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방귀냄새 진짜 독한거 같은데 (5)
2.전남친 얼굴을 까먹었어.. 어떡해??? (1)
3.전남친이 나랑 헤어지고 바로 다른 여자랑 만났대 (4)
4.남친이랑 내 친구 관계가 의심돼ㅠ (2)
5.시한부 판정을 받았어 (922)
6.이런 경우는 뭘까 (2)
7.19 남친이랑 아다뗏는데 (3)
8.썸은 어떻게 시작하는거야? (3)
9.남친이랑 시간 가지기로 했는데 (1)
10.. (1)
11.날 붙잡는 전여친이 정말 바뀔 수 있을까 (11)
12.1주만에 여친생긴 쓰레기 전남친 (3)
13.질렸다는 마음이 사라지기까지 얼마나 걸려? (7)
14.사장님끼리 연애한다 (232)
15.. (16)
16.엔프제 남자 꼬시기 도와줘 (4)
17.헤어지는데 웃는 남친 (1)
18.펑 (5)
19.재회 가능성 좀 봐주라 (1)
20.눈이랑 얼굴형이 못생겼는데 그것만빼면 내스타일이야 (8)
1
◆p9clharasrB
2020/04/01 09:52:34
ID : bxA5805SIL8
49
간암 말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발 죽을 집 간염 있었을때 치료 잘 안하고 약만 대강 먹었더니 1년 뒤에 이래 됬다 니들 건강 최우선인거 알지? 진짜 제발 건강검진 자주해 나처럼 후회하지 말고 .... 그래서 내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처럼 좀 일탈을 해볼려고 해 이 나이 되도록 화장도 안 해봤고 연애도 안해봤는데 나 아직 너무 생을 짧게 살았는데 진짜 억울해 짜증나 그래 어쩔 수 없지 남은 6개월 길게는 9개월. 짧게는 3개월.
암에 대한 질문은 하지말아줘 가뜩이나 심란한데 거기에 대해 더이상 설명하고 싶진않아 이미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에게 설명을 했고 그냥 얘가 곧 죽겠구나 이러고 그냥 봐줘
그리고 이 판에 쓰게 된 이유는 짝남한테 고백하려고. 아 근데 고백하고 사귀는도중 나 죽으면 짝남만 손핸가????? 하 시발 인생 존나 어렵네 으 샤발 아냐 구래도 남은 생 잘 살아보자고ㅎㅎㅎㅎ 일단 고백하로 간다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0/04/01 10:38:58
ID : 5gmK7y2Hvbi
1
음 근데 걔한테 말하고 사겨야하지 않을꺼?? 나는 내 남친이 데이트하다가 갑자기 그 사실을 말하면 나먼저 죽으려고 할거같아
이름없음
2020/04/01 11:26:56
ID : bxA5805SIL8
1
음 나중에 걔가 내 소식을 들으면 어떻게 해 내 짝남에게 그럴순 옶어
이름없음
2020/04/01 12:43:51
ID : pPhgmIHDAks
1
고백하지마
2
이름없음
2020/04/01 09:54:39
ID : bxA5805SIL8
0
덧. 굉장히 ㄷ기분이 오락가락함 그래서 말투 변동 심함 이해 부탁
3
이름없음
2020/04/01 09:54:56
ID : bxA5805SIL8
0
아냐 이해하지마 그냥 그냥 나쁜년으로 살아야지
4
이름없음
2020/04/01 09:57:17
ID : bxA5805SIL8
0
아니 얘들아 이거 고백해도 되는거냐 고백했다가 차이면 난 괜찮은데 걔가 나 시한부인거 알고 막 어떻게 되면 어떡함 진짜
5
◆p9clharasrB
2020/04/01 09:59:50
ID : bxA5805SIL8
0
인코가 이게 맞나 ... 아니 근데 너무 미안한데 내 짝남한테 사귄다 한들 코로나때문에 자주 만나지도 못할꺼고 특히 내가 있는 병실은 거의 외부인 출입금지라서 큰일임 그리고 데이트 한다 한들 대머리되서 휠체어 끌면서 병원 데이트를 할순 없잖ㅇㅏ.....
6
이름없음
2020/04/01 10:04:48
ID : bxA5805SIL8
0
그냥 지를까??????아냐 걔 인생도 있으니깐 그건 아닌거 같아 그건 너무 오바해ㅛ아 진정해 스레주 진정진정
7
이름없음
2020/04/01 10:38:58
ID : 5gmK7y2Hvbi
1
음 근데 걔한테 말하고 사겨야하지 않을꺼?? 나는 내 남친이 데이트하다가 갑자기 그 사실을 말하면 나먼저 죽으려고 할거같아
8
이름없음
2020/04/01 10:41:10
ID : 5gmK7y2Hvbi
0
그래도 고백은 해봐야지!! 인생을 이대로 끝내긴 아쉽잖아 나도 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스레주의 남은 삶을 위해 최대한 머리짜내서 조언할게!
9
이름없음
2020/04/01 10:41:50
ID : qlBfe7s5U1u
0
짧고 굵게 자연스럽게(?) 헤어지는게 최고(?)겠지?
10
이름없음
2020/04/01 10:43:13
ID : 5gmK7y2Hvbi
0
일단 버킷리스트부터 쫘라락 세워보는거 어때?? 기한은 짧게 짧게 두고 최대한 많은걸 해보는거야
11
이름없음
2020/04/01 11:25:04
ID : bxA5805SIL8
0
그러니까 내말이 아직 고백은 안했는데 어떻하지
12
이름없음
2020/04/01 11:26:11
ID : bxA5805SIL8
0
ㅓㄱ 고마워 레더들ㅠㅠㅠㅠㅠㅠㅠㅠ버킷리스트는 잔뜻 세워놨다 그중에 한개가 맥주 소주 소맥에 닭발 먹기인데 말했듯이 간암이라서;; 절대 못 먹을듯하다 슬프다 내 인생 차라리 폐암이 더 나으려나
13
이름없음
2020/04/01 11:26:56
ID : bxA5805SIL8
1
음 나중에 걔가 내 소식을 들으면 어떻게 해 내 짝남에게 그럴순 옶어
14
이름없음
2020/04/01 12:43:51
ID : pPhgmIHDAks
1
고백하지마
15
이름없음
2020/04/01 12:48:14
ID : pPhgmIHDAks
0
28남인데 사귄다고한들 너가 세상에서 사라진후에 너랑사귄것이 드라마,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좋은기억이 될거같지는 않네...
16
이름없음
2020/04/01 12:53:29
ID : pPhgmIHDAks
0
말기인데 뭘 못먹어 다먹어그냥 죽을때 후회할껄 개ㅅㅂ 그냥 먹을껄... 같잔은 후회는 만들어두지말자구
너무 현실적이라 미안해
17
이름없음
2020/04/01 13:34:20
ID : bxA5805SIL8
0
그치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근데 안하고 죽기엔 너무 후회할거같아 어쩌지
18
이름없음
2020/04/01 13:35:06
ID : bxA5805SIL8
0
닭발 먹고싶네 나 술 먹었다간 수명이 단축이 될수가 있어........
19
이름없음
2020/04/01 14:54:42
ID : CmFa2nzPilz
0
하고 싶은 건 다 해봐여하는데 이건 하기 어렵겠네ㅠㅠ 이거 빼고 하고 싶은 거 다해!!
20
이름없음
2020/04/01 14:55:44
ID : CmFa2nzPilz
0
스레주 혹시 몇 살이야?
21
이름없음
2020/04/01 15:14:24
ID : bxA5805SIL8
0
18 공부 안하고 학원도 안가서 너무 좋아. 아니지 나쁜건가? 아니지 아닌가? 음
22
이름없음
2020/04/01 15:15:00
ID : bxA5805SIL8
0
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스카이 다이빙 해보고 싶거든 트래블러에 아르헨티나.... 이시국에 그건 좀 아니지??....
23
이름없음
2020/04/01 15:19:35
ID : CmFa2nzPilz
0
지금은 시국이 이래서...2개월 정도면 그나마 나아지지 않을까?
24
이름없음
2020/04/01 15:21:24
ID : bxA5805SIL8
0
아 그리고 항암치료 안함 그냥 매일 진통제 먹고 살음 가끔씩 윽 시발 이러다 진짜 죽을거같은데 할때는 구급차타고 병원하서 링거 맞다가 옴 살수가 없대 더이상. 그래서 그냥 내가 치료 포기했고 부모님은 날 설득시키고 계셔. 근데 곧 죽는다는데 돈만 나가고 그리고 나도 힘든거잖아 육체적, 정신적으로 그래서 통원치료도 아니고 그냥 집안에서 죽치고 있는데 코로나 엄청 극성일때부터 병원에 있었어 아 참고로 판정 받은지 2달이나 지났다 짧으면 3개월이랬ㄴ느데 더 살거 같아 아직은 살거 같은 그런 느낌 그래서 하루하루 자고 일어나서 살아있으면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일도 이렇게 해주세요 이런다니깐...
25
이름없음
2020/04/01 15:21:36
ID : 5gmK7y2Hvbi
0
이사태 동안에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취미를 추천할게! 예를들면 양모를 특수바늘로 ㅁ콕콕찔러 귀여운걸 만드는 니들펠트라던가 한개하면 시간 후딱가는 레진아트같은거!!
26
이름없음
2020/04/01 15:21:38
ID : bxA5805SIL8
0
덧. 불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27
이름없음
2020/04/01 15:22:48
ID : bxA5805SIL8
0
2개월동안 내가 살아있을까??? 뱅기도 못 탈듯 타다가 급발진 오면 어떡해
28
이름없음
2020/04/01 15:23:27
ID : bxA5805SIL8
0
오 추천 고마워 병실에서 만들어 볼까 만들어서 ㄴㅐ 주변 친구들 주는거지 어때??
29
이름없음
2020/04/01 22:00:47
ID : bxA5805SIL8
0
배땡겨서 1시간 동안 울었다 진정제 맞고도 안나아져서 배 부둥켜 안고 울었던거같아 결국엔 진통제 제일 센거로 맞고 ㄷ괜찮아졌어.. 후...
30
이름없음
2020/04/01 22:08:30
ID : 7Btck5XwHA2
1
그냥..고백하진 말고 자주 만나서 놀러가고 사진도 많이 찍고...그래봐
31
이름없음
2020/04/01 22:12:15
ID : 5gmK7y2Hvbi
0
어어 스레주 친구들 나눠주는것도 좋고 스레주가 하나하나 진열해가면서 뿌듯함 느껴보는것도 좋아! 나는 심장이 아파서 오랫동안 입원퇴원 반복하다가 죽을 고비도 많이 넘겨봤는데 앉아서 할수있는 취미를 만들어내니까 매일매일이 행복하고 기대되더라. 뜨개질도 재밌고 학 천개 빨리접기, 미니어쳐하우스 조립하기, 천피스 퍼즐맞추기랑 예쁜 펜 사서 캘리그라피 하는것 등등 정말 재밌는게 많더라고. 언제 삶이 끝날지 몰라서 인간관계에 있던 문제들도 유연하게 풀어나가게 되더라고ㅋㅋ 취미는 언제든지 추천해줄수 있어!
32
이름없음
2020/04/01 22:24:01
ID : hdSJU1xDBuq
0
그 맘 잘 알아... 근데 나는 스레주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봐
나도 엄마가 유방암 말기셨던 사람으로써, 지금 곧 가는데 미련을 남겨두고 떠나는 것 만큼 아쉽고 서글픈 일이 없는 것 같거든
물론 그 남자애가 최종 선택을 하게끔 암 걸린 사실을 밝혀야겠지만, 그 전과 그 후에도 나라면 스레주가 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할거야 대신 밝히는것도 사귀기 전에 밝혀야 할 것 같아 그 사람도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니까 힘내 나도 고 2니까 진짜 친구처럼 도와줄게
우선 그 남자애와의 관계랑 그 남자애 그런건 어떤데?
33
이름없음
2020/04/01 22:34:15
ID : A1A1Ds9xQsr
0
찐임? ㄹㅇ로?
34
이름없음
2020/04/01 23:21:29
ID : 2oGnBbCmHDx
0
고백해 걔 마음도 모르고 가면 아쉽잖아 거절하면 후련한거고 수락하면 곧 어디 떠나기전에 알곳싶었다고말해
35
이름없음
2020/04/01 23:45:11
ID : rbB9jvxBgje
0
레주가 마지막 순간까지 행복하길, 후회없는 남은 시간 보내길 진심으로 바랄게.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라면 그냥 노빡구로 직진해서 고백할거야
36
이름없음
2020/04/01 23:48:00
ID : rbB9jvxBgje
0
그리고 매일매일 아침은 엽떡 점심은 뿌링클 저녁은 피자 그다음날은 아침 라면 점심 삼겹살 저녁 족발 이런식으로 먹을거야
37
이름없음
2020/04/01 23:51:27
ID : rbB9jvxBgje
0
음 취미는 머랭만들기랑 어릴때 보던 애니 다시보는것도 재미있고 ( 너무 유치한가..? ) 암튼 나는 요즘에 미아앤미라고 어렸을때보던애니인데 주인공이 판타지세계로 들어가서 요정되고 날아댕기고 다른요정들도나오고 유니콘도 나오는내용이야 꿀잼
38
이름없음
2020/04/02 05:12:44
ID : U3O9tcrdQtA
0
남은시간동안 레주가 좋아하는 남자랑 같이 많은 추억 남겼음 좋겠어
고백하는거 난 정말 응원해
레주 나이를 보고 많이 놀랐어
남은시간 레주가 하고 싶었던 거 다 하고 지내고
행복했음 좋겠다
39
이름없음
2020/04/02 08:48:29
ID : IE1iqmK40nB
0
아 몰라 고백해. 그리고 헤어지자고해. 먹고싶은거 다 먹고 하고싶은거 다 해. 그냥 존나 행복하게살아 스레주야. 정말 난 너가 하고싶은거 다 했으면 좋겠다. 지금 내가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미안하네. 스레주 종종 하루하루 매일 어떤지 일기라도 써줘라 존나 팝콘 가져와서 감상할께. 진짜 존나 행복하게 살아.
40
이름없음
2020/04/02 08:59:30
ID : bxA5805SIL8
0
아 뭐냐 너 진짜 너무 고맙다 나 먹는거 엄청 좋아해서 이랗게 된건데 먹고 싶은거 다 못먹는게 제일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걔한테 그냥 사귀자고는 하지말고 좋아한다고만 해야할까? 일지 ㄷ계속 남길께 고마워ㅠㅠㅠㅠㅠㅠ너 레더ㅠㅠㅠㅠ 지금까지 들은말중에 제일 위로가 되는 말이랄까? 행복하네
41
이름없음
2020/04/02 09:01:40
ID : bxA5805SIL8
0
걔랑 관계는 거의 옆집 앞집 이런거처럼 엄청 친하고 편해서 내가 좋아해. 근데 내가 친구들한테 거의 안 말해서 그런가 걔도 사실 모르고 학교도 개학하면 못 갈뻔했는데 다행히 코로나 덕에 병원에 있고 친척들이 다 알고계셔서 병문안 오실때마다 내가 좋아하는거 사고 오시는데 그거 못 먹는게 제일 슬프다 진짜 먹어도 되긴하는데 소화가 진짜 안되고 몇일은 화장실에서 살아야할 정도니까... 일단 말하는게 나으려나??
42
이름없음
2020/04/02 09:02:02
ID : bxA5805SIL8
0
그럼 구라냐
43
이름없음
2020/04/02 09:03:11
ID : bxA5805SIL8
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하고 고백해야할거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나 때문에 걔 힘든꼴 보기 싫단 말이야 아무말도 안하고 나 죽었다고 통보 들으면 걘 진짜 어떤 기분일까 일단 말하는게 나을거같다 말하러 간다
44
이름없음
2020/04/02 09:04:44
ID : bxA5805SIL8
0
그래 .... 내가 그랬었어..... 1일 2불닭했었나 밤 늦게까지 먹고 그래ㅛ던거 같아 진짜 이거 읽고 있는 레더들 9시 넘어서 제발 먹지마 나중에 후회해 진짜로 살도 찌는데 위한테는 엄청 치명적이다 제발 조심해라 아 왜냐면 위까지 암이 옮겨갔거듢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네 간암 말기에 위암2기 환자 기분은 ㅈ같습니다 아무것도 못먹어요ㅎㅎㅎㅎ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아 ㄴ미칠거같다
45
이름없음
2020/04/02 09:10:15
ID : bxA5805SIL8
0
일단 나 시한부라고 말하고 오겠다... 다녀와서 대화형식으로 쓸게 이건 캄퓨터 난 투지폰ㅎㅎ
46
이름없음
2020/04/02 10:06:40
ID : A7s8i5RCjeK
0
야 말이 앞뒤가 안맞잔아 너 구라지
47
이름없음
2020/04/02 10:11:17
ID : bxA5805SIL8
0
코로나 전에 그랬다고 아니 시방 18에 죽는것도 억울한데 구라라고 해주면 정말 너무 행복하겠다
48
이름없음
2020/04/02 11:58:09
ID : u1fU2KZfRBc
0
힘내고 재밌게 놀자 스레주
49
이름없음
2020/04/02 14:55:30
ID : hdSJU1xDBuq
0
걔는 스ㅔ주한테 호감 있는 것 같아? 일단 내 경험상 남자는 자기 좋아해주면 좋아하더라고 뻔한데 ㅇㄱㄹㅇ 팩트임
일단 말하자
50
이름없음
2020/04/02 15:21:30
ID : tg0lfO07gnV
0
구라라고 하든 말든 신경쓰지 말고 남은 시간 동안 그동안 못 했던 거 다 해 보자 죽더라도 하고 싶은 거 하고 죽는 게 후련할 것 같아 스레주 나는 그냥 지나가던 사람 중 한 명일 뿐이지만 그동안 정말 많이 수고했어
51
이름없음
2020/04/02 15:32:16
ID : bxA5805SIL8
0
아 맞아 말하고 왔어 대화식으로 풀게 진짜 똑ㄱ같이 베껴쓸게
일단 썸? 짝남을 강준이라고 할게... 서강준.......
나:야 뭐해
강준: 숙제하는데
왜
나: 아 나 할말있는데 들을 시간 있어?
강준:어 말해
나: 나...
강준:ㅇㅇ
나: 나 간암 말기야 시한부래
강준:?
강준:구라까지마 만우절 지났다
52
이름없음
2020/04/02 15:36:09
ID : bxA5805SIL8
0
나:아니 구라 아니야 진짜야 나 심각해
강준:진짜라고?
나:으응..
강준:너 건강했잖아 왜 그래 갑자기 뭔일인데
나:미안해
강준:아니 잠만 나도 심각해 진짜라고?왜 뭔일인데 구라까지마 아니 구라여도 용서안해줄꺼니까 아니 00아 아니
53
이름없음
2020/04/02 15:37:15
ID : bxA5805SIL8
0
이때 약간 느꼈다 얘가 날 좋아하는구나 초2때부터 아는 사이였고 쭉 연락했으니까 얘는 날 친구로만 생각하겠지 그랬는데 아니였어
54
◆p9clharasrB
2020/04/02 15:39:22
ID : bxA5805SIL8
0
나:미안해 코로나 끝나고 피시방 가자고 했잖아 코노랑 못지킬거같아.
강준:아니 너 어딨어? 병원이야?어디냐고
나:어? 병원이지
이랬는데 바로 전화옴 얘들아 이거 그린라이트 맞는거냐
55
이름없음
2020/04/02 15:40:17
ID : QldB9clhhAj
0
스레주 네 감을 믿어 그때 분위기는 스레주만이 알아
56
◆p9clharasrB
2020/04/02 15:41:11
ID : bxA5805SIL8
0
그래서 어디 병원인지 알려주니까 딱 기다려 하더니 40분쯤 지나서 헉헉 거리면서 오더라 그때 병문안 시간이 아니여서 못 들어가고 난 걔를 보기만 했는데 약간 입모양으로 하 시발 이러다가 4시간정도 지나 2시 그때 병문안 시간이였는데 의자에 앉아있다가 시간되니까 들어오더라고
57
◆p9clharasrB
2020/04/02 15:43:07
ID : bxA5805SIL8
0
날 보더니 약간 얼굴이 찌부되더니 괜찮아? 이러고 갑자기 울음 우엥 이러면서 00아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쩌다가ㅠㅠㅠㅠㅠ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진짜 놀래서 야 너 왜 우러 왜왜 뚝해라 이래도 울길래 간호사가 데려감..ㅋㅋㅋㅋㅋ......
58
이름없음
2020/04/02 15:43:16
ID : IE1iqmK40nB
0
미친 위로가 되었다니 행복하네 지나ㅉ 존나 행복하게 살라니깐 ㅅㅂ 존나 그린라이트니깐 아 진짜 존나 행복하게 살아 아니 죽기전에 뭐라도 해봐야지 먹고싶은것도 다 먹고 내가 죽게생겼는데 뭘 더 신경써야하냐고.
59
◆p9clharasrB
2020/04/02 15:44:44
ID : bxA5805SIL8
0
우리 할머니도 그렇게 안 울었던거 같은데 지가 막 내 여친인것마냥 엉엉엉ㅇ 울더라고 밖에서 우는소리 들이길래 달래주고 30분동안 내 얘기해주고 쉰다면서 지금 간이침대에서 자고 있다 눈 탱탱 부었어
60
이름없음
2020/04/02 15:44:47
ID : QldB9clhhAj
0
그래 스레주 고백했댔지
정말 잘 말했어 정말
61
이름없음
2020/04/02 15:45:07
ID : IE1iqmK40nB
0
ㅅㄹ부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ㄴ눔ㄴ물나 아 짜증난다 진짜 암이고 뭐고 다 해 사귀고 뽀뽀하고 다 해 싯팔 먹고싶은거 다먹어 존나 잘했다 레주야
62
◆p9clharasrB
2020/04/02 15:45:24
ID : bxA5805SIL8
0
이런말 해도 될진모르겠는데
63
◆p9clharasrB
2020/04/02 15:45:37
ID : bxA5805SIL8
0
너무 귀여워...........
64
◆p9clharasrB
2020/04/02 15:46:29
ID : bxA5805SIL8
0
우리집고양이보다 더 귀여워 안아주고 싶다ㅠㅠㅠ
65
◆p9clharasrB
2020/04/02 15:47:23
ID : bxA5805SIL8
0
너 레더는 내가 천국가서도 응원할께 진짜 고맙다 너도 잘 지내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길
66
이름없음
2020/04/02 15:48:13
ID : QldB9clhhAj
0
. (펑했어ㅜㅜ 나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ㅜㅜ)
67
이름없음
2020/04/02 15:49:11
ID : bxA5805SIL8
0
자고 있어 귀요미 곧 면회시간 끝나는데 깨워야겠다 좀있다가 다시 올게
68
이름없음
2020/04/02 15:50:23
ID : QldB9clhhAj
0
응응!
69
이름없음
2020/04/02 15:50:57
ID : IE1iqmK40nB
0
진짜 아 눈물나네 뭐야 어딜가려고 사실 개몰카임 사실 그냥 수술하면 싹다 없어질거임. 뭘 구라치치마 어딜가 왜 죽어 ㅅㅂ 남자친구랑 사귀고 내가 너 여기에서 결혼까지 하는거 지켜볼껀데 어딜가.
70
이름없음
2020/04/02 15:52:51
ID : bxA5805SIL8
0
말은 너무 고마운데 레더야. 이미 전이가 많이 됐어 나도 이게 거짓이였다면 얼마나 좋을까
71
이름없음
2020/04/02 15:53:15
ID : bxA5805SIL8
0
아 너무 감동파괸가?ㅠㅠㅠㅠㅠ미안ㅜㅜ
72
이름없음
2020/04/02 15:55:38
ID : QldB9clhhAj
0
그냥 레주 하고픈 거 다 해 제발 내가 다 안타깝기도 하고 나는 레주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레주..
73
이름없음
2020/04/02 15:56:08
ID : IE1iqmK40nB
0
아 짜증나 너대신 차라리 내가 걸렸음 얼마나 좋아. 화나네 한국 의료기관 뭐하냐 언릉 안살리고. 몰라 존나 잘살아 나 맨날 올거니깐 너도 맨날 와서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알려줘. 난 팝콘 장사나 해야겠다. 이럴게 된거 정말 다 해보자. 지금 제일 하고싶은게 뭐니. 다 해. 먹는거라면 내가 기프티콘이라도 사줄께.
74
이름없음
2020/04/02 15:59:34
ID : QldB9clhhAj
0
나도 만날 올거야 레주
할 수 있는 건 나도 다 해주고 싶어 자주 와서 짝남과의 썰도 풀고 신나게 놀아
75
이름없음
2020/04/02 16:01:00
ID : hdSJU1xDBuq
0
ㅆㅂ 어딜 스레주한테 암따위가 비벼 인데 이거 ㄹㅇ 그린라이트 개찐인데 안사귀고 뭐해 걔도 스레주 좋아하는고만
지금은 너만 생각해야 될 땐거 알지.?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거 꽃피지도 못하고 가게 생겼는데 남 생각할 겨를이 어딨어 집어쳐
ㅆㅂ 간암은 눈치껏 소멸되라 어딜 감히 스레주한테 비비냐고 내가 방금 미래 보고 왔는데 너 100살까지 손녀손주 두고 잘 살 사준데 간암새끼가 구라까지마
그리고 병보고 구라라고 할 새끼들은 걍 나가라 아픈데 구라라고 하는 것 만큼 야속하게 느껴지는거 없으니까 ㅆㅂ
76
이름없음
2020/04/02 16:03:25
ID : IE1iqmK40nB
0
그니깐 ㅅㅂ 진짜 간암 저리 꺼지라하셈 넌씨눈이냐? 어딜 끼려고. 나 신기 있거든? ㅅㅂ 간암 사라지고 너네둘이 손녀 손주 둔다. 진짜 존나 100살까지 살 예정으로 보이니깐 간암 지ㄹ하고있어 다 개구라니깐 좋은 생각만 하고 레주야 좀 있음 의사 선생님이 여러분 이거 다~ 그짓말인거 아시죠? 이러면서 달려올거니깐 진짜 존나 행복하게 사겨라.
77
이름없음
2020/04/02 16:05:11
ID : hdSJU1xDBuq
0
ㅇㅈ 간암 사형 안당하고 뭐하냐 어딜 잡병주제에 비벼 꺼져라
78
이름없음
2020/04/02 16:05:33
ID : bxA5805SIL8
0
아 너네들 진짜 귀엽다ㅠㅠ
79
이름없음
2020/04/02 16:07:45
ID : IE1iqmK40nB
0
진짜라니깐? 진짜 다 소멸되게 내가 만들거니깐 넌 사귀기나해. 뒷일은 내가 처리함
80
이름없음
2020/04/02 16:09:09
ID : bxA5805SIL8
0
준이는 방금 나갔어 내가 깨웠거든 일어나라고 이것도 대화식으로 할게 ㅎㅎㅎ
나:야 일어나봐
준:응?? (햇빛에 비치는데 약간 화보 연예인 그자체였다)
나:잘 ㅈㅏㅆ냐??
준:다리아파
나:나 너 좋아해
준:어?????
나:좋아한다고 새꺄 나 너 좋아한지 5년은 된거같아
준:뭐야
나:뭐야??? 너 지금 뭐야라고 했어?허 아 실망이다 나가
준:난 너 처음봤을때부터 좋아했는데 나보다 덜 좋아했네
나:????????
81
이름없음
2020/04/02 16:09:39
ID : bxA5805SIL8
0
ㅒ들아 나 떨려서 더 못쓰겠다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2
이름없음
2020/04/02 16:11:44
ID : IE1iqmK40nB
0
어머 시발 간암이 설래서 도망갔데
83
이름없음
2020/04/02 16:12:07
ID : bxA5805SIL8
0
준:(갑자기 안음, 근데 난 링거줄때문에 걔 못 안아줌ㅠㅠ)
진짜 좋아했어 아니지 현재형이지 좋아해
이러는데 내가 너무 몽롱하고 제정신이 아닌거같아서 걔 볼이렇게 막 해서 입술 튀어나온거 뽀뽀했어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근데 진짜 타이밍이 간호사 언니 들어오더니 면회시간 다 됬어요 ~ 이러길래 너무 원망스러웠다 말똥말똥 사슴처럼 쳐다보는데
84
이름없음
2020/04/02 16:14:25
ID : bxA5805SIL8
0
내가 웃으면서 잘가였나 다음에 또와였나 여튼 작별인사하면서 ㅇ궁뎅이 두들겨줬어 얼떨결에 준이는 나가고 간호사 언니가 와 좋겠다 00이. 언닌 살날이 많아도 그런적은 한번도 없는데 였나 여튼 이런쪽이였어 그래서 내가 부끄러워서 대화주제를 딴곳으로 돌림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ㅇㅒ들아 이거 어떡ㄱ해 진짜 그린라이트니 나 다리가 너무 떨ㅇ려 어쩌지
85
이름없음
2020/04/02 16:14:30
ID : IE1iqmK40nB
0
개미친
86
이름없음
2020/04/02 16:15:04
ID : IE1iqmK40nB
0
?이미 끝났잖아 사귀고있구만 뭘 어이없네
87
이름없음
2020/04/02 16:15:44
ID : bxA5805SIL8
0
근데 중요한거는 내일 검사결과 보러 가는날이거든 제발 결과 좋았으면 좋겠어 또 막 이상한데로 전이 되고 그럴일은 없겠지 아니 그런ㄹ수가 없지 그러면 안돼..
88
이름없음
2020/04/02 16:16:07
ID : bxA5805SIL8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모솔인생 끝나느건가ㅠㅠㅠㅠㅠ
89
이름없음
2020/04/02 16:23:31
ID : IE1iqmK40nB
0
ㅇㅇ 다 그짓말이고 치료하면 싹 사라진데 내가 해킹해서 보고왔음
90
이름없음
2020/04/02 16:30:40
ID : bxA5805SIL8
0
그랬으면 좋겠다 괜찮아지면 늦어도 다음달에는 퇴원하기로 했는데 퇴원하고 싶어 우리집 고양이도 보고싶고 엄마밥도 먹고 싶고 할머니 김치도 먹고싶고 따듯한 온기도 느껴보고 벚나무도 보러가고 싶고 친구랑 서울 가보고싶기도 하고 준이랑도 잘 지내보고 싶고 이 개학연기가 무기한이지만. 만약 이 무기한이 풀리고 그때까지도 내가 잘 살아있고 건강하다면 그땐. 그땐 학교에 가고 싶더라 엽떡이랑 불닭발에 스파클링 망고 먹고싶어 이 스레를 쓰기전까지는 그냥 빨리 죽고 싶다 이 기분이였는데 귀여운 레더들 덕분에 살 용기가 생긴거 같다 정말 다들 너무 고마워. 이렇게 죽긴 너무 억울한거 같다 아 또 슬프네 100년치 눈물 다 쏟은거 같은데 자꾸 나온다ㅎㅎ
91
이름없음
2020/04/02 16:34:03
ID : IE1iqmK40nB
0
울어 괜찮아, 다 좋아질거야. 친구들이랑 만나서 엽떡도 먹고 남자친구랑 벚꽃나무 보면서 데이트도 할거니깐 걱정하지마. 울고싶으면 울어도 돼. 고양이랑 허무하게 시간을 보내고 할머니랑 어머님이 해주신 밥도 먹고 밖으로 나와서 친구들이랑 옹기종이 행복하게 잘 노는거 내가 예언으로 확인했으니깐 나쁜 생각 다 없애버리고 암은 낄낄빠빠하고 설래서 다 뒤졌으니깐 괜찮아.
92
이름없음
2020/04/02 16:38:53
ID : bxA5805SIL8
0
고마워 이 한마디로 내 마음이 닿았으면 좋겠다!!!!!!!
93
이름없음
2020/04/02 16:39:48
ID : bxA5805SIL8
0
덧. 언니한테 내가 이 스레딕을 하는것을 알릴예정이야 인코도 같이 만약 아주 만약 내가 세상을 떠난다면 언니가 전해줄 수 있겠끔. 이 내용을 보고 언니가 뭐라할지도 모르겠지만 뭐... 괜찮겠지?..
94
이름없음
2020/04/02 16:46:48
ID : bxA5805SIL8
0
잠깐만 얘들아 갑자기 전화랑 메세지가 너무 많이와서 뭐지?하고 노트북켜서 톡 접속해봤ㄴ느데 새로운 담임이 반톡을 팠더라고
95
이름없음
2020/04/02 16:48:11
ID : bxA5805SIL8
0
내 친구들 내가 암투병중인거 모르는데 쌤이 그걸 다 불었더라???????????????????????????????????????? 00이 현재 암투병중이니 다들 병문안도 좀 가고 잘 대해줘라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어떻게 해야하는 거야? 우리반 아닌 친구들 연끊은 애들한테도 전화와 어쩌냐 진짜 와 갑자기 골때리네
96
이름없음
2020/04/02 16:49:40
ID : bxA5805SIL8
0
근데 내가 안 나ㅏ타나니깐 어떤 눈새새끼가 날 존나 태그를 했더라 그래서 내가 안녕하세요 이러니깐 갑자기 ㅅ갠톡 막 오고 너 괜찮냐 어디병원이냐 이래서 일단 톡 로그아웃하긴했ㄴ느데 이거 어떻게 해??나 진짜 너무 당황스러워 어쩌지
97
이름없음
2020/04/02 16:54:21
ID : bxA5805SIL8
0
폰도 자꾸 울리길래 일단 꺼놨는데 갑자기 페북 스토리에 그 대화내용이랑 내가 자꾸 언급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해??얘들아 도와줘 생가괴로가 막힌거같ㅇ다
98
이름없음
2020/04/02 16:55:31
ID : QldB9clhhAj
0
아니 담임이라는 사람은 정신머리가 있는거야....? 그걸 물어보지도 않고 뿌리면 어쩌라고?
99
이름없음
2020/04/02 16:59:27
ID : QldB9clhhAj
0
혹시 스레주가 이 상황에서 정말 원하는 건 뭐야? 그것부터 알고 같이 문제를 해결해보자.
100
이름없음
2020/04/02 17:00:19
ID : bxA5805SIL8
0
그니까 내말이 이젠 디엠까지 온다ㅎㅎㅎㅎㅎ 하 무슨 전국민이 내 병을 알 권리가 있는ㄴ것도 아니고.... 아 그래도 시한부는 말 안해서 다행이야 그나마 시한부라고 했으면 진짜 폰 터졌을꺼야
101
이름없음
2020/04/02 17:02:08
ID : QldB9clhhAj
0
그건 그나마 다행이다 이런 담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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