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방귀냄새 진짜 독한거 같은데 (5)
2.전남친 얼굴을 까먹었어.. 어떡해??? (1)
3.전남친이 나랑 헤어지고 바로 다른 여자랑 만났대 (4)
4.남친이랑 내 친구 관계가 의심돼ㅠ (2)
5.시한부 판정을 받았어 (922)
6.이런 경우는 뭘까 (2)
7.19 남친이랑 아다뗏는데 (3)
8.썸은 어떻게 시작하는거야? (3)
9.남친이랑 시간 가지기로 했는데 (1)
10.. (1)
11.날 붙잡는 전여친이 정말 바뀔 수 있을까 (11)
12.1주만에 여친생긴 쓰레기 전남친 (3)
13.질렸다는 마음이 사라지기까지 얼마나 걸려? (7)
14.사장님끼리 연애한다 (232)
15.. (16)
16.엔프제 남자 꼬시기 도와줘 (4)
17.헤어지는데 웃는 남친 (1)
18.펑 (5)
19.재회 가능성 좀 봐주라 (1)
20.눈이랑 얼굴형이 못생겼는데 그것만빼면 내스타일이야 (8)
1
◆p9clharasrB
2020/04/01 09:52:34
ID : bxA5805SIL8
49
간암 말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발 죽을 집 간염 있었을때 치료 잘 안하고 약만 대강 먹었더니 1년 뒤에 이래 됬다 니들 건강 최우선인거 알지? 진짜 제발 건강검진 자주해 나처럼 후회하지 말고 .... 그래서 내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처럼 좀 일탈을 해볼려고 해 이 나이 되도록 화장도 안 해봤고 연애도 안해봤는데 나 아직 너무 생을 짧게 살았는데 진짜 억울해 짜증나 그래 어쩔 수 없지 남은 6개월 길게는 9개월. 짧게는 3개월.
암에 대한 질문은 하지말아줘 가뜩이나 심란한데 거기에 대해 더이상 설명하고 싶진않아 이미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에게 설명을 했고 그냥 얘가 곧 죽겠구나 이러고 그냥 봐줘
그리고 이 판에 쓰게 된 이유는 짝남한테 고백하려고. 아 근데 고백하고 사귀는도중 나 죽으면 짝남만 손핸가????? 하 시발 인생 존나 어렵네 으 샤발 아냐 구래도 남은 생 잘 살아보자고ㅎㅎㅎㅎ 일단 고백하로 간다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0/04/01 10:38:58
ID : 5gmK7y2Hvbi
1
음 근데 걔한테 말하고 사겨야하지 않을꺼?? 나는 내 남친이 데이트하다가 갑자기 그 사실을 말하면 나먼저 죽으려고 할거같아
이름없음
2020/04/01 11:26:56
ID : bxA5805SIL8
1
음 나중에 걔가 내 소식을 들으면 어떻게 해 내 짝남에게 그럴순 옶어
이름없음
2020/04/01 12:43:51
ID : pPhgmIHDAks
1
고백하지마
302
이름없음
2020/04/06 13:30:16
ID : bxA5805SIL8
0
대체 걘 무슨 심리일까 나 진짜 머리 터질거같아
303
이름없음
2020/04/06 13:44:51
ID : MjbjArteIGo
0
준이때문에 레주 너무 스트레스받지않았으면 좋겠다
304
이름없음
2020/04/06 14:18:49
ID : 01dwmpVcMnS
0
준이도 복잡한갑다... 스레주 사랑해
305
이름없음
2020/04/06 14:22:33
ID : bxA5805SIL8
0
내가 더
306
이름없음
2020/04/06 14:22:43
ID : bxA5805SIL8
0
오늘의 기분!!!은 착잡하다..
307
이름없음
2020/04/06 15:53:24
ID : y5hxTTWlBeY
0
레주 사랑해 이 스레 읽으면서 정말 레주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병실만 알면 내가 엽떡 사가서 같이 먹고 싶다. 꽃집 가보니까 요즘 프리지아랑 장미가 예쁘게 피었더라. 레주 생각나서 급하게 달려왔어. 무슨 말을 해도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정말 잘 하고 있는거야. 만약 나라면, 레주처럼 씩씩하게 버티지 못했을꺼야. 준이한테 고백도 못하고 우물쭈물하다가 울기만 했을텐데, 레주는 참 강하고 멋있는 사람이라는 걸 스레를 보면서 알 수 있었어. 착잡한 기분 나아지길 바라면서, 하고 싶은 거 많이 하자. 여기서 레주가 기분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래! 💕💕
308
이름없음
2020/04/06 15:54:00
ID : y5hxTTWlBeY
0
준이도 분명히 레주를 걱정하고 사랑하고 있을 꺼야.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정말 사랑해
309
이름없음
2020/04/06 17:16:28
ID : bxA5805SIL8
0
하 엽똑이라니ㅠㅠㅠㅠㅠ희망고문인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꽃보고 내.생각을 해줬다니 엄청 고마운걸?? 고마워 레더 진짜 사랑해😚😚
310
이름없음
2020/04/06 17:16:48
ID : bxA5805SIL8
0
자축~~ 1001 읽음~~
311
이름없음
2020/04/06 18:27:57
ID : MrBwE7fcNxO
0
스레주 남은 시간동안이라도 행복해야해!!ㅠㅠ 조금이라도 덜 힘들었으면 좋겠어... 이 스레만 보면 진짜 너무 슬프다... 이제 18인데... 남은 시간 그냥 마이웨이로 살아 하고싶은거 다 해 미련없이 뭐든 다 해 하고싶은거 하는게 제일 행복한거 아니겠어? 많이 힘들겠지만 여기서나마 응원할게!!ㅠㅠ❤
312
이름없음
2020/04/06 19:57:53
ID : bxA5805SIL8
0
고마워
313
이름없음
2020/04/06 20:09:45
ID : NteK7vwtwJW
0
레주 나는 기분 꿀꿀할때 유튜브에 사이다 동영상 같은거 보면 기분 좋아지더라고 그런거 보고 힘냈으면 좋겠어!!
314
이름없음
2020/04/06 21:52:47
ID : cIK2E07dRxy
0
예전에 스레딕에서 암 환자 둔 남친있다던 스레주 생각난다 ㅜㅜ 다 건강하면 좋겠어
315
이름없음
2020/04/06 23:06:00
ID : QldB9clhhAj
0
스레주 오늘 밤은 잘자길 바라!
316
이름없음
2020/04/06 23:35:01
ID : 02r800009s5
0
스레주 너무 사랑해 오늘 밤이 안온했으면 좋겠어 달게 자 사랑해
317
이름없음
2020/04/06 23:48:33
ID : mGtvCqnUZdz
0
스레주야 혹시 소중한 사람들한테 이때동안 어땠다고 편지 같은거 써두고 담당쌤한테 맡겨두면 어떨까,,?
318
이름없음
2020/04/07 00:00:20
ID : 009By6i07dQ
0
스레주 우리 내일도 만나길 바래 알겠지?
319
이름없음
2020/04/07 01:48:25
ID : IE1iqmK40nB
0
레주야 오랜만이다. 사실 과제가 너무 많아서 밤을 계속 새는중이야. 우리 레주는 하루가 어땠니. 힘들고 무서웠으려나. 막상 연애를 하던 뭘 하던 솔직히 무서울수밖에 없잖아. 지금 생각만해도 나도 무서운데, 우리 레주는 얼마나 힘들까. 레주야 하고싶은거 다하고. 진짜 원하는거 있음 말해 내가 기프티콘이라도 사서 줄테니깐. 좋은 꿈 꾸고, 잘자고. 우리 내일 또 만나. 내 삶을 너에게 양도해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쨌든 말하기 쫌 뭐하고 그렇지만 사랑해 레주야. 정말 넌 멋진 사람이야. 내가 본 사람중에서 제일 강하고 멋져. 암이고 뭐고 다 죽어라 낄끼빠빠 안하네. 레주, 살고싶은대로 살아. 하고싶은거 다해. 별이 되기 전에 다 해보자우리. 지나가다 돌 무리에 핀 꽃처럼 살자 레주야. 마음 단단히 먹고 우리 헤쳐나가자. 정말, 기적이라는게 있잖아. 그 기적이 너에게도 올 수 있으니 우리 같이 기다려보자. 너에게 기적이 오길 매일 기도할께. 레주야 잘자. 내일 또 만나.
320
이름없음
2020/04/07 08:56:29
ID : bxA5805SIL8
0
인녕 난 스레주
321
이름없음
2020/04/07 08:57:07
ID : bxA5805SIL8
0
어제밤에 머리를 빗다가 머리카락이 한움큼 빠져나와서 간호사 언니들이랑 엄청 충격을 받았었는데
322
이름없음
2020/04/07 08:57:34
ID : bxA5805SIL8
0
지금은 온 몸이 쑤시고 아파 특히 어깨랑 팔 발목.
323
이름없음
2020/04/07 08:57:53
ID : bxA5805SIL8
0
그리고 오늘 아침 일찍 준이 어머니한테서 문자가 왔더라고
324
이름없음
2020/04/07 08:58:06
ID : bxA5805SIL8
0
어제 준이랑 얘기를 좀 하신모양이야..
325
이름없음
2020/04/07 08:58:32
ID : bxA5805SIL8
0
날 보고 얘기하고 싶다는데 나 외출금지에 코로나때문에 외부인 방문 금지잖아
326
이름없음
2020/04/07 08:58:59
ID : bxA5805SIL8
0
그래서 짧게 그냥 퇴원을 할까 생각을 했지.
327
이름없음
2020/04/07 09:00:50
ID : bxA5805SIL8
0
여튼 아주머니가 말해준 준이 마음은 이렇대
날 엄청 좋아하는데 그게 너무 쓰라리고 아프대 다가갈수록 너무 좋은데 그 만큼 슬프다고 하더라 음, 오늘부터는 운명설을 믿기로 했어. 너와 나는 운명 그러니 나와 레더들도 운명,
328
이름없음
2020/04/07 09:02:46
ID : bxA5805SIL8
0
고마워 이미 썼어! 늦게 쓰면 내 글씨가 아니라 다른 사람 글씨로 쓰일거 같아서ㅠㅠ 웅 왔어 헉 레더~ 기다렸다고ㅠㅠㅠㅠㅠ 많이 힘들지? 레더 말솜씨는 언재봐도 감동이야 고마워
329
이름없음
2020/04/07 11:14:30
ID : 1DBAknDzdWm
0
그래 우리들은 운명! 오늘 또 만나서 정말 기쁘다 >_<
레주 준이 일로 많이 아플 것 같다. 레주도 준이도 다 괜찮아지기를 바라. 사랑해 스레주.
330
이름없음
2020/04/07 12:24:56
ID : bxA5805SIL8
0
내가 더 사랑해
331
이름없음
2020/04/07 14:56:56
ID : bxA5805SIL8
0
남주혁 뭔데 존나 잘생긴거냐
332
이름없음
2020/04/07 14:57:02
ID : bxA5805SIL8
0
서강준도 잘생겼어
333
이름없음
2020/04/07 14:57:12
ID : bxA5805SIL8
0
하 서강준이 최고야
334
이름없음
2020/04/07 14:57:27
ID : bxA5805SIL8
0
ㅠㅠ ㅠ ㅠㅠ ㅠ ㅠ ㅠ ㅠ ㅠㅠ ㅠㅠ ㅠ ㅠ ㅠ ㅠㅠ ㅠ ㅠ ㅠ ㅠ ㅠㅠ ㅠ ㅠ ㅠ
335
이름없음
2020/04/07 14:58:38
ID : bxA5805SIL8
0
내 요즘 취미는 드라마 정주행 하기. 친한언니가 넷플릭스 계정 빌려줬어 요즘은 치인트 정주행중이야 >< 그동안 이태원 클라쓰랑 이번생은 처음이라, 빨간머리 앤 정주행 했지롱
336
이름없음
2020/04/07 14:59:15
ID : bxA5805SIL8
0
내가 곱순이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복순아 나랑 생 좀 바꾸자ㅠㅠ
337
이름없음
2020/04/07 15:00:29
ID : bxA5805SIL8
0
세상에는 잘생긴 사람이 너무 많아.
338
이름없음
2020/04/07 15:00:53
ID : bxA5805SIL8
0
근데 생은 짧고, 혹시라도 이 글이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들리게 된다면 엄청 기쁠거같다
339
이름없음
2020/04/07 17:28:56
ID : fSFeMlBfamr
0
레주야 나도 서강준 좋아해!! 아 그리고 혹시 웹드라마 좋아해? 이건 유명해서 봤을지도 모르는데 일진에게 찍혔을때 이거 너무재밌어 이거 보면 그순간 만큼은 힘들었던게 생각안나 신기하지? 여기 배우님도 존잘 존예야 특히 강율배우님!! 레주 기적이 일어나면 좋겠다 진짜 세상은 불공평해 태어나고싶은 부모밑 태어나고싶은 수명으로 태어나면 얼마나좋을까 나는 가정때문에 너무힘들어서 하루에도 몇번씩 자살을 생각해 철없겠지만 코로나 걸려서 혼자있고싶다는 생각도해 난 왜 이런집에서 태어났을까ㅠ 내가 진짜힘들때 Logic의 1-800-273-8255 노래를 들었는데 진짜 계속들을수록 위로가 되더라 레주도 들어봤으면 좋겠어 레주야 꼭 살아 기적이 일어날거야 내가 자기전마다 매일 기도해줄게 진짜로 오늘도 수고했어 내일만나자
340
이름없음
2020/04/07 23:44:22
ID : NteK7vwtwJW
0
넷플릭스라면 힘쎈여자 도봉순이라는 드라마 추천할게!!
341
이름없음
2020/04/08 00:57:56
ID : CnV9a3u4KY2
0
이따 아침에도 볼수있었으면 좋겠다
사랑해 레주야
342
이름없음
2020/04/08 01:37:22
ID : VdRwqY5SK7t
0
처음 인사 남겨 레주야♥ 나도 너를 계속 기억할게 나처럼 레주를 기억하고 사랑하는 사람들도 많고 계속 늘어날테니까 우울할때 위안되었으면 좋겠다 존나 사랑해!!!!
343
이름없음
2020/04/08 08:33:51
ID : bxA5805SIL8
0
너무 힘들어
344
이름없음
2020/04/08 08:33:55
ID : bxA5805SIL8
0
죽고싶다
345
이름없음
2020/04/08 08:34:22
ID : bxA5805SIL8
0
다들 행복하고 건강해야해 너넬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고 스레보ㅏ줘서 고마웠어
346
이름없음
2020/04/08 08:49:07
ID : jvDze5hvyGl
0
어제 밤에 많이 아팠어? 스레주야... 이야기해줘
347
이름없음
2020/04/08 09:50:12
ID : 1DBAknDzdWm
0
레주야... 일있어? ㅜㅜ 많이 아프지?
348
이름없음
2020/04/08 10:52:03
ID : 01dwmpVcMnS
0
레주 무슨일이야....
349
이름없음
2020/04/08 11:23:07
ID : bxA5805SIL8
0
괜찮아 나 아직 살아있어
350
이름없음
2020/04/08 11:28:09
ID : tdu2lgY1jAr
0
오늘도 들러! 오늘 날씨가 참 좋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스레주.
351
이름없음
2020/04/08 15:38:15
ID : bxA5805SIL8
0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352
이름없음
2020/04/08 15:38:37
ID : bxA5805SIL8
0
라는 책을 읽고 울었어. 사실 펼쳐보자마자 너무 슬펐던거같아
353
이름없음
2020/04/08 15:41:28
ID : bxA5805SIL8
0
내 풍성하고 부드러웠던 머리는 이제 힘없이 몽땅 빠져가고 있고 생기있던 피부들도 황달이 온것마냥 노랗게 변해가고 있어. 내 발가락도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고, 마치 내 마음 같아. 간호사 언니들은 썩으니깐 뽑자고 하는데 어짜피 곧 죽을거 왜 뽑냐고 난 계속 말했어 점점 몸무게는 줄고 있고 이젠 누구 도움없이 일어나긴 힘들어 걷긴 걷는데 정말 한발자국 걷고 쉬어야 할 정도야. 이젠 휠체어가 내 다리가 되어주었고.
354
이름없음
2020/04/08 15:42:42
ID : bxA5805SIL8
0
정말 내가 시한부구나 이제 곧 죽는구나 이런 기분이 들어. 기침할때 피가 나와도 아무렇지가 않고 누가 포크로 속을 긁는 느낌이 나도 그냥 잠이 오고 입에선 단내가 느껴져. 양치를 해도 내가 하는게 아니기에 시원하지가 않아. 그래서 요즘은 가글을 쓰고 있어
355
이름없음
2020/04/08 15:43:24
ID : bxA5805SIL8
0
준이한테는 연락 한 마디도 없더라 ㄱㅒ 기억에 나쁜년으로 기억되긴 싫었는데 걔한테 트라우마를 남겨주긴 싫었는데 남겨준거 같아 너무 미안해 정말 내가 나쁜년이야..
356
이름없음
2020/04/08 15:45:42
ID : bxA5805SIL8
0
현재 창밖에는 새가 날아가고 있어. 벚꽃도 흩날리고 있고, 이젠 내 기억 일부분이 점점 잊혀져가는거같아 의사쌤이 와서 내 전화번호를 물어보면 반은 틀려. 주소는 아예 기억도 안나 지금 집은 기억도 안나 그냥 예전에 엄마랑 아빠랑 언니랑 화목하게 살았던 그 조그만, 그 집만 계속 내 망막에 붙어버린듯 아른거려
357
이름없음
2020/04/08 15:46:48
ID : bxA5805SIL8
0
이거 무슨 정말 공병일기같네
358
이름없음
2020/04/08 15:49:31
ID : bxA5805SIL8
0
이젠 담당쌤한테 이런 말도 해
359
이름없음
2020/04/08 15:49:44
ID : bxA5805SIL8
0
안락사는 안되는거에요? 제가 동의해도?
360
이름없음
2020/04/08 15:51:18
ID : bxA5805SIL8
0
안된다고 하더라. 검색결과 내가 의식이 없어야한다는데,
361
이름없음
2020/04/08 15:51:26
ID : bxA5805SIL8
0
자세히는 모르겠어
362
이름없음
2020/04/08 15:51:58
ID : bxA5805SIL8
0
내가 그런말을 할때마다 담당쌤은 무서운 얘기하지말라고 너 그러다 진짜 일찍 죽는다고 하는데
363
이름없음
2020/04/08 15:52:08
ID : bxA5805SIL8
0
그냥 일찍 죽고 싶어
364
이름없음
2020/04/08 15:52:50
ID : bxA5805SIL8
0
언니한테는 거짓말을 했어. 좋아져서 곧 퇴원을 할 수 있을거같다고 근데 내 모습이 너무 초췌해서 퇴원을 하면 거짓말이 들통할거같아
365
이름없음
2020/04/08 15:53:02
ID : zhxU3V82tBt
0
아 스레주 너무 슬프다 ㅜㅜ
366
이름없음
2020/04/08 15:53:10
ID : bxA5805SIL8
0
면회가 풀렸는데 그냥 면회 금지로 해달라고 말했어
367
이름없음
2020/04/08 15:53:30
ID : zhxU3V82tBt
0
힘낼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까 힘내라는 말은 못하겠지만 잘 이겨낼수있았으면 너무 좋겠어
368
이름없음
2020/04/08 15:53:35
ID : bxA5805SIL8
0
본인이 준이라고 밝히는 남자애가 있을경우에만 들여보내달라고.
369
이름없음
2020/04/08 15:57:31
ID : bxA5805SIL8
0
이젠 모든걸 천천히 정리하려해 내 기억들, 친구들, 체취들, 스쳐갔던 사람들, 내 짐들 그리고 스레딕.
370
이름없음
2020/04/08 15:59:16
ID : bxA5805SIL8
0
아 내 이름은 하련이야. 성은 공개하진 않을게, 뜻은 여름의 연꽃이라는 뜻이야 엄청 간단하지?
371
이름없음
2020/04/08 16:00:25
ID : bxA5805SIL8
0
고마워 레스더들 아침에 일어났을때 내가 살아있다면 매일 생존신고 하러 올게. 그리고 레스 씹는게 아니라 다 보고 있어. 다만, 답하는게 귀찮았을 뿐
372
이름없음
2020/04/08 16:00:51
ID : 01dwmpVcMnS
0
이름 너무 이쁘다.
373
이름없음
2020/04/08 16:01:14
ID : bxA5805SIL8
0
고마워
374
이름없음
2020/04/08 16:04:28
ID : BxSHvhgpcNw
0
처음 와서 정주행 했는데, 슬프네...
375
이름없음
2020/04/08 16:06:55
ID : BxSHvhgpcNw
0
스레주가 행복하게 갔으면 좋겠어.
376
이름없음
2020/04/08 16:09:15
ID : bxA5805SIL8
0
고맙다 레더 나 말솜씨가 없어서 엄청 주정주절이였을텐데 끝까지 봐줘서 고마워
377
이름없음
2020/04/08 16:13:28
ID : Y8o6mLgjbcn
0
이거 읽고 눈물 뽑았다... 나는 레주를 동정하고 싶지 않아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어 처음에는 그래도 생기있어보였는데 점점 잃어가는 걸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리더라 뭐라고 적어야 좋을지 사실 잘 모르겠어서 여러번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하는 중이야 그래도 어떤 문장을 나열해봐도 결국은 네가 행복하길 바란다는 내용이더라 행복하라고 하는 것도 너무 부담 주는 것 같아서 사실 행복하라고 하는 게 맞는가 싶긴 한데 네 감정에 모두 진실됐으면 좋겠고 계속 너무 한 감정에만 고여있지 않길 바라 레주 너무 고생 많았어... 넷상에서 이렇게 하는 말이 무슨 소용이겠냐 싶긴 해도 그래도 수고 많았어 사랑해 행복했으면 좋겠어 부디 네 삶이 초라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는 네 생각보다 훨씬 사랑받아 마땅하고 행복하는 것도 마땅하고 충분한 사람이니까!!
378
이름없음
2020/04/08 16:23:27
ID : bxA5805SIL8
0
고마워 레더 이 한마디로는 표현이 다 안될정도야 정말로 고맙고 사랑해 난 그냥 너가 이 글을 봐줬다는거만으로고 기쁜걸
379
이름없음
2020/04/08 16:32:50
ID : bxA5805SIL8
0
얘들아 나 고민 생겼어
380
이름없음
2020/04/08 16:33:04
ID : bxA5805SIL8
0
내가 좋아하는 배우한테 디엠 하나 남겨볼까?
381
이름없음
2020/04/08 16:35:00
ID : bxA5805SIL8
0
어 실수로 보내버림;;
382
이름없음
2020/04/08 16:35:04
ID : bxA5805SIL8
0
;;,,,
383
이름없음
2020/04/08 16:35:45
ID : bxA5805SIL8
0
보내기 취소할까?? 아 뭔가 좀 그런디
384
이름없음
2020/04/08 16:39:47
ID : nxvjAlu3DAp
0
남겨봐!! 혹시 몰라, 디엠 답장해줄지꒰◍ˊ◡ˋ꒱ 그리고 스레쥬 정말로 난 네 병을 대신 가져가고 싶어. 아무런 의미없이 인생을 사는 나보다는 하고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많은 스레주가 살았으면 좋겠어 정말. 그리고 난 너무 화가나. 왜 안락사가 안되는걸까? 죽을 때만이라도 고통없이 가고싶은데 왜 안되는걸까.. 진짜 너무 슬퍼. 스레주 내가 병 대신 가져갈게 내 남은 수명 네가 다 가져가. 그리고 준이랑 행복하게 살아 제발. 진짜 제발 진심으로 그랬으면 좋겠어.
385
이름없음
2020/04/08 17:25:13
ID : QldB9clhhAj
0
레주야. 매일같이 이 스레에 오면서도 목이 메인다. 차마 울지는 못하는데 목이 메인다. 스레주 너무 수고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네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이런 말도 저런 말도 다 해봤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네가 결정할 일을 내가 조언이랍시고 말한 것 같아 슬퍼지더라. 사랑하고 좋아해. 내 인생에서 다시 이런 일이 없을 거야. 나는 레주가 편안하게 살다 갔으면 좋겠어. 진통제 가장 센 걸로 맞고 있는 거 맞지? 제발 덜 아프다 가줬으면 하는 바람이야.
386
이름없음
2020/04/08 20:00:48
ID : AmE2linWo2M
0
아뮤것도 안했는데 갑자기 숨이 가빠지면서 위가 존나 쓰려서 죽는줄 알았어
387
이름없음
2020/04/08 20:01:23
ID : AmE2linWo2M
0
마치 이 아픔 밥먹고 바로 뛴 아픔의 50배 정도는 되는거같아
388
이름없음
2020/04/08 21:53:44
ID : By2GrfbwpQl
0
아.....진짜 스레주 안아팠으면좋겠어.......생판 얼굴도 모르는 남이지만 그래도 너가 아프지않고 건강했으면좋겠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행복했으면좋겠어 고작 말 한마디지만 이 한마디가 레주 마음에 닿았으면좋겠어
389
이름없음
2020/04/08 23:05:55
ID : CmFa2nzPilz
0
이름 너무 이쁘다 진짜 ㅠㅠ 스레주 항상 행복해야 돼
390
이름없음
2020/04/09 00:07:50
ID : msoY3Crs000
0
레주, 행복했으면 좋겠다. 행복하게 가. 꼭 다음 생에 좋게 태어날거야. 두려워하지 말고. 언젠가가 될 지 모르지만 다시 그 아이 만날 수 있을거야. 행복한 마음으로 가. 사랑해 레주야.
391
이름없음
2020/04/09 00:36:59
ID : cFg1BgkoMlC
0
스레주 내가 기독교인이라서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 나쁘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혹시 성경을 한 번 읽어 보는 건 어때? 내가 믿는 하나님은 참 따뜻하신 분인데 레주도 꼭 그 하나님을 한 번 만나뵈었으면 좋겠다 진짜. 혹시 기분나빴다면 미안해..ㅠㅠ 그래도 내가 레주를 위해 매일 기도할게. 오늘도 수고했어
392
이름없음
2020/04/09 01:07:12
ID : lu3vjxWmJSF
0
오늘도 수고했어 레주. 오늘 아침에도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아침을 맞이하길 바랄게. 기분 좋고 행복하게 늘 건강했으면 좋겠다.
393
이름없음
2020/04/09 08:04:16
ID : zhxU3V82tBt
0
레주 아침이야 오늘도 와서 짧게나마 아무말이나 한마디 하고갔으면 좋겠다
394
이름없음
2020/04/09 08:21:53
ID : bxA5805SIL8
0
굿모닝!!!!!!
395
이름없음
2020/04/09 08:27:32
ID : bxA5805SIL8
0
불교인데 개신교로 갈아탈까 생각중이야
396
이름없음
2020/04/09 10:54:17
ID : MjbjArteIGo
0
굿모닝!!!잘잤어? 레주 되게 일찍 일어난다
난 8시알람 4개 다 끄고 지금인났는데.. ㅎㅋㅋ
397
이름없음
2020/04/09 12:26:42
ID : 02r800009s5
0
레주 이름이 너무 예쁘다 사람은 이름 따라 간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데 레주도 꼭 그랬으면 좋겠어 오늘도 사랑해 레주
398
이름없음
2020/04/09 13:48:01
ID : zhxU3V82tBt
0
오아 레주 일어났구나! 오늘도 우리 많이 얘기해보자 사랑둥 🥰🥰
399
이름없음
2020/04/09 14:32:27
ID : bxA5805SIL8
0
간호사 언니들이 매일 깨워주셔 간때문에 엄청 피곤하거든
400
이름없음
2020/04/09 14:32:46
ID : bxA5805SIL8
0
으헤헤 고마워 레더😻💖
401
이름없음
2020/04/09 14:33:04
ID : bxA5805SIL8
0
굿애프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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