 쳐서 깨웠다. 선생님의 눈 아래 다크서클이 짙다...
" 아... 뭐야, 대출...? 학생즈응 줘봐아아... "
거의 좀비라고 해도 밑길 몰골로 대출 절차를 해 주었다...
" 반납은... 졸어업전에마안... zzz "
책을 빌렸다. 선생님은... 무시하자.
259
◆ba9s646rvwt
2020/04/10 01:32:57
ID : 004Fh9jzbyG
0
쿄우가와 시
》쿄우가와 시 상점가
}아르바이트 정보지
}리사이클 숍
}대형 마트
}코인 세탁소
}병원&약국
}서점&음반 가게
}DVD 대여점
}밀리터리 숍
}햄버거 가게
}편의점
}화장품 가게
}악세사리 숍
}꽃집
}베이커리
》쿄우가와 시 커뮤니티 공간
}영화관
}카페
}오락실
》야스도우 고등학교
}정문
}안뜰
}교실
}교무실
}도서관
}집으로 돌아간다
260
이름없음
2020/04/10 01:37:44
ID : ja4K6nRyGpT
0
음...집으로 돌아간다
거울 속 세계 가볼까...
261
◆ba9s646rvwt
2020/04/10 01:53:39
ID : 004Fh9jzbyG
0
》거울 속 탐색
거울 속 세계를 탐색하게 되면 그 날은 아무 행동도 할 수 없게 됩니다. 페르소나는 시간 분배가 중요한 게임입니다. 아이템부터 동료 편성, 페르소나까지 신중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62
◆ba9s646rvwt
2020/04/10 01:53:49
ID : 004Fh9jzbyG
0
}침대 (시간을 넘긴다)
}주방 (요리를 한다)
}테이블 (공부를 한다/도구를 만든다)
}TV (TV를 본다)
}선인장 화분 (아르카나를 본다/영양제를 준다)
}일기 (세이브를 한다)
}거울 (이세계를 탐색한다)
}밖으로 나간다
263
이름없음
2020/04/10 02:12:03
ID : ja4K6nRyGpT
0
아르카나를 본다
그럼 거울 속 세계는 마지막에 가는 게 좋으려나?
마땅히 이세를 찾을 방법도 달리 없긴 하지만...
264
이름없음
2020/04/10 08:09:12
ID : q1u2lii67zf
0
TV를 본다.
265
◆ba9s646rvwt
2020/04/10 15:56:51
ID : 004Fh9jzbyG
0
}아르카나
0. 광대 ??? ?
I. 마법사 ?
II. 여법황 ??? ??? ?
III. 여황제 키사라기 이세 ?
IV. 황제 ?
V. 법황 ?
VI. 연인 ?
VII. 전차 ?
VII. 정의 ?
IX. 은둔자 ?
X. 운명 ?
XI. 힘 무기카리 신지 Rank1 ●○○○○○○○○○
XII. 사형수 ?
XIII. 사신 ?
XIV. 절제 ?
XV. 악마 ?
XVI. 탑 ?
XVII. 별 ?
XVIII. 달 ?
XIX. 태양 ?
XX. 심판 ?
XXI. 세계 ??? ??? ?
??. ?? ?
266
◆ba9s646rvwt
2020/04/10 15:57:08
ID : 004Fh9jzbyG
0
}침대 (시간을 넘긴다)
}주방 (요리를 한다)
}테이블 (공부를 한다/도구를 만든다)
}TV (TV를 본다)
}선인장 화분 (아르카나를 본다/영양제를 준다)
}일기 (세이브를 한다)
}거울 (이세계를 탐색한다)
}밖으로 나간다
267
이름없음
2020/04/10 16:10:17
ID : q1u2lii67zf
0
엥 주인공의 아르카나는 뭐야?
TV를 본다.
268
◆ba9s646rvwt
2020/04/10 16:34:11
ID : 004Fh9jzbyG
0
홈쇼핑을 하고는 있지만, 이미 싹 다 팔렸는지 제품 소개보다는 감사 인사를 연신 해대고 있다... 다음 주에 다시 노려볼까나.
}침대 (시간을 넘긴다)
}주방 (요리를 한다)
}테이블 (공부를 한다/도구를 만든다)
}TV (TV를 본다)
}선인장 화분 (아르카나를 본다/영양제를 준다)
}일기 (세이브를 한다)
}거울 (이세계를 탐색한다)
}밖으로 나간다
(페르소나 시리즈에서 주인공의 아르카나는 대대로... 읍읍 자세한 건 스포일러니 이하생략)
269
이름없음
2020/04/10 16:39:27
ID : q1u2lii67zf
0
나간다가 사라졌어.... 각 커맨드 할 때마다 시간이 흐르나보다
선인장> 영양제를 준다
270
◆ba9s646rvwt
2020/04/10 17:02:34
ID : 004Fh9jzbyG
0
(그냥 깜빡한 거야...)
선인장은 저번에 영양제를 줘서 그런지 아주 생생해 보인다. 너무 많은 영양은 오히려 독이겠지.
}침대 (시간을 넘긴다)
}주방 (요리를 한다)
}테이블 (공부를 한다/도구를 만든다)
}TV (TV를 본다)
}선인장 화분 (아르카나를 본다/영양제를 준다)
}일기 (세이브를 한다)
}거울 (이세계를 탐색한다)
}밖으로 나간다
271
이름없음
2020/04/10 17:02:58
ID : Y07809uk5Vg
0
테이블 (공부를 한다)
272
◆ba9s646rvwt
2020/04/10 17:15:34
ID : 004Fh9jzbyG
0
(아 너무 많이 깜빡하네 어쩌지 일기를 책장으로 바꾸고 독서 추가해야 하는데...)
공부를 할까? 시간은 지나가지만 지식👓이 오를 것 같다...
}공부한다
}하지 않는다
273
이름없음
2020/04/10 17:21:02
ID : q1u2lii67zf
0
이세를 찾아야하는데..
}하지 않는다.
274
◆ba9s646rvwt
2020/04/10 17:57:28
ID : 004Fh9jzbyG
0
}침대 (시간을 넘긴다)
}주방 (요리를 한다)
}테이블 (공부를 한다/도구를 만든다)
}TV (TV를 본다)
}선인장 화분 (아르카나를 본다/목표를 확인한다/영양제를 준다)
}책장 (세이브를 한다/책을 읽는다)
}거울 (이세계를 탐색한다)
}밖으로 나간다
275
이름없음
2020/04/10 18:02:16
ID : q1u2lii67zf
0
밖으로 나간다
276
이름없음
2020/04/10 18:54:02
ID : 004Fh9jzbyG
0
쿄우가와 시
》쿄우가와 시 상점가
}아르바이트 정보지
}리사이클 숍
}대형 마트
}코인 세탁소
}병원&약국
}서점&음반 가게
}DVD 대여점
}밀리터리 숍
}햄버거 가게
}편의점
}화장품 가게
}악세사리 숍
}꽃집
}베이커리
》쿄우가와 시 커뮤니티 공간
}영화관
}카페
}오락실
》야스도우 고등학교
}정문
}안뜰
}교실
}교무실
}도서관
}집으로 돌아간다
277
이름없음
2020/04/10 20:17:12
ID : ja4K6nRyGpT
0
내 생각엔 역시 거울 속 세계를 가 봐야 할 것 같은데...
일단 고등학교 정문
278
◆ba9s646rvwt
2020/04/10 20:18:53
ID : 004Fh9jzbyG
0
고등학교 정문엔 본 적 없는 학생이 서 있다. 그뿐이다.
}말을 걸어본다
》쿄우가와 시 상점가
}아르바이트 정보지
}리사이클 숍
}대형 마트
}코인 세탁소
}병원&약국
}서점&음반 가게
}DVD 대여점
}밀리터리 숍
}햄버거 가게
}편의점
}화장품 가게
}악세사리 숍
}꽃집
}베이커리
》쿄우가와 시 커뮤니티 공간
}영화관
}카페
}오락실
》야스도우 고등학교
}정문
}안뜰
}교실
}교무실
}도서관
}집으로 돌아간다
279
이름없음
2020/04/10 20:25:08
ID : xAZiqkr89y5
0
말을 걸어본다
280
◆ba9s646rvwt
2020/04/10 21:30:24
ID : 004Fh9jzbyG
0
본 적 없는 학생의 성별은...
인상
머리색과 눈색
기타 특징
281
이름없음
2020/04/10 21:45:46
ID : mE7gklio7s3
0
앵커의 상태가...?
본 적 없는 학생의 성별은... 여성
인상 내성적인 강아지상.
머리색과 눈색
기타 특징
282
이름없음
2020/04/10 21:59:21
ID : vyMi6Zbii07
0
머리는 채도가 낮은 오렌지색, 눈색은 에메랄드
283
이름없음
2020/04/10 23:37:26
ID : zTWkoKY5PfV
0
토끼인형을 안고 있음
284
◆ba9s646rvwt
2020/04/11 00:03:25
ID : 004Fh9jzbyG
0
(앵커가 밀렸지만 뭔가 잘 해줘서 고마워)
저기, 누구 기다려? 라고 물으니 여학생은 조용히 나를 올려다봤다. ...라고 해도, 정돈되지 않은 머리카락이 귀신처럼 눈을 덮어버린 덕에 추측일 뿐이지만.
" ...? "
여학생은 안고 있던 토끼 인형에 얼굴을 파묻어 버렸다. 아무래도 대화를 하려면 뭔가 연관될 만한 일이 필요할 것 같다.
이렇게 특이한 학생이 커뮤가 없을 리가 없으니 아르카나 정해줘. 마법사/연인/정의/은둔자/운명/사형수/사신/절제/악마/탑/별/달
》쿄우가와 시 상점가
}아르바이트 정보지
}리사이클 숍
}대형 마트
}코인 세탁소
}병원&약국
}서점&음반 가게
}DVD 대여점
}밀리터리 숍
}햄버거 가게
}편의점
}화장품 가게
}악세사리 숍
}꽃집
}베이커리
》쿄우가와 시 커뮤니티 공간
}영화관
}카페
}오락실
》야스도우 고등학교
}정문
}안뜰
}교실
}교무실
}도서관
}집으로 돌아간다
285
이름없음
2020/04/11 00:04:22
ID : q1u2lii67zf
0
내성적이니까 은둔자.
286
이름없음
2020/04/11 00:26:57
ID : ja4K6nRyGpT
0
집으로 돌아간다
287
◆ba9s646rvwt
2020/04/11 01:21:24
ID : 004Fh9jzbyG
0
}침대 (시간을 넘긴다)
}주방 (요리를 한다)
}테이블 (공부를 한다/도구를 만든다)
}TV (TV를 본다)
}선인장 화분 (아르카나를 본다/목표를 확인한다)
}책장 (세이브를 한다/책을 읽는다)
}거울 (이세계를 탐색한다)
}밖으로 나간다
288
이름없음
2020/04/11 01:26:29
ID : xAZiqkr89y5
0
거울 (이세계를 탐색한다)
289
◆ba9s646rvwt
2020/04/11 01:49:01
ID : 004Fh9jzbyG
0
문자로 무기카리를 불렀다...
.
.
.
" 카가미 군! 나 왔어! "
무기카리가 뭔가 바리바리 싸들고 왔다. 무기카리가 내게 무언가를 건넸다... 놀이공원에서 산 듯한 모형 단검이다. 거기다 권총...은 모델건.
" 없는 것보단 나을 것 같아서 가져오긴 했어. "
무기카리 자신의 것도 있었다! 그래봤자 야구배트에 산탄총... 이것도 모델건이지만.
" 위협용으로는 쓸 수 있을 것 같아. 그보다 결국 부딪히는 거구나... "
무기카리는 불안해 보이기도 했지만, 진척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 그런지 오히려 기뻐하는 것 같기도 했다.
" 뭐, 그 멋진 메카... 이름이 알골이였나? 네 페르소나가 있으니까 다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잘 부탁해! "
나와 무기카리는 함께 거울 속으로 들어갔다.
290
◆ba9s646rvwt
2020/04/11 01:52:11
ID : 004Fh9jzbyG
0
》거울 속 세계
현재 위치: 아지트(거울에 비친 자취방)
}거울(현실로 돌아간다)
}책장(세이브를 한다)
}선인장 화분(아르카나를 본다/목표를 확인한다)
}밖으로 나간다
291
이름없음
2020/04/11 02:20:02
ID : q1u2lii67zf
0
선인장 화분 (목표를 확인한다)
292
◆ba9s646rvwt
2020/04/11 02:58:52
ID : 004Fh9jzbyG
0
}선인장 화분
선인장은 삐죽삐죽 가시를 내세우고 있다. 마치 재촉하는 것 같다...
[실종사건과 이세계의 연관을 밝혀내자]
[키사라기 이세의 안부를 확인하자]
[이세계의 정체를 밝혀내자]
293
◆ba9s646rvwt
2020/04/11 02:59:09
ID : 004Fh9jzbyG
0
》거울 속 세계
현재 위치: 아지트(거울에 비친 자취방)
}거울(현실로 돌아간다)
}책장(세이브를 한다)
}선인장 화분(아르카나를 본다/목표를 확인한다)
}밖으로 나간다
294
이름없음
2020/04/11 03:00:20
ID : q1u2lii67zf
0
밖으로 나간다.
(잠깐 들어와서 봤는데 타이밍 개쩌네....)
295
◆ba9s646rvwt
2020/04/11 17:19:40
ID : wFa3BcJQpRA
0
》거울 속 세계
현재 위치: 묘하게 꼬인 주거단지
남은 방 갯수: Dice(3,6) value : 3
남은 보물 수: Dice(1,3) value : 2
남은 섀도 수: Dice(3,5) value : 5
}큰길로 전진한다(이벤트 확률 Down)
}샛길로 전진한다(이벤트 확률 Up)
296
이름없음
2020/04/11 17:24:06
ID : Y07809uk5Vg
0
샛길로 전진한다
297
◆ba9s646rvwt
2020/04/11 17:45:54
ID : wFa3BcJQpRA
0
Chance Dice(4,7) value : 5
Danger Dice(1,3) value : 1
298
◆ba9s646rvwt
2020/04/11 17:46:32
ID : wFa3BcJQpRA
0
찬스 찬스 찬스 찬스 찬스 덴져 방 방 방 보물
Dice(1,10) value : 4
299
◆ba9s646rvwt
2020/04/11 17:50:03
ID : wFa3BcJQpRA
0
섀도가 눈에 띄었지만, 키사라기의 섀도보다는 훨씬 약해 보인다... 수월하게 뒤를 잡을 수 있었다!
" 정체를 보여라! ...라고 해야 하나? "
[Chance!]
섀도가 터지듯 흘러내리며 안에서는...
마릿수 Dice(1,3) value : 3
종류 Dice(1,2) value : 1
300
◆ba9s646rvwt
2020/04/11 17:55:49
ID : wFa3BcJQpRA
0
Lv.2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A (hp 8/8)
Lv.2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B (hp 8/8)
Lv.2 미혹으로 이끄는 소녀 C (hp 8/8)
}Lv.2 카가미 키요토 (hp 13/13, sp 15/15)
Lv.1 무기카리 신지 (hp 10/10)
카가미 키요토의 턴!
}Analysis 분석
}Attack 공격
}Gun 총
}Persona 스킬
}Guard 가드
}Run 도주
301
이름없음
2020/04/11 18:33:21
ID : q1u2lii67zf
0
페르소나-스킬!!! 알골, 사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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