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헷갈린다 (23)
2.나으. 조져버린. 기묘한. 이상형에 대하여. (50)
3.이게 진짜 삼각관계지 (3)
4.나 진짜 왜이리 잘잃어버리지 진짜 너무 바보같아 (1)
5.첫사랑 누구였어 초성 말하고 가 (53)
6.- (5)
7.둘 중 어느놈을 고를까 (2)
8.그냥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한 사람이 생겨서 하는 스레 (24)
9.얘들아 너희는 (14)
10.여친 괴롭힌 여자애랑 여친이 친한게 갑갑함... (6)
11.짝남/짝녀 에게 하고 싶은 말 하는 스레 (36)
12.짝사랑 포기하게 된 계기 말하고 가자..! (128)
13.내가 좋아하는사람 나를 좋아하는사람 (13)
14.마피아42에서 남친 사귄썰 (13)
15.내가 좋아하던 사람이 생각보다 별로야 (9)
16.. (1)
17.날도 흐리고 하니까 그냥 생각나서 써봄 (18)
18.남친이 팔로우했던 인스타 여자계정 (6)
19.남친이 자기 친구들한테 날 소개시켜줬는데 (3)
20.커플링 때문에 싸웠는데 (7)
간암 말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발 죽을 집 간염 있었을때 치료 잘 안하고 약만 대강 먹었더니 1년 뒤에 이래 됬다 니들 건강 최우선인거 알지? 진짜 제발 건강검진 자주해 나처럼 후회하지 말고 .... 그래서 내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처럼 좀 일탈을 해볼려고 해 이 나이 되도록 화장도 안 해봤고 연애도 안해봤는데 나 아직 너무 생을 짧게 살았는데 진짜 억울해 짜증나 그래 어쩔 수 없지 남은 6개월 길게는 9개월. 짧게는 3개월.
암에 대한 질문은 하지말아줘 가뜩이나 심란한데 거기에 대해 더이상 설명하고 싶진않아 이미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에게 설명을 했고 그냥 얘가 곧 죽겠구나 이러고 그냥 봐줘
그리고 이 판에 쓰게 된 이유는 짝남한테 고백하려고. 아 근데 고백하고 사귀는도중 나 죽으면 짝남만 손핸가????? 하 시발 인생 존나 어렵네 으 샤발 아냐 구래도 남은 생 잘 살아보자고ㅎㅎㅎㅎ 일단 고백하로 간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언니 왜 왜갔어 구라지 구라라고 해줘 언니 그냥 방사선 한번쬐면 다 싹 사라지잖아 왜 갔냐고 왜 어떻게 할순 없었냐고 과학의 힘이 있잖아 언니 왜 죽었어,,,,,,,, 내가 짝남이랑 알콩달콩 깨볶고 잘 사는것까지 볼려고 했는데 왜 그전에 죽었어 언니 거짓말하지마 그냥 수술 한번 하면 깔끔하게 낫는거잖아 믿고싶지 않아 전이됐다 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되잖아,,,,,,,,,
안녕 하련 언니. 이름 되게 이쁘다. 오늘 이 스레 발견해서 읽었어. 그냥..되게 눈물 난다. 여기는 너무 더워. 그곳은 시원했으면 좋겠다. 방학이야. 언니도 방학을 같이 맞이했으면 좋았을텐데. 언니 같은 좋은 사람을 데려간 하늘이 미워. 그래도 하늘에서도 여전히 별처럼 빛나도 있을 언니 생각하니 웃음이 난다. 너무 고생 많았고 거기에선 하도 싶은 거 다 하고,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살아가면서 언니 생각 할게. 힘들 때마다 언니 생각하면서 언니 몫까지 행복하게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하면서 살아갈게. 언니 생각이 나면, 이 스레 또 읽으러 올게. 언니를 기억할게. 그냥... 너무너무 고마워. 사랑해 하련 언니. 행복해야해. 나중에 언니 생각나면 또 올게. 잊지 않을게. 행복해.
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는데
언니의 시간은 그대로 멈춰버려서
어느새 내 나이가 언니의 나이를 추월해버렸네
그래도 언니라 부를래
고생했어 어린 나이에 모든 것들을 감당하느라
언니가 9시넘어 야식 먹지 말라고 했는데
오늘 늦게먹어서 괜히 뜨끔했네
거기도 좀 더운가? 그곳은 항상 포근하려나
그리고 언니가 욕했던 그 코로나 아직도 안 끝났다..?
하련언니... 여름에 피는 연꽃...
그래서인지 괜히 여름마다 여기로 오게되더라
그곳에서는 이제 더이상 아프지 않겠지?
언니가 못해서 아쉬웠던 것들 다 해보고 있어
닭발에 소주도 몇잔 때리고 번지점프도 하면서 놀고 있으면
내가 인사하러 갈게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반갑게 인사할테니 우리 잊으면 안돼..!
언니가 생각나서 왔어. 거기선 행복했으면 좋겠어. 동화처럼 여기있는 모두가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 잘 지내
안녕 스레주.. 너랑 동갑이고 곧 수능을 봐... 1년 전에 다녀갔었는데 두 달만 있으면 성인이라니 기분이 좀 이상해. 잘 지내고 있다고 믿어
병원일때 스레 쓴거 아닌가? 언니 분이 안부글 남기러 올때 집일텐데 왜 아이피가 같지...1년전에도 같이 응원하다가 안부글 읽을때 궁금했는데 내가 억측하는거면 지울게...진짜 조심스래 물어보는거야
나도 응원하면서 보다가 병원 아이피랑 언니분이 안부 남가신 아이피가 같아서 엥? 했다... 스탑검
이제 벌써 1년하고도 한참 지났지만.. 고생 많았고, 힘들었던 거 모두 잊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수고했어요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들을 수 있다면 몇 번이고 말해주고 싶어요 정말 수고 많았고 이제는 아프지 말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거기선 아프지 말고 항상 웃음만 행복만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오늘 처음 읽어본 글인데
무슨 말을 해도 될지는 모르겠다
그냥 언니가 하늘에서 할머니랑 같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네 ㅎㅎ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구 맛난거 많이 먹구 바나나우유도 왕창 먹구 그러면서 쉬구 잇어 언니!
(스탑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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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군대 못기다려주겠다는거 남친한테 어떻게 말하나요
남사친에서 남친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나진짜 이거 같이 얘기좀!!!!!!!해줘
고백하고 차였거든
모솔인 사람들아 불편하지 않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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